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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아가는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040건

  1. 2025.01.26 법원 "윤석열 구속기간 연장 불허" 검찰 전국 검사장 회의 심우정 검찰총장 윤석열 석방 가능성 우려 4
  2. 2025.01.20 윤석열 서울구치소 수형번호 0010 서부지법 폭동 책임도 물어야 한다 2
  3. 2025.01.19 서부지법 윤석열 구속 윤석열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입 난동 경찰 전원 체포 구속수사 원칙 법치주의 훼손 엄벌 5
  4. 2025.01.19 윤석열 구속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었다 2
  5. 2025.01.18 윤석열 현직 대통령 최초 영장실질심사 출석 내란우두머리 처벌 초읽기 12
  6. 2025.01.17 김건희 체포 요구 봇물 각종 부정부패 혐의 수사 요구 1
  7. 2025.01.15 공수처 윤석열 체포영장 2차 집행 국민의힘 의원 당직자 최상목 대행 법집행 방해 목소리 체포 실패 시 국가신용등급 강등 우려 1
  8. 2025.01.13 윤석열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시 발포지시 한겨레 신문 보도 유혈사태 우려 경호처 내부 반발 2
  9. 2025.01.12 가수 나훈아 개념없는 양비론 윤석열 내란세력의 자양분 4
  10. 2025.01.05 윤석열 지지율 40% 보수 경제지 일제히 윤석열 지지율 상승 보도 여론공작의 민낯 3
  11. 2025.01.04 최상목 대행 내란 동조범 경호처 경찰병력 지원 지시 경찰 수뇌부 거부 김선호 국방부장관 대행 55경비단 경호처 지원불허 4
  12. 2025.01.04 윤석열 사병전락 수방사 예하 55경비단 징병제 폐지 모병제로 전환 고민할 이유 2
  13. 2025.01.0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3일 오전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2
  14. 2025.01.01 서울 시민들이 계엄군 총뿌리 앞에 섰을 때 대통령실 놈들은 뭘하고 있었나? 3
  15. 2025.01.01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차량 테러 사망자 발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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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윤석열 체포까지는 성공했지만 추가적인 직접 대면 조사를 윤석열측의 거부로 단 한번도 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고 벌써 구속기한까지 도래하여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넘긴 상황입니다

 

집권여당은 윤석열을 체포만 하고 추가적인 수사를 하지 못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에 대해 수사과정에 무리한 체포에 대해 고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검찰은 윤석열 구속 연장을 하루에 2번이나 법원에 요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두번 모두 거부했는데 기소를 하던 불구속 수사를 하던 가부간에 결단을 하라는 것으로 이미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탄핵심판에 대해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어 빠르면 2월 말 탄핵심판 결과를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검찰은 법원이 한번 거부한 구속기간 연장을 다시 요청하고 전국 지점장 회의를 소집해 윤석열 처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대응하려는 모습을 만들고 있습니다

 

3시간여의 지검장회의에서 윤석열 기소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고 불구속 수사는 소수에 머물렀다고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윤석열을 불구속으로 풀어주려는 검찰의 꼼수라고 반발하고 있는데 전국 지검장 회의를 소집해 3시간만에 끝내고 결국 심우정 검찰총장 마음데로 결정할 사안이었다면 앞의 회의가 요식해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검찰 내부에 윤석열 정부에서 승승가도를 달린 검찰특수부와 공안검사와 형사부 등의 검사들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검찰특수부는 끝까지 윤석열에게 충성하며 검찰공화국을 이어가고 싶은 눈치지만 공안부와 형사부 같이 대부분의 검사들은 검찰청 해체까지 터져나오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어 자칫 여론을 거스르다가 진짜 검찰청 해체와 기소청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석방을 공수처와 야당의 무리한 기소와 내란혐의 씌우기 공작의 결과라고 포장하려 하고 있는데 12.3 불법비상계엄에 머리위로 계엄군의 헬기가 날아다니고 계엄군의 총구 앞에 서 봤던 서울시민들은 TK지역을 대표하는 국민의힘의 주장이 썩 기분 좋은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대구 경북에서 APEC 2026 국제행사를 하겠다고 서울시민들 세금을 지방교부세로 받아가면서 정작 서울시민들이 계엄군 총구 앞에 섰을 때는 모른척하며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을 지지하는 TK출신 국회의원들을 보고 있으면 울화통이 터진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서울시민들이 낸 세금을 서울시민들에게 피해가 가도록 하는 지역을 위해 지방교부세로 가지 않도록 하는 법률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원이 윤석열에 대해 구속 연장을 해 주지 않는 것은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기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처벌을 서두르는 것이 국익에 부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심우정 검찰총장은 자신을 검찰총장으로 앉혀준 윤석열에게 보은하려 잔머리를 쓰고 있는 것 같고 그 배후에는 검찰공화국으로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검찰특수부가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결국 검찰특수부가 기득권을 내놓지 않겠다고 법을 가지고 장난질 하는 것으로 심우정 검찰총장이 불구속 수사를 하겠다고 해도 어찌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검찰특수부가 법을 가지고 장난질을 치며 윤석열을 또 다시 치외법권의 특혜를 누리는 자로 만들려 하고 있어 검찰은 해체가 답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지금 검찰과 국민의힘이 하고 있는 짓은 1949년 반민특위를 해체하려던 친일파들의 수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결국 법의 미비점을 이용해 국민숙원을 거스르는 짓을 벌이려는 것입니다

 

이러다 프랑스 대혁명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4.19 시민혁명을 넘어서는 진짜 대혁명이 일어나 유혈사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러울 지경입니다

 

윤석열은 극우 유튜버들의 주장에 동조하여 황당한 이유로 국민들을 계엄군 총구 앞에 내몰았고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을 무너뜨리려 한 반체제 내란행위를 한 것으로 군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무너뜨리고 군을 정치적 이득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켜 버린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번만큼은 대한민국 민주공화정 체제를 위협하는 반체제 범죄자들에게 사형과 사면없는 무기징역이라는 중벌로 단죄하여 다시는 이런 군을 이용한 반역행위가 재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서울시민들을 배신하고 TK지방민의 이익만 앞세우며 내란에 동조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위헌정당으로 해산하고 재산은 국고에 몰수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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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3 불법비상계엄으로 내란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이 현직 대통령으로 처음 체포되어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범죄자 신분이 되었는데 서울구치소에서 수형복으로 갈아 입고 수형번호 0010번으로 불리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윤석열은 대통령 고유 권한을 행사한 것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이 국민의 대의기관인 입법부 국회를 군을 동원해 무력화시키는 것은 현행 헌법에서 보장하는 대통령 권한 밖의 일이었다는 점에서 분명 내란혐의가 인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윤석열을 체포해 서부지법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은 국민직선제로 선출된 대통령이라도 직을 수행하는데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인 책임을 져애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으로 윤석열을 대통령을 만든 정당으로 현재 내란죄에 대해 부인하며 윤석열을 옹호하고 있는데 12.3일 서울 상공을 날아다닌 계엄군 헬기와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비무장 국민들에게 총구를 들이댄 계엄군을 서울시민들이 맨몸으로 막아내는 것을 실시간으로 생중계를 통해 보아온 서울시민들에게는 내란을 옹호하는 국민의힘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다 1.19일 서부지법에서 보인 윤석열 지지자들의 폭동은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내란을 일으킨 범죄로 결코 대한민국 민주공화정 체제를 위협하는 세력으로 묵과할 수 없는 반체제세력임을 확실히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폭동을 진압한 공권력인 경찰에 대해 윤석열 지지자들에게 먼저 폭력을 행사했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늘어 놓고 있는데 우리가 보고 있는 영상들은 서부지법에 창문을 깨고 침범한 폭동자들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이제 수형번호 0010의 윤석열이 헌법재판소에 직접 출두해 변명을 늘어 놓겠다고 온론에 대해 홍보하고 있어 다음 목표는 헌법재판소가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 민주주의와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을 위협하는 진짜 반체제세력이 누구인지 이제 명백해 진 상황에서 폭동세력에 대해 엄벌을 가해 다시는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에 대한 도전할 엄두를 갖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폭동을 부추기고 미국으로 도주한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자신의 발언을 모두 부인하면서도 강남경찰서장에게 전화해 서부지법을 침탈해 체포된 윤석열 지지자들을 잘 봐달라는 청탁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실제로 이들이 내란이나 폭동죄가 아니라 다른 개별적인 죄목으로 처벌받는 것으로 알려져 소문난 부잣집 잔치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윤석열 경호처의 강서 수뇌부들을 구속하겠다는 경찰의 구속영장을 검찰이 기각하면서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은 경호처로 복귀해 윤석열 체포에 미온적으로 대응한 중간 관리자들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검찰이 윤석열 내란세력의 마지막 보루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은 강경파인 김성훈 차장의 복귀에 인사상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상식적으로 법원의 정상적인 영장집행을 물리력을 사용해 막아선 것은 법치주의를 훼손한 행위로 처벌을 하는 것이 맞는데도 검찰이 막아섰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에 법치주의를 흔드는 세력이 누구인지 잘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김성훈 차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검찰인사가 누구인지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내란세력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서울시민들을 계엄군의 총구 앞에 세웠다는 점에서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것이고 1.19 서부지법 폭동으로 내란을 계속 획책하고 있다는 점에서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자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수형번호 0010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할 때 또 서부지법과 같은 무법천지가 벌어지지 않게 경찰은 공공질서를 지키기 위한 공권력의 책임감을 잘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일선 경찰들이 수십명씩이나 폭동범들에 의해 중상과 상해를 당하는 순간에도 어정쩡한 태도를 보인 경찰 수뇌부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내통하여 범죄자들을 엄벌에 처하지 않은 강남경찰서장도 경찰 내부에서 감찰을 통해 일선 경찰들의 희생을 무시하고 일신의 영달을 꽤한 것이 아닌지 조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시는 대한민국 민주공화정 체제에 대한 도전을 용납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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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에 대해 경찰이 신변보호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차은경 부장판사는 윤석열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배당받은 지난 17일 이후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차은경 부장판사는 19일 오전 2시 50분께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고 도피할 가능성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는데 현직 대통령을 구속한 헌정사 첫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윤석열이 직선제로 선출된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대통령 취임일 날 헌정질서를 수호하겠다는 선서를 위배할 경우 헌법은 독재자로 변질된 현직 대통령을 처벌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헌정질서가 제대로 작동하는 민주주의 국가라는 점을 확인시켜 주는 것으로 미국 국무부도 윤석열 구속 결정이 나자 곧바로 한국 국민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내놓았습니다

 

윤석열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서부지법 앞에 모여 있던 윤석열 지지자들 중 100여명이 서부지법의 유리창을 깨고 내부로 난입해 난동을 피웠는데 경찰은 곧바로 기동대를 출동시켜 이들을 제압하고 전원 체포해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SNS를 통해 서부지법에서 난동을 피운 윤석열 지지자들은 훈방조치 될 수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난동을 부추긴 모습입니다

 

경찰에 의해 난동자들을 모두 체포한 상황에서 이들에 대해 구속수사 원칙을 경찰이 곧바로 내놓았고 법원은 서부지법에 대한 난동은 법치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인식해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분쟁과 그 시시비비는 헌법이 정한 사법절차에 따라 이루어져야만 우리 사회의 근간인 법치주의가 유지될 수 있다”며 “이는 법치주의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이자 중대한 도전으로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고 용납될 수도 없다”고 주장했고 이어 “법원은 정확한 피해 사항을 확인하고 정상적인 업무가 가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대법원은 윤석열 지지자들의 서부지법 난동사건에 대해 법치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인식하며 엄정대처 방안을 내놓았고 이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꼬리를 내리고 윤석열 지지자들의 난동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며 거리를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구속에 난동을 피운 윤석열 지지자들은 전원 구속수사하며 법치주의를 훼손한 내란세력으로 관용없는 처벌을 해야 합니다

 

한국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자 한국민주공화정체제를 위협하는 세력은 누구든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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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윤석열 구속영장 심사를 하는 서부지법에 개신교 별 거지같은 것들이 대거 출동해 차은경 서울서부지법 부장 판사에게 압력을 넣는다고 소란을 떨었는데 결과는 그냥 구속이었습니다

 

보수언론은 차은경 부장판사 개인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며 구속결정을 못하도록 압력을 넣었지만 차은경 부장판사는 차마 봐주기에도 부담이었는지 그냥 구속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윤석열이 한 짓이 봐주기에도 너무 국민들이 모두 지켜본 사안이라 이걸 봐줬다가는 국가가 결단이 날 사안이라 법관의 양심상 그럴 수 없는 사안이라 그렇습니다

 

서부지법 앞에 알바비를 주고 모은 사람들의 수준이 경찰들과 소란을 만들고 충돌을 일으키는 수준이라 이런 사람들의 소란에 법관이 굴복한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수준이 너무 한심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없는 것입니다

 

서부지법 앞에 소란을 보도하는 언론의 수준도 알바비를 받고 나온 사람들 동정을 퍼 나르는 수준이라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 수준인데 이러니 기레기 소릴 듣는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입니다

 

눈오는 날 은박지를 뒤집어 쓰는 키세스 시위단의 수준을 보고 배우던지 알바비 받고 나와 소란을 피우는 것들 수준을 보면 한심함을 넘어 분노가 치미는 수준입니다

 

키세스 시위단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긍정할 수 있는 2030 세대의 저력을 볼 수 있었다면 서부지법 앞의 한심한 알바들은 보수 개신교의 수준이하의 시위라 한심함을 넘어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은 차은경 서부지법 부장판사에 의해 발부되었고 그 한심한 수준의 구속영장심사에서 보여준 변명들은 역사속에 그대로 기록되어 정신병자의 소란에 한국 민주주의가 위기에 놓였다는 사실을 박제하게 된 것 같습니다

 

윤석열 지지자들이라고 하는 것들은 윤석열 구속이 결정된 순간 서부지법에 침입해 법원 창문을 깨는 소란을 일으키며 내란을 운운하는 국민의힘의 주장을 현실화시켰는데 경찰은 이들을 즉시 체포했습니다

 

한국 민주공화정이라는 체제 불안 요소는 알바비를 받고 거리에 쏟아져 나온 보수 개신교 신자들에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대형 개신교회를 자신에게 세금 한푼 안내고 물려주겠다는 목사들의 탐욕이 저런 소란과 체제불안 요소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알바비를 대는 것들도 저런 소란을 일으키는 것들이 결국 자신들의 재산상 안전을 위협하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뒷돈을 거둬들일 것이란 것도 알 것입니다

 

법치주의를 위협하고 사법정의를 무시하는 것들이 난동을 피우는데 이를 그냥 지켜보고 있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저변에서부터 무너지고 있다는 것으로 한국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서부지법에 대한 난동세력들은 공권력의 힘으로 제압하고 그 배후를 발본색원해야 하는 것으로 우리 체제에 대한 위협은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을 넘어선 것입니다

 

기레기들도 하나 하나 색출해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으로 한국 민주공화정 체제에 대한 도전은 묵과할 수 없는 체제위협세력이란 생각이 듭니다

 

경제신문들의 보도행태는 오너인 재벌오너일가의 주주자본주의까지 위협하는 수준이라 도저히 그냥 넘길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한 느낌입니다

 

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부린 세력들은 한놈 한놈 다 잡아들어 그 배후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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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3 불법비상계엄으로 내란 우두머리로 전락한 윤석열이 서울구치소에서 서부지법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호송버스를 타고 서부지법에 출석했습니다

 

윤석열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서부지법에서 차은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게 됩니다.

 

윤석열은 법정에서 직접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설명하고 내란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을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윤석열 측에서는 김홍일·윤갑근·석동현·송해은·차기환·김계리·이동찬 변호사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은 내란혐의에 대해 대통령 고유권한을 행사한 합법적인 행위이고 군을 국회에 투입하느 것은 경고목적이며 헌정질서를 중단시킬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가 부정선거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선거에 개입해 선거결과를 왜곡하고 있다는 주장도 펼치고 있는데 근거는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극우 유튜버들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여 혹세무민하고 있는 것으로 국가권력을 극우 유튜브들의 허황된 궤변을 현실화하는데 이용한 것으로 한국민주공화정을 무너뜨리려 한 것입니다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이 성공했다면 국회는 해산되고 윤석열은 종신 대통령으로 독재권력을 행사하게 될 뻔 했는데 윤석열 부인 김건희 집안의 부정부패는 영원히 은폐되고 한국 민주주의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을 겁니다

 

윤석열의 내란에 동조하는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위헌정당으로 해산하고 재산은 국고에 귀속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의 구속은 한국 민주공화정이 살아 있다는 증거이며 한국민주주의가 강하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공수처에서는 주임 검사인 차정현 부장검사를 포함해 검사 6명이 출석해 윤석열 구속의 필요성을 주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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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가운데, 야권에서는 윤석열 부인 김건희에 대한 출국금지·체포 등 수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불법비상계엄을 선포하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김건희 특검법을 막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었다는 말도 있고 김건희와 관련된 무속인들의 증언이 쏟아져 나오면서 국정이 무속인들에의해 좌지우지 되었다는 황당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지난 3년 동안 상식에서 벗어나는 국가운영으로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는데 마지막엔 불법비상계엄을 통해 군을 동원해 헌정을 중단시키고 근거도 없는 부정선거를 운운하고 있어 극우 유튜브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늘어놓는 황당한 주장을 대통령이라는 자가 하고 있으니 한심함을 넘어 참담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윤석열이 헌정을 유린하도록 각종 부정부패와 불합리한 짓들을 벌인 김건희의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윤석열이 선거에 의해 선출된 권력이었지만 김건희는 선출되지 않은 불법적인 권력을 행사해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었습니다

 

김건희가 받아챙긴 명품백 뿐 아니라 인사에 있어 매관매직이 다반사였다는 소문으로 알려져 있어 대통령직을 사리사욕을 챙기는데 이용했다는 비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법치주의를 훼손하며 버티고 있는 가운데 김건희와 그 집안은 마지막까지 부정부패로 치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건희 모녀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외국인투자자들이 우리나라 사법정의를 불신하게 만들고 우리 자본시장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김건희 집안이 챙긴 몇 십억원의 주가조작 범죄수익에 우리나라 국민경제는 수조원의 손실을 입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공수처에 체포되어 내란죄로 처벌받고 있는 동안 김건희에 대해서도 각종 부정부패 사건에 대한 혐의가 제기되고 있고 체포해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김건희 집안의 각종 부정부패 사건을 단죄하는 것은 한국 자본시장의 공정성을 바로 세우고 사법정의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우리 자본시장이 선진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허들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김건희와 그 가족의 부정부패가 단죄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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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내란수괴 혐의에 대한 법원의 체포영장을 공수처가 다시 집행에 나서면서 한남동 대통령실 앞이 윤석열 지지자와 경찰이 뒤엉켜 일대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경호처는 공수처의 정당한 법집행에 대해 총기를 사용해서라도 막겠다고 해 유혈사태 발생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공수처가 동원한 경찰들도 방탄복을 착용하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당직자들이 관저 입구를 막아서고 있는데 공수처가 체포영장을 제시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죄 적용 가능성을 경고한 상태로 국민의힘과 당직자들은 떼쓰기로 정당한 법집행을 막아선 것입니다

 

공수처의 윤석열 체포영장집행에 대해 최상목 대행은 뒤늦게 국가기관간 물리적 충돌로 사고가 발생 시 엄청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경호하고 나서 대행으로 사전에 충돌을 예방할 책무를 방기하고 윤석열 내란에 동조하는 목소리와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윤석열에 의해 임명된 태생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상목 대행은 국가기관간 충동을 예방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자로 사전에 정당한 법집행을 위해 경호처의 저항의지를 꺽어 놨어야 하는데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불행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것은 공수처의 법집행을 방해하는 발언으로 무책임의 끝판왕임을 자인한 꼴입니다

 

12.3 윤석열 내란에 대해 TV로 생중계가 되었고 국회가 계엄을 해산하여 실패한 사실을 온 국민 뿐 아니라 외국인투자자들도 다 지켜보았는데 사건 마무리를 위해 법치주의 국가에서 헌법을 유린하려 한 내란세력에 대한 단죄를 적법하게 못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법치주의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상황입니다

 

김건희식 법치주의라고 권력자에게는 치외법권을 허용하는 방식의 법치주의는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 한국 법치주의의 공정성과 사법정의를 불신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윤석열에 대한 법원의 체포영장은 정당하게 발부된 것으로 현재 정당한 법집행을 막아서고 있는 국민의힘 국개의원들과 당직자들 대통령 경호처가 법을 어기고 정당한 법집행을 방해하는 범법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법치주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자녀의 입시비리 혐의로 구속되는 불명예스런 법집행에도 순응해 한국 법치주의를 존중했지만 윤석열은 내란죄를 실시간으로 국민들이 지켜보았는데도 체포영장집행을 거부하고 경호처와 수방사 군장병들을 범법자로 만들면서 뒤에 숨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공수처의 윤석열 체포영장집행이 실패할 경우 우리나라 법이 웃음꺼리가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환투기세력들은 우리 법이 단죄한 범죄에 대해 법집행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내란죄에 대해 윤석열 정부에 임명된 국무위원들과 국민의힘만 반대하고 저항하고 있어 내란동조세력으로 태생적 한계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경호처가 만들어 둔 1차 저지선은 넘어서 관저 영내로 진입하고 있는데 일부 경호처 직원들도 경찰 체포조를 영내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해 법정에 세우기를 기원합니다

 

만에 하나 이번에도 실패할 경우 피치는 곧바로 한국에 대한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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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번 주에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영장을 재집행할 것으로 보이는데 공수처는  2차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대통령경호처에 손해배상과 구상권을 청구하고 경호처의 지시에 불복한 직원들이 직무유기로 처벌받지 않도록 선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호처의 강경대응 방침은 일부 수뇌부에 국한된 일로 대부분의 경호처 직원들은 수뇌부가 조속히 체포되어 불합리한 지시가 중단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한겨레 신문의 보도에 따른 윤석열이 경호처 간부들을 관저로 불러 격려하며 공수처가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설 경우 무력을 사용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는데 이럴 경우 총기사용에 따른 유혈사태도 발생할 수 있어 공수처가 더 신중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경호처가 발포를 할 경우 경찰특공대가 투입되어 양측간 교전이 발생할 수 있어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실제 내란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체제위협세력임을 알 수 있는데 탄핵심판으로 끝날 사안이 아니라 내란죄로 엄벌에 처해야 할 체제위협세력입니다

 

국민의힘은 위헌정당으로 해산하고 관련자들은 엄벌에 처하고 재산은 국고에 귀속해야 할 것입니다

 

경호처는 공수처 영장집행이 시작되기 전에 일부 강경파 수뇌부를 스스로 제압해 유혈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지금 윤석열과 김건희 라인들 일부만 강경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처벌이 선행해야 유혈사태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호처가 윤석열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유혈사태를 조장하는 일부 강경파를 스스로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를 막지 못하고 유혈사태를 일으킬 경우 경호처는 해산되고 없어져 버릴 것입니다

 

최근 여론조작이 의심되는 윤석열 지지율 40%가 넘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보수언론을 통해 일방적으로 유포되고 있는데 극우들을 대상으로 고포집된 집단에서 조사한 것으로 이전에 30%가 넘은 여론조사와 같이 문항조작 뿐 아니라 여론조사 집단까지 범죄적으로 구성하여 여론조작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보수언론이 이를 팩트체크 없이 그대로 받아 보도하고 있는데 특히 경제신문들은 더욱 신중해야 하는데 이들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그대로 싣고 있어 호란을 더 가중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집단을 공정하게 구성할 경우 지금 언론에 나오는 수치가 어림없는 숫자라는 사실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 꽃의 조사결과만 봐도 이들 경제신문들이 거론한 여론조사결과가 얼마나 불공정하고 가짜뉴스에 가까운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윤석열 체포에 있어 조작된 여론조사에 호도된 극우들이 날뛰다 유혈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쩌다 나랏꼴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어 국가신용등급이 강등당하게 될 위기에 내몰리게 되었는지 한심하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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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수 나훈아가 자신의 마지막 콘서트에서 정치권을 비판하는 발언을 했는데 윤석열의 탄핵을 주도한 야당을 비판하는 뉘앙스의 발언이라 부적절하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훈아는 지난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고별 공연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첫날 무대에서 자신의 왼팔을 가리키며 “니는 잘했나!”라고 말했다. 그는 두 팔을 들어 보이며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고도 말했는데 인과관계도 기본적인 잘잘못도 모르고 혼자만의 세상에서 혼자만의 생각을 공공을 향해 무책임하게 막말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윤석열 내란건은 단순히 좌와우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공화국 체제에 대한 도전 문제로 대한제국이 일제에 의해 망하고 나서 만들어진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이 현대사의 질곡 속에 4.19 시민혁명의 국민들 피로 이승만 독재를 무너뜨리고 박정희 군사독재를 부마항쟁으로 끝장내며 5.18광주민주화운동으로 희생된 광주희망자들이 결국 전두환 노태우 신군부정권을 끝장내고 한국민주주의를 이룩해 냈습니다

 

지금 윤석열 김건희 무속정권을 지지하는 것들은 반체제 위협세력들로 한국민주주의의 공적일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체제불안세력입니다

 

국민에게 군이 다시 총뿌리를 들이 대게 만든 윤석열은 내란수괴이자 용서받을 수 없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공적으로 우리가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마지막 성장통이 될 것 같습니다

 

가수 나훈아가 단순히 양비론으로 양쪽을 다 나쁘다고 하기전에 진짜 더 나쁜 놈을 먼저 때려잡아야 사회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말했어야 합니다

 

양비론으로는 우리사회가 단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나훈아의 개념없는 양비론을 받아적는 것이 마치 공정한 보도인 양 보도하는 언론들도 기계적 중립이라는 명분을 걸고 있지만 사실 내란수괴의 편을 들고 있는 것으로 부정부패한 사주의 이익을 생각해 보도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진짜 나쁜 놈들부터 처단해 우리 사회가 좀 더 나은 사회로 선진국으로 나아가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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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대통령 경호처 간부들과 수방사 예하 경호부대 간부들에 대한 조사를 위한 출두를 요구한 휴일날 전국적으로 눈이 와 새하얀 겨울날이 되어 동네 아이들은 언덕길을 찾아 눈썰매를 즐기고 있지만 밤새도록 한남동 공관 앞을 지키며 윤석열 체포를 요구하는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요일 공수처의 윤석열에대한 체포영장집행이 실패하자 외신들은 일제히 한국의 법치주의가 무너졌다고 보도했고 탄핵당한 내란수괴에 대해 한국 공권력이 제대로 체포를 하지 못한다고 비아냥대는 보도를 쏟아냈습니다

 

 이로써 국제신용평가사들의 한국에 대한 국가신용등급은 강등 턱걸이까지 다가간 느낌입니다

 

일요일 오전 국내 경제신문들을 중심으로 윤석열 지지율이 34.3%가 넘었다는 보도가 일제히 쏟아져 나왔는데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응답률은 34.3%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는데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4.4%로 집계됐고 지지한다는 응답률은 34.3% 지난주 조사 대비 4%포인트 가까이 오른 수치로 지난주 수치인 30.4%도 그 직전 조사보다 무려 12.9%포인트 상승한 것이라 보수가 집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러자 오후가 되어 보수경제지들은 또 다시 윤석열 지지율이 40%를 넘었다는 보도를 쏟아내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윤 대통령 지지 여부를 물어본 결과라고 공개했는데 조사 결과 윤석열을 '매우 지지한다'(31%)와 '지지하는 편'(9%)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40%로 나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실시된 결과 중 최고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보도가 쏟아져 나온 것은 이를 보도한 언론사들의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주로 윤석열을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한 언론사와 기자들이 기사를 쓰고 있는 것으로 자신들의 원죄를 부인하고 자신들이 틀리지 않았다고 우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들 보수언론이 인용한 여론조사 회사들은 이전 총선 여론 조사와 재보선 여론조사에서도 실제와 큰 차이를 보인 여론조사결과들을 내놓은 곳들이라 관련 기사에는 믿을 수 없다는 댓글이 줄줄이 달리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공정’이나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은 대표적인 친여 성향의 여론조사 결과를 주로 내놓는 곳으로 유명한데 이전 총선과 재보선 결과에서 전혀 엉뚱한 결과를 여조결과로 내놓은 곳들이라 이런 여론조사를 인용하는 언론사들은 여론조사가 맞기보다는 다른 의도를 갖고 인용보도 한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통해 여론을 움직이려는 시도는 이전 선거때마다 있어 왔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보수층 결집을 위해 이런 황당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황당한 여론조사를 인용해 보도하는 언론사도 한심하지만 이를 받아 포털대문에 달아주는 인터넷포털도 더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이런 한심한 가짜뉴스나 왜곡보도에 속하는 뉴스를 인터냇 포털 대문에 걸어두니 20대 남자들이 한심하게 세뇌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습니다

 

우리 젊을 때 군사독재 정권과 싸울 때만 해도 행간을 읽으며 진실을 찾으려 노력했는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그냥 제목만 읽고 뉴스를 가볍게 소비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습니다

 

저런 진실여부가 의심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팩트체크 없이 기사화해주는 언론사들과 기자들은 우리 사회를 좀 먹는 벌레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반드시 박제화해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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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내란범에 대한 법원의 정당한 체포영장에 대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의 집행을 대통령실 경호처에서 일반사병이 포함된 수방사 예하 55경비단까지 동원해 물리적으로 막아선 것은 법치주의를 무력화 시킨 행위로 우리나라의 사법정의를 무시한 것으로 대외신인도에 치명적인 불신을 가져올 것 같습니다

 

윤석열 부인과 장모의 주가조작 사건들에 대해 검찰의 무력한 봐주기에 외국인투자자들은 우리 자본시장에 실망하고 지난 몇 달동안 꾸준히 자금을 빼갔는데 이번 사건으로 한국에 대한 국가신인도가 하락할 수 있어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경고한데로 국가신용등급이 한단계 강등 될 수 있어 보입니다

 

지금 더 문제되는 것은 최상목 대행이 공수처의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집행 직전에 경찰에 대해 경호처 병력 지원 지시가 있었다는 사실이고 이를 경찰 수뇌부가 거부하면서 경찰 대 경찰으 충돌을 회피할 수 있었습니다

 

최상목 대행의 지시는 무책임할 뿐 아니라 국가신인도를 떨어뜨리는 행위로 정당한 법집행을 공권력이 방해한 것으로 국격을 땅바닥에 떨어뜨리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최상목 대행은 윤석열 정부 첫번째 대통령실 경제수석으로 "탈중국선언"으로 수백억 달러 규모의 대중국 무역흑자를 적자로 만들어 버린 멍청이로 기회재정부 장관이 되어서도 경기침체에도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민생예산을 삭감해 부자감세를 합리화시키는 한심한 짓꺼리를 한 사람입니다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날 새벽 낙제점을 받고 있는 한은총재와 사복을 입을 수 있는 자유밖에 한 일이 없는 금감원장 그리고 존재감 없는 금융위원장 4인이 모여 불법계엄을 지원하는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져 역시 내란동조범이라는 의구심을 사고 있는 인물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장관을 한 이들은 하나같이 수준 떨어지는 인사들로 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우는 사람들로 의구심을 사고 있어 윤석열 내란을 수사하면서 다 탄핵해 한꺼번에 수사를 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청 수뇌부들은 최상목 대행의 불법적인 지시를 정당하게 거부한 것이고 김선호 국방부장관 대행도 55경비단의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에 방패막이로 동원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반대했고 경호처가 무시하자 55경비단장에게 직접 연락해 55경비단을 외곽으로 빼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국개의원들은 경찰 수뇌부와 국방부를 비난하고 나섰는데 윤석열이 비록 탄핵소추중인 자라 할지라도 대통령인데 공수처가 강제로 체포해 수사하려는 것을 그냥 손 놓고 보고 있는 것은 문제라는 인식으로 경찰 수뇌부와 국방부 수뇌부를 항명이라 비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불법비상계엄에 동조한 경찰청장과 서울경찰청장 모두 구속된 상황이고 군의 주요 장군들도 국민에게 총뿌리를 겨누고 불법계엄군 노릇을 했다는 행위로 대부분 구속된 상태인데 최상목 대행의 불법적인 지시를 이행했다가 또 구속될 수 있는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항명이 될 수 없습니다

 

윤석열보다 더 위에 있는 국민의 헌법이 가장 우선이 되야 하고 헌법을 유린하려고 했던 윤석열은 내란범으로 처벌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윤석열을 조속히 처벌해야 만 국가신인도가 회복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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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북분단의 시기에 국가를 지키라고 남에 집 귀한 아들들을 징병해 가서는 윤석열이라는 내란죄의 수괴를 지키는 사병으로 전락시킨 국방부와 군 그리고 대통령 경호처의 처사는 이제 징병제가 한계가 되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관저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55경비단 군인들이 동원된 것이 촬영되었는데 징병되어 끌려간 젊은 장병들이 이름표도 가리고 공수처를 막는데 동원되어 특수공무집행방해죄의 범죄자가 된 상황입니다

 

공수처의 철수 요청에 국방부도 수방사도 자신들이 끌고간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윤석열의 사병으로 전락시킨 것들이 경호처 병력이라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뻔뻔한 모습에서 징병제에 응해 아들들을 군에 보내는 부모들은 천불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식이 55경비단에 근무하는 부모들은 직접 대통령 관사에 가서 아들들을 데리고 나와야 특수공무집행방해죄 죄인이 안될 것입니다

 

아울러 무책임함의 끝판왕임을 보여주는 국방부와 수방사의 책임자들은 젊은 장병들을 죄인으로 만든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제는 징병제를 끝내고 직업군인 위주의 모병제로 바꿀 때가 되었는데 일반사병 병장의 월급이 하사관과 초급간부의 임금을 넘어선 상태에서 지금같은 징병제를 유지하는 것은 국방비 낭비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첨단무기 위주의 군 현대화를 위해서라도 지금같은 징병제는 국방비 낭비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 육군 사단장 똥별들을 자리를 지키겠다고 지금같은 낭비가 많은 징병제를 유지하는 것은 세금도둑질과 다름 없어 보입니다

 

징병제로 군에 끌려간 55경비단 사병들을 동원해 윤석열의 체포영장집행을 방해해 특수공무집행방해죄의 죄인으로 전락시킨 경호처와 국방부 그리고 수방사 모두 거짓말로 모른 척하고 있는데 이들 모두 죄인이고 군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키우는 무책임함의 끝판왕들 일 겁니다

 

윤석열의 사병으로 도구로 이용되라고 남에 집 귀한 아들들을 군에 끌고 간 것인지 국방부와 수방사에 묻고 싶습니다

 

수방사 예하 55경비단을 국방부가 모른다고 하는 것이 말이 안 되는데 대한민국 군을 국방부가 모른다는 것이 55경비단이 이미 내란 반군이 되었다는 사실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이럴바에야 징병제 폐지하고 모병제로 전환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종준 경호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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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MKWHM_uGGk

용산 관저 라이브

안녕하세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 체포를 시도 중인 공수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 동선을 검토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공수처는 대통령 경호처와 충돌을 막기 위해 막후에서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데 윤석열 지지자들이 극우 유튜버와 함께 돈벌이 목적으로 대통령 관저 앞에서 쇼를 하고 있어 예기치 못한 충돌이 벌어질 수 있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일에도 극우 유튜버들과 지지자 30여명이 대통령 관사 앞에서 드러눕는 퍼포먼스로 1시간 방송에 1억원을 벌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돈벌이에 눈이 먼 극우 유튜버들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기동대를 동원해 관사 주변을 통제하고 있는데 윤석열측은 경찰기동대를 윤석열 체포를 위해 동원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공수처와 경찰은 3일 오전 6시경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집결해 오전 7시경 진입한다는 방침을 세웠는데 지지자들 집결 시간을 피해 이른 시간대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의 지지자들이 대부분 출퇴근 시간에 맞춰 모여 집회를 하고 있어 전형적인 알바 의구심을 사고 있는데 경찰도 이들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인도로 몰아내는 정도로 윤석열 지지자들의 집회를 막고 있었습니다

 

관사 외곽 경비를 맡고 있는 202 경비단은 공수처에 협조하기로 한 모양이고 경호처 내에 일부 강경파들이 반발하고 있어 이들과 물리적 충돌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수처와 경찰은 검사, 수사관, 수사경찰 등 약 50명을 체포 및 수색조로 투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울경찰청 기동단 소속 10여개 중대를 투입해 한남동과 공수처청사 인근에서 대통령경호처, 시위대와의 충돌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지난 연말부터 관사 앞을 찾는 극우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울 것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정당한 법집행을 거부하고 있는데 법 앞에 치외법권적 존재라는 특혜를 주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은 국회 탄핵 이후 여전히 극우 유튜브를 시청하며 극우지지자에 기대어 버티려는 천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법치주의를 스스로 허물고 법위의 존재라는 환상에 빠져 있는 것 같아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체포영장을 발부한 서부지법 판사에 대해 탄핵을 요구하고 있는데 집권여당으로 내란세력에 동조하는 모습을 드러내며 저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미 드론을 통한 북풍공작의 실체가 군 내부 관계자에 의해 Jtbc에서 보도가 되고 있는데 드론사령부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며 관련 증거 인멸을 위한 화재사건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 내부 관계자가 제보하면서 김용대 드론사령관의 거짓말이 드러나고 있는데 윤석열에게는 외환죄도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전 6시 30분 공수처의 차량이 관사 안으로 진입했고 검은색 트럭 한대도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수처는 윤석열 지지자들과 경찰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이른 새벽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술이 덜깬 상태에서 윤석열이 끌려나올 수도 있어 관사 주변 긴장감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내란이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면서 우리 경제에도 큰 부담이 되고 있고 외국인투자자들의 불신을 사고있어 이런 불안한 상황을 그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어 보입니다

 

지난 연말 정치불안을 이유로 프랑스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미국 무디스의 조치에 유럽 피치는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경고를 보내고 있어 지금같은 불확실성이 계속될 경우 국가신용등급 하락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돈벌이 수단으로 윤석열 집 앞에서 시위를 하는 극우유튜버들 때문에 전 국민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있는 상황입니다

 

큰 충돌 없이 윤석열 체포가 잘 집행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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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IfgeAu-YH5c?si=zAUf4AUh9yrgrf8V

 

안녕하세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는데 이 자리를 같이한 대통령실 고위직들이 한꺼번에 사표를 내면서 헌법재판소 재판관 2인을 임명한 것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직들이 자신을 뽑아준 윤석열에게 의리를 지킨다고 그러지만 윤석열이 불법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계엄군을 국회에 침입시킨 날 계엄군의 총뿌리 앞에 선 서울시민으로 저들의 파렴치한 행동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이 불법비상계엄을 하겠다고 했을 때 저들이 사표를 내며 저항했어야 하는데 그때는 모른척하다가 이제와서 윤석열을 처벌하겠다는 헌법재판소에 재판관을 임명하는데 반발하며 저런 파렴치한 짓을 하는 것을 보면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TK와 PK가 다시 뽑아 준다지만 계엄군의 총뿌리 앞에 선 서울시민으로 저들의 행위는 뻔뻔하기 그지 엊ㅅ는 것 같습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수석비서관 이상 참모 전원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사의를 표명하며 헌재 재판관 임명에 반발했다는데 서울시민들은 계엄군의 총에 죽어도 된다는 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계엄군이 1만발 이상의 실탄을 들고 나갔지만 윤석열의 발포 명령에도 현장에 있는 사병들이 반대하고 거부했기에 결국 영관급들도 유혈사태를 포기하고 철수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민으로 계엄군으로 출동한 장병들이 발포명령을 거부해 준데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의 저항이 통해 다시 대통령으로 돌아와 2차 계엄을 선포하더라도 서울시민들에게 발포명령을 내리는 영관급들을 총을 들고 있는 장병들이 거부하고 사살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윤석령의 복귀를 위해 사보타지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국개의원들은 다시 나온 계엄군에서 국민의 군대가 된 장병들에게 처단되기를 바랍니다

 

후안무치하고 뻔뻔함으로 무장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참모 전원들이 죗값을 치르기를 바랍니다

 

계엄군의 총에 희생될 서울시민들의 생명이 귀중하다는 사실을 저들의 처벌로 확인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서울시민들이 낸 세금이 TK와 PK의 서울 시민들이 계엄군의 총 앞에 희생되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방교부금에 서울시민들의 의사가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투자자로서 내가 낸 세금이 나를 해하는 놈들을 위해 사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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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중심가에서 1일(현지시간) 새벽 3시 15분경 차량이 군중으로 돌진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AFP와 로이터, CNN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단순 차량 돌진이 아니라 총기 난사도 있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는데 미 CBS 방송은 이날 새벽 뉴올리언스의 번화가인 버번 스트리트에 신년 맞이를 위해 모인 인파 속으로 갑자기 트럭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돌진한 뒤 멈춰 섰고 운전자가 밖으로 나와 총기를 꺼내 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뉴올리언즈 경찰청장은 용의자는 트럭을 몰고 최대한 희생자를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운전했고 차에서 내려 경찰관을 향해 총을 쏘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에서 이런 테러가 발생하고 용의자가 아직 체포되지 않아 더 위기감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

 

이번 뉴올리언스 테러가 독일에서 일어난 테러를 모방한 테러인지 어떤 정치적 목적을 가진 테러인지 알 수 없지만 트럼프 2기가시작되기 전에 미국 사회가 갖고 있는 불안감을 드러내는 테러가 아닌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올리언스 시장 라토야 캔트렐은 기자 회견에서 이 사건을 "테러 공격"이라고 규정하며 운전자의 행동이 의도적이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테러로 10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당했으며, 피해자들 University Medical Center, Ochsner Baptist, Tulane Medical Center를 포함한 여러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이런 테러는 사회가 병들었다는 증거라고 생각되는데 미국 사회가 트럼프같은 배금주의자를 대통령으로 선택하는 병이 깊은 사회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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