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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주'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24.04.17 중국소비주 원달러환율 급등에 중국인 개별 관광객 증가 기대감 2
  2. 2023.10.31 아모레퍼시픽 코스알엑스(COSRX) 잔여지분 추가 인수 자회사 편입
  3. 2023.10.31 화장품주 가격인상에도 수요 견조 실적호전 기대감
  4. 2023.08.28 중국소비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중국인들 '노 재팬(No Japan)' 반사이익 기대감 4
  5. 2023.07.17 코스메카코리아와 잉글우드랩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저가매수세 유입 중
  6. 2023.06.15 토니모리 사업구조조정 효과 실적호전 가속화 기대감
  7. 2023.05.27 중국 한한령 다시 강화 중국소비주와 엔터주 게임주 등 일제히 하락세
  8. 2023.05.24 에이블씨엔씨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M&A 기대감
  9. 2023.05.10 코스메카코리아 2023년 1분기 실적발표 어닝서프라이즈 화장품주 실적 기대감
  10. 2023.03.01 화장품주 실내마스크의무 해제와 가격인상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감
  11. 2023.02.11 중국소비주 윤석열 정부 중국인 대상 단기비자 발급 재개 수혜 중국 정부 반발에 굴복
  12. 2023.01.19 에이블씨엔씨 실내마스크 해제와 M&A 기대감 주가반영 중
  13. 2023.01.02 중국소비주 중국 코로나19재유행 방역강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세
  14. 2022.12.27 화장품주 중국 코로나19방역 입국 수속 완화 중국 보따리상과 유커가 몰려온다
  15. 2022.12.07 화장품주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와 중국 위드코로나정책 전환 수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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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달러환율 급등으로 기업들의 원가 부담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와 반대로 원화약세를 이용한 외국인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소위 중국 소비주로 불리는 화장품주와 여행사주, 호텔주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동정세 불안과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의 지속으로 달러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에 다라 달ㄹ는 이종화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원화는 다른 국가 화폐보다 더 평가절하되면서 원화표시 상품의 가격경쟁력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화가 장중 한 때 1,400원을 터치하면서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고 있는데 이는 일본의 엔화가치가 154엔대까지 하락하는 것과 함께 가장 많은 평가절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대적을 원화표시 상품가격이 싸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화장품주들은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우리나라 상품을 매수할 경우에도 이전보다 싸다고 느끼면서 주문할 수 있어 국내 화장품사의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이들이 소비가 늘면서 관세환급수수료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를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원달러환율 급등에 수입물가 상승을 우려한 윤석열 정부 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서고 있는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기획재정부 고위관료들이 잇따라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원화가치 방어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국내 경기가 침체로 빠져들고 수출도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 원화가치를 끌어올리는 방법은 금리인상 밖에 없지만 가계부채도 그렇고 윤석열 정부 재정도 파탄상태라 함부로 기준금리를 건드릴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당분간 원화약세가 지속될 수 있어 중국소비주들이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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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모레퍼시픽이 코스알엑스(COSRX)의 지분을 추가 인수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는데 이번 추가 지분 인수로 코스알엑스는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로 편입됩니다.



31일 아모레퍼시픽은 코스알엑스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잔여 지분 28만8000주를 7551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2021년 9월 코스알엑스의 지분 38.4%를 취득했는데 당시 잔여 지분을 매수할 수 있는 매수청구권(콜옵션)을 부여받았고 이번에 해당 콜옵션을 행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이로써 아모레퍼시픽은 코스알엑스의 지분 93.2%를 보유해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했습니다.



2013년 설립된 코스알엑스는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로 '스네일 라인', 'THE RX 라인'을 중심으로 급성장을 거듭했는데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6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나타내며 2022년 20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도 상반기에만 1902억원의 매출과 717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코스알엑스는 북미·동남아·유럽·일본 등 140여 개 국가에 진출하며 해외 매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2018년부터 진출한 아마존에서 '어드벤스드 스네일 96 뮤신 파워 에센스'와 같은 주요 제품이 '뷰티&퍼스널 케어' 부문 톱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는 등 북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적정가격을 주고 인수했느냐 보다 중국화장품 시장을 벗어나 해외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중국발목을 드디어 깨고 나올 것 같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코스알엑스 인수로 중소형 브랜드에 대한 몸값 재평가가 이뤄지게 되었는데 LG생활건강도 중소형 브랜드 매수에 다시 나설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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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장품 가격 인상에도 수요가 견조하면서 화장품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소비둔화에 따른 경기침체 분위기에도 화장품주에 대한 수요가 살아나고 있어 화장품주들의 가격인상에도 수요가 견저하게 늘고 있어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화장품주들은 코로나엔데믹으로 마스크 사용이 해제되면서 본격적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고 해외에서 북미와 EU, 동남아와 중동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회장품의 주요 고객이었던 중국과 홍콩시장에서 좀처럼 수요가 살아나지 않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의 혐중론에 입각한 "탈중국선언"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중국인 소비자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바뀌면서 중국화장품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시장을 일본업체들이 빼앗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의 화장품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여기를 일본화장품회사에 고스란히 넘겨주고 있어 우리나라 화장품의 안마당을 빼앗긴 꼴이 되었습니다 

 

화장품주 전반이 강세를 띠는 건 화장품 가격 인상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 LG생활건강은 내달 1일부터 숨, 오휘, 빌리프, 더페이스샵 일부 품목의 가격을 평균 4~5% 인상키로 했습니다.

 

로레알도 내달부터 랑콤, 키엘, 비오템, 입생로랑 등의 가격을 평균 5% 인상하고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의 하이엔드 라인 ‘전설’ 일부 품목 가격을 인상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격인상에도 수요가 견조하게 늘고 있어 화장품주들의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1일 광군제를 앞두고 중국 소비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는데 광군제는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전통적으로 화장품주가 이 기간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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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중국 화장품시장 브랜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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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ojP9_k3_DY?si=dOUfcxNgS3OgrI3d 

안녕하세요

일본 기시다 정부가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 후 곧바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해양폐기를 결정하고 실행하면서 중국 정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중국정부는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 직전 중국인의 한국단체관광을 허용하여 다시금 중국인 유커들의 국내 방문과 중국소비주 수요확대를 기대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 기시다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중국내 반일감정이 커지면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기업들이 일본기업들에게 빼앗긴 중국시장을 되찾는 게기가 될 것 같습니다

 

27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소비자들이 핵으로 오염된 폐수를 (24일부터) 방류한 일본의 이기적 행위에 따라, 화장품 등 일본 제품에 거부감을 표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실제 샤오홍슈 등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SK-II, DHC 등 31개 일본 화장품 브랜드를 망라한 목록이 공유되고 있는데 후지, 코니카, 파나소닉 등 일본 전자·가전 제품을 대체하는 중국 브랜드 소개 게시물도 올라왔습니다.

 

중국 정부의 일본산 수산물 금수 조치와는 별개로, 중국인들 스스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나서고 일본 여행도 취소하는 등 민간 부문의 '노 재팬(No Japan) 운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 직전에 풀어준 중국인 단체관광객 허용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대한 단체관광상품은 아예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LG생활건강과 아모래퍼시픽은 일본 SK-II, DHC를 대체할 기회로 판단되는데 최근 들어 중국 소비주들에 대해 매수세가 증가한 것도 이런 추세를 감안한 선취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정부가 윤석열 정부와 한국인을 분리해 대응하는 세련된 외교통상 정책을 꺼내들었는데 지난 박근혜 정부 당시 사드보복에 반중정서만 강화되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중국 무역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해야 일본기업에 빼앗긴 중국 시장을 일부라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윤석열 정부가 우리 기업들의 이런 자구노력을 규제하며 일본기업의 시장을 빼앗지 못하게 하지만 않는다면 중국소비주들의 실적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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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스메카코리아와 잉글우드앱의 지난 1분기 실적발표가 어닝서프라이즈로 나오면서 주가상승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 OEM과 ODM업체로 회장품 시장이 살아나 신규제품이 많이 기획되어야 수주가 늘어나는 구조를 하고 있어 최근들어 코로나19엔데믹 전환의 수혜를 입고 있는 대표주입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410.9% 증가한 92억54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59억3200만원으로 30.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고 당기순이익은 73억5700만원으로 625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국 화장품 시장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1분기 중국법인 영업손실은 약 3억원을 기록했는데 하반기 중국 소비시장이 살아나면 화장품 소비도 증가할 수 있어 코스메카코리아의 실적호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국내법인과 미국법인의 글로벌 고객사향 수출 물량 증가, 저마진 제품 비중 감소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코스메카코리아의 잉글우드랩 인수는 신의 한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Kpop과 K 콘텐츠 바람을 타고 북미와 유럽에서 어필하는 화장품 회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중국 매출 비중이 작은 대신 국내와 북미, 중동과 유럽 등 수익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시장에서 수익을 빠르게 개선하고 있습니다

 

트러스톤자산운용도 5%이상 지분을 넘기면서 공시의무가 발생한 모습인데 외국인투자자들도 다시금 매수에 가담하면서 실적을 보고 매수에 가담하는 투자자들이 점점 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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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니모리는 2006년 설립된 화장품 브랜드샵 전문기업으로 8개의 자회사를 갖고 있는데 화장품 부문에서는 대표 브랜드인 '토니모리'와 2021년 런칭한 클린뷰티 브랜드 '튠나인'이 있으며, 토니모리의 제품의 생산 개발에 있어 주요 종속회사인 (주)메가코스와 관계사인 (주)태성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간식부문은 당사가 2021년 4월 반려동물 간식 제조, 유통 회사인 (주)오션을 인수하면서 신규사업으로 진출한 분야로 코로나19팬데믹 와중에 사업다각화를 위해 진출한 신규사업입니다

 

㈜오션은 2014년 설립된 반려동물 사료, 간식, 위생용품 등 반려산업과 연관된 제품의 제조 및 유통회사로서 HACCP 인증 제조시설을 보유하여 자체 브랜드 및 OEM/ODM 사업으로 국내외 다수의 업체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토니인베스트먼트라는 벤처캐피탈 자회사를 통한 신기술사업금융업에 진출하여 주력사업에서 남는 잉여금으로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 투자처와 사업을 탐색하는 기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토니모리는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다 엔데믹 상황을 맞아 선제적으로 사업구조조정을 실시하여 흑자전환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토니모리는 2021년에마 오프라인 매장을 100여군데 줄이며 고강도 사업구조조정을 실시하여 비용을 줄이는 구조를 만들어 냈고 이를 통해 경기침체속에서도 흑자를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화시 에이투젠을 유한양행에 매각하여 비주력 자회사에 대한 부담도 덜게 되어 주력사업인 화장품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토니모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36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7.18% 증가한 312.06억원, 순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한 26.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토니모리의 1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10,000원으로 현 주가는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토니모리 2022.pdf
2.0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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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zYdCBZUPPw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네이버 접속 차단, 한국 연예인 출연금지 조치가 잇따르면서 2016년 사드 보복사태에 이은 '제2의 한한령'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고 이 가운데 게임업계와 엔터업계 그리고 중국소비주들이 중국시장에 대한 접근제한으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내 게임업체들은 2016년 이전까진 매년 거의 수십 개의 게임을 중국에 수출했지만, 사드 배치에 따른 한한령이 본격화된 2017년 3월 이후에는 한동안 중국 내 게임 허가인 판호 발급이 끊겼고 2020년과 2021년엔 1개씩만 판호를 내주다 지난해 조금 더 판호를 늘려주며 한한령 완전해제 가능성이 엿보이기도 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정부에서 판호 자체를 내주지 않다보니 중국만을 겨냥한 서비스 개발을 한다거나 글로벌 출시 일정을 중국 시장 때문에 연기하는 일은 이제 없어졌다"며 "중국 정부가 내수 게임회사도 규제하는 등 게임산업 자체에 대한 부정적 스탠스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상당 부분 기대치가 낮아진 면도 있다"고 전해 중국시장을 애초에 감안하지 않은 개발과 런칭을 하고 있음을 보여 추가 피해는 없다는 인식입니다.

 

이 같은 게임업계의 '탈 중국' 움직임에도 매출에서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한한령 이전인 2015년 국내 게임업계의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시장 매출 비중은 32.9%였고 한한령 이후인 2021년에는 중국 본토만 34.1%에 달했는데 대만(6.4%)과 홍콩(2.4%)까지 합치면 중화권 매출 비중은 42.9%에 이를 정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시장에 진출한 한국산 게임들이 꾸준히 매출을 올려주고, 신작 게임 역시 VPN(가상사설망)을 통한 접속으로 이미 상당한 중국 유저들이 접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아울러 국내 게임업계는 중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데 올해 출시하는 엔씨소프트 신작 TL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PC와 콘솔 모두 플레이가 가능토록 개발했고  올해 출시한 넥슨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역시 콘솔에서 플레이가 가능해지도록 해 해외 시장을 정조준했습니다.

 

다만 중국이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만큼, 신규 판호 발급 등에 대비한 테스트베드로서 대만 시장을 활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 중국과 비슷한 언어, 문화에 기반한 대만을 두드리면서 이용자 성향과 트렌드를 파악하고, 중국 시장이 열릴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리는 전략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시장이 여전히 규모 면에서 매력적인 것은 분명하지만 정치적인 불확실성 등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어 의존도를 낮추려는 여러 가지 자구책을 추진해왔다"며 "또다시 판호 발급이 막힌다고 하더라도 국내 업계가 추가로 받는 타격은 체감되지 않을 정도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정부의 국산게임 판호 제한은 중국 게임업계의 산업보호 측면이 있는데 중국 게임업체들이 우리나라 게임을 우후죽순으로 카피하면서 질 떨어지는 게임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VPN을 통해 우회하여 우리나라 게임을 즐겨본 중국 게이머들은 오리지널과 짝퉁의 차이를 실감하고 중국 짝퉁게임보다 오리지널 국산게임을 질기고 있습니다

 

화장품도 정식 수입은 못하고 있지만 보따리상을 통한 중국시장 접근이 이뤄지고 있고 중국 업체의 OEM을 통해 우회수출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엔터업계는 비대면 수익화에 나선 것들이 중국에 대한 한한령을 회피하여 꾸준히 중국인들 사이에 K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통해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한국에 대한 불만과 부정적 인식을 상당히 희석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젊은 세대들은 기성 세대와 다르게 민족주의 색채가 강하면서도 K콘텐츠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어 우리 상품에 대해서도 긍정적 인식을 갖고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위적인 한한령으로 오랜기간 중국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은 없어 왔지만 우리 국격이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선진국 반열에 올라 중국인들 자체로는 우리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상태입니다

 

당장은 공식적으로 수출을 못해 손해를 보는 측면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중국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소비가 아름아름으로 늘고 있어 중국의 개방과 성장으로 중국정부의 규제는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오히려 윤석열 정부의 혐중론에 입각한 극우적 대중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잃어버리는 것이 더 많아 보이는데 이 시장은 고스란히 일본기업의 차지가 되고 있어 솔직히 한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우리 기업들에게 마이너스가 되지만 일본기업들에게는 큰 이익으로 돌아가고 있어 일부러 저러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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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4% 증가한 어닝서프라이즈를 내놓았습니다

 

지난 1분기 매출은 631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567억원과 비교해 11% 증가했고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7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해외 시장 성장이 이번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일본 법인과 미국 법인 각각 현지 드럭스토어와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늘리며 지난 1분기 매출이 4%, 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고이로써 에이블씨엔씨 해외 매출 비중은 2020년 27.7%에서 현재 58.4%로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진행한 경영 효율화 작업이 자리를 잡으면서 수익성이 개선했는데 에이블씨엔씨는 자회사인 제아H&B, 지엠홀딩스와의 사업 결합, 조직 통합 개편을 진행해 왔습니다.

 

김유진 에이블씨엔씨 대표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마치고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에이블씨엔씨의 최대주주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는 경영권매각에 착수해 1차 입찰을 받았는데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 산하 화장품 전문기업 'LVMH P&C'이 입찰에 참여해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6월 초 본입찰을 할 예정으로 상반기 안에 경영권 매각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이블씨엔씨의 1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 13,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현 주가대는 현저하게 저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M&A를 통해 새로운 주인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지면 실적에 따른 주가 반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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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oisseLpt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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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스메카코리아의 1분기 실적발표가 어닝 서프라이즈로 나타나자 화장품주들에 대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동안 화장품주들은 중국소비주의 테두리에 갇혀 시장에서 소외되어 온 상황인데 주가도 싸보여 개인투자자들의 묻지마 매수를 유도하기 딱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코스메카코리아의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이 개인투자자들에게 하나의 신호탄을 쏴 준 것으로 2차전지에서 차익실현한 자금들이 갈 곳을 몰라 헤메고 있었는데 방향을 정해 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410.9% 증가한 92억54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59억3200만원으로 30.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고 당기순이익은 73억5700만원으로 625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도 공장을 갖고 있는데 중국 법인의 실적도 호전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장품주들에 매수세가 유입디고 있는 모습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중국소비주가 한중관계가 최악으로 가면서 예전 중국 사드보복 때와 같은 경제제재를 받지 않나 하는 두려움에 아예 외면하고 있었는데 코스메카코리아의 실적호전은 화장품주가 중국소비주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제재제가 화장품주에는 예전만 못한 피해를 줄 것이라는 사실을 코스메카코리아 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코스메카코리아는 중국 뿐 아니라 미국시장도 갖고 있는데 잉글우드랩을 통해 미국 화장품시장에도 진출해 있어 중국시장에 대한 위험이 분산되어 있는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스메카코리아의 1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가 11만원정도로 평가되기 때문에 개장 초 상한가로 시작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코스메카코리아_Issue_Comment 20230510 대신증권.pdf
0.22MB
코스메카코리아 1Q23_IR_BOOK__KR_20230509.pdf
1.49MB

https://youtu.be/QnYlR8t7A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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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xdNQ6Plotw

안녕하세요

코로나19방역기준이 완화되면서 실내마스크의무가 해제되었고 이제 화장품 수요가 증가할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데 때마침 화장품업체들이 일제히 가격인상에 나서면서 빠르게 실적호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자연스럽게 오른 측면도 있지만 코로나19펜데믹 상황에서 발생한 부실을 씻어내기 위해 수익성을 빠르게 개선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 타이밍이 절묘하다는 말들이 나오는데 인플레이션 탓을 하지만 화장품 업체들이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부실이 많이 쌓여 있어 수익성을 빠르게 개선시킬 필요가 있기도 합니다

 

화장품 가격 인상은 명품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중저가 브랜드로 확산되고 있는데 그래도 수요가 살아 있기 때문에 가격인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중저가·로드숍 브랜드들도 가격 인상 대열에 참여하고 있는데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1월 미샤, 어퓨, 셀라피 제품 87개를 최대 2000원 인상했습니다.



같은 달 한국화장품의 더샘인터내셔널(더샘)도 컨실러·아이브로우 등 46개 제품 가격을 최대 3000원 인상했고, 잇츠스킨도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 패드·감초줄렌의 가격을 3000원 올렸습니다.

 

화장품 업계의 국내 가격 인상은 화장품 수출이 둔화되고 있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데 중국이 한국산 화장품의 통관에 미적거리면서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우리나라 화장품의 시장 접근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수출 부진에 따른 수익성 하락을 국내 화장품 가격 인상을 통해 메꾸려는 의도도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화장품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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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신세계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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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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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제이준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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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에프앤리퍼블릭

리더스코스메틱

아이패밀리에스씨

클리오

선진뷰티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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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UD0iDKkUZw

안녕하세요

중국 코로나19재유행에 윤석열 정부가 중국 발 항공기와 선박 등으로 귀국하는 사람들에 대한 PCR검사와 격리조치가 강화되고 중국인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이 중단되면서 중국 정부의 반발과 항의에 직면했습니다

 

중국정부는 정국인 단체관광객을 허용하면서 우리나라를 허용국가에 포함시키지 않는 방식으로 보복하고 있고 한국발 항공기를 통해 중국으로 입국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 대해 PCR검사와 격리조치를 강화하고 똑같이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보복을 행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문재인 정부와 다르게 봉쇄조치와 같은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인 입국금지를 내리면서 중국정부의 반발을 가져왔습니다

 

2022년 5월 이후 대중국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서면서 중국정부의 보이지 않는 손이 우리나라와 무역에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윤석열 정부 초 NATO정상회담에 가며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호기롭게 탈중국선언을 한 것에 대해 중국 정부가 보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에 대한 단기비자가 다시 허용되면서 중국 소비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중국인들의 보복소비가 우리나라 중국소비주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번 코로나19 방역조치에 중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진 측면이 있어 K컨텐츠가 이런 중국인들의 화난 정서를 달래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중국과 홍콩은 코로나19팬데믹 이전 매년 약 600억 달러 무역흑자를 가져다 주던 시장이었는데 이제는 무역적자 시장으로 돌변하고 있어 우리나라 무역적자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화장품주와 시내면세점주, 유통주, 여행주, 항공주, 게임주, K컨텐츠주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사고만 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중국시장 점유율을 다시 늘려갈 수 있을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중국소비주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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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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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pgMDG7nBic

안녕하세요

코로나19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받은 화장품업계가 본격적인 매출정상화에 착수하고 있는데 정부도 실내 마스크 해제를 설연휴 이후 겨울철이 지나면 해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화장품주의 실적회복에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작년 하반기 중국정부의 제로코로나정책 철회에 따라 한한령도 철회되고 다시금 중국과의 활발한 보따리상 거래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됐지만 혐중론에 입각한 중국발 입국자 격리조치로 중국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수그러들고 있어 화장품주 전반에는 아직 망설이는 투자자들이 많은 모습입니다

 

이중 "에이블씨엔씨"는 최악까지 갔다 다시 부활하고 있는 모습을 숫자로 확인시켜주면서 실적호전에 따른 주가 회복과 M&A를 통한 새로운 주인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에이블씨엔씨는 국내에서는 그 모태가 되는 미샤의 로드샵 뿐 아니라, 온라인 (자사몰, 제휴몰), H&B, 대형유통점, 면세 등 다양한 채널에서 각 브랜드의 특성과 타겟고객에 맞추어 채널사와의 협업하에 성장 중에 있습니다

 

에이블씨엔씨의 해외 사업의 경우 미샤 론칭 초기부터 꾸준히 해외 시장에 도전하며 K-Beauty의 우수성을 세계로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왔는데 현재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 등 46여 개 국가에서 약 5만여개의 매장에 진출 해 있으며, 특히 일본, 미국, 중국은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강력한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에이블씨엔씨는 명실상부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현지화 전략을 통하여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 실적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약 8,000원대가 적정주가로 평가되는데 M&A를 통한 경영권프리미엄을 감안하면 15,000원대 주가는 되야 적정하게 평가받은 것으로 볼 수 있어 경영권 매각이 주요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에이블씨엔씨 20190307 키움증권.pdf
0.5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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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uMVBg2_Q0w

안녕하세요

중국 코로나19재확산이 심상찮은 가운데 중국 정부가 코로나19재유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어 각국 정부가 중국에 대한 방역 강화에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이 시진핑 3기가 출범하면서 오랜동안 유지된 제로코로나정책에 중국인들이 피로감을 내보이며 중국 공산당정부의 방역에 반발하면서 일부 위드코로나정책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데 열악한 의료환경에 어쩔 수 없이 강화했던 방역을 풀어주자 신규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베이징과 상하이 같은 1선급 대도시는 의료시스템이 아직은 버틸만 하지만 2선과 3선급 도시에서는 이미 의료시스템이 붕괴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WHO는 중국이 지난 연말부터 신규확진자수와 같은 코로나19현황 데이타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투명한 정책을 요청하고 있는데 중국 정부는 데이타 통계를 숨기기 급급한 모습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중국발 항공기의 중국인들은 인천공항만 입국을 허용하며 방역을 다시 강화하고 있는데 PCR검사를 면제했다가 중국 코로나19재유행에 입국PCR검사를 재개하여 격리제도를 부활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럽도 마찬가지로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환영한다는 광고를 올린지 하룻만에 중국발 항공기 여행자들에 대한 입국PCR검사를 실시하고 격리제도를 부활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입국자들에 대한 PCR검사제도와 격리제도를 폐지하여 중국인 보따리상들이 다시 급증할 것으로 기대해 중국소비주들이 지난 연말에 강세를 나타냈는데 이번 방역강화조치로 당분간 중국인 따이공이니 단체관광객의 입국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외교당국은 동일성 비례성을 들어 중국인 해외여행자에 대한 차별에 반대하고 있지만 실제로 확진자들이 급증하고 있어 중국인들에 대한 PCR검사를 무조건 반대할 수도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중국소비주인 화장품주와 항공주 여행주, 유통주 등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데 PCR검사와 격리제도가 유지되는 한 중국소비주들의 주가회복은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한한령 해제에 따른 컨텐츠주들은 그나마 선방하고 있는 모습인데 K드라마와 K무비 그리고 게임주들은 이전보다 중국시장 접근에 수월해진 상황이라 중국시장에서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당장 주가는 하락하고 있어도 반등은 먼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중국소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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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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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재 20220729_미래에셋.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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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2CnQJjlFCc

안녕하세요

중국이 추가적인 방역 완화 움직임을 보이자 시장에서 수요 증가 기대감에 화장품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는데 중국 입국시 PCR검사와 격리면제가 이뤄지면서 드디어 중국인 보따리상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7일 오전 11시3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화장품제조는 상한가 28,9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코스메카코리아도 25.28% 급등했고 한국화장품은 22.04%, 토니모리 17.69%, 코리아나 17.66% 등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성명을 통해 출입국 방역을 최적화하기 위해 다음 달 8일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시설 격리 의무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건위는 중국으로 출발하기 48시간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지가 있으면 중국에 입국이 가능하다며, 입국 후 입국자 전원에 대한 PCR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중국인 보따리상(따이공)들이 다시 입출국이 자유로워져 국내 화장품주와 시내면세점주, 유통주, 여행주, 항공주 등의 실적호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의 의료시스템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인의 중국 관광은 아직 요원하지만 중국인들의 한국관광은 급증할 것으로 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시진핑 3기를 맞아 우리나라가 친미와 친일로 완전히 돌아서지 않도록 한한령을 정책적으로 해제하여 어느 정도 우리나라에게 이익이 되도록 떡밥을 던지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가 이를 물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중국 비밀경찰서의 국내 설치 문제가 외교이슈가 될 수 있어 이 문제가 커질 경우 모처럼 열린 한중관계개선이 완전히 파탄날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최상목 경제수석은 NATO정상회담에서 공식적으로 탈중국화 정책을 천명하여 중국이 우리나라에 대해 불안한 시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칫 제2의 중국사드보복 같은 사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소비주에 대해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국민의힘 정부 시절인 박근혜 정부에서 미국무기 사드를 들여오면서 발생한 중국사드보복에 대해 중국은 인정하지 않았고 박근혜 정부도 부인으로 일관해 실제 피해를 본 중소상공인들은 거의 피해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과거를 잊어 버리면 나쁜 역사는 반복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화장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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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xYx6skidtM

안녕하세요

중국인들이 카타르월드컵을 지켜보다 중국 정부의 제로코로나정책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각성하고 거리로 쏟아져 나와 시위를 하고 있어 중국 정부의 정책 변화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3기 출범과 함께 정책 변화에 대한 명분도 쌓고 있는 모습인데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가 중국내 우세종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어 조만간 제로코로나정책을 위드코로나정책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다 한한령 완화에 대한 신호가 나오면서 우리나라 제품에 대한 중국인들의 소비가 다시금 촉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 K컨텐츠인 한국드라마와 한국영화의 중국내 흥행으로 중국 일반인들이 우리 제품과 상품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는 것은 중국 소비주인 화장품주들에게는 긍정적인 기회로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정부였던 박근혜 정부 시절 미국무기인 사드배치를 갑작스럽게 결정해 중국정부의 경제보복에 미국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고 박근혜 정부는 중국사드보복 자체를 부정해 중소상공인들만 손해를 뒤집어 쓴 적이 있습니다

 

이제 10여년 만에 새로운 기회가 된 것인데 윤석열 정부가 멍청한 짓으로 날려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과학방역을 한다는 윤석열 정부에서 겨울을 앞두고 독감과 코로나19가 함께 유행할 위험이 있는데도 실내 마스크 사용의무를 해제할 것으로 알려져 7차 코로나19대유행에 대한 경고목소리가 있지만 "과학방역"을 내세우면 밀어붙일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여성들의 화장품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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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섬유의복 221129_키움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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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주_221207 하나투자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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