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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VER의 주가가 박스권에 갇혀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답답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미래에 대해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주가도 지속적인 우상향을 못하고 235,000원에 막혀 고꾸라지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바닥 가격도 16만원을 지지대로 해서 좀처럼 더 떨어지지도 않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주가가 천정에 막혀 있는 것은 일본 라인야후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네이버가 오랜동안 미래 성장성을 위해 투자해 온 라인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빼앗기게 되면서 그 동안 10여년 투자해 온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네이버가 원하는데로 하게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일본 기시다 정부가 나서서 일본 소프트뱅크에게 이익이 되도록 일본 라인야후 지분을 넘기라 협박하고 있어 윤석열 정부의 행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네이버의 계열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기도 했지만 여기에도 라인이 지분을 갖고 있어 미래가 불투명해 지고 있습니다
이는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주가 폭락을 가져온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투자는 선진국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투자비로 R&D 결과에서 점점 선진국과 차이가 벌어지고 있어 경쟁력이 없는데 투자비만 낭비한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빼앗기는 상황에서 네이버의 미래성장성이 사라졌다는 말로 주가 상승의 발목이 잡혀 있는 상황이라 투자자들만 답답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어정쩡한 모습속에 우리 기업의 이익을 지키지 못하고 일본의 손에 놀아나는 모습을 보면 윤석열 정부 권력실세가 팔자를 고칠 수도 있겠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윤석열 임기 후에라도 그가 일본정부의 욱일장과 은사금을 챙기든 아니면 로펌을 통해 수십억 수백억원을 전관으로 챙기든 그 이유가 이번 일본라인사태와 연관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갖고 있고 특히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으면서 범죄혐의에 대해 수사 조차 하지 않고 있어 기소도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네이버는 미래를 강탈당하고 네이버 주주들만 바보가 될 것 같습니다
이해진 대표도 단 3%대 지분 밖에 네이버 지분을 갖고 있지 않아 네이버 기업가치가 떨어져도 별로 피해를 보지 않을 것처럼 보여 네이버와 지분교환한 기업들도 바보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네이버를 부활시키기 위해 라인야후를 지켜낼 뿐 아니라 라인야후 계열사로 들어가 있는 네이버 옛 계열사들을 되찾아와야 하는데 정부의 지원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라 윤석열 정부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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