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약 전문기업 리메드 비만치료 시장 출사표 급등세

https://youtu.be/1wbjXXZ41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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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자약 전문기업 리메드가 비만치료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시장참여자들의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리메드는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경두개자기자극기(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이하 TMS)를 활용한 국책과제를 비롯해 다양한 임상을 통해 비만치료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현재 TMS의 비만치료 관련 식약처 허가를 준비하고 있는 사실도 확인했다. 투여나 복용 없이도 살을 뺄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한국시장에 출시 된 이후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비만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리메드는 지난 2019년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체중조절을 위한 반복적 경두개자기자극(rTMS) 치료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자 임상시험' 국책과제를 성료하며 자사 TMS가 비만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대외적으로 증명했습니다

 

지난 202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바 있는 'ALTMS'를 이용한 임상에서 치료 종료 후 2주 뒤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체중 감소(2.75±2.3kg)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이 나타났고 이를 통해 비만과 관련된 심혈관 대사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리메드는 이런 결과물들을 바탕으로 통증치료(Pain Management System·이하 PMS) 장비 역시 비만치료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최근 윤석열 부인 김건희가 밀고 있는 "마음치료"관련 정책에 약 1조원의 자금이 들어가고 군 입대자들에 대한 상담 등의 비용으로 세금이 활용되고 있는데 리메드의 TMS 제품 BrainStim, ALTMS가 우울증 치료 목적으로 KFDA 의 사용승증을 받았으며 실제 임상 환경에서는 정신과, 신경과적 적응증으로 사용되는 치료 기기로 활용되고 있어 김건희의 "마음치료"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리메드 2021 IR.pdf

4.67MB

리메드 2024 기업IR협의회.pdf

1.77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