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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주회사 LS에게 새해들어 좋은 일만  있는 것 같은데 미국이 AI인프라투자에 50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해 AI데이타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망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가 예정되었습니다

 

여기다 러우전쟁 종전 가능성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도 예고되고 있어 지주회사 LS와 계열사들의 일감이 증가할 수 있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LS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5% 늘어난 27조5454억원, 영업이익은 19.4% 뛴 1조472억원을 기록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는데 올 해는 실적 증가가 더 큰 폭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AI인프라투자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미국 전역에 대한 전력망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전선량과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입니다

 

지주회사 LS의 실적호전은 계열사인  LS전선과 LS 일렉트릭 등의 성장에 기인하는데 트럼프의 보편관세로 베트남 소재 계열사들의 수출 둔화 우려가 있지만 미국의 필요에 의해 수출하는 것이고 중국 기업을 견제하는 목적이라 보편관세를 부과하는데 예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기간산업인 전력망과 통신망 개편에 LS의 계열사들이 참여할 수 있어 올해도 큰 시장이 열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보편관세는 국제적으로 구리와 알루미늄에 대한 사재기를 가져오고 있는데 LS의 자회사 니꼬동의 보유 구리가치가 올라가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결국 지주회사 LS의 실적호전이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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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JXfHDzJJ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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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럼프가 오픈AI와 일본 소프트뱅크 그리고 오라클이 스타게이트라는 합작법인을 만들어 AI인프라에 500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에따라 AI인프라투자 수혜주로 LS그룹주들이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등 자회사와 함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LS전선 등은 초전도 케이블과 해저 광케이블 구축, 울트라 커패시터(UC) 기술 등을 앞세워 글로벌 빅테크(기술 대기업)의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데 LS전선의 초전도 케이블 기술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초전도 케이블 기술로, 송전 효율을 극대화하고 전자파를 발생시키지 않아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이 기술은 도심 내 추가 변전소 건설 없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게 합니다

 

LSELECTRIC의 초전도 전류제한기와 결합하면 케이블을 교체만으로 송전 용량을 5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는데 양사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초전도 혁신 솔루션은 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LS에코에너지도 베트남을 중심으로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를 추진하며, 미국과 베트남 시장에서 데이터센터용 통신 케이블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데 LS에코에너지는 특히 미국의 중국산 배제 정책으로 인해 반사 이익을 얻으며 성장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LS마린솔루션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해저 광케이블 유지보수 계약으로 연간 수백억원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데 글로벌 해저 통신케이블 시장이 연 평균 5% 이상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메타가 13조 원을 투자해 4만㎞ 이상의 해저 광케이블망 구축 계획을 발표한 점도 회사의 사업 기회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LS머트리얼즈도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인 UC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트럼프의 대규모 AI인프라투자 발표는 LS그룹주들에게는 수혜가 될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고 있어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많아지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LS그룹주

LS ELECTRIC

LS마린솔루션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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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AI데이타센터 건설이 증가하면서 도심을 중심으로 대규모 전력망 투자 수요가 늘고있는데 LA산불로 부유층들이 살고 있는 LA지역에 전력망과 통신망을 새로 다시 깔아야 하는 대규모 수요가 발생했습니다

 

변압기, 전력망 케이블 등 송전선 관련 업체들은 미국의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 및 재생에너지 발전용량 확대, 인공지능(AI) 기술 수요 확대 등 기본적으로 탄탄한 펀더멘털에 최근 미국 LA 산불 피해 복구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LA수도전력국(전력청)과 전력회사 남가주에디슨사 등은 산불 피해를 입은 전력망 복구를 위해 긴급 발주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들 기관과 업체는 최근 국내 전선 업계에도 가능한 공급 물량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 전력망 관련주들의 실적에파란불이 켜졌습니다

 

LA산불로 전소가 된 지역이 산동네지만 LA부촌지역으로 LA수도전력국(전력청)과 전력회사 남가주에디슨사가 발빠르게 움직이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도심 속 AI데이타센터의 건설은 낡은 기존 전력망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전력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시 재투자가 이뤄져야 하는데 SMR건설과 전력 송전망 건설은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중앙집권식 전력망이 쇠퇴하고 분산형에너지 구조로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어 이에 맞는 전력망 재 구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전력망 관련주들의 수요 급증으로 실적 개선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의 중국 견제와 중국의 질낮은 전력망 제품들은 K전력망관련주들의 수요를 늘려주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전력망관련주

효성중공업

LS ELECTRIC

가온전선

제룡전기

LS에코에너지

일진전기

LS마린솔루션

제일일렉트릭

대한전선

제룡산업

세명전기

비츠로테크

대원전선

KBI메탈

AI혁명에 부응한 선제적 전력공급.pdf
0.26MB
전력망 2022 하이투자증권.pdf
4.11MB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전력수급 애로 개선방안 보고서.pdf
0.4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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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2UQ1q6vt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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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과 EU의 인공지능 AI 투자가 급증하면서 AI데이타센터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전력망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초고압케이블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 2234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순이익 84억원으로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14%, 순이익은 227% 증가한 어닝 서프라이즈 수치입니다

 

LS에코에너지 어닝서프라이즈는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인 초고압 케이블과 랜 케이블(UTP) 수출 증가가 나타나고 있고 특히 10기가급(CAT.6) 랜 케이블은 북미 건설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확대로 실적 개선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적인 전력망 확충 움직임에 초고압 케이블 수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의 중국산 배제 정책으로 통신 케이블 수출까지 확대되면서 기업 성장에 탄력이 붙은 모습입니다

 

아울러 LS에코에너지는 지난 8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는데 공급된 케이블은 베트남 정부의 도시개발 계획에 따라 신도시 개발과 공항 건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핵심 지역의 인프라 조성에 사용됩니다.

 

또한 베트남전력공사(EVN)에는 약 2000km의 가공선을 공급했는데 가공선은 철탑과 전주에 설치되는 전선으로, 이번 공급은 베트남 북부와 중부를 잇는 약 600km 길이의 주요 송전망에 사용됩니다

 

베트남정부는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경제에 전력망 확충을 통해 가속도를 높이고 있는데 2050년까지 현재 100GW 수준의 전력 설비를 500GW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며, 현재 약 43% 수준인 도시화율을 2030년까지 5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LS에코에너지의 사업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습니다

 

LS-VINA는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초고 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재 약 8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독과점 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럽과 북미 등으로도 수출을 확대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 덴마크에 4000만 달러 규모의 케이블을 공급하기도 했습니다

 

미국향 고난연 제품인 CMP 케이블의 매출 비중도 2020년 13%에서 2024년 32%로 크게 확대되고 있는데 미국의 중국산 제품 배제 정책의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LS에코에너지는 관계사인 LS전선과 함께 해저케이블 사업을 신사업으로 준비하고 있어 메타의 W프로젝트에서도 수혜를 볼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서 희토류 개발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중국 희토류 무기화에 대응하는 준비로 성장성이 기대되는 신규사업입니다

 

LS에코에너지의 3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를 45,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아직도 저평가 구간에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LS에코에너지 2024Q3 실적발표.pdf
4.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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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S에코에너지 올해 3분기 매출 2234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달성했고 이는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3%, 14% 증가했습니다.

 

북미 시장에서 고부가 제품 수출이 늘어나면서 실적이 증가했는데 미국의 중국산 배제 정책으로 반사이익을 보면서 수출이 확대된 것입니다.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VINA)는 올해 8월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초고압 케이블 공급에 성공했고 같은 달 EVN에 약 2000㎞의 가공선도 공급했는데 가공선은 철탑과 전주에 설치되는 전선입니다.

 

LS-비나는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시장 점유율은 약 80%로 LS에코에너지 관계자는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큼 정부의 인프라 확충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며 “베트남 케이블 시장에서 1위로서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덴마크에 4000만달러 규모의 케이블을 공급했는데 모회사인 LS전선과의 교차판매(Cross-selling) 전략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사업을 확대한 결과입니다

 

LS에코에너지의 랜(UTP) 케이블은 미국의 중국산 배제 정책 덕분에 대미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는데 LS에코에너지는 랜 케이블 연간 매출이 지난해의 2배인 1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는 미중패권전쟁의 어부지리를 얻고 있는데 미국이 중국산 저가제품의 공급처로 베트남을 주목하면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전선과 케이블이 늘고 있어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모습입니다

 

메타플랫폼즈의 "W프로젝트"로 대규모 해저케이블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에도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의 3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35,000원으로 재평가되고 있어 주가 반등이 나타난다면 제일 먼저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LS에코에너지 2024Q3 실적발표.pdf
4.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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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KuN--UwO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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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S전선의 자회사이자 LS그룹의 베트남 자회사들의 중간지주회사인 LS에코에너지의 3분기 잠정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로 나오면서 실적의 주가 반영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는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2,234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 순이익 84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발표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매출 1,675억 원, 영업이익 111억 원, 순이익 26억 원 대비 각각 매출 33%, 영업이익 14%, 순이익 227% 증가한 수치로 어닝 서프라이즈의 연속을 알리고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의 주력 자회사인 LS비나의 주력제품 초고압케이블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인데 베트남도 중국에 이어 세계의 공장이 되면서 베트남 내부에서 전력망 투자가 급증하고 있고 EU와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AI데이타센터 투자가 증가하면서 여기에 필요한 전력망을 구축하는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과의 '교차판매(Cross-selling)' 전략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지중(URD) 케이블의 UL 인증을 완료하여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는 연간으로도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되며, LS전선과 협력해 유럽과 아시아에서 해저 케이블 사업을 검토하는 등 신사업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LS에코에너지가 신규사업으로 투자를 늘리고 있는 희토류 사업이 중국 정부의 희토류 기업 국유화조치와 수출규제로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 투자수혜를 비교적 빨리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베트남이 미중무역전쟁으로 중국을 대신하는 생산공장과 함께 희토류 공급처로 위상이 올라가고 있어 LS에코에너지의 신규사업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의 3분기 잠정실적 기준 적정주가 55,000원 정도로 평가되고 있어 현 주가 대비 큰 괴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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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 3일 15억달러(약 2조220억원) 규모의 새로운 송·배전망 투자 계획을 발표했는데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투자·일자리법(IIJA)에 따른 두 번째 투자로, 미국 6개 주(루이지애나 메인 미시시피 뉴멕시코 오클라호마 텍사스)에 총 1600㎞ 길이의 전력망을 설치하는 내용입니다.

 

현재 미국 변압기는 70%가 노후화돼 곧 교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ㄴ;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영향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 시설이 늘어났고, 이에 따라 관련 설비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도 젖ㄴ력망 확충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데이타센터의 운용을 위해 막대한 전력에너지가 필요한데 현재 미국의 노후한 전력망으로는 주요 대도시에 AI데이타센터를 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규모 투자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6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최소 10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으로 기존 전력선과 전력망으로는 이를 감당할 수 없어 다시 전력선을 확충해야할 시기입니다

 

엔비디아의 실적과 주가가 견조하게 나오면서 AI데이타센터에 대한 투자도 견조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여 전력망 관련주와 전설주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전선주

대한전선

대원전선

가온전선

LS에코

일진전기

KBI메탈

전력관련주

LS

일진전기

효성중공업

제룡산업

제룡전기

세명전기

피제이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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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0Mip71knhA?si=vWko0D46onkHs-z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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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에서 법인분할을 통해 만들어진 중간지주회사 LS에코에너지가 본격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30일 지배기업인 LS전선(주)로부터 베트남의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 및 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 지분을 현물출자 받아 베트남 기업들을 지배하는 중간지주회사로 만들어졌습니다.

 

1996년 베트남 하이퐁에 설립된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는 전력선(초고압,중압,저압, 가공선, 빌딩와이어 등) 및 소재(Cu Rod, Al Rod) 생산을 주력으로 전선류를 제조하고 있으며, 베트남 내 1위 전력케이블 생산업체입니다

 

베트남이 중국을 대신하는 세계의 공장이 되어가고 있어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이를 충당하기 위한 발전소 건설과 함께 송전망 확충에 투자가 급증하고 있어 LS-VINA의 성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전력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속에 베트남 남부 전력시장에 대응하고자, 2006년도 베트남 호치민 인근 동나이공단에 설립된 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는 전력선(중압,저압,빌딩와이어 등) 및 통신선(UTP, 광케이블), 버스덕트(Busduct) 생산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의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 의 성장을 바탕으로 미얀마 시장을 선점하고자 2015년도에 LS-Gaon Cable Myanmar Co.,Ltd. 를 설립하였고,  미얀마에서 젼력선(가공선, 저압)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2021년도 초 발발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영향으로 인해 정치경제가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어 유무형자산손상차손 반영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가 지속 되고 있어 현재는 가동을 멈춘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는 중간지주회사로 LS그룹과 베트남의 계열사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고 이는 LS그룹의 다양한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내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는6년 후에 지난해 7000억원 대비 2.5배 성장한 1조8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는데 기존 전력·통신 케이블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희토류를 미래 먹거리로 삼아 신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베트남은 중국의 뒤를 이어 희토류 부장량이 많은 국가로 알려져 있고 개발에서도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직 환경에 대한 인식이 낮아 개발에 규제가 적은 편이기 때문에 LS에코에너지는 신규사업으로 희토류 자원개발을 선점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희토류 산화물을 확보한 LS에코에너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LS전선과 함께 희토류 금속 공장을 건설, 영구자석 제조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LS에코에너지의 지난 1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 48,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LS에코에너지 2024Q1 실적발표.pdf
3.9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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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tj8nk6ugeQ?si=ATuC_LW7ied13y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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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S전선아시아가 해외 해저케이블 사업과 희토류 개발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정하고 사명변경도 추진하며 사업확장에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12월 12일 있을 임시주총에서 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할 예정인데 사업목적에 해저케이블 사업과 희토류사업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LS전선아시아의 희토류 산화물 사업은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에 따른 희토류 가격 상승과 맞물려 자원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고 해저케이블 사업은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 PTSC와 사업협력 MOU를 체결하여 진출하는 것이라 현지 파트너의 지원을 받으며 실시하는 것입니다

 

전력선은 중저압 제품 중심에서 해저케이블로 고도화하고 베트남 해상풍력 시장 고성장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는데 베트남은 고질적인 전력부족을 넓은 해안선을 따라 풍력발전소를 지어 해결하려는 친환경에너지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이는 2050탄소제로 국제협약에 따른 RE100괃 연계된 사업으로 베트남의 제조업이 필요로 하는 탄소저감 정책이기도 합니다

 

LS전선아시아의 해저케이블 사업은 베트남의 해상풍력발전소 건설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업으로 장기프로젝트를 현지 기업과 사업협력을 통해 수주하게 된 것입니다 

 

희토류는 전기차 관련 사업 확대하고 있는 LS그룹 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전기차 대주화에 따라 고효율 희토류자석 수요가 있지만 대부분 중국산이 차지하고 있어 이를 대체할 희토류공급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LS전선아시아의 2023년 3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25,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실적에 따른 주가반영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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