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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국인 투자자들이 11월 한 달간 국내 주식시장에서 4조1540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나 셀코리아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4년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2370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시장에서 83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는 4개월 연속 이어진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1조4870억원을 순투자해 4개월 연속 순투자를 기록했습니다

 

최상목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월 9일 한국은행총재,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현안 간담회를 개최하여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현재 주식·채권·단기자금·외화자금시장이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유동성을 무제한으로 공급(12.4~)하면서, 최대 4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 및 회사채·CP 매입프로그램 등 시장안정조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수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밸류업 펀드 중 300억원이 이미 투입되었고 이번 주 700억원, 다음주 300억원 등 순차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며, 다음주에는 3천억원 규모의 2차 펀드가 추가 조성될 계획이고 또한, 증시안정펀드 등 기타 시장안정조치도 언제든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채권시장은 필요시 국고채 긴급 바이백, 한은의 국고채 단순 매입 등을 즉시 시행하고, 외환·외화자금시장은 필요시 외화 RP 매입 등을 통해 외화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하는 한편, 외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구조적 외환수급 개선방안도 조속히 관계기관 협의를 마무리해 12월 중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국제신용평가사들은 우리나라의 국가신인도와 한국물에 대한 신용레이트를 조정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는데 불확실성을 빨리 정리하지 못하고 정략적 이유로 시간만 끌고 있는 무능하고 탐욕에 쩌든 집권세력의 한심함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질서있는 퇴진이라는 헌법에 있지도 않은 이상한 헛소리로 현재의 불확실성을 연장하고 있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불안감만 키우고 있는 꼴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셀코리아는 원달러환율이 계속 오르고 있어 환차손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장기투자한 자금일수록 환차손 위험에 노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화가치 방어를 위해 외환보유고를 허물며 방어하고 있는 모습에 외국인투자자들은 투자금을 회수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결국 귀중한 외환보유고만 날리고 있는 꼴로 제대로된 원화가치 방어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무능한 것들이 정부를 운영하고 있어 매일매일이 낙폭운전이고 무면허운전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는데 사고낸 놈이 집에 틀어박혀 자기 죄 없다고 BJR하고 있으니 일반 국민들이 여의도 거리로 나와 문제를 해결하라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 많은 인원이 나가 잘못을 바로 잡으라 요구해야 저 무능한 것들이 깨달을 것도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보도자료] 2024.11월말_외환보유액.pdf
0.19MB
2024년 10월 국제수지.pdf
0.49MB
241209(보도참고) 정치 상황의 경제적 영향 최소화 위해 관계기관이 가용한 모든 역량 총동원.hwp
0.4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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