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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이스트의 500억 대작 텐트폴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의 첫 방영이 2025년 1월 4일 토요일로 확정되면서 시장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키이스트가 제작한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오는 2025년 1월4일 tvN에서 첫 방송을 시작하는데 OTT로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될 예정입니다.

 

텐트폴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린 드라마로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우주정거장 배경의 스페이스 오피스물로, 이민호, 공효진, 오정세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입니다.

 

제작 준비 기간만 5년이 걸렸으며, 제작비가 500억원에 달하는 등 제작 당시부터 기대작으로 알려진 대작 텐트폴 드라마인데 촬영을 마무리한 후에도 편성 시기와 채널이 정해지지 않아 표류하는 듯했지만, 촬영을 완료한 지 약 2년 만에 드디어 방송되게 되었습니다

 

키이스트는 연예인 매니지먼트와 드라마제작 등 영상콘텐츠 제작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현재 에스엠의 자회사 에스엠스튜디오스가 최대주주로 올라 있고 설립 초창기 김수현, 주지훈, 김현중, 이나영, 한예슬 등을 매니지먼트하며 성장한 회사는 현재는 강한나, 김동욱, 김서형, 김재철, 배정남, 채정안, 한선화 등 총 24명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회사인 에스엠이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면서 키이스트 연기자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들어 드라마 제작 사업이 성장하고 있는데 올 5월 JTBC '비밀은 없어'를 시작으로 티빙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KBS2 '다리미 패밀리'까지 안정적으로 라인업을 가동했고, 연말에는 대작으로 불린 '가족계획'까지 공개하고 있어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키이스트의 3분기까지 실적은 아쉬움이 남는데 매출외형이 성장하고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아직은 수익성에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키이스트 텐트폴 대작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가 2025년 1월 4일 TVN을 통해 런칭하고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런칭하면서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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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xXoWCZyd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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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팬엔터테인먼트 올해 실적이 사상 최대가 될 것이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면서 시장참여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기대작인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임상춘 작가 작품 ‘폭싹 속았수다’는 지난 4월 넷플릭스와의 공급계약을 체결해 2분기 중 계약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가 투자한 한국 콘텐츠중 가장 큰 제작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TVN을 통해 방영될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가 제작비 500억원의 텐트폴 드라마로 알려져 있는데 이 수준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설경구·김희애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돌풍’, 박해진과 박성웅 주연의 웹툰 원작 드라마 ‘국민사형투표(SBS)’, 려운과 설인하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반짝이는 워터멜론(tvN)’ 등의 작품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로 제작이 이연된 작품들을 대거 올 해 제작해 방영할 계획으로 제작편수나 질에서 다른 드라마 제작사들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물론 방송사의 부진한 광고 업황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비용 통제 기조로 편성에 대한 우려가 있기는 하지만 S급 작가·감독·배우로 구성된 소수의 텐트폴 작품에 대해서는 방영연기에 대한 우려는 없어 보이기 때문에 젝작만 잘 한다면 올 해 안 방영은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내년에도 조성희 작가의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포함해 4~5개의 작품을 계획 중에 있어 팬엔터테인먼트는 ‘폭싹 속았수다’의 제작 진행률 인식에 따라 실적개선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팬엔터테인먼트의 올 해 실적호전은 의심할 수 없는 사실로 이를 반영하는 주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팬엔터테인먼트_20230613_하나증권.pdf
0.4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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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DCPfPS2-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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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키이스트가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의 촬영을 마치고 방영 시기와 플랫폼을 조율 중인데 현재 크랭크업(촬영 완료) 후 드라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국내 최초로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우주의 아름다움과 우주선 내 무중력 상태 등 사실적인 표현을 위한 다수의 VFX(특수시각효과) 작업을 마친 후 방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드라마는 '질투의 화신'을 통해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줬던 서숙향 작가와 박신우 감독이 재회해 탄탄한 스토리를 그려냈고 극 중 이민호, 공효진 배우는 캐릭터에 녹아든 연기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키이스트는 '하이에나', '보건교사 안은영', '구경이'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온 드라마제작사로 키이스트의 작품 안목과 감독, 작가, 배우 조합이 어우러져 우주정거장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라는 독특한 소재로 신선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는 상반기 최대 기대작이기도 합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긴 시간 준비한 드라마가 촬영을 마치고 컴퓨터 그래픽(CG)과 VFX 등 후속 작업을 통해 드라마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모든 사업적인 가능성을 열어 놓고 현재 방영 시기와 송출 플랫폼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고 이어 "뛰어난 연출과 신선한 소재에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며 "촬영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고생한 모든 배우와 제작진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본격 우주배경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VFX효과를 많이 사용하여 품이 많이든 드라마로 제작비 또한 많이 들어가 성공한 다 해도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어려울 수 있다는 말도 나오는데 슈퍼스타인 이민호, 공효진 배우가 주인공 투톱으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판권으로 어느 정도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키이스트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한솥밥을 먹으며 내놓는 첫 대작 드라마라 시장의 평가도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키이스트 202302028 IR협의회.pdf
3.3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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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파가 임직원들몰에서 ‘지리산은 망했지만, 네파는 네팝니다’라는 카피가 써 있는 포스터를 올리고 할인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이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진짜 네파측에서 삼성전자 임직원몰에 올린 광고포스터인데 네파가 메인스폰서를 서다시피한 드라마 "지리산"의 흥행실패를 자학하며 디스마케팅을 펼친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드라마 지리산에서 가장 큰 홍보효과를 누린 것은 네파의 아웃도어로 배경이 지리산이라는 야외촬영이 많은 드라마라 자연스럽게 네파의 신규시즌 아웃도어들을 다양하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드라마는 CG논란과 지나친 PPL 논란 등으로 잘만든 웨메이드 드라마인데도 불구하고 시청자의 논란이 다른 곳에 몰리면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산을 좋아라하고 다닌지 몇 해 안되지만 산은 다닐수록 뭐랄까 경외감이 든다고 할까 그론 존재인데 이번 드라마 지리산의 흥행실패는 산행에 대한 기본적인 스키마가 없는 일반 시청자들에게 그런 깊이있는 철학을 선사하려는 무리한 시도가 결국 전체 스토리에 대한 이해력을 떨어뜨려 드라마 자체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떨어뜨린 것 같습니다

 

여기다가 수백억원이 들어간 텐트폴 드라마라고 PPL들이 무리하게 붙어 있어 가뜩이나 어려운 드라마가 어뚱하게 비춰질 수도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뭐든지 적당히 해야지 지나치면 꼭 사고를 치는 법입니다

 

네파 관계자는 “자사 브랜드몰이 아닌 기업체의 임직원 전용 쇼핑몰에 올라온 팝업창”이라고 밝혔고 이어 “해당 팝업 광고는 당사와는 무관하게 진행된 내용으로, 현재 논란이 된 포스터는 내려간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 분)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로 ‘킹덤’, ‘시그널’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 ‘도깨비’와 ‘태양의 후예’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아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됐는데 2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10.7%)를 찍으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지만, 이후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한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배우고 작가고 PD가 붙어도 자본이 지나치게 간섭하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교훈을 준 작품으로 에이스토리는 수백억원이 들어간 작품이 흥행에 참패하면서 앞으로 이런 드라마를 다시 제작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신뢰회복의 시간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텐트폴 작품은 들어간 자본만큼 흥행에 성공하면 큰 수익이 될 수 있지만 실패하면 그 동안 쌓아온 업력을 한방에 날려 버리는 망작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큰 거 한방도 좋지만 작은 것 여러방으로 길게 보고 투자할 수 있는 회사가 더 수익률 면에서 좋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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