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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ZKQi73DH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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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S글로벌은 GS그룹의 종합상사로 석유화학 석탄, 바이오매스, 시멘트, 기계 등의 무역 유통 사업을 하고 있고 수입자동차 PDI와 하역운송 등 물류사업과 전기차, 태양광 기자재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로 GS그룹의 신사업에 동원할 수 있는 상장사이기도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동해 영일만 앞바다 석유 가스 탐사사업은 윤석열과 정부여당의 지지기반인 TK지역에 정부 재정을 풀어 경제를 활성화해 주려는 의도가 있기도 하지만 제7광구를 일본에 내주게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자원개발을 하고 있다는 변명을 위해 급하게 만든 변명꺼리라는 의구심도 듭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미 이라크 탐사광구 조사에서 72억 2300만배럴로 평가한 허위보고서를 제출해 약 7천억원의 세금을 낭비시킨 전과가 있는데 이번에도 그런 허위보고로 한국석유공사의 자본잠식에도 불구하고 또 수천억원에서 조단위의 세금낭비를 통해 연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해 광구의 탐사에서 호주의 글로벌 자원탐사 회사 우드사이드는 수천억원을 사용하고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해 탐사권을 반환하고 철수한 상황에서 한국석유공사의 파산은 시간문제인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이 동해에 석유와 천연가스가 부존해 있고 수천억원과 수조원을 투자해 탐사하겠다고 한 이상 한국석유공사는 최소 윤석열 임기까지는 구조조정을 회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동해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본격화 되면서 포항시는 탐사시추를 위해 기자재 입찰사업에 들어가 넥스틸을 참여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개발을 위한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올해 12월 영일만 인근 해역에서 첫 탐사 시추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GS글로벌은 GS에너지를 대신해 윤석열 정부의 동해 석유 가스탐사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알려져 있어 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 시장참여자들의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GS글로벌의 지난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7,500원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동해 석유 가스 탐사 사업이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주가재평가 모멘텀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GS글로벌의 최대주주 지분율이 약 50%가 넘기에 실적에 대한 주가 반영이 이뤄질 경우 금새 품절주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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