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포스코스틸리온은 도금강판제품과 컬러강판제품을 생산하여 강건재, 가전, 자동차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 도금강판 분야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알루미늄도금강판(ALCOSTA)은 자동차용 및 가전용으로, 내식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도금강판(MACOSTA)은 강건재 및 자동차시장에, 아연-알루미늄 합금도금강판(ALZASTA)제품은 강건재, 가전시장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컬러강판 분야에서도 기존에 강건재용(판넬, 지붕재등), 가전용(냉장고, 세탁기, 에어컨등)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Lami강판, 프린트강판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다색강판을 출시하여 컬러강판의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1.1%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고 같은 기간 매출은 2852억원으로 4.8% 늘었고 순이익은 88억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 재고조정이 마무리되고 SUV의 판매호조가 이어지면서 칼라강판의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조지아공장이 내년 하반기 가동을 준비하고 있어 포스코스틸리온의 실적증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내수경기가 나쁘더라도 해외 수출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해외경기가 호전되면서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여기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포스코스틸리온의 모듈러 주택이 공급될 수 있어 재건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모회사인 포스코홀딩스의 포항제철과 광양제철소가 정상가동되면서 생산량 증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포스코스틸리온의 3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7만원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주가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 내년 금리인하가 예상되고 있어 본격 투자증가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포스코스틸리온도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IR BOOK] 포스코스틸리온 2023년 3Q 경영실적.pdf
1.00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다산네트웍스가 국내외 통신시장의 침체에 적극적으로 우크라이나 전후복구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데 전쟁 중에도 경영진들이 우크라이나를 직접 방문해 인터넷 통신망과 기간통신망에 대한 전후 복구사업에 참여의지를 드러내고있습니다

 

최근 다산네트웍스가 우크라이나와 에너지 효율 및 녹색에너지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는데 전후복구 사업의 일환으로 기간통신망과 전력방에 있어 최첨단 방식을 도입하길 우크라이나측이 희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산네트웍스는 지난 8일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산하 에너지 효율성 및 에너지 절약 국가기관(SAEE)과 △에너지 효율화 △탈탄소화 △대체 에너지원 분야에 대한 혁신 프로젝트를 공동 실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국제금융기구 등에서 자금을 유치하고, 우크라이나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상호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미국의 바램처럼 무한정 길어질 수만은 없어 보이는데 중국이 양국의 휴전 중재에 나섰고 EU국가들이 전쟁 피로감을 호소하고 이집트와 파키스탄 같은 후진국들은 우크라이나산 저가식량의 유입길이 막히면서 휴전에 대한 요구가 강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 전후복구 사업에 EU와 미국이 가장 큰 기득권을 갖고 있지만 중국이라는 변수가 작용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80억 달러 규모의 저리차관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리기업들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산네트웍스는 통신장비업을 하고 있는 회사로 자회사인 다산솔루에타와 함께 우크라이나 전후복구 사업 참여에 의욕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q7Bhe4c1lQk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포스코스틸리온은 도금강판제품과 컬러강판제품을 생산하여 강건재, 가전, 자동차 시장에 공급해 매출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도금강판 분야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알루미늄도금강판(ALCOSTA)은 자동차용 및 가전용으로, 내식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도금강판(MACOSTA)은 강건재 및 자동차시장에, 아연-알루미늄 합금도금강판(ALZASTA)제품은 강건재, 가전시장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컬러강판 분야에서도 기존에 강건재용(판넬, 지붕재등), 가전용(냉장고, 세탁기, 에어컨등)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Lami강판, 프린트강판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다색강판을 출시하여 컬러강판의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4년 미얀마 양곤에 미얀마 최초의 컬러강판 생산공장인 Myanmar POSCO C&C를 준공, 2019년 도금공장(미얀마 포스코)을 인수하여 미얀마 내수 선점뿐만 아니라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였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확장공사에  포스코와 포스코스틸리온이 생산한 친환경소재를 적용한 스틸커튼윌과 지붕재를 사용하고 있어 포스코스틸리온의 실적호전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여기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스마트 모듈러 건축사업도 하고 있어 우크라이나 전후복구사업에도 참여할 가능성이 커 이에 대한 주가반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30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1% 줄어든 122억원, 당기순이익은 49.7% 떨어진 91억원을 기록해 실망스런 실적을 내놓았지만 이 실적이 바닥일 가능성이 커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POSCO홀딩스의 2030비전선포 이후 포스코그룹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데 실적호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q7Bhe4c1lQk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포스코스틸리온은 도금강판제품과 컬러강판제품을 생산하여 강건재, 가전, 자동차 시장에 공급해 매출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도금강판 분야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알루미늄도금강판(ALCOSTA)은 자동차용 및 가전용으로, 내식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도금강판(MACOSTA)은 강건재 및 자동차시장에, 아연-알루미늄 합금도금강판(ALZASTA)제품은 강건재, 가전시장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컬러강판 분야에서도 기존에 강건재용(판넬, 지붕재등), 가전용(냉장고, 세탁기, 에어컨등)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Lami강판, 프린트강판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다색강판을 출시하여 컬러강판의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확장공사에  포스코와 포스코스틸리온이 생산한 친환경소재를 적용한 스틸커튼윌과 지붕재를 사용하고 있어 포스코스틸리온의 실적호전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 적용되는 스틸커튼월은 높이가 최고 22M로 국내 최고 높이로스틸 커튼월은 강도와 구조 성능이 우수하며 넓은 조망과 개방감을 구현할 수 있고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한데다, 알루미늄 등 타 소재 대비 단열 및 내화 성능이 뛰어나며 탄소 발생량이 적은 강점이 있습니다

 

포스코스틸리온의 당해사업연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56억원으로 전년대비 92.81% 감소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6.31% 감소한 2,821.10억원, 순이익은 전년대비 81.22% 감소한 38.3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1분기 주가흐름은 횡보세를 보였지만 이후 전기차와 차량용 칼라강판의 호조세에 2분기 실적호전을 기대하고 있고 이번 포스코2030비전선포에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스마트 모듈러 건축사업도 하고 있어 우크라이나 전후복구사업에도 참여할 가능성이 커 이에 대한 주가반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1분기 실적이 바닥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데 1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11만원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IR BOOK] 포스코스틸리온 2023년 1Q 경영실적.pdf
1.01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8PBmmKTr-XY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측과 재건 복구 사업을 논의했다는 소식에 역무자동화 시스템을 주력 사업으로 두고 있는 푸른기술이 우크라이나 철도재건에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16일 오후 2시9분 기준 푸른기술 주가는 전일 대비 1200원(14.40%) 오른 96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 주재한 원희룡 장관은 회의 참석 차 방한한 슈크라코브 바실리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제1차관을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복구를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한국은 우크라이나의 좋은 파트너로 재건을 적극 지원해 우크라이나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키이우∼바르샤바 고속철도 등 철도 분야 주요 사업에 우리나라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고 그는 "지난 5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아자르키나 차관이 제안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사업'에 대해서도 화상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도시개발·철도·항공·도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가자"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슈크라코브 바실리 1차관은 "유럽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이 무척 중요하다"며 "이에 대한 한국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고 답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키이우-바르샤바 고속철도 사업 및 오데사-이즈마일-레니 철도용량 증대 사업 타당성조사에 대해 올해 하반기 중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심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한편, 푸른기술은 역무자동화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코레일(철도공사)을 포함해 고속철도, 광주도시철도, 대구지하철, 대전지하철, 서울교통공사 등 국내 주요 노선에 제품을 공급한 실적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중국 베이징 4호선, 6호선, 7호선, 10호선, 10호선-2기, 다싱선, 8호선/10호선 개조 사업, S1호선, 북경티켓개조사업 및 북경 6호선-3기 라인에 제품을 공급한 실적이 있고 인도는 델리, 뱅갈로, 자이푸르, 하이데라바드에 관련 제품 및 시스템을 공급하기도 했고 말레이시아에도 쿠알라룸푸르에 관련 장비를 수주한 이력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사업이 진행될 경우 국내 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꾸러 함께 진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장참여자들은 우크라이나 전후복구 사업이 언제 시작될지 모르겠지만 윤석열 정부가 계속 관련 사업을 띄우고 있어 아직 끝나지도 않은 전후복구 관련주 찾기를 하고 있습니다

 

푸른기술은 현대차와 함께 협동로봇 사업을 함께하고 있는 로봇 관련주이기도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다산네트웍스, 다산솔루에타가 장 초반 상한가로 급등했는데 다산네트웍스가 우크라이나의 전력망 및 통신망 등을 재건하는 지원사업에 참여한다는 발표로 인해 향후 수혜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산네트웍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은 키이우 수도권 외곽지역, 하리키브 동부지역, 남부 미콜라이우를 중심으로 3대축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국영 전력기관인 우크레네르고(Ukrenergo)와 전쟁 피해가 심한 동·남부 국경 지역에 걸친 1000km 구간에 현대적 초고압지중선 설비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산솔루에타는 다산네트웍스의 최대주주로, 지난해 12월 사업보고서 기준 다산네트웍스의 지분 10.99%를 보유 중입니다.

 

다산솔루에타는 테슬라의 페라이트 채용 소식에도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는데 페라이트를 활용해 전자파차폐 사업을 하고 있어 성격은 전기차 모터쪽 사업을 하고 있는 테슬라와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다산솔루에타는 다산네트웍스의 우크라이나의 전력망 및 통신망 재건사업은 천문학적인 단위의 자금이 소요되기 때문에 양사로써는 실적점프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시장참여자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국식 휴전으로 끝날 것으로 기대하며 올 해 안에 휴전이 될 경우 다산솔루에타와 다산네트웍스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 13일 울산캠퍼스를 방문한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쉬쿠라코프 바실리 제1차관, 철도공사 관계자와 재건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고 15일 밝혀 HD현대건설기계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공식화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인프라부와 철도공사 관계자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제50차 OSJD(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은 HD현대중공업 아산기념관을 방문해 HD현대의 역사와 정주영 창업자에 대한 설명을 듣고 HD현대중공업 조선소와 HD현대건설기계 생산시설을 둘러봤습니다.



HD현대건설기계 영업본부장 문재영 부사장과 글로벌생산본부장 박찬혁 전무 등 회사 관계자는 방한단 면담을 통해 우크라이나 현지 딜러망과 장비·기술지원 서비스 등을 소개하고 향후 재건 사업에 필요한 현지 조사가 이뤄질 경우 인프라부 및 정부 기관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향후 건설기계 공급사업을 포함한 협력 가능한 재건 사업의 정보 교환 및 추진을 위해 우크라이나 인프라부와 긴밀한 협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후재건사업에 천문학적인 단위의 재정지원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우리 기업들의 재건사업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전후 복구사업을 해 본 경험이 있는 기업이라 이번 참여선언으로 사업현실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라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HD현대건설기계의 1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가 10만원대라 지금 주가는 현저하게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국내 건설경기가 침체되어 실적둔화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할인된 상태로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D현대건설기계 2023Q1 실적발표.pdf
1.42MB
HD현대건설기계 20230427 교보증권.pdf
0.84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Y-ZIvHTxHZY

안녕하세요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개전 1년이 다 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새해 3일간의 휴전을 제안하기도 하는 등 전쟁피로감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지친 상태입니다

 

러시아의 경우 원래 목표로 했던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확보해 전쟁을 계속할 명분도 없어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에서 나라를 지켜냈을 뿐 아니라 러시아군을 우크라이나군이 제압하면서 영토회복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불법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의 반환없이 종전은 없다고 주장하며 전쟁을 지속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게 무기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서방은 이번 기회에 러시아를 30년에서 50년 퇴보시켜 오랫동안 러시아의 국력회복이 어렵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전쟁이 오래될수록 미국이 부담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종전을 위해 젤렌스키 대통령을 설득할 것으로 보이는데 러시아가 제안한 한국식 휴전을 통해 전쟁을 멈추고 싶은 것이 러시아의 속내인 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개전 초기의 경험많은 군인들을 많이 잃었기 때문에 이제는 신병들이 그 자리를 대체하면서 연전연패하며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서방 무기가 투입되면서 러시아군의 구식무기가 상대가 되지 않고 있어 러시아군의 사기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푸틴은 군부의 거짓 정보에 속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전황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어 전쟁을 현 상황에서 그만두고 싶어하는 눈치입니다

 

한국 시나리오는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부터 다양한 선택지들 중 하나로 지속 거론됐지만, 러시아가 구체적으로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건 이번이 처음인데 다닐로우 사무총장의 이날 발언은 한국과 같은 장기 휴전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 러시아가 점령한 도네츠크·루한스크·자포리자·헤르손주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휴전에 들어가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재건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우크라이나는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경험을 기대하고 있는데 우리 기업들의 전후복구 사업 참여를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우크라이나전후복구사업관련주

현대건설

현대에버다임

대모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에스와이

금강철강

코오롱글로벌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22-486](보도자료)이도훈 2차관, 우크라이나 복구 회의에서 한국의 우크라이나 재건·복구 기여 의지 확인.pdf
0.14MB
[보도자료] 김진표 국회의장, 우크라이나-한 의원친선협회 방한단 접견.pdf
0.11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liV9L9br9XA

안녕하세요

리노스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최근 정부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힌 가운데 철도가 재건사업 중 핵심으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인데 리노스는 철도나 지하철 통신망 사업을 주로 영위하는 회사라 수혜를 기대하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8일 오전 11시 24 리노스는 전일 대비 17.31% 상승한 103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세르기 타루타, 안드리 니콜라이옌코 등 우크라이나 의원 2명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이달 중으로 정부, 공기업, 업계가 참여하는 ‘우크라이나 재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최소 23000㎞에 이르는 도로가 훼손되는 등 공항, 철도 등 주요 인프라가 심각하게 파괴된 것으로 전해지는데 특히 러시아가 국가 경제 차원에서 전략적 중요도가 높은 철도를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으로 알려져 이에 우크라이나 철도 인프라 재건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어 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리노스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리노스는 국가재난통신망 분야와 열차무선 통신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공공부문 무선통신솔루션 분야에서 다수의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추고 있고 주요 고객은 경찰청과 소방방재청 등 정부공공기관과 철도·지하철 등 교통기반시설이라 우리 정부의 우크라이나 전후재건 사업 참여에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리노스가 해외건설 경험이 있던 우크라이나 관련 사업경험이 있던 없던 간에 우리 정부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 기대감에 묻지마 매수가 유입되는 경우로 남북철도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리노스는 최근 주가급락과 저가주라 개인투자자들이 손쉽게 묻지마 매수에 참여할 수 있어 일종의 머니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전후재건사업에 참여할 능력이 있는지는 차후에 문제고 일단 지르고 보는 것이라 머니게임이 되고 있고 주가는 급등락을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GpEDxbXHOXk

안녕하세요

금강철강이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재건에 따른 강관 수요가 높아질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5일 오전 11시 7분 현재 금강철강은 전날 보다 9.46% 오른 7,290원에 정적VI가 발동되어 동시호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날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전쟁으로 초토화된 자국을 재건하는 데 7500억 달러(약 972조원)가 필요하다고 자체 추산했는데 재건 비용은 러시아 정부나 올리가르히(러시아 신흥재벌)의 동결된 해외자산을 압류·매각해 충당하자는 것이 우크라이나의 구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금강철강은 가정용에서 산업용 건자재 등 각종 강관을 생산하고 있는데 냉연압연강판은 가공성이 우수한 소재로 자동차, 냉장고, 세탁기등 가정용품에서 산업기기, 건자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연도금강판은 내식성이 뛰어나고 성형성, 용접성, 도장성 등이 매우 우수해 토목, 건축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호재가 나오면 주가가 많이 하락한 종목에 아무거나 막 갖다 붙이는 경향이 있는데 금강철강의 건자재가 우크라이나 재건에 사용될 것이라는 호재성 재료도 따지고 보면 그렇게 만들어져 주가를 끌러올리기 위한 재료일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동유럽 주변에 건자재 업체가 없는 것도 아니고 값싼 중국산도 차고 넘치고 하다못해 베트남산도 있는데 굳이 비싼 한국산 철강 건자재를 활용해 재건사업을 벌일까요?

 

우크라이나가 원래부터 선진국도 아니었고 생활수준도 떨어지는 국가였는데 최고급이랄 수 있는 우리나라 산 건자재를 써서 국가재건을 하겠다는 건 과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철강주를 손절매치기 위해 매수세를 유인하려는 만들어진 호재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 철강주들은 여름이 비수기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금강철강 2022.pdf
1.03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NwRw6oclIl8

안녕하세요

우크라이나 사업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유일한 상장사인 도화엔지니어링이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사업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는데 최근 도화엔지니어링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배경입니다.

 

다른 ‘재건주(株)’들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재건 사업에 한국 정부와 기업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휴전 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10일 도화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휴전이 되면 전후 복구 사업들의 발주 물량이 많이 쏟아지고 입찰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며 “도화엔지니어링는 우크라이나 현지 업체와 컨소시엄에 참여한 경험도 있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우크라이나에서 사업을 하는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 중 유일한 상장사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에 사업을 진행한 엔지니어링 기업은 도화엔지니어링, 동성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으로 총 3곳으로 도화엔지니어링은 우크라이나 도로국이 발주한 키예프-오데사 구간 도로 재건의 감리 사업을 2020년 4월 계약해 진행하다가 러 침공 이후 중단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도 계약은 살아 있는 상태이지만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한국인 엔지니어 한 분이 철수하는 등 사업이 멈췄다”며 “(휴전하게 되면) 도로 건설은 정부가 주도하는 국책 사업이라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10일 오후 1시 4분  29.73%(2670원) 급등한 상한가 11,65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전후복구 사업에 도화엔지니어링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우크라이나 무역경제협력위원회 수석대표 간 전화 통화로 전후 복구 재건 말이 오갔던 지난달 27일부터는 대모, 현대에버다임, 수산중공업 등 재건관련주들과 함께 연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는데 우크라이나 사업에 진출한 엔지니어링 기업 중 유일한 상장사라 더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도화엔지니어링의 우크라이나 사업 진출이 아직 시작 단계라는 사실로 회사 관계자는 “러 침공 전에 우크라이나에서 키예프-오데사 구간 재건 감리 사업과 사업 전 타당성을 검토하는 사업, 총 두 건을 하고 있었다”며 “우크라이나 시장은 아직 진입단계라 사업 비중을 논할 정도로 크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언제 전쟁이 끝날지 불확실하다는 점도 투자에 유의해야 할 이유로 지난 9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전승절)인 이날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면전을 선언할 수 있다는 분석과 휴전을 결정할 것이라는 분석이 동시에 나왔습니다.

 

도화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아직 전쟁 중이라 조심스럽다”면서도 “일단 재건ㆍ복구 사업이 시작되면 도화엔지니어링이 경쟁력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회사 측은 “사업을 입찰할 때는 현지 업체하고도 어느 정도 네트워크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 업체나 선정했다가 단가 부분에서 손해를 볼 수도 있다”며 “도화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등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 있는 국가들과 동일 언어권에 있는 국가에서 사업 경험이 많아 신용도가 있는 업체를 고르는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말했고 이어 “전쟁이 멈추면 재건 발주들이 나오면서 시장이 갑자기 커질 텐데 (타 업체가) 그때 준비해서 들어가기에는 조금 늦은 감이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미 우크라이나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었으니 다른 회사보다 앞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서방의 투자와 지원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규모도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시장 선점효과를 누리는 도화엔지니어링에 대한 주가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여기다 윤석열 대통령의 4대강 사업 부활 공약에 도화엔지니어링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KlMJLk-RNW4

안녕하세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이 3개월을 넘어가고 러시아의 전승기념일인 5월 9일이 다가오고 있어 어떤 식으로든 이번 전쟁이 끝나지 않겠냐는 의견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서방의 러시아 경제제재가 강화되면서 러시아의 디폴트 위험도 올라가고 있고 전쟁수행능력이 현저하게 약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러시아에 할양하는 정도로 전쟁을 그칠 수 있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러시아내부적으로 전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 어렵다는 견해들도 강해지고 있고 푸틴도 암수술을 예정하고 있어 종전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마샬플랜 같은 대규모 원조계획이 대두될 수 있는데 특히 전쟁의 상흔인 지뢰제거에 우선 착수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수혜주 찾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디알텍은 엑스레이(X-ray) 디텍터를 이용해 폭발물 의심 물질을 검사하는 간접방식 디텍터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지뢰제거 관련주로 분류되는데 폭발물 검사 기술은 지뢰 제거 시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퍼스텍은 국방연구원 등과 함께 지뢰제거 로봇을 개발하면서 지뢰제거 관련주로 주목 받아왔으며, 웰크론은 지뢰제거용 EOD 방호복 등을 생산하는 방산업체로 알려졌습니다.




유진로봇은 동사가 개발한 '롭해즈' 로봇이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서 폭발물 제거와 위험지역 수색 등 업무를 수행했던 이력이 있어 지뢰관련주로 분류됐습니다.

 

주식시장은 종전도 되기 전에 발빠르게 전후복구 관련주로 시각을 옮겨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지뢰제거관련주

유진로봇

디알텍

퍼스텍

웰크론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