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부동산투기'에 해당되는 글 93건

  1. 2024.04.13 한국은행 통화정책 상실 10개월 연속 기준금리동결 인플레이션 파이터 기능상실
  2. 2024.02.25 해외부동산투자 손실 급증 금감원 위기 진화 시도 4
  3. 2023.11.01 국민의힘 서울시 확장 수도권 위성도시 서울 편입 추진 총선 수도권 승리 위한 꼼수
  4. 2023.05.27 부동산 시장 가격 반등 기사 6월 까지 팔아치워야 할 악성 매물 바겐세일 중 속은 놈이 하우스푸어 신세
  5. 2023.04.22 강남4구 집값 반등 보도 기레기들 부동산투기꾼 위한 하우스푸어 희생자 만들기 작전돌입
  6. 2023.04.07 부동산시장 급매 사라지고 가격 상승 반전 보도 속는 자가 하우스푸어 당첨
  7. 2023.03.16 반도체관련주 삼성전자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대규모 투자 수혜 기대감
  8. 2023.03.11 전국 부동산 급매물 실종 기사 다시 가격 오른다고 빚내서 집사라는 왜곡기사 아직 바닥 안 지났다
  9. 2023.03.04 부동산 바닥론 보도 부동산투기꾼 급매물을 더 비싼 가격에 사 줄 바보들을 찾고 있다
  10. 2023.02.19 서울 강남권 부동산 가격 폭락세 부유층 급매물 급증 부동산 가격거품 붕괴 신호
  11. 2023.02.13 부동산PF부실 진행형 제2금융권 연체율 증가에 위기론 재확산
  12. 2023.01.22 이재명 검찰수사 기레기 보도 설맞이 가짜뉴스 왜곡보도 대방출
  13. 2023.01.08 2023년 부동산시장 불안감 가속화 서초구 아파트 가격도 급락세
  14. 2023.01.05 은행주 윤석열 정부 부동산 살리기 대출규제 해제 기대감 4
  15. 2022.12.18 전국집값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 하락 부동산 시장 금리인상에 초토화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한국은행의 무능을 환투기 세력들이 알아차려버린 상황입니다

 

중동전쟁 불안감과 함께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한국은행은 금리인상을 하지 못하고 여전히 기준금리 동결로 가면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자극하고 있고 환투기세력들은 원화약세에 베팅하며 원달러환율을 급등시키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말에 지명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IMF에도 근무한 국제통이지만 이명박 정부에 몸 담았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중앙은행으로써 독립적인 통화정책을 펼치지 못하고 윤석열 정부의 눈치를 보다 기획재정부 남대문 출장소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문재인 정부 말 건전한 거시경제 지표를 기반으로 가장 먼저 금리인상에 나서 인플레이션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던 한국은행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세금도둑놈들로 변신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으로 신입사원도 억대연봉을 받는 다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로 좋은 대우를 받고 있지만 책상에만 앉아서 펜대만 굴리는 시장을 전혀 모르는 탁상행정으로 국민경제를 망치고 있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총선을 앞두고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 대해 이창용 한은총재는 상반기 중 금리인하는 어렵다는 뉘앙스로 이야기 했는데 총선이 끝나자 하반기에도 금리인하는 어렵다는 뉘앙스로 말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금리인상도 하지 못하고 있어 환투기 세력의 먹잇감이 되고 있는데 금리인상에 나설 경우 한계기업과 가계부채가 폭발할 수 있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부동산PF 부실이 폭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대두되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면초가에 봉착해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미국 FRB와 같이 기준금리를 추가적으로 인상하여 인플레이션을 잡았어야 했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 금리동결을 지속하면서 인플레이션을 키우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부동산 가격 상승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 중에 한가지였는데 국민경제가 망가지던 말던 부동산 투기 수익만 챙기면 그만이라는 것으로 국가권력을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이용하고 있는 전형적인 사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GDP가 줄어들만큼 경기가 나쁜 상황에서 가계부채도 한계에 도달해 있고 내집마련의 실수요자들도 앞날에 대한 미래를 꿈꿀 수 없는 상황에서 오랜 동안 자금이 투입되는 부동산구매에 나설 수 없기 때문에 부동산 투기꾼들끼리 가격만 올려 놓았을 뿐 실수요자들이 추격할 수 없는 상황에 이제는 부동산투기꾼들도 시한폭탄이 언제 터질지 몰라 이를 처분하기 위해 실수요자들에게 부채를 더 떠안으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들어서 경기침체의 부담을 개별 가계가 책임지라는 식으로 복지제도를 축소하고 있어 최악의 상황에 내몰린 최하층 가계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늘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생망이라고 하층민들이 선택한 윤석열 정부에 의해 하층민들이 가장 먼저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은 선택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국내 경기침체가 더 심화되고 있고 소비둔화가 더 심해지고 있는데 재벌대기업들은 반값 일자리인 계약직과 비정규직 고용만 늘리고 있어 사내유보금을 이명박 정부 때와 같이 쌓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재벌들이 쌓아놓은 사내유보금은 정상적인 임금을 통해 가계로 이전되고 이 돈으로 소비를 진작해야 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재벌의 곳간을 채워주고 사익을 함께 향유하는 정책들로 국민경제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어 중산층 이하 서민들이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중앙은행으로 인플레이션파이터 책임을 방기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중산층 이하 서민들이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될 경우 원달러환율의 왜곡이 심해져 결국 환투기 세력들의 공격대상으로 전락해 20세기 조지소로스에 발려버린 이빨빠진 사자 대영제국의 몰락을 21세기 한국의 몰락으로 재현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무능을 넘어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어버린 동네바보가 위기를 과연 잘 넘길 수 있을 지 의문이 들어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서 동네바보의 임기를 조기 중단하고 위기를 이겨낼 합리적이고 능력있는 정부를 새로 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4월 위기를 넘어 2024년이 1997년 외환위기의 재판이 되지 않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j06XrOPCDLA?si=DNVqJY5Mlggc4huS

안녕하세요

국내 5대 금융그룹의 해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손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위기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증권·보험 계열사들이 투자한 수익증권이나 펀드들의 손실이 커 현재까지 약 1조 원에 달하는 손실을 낸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 미국 상업용 부동산(CRE) 가격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손실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로 공황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은 상업용 부동산에 대출을 한 금융사들의 대규모 손실이 실물경제에도 위험을 전가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이나 유럽 그리고 우리나라와 일본의 금융사들은 대규모 자금을 상업용 부동산에 대출해 주고 있고 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로 자산가치가 떨어지면서 대출금 회수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국내 금융사의 대체투자 일환으로 해외부동산 직접 투자손실도 커지고 있지만 더 큰 문제는 금융사들이 고객에게 판매한 해외부동산 펀드의 손실규모로 대출 채권, 신용공여, 채무보증 등 대출 형태로 집행한 투자가 9조 9421억 원, 수익증권·펀드 등으로 투자한 원금이 10조 4446억 원에 달하고 수익증권·펀드 등으로 투자한 형태의 평가 수익률은 -10.5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부동산불패 신화는 선진국 시장에서 이미 깨진 상태로 국내 시장에서도 삼성그룹이 을지로에 있던 본관 빌딩을 매각할 때부터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삼성그룹은 부동산 자산을 꾸준히 매각하며 보유 규모를 줄여왔는데 부동산시장 리스크를 일찍 간판하고 리스크를 줄여왔던 것입니다

 

해외 부동산 투자를 둘러싼 국내 금융 그룹들의 투자 경고음이 커지자 금융 당국은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개시했는데 국내 금융사의 익스포저(위험 노출액)가 존재하는 해외 상업용 부동산 리스트를 사업장 단위별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부동산의 기한이익상실(EOD) 발생 사유를 보다 상세하게 분석할 방침인데 EOD 발생으로 선순위 투자자의 매각 결정이 이뤄지면 선순위 이외 투자자는 원금 회수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돌아오는 해외부동산펀드 만기가 되야 진짜 손실 규모를 따져 볼 수 있는데 금융당국은 당장의 손실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회수를 위한 노력 여하에 따라 손실 규모가 줄어들 수 있다고 하지만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모르기 때문에 희망고문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전 정부에서 금융사들의 과도한 해외부동산 투기를 방치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이런 투자가 가능해 진 것은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의 규제해소로 국내 금융사들이 대체투자 나설 수 있게 한 것이 주요한 것으로 남탓 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 정부시절의 탐욕에 기인한 금융사고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금융사들이 판매한 해외부동산펀드 부실에 대해 또 윤석열 정부가 나서서 금융사가 손실을 뒤집어 쓰라고 요구할 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 금융사들의 부실이 커져 우량자산도 매각하여 자본확충에 나서야 하기 때문에 경제공황으로 갈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국내 경제가 침체국면에 빠져드는데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공황으로 가라 하고 있어 더 큰 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위기가 찾아왔을 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리더쉽이 있어 왔지만 동네바보 같은 무능의 끝판왕이 있는 지금 위기는 확대재생산 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각자도생이라는 말처럼 알아서 스스로의 위기관리에 들어가야 할 시기인데 해외부동산투자를 할 생각도 못하는 서민들이야 피해가 없지만 해외부동산투자에 많은 돈을 투자했던 부유층에서 발생한 손실이라는 측면에서 국내 경제에도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21년 KB증권에서 해외부동산투자를 독려하는 보고서를 낸 적 있는데 단 2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보고서로 부자들에게 큰 손해를 가져다 준 것으로 증권사의 보고서를 이용할 때는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하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해외부동산투자 20211227 KB증권.pdf
3.05MB
대체투자 해외부동산투자손실 20230724 삼성증권.pdf
1.41MB
부동산PF와 해외대체투자리스크 20230717 한신평.pdf
1.11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tu4slvyYe4E?si=HTZrPMq09Ep_x7QA

안녕하세요

현재의 서울을 경기도권으로 더 확장하는 "메트로폴리탄 서울" 계획안을 꺼내들고 경기도에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지의 표심을 흔들겠다는 국민의힘의 총선전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TK권 3선이상 중진들의 서울과 수도권 차출을 위한 카드로 활용되고 있는데 지난 해 대선과 지자체 선거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 실패에 대한 심판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진 것에 착안하여 다시금 경기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 카드로 표심을 흔들겠다는 국민의힘의 선거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의 인구가 1천만에 도달하면서 각종 문제들이 발생하고 서울내 서초구와 강남구를 제외하고 재정자립도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 재정자립도가 더 낮은 도시들을 서울로 편입하는 것은 기존 서울의 다른 구들에게 재정지원을 나누는 부작용이 발생하여 나쁜쪽으로 하향 평준화되는 상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에 편입되는 경기도 위성도시들도 서울의 기존 지자체들과의 형평성과 수준을 맞추기 위한 각종 제도개혁이 뒤따를 수 있어 이 과정에서 큰 혼란이 불가피해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울에서 주거문제로 경기도로 이전한 인구들에게 서울권 편입은 또 다시 부동산 가격 인상 우려와 기존 주택에서 쫓겨나 더 싼 지역으로 이전을 강요당 할 수 있어 부동산 소유자들만을 위한 정책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에 인구밀집이 다시 재연되는 것이라 기존 지방자치제도와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는 행정이라 혼란이 불가피해 지는데 선거승리 전략으로 서울 확대 카드를 들고나와 결국 논란만 가중시키고 총선 이후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서울이 확장된 지역이 부동산 가격이 일시적으로 오를 경우 주거문제로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전한 주민들은 더 싼 주택을 찾아 기존 생활터전에서 쫓겨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로 결국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들의 자산가치 상승만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입니다

 

김포시와 광명, 구리, 하남, 고양, 부천 등이 서울 편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들 지역에 토지와 주택을 갖고 있는 1가구 다주택인 사람들이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많아 이런 부동산 다주택자들은 좋겠지만 이들 지역에 싼 주거를 찾아이주한 주민들은 더 싼 경기도 지역으로 쫓겨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이와 함께 이들 지역과 인접한 서울의 각구들은 주변지역의 서울편입으로 부동산 가격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어 서울시민들은 오히려 일시적이지만 주거문제가 완화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기존 서울의 구들도 많은 인구로 다양한 문제가 산적해 있는데 또 서울을 확장하는 것은 행정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어 복지제도의 후퇴와 주민편의의 후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주로 있는 지역을 노리고 한 공약이라 다분히 총선 공약 성격이 있지만 윤석ㄷ열의 대선 승리 이후 대선공약을 파기하는 것들을 보게 되면 이 역시 표를 얻고 난 후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높은 사기성 공약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지방자치가 자리잡으면서 광역단위보다 세부적인 기초자치단체의 수요를 받아들이는 쪽으로 행정과 정책이 펼쳐져야 하는데 이에 따라 서울을 강북의 서울특별시와 강남광역시 그리고 영등포 광역시로 분할하자는 의견도 있는데 강남과 서초, 송파구 같은 재정자립도가 높은 구는 독자적인 광역시로 독립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럴 경우 강남광역시의 잉여 재정을 서울특별시가 이용할 수 없어 오히려 기존 서울시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9개 거대자치구로 재편하는 것이 행정효율과 주민복지에 더유리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런 기초자치단체 위주의 행정구역 개편과 다르게 국민의힘이 주장하고 있는 위성도시의 서울시 편입은 기존 위성도시 주민복지와 행정편의가 무시될 수 있어 오히려 불편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리시가 구리구가될 경우 서울 송파구에 서울중앙병원이 있다고 같은 서울이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할 수 있는데 구리시로 있을 경우 구리시에 맞는 규모의 의료시설을 유치하고 지역민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만 메트로폴리탄 서울에 편입될 경우 이름만 서울일 뿐 실익이 없어지는 경우가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서울시의 확장이 궁극적으로 윤석열 부인 김건희 일가가 땅을 갖고 있는 양평군 지역의 서울 편입을 위한 포석일 수 있어 결국 윤석열이 대통령 권한을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하고자 하는 일들 중에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은 일들은 다 무속인 천공의 주장을 보면 이해된다는 말이 나오는데 놀랍게도 서울시 확대에 대해 천공이 말한 동영상 파일이 나오네요. 

 

초등학교도 안나온 사람의 뇌피셜을 현실화시키겠다고 저러고 있는 것이라면 진심 한심함을 넘어 참담함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의 확장이 서울로 전국의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거주지를 확장할 목적으로 키워온 것인데 지방자치시대에 공기업 지방이전과 지방균형발전정책으로 많이 분산해 왔는데 이런 과정을 깡그리 무시하고 다시 서울을 확대하는 정책으로 기존 정책을 역으로 바꾸자는 주장은 한마디로 도시행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술자리에서나 할 수 있는 말들을 현실화 시키는 것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주변에 누가 공범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395561?type=recommend

 

서울 경기도 통합 천공 -_- : 클리앙

천공 "행정도시를 옮길 게 아니고 서울시를 다시 판을 짜야 되요.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만들라 그러면 모든 경기도를 통합해서 대한민국 수도 서울로 만들어야 돼" 1년전

m.clien.net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YKLdDEY45w4

안녕하세요

주말이 되어 서울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반등하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 침체로 역전세난 이야기가 나온지 오래인데 일부 서울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가격 급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는 것이라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세입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LG개포자이’ 아파트 전용 153㎡는 지난 11일 17억원(4층)에 전세 계약을 체결, 전세 최고가를 기록했는데 동일 면적 직전 거래를 보면 지난달 18일 10억원(10층)에 신규 전세 계약이 이뤄진 바 있어 한 달도 안 되는 사이 7억원이나 차이 나는 전세 계약이 잇따라 체결된 셈이라 역전세난을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례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LG개포자이’ 아파트는 총 4개 동 212가구로 규모도 적고 매매나 전세 계약도 많지 않은 물건이라 집 상태에 따라서 수억원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부동산 업계 사람이 말했다고합니다

 

송파동 가락삼익맨숀 전용 108㎡은 지난 9일 14억원에 신규 전세 계약을 체결했는데 해당 집은 지난달 24일 15억원에 매매됐는데, 집주인은 불과 1억원으로 갭투자한 셈입니다.

 

앞서 가락삼익맨숀에서 해당 면적 전세 계약은 올해 들어서만 11건이 이뤄졌는데, 최고가 계약을 제외하면 모두 4억~5억원대 수준이어서 보통 전세가와는 10억원이나 차이나는 셈인데 정상적인 거래로 보이지 않습니다.

 

빌라처럼 전세가율이 90%를 웃도는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수 거래라는 게 인근 공인,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이외에도 이달 들어 전세 최고가를 기록한 일부 사례를 보면 강남구 삼성동 아델하우스 전용 211㎡은 30억원(5층)에 세입자를 들였는데 동일 면적 직전 최고 전셋값 대비 13억원이나 뛴 수준이라 비정상적인 변칙거래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런 변칙적이고 이상한 거래들만 골라서 언론사들이 기사를 작성하며 부동산 가격이 반등한다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는데 6월을 기점으로 부동산PF 만기가 많다는 점에서 건설사들이 갖고 있는 악성매물들을 털지 못하면 최악으로 내몰리는 건설사들이 많기 때문에 건설사를 최대주주로 모시고 있는 언론사들이 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악의 1분기 실적을 공시했는데도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을 흥분시키고 있는데 대부분의 상장사들이 2분기에 최악의 실적을 공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경기침체에 빠져들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집중매수로 착시현상을 일으키고 있는데 외국인투자자들이 싯가총액 1위와 3위인 두 종목을 집중적으로 사들이는 동시에 나머지 종목들에 대해 시장 내 매도를 늘리고 있어 펀드내 보유 종목수와 수량을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에 점점 더 큰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데도 언론은 지금 집을 사야 할 때이고 주식을 매수할 때라고 바람을 넣으며 하우스푸어와 상투물리는 투자자들을 양산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불안한 마음에 집을 사는 투자자들이 곧바로 하우스푸어가 될 가능성이 큰데 우리나라는 한국은행이 너무 일찍 금리동결에 들어가 한미기준금리 차이가 벌어지며 원달러환율이 오르고 있고 결국 한국은행이 원화가치 방어를 위해 금리인상에 나설 수 밖에 없어 하우스푸어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게 되고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의 투자자들을 오판하게 만드는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OxH99eUuKsY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Gm4iaPUC-S4

안녕하세요

주말을 맞아 강남 4구 아파트 가격이 반등 했다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가격 챠트도 마이너스를 가르키고 있는데도 -0.5%가 -0.3%가 되었다고 마치 올라가고 있는 가격챠트인양 교묘하게 챠트를 그려 사람을 혹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지난 번 문재인 정부 당시 영끌로 집 사야 한다고 대대적인 보도로 하우스푸어를 양산하더니 이제 윤석열 정부에 들어서서는 정부의 온 역량을 다 쏟아부어 집값하락을 막고 있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빈집을 사주는데도 여전히 집값 하락을 못 막을 만큼 경기침체에 빠져들고 있는데도 집값이 반등한다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하우스푸어들을 양산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들의 최대주주가 부동산투기를 일삼는 건설사들이기도 하고 광고주이기 때문에 이런 뻔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아무 부끄럼 없이 언론이란 것들이 쏟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내집마련의 꿈을 꾸는 실수요자들에게 악성 매물을 떠넘기고 남은 여생을 빚의 수렁에 빠져 하우스푸어로 살아가라고 저러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13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보고 경상수지마져 적자로 돌아선 상황으로 진짜 큰 경제위기를 코 앞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벌오너일가들도 부동산을 현금화하기 위해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사라고 부추기며 빚까지 늘려주겠다는 윤석열 정부는 결국 부동산 초부자들을 위한 정부라는 태생적 한계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부동산투기꾼들이 보유한 악성매물을 사주면서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농민들의 쌀수매는 못하겠다고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모습에서 그 본질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현금을 들고 있는 이들에게 큰 기회가 생기는 IMF직전의 시기와 비슷한 분위기임을 알아야 합니다

 

진짜로 경제위기가 발생해 자산가격이 급락하면 빚을 덜지고도 줍줍할 수 있는데 멍청하게 지금도 거품이 덜빠진 집값을 빚을 지고 사는 것이야말로 하우스푸어를 자초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나라 집값은 고점 대비 5% 정도 밖에 빠지지 않았고 버블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으로 지금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겠다고 빚을 내 집을 사는 사람은 하우스푸어를 자초하고 부동산투기꾼들에게 돈을 갖다 받치는 멍청하기 그지 없는 사람임을 두고두고 후회하며 살게 될 겁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_ztn4k3qFo4

안녕하세요

부동산투기꾼 광고주에 국내 언론들이 부동산 시장 가격 반등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주로 급매가 사라지면서 호가가 오르고 있어 지금이 줍줍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논리입니다

 

서울 대단지 주요 아파트가 최고가 대비 지난해 12월 6억~8억원씩 빠졌으나 급매 소진 후 올해 점진적으로 가격을 회복하는 분위기라는 것인데 매수 심리가 본격적으로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주택자들이 급매를 거두거나 호가를 올리면서 거래량이 다시 줄어들 가능성이 있지만 가격은 오를 것이라는 뉘앙스의 보도입니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3885가구) 전용 59㎡는 지난달 13억3000만원(11층)에 거래됐는데 2021년 9월 최고가 17억원을 기록한 후 지난해 12월 11억원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들어 13억원대를 회복했고 12억원대 매물은 저층이거나 서향 등 한두개만 남아있고 호가는 13억~16억원대에 형성돼 있다는 주장입니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9510가구) 전용 59㎡는 지난달 15억8000억(11층)·15억9000만원(10층)에 거래가 이뤄졌는데 2019년 9월 '20억원'에 거래된 후 지난해 12월 12억원대로 뚝 떨어졌으나 올해 들어 15억원대까지 회복했고 지난 2월 14억3500만원(3층)에 거래됐으나 3월에는 같은 층이 8500만원 오른 15억2000만원(3층)에 거래가 이뤄져 저층 급매 물건(14억9000만원)을 제외하면 현재 매물은 15억원대부터 형성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사들은 지금이 부동산 가격반등의 직전이기 때문에 지금 빨리 빚을 네ㅐ서라도 줍줍에 나서야 바보가 되지 않는다는 논리입니다

 

그런데 과거 줍줍에 나설 때의 금리가 연 2%도 안되는 부동상담보대출을 쓸 수 있었고 집값의 거의 90%를 대출로 땡겨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연 8%~10%대 금리를 부담해 겨우 집값의 60%를 대출받아 집을 사야하는데 매달 원리금을 나눠내게되면 집값이 많이 오르기전에는 하우스푸어가 될 수 밖에 없고 그나마도 집값이 더 떨어질 경우 담보를 추가로 내거나 금융사가 집을 경매에 넣어 버릴 수 있어 리스크가 커진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 설명 없이 그저 급매가 사라졌다는 단순 사실을 전달하며 집을 사양 할 타이밍이라는 뉘앙스는 무책임하기 그지없어 보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으면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미분양집을 사주고 부동산가격 지탱을 위해 우리 세금을 쏟아붓겠다고 하기 때문에 급매물이 사라진 것일 뿐 경기침체로 다주택자들이 자금압박을 받고 있어 매물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다음에 쏟아지는 매물에는 집값 붕괴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큰데 우리 경제가 지금의 부동산 버블을 지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도 어려워지는 상황이라 투자를 줄이고 있어 중소하청업체들도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으로 임계점을 넘어설 경우 무너지는 기업들도 나타날 수 있어 부동산 가격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운석열이 고용의 약 80%를 책임지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책을 줄이고 재벌대기업에 정책자금을 몰아주고 있어 이들 80%의 고용을 책임진 기업들이 무너지면서 집값도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기존 언론사의 대주주가 건설사들이기 때문에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서슴없이 내놓는 것은 모회사가 살아야 언론사도 살기 때문일 겁니다

 

자기 살겠다고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실수요자 서민들을 하우스푸어로 내모는 악행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경기침체에는 먼저 팔아 현금화하는 사람이 나중에 싸진 자산가격으로 다시 매수에 참가하여 승자가 되는 시장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7LGkLvNtg-c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부가 경기 용인에 710만㎡ 규모의 세계 최대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삼성전자는 용인 클러스터에 5개 최첨단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공장을 짓는 등 총 300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는데 미국의 반도체지원법에 따라 우리 반도체 기업들이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중국 반도체 공장을 빼올 곳으로 경기도 용인이 선정된 느낌입니다



정부는 15일 윤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국가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 계획을 발표했는데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첨단산업에서 초강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6대 핵심 과제와 전국을 첨단산업기지로 조성하는 15개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략이지만 역대 대통령이 참여한 자리에서 발표된 대기업의 투자가 계획대로 된 적이 없다는 측면에서 일종에 쇼라고 생각됩니다.



이날 발표의 핵심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으로 삼성전자는 2042년까지 20년간 총 300조원을 투자해 용인 클러스터에 파운드리 공장 5개를 건설할 예정으로 용인 클러스터 면적은 289만㎡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약 2.5배 수준으로 세계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인 클러스터 조성이 완료되면 경기 남부에 기존 반도체 생산기지(화성, 이천, 평택 등)와 용인을 잇는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메가클러스터가 완성되는데 윤 대통령은 “기존 150개 이상의 국내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판교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기업) 등과 연계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세계 최대 규모로 키우겠다”고 말했지만 용인지역 일대는 삼성그룹이 꾸준히 사들여 대규모 부동산을 보유한 지역으로 일종에 삼성그룹 부동산 투자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정부는 2026년까지 반도체(340조원)를 포함해 미래차(95조원), 디스플레이(62조원), 2차전지(39조원), 바이오(13조원), 로봇(1조7000억원) 등 6개 첨단산업에서 550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이끌어낼 방침이라고 했지만 장미빛 계획일 뿐 계획대로 된 적은 없습니다.



투자에는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주요 그룹이 참여하는데 윤 대통령의 일본방문 전에 떨어진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인들을 들러리 세운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반도체에서 시작된 경제 전쟁터가 배터리, 미래차 등 첨단산업 전체로 확장하면서 ‘죽느냐 사느냐’의 상황이 되고 있다”며 “민간 투자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정부는 입지, 연구개발(R&D), 인력 육성, 세제 등의 지원을 빈틈없이 마련해야 한다”고 말은 했지만 자신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는 것 같은데 지난 해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 당시에도 현대차와 기아를 위해 윤석열 정부가 통상 차원에서 한게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고 이번에 미국의 반도체지원법(Chips)의 의회통과 과정에서도 역시나 무능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오직 국내에 대해서만 뭔가 하는 척을 하고 있어 일종에 거짓말 쇼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용인지역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든 것은 삼성 이재용 회장 일가가 갖고 있는 토지에 대한 일종의 부동산 투기의 일환이라고도 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데 이번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로 주변 그린밸트의 해제수혜를 누가 가장 많이 누릴지를 알아보면 답나옵니다

 

이런 대통령이 참여한 회의에서 발표한 투자수치는 단 한번도 제대로 달성된 적이 없다는 사실을 투자자로써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삼성전자가 주축이 되어 만든다는 점에서 시스템반도체 관련주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투자하면 반도체 장비주들은 수혜를 입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투자자들도 매수로 화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반도체 관련주

삼성전자

원익IPS

한미반도체

두산테스나

SFA반도체

하나마이크론

리노공업

솔브레인

동진쎄미켐

네패스

엘비쎄미켐

유진테크

이오테크닉스

https://youtu.be/6JDjva1zLZU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A8IgekluqTU

안녕하세요

최근 언론사들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에 급매물이 사라지고 집값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마치 빚내서 집사라 했던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홍보하던 언론사들의 기사들 같이 분위기 조성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여전하다는 식으로 기사를 써대고 있는데 1인 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2030세대와 6070세대는 부동산에 대한 입장이 다르다는 사실을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30세대는 실제 거주를 하며 직장에 출퇴근 하기 위해 집이 필요한 것이로 6070세대는 노후를 편안히 지내기 위해 부동산 자산의 매각에 관심이 많은 세대입니다

 

이명박근혜의 빚내서 집사라 정책과 문재인 정부 당시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부동산 시장에 낀 거품이 금리인상으로 꺼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2030세대는 서울과 대도시에 집을 구매하기는 커녕 전세도 어려운 상황일만큼 가격거품이 빠지다 만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최근 급매물이 사라지고 하락률이 줄었다고 조만간 부동산 가격이 급반등 할 것이라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또 다시 빚내서 집사는 영끌에 나서라고 부추기고 있는 기사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주요 중앙언론사와 지방언론사의 최대주주에 건설사들이 차지하고 있어 미분양 주택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실수요자들이 빚을 내 부동산 구매에 나서도록 부추겨야 할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영끌을 부추기는 언론사들은 결국 실수요자들을 하우스푸어로 몰아넣고 최대주주인 건설사들의 부실을 줄이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언론사의 공적인 책임 보다 사리사욕에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행마져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써의 책임을 방기하고 금리동결에 나서며 총체적으로 부동산투기꾼들을 구하겠다고 국민경제 전반을 위험에 내몰고 있습니다

 

결국 하우스푸어로 전락한 사람들은 국민경제의 소비시장에서 이탈해 남은 인생을 주택구입 때문에 발생한 빚을 갚느라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면 진짜 바닥을 친 가격에서 사도 늦지 않는다고 여러번 말해 주었지만 언론사들이 부추기는 막연한 불안감에 결국 상투를 잡고 마는 것 같습니다

 

언론이 내놓는 불합리한 기사들은 그 이면에 이해를 숨기고 있는 실제 수익자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4zVfGdAmfMg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투기규제 해제와 한국은행의 금리동결로 부동산 급매물이 사라지는 분위기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전국 아파트 가격의 내림세가 속도를 줄이고 있고 매수 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신호도 나타나는 모습이라는 언론의 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집값 바닥론'마저 고개를 들면서 주택 시장의 향방을 놓고 이견도 나오지만, 아직 전반적인 시장 반등을 얘기하기엔 성급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넷째주(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26% 하락해 지난주(-0.28%)보다 낙폭이 줄었고 서울 아파트값은 2월 첫째주 하락폭이 확대된 뒤 다시 둔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이 부동산투기꾼들에게 미분양 주택을 비싼 가격에 팔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 것으로 내집마련의 실수요자에게 덤탱이 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준 것입니다

 

정부의 규제 완화책 이후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주택매매 심리지수도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는데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1월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3.8로 전월(82.1)보다 11.7포인트(p) 뛰어올랐고 전국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또한 1월 91.5로 한 달 새 9.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소비심리지수는 95 미만이면 하강, 95~114는 보합,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합니다

 

우리 경제의 펀더멘탈은 문재인 정부에서물려 받은 자산을 소비하며 버티고 있는 상황인데 미국의 자국이기주의에 우리 기업의 이익을 미국이 약탈적으로 빼앗아 가면서 우리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되고 있고 이는 무역수지 적자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경기침체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대부분의 자산을 부동산으로 갖고 있던 자산가들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부동산 자산 매각에 나서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금융사들도 부동산담보대출이 많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 하락은 금융위기를 촉발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연착륙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지만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투기조장 정책인 "빚내서 집사라 정책"은 결국 내집마련의 실수요자들이 하우스푸어로 전락하고 부동산투기꾼들을 구하는 정책에 머물고 있어 소비시장에서 이탈하는 중산층 하우스푸어들로 경제는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는 부동산투기정책으로 부동산 가격하락이 멈추고 반등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 2월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1088건으로 전월(1408건) 대비 22% 줄었고 규제완화 정책과 봄 이사철 수요가 맞물리면서 늘어났던 거래량이 다시 위축된 모습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부유층은 경기침체가 와도 위기가 덜하지만 중산층 이하는 경기침체에 일자리를 잃고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리기 때문에 정부 정책은 이들 중산층 이하의 안전망에 맞춰져야 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말 뿐의 복지제도를 내세울 뿐 실제로는 이들 중산층 이하의 사회안전망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가난은 본인이 못나고 게으르기 때문이라는 인식에 승자인 부유층을 위한 정책만 내놓고 있고 억울하면 성공하라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극우적 발상으로 정책을 만들고 있는 윤석열 정부로 위기는 더욱 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제위기는 아직 오지도 않았고 빌드업 단계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문재인 정부가 물려준 자산을 다 까먹으면 윤석열 정부의 멍청한 경제정책으로 경기침체는 피해갈 수 없는 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미리 준비한 투자자는 새로운 기회를 가지겠지만 멍청하게 속은 투자자들은 또 손실을 보는 루저의 편에 설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NaGRxr8RRs0

안녕하세요

서울 강남지역 부동산도 부유층의 급매물이 증가하면서 폭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투기 규제 해소 정책에도 기준금리인상과 경기침체로 투기목적으로 부동산을 구입한 부유층들도 유동성이 부족해 급매물로 강남 부동산을 던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부유층의 자전거래와 가격조작에 천정부지로 올라가던 부동산 가격이 정반대로 투매가 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집값 붕괴는 전세가격 붕괴로 연결되고 있는데 실수요자가 아니라 투기목적의 부유층 부동산이 쏟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부동산 시장이 정점을 지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시작된 무역수지 적자로 경상수지마져 적자로 돌아서면서 시중 자금 부족 현상이 부동산 매물을 부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이들 투기목적의 부유층들을 위한 정책이라고 해도 더 이상 버블을 지탱하기 어려워진 부유층들의 투기목적 부동산의 출현은 부동산 시장의 버블이 본격적으로 빠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초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투기 규제 해소 정책에 반짝 상승할 것 같았던 부동산 시장이 결국 실수요자들의 외면으로 부유층의 부동산 투기 매물 급매물로 붕괴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양상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인위적인 부동산 시장 부양책이 완전 실패작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 있어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는 사실을 시장참여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재의 부동산 시장 붕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게 하는 것이 시장을 안심시키고 시장을 안정화하는 시작점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부유층의 재산이 주로 부동산 자산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은 부유층의 재산이 줄어들 뿐 아니라 여기에 대출을 해 주고 있는 금융사들의 부실자산 증가로 연결될 수 있어 경제위기의 단초가 되고 있습니다

 

금융사들은 부동산 부실을 메꾸기 위해 우량자산을 내다 팔 수 밖에 없어 자칫 흑자부도가 나는 기업체도 나올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 징후를 외국인투자자들이 이용하여 다시 한번 IMF구제금융 시기와 같은 경제위기를 조장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빚내서 집사라 정책은 완전 실패한 시대착오적인 정책임을 수치가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일부 언론에서 하락세가 줄었다느니 거래량이 늘었기 때문에 바닥을 찍었다느니 하는 기사들이 나오며 빚내서 집사라는 윤석열 정부 정책을 홍보하고 있는데 지난 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부동산 시장 규제를 풀어줄 것이라고 매수에 가담한 사람들은 상투에 제대로 물려 남은 평생 하우스푸어로 빚만 갚아야 할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들 중 원리금 상환에 실패할 사람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여 금융권 부동산 부실 증가 우려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언론보도는 그나마 버블이 덜 빠진 가격에 부동산을 받아줄 멍청이들을 유인하기 위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보이는데 결국 부동산투기를 일삼는 광고주들의 탐욕을 위해 순진한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서민들을 하우스푸어로 전락시키는 기사가 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200만호 공급정책과 은행이 담보로 잡은 주택의 경매 증가로 공급이 수요를 압도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어 주택가격 하락은 추세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경제 펀더멘탈 자체가 위축되고 있어 부동산 버블이 급격하게 꺼지는 상황에 대비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sCJCxbNBS1U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 들어서 부동산투기세력들을 위한 부동산 정책 전환에도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길어지면서 부동산PF 부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1군 건설사들도 리스크관리에 들어가면서 우량 사업장이 아니면 철수까지 고려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울산 소재 주상복합사업을 중도 포기한 ‘대우건설 사태’가 신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에 빨간불을 켜고 있습니다

 

김진태 사태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 100조원이 넘는 유동성을 쏟아부어 간실히 틀어막고 있던 부동산PF 위기가 추가자금을 쏟아부어야 할만큼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을 살리겠다고 쏟아부은 돈은 시장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자극하고 있는데 한국은행과 윤석열 정부의 정책이 엊박자를 나타내고 있어 인플레이션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금리 시기 무분별하게 사업을 벌린 건설사들과 이들에게 부동산PF를 통해 유동성을 몰아준 금융사들이 모두 부동산침체에 걸려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인데 양호한 사업장을 갖고 있는 1군 건설사들은 그나마 미분양 우려가 덜한 편이지만 2군과 3군 건설사의 경우 사업지가 좋지 않아 미분양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건설사의 미분양 물량은 고스란히 금융사의 부동산PF 부실로 연결되는 구조라 건설사 부실이 금융사 부실로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50조 + 40조 + @ 라는 유동성을 공급해 주고 있지만 채권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는 외국인투자자들과 부실화된 부동산PF를 막아내는 데도 허덕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중에 부동산투기규제를 다 해제헤 "빚내서 집사라" 정책을 다시 꺼내들어 건설사의 부실을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서민들에게 떠넘겨 하우스푸어를 대량으로 양산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잡는다고 25bp만큼 기준금리를 계속 올릴 것으로 보여 얼마까지 오를 지 모르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한국은행이 인플레이션파이터로써 책임을 포기한다면 모를까 지금 금리는 미국보다 너무 낮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외국인투자자들의 채권시장 철수가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하우스푸어를 양산하더라도 부동산투기를 일삼던 건설사들을 구하겠다는 윤석열 정부 정책은 제도권 금융에서 수 많은 사람들의 이탈을 가져와 소비둔화를 가속화 시킬 수 있고 이는 경기침체를 더욱 가속화 시킬 위험요소로 간주됩니다

 

돈을 풀어 부동산시장 침체를 막겠다는 윤석열 정부 정책은 인플레이션을 조장하고 있고 이는 경기침체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만 떨어뜨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동산PF 부실을 막기 위해서 부실사업장에 대한 감독과 부실건설사에 대한 조기퇴출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시켜야 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지만 부동산 부실을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실수요자들에게 떠넘겨 하우스푸어를 양산하겠다는 "빚내서 집사라" 정책은 이미 박근혜 정부 시절 헬조선을 만들며 실패한 정책으로 확인된 것인데 또 들고나온 저의는 부동산투기세력을 구하겠다는 의지 외에 달리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com/shorts/eUtN4H9_gTU?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검찰특수부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수사가 실시간으로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급기야 검찰 기소장의 내용이 유출되는 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검찰특수부의 행태는 법 절차를 무시할 뿐 아니라 야당 대표를 범죄자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검사가 법정에서 증거로 시민을 범죄인으로 만들지 못하고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범죄자를 만드는 여론재판을 하려하고 있어 민주주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극우적인 행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법치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은 검찰특수부와 기레기들의 실시간 기소내용 생방송으로 이를 받아쓰는 기레기들의 확대재생산으로 삼류소설이 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우리는 이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방궁 가짜뉴스와 논두렁 금딱지시계 왜곡보도로 전임 대통령을 떠나보낸 아픈 기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민들에 의해 선거로 선출되어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황망하게 떠나보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결코 두번다시 같은 실수이자 슬픔을 반복하지 않자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지만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대선 때 만들어진 검찰특수부의 범죄자 프레임이 좀처럼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 조국 전 장관 때 성공한 막대한 양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이번에도 똑같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전과 다른 점은 양심적인 법조인들에 의해 조그마한 진실들이 알려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장동 부동산 투기성공도 국민의힘 의원들에 의해 김만배일당이 민영개발에 성공해 취득한 폭리로 성남시가 50%의 공영개발을 통해 그나마 약 5000억원대 수익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으로 이를 이재명 대표의 사리사욕이라고 증거도 없이 검찰이 주장하는 것은 억지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FC성남 제3자 뇌물죄도 성남시장으로 제 역할을 잘 수행한 것을 기업광고를 유치해 FC성남 운영을 잘 한 것이 성남시장 인기가 올라 제3자 뇌물죄가 성립한다는 것은 억지를 넘어 황당한 헛소리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런 검찰의 주장이 증거도 없이 대장동 부동산 투기에 성공한 투기꾼들의 말을 근거로 주장하고 있다는 것으로 오히려 부동산 투기를 막아 성남시의 이익을 지켜낸 이재명 대표가 죄가 된다는 황당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아물리 국민의힘이 부동산투기꾼들의 지지속에 정권을 잡았다지만 부동산 투기를 막은 것이 죄가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기사의 양이 너무 많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팩트를 숨기고 있다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재명 대표에게 죄가 없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윤석열 정부 시대를 살아간다지만 5년 임기가 지나고 검찰이 지금의 상황에 대해 어떻게 변명을 내놓을 지 궁금해지는데 200명도 안되는 검찰특수부의 사리사욕에 2000명의 거대조직인 검찰의 국민적 불신을 키워놓은 것이라 그 댓가는 분명히 치르게 될 것입니다

 

소탐대실하고 있는 검찰을 보게 되면 진심 국민들을 개돼지로 여기는 것 같아 대단히 기분이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M4-lDTG1OZs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부동산 시장 부양을 위해 문재인 정부에서 만든 부동산투기 규제 대책을 대부분 풀었는데도 부동산 가격이 폭락세를 멈추지 않고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으로 부동산시장에 몰린 과잉 유동성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고 이와 함께 가격 거품도 빠지고 있는 상황이라 부동산 가격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과잉 유동성과 부동산 투기세력들이 자전거래를 통해 올려 놓은 호가가 금리인상과 윤석열 정부의 해고의 자유를 확대하는 고용정책으로 내집마련의 꿈을 꾸는 실수요자들이 내집마련을 포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저녁이 있는 삶인 "소득주도성장론"으로 정규직 일자리가 늘고 가계소득이 증가하며 고용이 안정되면서 장기적인 내집마련의 꿈을 꾸기 시작한 서민들이 영투와 빚투를 통해 부동산 시장이 버블을 지탱해 주었지만 이제는 고용도 불안해 지고 언제 해고될지 모르며 계약직의 불안한 신분전환으로 장기적인 빚을 낼 엄두가 안 나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 강경발언으로 국지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은 서울과 경기도 부동산 가격을 끌어내리는 이유가 되고 있는데 부동산 부자들이 리스크 회피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 지역의 부동산자산을 급매물로 내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조선일보를 중심으로 보수언론이 다시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부양책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이 멈췄다는 황당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내놓고 있는데 이는 부동산투기꾼들의 악성매물을 지금가격으로라도 실수요자들에게 떠넘기기 위한 고육책 중에 나온 것 같습니다

 

조만간 빚내서 집사라 2탄의 완성인 개인부채확대 정책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부동산투기세력의 악성매물을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서민들에게 떠넘기려는 수작입니다

 

결국 이번에 부동산 악성매물을 떠안은 실수요자들은 남은 평생을 부채를 갑는데 허비하며 소비시장에서 탈락하는 하우스푸어로 전락할 위험이 커 보입니다

 

여전히 서울과 경기도 부동산의 가격버블은 약 30%~50%가 끼어 있다는 평가이기 때문에 앞으로 상당기간 아파트를중심으로 가격하락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 서초구 지역도 신규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가격하락폭이 더 크게 나타날 수 밖에 없는데 다른 지역보다 공급량이 많고 가격에 거품이 끼어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기자회견에서 부동산투기규제를 풀어버리고 빚을 늘리게 해 주면 부동산 가격부양책이 아니라고 변명하며 "빚내서 집사라정책"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런 식으로 말한다고 "빚내서집사라정책"이 아닌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M8kgX5L9brY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부동산 가격급락에 문재인 정부 시절 도입한 부동산투기대책들을 대부분 철회하거나 해제하고 있어 은행들의 마구잡이 대출이 증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으로 대출금리가 오르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에서 부동산투기대책들을 풀고 있어 은행들은 예대마진을 벌이려 눈치를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번 금리인상에 따른 대출금리 인상을 금감원을 동원해 막아섰던 윤석열 정부에서 부동산투기꾼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의 부동산 가격 버블이 끼어 있는 가격에 사주는 바보를 만들어야 하고 그럴 려면 은행이 대출에 나서야 하기 때문에 지난 번처럼 대출금리 인상을 금감원이 막아설 수는 없을 겁니다

 

국토부가 3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한 ‘2023년 업무계획’에는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대출·세제·청약은 물론 전매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까지 완화하는 광범위한 규제 완화 정책이 담겼습니다.

 

특히 국토부는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와 용산구를 제외한 전 지역을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기로 하고, 서울·경기의 규제지역 완화 지역에 대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50%에서 70%로 확대할 방침이고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에 은행주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중은행들은 금융지주회사의 주력 자회사이자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예대마진이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수익이 급증하게 되어 있는 수익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문제는 은행들이 부동산 담보대출로 나가는 자금들에 대해 과연 담보비율을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을 지 의문인데 당장은 대출이 늘어 수익이 늘오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동산 가격이 급락해 담보가치가 떨어지면 대출이 부실화되어 경매물건이 증가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발표한 부동산투기대책 해제는 국민의힘 집권시 마다 나오는 빚내서 집사라 정책의 연장선상이지만 원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아니라고 부인으로 일관하는 모습입니다

 

정책이 가져오는 결과는 빚내서 집사라인데 원장관이 말로 "아니다"라고 하면 아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동산투기꾼들 살리겠다고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실수요자들을 하우스푸어로 내모는 짓에 금융권도 알면서 동참하고 있는 꼴이라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경제는 늘 그런 바보들에 의해 최악을 피해 왔다는 점에서 현명하게 잘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희룡 장관이 말하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는 결국 부동산 투기꾼들을 살려줘 이들이 다시 부동산 투기에 나설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부동산 투기로 수익을 얻는 것이 정상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시장참여자들은 당장 수익이 증가해 배당율이 올라갈 것을 기대하고 매수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금융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DBG금융지주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카카오뱅크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5JuyBtjsMGs

안녕하세요

올해 가파른 금리 인상과 역대급 거래 절벽 속에 11월까지 누적 전국 아파트값이 2003년 12월 한국부동산원이 집값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달에도 가파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올해 아파트값이 사실상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값은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4.79% 하락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부동산원이 아파트값 조사를 시작한 2003년 12월 이후 동기간은 물론 연간 기준으로도 가장 큰 폭의 하락세입니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값이 2.02% 떨어지며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대 하락했고, 이달에도 매주 사상 최대 하락폭을 기록중인 것을 고려하면 올해 연간 낙폭이 7%에 육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또 다른 시세 조사 기관인 KB국민은행 조사에선 올해 11월까지 전국 아파트값이 1.63% 떨어져 외환위기가 터진 1998년(-13.56%) 이후 2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올해 집값 하락폭이 2008년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후 경기 침체와 공급 과잉 부작용으로 집값이 하락했던 2012년을 넘어서 외환위기 이후 최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지난해까지 급등했던 집값이 올해 하락 전환한 것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강력한 대출 규제와 잇단 금리 인상 때문입니다.

 

현 정부 들어 규제지역 해제와 대출 등 일부 규제완화도 시행했지만 가파른 금리 인상에는 속수무책으로 가격이 급락하고 있는데 올해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도 시행했지만 금리 부담으로 매수자들이 실종되며 역대급 거래 절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2월 현재 기준으로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계약일 기준)은 총 1만1천161건으로, 지난해(4만1천987건)의 약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해 실수요자 아니면 집을 안 산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2006년 거래량 조사를 시작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역대 가장 적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투자목적의 매수자들이 씨가 말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수치상 세종시(-11.99%)와 대구광역시(-9.20%)와 함께 지난해 상승폭이 컸던 수도권(-6.25%)이 아파트값 하락을 주도했고 이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은 올해 11월까지 4.89% 내려 2012년 1∼11월(-6.05%) 이후 최대 하락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11월 한달 동안만 2.06% 떨어졌고, 이달에도 주간 하락폭이 매주 역대 최대를 경신하고 있는 점으로 고려할 때 올해 연간 하락폭은 2012년(-6.65%)을 뛰어넘어 역시 2003년 조사 이래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서울은 특히 노원구(-8.44%), 도봉구(-8.17%), 강북구(-6.79%) 등 일명 '노도강' 지역의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내려 지난해 대거 매수행렬에 동참한 2030세대 영끌족들의 피해가 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급급매물'도 잘 안팔리는 거래 침체가 장기화하며 서울 송파구 잠실동 등 일부 지역의 고가 아파트는 고점 대비 6억∼7억원가량 하락한 실거래도 이어지고 있어 집을 팔거나 경매를 넣어도 은행빚을 못 갚는 아파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3040세대가 직장생활 10년차가 넘어가면서 아이도 자라 교육비도 많이 들고 있는 상황이라 뒤늦게 영끌로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하려 '노도강'지역에 빚을 내 뛰어들었다 "하우스푸어"로 전락할 위험에 빠져들고 있는데 이들이 소비에서 이탈하는 만큼 소비시장의 둔화는 중소상공인들의 리스크로 돌아가고 이는 경기침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게 될 것입니다

 

이들이 "영끌투자"에 나서게 부동산가격 급등 기사를 쏟아낸 언론사들은 꿀먹은 벙어리로 집값 하락마져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을 풀어주었다는 기사만 내놓고 있어 또 다른 의미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올해 주택 시장에선 매매뿐만 아니라 전세도 약세를 면치 못했는데 2020년 8월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 상한제 등 임대차 2법 시행으로 2년 차가 되는 올해 8월 이후 전세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은 정반대 결과가 나와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마바라" 같은 엉터리전문가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11월까지 벌써 5.23% 하락했고 서울도 5.58% 내렸는데 역시 2003년 조사 이래 최대 하락폭입니다.



금리 인상으로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연 6∼7%까지 치솟으면서 이자 부담이 커지자 갱신권을 사용한 재계약이 급증하고, 신규 계약은 급감했기 때문인데 특히 전세금 인상분을 월세로 전환하는 수요가 늘면서 전셋값은 하락한 반면 전국의 월세는 11월까지 1.67%, 서울은 0.90% 올라 대조를 이뤘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는 "소득주도성장론"을 앞세워 안정적인 고용과 소득증가로 내집마련의 꿈을 꿀 수 있었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노동유연성으로 사용자의 "해고의 자유"가 폭 넓게 인정되면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인력구조조정에 나서고 이는 주택실수요자의 매수동인을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중금리 이상의 부담을 지고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기에는 향후 금리가 얼마까지 오를 지 모른다는 점에서 더욱 매수세를 위축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부동산 가격 하락은 부동산투기꾼들이 만들어 놓은 부동산가격버블이 빠지고 있는 양상으로 실수요자들이 다시 내집마련의 꿈을 꾸기 시작해야 하락세가 멈추게 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런 서민들의 편이 아니라 부동산초부자들가 재벌오너일가의 편이기 때문에 서민들이 언감생시 내집마련의 꿈을 다시 꿀 수 있는 일은 없을 것이라 일본과 같은 "잃어버린 5년"이 될 가능성이 큰데 국민의힘이 집권하는 한 서민들이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은 오지 않을 겁니다

 

부동산 뿐 아니라 전국민의료보험도 무력화시켜 결국 민간 보험사들의 배를 불리려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속에 가난한 사람들이 더 피해를 먼저보고 살아가기 어려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나마 직업이 있는 중산층은 월급이라도 받으며 근근히 살아갈 수 있겠지만 이전 문재인 정부 때와 같은 소득증가는 어렵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에 실제 가처분소득은 줄어드는 불행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최근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의 통계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다시는 "소득주도성장론"과 같이 재벌오너일가와 부동산초부자들의 이익을 빼앗아 서민들에게 나눠주는 정부가 들어서지 못하도록 겁을 주려는 것으로 부의 양극화를 더욱 가속화 시킬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가난하게 살 바에야 미국으로 이민을 가던 유럽으로 이민가던 그게 더 나은 삶을 살아갈 기회를 줄 겁니다

 

이 나라는 국민의힘과 유석열 정부와 같은 극우정부에 의해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되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을 지지했던 하층민 30%는 그들이 원하는 중산층의 몰락보다 그들 자신이 먼저 윤석열 정부의 정책으로 살아가기 어려운 극단적인 단계로 내몰릴 것을 깨닫게 될 수 있는데 이런 이들이 극단적인 묻지마 범죄에 나서지 않게 공권력이 활용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항상 국민의힘 정부가 들어서면 하층민들의 삶이 고단해져 그런 묻지마 범죄도 증가하는 것 같아 세상 살기 점점 더 흉흉해 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태원참사로 자식을 잃은 부모들이 혹한의 기온에 길거리에서 49제와 시민추모제를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가서 축배를 들 술잔을 구매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의 사진을 내보이는 엄혹한 시절에 현실인식을 제대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거론하는 "국민" 속에 결코 여러분이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여러번 주지했던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앞으로는 그런 말을 해 줄 사람도 없을테니 말이죠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고 했고 세번째 속는 사람은 공범이라 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여러분을 하우스푸어로 전락시킨 공범들이 분명 있을 것이고 그런 사람은 여러분이 현명한 투자자가 못 되게 발목잡는 역할을 해 왔을 겁니다

 

인생을 살아가면 제일 먼저 손절해야 할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경제적 자유와 파이어족은 스스로가 현명한 투자자가 된 이후에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공범들과 어울려서는 결코 달성할 수 있는 목표가 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