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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한언론에서 참신하다는 호평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관련주들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언행에 롤러코스트 주가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치인 테마주는 기본적으로 특정 정치인과 상장사 임원 중에 지연, 인연, 학연 등을 따져 묻지마 매수세를 보여주는 경우가 나타나곤 하는데 이에 따라 주가급등락이 나타나 주의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역구 출마도 비례대표도 나오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총선 이후 윤석열에게 자리를 보장 받았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솔직히 서울지역이나 하다 못해 TK지역도 한동훈으로는 당선을 자신할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이고 비례대표는 순번에 있어 앞자리가 아니면 위험한 상태라 면이 서지 않아 결국 불출마를 선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선거판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불출마 선언을 했다고 마치 6.29선언을 한 노태우 정도로 칭송하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를 읽고 있는 독자들은 얼굴을 붉힐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언행불일치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입장문에서 “저부터 선민후사를 실천하겠다. 미래와 동료 시민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이라며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하지도 않겠다. 비례대표로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는데 꿈보다 해몽이라고 평생을 저런 식으로 검사를 해 왔기 때문에 적반하장과 후안무치가 몸에 밴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정치인 테마주가 마지막에 특정 정치인의 선거 승리 이후 실제 정책에 특정 정치인의 선고공약이 포함되어 정부 예산지원을 받기 때문에 정부정책수혜주로 탈바꿈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실제 상장사의 실적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주가도 장기간 우상향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지금 한동훈 테마주로 묶여 있는 종목들은 지연, 인연, 학연 등으로 상장사 임원이 있는 수준에 머물고 있고 단타꾼들의 치고 빠지기식 매매대상이 되어 롤러코스트식으로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이정재 배우와 만나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친숙한 모습을 연출하려는 노력을 하는 등 친근한 이미지메이킹을 위해 많은 연출을 시도하고 있어 이런 시도가 언론에 공개될때마다 주가는 급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 흐름을 잘 타며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꺼꾸로 타면 큰 손실을 볼 수 밖에 없어 개인투자자들은 당장 눈 앞에빨간색 장대양봉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이런 돈의 힘으로 급등락을 하는 종목들을 쳐다도 보지 않는 것이 개인투자자에게는 더 유리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동훈 테마주

대상홀딩스우

덕성우

체시스

태양금속우

원익큐브

부방

노을

오파스넷

파라텍

컴퍼니케이

에이티넘인베스트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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