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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들어 기성언론의 보도 행태가 한심함에서 벗어나려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선거를 앞에 두고 여권의 강세를 점치는 보도를 쏟아내는데 여론조사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지극히 형식적인 샘플링으로 원하는 숫자를 만들어내는 정도의 결과로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결과를 홍보하지만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지지도는 언론을 통해 듣는 것과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왜곡보도나 가짜뉴스라는 비난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유권자들도 약아져서 전국 단위 1000명 수준에서 조사한 여론조사가 보수라고 불리는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여론 결과를 나타낼 수 밖에 없는 샘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란 배경을 알아버려서 신뢰감 1도 없는 것을 너무 잘 알아버렸습니다

 

여기다 여론조사 꽃의 전국단위 몇 만개의 생플링을 갖고 하는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기존 언론이 보도하는 여론조사는 너무나 초라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그런 언론 조사를 갖고 윤석열 정부의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유리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문재인 지지자 였다거나 민주당 지지였다고 하더라도 그냥 국민의힘 지지자가 민주당 지지라인 척 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기존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여론조사 꽃을 근거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유권자들이 많아지면서 기존 언론은 중국의 여론조작 부대가 우리나라 포탈에 댓글공작을 벌인다는 보도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론공작은 이명박 정부 시절 사이버전 군부대를 동원해 실제 댓글 공작을 벌이기도 했고 경찰도 댓글부대를 동원해 운영하기도 해 오히려 윤석열이 사면해 준 MB인사들이 우리 세금을 사용해 댓글부대를 운용해 와서 이번 4월 총선을 앞두고 또 댓글부대를 동원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4월 총선에서 200석 이상을 민주당과 야권에 내주게되면 탄핵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이판사판으로 호남을 제외한 영남과 충청 강원권을 다니며 재원도 없는 지원책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사적인 발언에도 탄핵에 내몰리기도 했는데 윤석열은 노골적으로 선거개입을 해도 언론도 정치권도 아무도 이를 비난하거나 막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속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윤석열의 수발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치외법권적 존재로써 어떠한 범법을 저질러도 아무도 단죄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프랑스대혁명 시기 시민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던 루이 16세를 시민혁명을 통헤 단두대에 올려 단죄할 수 있었던 프랑스가 21세기 대한민국보다 더 민주적이라는 느낌마져 들게 합니다

 

기존 언론이 재벌과 건설사들의 자회사가 되면서 총선 이후 재벌대기업과 건설사들으 연쇄부도가 두려운 상황이라 윤석열 정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것도 같습니다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여론조작이 가능했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아무도 믿지 않는 시대가 되어 발악을 한다는 느낌밖에 안 들고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댓글부대도 이전가 다르게 이상한 아이디가 아니라 진짜 개인의 이름을 달고 댓글들 달고 있는데 내용은 그대로라 신뢰도는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비싼게 정확하다" 이 말을 김어준 총수가 유행시키고 있는데 기존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치가 나온 여론조사 꽃의 결과를 갖고 기존 여론조사 기관과의 차이를 갖고 비교해 보면 그 동안 유권자들이 얼마나 형평없는 수준의 여론조사에 놀아났는지 잘 알 수 있기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으로 대우받는 것을 해외에 나가보면 입국심사에서 느낄 수 있는데 국내에서 여론조사는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웃긴 건 이런 형평없는 기존 여론조사 결과를 갖고 마치 대세가 결정된 것인양 보도를 쏟아내는 언론사들은 여전히 후진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후진국 여론조사 수준에 속지 말고 선진국 수준의 여론조사 결과에 주목하세요

 

현명한 투자자라면 팩트에 기반한 조사 결과에 주목하며 자신의 포지션을 취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기성언론의 보도 행태가 한심함에서 벗어나려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선거를 앞에 두고 여권의 강세를 점치는 보도를 쏟아내는데 여론조사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지극히 형식적인 샘플링으로 원하는 숫자를 만들어내는 정도의 결과로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결과를 홍보하지만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지지도는 언론을 통해 듣는 것과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왜곡보도나 가짜뉴스라는 비난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유권자들도 약아져서 전국 단위 1000명 수준에서 조사한 여론조사가 보수라고 불리는 윤석열 정부에 유리한 여론 결과를 나타낼 수 밖에 없는 샘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란 배경을 알아버려서 신뢰감 1도 없는 것을 너무 잘 알아버렸습니다

여기다 여론조사 꽃의 전국단위 몇 만개의 생플링을 갖고 하는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기존 언론이 보도하는 여론조사는 너무나 초라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그런 언론 조사를 갖고 윤석열 정부의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유리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문재인 지지자 였다거나 민주당 지지였다고 하더라도 그냥 국민의힘 지지자가 민주당 지지자인 척 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기존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여론조사 꽃을 근거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유권자들이 많아지면서 기존 언론은 중국의 여론조작 부대가 우리나라 포탈에 댓글공작을 벌인다는 보도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론공작은 이명박 정부 시절 사이버전 군부대를 동원해 실제 댓글 공작을 벌이기도 했고 경찰도 댓글부대를 동원해 운영하기도 해 오히려 윤석열이 사면해 준 MB인사들이 우리 세금을 사용해 댓글부대를 운용해 와서 이번 4월 총선을 앞두고 또 댓글부대를 동원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4월 총선에서 200석 이상을 민주당과 야권에 내주게되면 탄핵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이판사판으로 호남을 제외한 영남과 충청 강원권을 다니며 재원도 없는 지원책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사적인 발언에도 탄핵에 내몰리기도 했는데 윤석열은 노골적으로 선거개입을 해도 언론도 정치권도 아무도 이를 비난하거나 막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윤석열의 수발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치외법권적 존재로써 어떠한 범법을 저질러도 아무도 단죄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프랑스대혁명 시기 시민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던 루이 16세를 시민혁명을 통해 단두대에 올려 단죄할 수 있었던 프랑스가 21세기 대한민국보다 더 민주적이라는 느낌마져 들게 합니다

기존 언론이 재벌과 건설사들의 자회사가 되면서 총선 이후 재벌대기업과 건설사들으 연쇄부도가 두려운 상황이라 윤석열 정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것도 같습니다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여론조작이 가능했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아무도 믿지 않는 시대가 되어 발악을 한다는 느낌밖에 안 들고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댓글부대도 이전가 다르게 이상한 아이디가 아니라 진짜 개인의 이름을 달고 댓글들 달고 있는데 내용은 그대로라 신뢰도는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비싼게 정확하다" 이 말을 김어준 총수가 유행시키고 있는데 기존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치가 나온 여론조사 꽃의 결과를 갖고 기존 여론조사 기관과의 차이를 갖고 비교해 보면 그 동안 유권자들이 얼마나 형평없는 수준의 여론조사에 놀아났는지 잘 알 수 있기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으로 대우받는 것을 해외에 나가보면 입국심사에서 느낄 수 있는데 국내에서 여론조사는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웃긴 건 이런 형평없는 기존 여론조사 결과를 갖고 마치 대세가 결정된 것인양 보도를 쏟아내는 언론사들은 여전히 후진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후진국 여론조사 수준에 속지 말고 선진국 수준의 여론조사 결과에 주목하세요

​​현명한 투자자라면 팩트에 기반한 조사 결과에 주목하며 자신의 포지션을 취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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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여론조사꽃

 

안녕하세요

총선을 두달여 남겨 놓은 시점에서 국내 언론들이 일제히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 지원론이 우세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설연후 동안 가족들 모임에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우세를 설밥상에 올려 놓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지난 대선때도 정치 신인이었던 윤석열이 정치를 오랫동안 해 온 기성정치인보다 10%이상 우세하다고 여론조사를 내놓으며 1년여 동안 국민들을 가스라이팅 해서 결국 대선일 0.7% 우세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지난 대선일 이후 방송인 김어준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여론조사와 보수언론이라고 말하며 스스로 여론조사 회사 '여론조사 꽃'을 만들어 기존 보수언론과 여론조사 업체의 가스라이팅의 본질을 밝혀내기도 했습니다

지난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윤석열이 사면까지 해주며 밀었던 국민의힘 후보는 17%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정치신인에게 뒤쳐지며 패배하여 기존 여론조사가 유권자를 가스라이팅 해 왔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총선을 앞두고 보수언론과 여론조사 업체의 가스라이팅이 시작되었는데 김어준의 여론조사 꽃과는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것은 기존 여론조사 업체들은 전국 표본으로 1천명 전후의 사람들을 조사하고 있지만 김어준씨는 진짜 돈을 많이 써서 1만명이 넘는 표본을 사용하고 있어 보다 정확한 조사결과를 내놓고 있어 기존 여론조사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기존 여론조사와 보수언론의 보도가 갖고 있는 문제점은 부실한 여론조사 결과로 국민들을 속이며 결국 유권자의 합리적인 주권행위에 오류를 가져오고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 대선때도 10%이상 차이난다는 여론조사와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주권행사를 포기한 0.7%의 유권자들에 의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비극이 일너나고 한반도 평화는 물 건너가고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커지는 황당한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특수부 사람들이 정부와 사회 곳곳에 꽃보직을 다 독점하면서 해도 너무한다는 말까지 나오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가 신뢰성을 가지려면 하다못해 '여론조사꽃' 정도의 투자를 하고 결과치를 내놓아야 믿을 수 있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누가 공범인지 이번 기회에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그 사람이 지금 세상을 만든 장본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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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EQw4SEfoDA

안녕하세요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2023년 5월 4주차에 올 해 최고치를 기록하는 조사 결과가 알앤써치에서 나왔는데 국정지지도가 오를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와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G7정상회의 참석과 누리호 발사성공 등이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지만 각론으로 들어가 보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조사단의 파견과 예상대로의 보고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찬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후쿠시마와 인근지역 농수산물의 수입허용으로 갈 것이라는 점이 국민여론에 부정적인 평가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는데도 이런 결과라 정상적인 여론조사 수치는 아니라는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실이 한일정상회담과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에도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반등하지 못하자 지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SBS 인기예능 "TV동물농장"에 윤석열과 김건희가 동반 출연하여 애견인들에게 어필한 것도 그런 시도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여기다 노조에 대한 경찰의 강경대응으로 한국노총 간부를 경찰이 곤봉으로 패면서 머리에 피가 나는 영상과 사진을 대대적으로 살포하며 노조에 대한 강경대응으로 극우여론의 결집을 가져온 것이 그나마 국정지지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을 수 있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기존 언론사들이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불리한 기사는 보도를 하지 않음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가로막고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기사들을 도배질하는 방식으로 부정여론을 만들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총선까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총선 승리를 위해 올인하고 있다고 비춰지는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찬성하는 것도 국민의힘이 광우병 괴담이라는 예전 MB시절 슬로건까지 꺼내들며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있어 극우여론의 결집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김어준의 여론조사 꽃에서도 2023년 6월 1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데 ARS조사와 전화응답조사 같에 큰 편차를 보이며 방향성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즉 여론조사에 대한 공작이 벌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기존 여론조사회사들의 수치가 실제 여론을 반영하지 않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원하는 수치를 향해 가고 있다는 음모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은 조만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시작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가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고 찬성하는 양상을 보일 경우 밥상 먹거리 불안에 대해 국민여론이 들고 일어날 것으로 보여 경찰의 폭력적 시위 진압에 대해 TV와 신문 등 언론을 통해 국민들을 겁주려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야간의 촛불시위에 대해 평화적인 시위라 할지라도 윤석열 정부에서는 금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법원에서 이를 헌법이 보장한 집회 및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로 판결해 번번히 윤석열 정부의 시도를 무산시키고 있습니다

 

급기야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갖고 있는 법관에 대한 인사검증권을 이용해 윤석열 정부가 원하는 바를 얻어내려 법관들을 겁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양심을 파는 판사가 단 한명만 나와도 야간 촛불집회는 불법화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거짓말이든 뭐가 되었든 대선일 단 하루 0.7% 더 속여 대권을 차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선 승리를 위해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더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여론조사 결과도 그 연장선상에서 이해될 수 있는 수치들 같습니다

 

국정지지도가 낮고 국정운영능력도 떨어져 경기침체에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무능한 정부를 만들어버린 윤석열 정부가 내놓는 정책수혜주들에 대해 신뢰도를 따질 때 윤석열의 국정지지도를 우선 고려해 볼 수 있는데 지금같은 낮은 지지도로는 정책수혜주 투자는 어리석은 선택이 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예산으로 뒷받침 되지 않은 정책은 수혜주를 낳을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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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xp4wJBxqCE

안녕하세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여론조사가 또 다시 튀기 시작했는데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 윤석열이 초대되어 참석하고 나로호 발사성공으로 국정지지도가 상승할 이유는 있었지만 그 내용을 살펴볼 경우 윤석열의 역할이 부정적이거나 기여도가 낮다는 사실에서 국정지지도가 올라갈 이유는 부족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주말을 맞아 알앤써치발 기사로 윤석열의 국정지지도가 44.7%에 달해 조만간 50%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식으로 보도가 나오는 것은 알앤써치의 여론조사가 지난 대선에서도 다른 여론조사 기관과 다르게 윤석열에게 유리하게 편향된 수치들을 만들어낸 곳이었다는 점에서 신뢰도는 낮아 보입니다

 

지난 한일정상회담 이후 윤석열의 국정지지도가 30%대 초반까지 폭락하며 자칫 30%가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다시금 여론공작이 이뤄지고 있는데 다음과 네이버 포털의 관련 기사 댓글에 조직적으로 윤석열의 공을 띄우려는 댓글들이 다수 생겨나고 있다는 점은 이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의 친일정책으로우리 국익을 일본에 갖다 받친다는 비난마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댓글공작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에 부정적인 댓글들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이럴 경우 다음과 네이버는 포털 대문에 거는 뉴스를 교체하는 방법으로 윤석열 댓글공작에 유리한 기사들이 대문에 노출되도록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내년 총선에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못될 경우 윤석열은 조기 레임덕에 빠질 수 있고 자칫 민주당이 200석을 넘길 경우 탄핵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진보측 시민들이 총선장에 나오지 않게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재미를 보았듯이 실제 여론과 상관없이 선거여론이 윤석열에 유리하다고 대세가 결정된 것처럼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할 경우 일부 시민들이 선거장에 나가는 것을 포기하고 주권자로써 주권행사를 포기해 결국 세력표를 움직일 수 있는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측이 30%의 지지율로도 국회의원을 당선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딱 하루 대통령선거일 조작된 여론조사로 일부 진보인사들의 선거포기를 유도하여 단 0.7% 차이로 대권을 거머쥔데서 유효한 선거전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는 공범이기 때문에 속는다고 했습니다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공장장이 여론조사 꽃을 만들어 실제 여론이 어떤지 가장 비싼 여론조사를 하는 이유도 이런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선거전략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또 당하지 않으려 하는 것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여론공작이 이뤄질 때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를 유튜브에서 찾기 어렵게 검색어 조작도 함께 이뤄지는데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여론조사 꽃의 조사 결과가 실려 있기에 윤석열의 여론공작이 실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한일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도 오르지 않는 윤석열 국정지지도에 다시금 여론조작이라는 수법을 꺼내든 것 같은데 조사하는 여론의 표본에서 진보와 보수의 비율 차이 뿐 아니라 조사 문항의 편향성 등으로 진보의견은 누락되고 보수의견만 표집되도록 설계하여 여론조사를 하고 있고 이런 방식이 공정하냐 아니냐는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에 대한 높은 지지도가 나오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편향된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조사해도 50%를 못 넘기는 것은 보수측에서도 윤석열의 국정에 지지를 보내지 않는 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 때문으로 결국 여론조사가 특정 수치를 만들기 위한 공작의 산물로 전락하며 실제 여론과는 동떨어진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언론사들이 이를 대대적으로 받아주는 것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의미도 모르는 꼭두각시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남아 있는 것이 사리사욕을 챙기기 더 수월하기 때문으로 공익보다는 사익에 더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결국 내년 총선에 진보와 보수 중 어디가 더 많이 유권자를 선거장에 나오게 하느냐가 관건이 되겠지만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그리고 국민의힘은 보수 중에서도 윤석열을 반대하지 않는 사리사욕에 빠져 있는 나쁜놈들을 더 많이 선거장에 나오게 하고 윤석열을 반대하는 양심적인 보수층을 선거장에 못 나오게 하는 것이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가 선거전략으로 전락한 상황에서 윤석열과 같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자까지 대통령을 만들어 버리는 우민정치가 되어 버린 양상이라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지만 그렇다고 여론공작화 된 여론조사 결과에 속아서 나의 주권을 포기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을 겁니다

 

투자자라면 합리적인 판단과 나의 이익을 위해 편향되지 않은 사실에 기반한 투자판단을 내려야 하고 선거는 그런 투자자의 국가에 대한 투자행위로 한표의 귀중한 가치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OwViiwZT4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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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kG7G9IFG5w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주 만에 반등하며 30%대 중반으로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는데 윤석열이 5박 7일 간의 글로벌호구 미국국빈방문을 통해 안보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속고 있는 보수층 멍청이들 때문이라고 하지만 윤석열이 말한데로 과학적 여론조사가 기존 연론조사 기관에서 이뤄지고있는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 동안(4월 4주차 주간집계) 전국 18세 이상 2507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한다’는 응답이 34.5%, ‘못한다’는 응답이 62.6%로 나타났습니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9%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2.1%포인트 내렸는데 긍정 평가는 3월 5주차(36.7%) 이후 4주 만에 하락세가 멈추며 반등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한 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7주째 60%를 웃돌고 있는데 긍·부정 응답 차이는 38.1%포인트로 전주 대비 좁혀져 미국국빈방문이 긍정 비율을 조금 상승시키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긍정 평가는 부산·울산·경남(5.6%포인트↑), 인천·경기(3.1%포인트↑), 여성(3.3%포인트↑), 40대(6.2%포인트↑), 무당층(4.2%포인트↑), 진보층(3.4%포인트↑), 학생(5.1%포인트↑), 자영업(3.5%포인트↑) 등에서 올랐는데 여전히 속을 준비가 되어 있는 멍청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학생(2.9%포인트↑), 농림어업(10.8%포인트↑)에서만 상승했는데 쌀수매 반대에 대해 농림어업종사자들의 민심이반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식량안보 차원의 쌀수매는 거부하며 부동산 투기꾼들을 살리는 미분양주택을 국민혈세로 사주는데 따른 불만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리얼미터 측은 “이번 주 윤 대통령 평가는 100% 방미 활동과 내용 평가라고 해도 무방하다”면서 “이번 미국 국빈방문도 지지율 상승에 도움이 되지 못하거나 하락 악재로 작용했더라면 ‘순방 리스크’라는 말도 나올법한 상황이었는데 그런 점에서 이번 지지율 상승은 순방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 해소와 함께 정상적인 선순환 과정을 만들었다는 부수적 효과도 획득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고 이어 “이번 주는 방미 성과에 대한 설명과 뒷얘기들로 방미 관련한 이슈가 주 초반 정국 이슈를 끌고 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국내외 화제가 되고, 좋은 평가를 받았던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윤 대통령에 대한 새로운 평가 근거로 등장했으며, 지지율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윤석열이 해외순방 이후 이에 대한 설명을 국민들에게 잘 하지 않아 왔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순방결과에 대한 제대로된 브리핑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벌써부터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북한까지 반발하고 나서 동북아 지정학적 리스크만 키웠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조바이든 대통령에게 퍼주기는 많이 퍼주면 얻어온 것 하나 없이 글로벌 호구 소릴 듣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는데 미국내 전기차 공장과 반도체 공장을 지어주면서 미국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우리 아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주지 못하는 윤석열이 도데체 뭐하고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나마 현대차와 기아가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선진국으로 잘 대처한 문재인 정부의 국가이미지 관리에 성공한 덕으로 내연기관차의 판매가격 인상과 경쟁완성차 업체들의 조기 전기차 전환으로 일시적으로 수출 증가에 성공하고 있어 자동차 산업이 1반도체의 빈자리를 메꾸고 있는데 윤석열은 이런 현대차에 계속 딴지만 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응답률은 3.2%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기존 한국갤럽과  리얼미터의 여론조사결과와 김어준 총수의 여론조사꽃의 조사 결과는 다소간 차이를 갖고 있는데 더 비싸게 투자해 조사한 것이 보다 정확할 수도 있기에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는 보다 정확한 팩트에 기반해 투자판단을 해야 실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정부 정책수혜주에 대한 투자는 먼저 지지도에 대한 검토를 하고 국정동력이 있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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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UGlXTGYHOg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친일굴욕외교에 민심이반이 심각한 상황에서 주말을 맞아 대규모 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기존 언론들에서 윤석열 지지도가 반등하고 있다는 보도가 일제히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지지율이 삼일절 연설이후 한일정상회담을 거치면서 굴욕외교에 민심이반 현상이 심각해 지고 있는데 이에 반해 지지층이랄 수 있는 보수도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주말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의 친일정책을 지지하는 보수단체와 이에 반대하는 진보진영의 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은 민주노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간첩이 시위를 지시했다는 식으로 보도가 쏟아져 나오며 윤석열 굴욕외교를 비난하는 시민들의 집회참가를 원천 차단하게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24일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34%로 전주 대비 1%포인트 올랐고 국정운영 부정평가는 2%포인트 내린 58%로 집계됐는데 현재의 민심을 제대로 반영했다기 보다는 어떻게든 민심이반 현상을 누그려뜨릴려는 왜곡보도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습니다.

 

국정운영 긍정평가 이유로는 ‘일본 관계 개선’이 18%로 가장 많았는데 ‘외교’(11%) ‘노조 대응’(8%) ‘주관·소신’(5%) ‘결단력·추진력·뚝심’(5%) 등이 뒤를 이었고 부정평가 이유는 역시 ‘외교’가 25%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관계·강제동원 배상 문제’(23%)가 2위로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에서 약 3개월 만에 60%대로 올라섰으나 한 주 만에 다시 50%대로 내려온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갤럽은 “긍·부정평가 양쪽에서 일본·외교 관계 언급이 크게 늘었다”며 “지난 6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제3자 변제안 발표, 16~17일 윤 대통령 방일, 한일 정상회담에 뒤이은 반향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는데 기본적으로 국민의힘 경향의 보수층이 표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은 상태에서조사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런 편향된 표본층을 놓고 조사를 하면 저런 결과가 나올 것을 예상해 볼 수 있는데 이런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단순 숫자만 놓고보면 여론을 호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지르는 결과가 나왔는데 민주당은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35%, 국민의힘은 전주와 동일한 34%를 기록했고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1%포인트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나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 또한 여론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갤럽조사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지른 건 지난 1월2주 차(민주당 34%·국민의힘 33%) 조사 이후 약 2개월 만입니다.

 

갤럽 여론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로 전체 응답률은 8.4%라 꽤 높은 응답률을 보인 조사로 꽤 공을 들인 조사로 보여지는데 주말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나온 발표라 윤석열의 굴욕외교를 반대한 시민들의 집회참석의지를 꺽으려는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김어준 총수가 대표로 있는 여론조사꽃은 갤럽과 다소 다른 결과의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는데 윤석열은 60대와 70대에서만 지지율이 높을 뿐 전 연령층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힘을 얻고 있고 윤석열지지율에 변동없이 지지층이 결집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30%의 콘크리트 지지자들이 지지를 보내줄 것으로 보여 이들 30%의 극우적인 지지자들만 보고 윤석열은 친일정책들을 밀어붙이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제 강제징용피해자배상에서 제3자 변제안 뿐 아니라 일본수출규제에 대한 대책으로 삼성전자가 조성하고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일본 소부장 업체들을 대거 입주시키겠다고 해 우리나라 소부장 기업들의 시장을 일본기업들에게 넘겨주겠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라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대일외교정책은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이익에 맞춰져 있는 것으로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입니다

 

이런 지경에도 30%대 견고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지지자들은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바보들이거나 윤석열과 이해를 같이하는 매국노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굴욕외교를 반대하는 애국시민들의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간첩사건을 만들어내고 여론을 호도하는 여론조사결과를 내놓는 등의 여론전을 보이고 있어 애국시민들의 결집을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갤럽조사
갤럽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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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U6ajbpjfGc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어준씨가 지난 대선에서 여론조사 때문에 ‘가스라이팅’ 당했다며 직접 여론조사 업체를 만들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실제로 20대 대선레이스 동안 보수언론은 일관되게 윤석열 당선자의 우위를보도했는데 여론조사기관마다 천편일률적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우위를 보도해 유권자들이 대세에 순응하게 만들었고 중도층이 선거일 당일 대세론에 함몰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한마디로 여론조사기관들이 실제 여론을 조사해 수집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론을 만들어 낸 것으로 방송인 김어준씨가 말한 것처럼 대선기간 내내 가스라이팅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선이 끝나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다음날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고 국방부와 합참을 이동시키고 그 자리에 새롭게 대통령 집무실을 만들겠다고 해서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는데 국민에게 권력을 돌려드리고 국민속으로 들어간다는 명분이지만 실제로는 군대 안으로 들어가 더 국민으로부터 멀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넘쳐나던 20대 대선을 비호감 후보에 대한 투표라고 프레임을 짠 것은 국민들의 정치혐오를 자극한 측면이 있어 선량한 국민들이 대선을 외면하게 만들었고 이는 고스란히 윤석열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측면이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자의 인수위원회 명단이 비밀로 유지되며 국민에게 숨기기 급급하지만 나중에 알려진 인물들은 대부분 친이계 인사들로 이명박 정부 시절 각종 부정부패 사건과 부조리에 연루된 인사들이라는 점에서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어준씨는 지난 1일 자신이 총수로 있는 딴지일보 홈페이지에 여론조사기관 설립합니다. 회원 모집 중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일체의 외부 의존 없이 완전한 독립 조사를 통해 전문가 심층분석과 정기적 생산 발제를 배포하는 최초의 멤버십 조사기관”이라고 소개하고는, 글 말미에 “여론조사 꽃, 설립자 김어준”이라고 적었습니다.



김어준씨는 이날 유튜브 방송 ‘다스뵈이다’에서 “여론조사 기관 설립에 들어갔다. 기존의 여론조사 시장에 들어갈 생각이 없다”라고 말했고 그는 “(제20대 대선 기간) 여론조사로 ‘가스라이팅’을 했다. 그것이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면서 “여론조사가 폭포수처럼 쏟아졌는데 사람들은 오히려 고아처럼 떠돌았다. 같은 날 조사가 10%포인트씩 차이가 나고, 뭐가 맞는지 몰라서”이라고 설립 배경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사람들은 자신들의 여론조작이 걸린 것처럼 화들짝 놀라며 김어준씨가 여론조사를 가장한 여론조작에 나선다는 식으로 비난하고 있는데 20대 대선결과를 놓고 본다면 오히려 김어준씨의 말이 맞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대선 이후 윤석열 당선자에 대한 기대치가 역대 당선자들 중 가장 낮고 퇴임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보다 낮다는 것은 기존 보수언론의 여론조사가 유권자를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사실에 더 무게를 두게 만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인수위에서 매일 쏟아져 나오는 각종 이슈와 논란은 전에 보기 힘들만큼 천박하고 황당하기까지 해 과연 국가경영능력이 있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벌써부터 많은 시민들이 김어준씨의 여론조사 꽃에 대해 정기후원 의지를 밝히고 있는데 매주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어 기존에 의도를 갖고 선거운동을 하는 여론조사와는 차이가 나는 보다 객관적인 여론조사 결과치를 받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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