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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총선을 앞두고 북한의 동해 미사일 도발이 재개되면서 윤석열 정부가 이를 빌미로 국지전을 일으킬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시에 퍼지는 모습입니다

 

방산주로 알려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1%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저가 방사주들인 휴니드, 빅텍, 스페코에도 3%~5%대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북한이 오늘(2일)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는데 지난달 18일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실시한 지 15일 만의 도발입니다.

 

합참은 "북한의 미사일은 600여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밝혔고 군 당국은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재례식 무기를 수출해 식량과 에너지를 러시아로부터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전부터 중단거리 미사일은 러시아 수출용 시험발사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4월 10일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지지세가 약하게 나오자 색깔론을 꺼내들려다 부정 여론에 다시 접기도 했는데 서해 5도나 강원도 접경지와 같은 특정 지역에 국한된 국지전은 보수여론을 결집시킬 수 있어 보수 몰락을 막을 수 있다는 마지막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어 북한이 작은 빌미라도 줄 경우 윤석열 정부가 이를 국지전으로 확전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이나 미국과 사전 교감 없이도 국지전은 접경지를 책임지고 있는 군에 의해 가능한 것으로 윤석열이 전방부대를 시찰할 때 선조치 후보고를 이미 지시한 상태라 개별부대의 국지전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거래소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에 거래소는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지만 코스닥은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들의 대량매도에 2%넘는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의 안전을 우려한 미국은 대선을 앞두고 있어 윤석열 정부의 모험주의를 반대할 것으로 보여 실제로 국지전이 벌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시장 분위기는 국지전이 벌어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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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NT다이내믹스는 SNT그룹의 지배회사로 운수장비업과 기계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운수장비사업은 방위산업제품(방산용 변속기 및 총화포 등), 차량부품(변속기, 차축 등)으로 구분되고, 기계사업은 공작기계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다년간 축적된 기술과 경험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K2전차의 변속기 부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해 독일 수입산 제품을 대체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주요 거래처는 방위사업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다임러트럭, 타타대우상용차, KG모빌리티, 현대모비스 등으로 대기업과 거래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SNT다이내믹스의 3분기 잠정실적이 공개되었는데 영업이익이 4분기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SNT다이내믹스의 22년 09월 5.9%였던 영업이익률이 22년 12월 7.5%로 상승한 이후 꾸준히 상승하여 이번에 11%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매출은 421억(46%)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98.9억(180%)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실적이 좋아졌는데 매출 증가폭보다 영업이익 증가폭이 더 커서 영업이익률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이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NT다이내믹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HANWHA AEROSPACE CO.,LTD)와 4,350.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K9외 2종 수출사업 변속기조립체 물품구매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는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6.6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3-09-26부터 2027-12-31까지 입니다.

 

SNT다이내믹스는 120㎜ 박격포 체계를 비롯해 1500마력 파워팩, 20㎜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K6 중기관총, 1000마력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등을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 참가해 전시했습니다.

 

SNT다이내믹스는 120㎜ 박격포 체계를 소형전술차량(LTV)과 다목적전술차량(MPV), 차륜형장갑차(WAV) 등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해 국내 공급 및 유럽 NATO 국가 등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NT다이내믹스는 이번 윤석열의 사우디 국빈방문에서 사우디와 방산구출관련 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SNT다이내믹스의 3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2만원으로 평가되어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 챠트를 그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SNT다이내믹스 20230528 SK증권.pdf
1.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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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7cYsow3Do4?si=zA1WPY8bE0UYys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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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사이 중동정세가 불안하게 움직이고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유혈사태가 전쟁으로 치달으면서 역시나 방위산업주들이 개장과 함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국산무기의 주요 수요처 중에 한 곳으로 떠오른 중동지역이 긴장속에 빠져들면서 사우디와 UAE같은 우리 무기를 사주는 산유국들이 추가로 국산무기를 사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깅니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문젝 좀 다른데 사우디가 걸프산유국협의체의 의장국으로 페트로달러에서 페트로위안화로 갈아타면서 중국산 무기수입으로 노선을 갈아타고 있어 추가적인 국산 무기 수출에 암울한 전망이 깃든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무기들은 미군과의 동맹을 전제로 미국무기와 호환이 되도록 제작되어 있어 기존 중동산유국들의 무기 체계와도 맞았지만 최근 미국과 사우디 관계가 냉각되면서 사우디와 중동산유국들은 자신들의 보호자로 새롭게 군사강국으로 떠오르는 중국을 파트너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동 산유국의 가장 큰 고객이 중국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중국이 항공모함을 3개나 갖고 있어 미국처럼 여차하면 군사적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국가이면서 같은 아시아 대륙 국가라는 측면이 사우디와 중동산유국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문재인 정부 시절 사우디와 UAE등에 국산무기를 수출하기도 했지만 이후 사우디가 중국과 가까이 지내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한국무기 수출길이 불안해 진 상황입니다

 

폴란드수출같이 불리한 수출금융까지 해주며 수출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방위산업체들에게는 이익이 될 수 있지만 한번 우리 차관에 맛을 들인 고객들이 더 무리한 조건으로 국산무기를 사가기 때문에 앞으로 장사잘하고 뒤로 까먹는 바보같은 짓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폴란드 무기수출의 경우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부실화 우려가 대두될 정도로 한심한 조건으로 수출을 한 경우라 윤석열 정부의 무리한 국산무기 수출사례로 두고두고 회자될 것입니다

 

하지만 증시는 일단 중동정세가 불안해지자 국산 무기 수출이 중동산유국들을 중심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문제는 우리나라 국산첨단무기를 수출해도 이를 운용하고 싸울 중동 아랍국가 군인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랍에미리트UAE처럼 군사사절단을 보내주거나 직접 파병하는 상황까지 염두에 둬야 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아울러 이미 사우디는 페트로위안화로 중국과 군사동맹까지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산무기가 추가로 중동에 수출되기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학습효과가 있어 묻지마 매수에 나서지만 결국 실적과 연결될 수 없는 사안은 곧 주가에도 한계를 드러내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무기산업은 내수시장을 전제로 해서 성장하게 되는데 윤석열 정부들어서 국산무기 구입보다는 미국산 무기 수입에 국방비의 대부분을 지출하고 있어 미국 군산복합체는 성장할지 모르지만 국산무기업체들은 내수시장 없이 수출에만 의존해 생존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상황이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다 중동으로 수출된 무기들이 제3국으로 유출되기도 해 우리 첨단 무기들이 중동국가를 통해 북한으로 흘러갈 수 있어 우리 자주국방에 부담이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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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가안보실이 전날 주재한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에서도 내실 있는 준비를 요청했는데 임종득 2차장은 "MSPO는 대한민국이 주도국으로 참가하는 첫 해외 방산전시회"라며 "유럽 3대 방산전시회로 알려져 있는 MSPO에서는 폴란드에 수출된 K-2 전차와 K-9 자주포, FA-50 등 국내 대표 무기체계 전시가 이뤄진다"고 예고했습니다.

 

현재로서는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휴니드, SNT, 풍산, LS엠트론, 아이쓰리시스템 등 국내 우수 방산기업의 참가도 확정됐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대중국 무역적자 확대와 대일본 무역적자 확대에 무기수출을 통해 줄어든 수출 물량을 늘리는데 골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0월에는 워싱턴에서 열리는 'AUSA 2022' 참가도 준비 중인데 AUSA는 미국 육군협회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연례 지상군 분야 방산전시회로 세계 최대인 미국 시장을 노리는 전 세계 방산 기업들이 매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K9 자주포, 천궁Ⅱ, 현궁, 전술지대지유도무기 등 주력 상품에 대한 무기체계 영상을 만들어 각 정부나 기업들에 배포하는 방안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미국 무기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에 속하지만 미군산복합체들의 내수시장이라 쉽게 뚫고 들어가기 어려운 시장으로 평가되는데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서울에서 열린 첫 한미정상회담에서 방산분야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불리는 RDP 체결을 위한 논의를 개시하기로 한 데 이어 지난 4월 윤 대통령의 방미 후 실무진들 간 논의에도 속도가 붙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산무기 수입국가중 몇 손가락에 들만큼 윤석열 정부 들어서 미국산 무기 수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윤석열정부 첫 해 이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수입한 미국산 무기보다 더 많은 무기를 수입해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의 중간선거에 힘을 실어준 모습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탈중국선언 이후 15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내면서 무역규모가 급속도로 위축되고 있는데 이를 만회하는데 방산무기수출에 열을 올리고 있어 자칫 국가이미지를 실추시킬 수 있다는 재계의 우려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도 연방정부가 아니라 개별 미군산복합체 중심의 개별기업이 무기를 수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정부가 나서서 무기수출 세일즈를 하고 있어 국가이미지에 살상무기를 수출하는 국가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생기고 있습니다

 

윤석열도 답답하니 잘 되는 무기수출을 자기 공으로 가져가고 싶어 저러는 것이겠지만 국제정치도 외교도 모르는 아마추어 대통령이라는 한계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고 이런 멍청한 대통령을 보좌하는 대통령실도 한심한 짓을 부추기고 있는 꼴이라 민간분야에서 수출감소가 가속화될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윤석열 정부에서 미국산 무기수입이 급증하면서 국산무기 개발에 들어갈 투자비가 급감하고 기존에 국산무기 개발 주역들이 현직에서 쫒겨나 민간기업으로 이직하는 등 국산무기 개발사업의 지속성이 유지될지도 미지수로 벌써부터 해군은 대양해군의 꿈을 미국산 F-35A를 20대 추가로 구매하느라 한국형 경항공모함 설계도 연기된 상황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럴 때 일본과 독도영유권 문제로 국지전이 벌어진다면 경함모가 한 척도 없는 우리 해군은 공군의 지원이 부족한 가운대 동해 한가운데서 일본 자위대를 막아내야 하기 때문에 백전백패가 명약관화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시장참여자들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지원에 방산무기수출관련주들에 수혜를 기대하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들은 학습효과가 되어 있어 저가매수에 나서는 것이지만 조삼모사 원숭이가 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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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베트남에 들려 국산무기 세일즈를 하겠다고 알려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폴란드에 대한 사상 최대 무기수출의 성과가 우리나라 국책은행과 무역보험의 희생 위에 쌓은 금자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제적으로 너도 나도 국산무기 수입에 나서고 있는 모습인데 이게 글로벌 호구가 된 윤석열의 무기세일즈를 잘 보여준 사례 같습니다

 

주주입장에서 방산업체의 실적이 좋아지는 것이 나쁘지 않지만 국책은행과 무역보험의 희생위에 쌓은 금자탑이라 국민입장에서는 조삼모사 원숭이가 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폴란드는 당장 자기 돈 한푼 안 들이고 한국수출입은행의 저리차관과 한국무역보험의 보증으로 국산 무기를 대규모로 수입할 수 있게 되었는데 중요한 점은 일부는 완성품으로 받지만 나머지는 CKD와 SKD 형태의 부품과 모듈로 받아 현지에서 조립하는 형태로 기술이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이라 폴란드 입장에서는 손해볼 것이 없는 거래가 됩니다

 

하지만 저리차관을 내주는 한국수출입은행은 대규모 역마진에 놓일 수 밖에 없는데 우리 경제성장률이 떨어지고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금융사들의 조달금리도 오르고 있는데 폴란드에 내주는 차관은 저리의 특혜유자와 같아서 한국수출입은행이 손실을 뒤집어 쓰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무역보험도 장기계약에 따른 위험을 넘겨받게 되는데 보험료가 낮게 책정되어 이 또한 손실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 국내 국책은행과 보증기관의 손실 위에 무기를 수입하는 폴란드가 이익이고 무기를 팔아 먹는 국내 방산대기업이 이익이라 결국 한국수출입은행의 부족한 자본은 정부가 확충해 줘야 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지불하는 비용이나 다름 없어 보입니다

 

결국 국민 세금으로 재벌대기업 배를 불려주는 것으로 이렇게 해도 우리 일자리가 늘어나기 보다는 해외 무기 수입국의 일자리가 늘어나니 황당한 딜이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이런 글로벌호구짓을 하고 있으니 베트남이 호구를 물지 않을 수 없어 보여 국산무기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산무기 수출에 있어 무기를 파는 재벌대기업은 돈을 챙기고 무기수입국은 무기를 챙기는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무기수입대금을 빌려준 국책은행의 자본확충 비용을 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윤석열 정부 들어선지 단 1년만에 미국무기 수입으로 문재인 정부 5년동안 무기 수입보다 많은 돈을 사용해 국산무기 개발비용이 남아 있을 지 의문이라는 점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개발되고 무기수출 성과를 낸 국산무기가 더 이상 탄생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울러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에 대한 국산 첨단무기 수출은 같은 사회주의 국가인 북한에 국산무기 기술이 흘러들어갈 가능성이 있어 신중하게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15개월 연속 무역적자에 뭔가 실적이 급한 윤석열 정부는 앞뒤 안가리고 수출성사에 나설 가능성이 커 북한에 대한 국산무기기술 유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상 최대 무기수출이라는 폴란드와의 무기수출 조건은 절충교역 조건이 붙어 있어 우리가 수출한 100%에 대해 똑같이 폴란드로부터 수입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가 폴란드로부터 수입할 수 있는 것이 폴란드 술이나 치즈 외에 뭐가 있을 지 의문이 드는데 이를 지키지 못하면 수출기업은 미이행분의 100%까지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조건이란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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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한심한 외교안보정책에 투자자들은 전쟁관련주에 묻지마 매수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에 인도주의 물품만 지원할 수 없고 살상무기도 지원하겠다는 뉘앙스를 풍겼고 중국에 대해서는 양안관계에 있어 무력을 통한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고 중국과 대만 관계에 직접적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러시아는 미국의 우리 정부에 대한 도청문건 유출과 실제로 우리 살상무기가 유럽으로 전달된 사례가 공개되어 폴란드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직접적인 살상무기 지원으로 비춰질 수 있어 러시아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이 로이터통신을 불러다 직접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에 대해 인터뷰한 것은 미국에 자신의 역할을 다 했으니 국빈초청에 스테이크 라도 내달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개념없는 발언에 현대차와 기아 그리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우리 기업들이 러시아에 투자한 100억달러가 넘는 투자금을 다 날려버리고 시장마져 놓치게 된 상황입니다

 

일본은 러시아에 대해 강경대응한다고 하지만 러시아 석유와 천연가스를 계속 수입하고 있고 사할린 유전과 천연가스 개발에 참여하려 러시아와 접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러시아 시장에서 쫓겨난 시장은 곧바로 일본기업들의 차지가 되고 있는데 윤석열이 여기에 큰 공을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다 중국가 대만 사이의 양안관계는 중국이 미국에게도 마지노선이라고 말해 왔던 것인데 여기에 우리나라가 미국과 일본의 첨병이 되어 중국과 맞서겠다는 황당한 자세를 견지하고 있어 이 또한 중국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쫓겨나고 일본기업들이 차지하는 결과로 귀결될 것입니다

 

윤석열이 하는 짓은 대한민국 대통령 보다는 일본우익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에 대해 투자자들은 방산주와 전쟁관련주에 묻지마 매수를 하며 학습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중국무역수지적자가 지속되면서 경상수지마져 적자로 경제위기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윤석열이 저 멍청이가 우리 시장도 일본기업에 내주고 우리 안보도 위험에 내몰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국익은 윤석열 하야에 있다는 사실이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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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jfGDH96RUE

안녕하세요

8월 장세를 주도했던 태조이방원 테마주도 이제 쉬어갈 자리에 왔다는 의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원달러환율이 1,300원을 돌파하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도가 잦아들고 신규자금이 유입되면서 태조이방원 테마주가 만들어졌는데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의 수혜를 받는 종목들과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에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약세장 속 랠리가 펼쳐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글로벌 장세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리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인 인플레이션감축법안의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베어마켓 랠리가 펼쳐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금리인상이 1년이상 이어지고 있고 미국도 지난 3월 금리인상의 시작으로 반년이 넘어가면서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중금리 수준까지 단기에 기준금리가 급등한 상황입니다

 

이에 기업들의 실적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역실적장세에 돌입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고 이게 9월 말 3분기 실적으로 구체화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태조이방원 테마주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들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 정부 정책수혜주이자 대기업이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성장산업에 속하는 섹터로 금리인상기에도 시중 자금이 몰리는 사업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실제로 8월 원달러환율이 1,300원을 빠르게 돌파하면서 정부가 외환시장에 직접 개입하여 원화가치 방어에 적극나서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은 환차손에 대한 우려가 줄자 다시 주식순매수로 전환하였는데 이때 사들이 주요 종목들이 바로 "태조이방원"테마주들입니다

 

길게보면 경기침체에도 적자를 내지 않고 흑자기조를 유지할 수 있어 일종에 경기방어주 성격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외국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이고 장기적으로 성장주가 될 수 있다고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시장 자체가 성장하기도 하고 정부와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약속된 섹터이기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양상입니다

 

하지만 이미 기대감이 선반영된 인플레이션감축법안 관련주들은 일부 차익실현 매물로 가격조정을 보일 수 있기에 최대한 싸게 사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지 이를 추격매수하는 것은 단기적인 상투에 물려 맘고생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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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방위산업 관련주들의 지난 해 방산 수출액이 7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액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자주국방에 대한 투자가 수출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내수시장만 상대하던 국산무기들이 이제는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사업을 확장할 만큼 명품무기로 평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24일 수출입은행이 지난달 발간한 '방위산업의 특성 및 수출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2017∼2021년 5년 간 한국의 무기 수출은 직전 5년(2012∼2016년) 대비 176.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고 이는 미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 독일 등 무기 수출 상위 10개국 중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입니다.

 

전 세계 무기 수출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2∼2016년 1.0%에서 2017∼2021년 2.8%까지 확대되면서 전 세계 8위의 무기 수출국에 올랐습니다.

 

이런 추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동유럽국가들은 러시아의 침략역사를 기억하고 있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예사롭게 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폴란드의 경우 2차세계대전의 시작이 되기도 했고 독일과 옛 소련에 분할 점령당하고 수십만의 지도자들과 시민들이 독일과 러시아에 의해 학살당한 과거가 있어 국방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폴란드는 구 소련 무기들을 대거 우크라이나에 제공하여 우크라이나를 뒤에서 지원하는 병참기지 역할을 하고 있고 구식무기들을 소비하고 서방으로부터 최신 무기를 구매하는 지렛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K9자주포 차체를 수입해 폴란드 독자 자주포를 생산하기도 해 우리나라와 방산협력의 경험도 있어 이번에 현대로템의 K2흑표전차 1000대와 한국항공우주KAI의 FA-50화이팅이글 수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자주국방을 위한 방위산업 육성정책이 꽃을 피우고 있는 것인데 올 해 연초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마지막 해외순방인 중동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국빈방문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4조3000억원 규모의 천궁-Ⅱ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2월에는 한화디펜스가 이집트에 K-9 자주포 200문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및 K-11 사격지휘장갑차를 수출하기로 하는 등 대형수출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위산업의 성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제동이 걸리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국산무기 획득보다 미국산 무기 수입에 열중하고 있어 F-35A 전투기 20대를 추가로 수입해 노후 전투기인 F-4팬텀과 F-5제공호를 대체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구형 3세대 전투기를 최신형 스텔스전투기인 5세대 전투기로 대체하는 것은 비용과 수량에서 맞지 않는 것으로 노후 전투기 200대 퇴역을 F-35A 20대로 대체하는 것은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FA-50 화이팅이글이나 KF-21 보라매로의 교체가 더 합리적으로 최근 F-35 스텔스전투기의 잦은 사고와 고장으로 20대가 언제 우리 공군에 인도될지도 미지수인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잘 키운 국산 무기산업을 윤석열 정부가 뿌리채 흔들고 있는 것으로 내수시장이 없는 무기산업은 성장에 한계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국민의힘 정부시절인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에서 미국산 무기 최대 수입국이라는 타이틀을 갖기도 했는데 미국산 무기 수입은 미군산복합체의 일자리만 늘릴 뿐 우리 방위산업과 일자리를 줄이는 일이 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220629_연구소_방위산업의 특성 및 수출전략_f_암호화해제.pdf
1.95MB

방위산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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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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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D_yASeOZ4A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또 남북긴장을 고조시키는 발언들을 쏟아냈습니다

 

민주당이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면서 리모델링을 수주한 회사가 수이계약에 장모와 연결될 수 있는 사안들이 나오자 언론의 관심을 대외로 돌리기 위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발언들을 쏟아내는 것도 같습니다

 

청와대를 그냥 써도 될 것을 같작스럽게 용산으로 옮겨 국방부와 합참을 연쇄이동시키면서 안볼불안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남북관계가 급속히 경색되면서 북한이 그 동안 자체적으로 모라토리움을 선언했던 탄도미사일과 핵개발을 재개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군대도 안 갔다온 군 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은 부동시로 인한 군 면제를 만회하기 위해 강성 발언을 더 쏟아내는 것 같은데 한반도 평화가 우리 국익에 도움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외면하고 한반도 긴장을 강화시키는 것도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정부 때에도 부정부패한 사례들이 드러날 위기에 늘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부정부패에 대해 문제 재기를 하는 야권에 종북과 빨갱이 논리를 뒤집어 씌워 침묵을 강요한 전례가 있습니다

 

부정부패한 세력들에게 한반도지정학적 리스크는 문제재기한은 사람들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 있는 전가의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의 미숙한 외교역량과 친미 친일 일변도의 외교안보정책으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주식매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식이 없어 전쟁이 날 경우 걱정할 가족이 적지만 일반인들은 장성한 아들이 있을 경우 징집되어 전쟁터의 총알받이로 희생될 수 있기 때문에 한반도 긴장보다 평화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을 차지하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활발하게 일본을 오가며 일본우익들과 만남을 가졌는데 이후 한반도 긴장이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어 일본우익이 일본경제 부활을 위해 2차 한국전쟁을 원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뉴라이트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인들을 무시하고 깔보는 사람들로 일본우익의 이익을 우리 국익보다우선시 할 정도로 반민족적 기질이 있는 사람들로 평소 언행에 있어서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자발적 매출부로 여기고 일제강점기 일본전범기업들의 강제징용 자체를 부인하며 일본 우익의 논리를 추종하고 있습니다

 

일본우익은 태평양전쟁 패전으로 잿더미 속에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의 배후 병참기지 역할을 하면서 전후복구를 끝내고 다시 선진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는데 현재는 우리나라에 따라잡혀 구매력 기준 소비여력에서 1인당 GDP가 추월을 앞두고 있어 우리나라에 대한 견제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뉴라이트들은 선민의식과 우월의식속에 한국인들을 무시하고 혐오하기까지 하며 자신들을 마치 일본인인 양 여기며 일본우익과 논리를 일치시키고 있는데 이런 뉴라이트들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의 핵심을 이루면서 2차 한국전쟁 위험이 점점 올라라고 있는 느낌입니다

 

한미일군사동맹의 필요성이 없는데도 굳이 한미일군사동맹을 맺으려 혈안이 된 뉴라이트들은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려고 작정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한미군사령관이 일본자위대 통합막료장을 만나 극동안보에 대해 협의한 것은 전시작전권을 우리 동의도 없이 일본자위대에 넘겨줄 위험성을 높여주고 있는데 이를 통해 미군의 직접적인 투입없이 극동에서 한국군과 일본자위대로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할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반도지정학적 리스크는 한미일군사동맹을 위한 수단으로 윤석열 정부에 의해 강화된 측면이 있는데 북한의 위협을 이유로 들지만 우리 국군의 상대도 안되는 구시대의 재례식무기로 무장하고 있는 북한군은 이미 우리 상대가 안된다는 사실을 주변 강대국들이 모두 알고 있고 북한도 잘 알기에 핵무기 보유에 목을 메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선제타격을 운운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우리나라 외교안보라인의 핵심을 이룬다는 사실은 이들 뉴라이트들이 전쟁이 나도 자신들은 일본으로 튀면 그만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미중패권전쟁의 사이에서 나름 효과적인 지랫대로써 역할을 잘 해 왔는데 이제는 중국 시장마져 놓쳐 매년 600억달러 규모의 무역흑자도 일본에 넘겨줄 위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놈들이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내각대신들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우리 내부의 뉴라이트 같은 친일반민족주의자들의 사보타지를 막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서구 선진국으로 가지 못하고 필리핀과 아르헨틴나가 되고 마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일 겁니다

 

국가권력을 사리사욕을 위해 사용했던 이명박씨를 이번 광복절에 사면하려는 분위기 조성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은 그 스스로가 국가권력을 이명박 처럼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활용할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명박씨가 칭병으로 형집행정지로 다시 감옥을 나오려 하고 있는데 이때를 맞춰 사면권을 행사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처사는 법률가로써 법치주의 근간을 부정하는 것으로 이명박은 단 한번도 자신의 부정부패에 대해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명박씨는 부정부패로 치부한 재산을 국고에 단 한푼도 반환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명박 사면은 국민들이 위임한 주권을 남용하여 사면권을 과잉사용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학습효과가 되어 있듯이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높아질수록 방위산업주에 묻지마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데 진짜 국지적 충돌이 발생한다면 시장 자체가 붕괴할 수 있어 위험한 도박이 될수도 있습니다

 

과거 이명박 대통령 시절 원점타격 운운하던 군수뇌부와 이명박씨는 영평도 포격에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우리 장병들만 희생시켰고우리 국민들 재산상 피해만 느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평화는 지키려 노력해야 지켜지는 것으로 힘자랑만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방위산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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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nstM9h8VyY

안녕하세요

북한의 7차 핵실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반도에 인접한 주일미군기지에 F-22 랩터 등 미군 최신예 전투기들이 속속 집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일 일본 오키나와(沖繩) 지역 신문 류큐신포(琉球新報)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재 가데나(嘉手納) 미군기지에는 미군 소속의 전투기가 최소 29기 이상 추가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달 29일부터 추가 전투기가 속속 도착해 1일에는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 소속 F-22 랩터 전투기 12대가 도착하기도 했고 아오모리(靑森)현 미사와 기지 소속 F-16 전투기 10대도 같은 날 가데나기지로 이동했습니다.

 

F-22는 미국 정부가 해외 수출을 금지했을 정도로 현존 최강의 전투기로 꼽히는 기종으로 5세대 전투기로 분류되는데 적 레이더의 탐지를 회피하는 스텔스 기능과 상대 전투기의 락온(Lock-on, 미사일을 발사하기 위한 레이더 조준)을 무력화시키는 기능 등으로 실전 배치 이후 단 한 차례도 격추된 적 없는 전투기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가데나기지에 배치된 것은 한시적 조치인 것으로 보이는데 가데나기지 인근 마을에는 최근 “수일 간 ‘5세대 전투기’가 가데나기지에 일시적으로 날아올 예정”이라는 통지가 있었다고 류큐신포는 전했습니다.

 

최근 오키나와에 도착한 미군 전력은 이뿐만이 아닌데 지난달 29∼30일에는 미 7함대 소속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의 함재기 F/A-18 슈퍼 호넷, EZ-18G 등 전투기 15대와 항공모함 함재 수송기 C2A 그레이하운드 2대가 가데나기지로 진입했고 가데나기지에는 통상 F-15 전투기 등 약 100대(2015년 기준)의 항공 전력이 상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내 다른 미군 기지에서도 전력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앞서 요미우리(讀賣)신문은 미 해군 신형 강습상륙함 트리폴리(LHA-7)가 지난달 29일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스카(橫須賀)기지에 기항했고 트리폴리 함은 병력이나 차량을 상륙시키는 기능 뿐만 아니라 단거리 활주로가 설치돼 있어 수직 이·착함이 가능한 스텔스 전투기 F-35B 등을 탑재해 사실상 소형 항공모함 역할이 가능한 함정입니다.

 

또 야마구치(山口)현 이와쿠니(岩國)미군 기지에는 F-35A 전투기 12대도 날아온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들 F-35A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연습을 위해 일본에 전개됐다고 현지 언론이 이와쿠니 시(市)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일 순방 이후 주일미군 기지로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 수십 대가 배치된 데 대해 북한의 핵실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데 북한이 조만간 7차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핵항모와 강습상륙함, 스텔스기 등 미국 전략자산이 한반도에 전개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실제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3차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던 지난 2013년 3월 29일 미국은 현존 최강의 전략 스텔스 폭격기 B-2 스피릿을 한반도 영공에 진입시켜 폭격훈련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북한 핵실험을 전제로 한 것이지만 미국의 최신 전력이 일본에 몰려와 있고 한반도를 작전반경으로 하는 것은 황해 바다 건너편 중국도 긴장하게 만드는 것으로 우리 서해바다와 중국의 황해바다를 사이에 두고 중국 지도부가 거주하는 북경이 바로 코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을 반기지 않기 때문에 중국이 북한이 경거망동하지 않게 주의를 주었지만 북한이 러시아에 단거리 미사일을수출하면서 간접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고 있어 중국의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게 된 것 같습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쏠려 있는 미국과 서방의 주의를 극동으로 분산시키면서 러시아로부터 부족한 식량과 석유, 천연가스 등의 자원을 공급받을 수 있어 나쁘지 않은 거래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위주로 발사하는 것은 러시아에게 북한 무기의 성능을 확인시켜 준 것으로 부족한 러시아의 무기를 보충하는 공급처가 북한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으로써는 극동의 두 부자나라이자 동맹국인 우리나라와 일본의 안보를 지켜준다는 약속과 함께 대량의 미국산 무기 수출효과를 누릴 수 있어 전략무기 전개가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 고조는 우리 증시의 방위산업주들에 묻지마 매수를 유입시키는 학습효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사라진 한반도 전쟁위험과 불안감은 다시한번 코리아디스카운트로 작용하고 있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그리고 검찰특수부에게는 안보를 무기로 반대파를 숙청할 수 있는 빌미가 되고 있는 것이라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증시에서 학습효과는 투자자들의 묻지마 매매를 가져와 단기적으로 유효한 투자전략이 되고 있는데 지속성을 갖지는 않지만 지금같은박스권 장세에서 단기수익을 가져다 주는 유효한 투자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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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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