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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에 해당되는 글 114건

  1. 2022.09.29 한덕수 총리 망언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한국 여성들 또 한번 X녀 취급한 합의에 대해 일본우익과 동조 문재인 정부 비난
  2. 2022.09.28 일본 해상자위대 우리 해역에서 욱일기 달고 한미일 합동군사훈련 윤석열 대통령실 뉴라이트 독도가 다께시마가 되는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3. 2022.09.28 북한 미사일 도발 재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동해상 발사 장사 좀 하려나?
  4. 2022.09.21 윤석열 대통령 굴욕외교 일본 기시다 총리에 X망신
  5. 2022.09.18 윤석열 대통령 문재인 정부 남북정상회담 "정치쇼" 폄훼 뉴라이트 일본우익과 동조화
  6. 2022.09.17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폴란드 군비청과 FA-50 48대 수출 이행계약 체결 2
  7. 2022.09.16 윤석열대통령 한일정상회담 구걸외교 해야 할 이유가 있나?
  8. 2022.09.13 북한 '핵무력정책법' 핵무기 사용 조건 5가지로 상세히 규정 한반도긴장고조
  9. 2022.09.12 친일극우단체 옛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 시도 한밤 애국시민들과 대치
  10. 2022.09.11 우리 해경선 일본측량선 우리 배타적 해역 해양측정 경고 퇴거 조치 2
  11. 2022.09.11 경제불황이 만들어낸 중국 대양해군 우리나라 해상수송로 위협 2
  12. 2022.09.11 우크라이나군 동남부 히르키우주 수복 러시아군 증원군 파견 장기전 양상의 수렁화 2
  13. 2022.09.10 엔화가치 하락 일본 몰락의 상징 우리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2
  14. 2022.08.27 윤석열정부 한국형 경항공모함 사업 폐기 수순 독도가 다께시마가 되고 우리 자원수송망을 일본이 끊어버린다면 앉아서 당할 수 밖에 없다
  15. 2022.08.27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안 통과 사후약방문 윤석열 정부 한심함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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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okZovPg1Hg

안녕하세요

한덕수 국무총리가 일본우익 아베신조 전 수상의 국장에 참석해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를 문재인 정부가 다룬방식을 국제법에 맞지 않는다는 일본우익의 주장을 그대로 인정하는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우익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의 존재와 일본군의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역사왜곡을 추진하고 있고 우리가 이에 대해 항의하는 것을 국제법을 몰이해한 행동이라고 주장해 왔던 것인데 한덕수 국무총리의 발언은 일본우익과 궤를 같이 하고 있는 것이라 과연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한 말이 맞는지 귀를 의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우익의 상징인 아베신조 전 수상의 국장에 정부를 대표해 한덕수 총리가 참석해고 집권여당 대표자격으로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참석했는데 G7 국가정상이 아무도 참석하지 않아 우리나라가 가장 극진한 예를 갖춘 인사들을 파견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7월 일본수출규제를 실시한 것이 아베신조 전 수상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에 대해 무역전쟁을 도발한 인물을 이렇게 극진해 대우할 필요가 있나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일본 국내에서도 아베신조에 대한 국장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일본국민의 반을 넘기고 있고 관련 시위를 막기 위해 국장이 치뤄지는 도쿄 부도칸 주변에 2만명의 경찰을 배치하기도 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덕수 총리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이에 반발하는 댓글이 관련 뉴스에 따라 붙었고 포털들은 관련 뉴스를 대문에서 숨기는 방식으로 한덕수 총리의 발언이 알려지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덕수 총리의 발언으로 우리나라가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해 사죄받는 것이 국제법에 어긋나는 행위로 이해될 수 있어 전쟁범죄를 저지른 일본에게 피해자인 우리나라가 사과하고 보상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에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구도를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이 만든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우리 국익 보다는 일본우익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덕수 총리는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집에 가는 것이 우리 국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는 한국여성들을 또 한번 X녀 취급하는 것으로 일본군의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와 함께 손해배상하라는 것을 거부하고 두서없이 도덕적 위로금이라는 애매한 명분으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1인당 1억원씩 주고 다시는 문제삼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아 개인청구권을 없애려던 것으로 도저히 자국민을 대상으로 정부가 했다고 생각할 수 없는 합의를 받아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덕수 총리에게 당신의 어머니를 당신의 부인을 당신의 딸을 그런 X녀 취급한다면 당신은 그 돈을 받을 수 있겠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들은 태평양전쟁에 끌려가 일본군성노예가 되어 인생을 짓밟힌 여성들을 "자발적 매춘부"로 취급하고 있고 이를 공식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일본군의 전쟁범죄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한국여성의 매춘을 드러내는 것으로 일본우익과 이해를 같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저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총리로 맞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한덕수총리 기시다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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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MqzBF_Vl8U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를 장악한 뉴라이트들이 기여코 일본해상자위를 우리 해역에 끌여들여 독도옆에서 군사훈련을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한미일 3국 해군이 30일 독도에서 멀지 않은 동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반도 인근에서 우리 군이 일본 해상자위대와 우리 해역에서 훈련을 하는 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 “우려가 현실이 됐다”면서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한미 연합해상훈련 종료 후 한미 양국 해군은 동해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와 대잠(잠수함)훈련을 실시한다”고 했는데 3국 해군은 2017년 4월 제주 남방 한일 중간수역인 공해상에서 대잠훈련을 실시한 바 있지만 독도영유권문제로 동해상에서 합동훈련을 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각국 대잠 전력들이 모의 잠수함을 탐색, 식별,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이 훈련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과 신형 잠수함 개발 등 북한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차원에서 실시되는데 일본해상자위대가 처음으로 독도 근해에 진입하는 것입니다.



앞서 한미일 3국 국방장관은 6월 싱가포르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만나 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할 추가 공동 조치를 예고한 바 있는데 당시 국방부 관계자는 “저강도 한미일 연합훈련은 순차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한미일은 다국적 해상훈련 ‘림팩(RIMPAC)’를 계기로 탄도미사일 탐지·추적 훈련 및 미사일 경보 훈련을 하와이 해상에서 실시한 바 있는데 이 당시에도 일본해상자위대는 우리 해군 지휘관이 지휘하는 훈련에는 불참해 우리 군을 일본자위대의 예하부대로 여기는 결례를 범했습니다.

 


안 의원은 “비록 예정된 훈련장소가 한국작전구역(KTO) 바깥이긴 하지만 독도에서 불과 150여㎞ 떨어진 곳”이라면서 “대한민국 국군이 기꺼이 일본 해상자위대와 연합훈련을 하는 것이다. 유사시 한반도 문제에 일본 해상자위대의 개입을 허용하겠다는 것인지 윤석열 정부의 안보관에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고 했는데 이미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과정에서 일본자위대의 한반도 진군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밝힌 적이 있어 이번 일본해상자위대가 독도근해까지 와서 훈련하는 것은 그 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방위백서에서 우리 영토인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주장하며 일본의 미수복 영토라고 명시하고 있고 우리의 주권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평화헌법을 개정하고 전쟁할 수 있는 군대를 보유하게 되면 "다께시마" 점령을 통해 군사대국화를 견지할 가능성이큰데 이럴 때 이번 작전으로 독도근해에 대한 정보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어 우리 손으로 일본에게 우리 군사정보를 넘겨주는 것과 다름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를 장악하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음을 이번 유엔 외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일본 기시다 수상을 찾아가 굴욕적인 간담회를 하게 만든 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외교와 안보에 대해 무뇌아라고 전문가를 데려다 쓰면 된다고 하지만 외교와 안보는 그 자체로 우리 국익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대통령이 잘 모르면 이번 같은 외교참사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동해에서 한미일 군사훈련은 "독도영유권"문제로 군사적 충돌을 할 수 있는 일본에게 우리 군의 기밀을 넘겨주는 훈련이라는 점에서 이를 결정하고 추진한 군수뇌부의 뉴라이트 여부와 친일행위에 대해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과는 한미동맹으로 함께 피를 흘린 전우라 할 수 있겠지만 일본은 우리를 식민지화 역사를 갖고 있고 과거 일제의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있는 일본우익이 집권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여건이 되면 한반도 침략을 재개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특히 일본해상자위대는 우리 군을 일본군의 예하부대로 취급하기 때문에 림팩 훈련에서도 우리 군 지휘관의 지휘를 거부하기도 했는데 이런 일본해상자위대 동해상에서 연합훈련을 하는 것은 우리 군 기밀을 넘겨주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는 기본적으로 우리 국군을 미일동맹의 총알받이로 전락하게 만드는 구조라 결코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줘서는 안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어디까지 우리 군을 모욕하고 나라를 팔아먹을 지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의 전면 교체를 요구합니다

한미일장군회담
2022 일본방위백서
일본해상자위대 욱일기 달고 우리 영해 진입 한미일연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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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

안녕하세요

북한 미사일 도발이 재개되고 있는데 미국을 자극할 ICBM급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아닌 단기리 미사일을 연속해서 발사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런 단거리 미사일 도발은 러시아의 무기수출 요청에 따른 성능 테스트라는 말이 나오지만 북한은 이것이 유엔제재를 어기는 것이라 군수처 담당 공위관리를 내세워 러시아에 무기수출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재개된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단거리 미사일에 집중되고 있는 것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필요한 무기라는 점에서 북한의 러시아 무기수출 가능성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북한은 주민들에 대한 대규모 백신접종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최대 30만명 가까운 인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백신접종이라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은 러시아의 요청으로 우크라이나지역의 전후복구 작업에 필요한 인력을 파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관련 인원들에 대한 백신접종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아울러 북한이 부정하고 있지만 무기수출을 통해 부족한 식량과 에너지를 러시아로부터 제공받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혹에 휩싸여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북한이 도발을 하지 않고 얌전히 있게 하는 방법은 문재인 정부와 같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상간 만남과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정책은 일본 우익의 한반도 긴장 정책과 맥을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북한의 도발을 우리나라를 통해 막고 일본은 후방 병참 기지로 돈을 챙기는 구조라 우리 국군이 일본군의 총알받이가 되는 구조입니다

 

한반도 긴장을 통해 권력을 강화하고 부정부패의 방패로 삼겠다는 것은 과거 국민의힘 정부가 취하던 형식으로 이번엔 진짜 국지전까지 윤석열 정부에서 각오한 것이 아닌가 우려될 상황들이 엿보이는데 북한은 핵무기 사용에 대한 법적용을 공개했기 때문에 자칫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날 수도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영평도 포격사건 때까지만 해도 대북강경책으로 큰소리 쳐 왔던 이명박 정부에서 제대로 북한에 보복도 하지 못하고 당하고만 있던 것이 윤석열 정부에서는 찍소리라도 할려고 하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무엇이 되었던 한반도 긴장과 냉전은 투자에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지금같은 남북긴장과 대립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만 강화시킬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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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F4ehk4xdBM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퀸 엘리자베스 조문외교와 뉴욕 UN총회 연설외교에 앞서 발표된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 기시다 총리의 한일정상회담이 결국 무산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일 전까지만 해도 한일정상회담이 양국간에 "흔쾌히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윤석열대통령이 말하듯 한일관계가 정상화되는 상징적인 사진이 찍힐 수 있겠다 생각되었지만 결국 일본 기시다 총리가 대놓고 윤석열 대통령을 안나마겠다고 말해 국제외교사에 길이 남을 X망신을 자초한 꼴이 되었습니다

 

국제외교에서 양국 정상간 만남은 동시에 보도자료를 내고 공동발표하는 것이 상례로 알려져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실의 앞선 자랑에 일본 기시다 총리측이 많이 당황한 모습입니다

 

한일정상회담이 성사되었다면 양국 다 가장 국정지지도가 가장 낮은 정치지도자로써 만남을 가지게 되는 진기록을 남길 뻔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기시다 총리측이 먼저 정상회담 합의를 깨버리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개망신을 안겨준 꼴이 되어 버렸는데 국제외교의 상례를 저버리고 정상간 만남을 국내정치에 이용했다는 비난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기시다 수상과의 정상회담을 한일양국 관계 정상화의 상징으로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고 보수에 윤석열이 일을 잘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싶은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우익 기시다수상측은 이번 기회에 한일과거사에 있어 우리나라의 확실한 양보를 받아내려는 것으로 태평양전쟁에서 일본군이 보여준 전쟁범죄 행위들을 역사속에서 지워버리려는 것입니다

 

일본우익은 일본군 위안부 성범죄도 지우고 싶고 일제의 강제노동도 부인하고 싶은 것으로 도덕적으로 완벽한 일본군을 다시 역사속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다시 한번 평화헌법을 개정해 일본군을 부활하고 동북아 군사대국으로 성장하고픈 것으로 유엔안보리상임이사국지위를 얻으면서 핵무장도 추진하려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동북아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한 우리나라는 독도영유권분쟁에서 일본에 양보할 수 밖에 없다는 논리가 윤석열 대통령실 뉴라이트들 사이에서 새어나오고 있는 것으로 독도부터 일본우익의 한반도 침략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커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철학없는 외교에 일본에 대한 구걸외교는 대놓고 X망신을 당하는 외교참사를 가져왔고 미국에게 퍼주고도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퇴출되는 참사를 빚고 말았습니다

 

만에 하나 미국 뉴욕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 기시다 총리간에 한일정상회담이 성사된다면 일본우익 기시다수상이 원하는 선물을 윤석열이 상납했다는 것으로 일제강제징용피해자 손해배상 문제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손해배상문제에 대해 기시다 총리가 거절하기 어려운 정도의 양보를 했을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아니면 독도를 다께시마로 바꿔주던 지 말이죠

 

윤석열 대통령의 구걸외교가 대한민국 외교에 X망신을 불러온 이상 앞으로 우리 외교관 뿐 아니라 국민들의 해외에서의 대우가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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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N8sJBZ3hkw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시절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정치적인 쇼"였다고 폄훼하는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18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윤 대통령이 자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전 문재인 정부가 중국과 북한에 대해 모호한 태도로 일관했다고 폄훼하고 친미와 친일로 확실히 차별화된 외교정책을 펴 북한에 끌려다니는 남북관계를 펼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NYT는 윤 대통령은 3불(사드 추가하지 않고, 미국 MD·한미일 군사동맹 불참) 정책과 관련해 전 정권에서 이뤄진 것인 만큼 구애받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고, 일본과 '그랜드 바겐'(grand bargain·일괄 타결)을 원한다는 입장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안보를 매개로 미국과 일본에 끌려다니는 외교로 예전 국민의힘 정부였던 이명박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실패한 외교를답습하겠다는 모습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일본우익의 동북아 외교와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를 장악한 뉴라이트들의 생각과 같습니다

 

한반도의 주인공으로써가 아니라 미국과 일본의 동북아 외교의 종속변수로 역할을 하겠다는 것으로 결국 미국과 일본의 총알받이가 되겠다는 것과 다름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반도 평화라는 큰 틀보다는 검찰특수부의 나라라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2차 한국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어 한반도 냉전과 긴장의 고착화라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심화시킬 뿐입니다

 

우리 기업들은 사회주의 나라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성공한 전력과 경험을 갖고 있어 북한을 개방으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이 우리 기업들의 이익을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한반도 평화는 국민의힘에게는 다시는 집권할 수 없는 대형악재이기 때문에 한반도 긴장과 냉전 강화를 위해 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과 북이 대립하고 긴장을 고조시키기 보다는 북한을 개방으로 끌고나오는 편이 더 안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남북이 대립하고 긴장하며 국지적 충돌하는 것은 자칫 전면전으로 확전할 수 있어 한반도 평화와는 거리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우익은 일본이 패전 후 부활하는데 한국전쟁의 공이 컸기 때문에 이런 전쟁이 다시 한번 재발해 준다면 지금의 일본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믿고 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뉴라이트들에게 한국전쟁 재발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애초에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연설에서 강조한 "담대한 구상"은 이명박 정부의 "비핵화 3000" 구상을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이미 실패한 정책으로 알려진 것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으로 핵보유국이 자발적으로 핵을 포기할 때 위험성을 북한 지도부가 너무 잘 알고 있어 결코 먼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비핵화 후 경제지원 정책을 꺼내든 것은 남북관계를 이명박 정부 시절로 퇴보시키는 것으로 한반도 평화에 역행하는 조치로 받아들여집니다

 

북한도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남북관계가 상대방이 있는 외교행위로 혼자만의 주장으로 조금도 발전시킬 수 없는 일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일본우익의 정책과 궤를 같이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한반도 평화와는 거리가 있는 정책이라 생각됩니다

 

윤석열대통령과 윤핵관의 권력 강화에만 좋을 뿐 우리 공동체 뿐 아니라 국민경제가 코리아디스카운트 없이 성장하는데 걸림돌만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북한이 도발도 안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대화 테이블에 나오면서 코리아디스카운트 없는 경제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는데 윤석열 정부는 한반도 평화보다는 권력강화를 위한 목적에 남북관계를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러다 일본우익이 바라는 한국전쟁을 재발시키는 것이 아닌가 우려될 정도인데 한국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인명피해가 발생해도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으로부터 떡고물을 챙길 수 있어 선택할 수도 있는 카드가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위험한 불장난에 제동을 걸지 않으면 한반도는 중동의 시리아같은 미일중러의 대리전쟁터가 될 수 있는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전쟁이라는 대외적 위험을 이용해 권력을 강화할 수 있어 낮은 국정지지도에도 권력을 사유화해 갈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와 정 반대되는 정책을 내놓으며 문재인 정부의 업적을 무위로 만들고 있는데 정반대로만 하면 장기집권할 수 있다는 말을 무속인이 코치해 주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한반도 평화마져도 냉전으로 회귀시킴으로 해서 문재인 정부와 정반대되는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남북정책이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이익에 더 가깝다는 것은 점점 더 명백해 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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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05iu8YstQM

안녕하세요

국산 경공격기 FA-50이 항공우주산업 선진국인 유럽에 수출됩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6일 폴란드 군비청과 FA-50 48대를 수출하는 이행계약을 체결했는데 지난 7월 말에 맺었던 총괄합의서를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형식으로, 약 30억달러(4조 1715억원) 규모의 T-50 계열 항공기 수출 사상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폴란드는 오랜동안 동구 소련의 무기체계로 무장해 온 나라로 현재도 러시아제 수호이 SU-25와  미그-29를 주력으로 삼고 있고 최근 들어 미국 F-16 전투기를 일부 도입해 무기서구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격화되면서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의 병참기지가 되고 있는데 노후한 러시아제 탱크와 전투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고 빈 전력을 서방 문기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실행계약을 체결한 경공격기 FA-50전투기는 T-50 초음속고등훈련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경공격기라 FA-50 화이팅이글을 조종하는 파일럿은 몇 시간의 교육으로 F-16 전투기를 조종할 수 있을만큼 유사성을 가진 전투기입니다

 

미국 록히드마틴이 F-35 생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폴란드가 원하는 F-16V를 양산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이를 대체할 전투기가 필요한데 FA-50 경공격기는 폴란드가 요구하는 성능과 가격에서 최우선할 수 있는 전투기입니다

 

FA-50 48대가 폴란드 공군에 도입되면 지상군 근접지원과 공중치안유지, F-35A와 F-16으로의 기종전환훈련 등은 FA-50이 맡을 수 있기 때문에 F-16과 F-35A은 제공권 장악을 비롯한 고강도 작전에 쓰일 여유를 얻게 됩니다.

 

이번 국산무기 수출은 장기프로젝트로 한번 수출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정비와 유지를 위한 후속 수출을 예고하고 있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실적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윤석열 정부의 기본 정책이 미국무기 수입이라 국산무기 수출이 문재인 정부만큼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지 의문인 상황입니다

 

특히 KF-21 보라매의 후속 개발을 통한 5세대 전투기로 개량도 불확실해 지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미국 스텔스전투기 F-35 추가 수입으로 국방비를 전용하고 있어 국산무기 개발은 후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미군산복합체들에게 큰 고객으로 대두되고 있어 다시 한번 이명박근혜 정부 때의 글로벌호구에 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주가상승에 걸림돌은 이런 윤석열 정부의 무기구매정책에 휘둘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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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r8rY8bPLy0

안녕하세요

2년 10개월 만에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양국 간 뚜렷한 온도 차가 감지되고 있는데 양국 정부가 정상회담 개최에 흔쾌히 합의했다는 윤석열 정부 측 주장과 달리 일본에서는 아직 정해진 것 없다는 정부의 입장이 잇따라 보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미우리신문은 16일 전날 한국 대통령실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에 맞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일본 외무성 측은 "합의 사실이 없다"며 부정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전날 한일 정상회담 성사된 것에 관해 "흔쾌히 합의됐고 만나서 어떤 얘기를 할지는 정하지 않았다"며 "강제징용 등 현안들은 자체적으로 한국이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고 일본과도 내밀하게 얘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정부 고위 관리는 한국 정부 발표와 관련해 "들은 적 없다. 왜 그런 발표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곤혹스러워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신문은 "일본 측은 징용공(강제노역 피해자의 일본식 표현) 소송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한국 측의 대응이 없어 정상회담을 열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는데 그러면서 만약 두 정상이 대면하더라도 짧은 시간 접촉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미국측에 일본 기시다 수상과 윤석열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영향력을 행사해 달라고 요청한 것도 같은데 일본측은 우리에게 최대한의 양보를 얻어내기 위해 끝까지 정상회담에 부정적인 인상을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은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한일간 협력관계가 안정되어야 하는데 역사문제로 한일 갈등이 벌어지고 있어 이를 미국이 힘의 논리로 찍어 누르려 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보수유튜버의 주장대로 한일관계정상화라는 명분을 윤석열 정부의 외교공적으로 내세우려는데 "한일관계정상화"라는 말과 다르게 한일 사이에 역사논쟁은 가해자인 일본이 과거사 문제에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역사부정으로 일관하고 있어 언제든지 상황이 되면 일본우익은 또 한반도 침략과 전쟁범죄행위를 재발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를 장악한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에 우리나라가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우리나라가 일본에 과거 식민지로 2등 국가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는 전날에도 정상회담 성사 여부와 관련한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지 않았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기시다 총리 뉴욕 방문의 구체적인 일정은 현시점에서 전혀 결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한일 관계가 악화하면서 양국 정상 간 회담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전 총리가 만난 이후 성사된 적 없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 6월 스페인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서 처음 대면하고 한미일 정상회담을 가졌지만, 별도의 양자 회담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가해자는 뒷집지고 있고 피해자가 해결책을 내놓으라는 적반하장의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한국 대법원은 신일본제철과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고 확정판결했는데 일본 정부는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과 2015년 한일 외교장관 합의에 따라 강제징용, 위안부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에 어긋나는 판결이 나온 데 대해 한국 정부가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있지만 일제에 의한 전쟁범죄행위에 대해 개인청구권은 아직 유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정부가 개인청구권에 간섭하는 것은 헌법에서 보장관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와 박근혜 정부, 이명박 정부 등 국민의힘 정부는 우리 국익에 반하는 친일행보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뉴라이트들은 우리 내부에서 활동하며 일본우익에 의해 오랜동안 몇 조원의 돈으로 육성된 친일파들로 우리 국익보다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민족반역자들입니다

 

일본우익 아베정부의 수출규제정책으로 우리 기업과 국민경제가 피해를 보았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완전히 올라서는데 발목을 잡으려고 하는 적대행위를 일본우익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은 뉴라이트에 장악되어 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혹시나 무슨 법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올 해 안에 일본 기시다 수상을 못 만나면 급살 맞는다고 헛소리를 했는데 왜 그리 만남을 구걸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일정상회담 가격으로 뭘 얼마나 퍼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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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vJBII_t-uM

안녕하세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추석을 맞아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 내용 중에 "핵무력정책법" 제정 사실을 알렸습니다

 

핵무기를 포기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침공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핵무기 포기란 없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것으로 우크라이나 핵무기 포기를 위해 미국과 서방, 러시아 사이의 평화보장을 받아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휴지조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도 우리나라도 북한에 비핵화를 전제로 뭘 주겠다는 정책은 이제 더 이상 논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으로 이제는 북한의 핵무기보유를 실체로 인정하고 협상에 나설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소련이 핵무기가 없어서 망한 것도 아니지만 북한 내부로부터 무너지게 하려면 우선 북한을 개방으로 끌고나와 북한의 현 집권세력을 교체할 수 있는 시민사회를 성숙시켜야 합니다

 

현재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은 한반도 분단 상황을 고착화하는 정책을 펴고 있는데 남과 북이 서로 대치하고 긴장해야 부정부패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난을 색깔론으로 잠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이번 "핵무력정책법"으로 핵무기 사용조건에 대해 구체화시켜 두었는데 북한의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남북긴장이 고조될 경우 이제는 북한 핵무기의 사용위협에 더 크게 노출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미국의 전략무기 한반도 전개로 긴장이 고조되면 북한이 핵무기 선제공격이 가능해 지기 때문에 한미연합훈련에도 제동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북한을 개방화로 끌고나와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에 의해 불가능해 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책으로 긴장을 낮추는 노력을 해야지 강대강 대결은 우발적 충돌을 가져올 수 있고 그 피해는 돌이킬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이번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서 우리나라 현대차와 기아가 수혜에서 배제된 것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미국은 자국이익의 관점에서 언제든지 동맹을 버릴 수 있는 국가로 국제정치에서 영원한 동맹도 원수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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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A11PSfozaI

안녕하세요

친일정부인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친일극우단체들의 매국활동이 극에 달한 모습입니다

 

전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위해 친일극우단체가 한밤중에 기습시위를 벌였고 경찰은 미들의 시위가 폭력행위로 번지는 정도만 막았을 뿐 소녀상 철거에는 미온적으로 대처하여 하마터면 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이 철거될 뻔 한 위기에 빠졌습니다

 

다행히 애국시민들이 뛰어들어 친일극우단체의 소녀상 시도를 막아서 소녀상 철거는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정부가 나서기 부담되는 것을 친일극우단체를 동원해 일본우익과의 약속을 지키려 시도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경찰이 미온적으로 대처한 것이 사전에 경찰에 친일극우단체의 소녀상 철거를 제지하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진 것이 아닌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친일극우단체인 신자유연대가 먼저 집회신고를 했다고 하지만 이는 소녀상 철거까지 허용한 것은 아닌 것으로 신자유주의연대는 차로 소녀상을 밀어버리려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윤석열정부의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당선인 시절부터 일본우익 자민당 정부와 한일의원교류 활동을 벌이고 윤석열 대통령실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와 한일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여러가지 양보를 하고 있는데 우리 국군 내부에서도 반대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야)을 부활하여 우리 국군의 기밀정보를 넘겨주겠다고 먼저 나선 것도 윤석열 대통령실 외교와 안보를 장악하고 있는 뉴라이트들이었습니다

 

일본은 지속적으로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고 일본군에 의한 전쟁범죄행위는 없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어 이런 역사왜곡을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은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구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 철거에 대한 약속을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이 해 주었을 가능성이 있는 게 이번 기습철거시도가 친일극우단체에 의해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뉴라이트의 사주를 받아 이뤄진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보수라함은 우리 국익을 우선해야 하는데 오히려 일본우익의 이익을 앞장세우는 것은 그저 매국노일 뿐이라 생각됩니다

 

뉴라이트들은 합리성을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그 이면에 일본우익에 의해 돈으로 키워진 사리사욕에 빠진 소인배들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친일극우단체 사람들은 자신들이 선택받은 사람들이라는 우월론에 빠진 선민사상을 갖고 있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로 보여지지만 이게 다 상식밖의 일을 해주고 용역료를 챙기는 돈벌이 수단을 합리화하는 것에 불과해 보여 돈받고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와 다름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에서 일본군이 보여준 전쟁범죄행위는 증거로 기록되어 남아 있는 상황인데도 시간이 흘렀다고 이를 부인하고 역사왜곡을 일삼는 일본우익과 국내 뉴라이트로 대변되는 극우보수단체들은 궤를 같이 하는 쓰레기들로 우리 공동체의 공공의 적이 되고 있습니다

 

저런 쓰레기들을 없애는 것은 극우정권이 들어서지 않게 하는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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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VQAdoZdSVE

안녕하세요

일본 해양측정선 2척이 또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 안으로 침범해 해양조사를 실시한 것을 우리 해경선이 발견하고 우리 영역 밖으로 퇴거 조치했습니다

 

최근들어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측량선들이 우리 해역에 대한 조사량이 부쩍 증가하면서 우리 해경의 출동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이번에는 우리 해역에서 3일간 머물며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임을 주장하며 버티기도 해 일본의 해양주권침범이 빈발해 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노무현 정권 때는 일본의 이런 우리 해역 침범 행위에 대해 강경한 대응으로 감히 추가 도발을 하지 못 했고 문재인 정부도 노무현 정부와 같은 강경한 대응으로 감히 우리 수역을 넘보지 못했는데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 대일본 저자세 굴욕외교를 펼치자 이번 기회에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확장을 윤석열 정부에서 인정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우리 해역 침범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 윤석열 정부의 외교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인데 오히려 해경이 적극적으로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 지키기에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의명분은 해경에게 있지만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의 대일본 저자세 굴욕외교에 해경이 피해를 입지나 않을 지 우려되는 상항입니다

 

일본우익은 이번 기회에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최대한 확장하려고 하는 것 같고 평화헌법이 개정되고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가 될 경우 실제로 측량선이 아니라 일본해군을 보내 영토적 야욕을 실현할 명분을 쌓고 있는 모습입니다

 

동해와 남해의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EEZ)안에 풍부한 해양자원이 부존되어 있다고 보이고 이를 개발하는데 있어 일본이 우리나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점에서 일본의 EEZ 침범은 해양자원에 대한 탐욕이 저변에 깔려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 뉴라이트들은 일본에게 한일평화라는 명분으로 양보할 가능성이 커 보여 우리나라의 주권을 훼손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다만 일본이 경항공모함 전단을 통해 남방 자원수송로를 봉쇄할 경우 우리나라는 꼼짝없이 우리 속에 갇힌 짐승꼴이 될 수 있어 뉴라이트들의 주장이 먹히게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한국형 항공모함 프로젝트의 백지화는 이런 일본의 영토야욕과 팽창정책을 염두에 둔 포석이 될 수 있어 뉴라이트들이 원하는 데로 두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20210113
일본 해상보안청 측량선 ‘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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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국의 해군력 강화가 심상치 않다는 뉴스가 속속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중국의 조선소에서 하루가 다르게 각종 군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중국은 항공모함을 3척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미해군처럼 사출식 함재기를 보유한 항공모함도 3번째 항공모함부터 적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항공모함을 보호할 이지스구축함들을 마구잡이로 찍어내고 있는데 전체 군함수에서 이미 미국을 넘어서고 있는 지경입니다

 

중국 해군력 강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중국과 영토분쟁을 겪고 있는 일본이 군함건조에 나서며 동북아 군사력 강화에 불을 지피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대형상륙함인 독도함과 마라도함을 건조하고 최신예 이지스구축함을 추가로 건조하면서 동북아 군비경쟁에 지지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항공모함 함대를 3개나 확보할만큼 대양해군이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윤석열정부에서 미국 스텔스전투기인 F-35A 20대를 추가로 구매하는데 국방비를 사용해 첫번째 한국형 항공모함 건조를 위한 설계비 마련에 난항을 겪고 있어 한국형 항모건조계획 백지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형 항공모함의 필요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군사전문가들도 있는데 이들은 독도방어를 목적으로 항모는 사치품이라고 하거나 불침함 울릉공항의 존재로 독도방어를 위한 한국형항모는 필요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국인 중국이 제대로된 항공모함을 3척이나 보유하고 일본도 경항공모함을 2척이나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과 영토분쟁을 겪고 있는 우리 해군이 항공모함을 갖지 못해 작전반경에서 제약을 받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일본은 추가 항공모함 건조를 계획하고 있는데 경항모가 아니라 제대로된 제식 항공모함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데 미군에 의존한 해군력으로는 일본 자체 자원공급망을 지키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에도 똑같은 문제로 중국이나 일본이 우리나라 남해로 이어지는 남방 해로를 막아버릴 경우 우리는 외부에서 갖고 들어오는 자원을 공급받지 못해 고사될 수 있는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대향해군으로 첫발을 한국형 경항모건조로 확고히 하려던 해군의 숙원사업은 윤석열 정부의 미국무기수입으로 좌초될 위기에 빠졌는데 한미동맹으로 우리의 자원수송로를 미군이 지켜줄 것이라는 환상속에 빠져 있는 것으로 미국이 한미일군사동맹을 위해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라고 한다면 그런 주권에 관련된 사항 미국의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F-35A 20대 추가 구매도 우리 국방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만 한국형 전투기 KF-21보라매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고 4.5세대에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성능개선이 가능한 상황에서 미국 스텔스전투기를 추가 구매한 것은 단순히 국방력 강화보다는 미국 무기 수입 과정에 떡고물에 더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계획된 대양해군의 꿈은 우리 전략자원수송로에 대한 안전확보를 스스로의 군사력으로 하겠다는 것으로 자주국방의 확장된 개념인데 이를 따른다면 F-35C 함재기를 구매하는 것이 맞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미군산복합체는 중국산 부품을 이슈로 F-35A 제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해 우리 공군이 퇴역시키는 노후전투기들을 제때 대체할 수 있을 지 의문인 상황입니다

 

여기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신임사장으로 간 윤석열 대선캠프 출신 인사는 KF-21보라매전투기 개발과 각종 국산무기 개발에 관련된 고위 임원 5명을 한꺼번에 해고해 KAI의 국산무기 개발의지를 무산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무기수입을 우선하기 때문에 국산무기 개발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미국무기 수입 과정에 리베이트를 챙기려는 더러운 권력의 속셈이 숨겨진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이런 리베이트는 다음 총선에서 더러운 권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정부패한 인사의 당선에 사용될 자금일 수 있습니다

 

중국 해군이 대양해군으로 군사력을 강화하는 것은 우리나라에게 전략자원의 운송로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미국도 일본도 우리 자원을 지켜주리라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 해군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연안해군에 머물고 있는 것은 한심한 상황이라고 밖에 볼 수 없어 보입니다

 

사리사욕을 챙기더라도 정도껏이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의 해상보급로를 방어할 능력을 가지지 못한다면 중국에게도 일본에게도 휘둘릴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원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다만 미군이 평가하듯이 중국 해군력은 양적으로 늘어났지만 질적인 면에서 미 해군의 상대가 안되고 최신 무기로 무장한 우리 해군에게도 연근해에서는 해볼만한 상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이 해군력 강화에 나선 근본적인 원인이 중국 조선소들의 연쇄도산을 막기 위한 일감몰아주기로 중국 조선사들이 주로 생산하는 것이 저가의 콘텐이너선과 벌크선들로 아직 고부가가치 LNG선은 기술력이 떨어져 선주들의 발주를 기피하고 우리나라 조선소에 주로 발주하고 있어 조선소의 수익성을 위해 중국 정부가 군함발주를 늘린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벽돌찍어내듯 중국 조선소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중국군함의 성능이 이지스함이라는 이름만 붙어 있을 뿐 성능에서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항공모함 함대를 보유하고 있고 원양에서 우리 자원목줄을 끊어 버리는데는 우리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해결방안이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특히 일본이 대만과 손잡고 우리 해상보급로를 위햡해도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 측면에서 일본에게도 뒷덜미를 잡힌 상태입니다

 

우리의 조선기술과 능력으로 언제든지 한국형 항공모함을 건조할 수 있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방해하는 한 대양해군의 꿈은 그저 꿈으로만 남게 되어 현실적인 위협에 전혀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 조선소 군함 대량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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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복잡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남부지역을 강제점렴하여 크림반도와 함께 러시아 영토화하려는 계획인 우크라이나인들의 강한 저항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서방의 무기로 무장한 우크라이나군은 자국 영토회복이라는 대의명분으로 침략자 러시아군을 그들 영토에서 패퇴시키고 있는데 러시아군은 침략자로 전쟁의 명분이 없어 다수의 러시아군 탈영병이 발생하고 있고 군 간부들의 부정부패로 군용물자의 횡령이 발생하며 고질적인 군수지원에 어려움을 겪으며 전의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복한 히르키우지역은 러시아인들 거주지로 원래 반우크라이나와 친러시아 성향이 강한 지역이었으나 침략자 러시아군의 각종 만행을 목격한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들이 대거 반러시아로 돌아서고 있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선거에 의한 합법적인 영토합병이 물건너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러시아군의 패배는 기본적으로 극동지방의 가난한 시골지역 군인들을 상대적으로 부유하게 살고 있는 우크라이나지역의 침략군으로 투입한 것이 원인이 되고 있는데 젊은 러시아군들은 그들보다 생활수준이 높은 우크라이나인들의 생항상을 목격하고 군인이 아니라 약탈자가 되어 우크라이나인들의 재산을 도둑질하는데 집중하다가 우크라이나군의 역습에 손쉽게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다 자신들을 전쟁터로 보낸 푸틴의 거짓말에 극동의 시골뜨기 젊은 군인들도 각성을 하기 시작한 것은 러시아군의 사기저하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군을 유지하기 위한 보급에 있어 러시아군은 부패한 관료와 군간부들로 인해 일반 사병들이 제대로 보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점이 러시아군 사기저하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는데 러시아정부에서 내려보내는 보급품의 5할은 중간에 관료들과 군간부들에 의해 착복되고 횡령되어 전선에 있는 러시아군은 늘 보급부족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전의를 상실할 수 밖에 없고 약탈자로 변해버리기 일쑤입니다

 

서방 특히 미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수지원이 자신의 무기창고가 텅텅빌 수준으로 확대된 것도 러시아군을 궁지에 몰아넣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군도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미군이 보내주는 무기와 군수지원품 중 상당량이 블랙마켓을 통해 빼돌려지고 있다지만 무기류는 전선으로 제대로 전달되어 전투에 사용되고 있어 러시아군의 주요표적을 제거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군도 자국 보호를 위해 아껴두었던 첨단무기들을 꺼내 사용할 만큼 전선의 상황이 급박해지고 있는데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후원으로 첨단무기 획득에 어려움이 없지만 러시아는 서장의 러시아경제제재로 반도체와 같은 핵심전략물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첨단무기 생산에 제약이 따르고 있습니다

 

3세대 전차 위주의 러시아군은 서방의 대전차미사일에 그저 손쉬운 고철덩이로 변해버리기 때문에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차전으로 승리를 했던 옛 소련군의 전술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한 전쟁이 되고 있습니다

 

교환비에서 40억원을 호가하는 3세대 전차와 1억원 안팎의 대전차미사일의 교환은 러시아에게 엄청난 댓가를 치르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극동지방 러시아군의 차출은 러시아 지방의 차별과 후진성에 젊은이들이 눈을 뜨게하고 있어 러시아는 용병과 체첸과 같은 우방국의 군인을 동맹이라는 이름으로 용병화하고 있는데 이는 북한군도 러시아군에 의해 우크라이나전쟁에 참전하게 되는 상황도 상정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재례식 무기 수입에 그치고 있지만 전황이 더 오래갈 경우 북한군의 전쟁참전이 이슈로 제기될 수 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로부터 석유와 천연가스,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남아도는 북한군과 재례식무기 소비로 북한군을 현대화시키고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북한은 UN제재속에서 수십년간 버텨왔기 때문에 러시아가 공급해 주는 물자면 충분히 자립해 버틸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남북관계는 더 어려워질 수 있고 북한을 개방으로 끌고나와 중국과 베트남처럼 만드는 것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에서 자국 영토를 수복하고 자국 국민들을 다시 찾아오려는 우크라이나인들의 저항의지는 침략자인 러시아군에 있어 명분에서 앞서있고 전쟁의지도 더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러시아군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일은 만에 하나 북한군이 휴전선을 넘어 우리 땅으로 조금만 들어와도 북한군이 겪게 되는 혼란과 당황스러움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 될 것입니다

 

전쟁이 시작된 이상 전쟁을 일으킨 푸틴 러시아대통령이라는 독재자가 제거되기 전에는 끝나지 않을 것으로 크램린 궁정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러시아 지배충 사이에 이반이 일어나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러시아 지배층은 똘똘뭉쳐 그들의 이익을 풍족하게 즐기고 있고 러시아 국민들만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를 못즐기게 되는 불편함만 느낄 뿐입니다

 

러시아와 서방이 누가 더 많이 피를 흘리고 고통스러워하는지 치킨게임에 빠져든 이상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은 늪에 빠졌다고 밖에 할 말이 없게 되었습니다

 

자칫 우크라이나지역이 시리아와 같이 영원한 국제대리전이 될 수 있어 서방도 러시아도 자충수가 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이런 수렁에 자청해서 빠져들지 않게 적당히 거리감을 두는 정책을 펴길 원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실에 있는 외교와 안보를 책임지는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우리나라를 저 전쟁의 수렁속으로 밀어넣고 있는 인상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익은 손해를 보겠지만 뉴라이트로 대변되는 윤핵관들은 어떤 사리사욕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저러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에 어느 한쪽 편을 확실하게 들 필요도 이유도 없는 상황에서 유럽대륙에서 벌어지는 남의 나라 불구경하는 정도의 관심이면 될 것을 살상용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직접 수출한다느니 러시아경제제재에 문재인 정부 이상의 행보를 보일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북방 4개도서 문제로 러시아와 직접적인 영토분쟁이 존재하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직접 소련과 전쟁을 치른 당사자이기 때문인데 우린 러시아가 우리 기업들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시장이 되고 있을 뿐입니다

 

팔도 도시락라면과 오리온 쵸코파이 그리고 현대차와 삼성전자 갤럭시스마트폰은 러시아 시장의 1등 사업자로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는데 이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우리가 얻는 국익이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러시아땅에서 포기하고 나온 시장은 중국사드보복 당시 우리 화장품 기업들이 중국시장에서 철수할 때 일본 화장품업체들이 우리 시장을 고스란히 가져갔다는 점에서 뉴라이트들의 만행이 성공한 전례를 따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런 바보짓을 반복할 필요가 있는 지 생각해 봐야 할 시점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자력으로 영토를 수복한다면 러시아의 침략주의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고 러시아가 이빨빠진 호랑이 불과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사용하지도 못하는 핵무기보다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첨단무기가 더 중요함을 이번 기회에 확인 할 수 있는 것으로 북한 핵무기에 대한 공포감을 장사밑천삼아 사리사욕을 챙기는 국민의힘은 보고 배우는게 있어야 할 겁니다

 

러시아가 핵무기가 없어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핵무기를 사용할 정도면 러시아도 지구상에 사라질 수 있다는 위험을 잘 알고 있기에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핵무기 사용을 명령했을 떄 러시아 지배층에 의해 제일 먼저 암살 당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독재자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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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CpY40PP-v8

안녕하세요

일본 엔화가치의 하락이 바닥 모르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향후 엔·달러 가치가 147엔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는데 9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일본 중앙은행(BOJ)의 대규모 완화 정책이 유지되는 한 엔화 약세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채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일본의 무역 적자가 사상 최대로 확대되고 있는 점이나, 낮은 정책 금리로 인해 대외 순자산이 엔화를 향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까지의 ‘엔화=안전 자산’이라는 인식은 더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올해 엔화 가치 하락 속도는 1989년(123.30엔→151.80엔) 이후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1월 113.40에서 지난 7일 144엔을 돌파하며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27엔 이상 급등해 엔화가치는 바닥모르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엔화 약세 속도가 관측보다 빠르게 진행되자 7일 오전 마츠노 내각관방 장관이 "다소 일방적이고 급속한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발언했는데 그러나 구체적인 개입을 시사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점으로 인해 오히려 엔화 가치는 추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일본은행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의 금리인상에도 요지부동으로 제로금리 정책을 유지하고 있고 급기야 엔화가치 폭락으로 일본의 수입물가가 오르면서 간만에 일본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 경제의 버블붕괴 이후 자산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일본 자민당이 별에별 짓을 다 했는데도 못한 것을 엔화가치 폭락을 통해 이뤄내고 있는 것으로 선진국 일본이 다시 중진국으로 내려가고 있는 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본상품과 우리나라 상품이 국제무역시장에서 경쟁관계에 있어 일본 엔화가치 하락은 우리 무역수지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었지만 이제는 일본상품과 우리나라 상품이 경쟁관계로 보기에 민망한 수준으로 일본 상품 수준이 떨어지고 있어 일본 엔화가치가 떨어져도 별로 위협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본이 갖고 있는 미국국채와 우리나라 국채들로 일본이 무역적자에 이들 국채를 갖다 팔 수 있어 미국과 우리나라의 금리인상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은 제로금리에 손을 댈 수 없을만큼 경제가 망가져 있는 상황으로 금리를 올렸을 때 일본기업들의 연쇄부도를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일 겁니다

 

앞에 올림푸스와 도시바 같은 대기업의 분식회계 고백과 같이 일본기업들의 문제로 제로금리를 건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진퇴양란에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우익이 극우에게 자민당 주도권을 빼앗기고 선진국 일본이 중진국으로 몰라하고 있는데 그런 일본을 따라하겠다고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이 날뛰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연준은 금리인상에 가속도를 높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베이비스텝으로 금리인상을 하고 있고 일본은 제로금리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멍청한 일본우익의 뒤를 따라가고 있어 망국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러운 상황인데 금리인상에 있어서는 미국 연준이 더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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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VXfOkeKvQI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또 일본우익을 위해 큰 일을 해 준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한 한국형 경항공모함 확보 프로젝트가 윤석열 정부에서 백지화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형 경항공모함 확보 프로젝트는 대양해군을 지향하는 우리 해군의 숙원사업으로 약 5조원의 대규모 국방비가 소요되는 장기프로젝트로 올 해부터 설계에 들어가 2030년에 1호 한국형 경항공모함을 확보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군내부 비판에 중단할 수 밖에 없다고 하지만 사실 한국형 경항공모함을 국내 조선사들이 건조한다는 측면에서 이를 확보하는 과정에 국방비가 소요되어도 리베이트를 마련하기 힘들어 소위 떡고물이 떨어지지 않는 사업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대신에 약 2조원대의 국방비가 소요되는 미국산 F-35 스텔스전투기 20대를 구매하여 해외에서 리베이트를 챙기는 것을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초에 한국형 경항공모함의 필요성은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이 모두 항공모함 보유국이 되어 우리나라의 삼면바다를 포위할 경우 꼼작없이 고립될 수 있고 우리 자원의 수입로를 원양에서 막을 경우 이를 돌파할 방법이 없다는 측면에서 대양해군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에 대규모 자금을 들여 확보하려 했던 것입니다

 

특히 일본우익의 평화헌법 개정은 독도영유권분쟁이 자칫 국지전으로 확대될 경우 동해 상공의 제공권을 확보하는데 있어 항공모함의 필요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일본우익은 평화헌법을 개정해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 일본으로 변신할 경우 가장 먼저 일본의 군사력을 시험할 수 있는 대상으로 다께시마를 거론하고 있는데 중국과 러시아와 갖고 있는 영토분쟁은 자칫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의 핵공격을 가져올 수 있지만 우리나라와의 독도영유권분쟁은 일본이 경항공모함을 보유하고 있어 독도와 울릉도를 본토로부터 완벽하게 차단하여 점령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발생 가능한 국지전으로 분류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은 외교안보라인을 장안하고 이런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한국형 항공모함 확보 예산을 미국무기인 F-35스텔스전투기 확보에 전용하였고 이는 F-35 생산이 불안정하다는 측면에서 언제 받을 수 있을 지 의문인 스텔스 전투기를 위해 우리 국방력에 불확실성을 키웠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이 이즈모 경항공모함을 동원하여 독도를 점령할 경우 우리 공군은 강능과 대구에서 출동하여 독도상공에서 일본항공자위대와 충돌할 수 밖에 없고 이럴 경우 체류 시간을 따져볼 경우 우리 공군이 일본 항공자위대를 맞아 불리한 싸움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울러 울릉공항은 소형민간항공기를 위해 마련된 순수민간공항이라 공군을 위한 군사공항으로 전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에너지 생명선인 남해 해운로 확보를 위해서도 대양해군이 필요한데 한국형 항공모함을 포기하는 것은 일본 경항모단에 의해 생명선이 끊길 경우 앉아서 일본에 굴복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결국 독도를 다께시마로 내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미국은 한일간 영토분쟁에 철저하게 중립을 지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우리 영토주권을 지켜내지 못하면 독도는 결국 다께시마가 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윤석열 정부가 독도를 다께시마로 이름이 바뀌는 첫 걸음을 해 낸 것 같습니다

 

일본이 대만과 손 잡고 우리나라의 자원수송로를 막을 경우 우리는 앉아서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형 항공모함의 필요는 우리나라가 커진 경제력만큼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이 많아졌다는 것으로 이를 위해 대양해군이 필요한 상황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결코 한반도에 국한된 조그만한 반도국가가 아니며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로 먹고사는 세계 무역규모 10위권의 대국으로 성장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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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Q90vfp5Xko

안녕하세요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안이 상하원을 통과하고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의 서명으로 발표가 되면서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 미국 시장 수출이 큰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감축법안에서 미국내 생산된 친환경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기 때문에 미국내 전기차 공장을 갖고 있지 못한 현대차와 기아는 당장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없어 가격인상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여기다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세액공제에 있어 배터리 광물의 조달비율을 미국이나 미국과 FTA를 맺은 국가에서 일정부분 이상 조달해야 한다는 조항을 넣어 중국 희토류 무기화에 대비하는 모습이고 배터리부품도 일정부분 북미산을 사용해야 한다고 규정하ㅣ고 있어 미국내 생산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연초에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에게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이 1000억 달러 규모의 선물보따리를 쥐어줘 보냈는데 사후 관리를 해야 할 윤석열 정부가 아무 대책 없이 손 놓고 지내다 뒷통수를 제대로 후려쳐 맞은 모습입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9일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상하원을 통과한 것과 관련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충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정부가 미국과 즉각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고 여당은 또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국산 차량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당부했는데 전형적인 사후약방문식 처방으로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뭘 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25일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반도체 지원법’ 등에 따른 산업 보호 방안과 관련해 "필요하면 세계무역기구(WTO)의 판단을 받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지만 통상관련 분쟁을 조정할 자리에 담당관이 미국의 반대로 임명되지 않고 있어 WTO에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안의 부당함을 주장하기에는 하염없이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친미주의자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던 박진 외교부장관은 법안이 통과된 뒤 부랴부랴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하는데 뒷북도 이런 뒷북이 없습니다

 

이미 미 의회를 통과한 법률을 우리나라 때문에 다시 수정하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이런 인기없는 내정간섭 같은 일을 이미 벌어진 뒤에 바꿀 수 있을 지도 의문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인플레이션감축법안이 통과되는 과정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손 놓고 있다가 정작 문젝 발생해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이후에야 대책을 찾겠다고 부산을 떨고 있어 무능력의 끝판왕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심하다는 말로는 부족해 보이는 무능함을 보여주고 있는데 세금이 아깝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에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문제를 이렇게 만든 것인데 저 멍청한 것들이 이제 "칩4"라는 반도체 동맹에도 아무 생각없이 가입해 중국시장마져 다시 날려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당장 윤석열 대통령실에 있는 뉴라이트들부터 쫓아내지 않으면 나라경제 거덜나는 건 시간문제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저 멍청한 것들은 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여름휴가도 가고 월급도 우리 세금으로 받아가고 있어 납세자로써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대차와 기아 뿐 아니라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 포스코케미칼 등 국내 전기차와 전기차배터리 업체들은 모두 미국시장의 규제를 받을 수 밖에 없어 수출둔화는 명약관화해 진 상황입니다

 

변명을 위한 뒷북을 크게 치고 있는데 뭔 놈의 대책이 사전에 나오지 않고 사후에 대응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고민만 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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