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차량의 자율주행을 목표로 개발 중인 소프트웨어 FSD(Full Self-Driving)를 내년 1분기 유럽과 중국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고 이에 자율주행 시장의 수익성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자율주행관련주에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FSD 출시가 새로운 소식은 아니지만 FSD 소프트웨어의 기술 향상과 판매 지역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반영되면서 자율주행차에 대한 투자심리가 핫하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현대차도 자율주행SW 업체에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고 나선 것은 자율주행SW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자율주행택시와 같은 수익사업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테슬라도 자율주행택시 사업을 올 해 안에 시작하겠다고 나서고 있어 자율주행 관련주들의 실적이 좋아질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올 해 안으로 3단계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자율주행차를 판매할 것이라고 했는데 지난 해 하반기 달성하지 못한 기술적 완성도를 올 해 높여 내놓겠다는 것입니다
이미 테슬라 뿐 아니라 독일 벤츠도 3단계 자율주행차를 판매하고 있어 현대차가 자율주행 기술에서 뒤쳐지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M&A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려 할 가능성이 커 국내외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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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차가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에 대규모 추가 투자 소식을 알리자 포티투닷이 주요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팅크웨어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를 매개로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입니다
현재 아이나비시스템즈의 최대주주는 팅크웨어(78%)이고, 현대차가 투자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인 포티투닷이 주요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팅크웨어는 위치기반서비스 첨단 차량 IT기술 전문기업으로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테블릿PC 등을 제조하는데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나비시스템즈의 모회사이기도 합니다.
내수시장에서 정체기를 맞은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시장 규모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자, 이를주력으로 하는 팅크웨어는 전기차 및 자율주행 사업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데 자율주행 등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자회사인 포티투닷은 2022년 12월 보고서 기준 약 20억원 규모의 아이나비시스템즈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 투자를 한 바 있습니다.
팅크웨어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2021년 자율 주행 차량 플랫폼 개발 국책 과제에 선정돼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 받기도 했고 2022년에는 HL클레무브 기술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다양한 연구와 기술협력을 통해 2025년까지 로봇 택시, 셔틀 버스 등 자율 주행 서비스 플랫폼 및 차량 통합 기술을 개발해 레벨4 자율 주행 기술을 상용화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팅크웨어는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분야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팅크웨어는 지난해 매출 3367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은 전년 대비 49.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4.2% 줄어든 수치로 외형만 번지르르하지 수익성은 빠르게 악화되고 있어 얼마지나지 않아 적자전환할 위험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팅크웨어는 향후 국내외 블랙박스와 환경생활가전 시장 성장에 따른 외형 성장과 원가 절감 및 안정화에 따른 이익율 개선에 힘을 쏟으며 아이나비시스템즈 상장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자율주행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해 갈 것으로 보입니다
팅크웨어는 블랙박스의 해외수출에도 힘을 주고 있는데 국내 시장이 포화된 것과 다르게 해외시장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팅크웨어는 주력사업인 블랙박스의 내수시장 포화에 따라 적자전환 위험이 커지고 있어 주가도 고평가된 것으로 보이는데 국내 블랙박스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이지만 매출 외형이 3천억원대 머물고 있어 성장 한계가 있는 기업이지만 자회사인 아시나비시스템즈의 자율주행으로 실적대비 고평가된 종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비벨록스가 17일 반기기준 매출액 1,431억원, 연결영업이익 97억을 달성하며 사상최대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는 전년대비 55.2%, 전분기 대비 226.9% 상승한 실적으로 어닝서프라이즈라 할 수 있습니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당사는 반기기준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유비벨록스를 필두로 전 계열회사가 노력한 결과로 향후 시장 분위기 또한 인터넷전문은행 및 페이먼트 전문회사 등 신규고객이 늘어나고 고가형 블랙박스 매출이 느는 등 당사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고 이어 “특히, 내년 스마트카드 업황이 성수기가 도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 IC칩 표준규격을 개발하고, 마이데이터 종합금융플랫폼 ‘아차’의 인허가를 획득 하는 만큼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비벨록스는 작년 1월 국내 IC칩 표준규격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는데 이 사업은 VISA나 MASTER 카드 등 해외 규격을 따르던 시장에서 국내표준을 만드는 사업으로 향후 사업 확장에 있어 큰 기대가 되는 부분이고 또한, 유비벨록스는 마이데이터 사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취득 하는 등 금융종합플랫폼 사업자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비벨록스의 사업은 앞으로 성장하는 시장에 경쟁력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시장 성장과 함께 커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팅크웨어 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9억원,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는데 매출은 전년 385억원 대비 21.7%, 영업이익은 전년 1억원 대비 805.3% 증가한 수준입니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국내 통신형 #블랙박스 판매 호조를 중심으로 한 전체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판관비 효율화도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통신형 블랙박스 제품인 ‘ #아이나비 QXD5000’의 판매 호조가 국내 매출 상승을 견인했는데 해외 수출도 현지 통신사와 연계한 통신형 서비스 및 완성차향 블랙박스의 신규 공급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아울러 팅크웨어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정구역기반(Point-to-Point) 승합차급 레벨4 수준 #자율주행 차량플랫폼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택시·셔틀 등에 탑재되는 차량 플랫폼을 개발해 상용화 할 예정입니다.
한편 팅크웨어는 지난달 플래그십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4K 프로’ 출시와 더불어 통신향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를 공개했는데 주차충격 알림, 원격 영상재생 기능에 이어 지능형 고온보호, 원격 수동녹화 등 차별화된 기능이 추가됐고 현재 출시되는 국내 블랙박스 제품에 커넥티드 기능을 옵션화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팅크웨어의 자회사 또한 신규 공급처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는데 #모빌리티플랫폼 개발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 는 최근 국내 1위 #대리운전콜중개사 인 #바나플 을 비롯해 NHN, 42dot(포티투닷), #티머니온다택시, #마카롱택시 등 다양한 모빌리티사에 지도 데이터를 공급하며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아웃도어 맵 서비스 ‘트랭글’ 운영사인 비글 역시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운동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비대면 운동대회 시장 수요를 빠르게 선점해 나가고 있습니다.
팅크웨어를 단순 #네비게이션 과 블랙박스 제조사로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많은데 이미 팅크웨어는 단순 제조사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컨텐츠 제공사로 진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팅크웨어는 6일 계열사 아이나비시스템즈가 정부에서 주관하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중 ‘지정구역기반(Point-to-Point) 승합차급 레벨4 수준 자율주행 차량플랫폼 기술개발’ 국책 연구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아이나비시스템즈-소네트 주도로 팅크웨어, 스트리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습니다.
국책과제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4개 부처가 공동 기획·수행하며,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7년간 5대 분야에 약 1조1000억원 사업비가 지원되는 대형국책사업입니다.
컨소시엄은 이 중 산업부 차량융합 신기술 분야 내 ‘지정구역기반 이동 가능한 레벨4 수준 승합차급 올인원 자율주행 차량플랫폼 기술개발’ 연구과제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로봇택시, 셔틀버스 등에 적용되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서비스용 플랫폼 및 차량 통합 기술을 연구, 개발해 상용화할 예정인데 자율주행 레벨4는 주행 시 운전자 도움이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이번 사업에서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자체 지도엔진 및 경로생성 알고리즘 개발’, 소네트는 ‘인지, 판단, 제어를 위한 자율주행 SW 풀스텍 개발 및 운영’, 팅크웨어는 ‘전장기반 자율주행 플랫폼 HW 개발’, DGIST는 ‘자율주행 안전 설계 기술개발’, 스트리스는 ‘자체 HD 정밀지도 맵 데이터 구축 및 제공’ 등의 각각의 역할을 담당하며 단계별로 사업화를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종국 아이나비시스템즈 사업부문 이사는 “당사의 강점인 지도 빅데이터와 솔루션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시장에 대한 진출을 본격화하게 됐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가지며, 컨소시엄을 이룬 각 사의 장점을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차 전용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팅크웨어가 이번 국책과제에 참여하여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 진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의미가 있어 단순 제조사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