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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fmZ5p-W8Qw?si=YtLbGh4XJWV7To3i

안녕하세요

이스라엘이 중동전쟁의 원흉이 되고 있습니다

 

중동의 유일한 민주국가라는 이스라엘이 네탄야후 총리가 집권 한 이후 극우 유대 근본주의와 손잡고 중동의 깡패국가로 변해가고 있는데 이스라엘의 민주주의도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침공으로 이미 수만명이 팔레스타인 민간이들이 사망하는 참극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는 네탄야후 총리의 귀국한 유태인들을 위한 땅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가자지구 팔래스타인을 남쪽 이집트 국경밖으로 몰아내고 그 땅을 새로 이스라엘로 귀국하는 유태인들에게 주겠다는 정책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이미 유엔에서도 이스라엘의 점령지를 유태인들의 정착촌으로 만드는 것은 유엔결의 위반 사항이라고 반대하고 있지만 미국을 등에 업은 이스라엘은 가뿐히 무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다 네탄야후 총리 집안의 부정부패에 이스라엘 국민들이 반발하면서 내부의 반발을 외부로 돌리려는 네탄야후 총리의 위험한 정책이 중동전쟁 위기를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침공이후 인종청소라는 비난과 경고가 인권운동가들 사이에 나오고 있는데 팔래스타인 무장정파인 하마스에 대한 공격에 이스라엘군은 팔래스타인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공격으로 변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엔의 인도적 물자수송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유엔 인권운동가들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들 중 미국인도 포함되어 미국에서도 반전여론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대선을 코 앞에 두고 있어 미국 내 유대인 자본의 지지를 얻기 위해 이스라엘의 팔래스타인 민간인에 폭력을 외면하고 있는데 이번에 미국인까지 사망하자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는 모습입니다

 

이스라엘 내부에서 10만명이 모인 대규모 반 네탄야후 집회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스라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이스라엘인들의 반항과 저항으로 유대 근본주의자들과 손잡은 네탄야후는 더욱 극우화하고 부정부패를 심화하고 있어 이스라엘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내 유태인들도 이런 네탄야후 정부의 극우화에 우려를 표시하며 지지를 철회하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는데 이런 위기를 네탄야후 총리는 중동전쟁으로 돌파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최근 이스라엘은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하여 이란혁명수비대 장군과 간부들을 암살했는데 이란이 이에 대해 보복을 천명하고 있어 중동전쟁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도 중동정세 불안에 밀어올려지고 있는데 이란의 보복이 실제로 일어날 경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수포로 돌아가고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불가피해 질 수 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대선을 코 앞에 두고 있어 중동전쟁으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폭발되는 것을 반대하고 있어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을 말리고 있는데 이란으로써는 자국 영사관이 폭격을 당한 상황에서 아무런 보복을 하지 않을 경우 이란인들의 반발에 직면하기 때문에 어떤 형식으로든 보복은 필요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런 보복의 악순환은 이스라엘의 독재자가 되고 있는 네탄야후 정권이 원흉이 되고 있는데 미국이 그려놓은 중동평화 밑그림을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의 부정부패와 독재권력이 망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동 유일의 민주국가라는 이스라엘이 극우화 되고 민주주의 위기를 겪으면서 중동전쟁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긴장은 원달러환율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달러강세가 나타나면서 원달러환율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수입물가를 자극해 인플레이션을 더욱 폭증시키게 되는데 총선 과정에서 동네바보가 1000조원을 풀겠다고 공약을 남발하고 다녀서 인플레이션 불안감이 커지고 있던 상황에서 중동전쟁 불안감에 국제유가가 밀어올려지고 있어 수입물가 불안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국제정세가 불안하게 움직일 때 동네바보의 대통령실에 외교안보를 뉴라이트라는 극우세력이 담당하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에도 불안감을 키우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동안 동네바보의 외교통상정책의 실패로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이 줄어들고 있고 이는 고스란히 일본기업들의 몫으로 돌아가면서 일본은 잃어버린 30년 이후 처음으로 경제부흥을 누리고 있고 우리나라는 일본의 경제성장률에도 못 미치는 저성장국가로 몰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주말 사이 중동전쟁 위기가 최고조에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위기의 중심에 이스라엘 네탄야후 일가의 부정부패가 자리하고 있고 이스라엘 민주주의 위기가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정권에 의한 언론장악과 불공정한 법적용으로 한국민주주의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이것이 동북아 지정학적 리스크를 강화시킬 수 있어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용산 대통령실 외교안보를 맡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우리 국익보다 일본과 미국의 이익에 봉사하고 있는 것들이라 우리나라를 위기속으로 몰아넣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번 총선 패배로 윤석열 정부의 내각과 용산 대통령실의 주요 인물들이 바뀐다고 해도 외교안보를 맡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그대로 남는다고 알려져 외교안보정책은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칫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국군이 중국과의 전쟁에 총알받이로 내몰릴 수 있고 한반도에서 미국과 일본이 중국과 대리전을 펼치는데 우리나라와 북한이 이용당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용산 대통령실에 뉴라이트들을 쫓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자로써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평화가 없다면 수익보다는 손실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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