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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24.11.04 래몽래인 이정재 배우 경영권 분쟁 승리 오징어게임2 예고편 공개 수혜기대감 21
  2. 2024.10.01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 지속 신주발행 효력정지 항소장 제출 40
  3. 2024.08.10 래몽래인 김동래 대표 최대주주 배우 이정재 사기혐의로 고소 2
  4. 2024.06.28 엔터주 웹툰엔터테인먼트 미국 나스닥 상장 성공에 동반 강세
  5. 2024.06.10 래몽래인 경영권분쟁 발생 최대주주 아티스트유나이티드 경영권 행사 김동래 대표측 반발 2
  6. 2024.03.12 래몽래인 이정재 배우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 상한가 2
  7. 2024.03.12 래몽래인 제작비 160억원 규모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방영 기대감
  8. 2024.02.24 래몽래인 경영권 교체 창업자 김동래 대표 콜옵션 행사 최대주주로 컴백
  9. 2023.12.11 래몽래인 최대주주 위지윅스튜디오 와이더플래닛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동반강세
  10. 2023.06.23 K콘텐츠 관련주 넷플릭스 서랜도스 대표 방한 활동 실망 매물 1
  11. 2023.06.08 래몽래인 1분기 흑자전환 연간 실적 흑자전환 기대감
  12. 2023.05.15 래몽래인 2023년 1분기 실적발표 흑자전환 성공
  13. 2023.02.26 래몽래인 2022년 실적발표 부실털고 새출발 기저효과 기대감
  14. 2023.02.13 K콘텐츠 관련주 중국 한한령 철회 수혜 기대감
  15. 2023.01.18 K컨텐츠 관련주 올 해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34개 방송 소식에 관심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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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PqDGC7IhJs?si=bFNsa6ax3MH_Op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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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재 배우측이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면서 이제 배우 중심의 연예기획사로 래몽래인이 새출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은 사명도 '아티스트스튜디오'로 변경하기로 해 이제는 래몽래인이라는 사명도 사라질 예정입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이정재 배우와 정우성 배우 이태성 아티스트유나이티드 대표를 사내 이사로 선임하기로 해 김동래 대표는 경영권에서 완전히 배제되었습니다

 

래몽래인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중심의 아티스트유나이티드의 지배를 받으며 드라마 제작사로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앞으로가 궁금해 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예고편 영상 공개 이후 주연인 이정재 배우가 래몽래인의 등기이사가 되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주가도 급등하며 상한가까지 급등하는 모습입니다

 

이제 래몽래인은 전환사채 발행이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을 통해 외부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보이고 이 자금으로 M&A와 신규사업을 진행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정재 배우가 주연인 오징어게임2의 예고편 때문에 바람이 분 것이지만 글로벌 흥행작이고 12월 26일 공개 예정이라 그때까지는 기대감이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래몽래인의 주가가 오르면서 이정재 배우측이 원하는 방식으로 경영을 해 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고 주가가 올라 외부자금 유치도 쉬워진 상황이라 언제 CB와 BW를 발행할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래몽래인 IR 2023.pdf
3.3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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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BmuAGqZhmQ?si=mNzWHRq9zYG-B0JD

 

안녕하세요

래몽래인 경영권분쟁 1심 재판결과가 이정재 배우측이 승리하는 것으로 귀결되었지만 김동래 대표측이 물러서지 않고 항소장을 제출해 법적으로 더 다퉈보기로 한 것 같습니다

 

양측 모두 50%+1주를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싸움은 계속될 수 밖에 없어 보이는데 결국 이정재 배우측에서 추가지분 매수를 통해 과반을 넘기는 지분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래몽래인 이사회를 차지하고 있는 전 최대주주 김동래 대표측은 이정재 배우측인 최대주주 아티스트유나이티드측을 향해 애초에 신주발행 자체가 기망에 의한 사기였다는 식으로 주장하며 신주발행 자체를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1심 재판부는 이를 모두 기각하고 이정재 배우측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김동래 대표측이 여전히 저항하고 있는 것은 이정재 배우측이 임시주총을 통해 사명변경과 사업목적 추가로 화장품과 생활용품 제조와 유통업을 신규로 포함하는 것에 불만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정재 배우측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납입해 준 자금 대부분을 다른 상장 연예기획사를 인수하는 자금으로 다시 빼갈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동래 대표가 만든 래몽래인이라는 드라마제작사 이름이 바뀌는 것은 김동래 대표 지우기로 보고 있기 때문에 더 극렬하게 저항하는 것 같습니다

 

김동래 대표가 더 명확한 증거를 내놓지 않는다면 1심 때의 주장을 이어갈 수 밖에 없는데 이미 1심 재판부에 의해 부인된 주장을 계속하는 것은 발목잡기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계속 끄는 것은 아티스트유나이티드측에도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정재 배우측은 추가 자금을 들여서라도 래몽래인 지분의 50%+1주 이상을 확보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래몽래인에 대해 이정재 배우측은 주식관련 사채인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교환사채의 발행한도를 늘리는 정관변경을 추진하고 있고 이는 향후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래몽래인의 사업추진에 래몽래인이 자금줄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주당가치 희석은 래몽래인에 국한시킬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최소한 주식관련 사채 발행을 위해 주가를 더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어 지분 추가 취득이나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호재성 재료를 내놓을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시장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확실하게 매수할 이유가 있는 종목은 일종에 도피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래몽래인은 경영권 분쟁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시장리스크를 일부 상쇄시키는 종목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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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K_YFm76HKw?si=hqDvijzyf1h5AM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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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유명한 래몽래인이 경영권 분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김동래 대표가 위지윅스튜디오에서 독립해 독자경영에 나서면서 자금난에 직면하게 되었는데 래몽래인 김동래 대표가 주택담보대출을 사용해 지분을 확보했지만 드라마 제작을 위한 운영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을 때 배우 이정재씨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자금을 넣어주고 최대주주가 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김동래 대표는 배우 이정재씨와 박인규 전 위지윅스튜디오 대표를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하며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동래 대표는 이정재 배우 측이 경영권 인수 후에도 함께 경영하며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 업체의 매니지먼트 부문을 인수하고 미국 연예기획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로 했으나 실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고소한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정재 배우가 최대주주로 있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법무법인 린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전혀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고 반박하며 김 대표에 대해 무고와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로 지난달 서울 서초경찰서에 맞고소했습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측은 김동래 대표가 주장하는 바를 부인하고 공동경영 자체를 사실무근이란 주장을 내놓고 있는데 국내 엔터업체 매니지먼트 부문 인수와 미국 연예기획사 인수 등은 래몽래인 성장방안으로 검토한 아이디어로 경영권 인수의 전제조건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양측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 강대강 대치를 벌이고 있는 것은 래몽래인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들어온 자금을 고스란히 외부 업체 M&A 자금으로 사용하려 하면서 김동래 대표측은 경영권만 빼앗긴 상황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박인규 전 위지윅스튜디오 대표측이 래몽래인 이사회까지 장악해 경영권을 빼앗으려 하기 때문에 김동래 대표가 저항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래몽래인을 인수하는 과정은 전형적인 무자본M&A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특히 제3자배정 유상증자 이후 곧바로 M&A를 통해 투자금을 빼가려는 것에 김동래 대표가 의구심을 키우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 경영권 지분이 아티스트유나이티드에 넘어간 상황이라 임시주총으로 이사진을 갈아치우지 않아도 내년 정기주총에서 경영권을 탈취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김동래 대표가 얼마나 저항할 수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전후사정을 따져보면 억울한 측면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영권 분쟁이 붙으면 양측이 주식 매수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 주가도 오를 텐데 김동래 대표측이 동원할 수 있는 현금이 한계가 있어 이정재 배우측이 지금 지분으로도 충분히 지분면에서 우위에 있어 주가를 끌어올리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래몽래인 20240625_company_IBK투자증권.pdf
0.64MB
래몽래인_회사_IR 20231205.pdf
3.3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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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터주들에 오랜만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인데 네이버의 웹툰엔터테인먼트가 한국 컨텐츠 회사 중에 처음으로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하면서 엔터주 전반에 주가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K콘텐츠에 대해서 이미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재미를 본 상황이라 이후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여겨졌지만 불공정한 계약과 수익배분에 국내 엔터사들이 넷플릭스와 계약을 꺼리면서 한동안 약세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들어 엔터업계에 대한 이념잣대로 정부 차원의 투자가 급감하고 지원이 줄면서 절대투자액이 급감하는 상황이라 엔터업종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었습니다

 

여기다 하이브에서 벌어진 경영권 분쟁으로 Kpop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투자자들이 외면하는 경우도 많아진 상황입니다

 

김대중 정부 이래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윤석열 정부들어 크게 훼손되면서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열의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시장 분위기가 엔터주 전반에 주가하락을 가져왔는데 22대 총선 이후 윤석열 정부으 레임덕이 심해지면서 엔터업종도 기지개를 펴며 다시금 창작자와 투자자들이 다시 만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고 이선균 배우가 국가공권력에 의해 허망하게 죽임을 당하면서 문화예술계 전반에 창작의지가 꺽이고 침체분위기로 흘렀는데 총선 이후 윤석열 정부 레임덕이 K콘텐츠를 창작하는 문화예술계에는 한줄기 희망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K콘텐츠주들에 대한 부활 분위기에 윤석열 정부가 정신건강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창작의욕을 짖밟는 짓을 하지나 않을까 우려하는 시각도 있는데 집권여당이 무력하게 용산의 눈치만 살피고 있을 대 국회 다수당인 야당이 그래도 정부를 견제하며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려 노력하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엔터주들이 회생하기에는 여건이 좋지 않지만 그나마 희망이 생겼다는데서 안도가 되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K컨텐츠주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NEW

하이브

에스엠

와이지엔터

JYP Ent

팬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위지윅스튜디오

래몽래인

엔피

쇼박스

콘텐트리중앙

CJCGV

CJENM

삼화네트웍스

지니뮤직

덱스터

바른손이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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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K_YFm76HKw?si=hCfbPM_JF4k53x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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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래몽래인의 주가가 경영권 분쟁 소식에 급등하고 있는데 배우 이정재씨가 최대주주에 올라 있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이더플래닛)와 기존 경영진이 회사 경영권을 놓고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래몽래인은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법원에 주주총회소집 허가를 신청해 경영권 분쟁 소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고 이에 이날 래몽래인의 주가는 장중 상한가 근처까지 올랐다가 17.12% 상승 마감했습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임시주총에서 이정재와 정우성 등 총 4인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의 안건을 상정했고 이와 함께 ▲상호 변경 ▲사업목적 추가 ▲공고방법 변경 ▲전환사채 발행한도 확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한도 확대 ▲교환사채 발행한도 확대 ▲이사 보수 및 퇴직금 조항 수정 등 다수의 안건이 올랐습니다.

 

1분기말 기준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래몽래인 지분 18.44%(181만2688주)를 보유해 최대주주에 올라있고 이정재 씨도 래몽래인 지분 5.12%(50만3524주)를 취득해, 이들은 약 23.56%의 우호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 지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재 이사회 보드를 차지하고 있고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가 13.41%(131만8295주)로 2대 주주에 올라있으며, 윤희경 이사가 0.51%(4만9817주)를 보유해 총 13.92%의 지분을 보유해 2대주주로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데 이를 최대주주인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새로운 경영진으로 갈아치우려해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위지윅스튜디오와 박인규 대표는 래몽래인 지분을 각각 10%(98만3116주), 5.12%(50만3524주)를 취득해 총 15.12%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어 캐스팅보드를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주주인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위지윅스튜디오 박인규 대표를 래몽래인 대표로 밀고 있어 최대주주와 3대주주가 손을 잡고 현재 경영권을 갖고 있는 2대주주를 쫓아내려는 것 같습니다

 

김동래 대표와 현재 이사회가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이정재씨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해 경영권을 넘긴 것은 김동래 대표의 경영권을 보장하는 전제하에 이뤄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최대주주측의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질적인 최대주주인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임시주주총회 신청을 법원에 제기한 이상 김동래 대표가 이사회에서 해임당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이럴 경우 창업자가 쫓겨나는 것이라 래몽래인이 과거와 같은 드라마제자사로써 능력과 위상을 유지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김동래 대표도 유상증자로 경영권을 넘기 이면의 스토리를 공개하며 저항하고 있어 이정재 배우가 이미지 손실을 감수하고 인수를 밀어붙일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막연한 기대감에 매수에 나서고 있는 상황으로 와이더플래닛의 주가 모습을 따라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이하 입장문 전문. 

(주)래몽래인 대표이사 김동래입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낸 데 이어 경영권 확보를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소송을 낸 것에 대해 저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주)래몽래인은 2007년 '꿈과 사람이 있는 드라마'를 지향하며 출범한 후 글로벌 콘텐츠 프로덕션을 목표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결과 견실한 콘텐츠 제작사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래몽래인이 이정재 배우의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손을 잡게 된 것은 그의 네트워크와 자본력으로 래몽래인이 글로벌 진출을 꿈꿔볼 수 있다고 믿었고,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측도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하면서 저희를 설득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표 개인은 아무런 경제적 이익 없이 순수하게 회사를 위한다는 선의에서 투자자의 모든 자본이 회사로 유입되는 유상증자의 방식으로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대표 개인은 경영권 프리미엄 없이 최대주주로서의 지위를 내려놓는 큰 결심과 함께 그 대가로 한 주의 주식도, 한 푼의 경제적인 이익을 얻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측이 투자 전 논의되었던 내용과는 달리 래몽래인의 자금을 이용하여 현재 거래정지 상태인 엔터 상장사를 인수하기 위한 작업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투자자인 이정재 배우는 지금껏 단 한 번도 회사를 방문한 적이 없었고, 그 어떤 미래 경영에 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한 바도 없었습니다. 이에 저를 포함한 현 경영진은 래몽래인의 본업에서 벗어나는 상장사 인수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저희에게 돌아온 대답은 대표이사 및 사명 변경, 이사회 전원 사임 및 교체, 정관 변경 건으로 임시주총을 열라는 일방적 통보였습니다. 

1대 주주가 된 지 불과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래몽래인의 현금자산을 이용해 다른 기업 인수를 위한 껍데기로 쓰겠다는 뜻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진짜 투자의 목적이 당초 제시하였던 래몽래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나 IP 확보가 아니었음이 확인된 것입니다. 

콘텐츠 발전을 위해 지난 18년간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이룩해온 래몽래인을 기망적인 방법으로 경영권을 편취하는 세력의 희생양이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대표이사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저는 주주 이익에 반하는 경영권 편취행위에 동조할 수 없기에 이사회 등을 통해 견제할 수밖에 없습니다. 래몽래인의 대표로서 개인적 손해를 입더라도 18년간 일궈온 래몽래인의 임직원들을 지켜나가고 싶고 그것이 마땅히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재 배우를 비롯한 투자자들이 지금이라도 부당한 시도를 중단하고 래몽래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진지하고 합리적인 대화의 장에 나올 것을 촉구합니다. 그러지 않는 이상 저희는 압박이나 공격에도 타협하거나 굴하지 않고 모든 것을 걸고 대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껏 성실하게 일궈온 회사가 망가지지 않고 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을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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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rG8Y71_NAU?si=s7-amZ5uQVi7x6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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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래몽래인이 위지윅스튜디오에서 경영권이 기존 경영진에게 넘어간 이후 이정재 배우와 이정재 배우가 최대주주로 있는 와이더플래닛 등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290억원 규모로 실시한다고 알려지면서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래몽래인은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29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알려졌는데 주당 9930원에 신주 292만440주(보통주)가 발행되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와이더플래닛(181만2688주), 이정재(50만3524주), 박인규 위지윅스튜디오 대표 (50만3524주), 케이컬쳐제1호조합(10만704주) 등이고 발행될 신주는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될 예정입니다.

 

전환사채의 주식이 전환될 경우 래몽래인의 최대주주는 와이더플래닛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와이더플래닛 유상증자에 박인규 위지윅 대표도 참여하게 되면서 기존 위지윅이 보유한 지분을 포함하면 와이더플래닛에 뒤이은 지분율을 확보해 유의미한 투자사이자 파트너사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위지윅은 지난해 말 이정재와 함께 와이더플래닛에 유상증자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컴퍼니에도 유상증자를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와이더플래닛과 위지윅스튜디오가 지분관계로 복잡하게 엮여 있고 이정재 배우와 박인규 위지윅 대표가 이들 회사에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어 시너지를 낼지 머니게임일지 아직 불확실한 측면에 크지만 연기자와 연예기획사로써 다양한 협력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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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cygiwxOBsA?si=UYnfwp9pEDU-a5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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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이 제작비 160억원 규모로 3월 방영 예정인 미녀와 순정남을 시작으로 돌아온 변호사 권백(150억원), 직필(200억원), 지옥사원(350억원) 등 대형 드라마 제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로 오는 3월 23일부터 방영될 예정입니다

 

총 50부작이라 제작비도 160억원 규모로 꽤 큰 자금이 들어간 드라마로 KBS가 주말드라마 시청률을 살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밑바닥으로 추락한 톱 배우 박도라, 그녀를 사랑하고 일으켜 세우려는 신입 드라마 PD의 인생 역전을 꿈꾸는 상큼 발칙한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로 홍석구 PD와 김사경 작가가 손을 잡고 만든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주인공으로 임수향과 지현우가 출연하고 차화연과 임예진, 윤유선 등 중견배우들이 참여하고 있어 오랜만에 재미있는 가족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50부작의 주말드라마라 래몽래인에 큰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이는데 시청률도 잘 나올 경우 래몽래인에 대한 재평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의 주인이 바뀌고 내놓는 첫 드라마라 시장내 관심이 많은 상황이고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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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cygiwxOBsA?si=md5sITH4VXSSCQ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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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대주주 교체라는 히든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래몽래인은 창업자인 김동래 대표가 콜옵션을 행사해 기존 최대주주였던 위지윅스튜디오의 지분을 대부분 되사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래몽래인은 위지윅스튜디오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독자경영에 나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CG와 VFX 전문회사인 위지윅스튜디오의 지배아래서 다양한 시도를 해 봤지만 "재벌집 막내아들"만 성공했을 뿐 대부분의 작품들이 평타 이하의 성적표를 내놓아 2023년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87.41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을 뿐 아니라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손실은 각각 408.84억원, 63.69억원으로 전년대비 -7.96%, 적자지속을 기록해 참담하다는 말까지 듣고 있었습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위지윅스튜디오가 본업보다는 M&A에 주력하면서 1300억원이나 되는 자금을 타사 경영권 인수에 사용하고 있어 제대로 경영하고 있냐는 비아냥의 소릴 듣고 있었습니다

 

본업과 연결되어 있는 래몽래인과 엔피 인수는 그렇다 쳐조 셀바스AI와 알비더블유 인수는 연계성을 찾아보기 어려운 인수라 기업사냥꾼이라는 말까지 듣고 있었습니다

 

래몽래인은 이런 위지윅스튜디오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드라마제작사로 돌아가 올 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은 2023년 잠정실적에서 위지윅스튜디오가 최대주주로 있을 때의 부실을 모두 털어낸 것으로 보여 올 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래몽래인 주가도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성공으로 2022년 11월 28일 39,600원까지 급등했다가 2024년 1월 22일 9,430원까지 하락해 1/4 토막이 나는 수모를 겪기도 했습니다

 

지난 1년여 동안 래몽래인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대략 -80%의 손실을 입었을 것이란 계산이 나옵니다

 

다시금 드라마제작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오너십과 경영진이 들어서면서 드라마 제작으로 승부를 내는 실적 기대감을 키우고 있어 오랜만에 주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이 위지윅스튜디오와의 관계를 단절한 것이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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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 IR 2023120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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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Nj_r_GCLZ0?si=_g9krviNgMGI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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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래몽래인이 최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의 호평에 이어 모회사인 위지윅스튜디오가 이정배 배우와 정우성 배우와 함께 와이더플래닛을 인수하는데 함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마에스트라'는 1회 시청률 4.2%를 기록했으며 2회엔 이 보다 더 높은 4.8%를 달성, 최고 시청률은 6%를 돌파했는데 래몽래인은 '마에스트라'의 제작을 맡아 오랜만에 인기드라마의 기운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마에스트라'는 이영애 배우의 오랜만의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내년 초까지 방영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인기드라마로 호평을 받으며 방영을 끝낼 경우 이영애 배우의 남편 출마에도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의 최대주주인 위지윅스튜디오가 이정재배우와 정우성 배우에게 와이더플래닛 인수를 주선해 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와이더플래닛을 통해 이정재 배우와 정우성 배우가 최대주주로 되어 있는 아티스트컴퍼니의 우회상장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래몽래인은 이들과 협업을 통해 인기 아티스트들의 드라마와 영화 제작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잇습니다

 

이정재 배우와 정우성 배우가 위지윅스튜디오 등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러 경영권을 인수하는 와이더플래닛은 이전에 발행해 놓은 전환사채의 조기상환권 행사 우려에 190억원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을 넘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 와이더플래닛 최대주주들은 기존 주식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고 일정기간 보호예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있어 나중에 주가 회복 후 시장을 통해 매각차익을 챙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와이더플래닛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주요 대형마트 마케팅을 함께 하면서 고객 빅데이타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래몽래인은 최대주주인 위지윅스튜디오를 가교로 이정재 배우와 정우성 배우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와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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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 2023 I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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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대표(CEO)의 한국 일정은 'K-콘텐츠'로 시작해 'K-콘텐츠'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K콘텐츠 관련사 관련자들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서랜도스 대표는 자신은 드라마 '오징어게임' 팬이고 아내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팬이라고 밝히는 등 한국 콘텐츠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약속했지만 이전에 말했던 원론적인 말에서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은 구체성이 결여된 수준이었습니다.

 

넷플릭스 대표가 특정 국가를 방문해 공개 활동에 나서는 건 드문 일이지만 리드 헤이스팅스 창업자가 지난해 당시 대표로서 한국을 찾은 데 이어 약 1년 만에 넷플릭스 대표가 또다시 한국을 찾았다는데 의미가 있지만 지난 4월 윤석열의 미국 국빈방문 중 만남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찾았지만 윤석열과 김건희가 없을 때 방문한 것도 이례적인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최고 경영진들이 한국에 관심을 갖고 자주 찾는 이유는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먹히는 콘텐츠로 넷플릭스를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글로벌 흥행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랜도스 대표는 전날 오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간담회에서 "넷플릭스 전 세계 회원의 60%가 한 편 이상의 한국 작품을 시청했고 지난 4년 동안 넷플릭스에서의 한국 콘텐츠 시청 수는 6배나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도 서랜도스 대표는 한국 제작사 대표들 앞에서 3조3000원 투자 계획에 대해 "카메라 앞뒤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투자하고 차세대 창작자들을 육성하는 데도 쓸 것"이라고 말했는데 한국 창작 생태계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데 넷플릭스가 함께 하겠다는 뜻이지만 구체성은 결여되어 있는 원론적인 답변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수익배분에 대한 말도 나왔는데 넷플릭스가 지적재산권(IP)을 소유하기 때문에 오징어게임으로 발생하는 추가 수익은 모두 넷플릭스가 가져가는 것으로 알려져 수익 분배 공정성 논란이 일었는데 업계에 따르면 당시 오징어게임 콘텐츠 가치는 약 1조원으로 제작비(약 240억원) 대비 약 42배에 달했지만 제작사는 애초에 약속한 제작비 이외에 한푼도 배분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서랜도스 대표는 넷플릭스가 IP를 독점하고 있다는 질문에 "넷플릭스가 시장 최고 수준으로 보상하고 있다"며 "시즌2가 나올 경우 IP 계약을 할 때 (시즌1 흥행 성적을 고려해) 계산해 더욱 보상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독점 IP에 따른 수익독점을 결코 포기할 생각이 없다는 점에서 K콘텐츠 제작자들에게 큰 실망감으로 돌아왔습니다

 

국내 토종OTT들이 거의 망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넷플릭스의 독과점이 점점 심화되고 있어 국내 콘텐츠시장에 경쟁요소가 사라지고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결국 K콘텐츠가 고생고생 만들어낸 작품으로 돈은 넷플릭스가 계속 챙겨가는 시장 구조가 고착화될 것이라는 실망감으로 K콘텐츠 관련주들에 실망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덕수 총리를 예방한 서덜랜드 CEO를 앞에두고 한미문화동맹 운운하는 황당한 발언에 서덜랜드 CEO도 당황한 것 같은데 20세기 이념대결 시대도 아니고 뭐든지 동맹을 갖다 대는 저급한 수준에 한심하다는 말 밖에 할 말도 없습니다

 

프랑스는 정책적으로 해외OTT가 투자한 작품에 대해 초기 3년간 해외OTT가 IP를 가져가지만 이후 3년이 지나면 다시 제작사에 IP를 반환하도록 정책을 운영하고 있고 이 때문에 해외OTT가 투자를 줄이지는 않는다는 사실이 숫자로도 확인되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K콘텐츠주들에 실망매물이나올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정부가 제 역할을 해 주지 못하고 업계가 알아서 하라는 식이라 넷플릭스라는 글로벌 대형OTT를 개별 K콘텐츠 제작사가 개별적으로 상대하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투장 참고하세요

 

K콘텐츠주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NEW

하이브

에스엠

와이지엔터

JYP Ent

IHQ

팬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

키이스트

버킷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

래몽래인

엔피

쇼박스

콘텐트리중앙

CJCGV

삼화네트웍스

키다리스튜디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지니뮤직

초록뱀미디어

덱스터

바른손이앤에이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캐리소프트

핑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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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3dDFYEr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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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래몽래인은 방송프로그램(드라마) 제작사업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고 방영된 콘텐츠를 통해 방송사와 저작권을 배분 또는 일부 콘텐츠의 경우 권리를 확보하여 콘텐츠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IP확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사업영역을 확대 하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은 드라마제작사로 유명하지만 예능과 공연콘텐츠도 기획 제작하고 있고 이를 방송국과 OTT에 판매하여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은 2008년 이후 40여개 드라마를 제작방영한 경력을 갖고 있고 2022년에는 10개 작품을 제작해 지상파 방송국과 OTT 등에 납품하여 방송하기도 했습니다

 

2022년 하반기 공전의 히트를 친 "재벌집 막내아들"은 IP를 확보하여 2023년 상반기 중 정산금이 들어올 것으로 보여 실적호전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래몽래인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101억 2,300만원으로 집계됐고 같은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억 1,100만원, 15억 1,1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래몽래인은 올 해 들어와  2월에는 KBS 드라마 ‘오아시스’ 제작 계약을 체결했고 이영애 주연의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대한 계약도 체결했는데 올 해도 드라마 제작편수를 늘리며 실적호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여기다 래몽래인은 일본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 공동 주최 등 수익성 좋은 공연사업 진출로 사업 구조 다각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래몽래인의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28,000원 정도로 평가되어 실적에 따른 주가회복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래몽래인 2022 IR.pdf
0.81MB
래몽래인 20230601 IBK투자증권.pdf
0.70MB
유미의 콘텐츠 20230413_미래에셋.pdf
2.9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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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ouNfcsry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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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래몽래인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101억 2,3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고 같은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억 1,100만원, 15억 1,1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래몽래인은 지속적인 신규 드라마 계약 체결로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지난해 12월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이어 올해 2월에는 KBS 드라마 ‘오아시스’ 제작 계약을 체결했고 이와함께, 이영애 주연의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대한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1분기 드라마제작계약으로 실적이 몰리면서 계약금 유입에 따른 실적호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래몽래인은 드라마 콘텐츠 제작이라는 본 사업 외에도 일본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 공동 주최 등 수익성 좋은 공연사업 진출로 사업 구조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며, “매출처 다변화를 이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면서도 실적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래몽래인의 1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28,000원으로 평가되지만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판다는 증시 격언처럼 실적호전 발표와 함께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차익실현 매물을 소화하고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추가적인 반등도 기대해 봅니다

 

래몽래인은 최소한 1분기 드라마제작 예약과 함께 실적을 흑자로 발표할 수 있는 경영능력을 갖고 있는 경영진이 경영하는 회사이고 삼화네트워크는 김사부3의 계약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시청률에 1분기 실적마져 적자를 기록하면서 실망매물이 쏟아지고 있어 드라마제작사도 차별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에 있어 경영진의 능력이 중요한 이유가 이런 데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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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ouNfcsrydI

안녕하세요

래몽래인이 지난 해 연말 방영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공전의 히트로 주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막상 실적을 공개하니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준 빛좋은 개살구 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성공은 래몽래인이라는 드라마 제작사의 이름을 투자자들에게 인식시켜주었지만 회사는 오히려 이번 기회에 부실을 다 털고 지나가려는지 큰 적자를 공개했습니다

 

래몽래인은 2021년 12월 30일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는데 이전상장 후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왔지만, 작년 11월 18일 '재벌집 막내아들' 방영만큼 인기를 얻은 작품을 내놓지 못했는데  드라마의 흥행에 잇단 상한가를 치면서 그해 11월 28일 장중 3만9600원 고점을 찍기도 해 방송 시작 후 고점까지 불과 10일 만에 73% 폭등했고 이 기간 시가총액은 무려 700억가량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종영이후 주가도 급격하게 폭락하고 있어 처음 움직인 주가대로 다시 되돌아갔는데 부진한 실적이 주가폭락의 주요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래몽래인은 약 6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부진한 실적을 공개했는데 회사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드라마 제작 기간이 늘어나면서 제작 원가가 증가한 데다 신규 제작 드라마의 계약 연기로 수익이 이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래몽래인의 부진한 실적은 과거 부실들을 한꺼번에 회계에 반영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데 올 해 1분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수익이 반영되기 때문에 출발부터 양호한 실적을 공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P&I문화창조투자조합과 P&I문화기술투자조합이 래몽래인을 상대로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이유도 지난 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이유가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 뷰 등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과의 판권 계약이 정산되면 20% 이상의 높은 수익성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의 지식재산권(IP)을 50%나 보유한 만큼 드라마 종영 후에도 중국 판권 판매나 기타 IP 관련 상품 판매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배우 이영애 주연의 '마에스트라'를 포함해 올해 론칭하는 드라마가 10개에 달하는 등 다수 예정된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고 배우 김선아가 주연으로 캐스팅된 드라마 '가면의 여왕'과 장동윤·설인아·추영우 주연의 '오아시스'도 래몽래인이 제작을 맡았는데 드라마 "오아시스"는 KBS와 제작계약을 끝내 편성도 확정된 상태입니다.

 

상장사들의 경우 과거부실이 오랜동안 쌓여 있을 경우 다음해 실적이 좋아질 가능성이 크면 이전 해에 실적부진을 만들어 기조효과를 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래몽래인도 비슷한 케이스로 추정됩니다

 

올 해 제작하는 드라마들의 흥행여부가 중요한 키가 되겠지만 워낙 많은 작품을 제작하기 때문에 모두가 망하지 않는 한 분명 제2의 "재벌집 막내아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엔터업종 특징인 경상적인 수익을 보장하지 못하는 위험이 있지만 드라마제작사가 드라마제작편수가 많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실적외형이 커진다는 것으로 흥행여부에 따른 부수적인 수익은 이후에 정산받게 됩니다

 

래몽래인은 기조효과를 누릴 가능성이 커 보이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래몽래인 20220317 하나증권.pdf
1.25MB
래몽래인 20220718 하이투자증권.pdf
0.97MB
래몽래인 IR 2022.pdf
0.81MB

https://youtu.be/3CvMROhnC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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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hhIUmSKXzk

안녕하세요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한국 드라마가 연이어 중국에서 방영되고 있는데 양국의 ‘비자 갈등’이 해소되는 분위기 속에 인적 교류와 함께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고, 나아가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12일(현지시간) 중국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유쿠는 14일 12시부터 손석구, 김지원 주연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서비스한다고 공지했는데 지난해 방영된 이 드라마는 ‘나의 아저씨’로 유명해진 박해영 작가의 작품으로 지친 일상을 사는 세 남매와 과거를 청산하고 살고 싶어하는 조폭 출신 남자의 인생 해방기를 다룬 작품인데 ‘구씨앓이’, ‘추앙’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올해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를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달 13일 OTT 업체 비리비리는 신민아 주연의 ‘갯마을 차차차’를 방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중국 OTT 플랫폼에서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이태원 클라쓰’ 등 한국 드라마가 모두 16편이나 방영됐는데 특히 한중 정상회담이 열린 후 11월부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스물다섯 스물하나', '힘쎈여자 도봉순' 등이 잇따라 공개돼 한한령 완화 기류가 감지됐습니다.



우호적인 분위기는 올 들어 한중 양국이 비자 발급을 제한하고 이에 맞대응하는 조치를 주고 받으며 경색되기도 했지만 중국에서 연초부터 연이어 한국 드라마가 신규 방영되면서 양국 갈등은 제한된 수위를 벗어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중국정부가 제로코로나정책을 포기하고 방역완화에 나서는 것과 반대로 윤석열 정부는 지난 해 연말 중국 코로나19재확산에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강화정책을 내놓아 중국정부의 반발을 샀는데 기본적으로 윤석열 정부의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강화는 혐중론에 기반한 것으로 보여 중국인들을 화나게 만들었고 우리나라에 대한 중국인들에게 나쁜 이미지로 비춰지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해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대중국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되면서 중국 정부의 윤석열 정부의 반중정서에 무역보복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중국정부의 반발에 윤석열 정부가 굴복하면서 먼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비자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히면서 다시 양국 문화 교류의 분위기는 고조되는 양상인데 같은 날 중국 외교부도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역시 규제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올해 한국 드라마의 중국 내 방영은 이어질 전망인데 양국이 비자 발급을 재개하고 인적 교류가 활발해지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콘텐츠 분야 종사자들의 왕래도 활발해질 수 있기 때문인데 한국 콘텐츠의 재유행을 통해 국가이미지를 개선하고 중국시장에서 다시 무역흑자를 기록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콘텐츠 분야는 중국이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사회수준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제조업처럼 쉽게 따라잡히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중국시장에서 무역흑자를 이룰 수 있는 분야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를 장악하고있는 뉴라이트들의 혐중론에 입각한 정책이 한한령 해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 기업들이 중국시장에서 철수한 시장을 일본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콘텐츠 분야는 일본도 쉽게 치고들어가기 어려운 분야라 우리가 늦었지만 다시금 중국시장을 호령하는 한류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분야로 K콘텐츠가 유행하면 우리 상품도 중국소비자들에 대한 인지도와 이미지가 개선되어 중국소비시장을 다시 주름잡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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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컨텐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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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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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

래몽래인

엔피

쇼박스

콘텐트리중앙

CJCGV

CJENM

삼화네트웍스

키다리스튜디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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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yxLFWrS1mw

안녕하세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올해 34편의 한국 콘텐츠를 플랫폼에 올릴 예정인데 이는 역대 한국 작품 라인업으로 최대입니다.

 

미국 NBC 뉴스는 넷플릭스가 이날 "올해 다양한 시리즈와 영화를 포함한 34편의 한국 작품을 방송할 예정"이라면서 "이는 역대 최다 한국 시리즈·영화 라인업"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는데 드라마 시리즈 21편과 리얼리티쇼 5편, 영화 6편, 다큐멘터리 2편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넷플릭스 사용자의 약 60%가 한국 콘텐츠를 소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으로 넷플릭스도 투자를 늘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한국 콘텐츠들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있는데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부터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퓨전 사극, 봉준호 감독에 대한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해 연말 공개되어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학폭 드라마 "더글로리"의 파트2도 올 해 3월에 방영될 것으로 알려져 흥행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넷플릭스의 공격적인 K콘텐츠에 대한 투자는 디즈니플러스와 다른 OTT에도 자극이 되고 있는데 K콘텐츠의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질수록 투자가 늘어 관련 상장사들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같은 OTT를 통해 개봉하는 영화는 단기간에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낼 수 있어 시즌제 드라마나 시리즈 영화로 만들어질 수 있는 기회를 조기에 가질 수 있게 됩니다

 

한국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연예기획사의 몸값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K컨텐츠주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NEW

하이브

에스엠

와이지엔터

JYP Ent

IHQ

팬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버킷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

래몽래인

엔피

쇼박스

콘텐트리중앙

CJCGV

삼화네트웍스

키다리스튜디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지니뮤직

초록뱀미디어

덱스터

바른손이앤에이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캐리소프트

핑거스토리

[0112]문체부보도자료-글로벌+자본의+K-콘텐츠+투자+환영.pdf
0.18MB
별첨 1 콘텐츠 분야 비전 및 2023년 세부과제 추진계획.pdf
0.29MB
콘텐츠 20221024 하이투자증권.pdf
2.5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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