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J4_w_bQ9NH0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PI첨단소재는 PI(Polyimide) 필름과 바니쉬, 파우더/성형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PI(Polyimide)는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FPCB의 상업화에 적용되면서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로 FPCB의 소재로 범용소재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들어 사용처가 고부부가치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실적개선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들어 PI첨단소재의 PI필름은 온디바이스 AI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방열시트 소재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발열문제가 전자제품의 성능에도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이기 때문에 방열시트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2분기에는 주요 세트 메이커들의 스마트폰, 폴더블, 태블릿 출시 등으로 인한 판매 증가와 더불어 모빌리티 용도 고객 수요 증가, 성형품 신규 고객 확보 등으로 매출 상승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호전이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방열시트용 필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딸 PI첨단소재의 PI필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대주주가 된 아케마와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PI첨단소재의 PI필름의 사용처가 전기차와 우주항공 분야 등으로 확대되면서 범용소재에서 첨단소재로 고부부가치 소재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PI첨단소재 2024Q1 실적발표.pdf
1.91MB
PI첨단소재 20240507 삼성증권.pdf
0.53MB
PI첨단소재_20240508 키움증권.pdf
0.75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FEXna7VoLmA?si=iOEJei65mRfGIEql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PI첨단소재는 PI(Polyimide) 필름과 바니쉬, 파우더/성형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PI(Polyimide)는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FPCB의 상업화에 적용되면서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되면서 스마트폰 교체수요가 발생하고 있는데 삼성전자 프리미엄스마트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흥행에 성공하면서 애플도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져 FPCB에 사용되는 PI필름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관련해 중국산 부품 기피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되는데다, 2개 고객사로부터 방열시트 장기계약을 체결해 2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3% 감소한 518억원, 126% 증가한 2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4%, 15% 하회했지만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실적개선 기대감을 살려가고 있습니다

 

PI첨단소재는 중장기적으로는 모회사인 아케마와의 시너지를 통해 EV 배터리용 절연테이프와 전장, 우주항공 등으로 매출처가 다변화되며 스마트폰 의존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존 PI첨단소재의 실적이 스마트폰에 편중된 것을 올 해 사업다각화를 통해 다변화 해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PI첨단소재 주가도 4월 17일 최저가 17,840원을 찍고 1분기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PI첨단소재 20240507 BNK투자증권.pdf
0.75MB
PI첨단소재 20240507 삼성증권.pdf
0.53MB
PI첨단소재_20240508 키움증권.pdf
0.75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jbJ1nfytNKE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영풍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습니다.



영풍은 지난해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2022년도 연결 기준 매출이 4조4천294억원, 영업이익 688억원, 당기순이익 4천15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6% 늘고 당기순이익은 144% 증가했는데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영풍은 "연결 기준 매출액이 4조원을 넘은 것은 1949년 회사 창립 이래 처음"이라며 "실적 호조는 영풍전자와 코리아써키트, 인터플렉스를 비롯해 주로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전자 부문 계열사가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자 부문의 매출은 2조9천942억원으로 16.3%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해 영풍 전체 매출의 약 67%를 차지합니다.



반도체 패키징 사업을 하는 시그네틱스의 매출까지 합하면 전자·반도체 부문 매출은 3조2천818억원으로 영풍 전체 매출의 74%에 달했습니다.

 

업계 내 높은 시장 점유율과 경쟁력, 반도체 기판 매출의 본격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자·IT 기기 수요 급증에 의한 업황 호조 등이 호실적 이유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전자 부문은 지난해 4분기에 글로벌 소비 심리 위축으로 PC, 가전, 반도체 등 전방 산업의 수요가 급격히 침체함에 따라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영풍의 주력 사업인 비철금속 제련 부문의 별도 기준 매출은 1조7천93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나 영업 손실 1천7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주요 제품인 아연괴의 국제 가격인 런던금속거래소(LME) 시세가 오르고, 판매량이 늘면서 매출액이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전기요금을 비롯한 에너지 비용 급등, 제련 원료인 아연 정광 가격과 물류비용 상승, 지속적인 환경 투자·비용 충당금 설정 등으로 수익성이 약화했습니다.



영풍은 "올해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대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지속이 예상된다"면서 "원가 절감과 생산목표 달성 등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 향상과 흑자 지속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풍의 전자계열사인 인터플렉스의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폴더블폰과 XR기기 그리고 전기차시장 성장에 수혜를 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플렉스에 대해 ' 2023년 하반기, 삼성전자의 프리미엄인 폴더블, 이중 갤럭시Z폴드(5) 판매증가로 디지타이저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데 장기적 성장 확보에서 XR기기, 자동차향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추진. 애플이 XR기기를 출시하면 삼성전자, 구글 등 다수 기업의 참여로 수혜를 볼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전기자동차화가 진행되면서 BMS 부문에서 연성PCB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인터플렉스의 지난 해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7천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아 주가가 할증거래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S23의 히트와 폴더블폰의 대중화가 이뤄지면서 FPCB 실적이 좋아지고 있고 XR기기라는 신시장이 생길 것으로 보여 실적호전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다 전기차배터리 BMS에 FPCB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인터플렉스_20230417 대신증권.pdf
0.48MB

https://youtu.be/WiGkTR-4MtU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wwgELQ9Ccms

안녕하세요

NH투자증권은 15일 비에이치에 대해 “실적과 성장성 고려 시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이규하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가 2022년 최다 판매량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동사는 점유율 확대까지 이어져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이라며 “견조한 실적과 전장 등 신사업 성장성에도 밸류에이션 역대 최저 수준으로 저가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고 이어 “북미 고객사가 2022년 최다 판매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동사는 경쟁사 사업 철수로 점유율 확대까지 진행되고 있어 역대 최대 실적 달성할 전망”이라며 “견조한 실적과 전장 등 신사업에 대한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2022년 순이익 기준 PER 6.4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저가매수 기회로, 먼저 북미 스마트폰 업체는 2022년에 역대 최대 판매량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하반기에 출시될 플래그십 제품은 Pro 모델에만 디스플레이 노치(Notch)가 없어지고 메인 카메라 화소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어 고가 제품으로 수요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상위 모델 비중 높은 동사 수혜가 전망된다”고 내다봤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한 경쟁사 사업 철수로 동사는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점유율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하반기에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북미 고객사 및 점유율 추가 확대를 반영해 실적 추정 상향하며 동사는 2022년 영업이익 1,178억원(+65.6%y-y)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이라고 추정했습니다.



그는 “향후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용 FPCB 기판 뿐 아니라 성장성이 높은 전장용 FPCB로 사업 다각화 진행될 것”이라며 “역대 최대 실적과 전장 등 신사업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PER 밸류에이션 밴드 역사적 하단에 머물러 있어 현재 주가는 저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최근에 비에이치는 신규법인 비에이치 이브이에스를 계열사로 편입했는데 차량용 전장제품·부품 개발, 생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데 지분율은 비에이치 56%, 디케이티 44%입니다.

 

스마트폰 부품에서 차량용 전장부품까지 시장을 확장하고 있어 성장성이 높은 회사로 평가됩니다

 

지난 해 실적기준 지금 주가는 50% 정도 저평가된 종목으로 평가되고 있어 NH투자증권의 분석보고서는 보수적으로 평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비에이치 IR 2021.pdf
1.87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MpilmwqgDYI

안녕하세요

인터플렉스가 올해 연간으로 4년만에 흑자 전환하고 내년에는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급등세를 타고 있습니다.




23일 장 종료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50원(22.26%)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 호조로 올해 전체 영업이익 전망을 종전 -52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4년만에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고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9% 증가한 1404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2021년 9월 출시된 폴더블인 갤럭시Z폴드3 판매 호조가 4분기에 지속되고 있으며 2022년 상반기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S시리즈 생산 진입 및 울트라모델의 비중 확대로 4분기 실적 개선이 점쳐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인기에도 절대 수량이 적은 상황이라 부품사들에게는 큰 수익이 될지는 의문인데 수량이 적은 대신에 납품단가를 높여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가 부품사들에게는 실적호전의 기회로 작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인터플렉스__Interflex_211209 대신증권.pdf
0.55MB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