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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장한 연료전지 3사 중에 유일하게 1분기 흑자를 낸 에스퓨얼셀이 최근 현대차그룹의 수소상용차에 대한 투자 재개 소식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앞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 'ACT 2024 박람회'에서 수소 상용 밸류체인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수소차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이 박람회에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상품성 개선 콘셉트 모델과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전시하기도 했는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20일 현대차 공장이 있는 인도네시아의 경제관료들을 서울에서 만나 전기차·수소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전기차 가격인하에 수소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소전기차 시장 내 가장 앞서 있는 업체 중 한 곳인 현대차그룹이 다시금 수소전기차에 대한 드라이브를 거는데 관련주들이 수혜를 입을 것 같습니다

 

건물용 연료전지에 특화되어 있는 에스퓨얼셀도 발전용 연료전지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실적호전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소경제에 대한 투자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 거의 올스톱하다시피 했는데 정부 예산 지원 아래 성장하는 산업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인데 윤석열 정부가 테크니컬 디폴트 상태라고 평가되어 수소경제에 대한 투자에 소극적이기 때문입니다

 

부자감세로 미래에 대한 투자에 나설 수 없는 한계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수소경제에 대한 투자를 해 왔기 때문에 더 이상 윤석열 정부를 기다리지 않고 선제적으로 투자할 것으로 보여 현대차그룹 중심으로 미래 수소경제체제의 그림이 그려질 것 같습니다

 

에스퓨얼셀도 건물형 연료전지에서 발전용연료전지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조기에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에스퓨얼셀의 1분기 실적은 매출 106억원에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대로 상장되어 있는 연료전지 업체 중에 유일하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에스퓨얼셀이 규모는 상장 연료전지 업체 중에 가장 작지만 경쟁력을 확보한 유일한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에스퓨얼셀 2023 기업IR협의회.pdf
2.37MB
에스퓨얼셀 2023 신한투자증권.pdf
1.8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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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일중 정상회담 가운데 윤석열와 리창 중국 국무원총리의 한중정상회담이 열려 2단계 한중FTA에 대한 협상재개가 논의되면서 중국소비주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한한령 완화 기대감에 화장품, 엔터 등 중국 비중이 높은 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여겨지는데 지난 26일 윤석열은 리창 중국 총리와 만나 한·중 (FTA) 2단계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는데 2단계 협상은 서비스 분야 교류와 개방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13년째 중단된 한·중 투자위원회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한중FTA 2단계 협상이 시작되는 것으로 앞으로 얼마나 걸려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중국은 지금까지 한한령에 대해 부정하고 있지만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사라진 것이나 한국 화장품의 중국 시장점유율이 사라진 것도 따지고 보면 미국 무기 사드를 갑작스럽게 우리나라에 배치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롯데골프장에 사드를 배치하면서 롯데그룹은 피해자인 것처럼 비춰지지만 중국 사업실패에 대한 철수에 우리나라에서 투자금 손실을 대부분 메꿔줄 만큼의 부동산 이익을 특혜적으로 베풀어 주는 게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화장품주와 윹오주, 게임주와 엔터주 등 중국소비주들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중정상회담으로 한한령 철회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고 한중FTA 2단계 협상으로 제도적 재발방지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엔터주들은 국내 가수들의 중국 내 공연이 풀릴 경우 대규모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게임주도 중국게임시장 직접 진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정권이 없는 리창 중국국무원총리와의 한중정상회담이라 기대감이 실제를 너무 앞서간 느낌입니다

 

항상 시장참여자들이 테마주 매매 방식으로 뉴스가 나면 급등했다가 곧바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 또 하락하기를 반복하고 있어 지속성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중국소비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신세계인터내셔널

코리아나

애경산업

토니모리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잇츠한불

에이블씨엔씨

제이준코스메틱

제닉

세화피앤씨코

리더스코스메틱

씨앤씨인터내셔널

마녀공장

호텔신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신세계

신세계인터내셔널

이마트

글로벌텍스프리

파라다이스

GKL

PN풍년

쿠쿠홀딩스

쿠쿠홈시스

아가방컴퍼니

제로투세븐

토박스코리아

락앤락

형지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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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Jz5M3mQjfY?si=0Sb4VkGKPIM22Q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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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SMR 업체 뉴스케일파워의 SMR 건설 프로젝트 대규모 수주 소식에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등출발하고 있습니다.

 

미국 SMR 설계업체 뉴스케일파워는 정보기술(IT) 인프라 기업 스탠더드파워에 2029년부터 SMR 24기를 공급하기로 하고 세부 사안을 조율 중인데 프로젝트 규모는 370억 달러(약 50조 원)로 알려졌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스타트업인 뉴스케일파워의 투자회사로 주주이기도 해 실제로 뉴스케일파워가 대규모 SMR사업을 수주할 경우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원전 사업 수주에도 나서고 있는 데 두산그룹 회장도 현지에 나가 수주전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산자부는 22일 페트르 트레쉬냑 체코 산업부 차관을 만나 에너지, 산업, 통상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원전 세일즈에 나섰는데 체코는 늦어도 오는 7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체코 원전 수주국을 선정할 예정으로 현재 한국과 프랑스가 2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체코는 원전을 발주하는 것은 고질적인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원전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고 또 다른 한편으로 국내 재벌대기업의 체코 진출을 통해 사람들의 일자리 증가를 기대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프랑스도 체코 원전 수주에 프랑스 대기업을 동원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두산그룹을 비롯해 여러 대기업이 측면 지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체코 정부는 고질적인 전력난 해소와 함께 대규모 전력을 이용하는 해외대기업의 공장을 유치해 일자리를 늘리기를 희망하고 있어 우리나라 대기업들과도 이해가 맞아 보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 급등이 이어지지 못하고 발목이 잡히는 것은 SMR사업이 검증되지 않은 원전이라는 측면에서 실제 사업화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은 상황이고 우리나라 원전에 대해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원천기술 특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한국형 원전의 해외수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원전관련주들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업을 수주할 경우 여기에 하청을 받는 구조가 만들어져 있어 자동적으로 수익을 공유하기 때문에 동반 급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두산에너빌리티 2023년실적 2024년 계획 IR.pdf
2.95MB
두산에너빌리티 2024 하나증권.pdf
0.5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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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_qdbilkJQA?si=EO8vpknxJquHx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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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셀바이오는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회사로 2010년 2월 18일자로 설립되어 연구개발을 통한 파이프라인을 늘려가고 있는 바이오신약개발회사입니다

 

박셀바이오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한가지인 펫보험 활성화 방안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는데 박셀바이오는 세계 최초 반려견 전용 항암면역치료제 ‘박스루킨-15’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금융위는 윤석열의 국정과제인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조만간 내놓는다고 밝혔는데 반려동물 관련 진료와 등록체계 인프라 구축, 보험·수의업계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추진될 방안입니다.

 

일종에 총선대책 중에 한가지로 애견인들의 표를 노리고 추진한 것인데 총선에서 대패하여 실제 펫보험 활성화를 추진할지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반려견 전용 면역 증강제 및 항암면역치료제인 Vaxleukin-15(박스루킨)의 경우 품목허가를 위한 임상연구를 유선암종에 대해서는 마무리 하였으며, 림프종은 품목허가 , 다른 항암요법과 병합한 치료법 확장 및 적응증 확대를 위한 추가 연구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박셀바이오는 현재 후코이단, 꽃송이버섯, 산양유가 함유된 반려견용 면역기능보조제인 골드뮨 출시 및 판매를 통해 매ㅔ출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박셀바이오는 올해 하반기 캐시카우 역할을 해줄 반려견용 면역항암제 ‘박스루킨-15’ 출시도 준비 중인데 아직 품목허가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하반기 내로 출시 된다면 매출 요건 충족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결국 박셀바이오는 ​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앞세우고 있지만 동물의약품이나 동물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판매해 수익을 얻고 있는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박셀바이오가 메인 파이프라인으로 개발 중인 간암치료제 Vax-NK/HCC의 기술수출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박셀바이오는 국내에서 Vax-NK/HCC 자체 개발을 이어가고 해외에서는 임상 2a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수출한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지난 해 박셀바이오는 71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시장에서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갔는데 여전히 수익성도 기술수출을 통한 연구개발의 진실성도 확인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바이오신약개발 1세대와 같이 기술 개발을 앞세워 시장을 통해 돈만 받아간 상황입니다

 

박셀바이오가 뒤늦게 기술수출을 통해 연구진실성을 검증받겠다고 나섰지만 실제로 기술수출이 가능할 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HLB처럼 중국 제약사에 라이센스 아웃이 된다면 연구진실성을 검증받았다고할 수는 없을 겁니다

 

박셀바이오는 자본잉여금이 1156억원이나 쌓여 있어 여차하면 무상증자를 또 부를 수 있는데 주가가 하락하면 할수록 무상증자 가능성은 높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주가가 오르지 않고 하락하면서 실시하는 무상증자는 주당가치를 희석시켜 추가적인 하락만 예고할 뿐인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박셀바이오 2022 IR.pdf
7.77MB
박셀바이오 20230619 하나증권.pdf
0.6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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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일중 정상회의라는 이색적인 타이틀로 한일정상회담이 열렸는데 애초 윤석열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수상의 정상회담에서 라인문제를 애둘러 언급했다고 비난 여론이 일자 윤석열이 나서서 라인사태에 대해 직접 거론했지만 일본 정부의 불공정한 정책에 대해 면죄부를 주며 한국정부가 해야 할 의무를 하지 않겠다고 일본에 알려준 꼴로 결국 일본 정부가 원하는 방식 대로 네이보의 라인 경영권을 강탈하더라도 한국 정부는 나서지 않을 것이란 것을 확인시켜준 것입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일본의 행정지도가 네이버에 대한 지분 매각 요구는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한일 외교 관계와 별개이며, 불필요한 외교 현안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윤석열이 외교무능을 드러낸 것이지만 사실 그 이면을 보면 무능을 가장한 일본 정부를 도와주는 것으로 우리가 세금을 낸 대한민국 정부가 우리 국익과 우리 기업의 이익보다 일본 정부의 이익을 대변해 주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네이버와 일본정부 간의 ISD소송에 일본 정부가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네이버가 라인을 일본 합작사인 소프트뱅크에 팔고싶지 않아도 한국 정부가 무능하고 공정한 통상정책을 포기함으로써 라인을 강탈당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은 무능을 가장해 라인을 일본정부가 강탈해 가도록 방임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대한민국 정부라면 일본정부에 공정한 통상에 입각해 우리 기업에 일본정부가 불공정한 정책을 펴는 것에 빈대하고 국내에 있는 일본 기업에 그에 상응하는 보복을 천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은 무능을 가장해 일본 정부를 도와주면서 일본이 그토록 갖고 싶어 하는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일본기업이 가지도록 만들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일자리마져 빼앗아 일본인들의 일자리로 만든 것으로 일본에게 미래 먹거리를 갖다 받친 꼴입니다

 

이는 윤석열이 무능할 뿐 사적 이익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퇴임 후 일본 정부가 하사하는 욱일장이라는 훈장과 축하금을 챙길 수 있어 사적이익을 챙길 수도 있을 겁니다

 

윤석열 스스로가 법조인으로 네이버가 향후 윤석열 임기가 끝나고 일본정부를 대상으로 ISD소송을 제기할 경우 일본 정부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고위직 입에서 말들이 나오도록 해 두고 있어 일본 정부에 큰 수익을 가져다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네이버가 빼앗긴다는 것은 당장 라인플러스으 약 2500여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것뿐 아니라 앞으로 수만명의 미래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일본에 빼앗긴다는 사실입니다

 

라인이 일본뿐 아니라 성장성이 큰 동남아 시장에서도 큰 시장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과 EU에서도 시장점유율을 가져가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 일자리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의 무능을 가장한 사리사욕(?) 챙기기가 결국 우리 국익의 큰 손실로 귀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국내 언론은 윤석열이 무능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줄 뿐 그 이면에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일본에 빼앗긴다는 사실을 숨기기 급급한 모습입니다

 

언론이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본적인 책무를 방기하고 있기 때문에 윤석열이 무능을 가장해 사리사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3년은 너무 길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란 사실을 이번 라인사태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무능해서도 안되고 뉴라이트같은 친일사대주의자들에 의해 운영되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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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포동 주변에는 오래된 맛집들이 많은데 강남 고속버스터미널부터 반포종합상가 지하 식당가들까지 오래된 맛집들이 많다는 사실은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반포 지하상가 끝에 레미안 퍼스티지 중심상가에 모임하기 좋은 맛집이 있다는 사실은 동네사람들만 아는 것 같습니다

"산내들 반포점"은 한정식 체인점으로 다양한 사이즈의 방과 넓은 홀을 갖고 있어 각종 모임하기 좋은 한정식 집입니다

특히 어르신들과 식사하기에 딱 좋은 메뉴구성으로 나이 지긋한 부모님들과 식사하러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정식 기본에 다양한 밑반찬이 나오기 때문에 여러명이 모이는 모임에 입맛들을 맞추기 더 좋은 곳같습니다

방이 많이 있지만 주말에는 모임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잡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꽤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홀이 넓다고 해도 한정식이라 식사 시간들이 꽤 긴 편입니다

반찬 종류가 많은데 부족한 것은 직원분에게 리필을 요청하면 바로 리필해 드립니다

밥도 슝늉을 해 먹을 수 있는 돌뚝배기로 되어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미리 예약만 하면 방을 이용할 수 있고 평균 이용시간이 2시간 정도 주어지기 때문에 좋습니다

주차장은 중심상가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삼성 레미안퍼스트지 중심상가 지하 1층에 잇습니다

지하 1층 입구

산들해입구

오전 11시 10분이 영업시작 시간입니다

내부 홀 모습

큰방

가장 큰 방입니다

기본 셋팅

메뉴판(2024년 4월 기준)

메뉴판(2024년 4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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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기본상

편육도 나오는데 리필해 줍니다

생선구이도 리필해 줍니다

게장도 리필해 줍니다

뚝배기 슝늉까지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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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중일정상회담"이 서울에서 열리는데 윤석열의 국정지지도가 20%대 중반에 머물고 있어 그 잘한다는 외교일정도 개최하는 순간 직전까지도 공개를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한중일 정상회담"을 용산 대통령실은 굳이 "한일중 정상회담"이라는 생소한 이름으로 부르며 혐중론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일본에 대해 저자세외교를 지속하는 모습입니다


한일 한중간 현안들이 있지만 이번 "한중일 정상회담"은 경제적 관점에서 만남을 강조하는 정도에서 정상회담에 의미를 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 기시다 수상은 중국 리창 국무원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를 요구했고 리창 중국 국무원총리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중일간 서로 합의할 수 없는 회담의제를 갖고 진짜 국익을 위한 회담을 나누었는데양안 문제에 있어 무력사용 반대를 일본이 들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또 중국의 일본 주변에서 군사 활동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중국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설치한 부표를 즉시 철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날 기시다 총리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관련해서는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반간첩법 위반으로 중국에서 구속된 일본인의 조기 석방도 요구했으나 중국 관영매체는 리창 총리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리창 국무원 총리는 경제문제에 있어 발언권을 갖고 있지만 그외 정치 외교 문제에 있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권한이므로 말을 아낀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기시다 수상은 윤석열과도 50분간 한일정상회담을 가졌는데 라인야후 경영권강탈 논란에 대해서 윤석열은 라인의 "라"자도 못 꺼내고 에둘러 말하는 저자세로 일관해 일본 조선총독이라는 비아냥이 빈말이 아님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이에 비해 기시다 수상은 라인 경영권 강탈을 총무성의 행정지도로 보안 거버넌스의 문제라고하며 일본 내정이라고 선을 그으며 한국 정부의 관여를 거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50분간의 한일정상회담에서 기시다 수상은 요구할 것을 다 요구하고 말하고 싶은 것을 다 말했지만 윤석열은 할말을 못하고 듣기만하다 원론적인 쓸데없는 헛소리만 하고 끝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이를 국내 언론은 라인문제를 언급한 것인양 마사지를 하며 보도하고있어 한심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본과 중국과 정상회담에서 원론적인 헛소리만 해 댔을 뿐 외교적으로 경제적으로 아무런 국익없이 자리만 제공한 꼴이 되었습니다

 

윤석열이 정치는 못하지만 외교는 잘한다는 허상과 어울을 만들었지만 한중일정상회담에서 보여준 윤석열의 위상은 외교력 부재의 한심한 모습만 보여준 무능한 정부의 끝판왕임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국내언론들이 있지도 않은 사실들을 상상의 나래를 펼쳐 의미를 확대과장하며 포장하고 있어 진짜 벌어진 일들이 사상력에 의해 덥히고 있는 황당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 주석이 방한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때도 자리만 내주고 윤석열은 저자세 외교로 존재감이 사라지며 국격을 떨어뜨리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 문제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에 주요 주제로 다뤄 다시는 이런 불공정한 행위가 우리 기업들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게 해야 하는데 저자세외교로 일본의 불공정한 행위에 면죄부를 주었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어 조만간 네이버가 라인의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빼앗기고 말것이란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라인야후의 경영권 강탈 뒤에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어 한국 정부를 무능하게 만든 권력실세가 팔자를 고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국익과 사익을 바꾸지 않고서야 이런 황당한 일이 백주대낮에 일어날 수 있는지 의문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기업인등 중 유일하게 중국 리창 국무원 총리와 만나 회담을 가진 것이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될 정도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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