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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디스카운트'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24.02.28 전쟁공포관련주 윤석열 2024년 학군장교 임관식 국지전 경고 발언 외국인투자자 불안감 우려 4
  2. 2024.02.1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미국 언론인과 인터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 언급 4
  3. 2024.01.06 북한군 서북도서 해역 이틀 연속 해안포 사격 훈련 군 대응 자제 3
  4. 2023.09.1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북러정상회담 시작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5. 2023.08.31 윤석열 정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와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로 돌아선 민심 한반도 전쟁공포로 정면돌파 코리아디스카운트 증가우려
  6. 2023.08.21 윤석열 북한 핵무기 사용 전쟁 경고 전쟁공포 조장 코리아디스카운트 고조 우려
  7. 2023.08.20 23일 오후 2시 공습 상황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전쟁공포체험
  8. 2023.08.19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명분 쌓기
  9. 2023.07.21 윤석열과 김건희 미국 핵잠수함에 승선한 이유... 멍청해서?
  10. 2023.07.16 윤석열 김건희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 살상무기 공급 명분 쌓기(?) 한러관계 파탄 우려
  11. 2023.07.12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 국민에게 총을 쏜 독재자 이승만 우상화 선을 너무 넘었다 2
  12. 2023.05.31 윤석열 정부 북한 우주발사체 발사에 서울시민 대피 경보 오발령"호들갑 떠는 꼬라지 하고는"
  13. 2023.05.07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대만에 5억달러 규모 무기 지원 동북아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코리아디스카운트 증가 우려
  14. 2023.05.02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들 윤석열 하야 요구
  15. 2023.04.19 윤석열 외신 인터뷰 러시아 크렘린궁 우크라이나전쟁 개입 경고에 외교부"윤석열 인터뷰 정확히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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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EDYvW2u0Tk?si=A904rZ5lDyefDjaV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1월 17일 연초부터 해외 듣보잡 타블로이드 언론과 극우와 보수 인사들의 발언을 근거로 한반도 국지전에 대한 전쟁공포심을 불러 일으키는 언론보도가 쏟아지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이 대규모 순매도 를 쏟아내고 원달러환율이 급등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후 윤석열과 윤석열 정부 고위 인사들의 전쟁관련 발언들이 사라졌었는데 최근 시장이 살아나자 다시금 국지전을 운운하는 전쟁공포를 자극하는 발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28일 충청북도 괴산의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24년 학군장교 임관식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 근간인 총선을 앞두고 북한이 사회 혼란과 국론 분열을 목적으로, 다양한 도발과 심리전을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군은 국민과 함께 일치단결해 대한민국을 흔들려는 북한의 책동을 단호하게 물리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의 발언은 북한이 국지전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비춰질 수 있는 것으로 강대강 대치에 따른 우발적 충돌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특히 북한과 우발적 충돌에서 압도적 대응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자칫 국지전이 전면전으로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자신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모든 안보관련 정보를 다 보고 받는 위치에 있어 그의 발언에 외국인투자자들이 불안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인지 아니면 총선공작의 일환으로 국민들에게 전쟁공포심을 불어넣어 군사보호구역 내 그린밸트를 풀어버리겠다는 보수에게 표를 주라는 말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 1월 17일 이런 전쟁공포심으로 하루에 1조원 가량이 순매도가 쏟아지고 원달러환율이 급등하며 코스피지수가 폭락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는데 또 전쟁공포를 들고 나온 것입니다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코리아디스카운트는 저런 동네바보의 생각없는 말들에 기인하는 것으로 저PBR주들에 대한 기업밸루업 프로그램이 통하기 어려운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안보를 모르면 입닥치고 있던지 바로 한달 전에 있었던 일도 까먹을 만큼 아둔한 것인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발언으로 다시금 여권에서 전쟁공포를 총선에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엿보이고 있어 갑작스런 시장 충격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전쟁공포테마주

빅텍

휴니드

스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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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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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HMI2vDEM_g?si=ebaitKer7pQn5XjV

안녕하세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조만간(sooner or later) 두 나라가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고 이어 미국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터커 칼슨 전 폭스뉴스 앵커와 약 2시간짜리 인터뷰를 찍은 것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을 위한 지원으로 비춰지는데 트럼프는 자신이 재집권에 성공한다면 곧바로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을 끝내버릴 것이라고 공언해 왔습니다

실제로 전쟁지속능력이 없는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EU 같은 서방의 지원아래 전쟁을 하고 있어 미국의 지원이 끊긴다면 EU의 지원만으로 러시아와의 전쟁을 지속할 수 없을 것으로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미국이 NATO 회원국으로 서방에 대한 보호와 안보동맹으로 책임감에 심대한 불신을 제기하는 것으로 러시아의 서진에 대해 미국이 책임감 있는 동맹으로 행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도 트럼프가 집권해 북한과 직접 대화를 하고 북한과 수교를 하게 될 경우 일본도 곧바로 북한과 수교할 가능성이 크고 우리나라는 동북아에서 고립된 국가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윤석열은 이런 국제정세의 변화를 전혀 못 읽고 있고 여전히 중국과 대만의 양안 문제를 마치 우리 일인 양 미국과 일본의 행동대장이 되어 중국에 적대시 하는 언행으로 일관하고 있고 KBS와의 신년대담에서도 중국과 아무 문제 없다는 식으로 발언해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모습을 자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시장과 러시아 시장을 지난 30여년 세월동안 북방외교를 통해 잘 키워왔고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흑자와 경상수지 흑자에 발판이 되는 시장으로 만들어 왔는데 이제는 이 시장을 고스란히 일본기업들에게 내주고 우리 기업들은 중국과 러시아라는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은 우리가 잘 키워온 시장을 고스란히 날로 먹으면서 오랜만에 큰 경제적 성장을 가져오고 있어 작년 경제성장률에 있어 우리나라가 연 1.4%라는 역대급 경기침체를 보이는 동안 일본은 우리나라를 뛰어넘는 경제성장률을 보여주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끝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윤석열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를 위해 막대한 우리 세금을 우크라이나정부에 쥐어주고 특정 기업들을 우회지원하는 정경유착의 편법을 보여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윤석열 정부가 무기공급으로 기여한 만큼의 대우도 받기 어려워 보이는데 자칫 우크라이나 전쟁 재건 비용만 뒤집어 쓰게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윤석열의 외교안보정책이 시대착오적인 이념에 치우쳐 있어 겉으로는 자유세계를 주장하지만 속으로는 정경유착의 일환으로 이용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울러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일방적으로 발을 빼는 것처럼 언제든지 대리전의 희생양으로 우리나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윤석열은 위험한 지도자로 미국과 일본의 요구에 한반도를 전쟁으로 몰아 넣을 수도 있는 한심한 리더쉽을 갖고 있다는 점이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일본은 제2차 한국전쟁으로 경제부흥을 위한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트럼프의 재집권은 이런 일본의 야욕이 현실화되는 게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은 국가와 민족의 우환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재벌들도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법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윤석열이 부르면 어디든 뛰어가 말쑥한 양복을 차려입고 떡볶이와 오뎅을 먹는 모습 뒷 병풍이 되어 줄 수 있지만 제2차 한국전쟁은 재벌의 기본적인 터전을 망가뜨린다는 점에서 쉽게 동의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은 전쟁으로 재미를 본 미국 월가에게 다시금 또 다른 전쟁을 일으키는 욕구를 가지게 할 수 있고 이는 세계의 화약고가 되고 있는 동북아의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를 높여주게 됩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책상위에 핵폭탄 버튼이 누가 큰지를 두고 경쟁할 때 문재인 전 대통령이 둘 사이에 중재자가 되어 한반도 평화를 가져왔듯이 한반도 위기관리를 해 줄 수 있는 유능한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에 윤석열 같은 동네바보가 이상한 유튜브에 빠져 이념에 경도되어 있는 것은 진짜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검찰특수부도 소탐대실해 그나마의 기득권도 잃게 되지 않게 스스로 동네바보가 권좌에서 내려오고 유능한 인재가 한반도 위기를 관리할 수 있게 도와야 할 것입니다

이제 한반도 전쟁은 남도 북도 모두 큰 인명피해와 재산상 손실을 볼 수 밖에 없고 잃을 것이 많은 것은 우리나라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쟁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의 휴전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트리거가 될 수 있어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유능한 리더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같이 윤석열의 무능이 외교참사를 남발하고 글로벌 호구가 되어 있는 지경이라면 나라를 더 망가뜨리는데서 끝나지 않고 일본이 원하는 독도침탈과 우리 국군을 한미일군사동맹의 총알받이로 전락시킬 수도 있는 상황이라 무능한 리더쉽을 교체하는 것은 필요한 시기이며 또한 한국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어 남에 전쟁에 내보내지 않기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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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qMlpNxUNbg?si=3I1CMRKlYs6mQ7Mj

안녕하세요

북한군이 6일 서북도서 지역에서 해안포 사격을 실시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발표했는데 북한군은 이날 오후 4∼5시쯤 연평도 북서방에서 포탄 60여발을 발사했으며, 이들은 모두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 완충구역에 낙하했습니다.

 

해상 완충구역은 2018년에 체결된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해상 무역충돌 방지를 위해 서해 및 동해 NLL 일대에서 설정됐는데 지난 번 윤석열 정부에서 9.19 군사합의 부분무력화에 대응해 북한은 완전한 무력화를 발표해 해상 완충구역에서 포사격과 해상기동훈련을 재개한 것 같습니다

 

남북 군대의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해 처음으로 남북 군축 회담의 결과로  문재인 정부 당시 9·19 남북군사합의를 이룬 것인데 윤석열 정부가 부분 무력화를 선언하자 북한은 완전한 무력화를 선언해 다시금 남북긴장을 고조 시키고 있습니다

 

북한군은 전날에도 백령도 북방 장산곶 일대와 연평도 북방 등산곶 일대에서 200여발 이상의 사격을 실시했는데 우리 군은 이에 대응해 배로 보복한다고 400여발을 대응사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국방비 낭비이자 대응 무력의 낭비라는 비난 여론에 이번에는 대응 사격을 자제 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북한군은 북한 수역에 대한 포 사격훈련에 우리 군이 과잉 대응한다고 발표하며 비아냥 댔는데 북한군의 포사격 훈련은 러시아에 대한 무기 수출을 위한 성능 검증의 일환으로 추정되기도 합니다

 

이미 우크라이나에서 북한 포탄과 미사일이 러시아군에 넘어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 무기로 활용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러시아군은 북한 포탄의 성능에 대해 부정적인 말들도 나오고 있는데 북한 포탄의 불량포탄으로 오히려 러시아군이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군은 우리 군이 맞대응하는 것을 보여주며 북한 포탄의 성능이 우리나라가 미국을 통해 우회지원한 155mm 포탄에 못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려 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이틀날 해안포 뿐 아니라 방사포도 함께 발사한 것으로 보여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에 북한이 진심인 것 같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다만 어제 우리 군의 대응 포격에 400여발을 사용하여 오늘은 대응 포격을 할 무기가 남아 있지 않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 남북이 다시 포격을 해대는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걱정스러운데 이제는 우발적 충돌로 우리 젊은 아들들과 접경지대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게된 것 같습니다

 

일본우익정부는 한반도 긴장을 넘어 제2차 한국전쟁이 발생하기를 희망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들어서 그런 기대가 단순히 기대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가 개성공단에 대해 완전한 폐지로 가닥을 잡아가면서 북한 김정은은 일본 기시다 수상에게 지진피해 위로전문을 보내며 대화를 이어가려 하는데 이는 북한에 우리 기업인들이 조성한 개성공단과 남포공단이 일본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을 위해 이용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키우는데 일본의 자본과 기술이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과 연결될 경우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생산해도 가격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 일본 경제부흥의 기대감이 커질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면 윤석열과 윤석열 정부의 안보와 외교를 차지하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 정부로부터 "욱일장"을 하사받을 만 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어떻게 하는 정책마다 우리 국익보다 일본의 국익에 도움되는 결과로 나오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런 식으로 윤석열 임기가 지나고 나면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다 빼앗겨 우리 아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줄 수 없을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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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UW3z18MqGU?si=x1u-ooy7RUTFI9QL 

안녕하세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이렇게 바쁜 속에서도 우리를 초청해주시고 환대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북러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1시쯤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나 이같이 말했는데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만남은 2019년 4월25일 이후 약 4년5개월 만입니다.

 

두 정상이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상징성이 있는데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에 있어 대기권 진입기술을 갖고 있지 못한 상황인데 이를 줄 수 있는 것이 러시아라 미국이 긴장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는 러시아가 수조원을 쏟아 부어 만든 우주개발의 중심지로 북한이 원하는 기술을 갖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북한이 원하는 ICBM의 대기권 진입기술을 러시아가 북한에 제공할 경우 미국이 북한 핵 미사일의 사정권 안에 들어간 것으로 미국의 핵우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즉 미국 뉴욕을 북한 핵미사일의 사정권안에 두면서 과연 한국에 대한 핵우산을 지금처럼 제공할 가능성이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미 윤석열이 지난 번 미국 국빈방문에서 워싱턴 선억을 통해 자체 핵무장을 완전히 포기한 상황이라 이제 와서 자체 핵무장에 나서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로 끌여들여 정상회담을 하면서 미국에 일종에 경고를 한 것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에 신중할 것으로 요구한 것으로 이는 우리나라 윤석열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함께 싸우겠다고 헛소리 한 것에도 경고가 될 수 있습니다

 

러시아는 윤석열이 살상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경우 우리 기업들의 러시아 자산을 동결시킬 가능성이 크고 북한이 원하는 재례식 무기 기술을 제공해 줄 가능성도 있어 우리 안보를 진짜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윤석열의 한미일 외교는 안보로도 통상경제로도 모두 폭망한 상황으로 우리 국익뿐 아니라 한반도 전쟁 위험만 높여놓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은 윤석열을 이용해 미국 중간선거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인플레이션감축법IRA를 통해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전기차 시장을 빼앗아 미국 자동차 회사들 배를 불리고 반도체 과학법Chips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반도체 시장을 미국 마이크론에게 빼앗아 넘겨주고 있는데 윤석열은 아무런 항변도 못하고 무능의 끝판왕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본 기시다 수상은 지난 캠프데이비트 한미일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미국과 한국의 지지를 끌어내 바로 폐기를 시작하며 가장 큰 외교적 이익을 취했다는 말을 듣고 있는데 윤석열은 우리 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에 대해 일본에 단 한푼의 손해배상도 받아내지 못했고 우리 혈세로 수천억원의 피해보상금을 쓰겠다는 황당한 말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이미 외국인투자자들은 우리 자본시장에서 주식과 채권을 순매도하며 자금 회수에 나서고 있어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시장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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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와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에 대한 여론악화와 민심이반을 한반도 전쟁 공포로 정면돌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단거리미사일 도발에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가 한반도에 전개된 데 대응해 ‘전술핵타격훈련’을 실시한 것이라고 밝혔는데 북한의 도발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한반도 긴장완화와 한반도평화를 위한 것보다 핵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식인데 윤석열과 국민의힘 것들은 피할 방공호라도 있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핵전쟁 공포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김정은 참수작전이라고 군사훈련을 마찬가지로 하고 있는데 남북 군사적 대치와 긴장감을 고취시키는 보도를 국내 언론들이 갑자기 쏟아내고 있습니다

 

언론은 24시간 북한 방송과 북한 신문을 감시하고 있는지 북한 발이라고 곧 전쟁이 날 것 같은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데 결국 윤석열의 실정으로 나라가 엉망이 된 것을 북한이라는 외부의 위협으로 은폐하고 넘어가려는 수작입니다

 

이런 한심한 대응책이 20세기 70년대와 80년대까지는 통했겠지만 이제 90년대 IMF구제금융 이후 사회경재가 개방된 대한민국에서 전쟁공포는 고스란히 코리아디스카운트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국민경제 전반에 손해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에서 보도하듯이 곧 전쟁이 터질 나라에 투자할 외국인투자자들이 무기판매업자 외에 어디 있겠으며 기존에 투자한 자본도 회수하기 급급한 모습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과거 선거를 앞두고 북한에 돈을 주며 안보불안감을 조성해 "총풍사건"이라는 공작도 서슴치 않았는데 내년 총선에서 윤석열과 그런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되면 그때는 진짜 전쟁이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벌들도 검찰특수부를 앞세운 윤석열 극우정부의 정책에 적지않이 당황하고있는데 대한상의 회장을 하고 있는 최태원 SK회장도 제주도 상의 모임에서 "중국시장을 포기할 것이냐?"라고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대중국 정책에 한 목소리를 낼 정도입니다

 

한반도 긴장을 고조 시켜 색깔론으로 다시금 더러운 권력이 부정부패를 은폐하고 사리사욕을 챙기려 하고 있는데 이게 개방된 한국사회에서 고스란히 코리아디스카운트로 이어져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로 돌아오고 있어 윤석열 정부에 대해 한 소리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군 장성들은 한반도긴장고조에 따라 우리나라에 미국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주한미군장성과 인도태평양사령부 출신 장군들은 노후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티켓을 받은 것으로 여기기까지 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호구가 되고 있다는 느낌마져 듭니다

 

경제를 모르는 멍청한 것들은 "나라가 있고 경제가 있다"라는 한심한 소릴 하는데 지금 나라를 망치고 경제를 쪽박차게 만든 것이 윤석열 정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솔직히 중국과 베트남에서 일해 본 사람들이라면 저임금과 저물가로 우리 생산기지 역할을 해주고 있고 이제는 중국 시장은 우리중소기업들의 좋은 시장이 되어 주고 있었는데 이런 시장을 고스란히 경쟁국가인 일본에 넘겨주는 한심한 모습에서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국익을 위하는 정부라기 보다는 일본의 조선총독부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이런 한심한 작태를 고발하고 바판해야 할 언론들은 죄다 건설사들이 최대주주인지라 정부의 채권시장 안정펀드의 도움이 없으면 언제 부도날지 모를 부동산PF 부실에 떨고 있으니 제대로 비판을 하기 보다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은폐하고 빨아주기 바쁜 모습입니다

 

투자자로써 이런 나라에 투자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외국인투자자들 심정이야 어쩌겠습니다

 

채권시장에서 계속 빠져나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들이 진짜 한국전쟁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아니가 걱정될 정도입니다

 

한반도평화와 긴장완화는 우리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본중에 기본으로 이를 어기고 윤석열과 처가인 김건희 집안의 사리사욕을 위해 국민경제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행위는 반역행위라 생각될 정도입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노선의 변경을 통해 윤석열 처가인 김건희네 집안은 막대한 경제적 부를 거머쥐게 되는데 국민 혈세는 1조원이 넘게 낭비될 수도 있는 황당한 상황을 덥고 끝까지 부를 추구하는 모습에서 이를 처벌해야 할 검찰이 오히려 더운 권력의 개가 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범죄자들이 전혀 겁을 내지도 두려워 하지도 않고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검찰의 기소독점권은 결국 범죄자를 잡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를 자유를 주고 있는 것으로 우리 사회시스템의 문제를 고스란히 노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라면 이런 망가진 나라에 투자할지 고민을 해야 할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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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북한이 전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고 핵 사용도 불사할 것"이라며 "올해 (을지)연습부터는 정부 차원의 북핵 대응 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은 오늘(2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부터 나흘간 을지연습이 시작된다. 을지연습은 전쟁 발발 시 정부 기능 유지, 군사 작전 지원,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국가 총력전 수행 연습으로 국가 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윤석열은 "정부는 지난 정부에서 축소 시행되어 온 을지연습을 지난해 정상화했다"며 "올해는 전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 관, 군 통합 연습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고 이어 "북한의 핵 위협, 반국가세력 준동, 사이버 공격 등에 대비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된다"고 했습니다.


윤석열은 "북한은 개전 초부터 위장평화 공세와 가짜뉴스 유포, 반국가세력들을 활용한 선전 선동으로 극심한 사회 혼란과 분열을 야기할 것"이라며 "가짜뉴스와 위장평화 공세, 선전 선동을 철저히 분쇄하고 국론을 결집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 그러면서 "북한은 국가 중요시설을 공격해 국가기반체계를 마비시키려 할 것"이라며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방호 대책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의 발언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의미로 해석되는데 북한이 개전초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단언하는 정도로 핵전쟁에 대해 확신에 찬 모습으로 평택의 미군기지가 핵으로 공격받는다면 미국은 핵으로 북한에 보복할텐데 그럴 경우 한반도는 사람이 살기 어려운 땅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지금까지 핵무기는 마지막 선택지 생각되었는데 윤석열은 북한이 개전 초에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단언할 정도로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모습입니다
 
핵무기 보유국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있어 1년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재례식 무기로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핵무기 사용은 최후의 수단임을 여러차례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해 우리나라를 공격한다면 미국도 북한에 대해 핵으로 보복할 가능성이 큰데 이럴 경우 우리나라와 북한은 재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지게 될 가능성이 큼니다
 
누가 윤석열에게 핵전쟁의 공포심을 심어준 것인지 모르겠지만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을 전쟁공포 위에서 치르려 하고 있어 조만간 한반도에서 국지전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차 총풍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지금같은 윤석열의 낮은 지지율로는 결코 의회내 다수당 자리는 불가능할 뿐 아니라 자칫 탄핵 가결 정족수인 200석 이상을 야당이 가져갈 경우 윤석열이 탄핵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무슨 짓이라도 벌일 것같아 두려운 생각마져 듭니다
 
윤석열이 전쟁공포 조장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의 국내 원화자산에 대한 투자정리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코리아디스카운트만 강화되는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사능 오염을 피해 우리나라로 아시아 본부를 옮긴 외국인투자자들이 대거 다시 일본으로 갈 가능성이 커 지고 있습니다
 
누가 저 멍청이가 입닥치고 있으라고 말해 주길 기도해 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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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0IO0vTEROc?si=lbxKuVx4KlhXasf- 

안녕하세요

서울시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이달 23일 오후 2시 공습 상황 대비 민방위훈련을 한다고 20일 밝혔는데 훈련은 공습경보 15분, 경계경보 5분, 경보해제 순으로 20분간 이뤄지게 됩니다.



오후 2시 서울 전역에 공습경보(사이렌)가 발령되면 시민은 신속하게 민방위 대피소로 이동해야 하는데 운행 중인 차는 즉시 갓길에 정차한 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라디오 실황방송을 통해 들으며 주요 도로에서 시행되는 군 차량과 소방차 등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 훈련에 협조해야 합니다.



오후 2시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 내 시민과 정차 중인 차는 경계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고 2시20분 경보해제가 발령된 이후에는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하면 되는데 훈련 중에도 철도, 지하철,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영하고 병·의원도 정상 진료합니다.

 

보수가 집권하면 없는 전쟁도 만들어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조장하는데 북한과 휴전상황을 상기시켜 집권세력의 부정부패를 비판하는 것은 종북이자 이적행위라는 논리를 사람들에게 주입하기 위한 방편으로 민방위훈련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민방위가 각종 재난 상황을 상정해 훈련을 하는 것이지만 이번엔 전쟁상황인 공습상황을 예정한 훈련이기 때문에 단순히 재난상황을 대비하는 때와 다른 성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번 북한의 위성발사 때도 서울인천지역에 공습경보가 울리면서 큰 소란이 발생했는데 이번 훈련은 그때의 혼란을 만회하고 서울시민들에게 전쟁공포를 심어주려는 차원에서 벌이는 것 같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현 집권세력인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전쟁공포를 잊고 사는 국민들에게 이를 상기시켜 줄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집권에 성공하자 마자 인수위때부터 부인인 김건희씨 집안의 부동산 자산이 있는 곳이 우리 세금 1조원이 넘는 돈을 들여 고속도록 건설을 계획하다 걸렸지만 검찰이 기소를 하지 않을 것이라 후안무치한 세금도둑질을 그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망 확충을 위한 국가건설계회에도 위배되는 노선으로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 변경된 것으로 윤석열 부인인 김건희 집안의 부동산 재산 증식을 위한 것 외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진 것인데도 이를 비판하는 국회의원이나 언론사를 오히려 겁박하고 위협해 입을 다물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쟁공포마져 조장해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이탈까지 가져오려 하고 있는데 이것은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켜 우리 자산에 대한 가치하락을 가져올 사안입니다

 

투자자로써 이런 멍청한 짓꺼리를 그대로 지켜보는 것도 안에서 천불이 날 사안입니다

 

싸우기 전에 이기는 것이 가장 큰 고수라고 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지금까지 한반도 평화 노력을 수포로 돌려버리고 미국산 무기 수입과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하는 가장 하수의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결국 미국산 무기수입은 주한미군 장성들과 인도태평양사령부 장선들의 노후계획에 불과한 것이고 한반도 전쟁 공포 조장으로 총선에서 표를 더 얻어 부정부패를 하는데 있어 민주세력의 견제와 감시를 받지 않겠다는 것으로 지금도 파렴치한 짓을 하지만 앞으로 더 안하무인격의 부정부패를 저지르겠다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내가 낸 세금으로 외국에 펑펑 뿌리며 돌아다니는 윤석열이를 보면 세금도둑놈도 이런 도둑놈이 없습니다

 

검찰이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어 결코 윤석열과 부인 김건희의 부정부패에 대해 기소하지 않음으로써 죄값을 물지 않기 때문에 후안무치한 짓을 벌이고도 뻔뻔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상식을 벗어난 일들이 일어날 때는 다 그 뒷배경이 있는 것으로 이유없이 일어난 인위적인 일들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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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eMCIAgxmog?si=AyUKXo8h9DbJnV7Q 

안녕하세요

미국 메릴랜드주 캠프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리면서 별도의 한∙미, 한∙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윤석열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양자회담에서 지난 4월 합의한 ‘워싱턴 선언’의 핵심 내용인 한∙미 간 핵협의그룹(NCG)이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미 전략핵잠수함의 한반도 전개 등을 통해 충실하게 이행되고 있음을 평가했는데 그러면서 확장억제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지만 ‘워싱턴 선언’ 자체가 별 내용이 없는 것으로 핵무기 사용과 관리는 여전히 미국의 권한 안에 있는 것이고 우리는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에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어 한반도 긴장 고조 뿐 아니라 비용만 부담하게 된 것입니다.

 

북한을 중국과 베트남 같이 개혁개방으로 끌고나와야 동북아 평화도 한반도 평화도 지켜낼 수 있게 될텐데 강대강 대치로는 아무 것도 해낼 수 없다는 사실을 이미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확인 된 사안인데 윤석열 정부에서는 전쟁불안감을 넘어 실제 전쟁을 치루려는 것이 아닐까 우려될 정도로 지정학적 리스크를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리나라에 대한 철통같은 방위를 약속했지만 아프카니스탄에서 철수할 때도 아랍 산유국들에게 한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중동을 떠나 버렸습니다

 

바이든과 윤석열은 한반도비핵화를 위해 북한의 인권상황을 개선하겠다는 선언적 내용만 말 했을 뿐 한반도 평화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하나 없이 긴장만 고조시키는 전략자산 전개와 같은 전쟁공포만 띄우고 있는데 이를 통해 미국산 무기 수출로 미군산복합체들은 큰 수익을 챙겨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첫 해 문재인 정부 5년동안 보다 더 많은 미국산 무기수입으로 미군산복합체에 호황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 기시다와 정상회담을 한 윤석열은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과학적 그리고 투명한 처리에 대해 언급했지만 구체성이 없는 방안은 아무런 방법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냥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를 도와주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도 약 20분 간 별도의 회담을 가졌고 조바이든과도 윤석열은 약 20여분간의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과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슨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까요?

 

한∙미∙일 정상회의를 했다는 사실에 국내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새로운 역사" 운운하며 띄우기 바쁜 모습인데 실제 회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되기 보다는 들러리가 더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국내 보수언론의 윤석열 외교안보 치적 띄우기와 함께 댓글공작도 이뤄지고 있는 모습인데 구체적인 회의 내용보다 그저 단순 만남에 포커스를 맞춘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댓글 아이디들은 대부분 인위적으로 만든 댓글임을 알 수 있는 아이디들인데 윤석열 정부의 댓글공작의 일환으로 보여 최근 군 사이버전 관련 민간인 사찰범들의 사면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우리 세금으로 윤석열이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데 국내 언론은 사리사욕과 윤석열 검찰의 압수수색이 무서워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소설쓰듯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는 일본 우익 기시다 정부가 원하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오염수 해양폐기의 명분을 쌓고 미국과 우리나라가 일본의 부도덕한 범죄행위에 들러리를 서며 지지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은 윤석열 집권기간에 "동해"의 명칭을 "일본해"로 바꾸는데 성공했고 이제는 독도를 "다께시마"로 만드는 작업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조만간 한∙미∙일 군사훈련 명목으로 독도의 경찰수비대를 철수시키고 일본자위대를 주둔시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게 다 안보를 명분으로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우리 영토주권을 팔아 먹는 것으로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대한제국 고관대작들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일제강점기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짖던 국내 언론사들은 21세기에도 여전히 더러운 권력에 굴종하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진실을 숨기고 국민들을 속이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주권자이자 투자자로써 우리 국익과 나의 이익에 맞는 투자를 할 줄 알아야 할 시기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세금도둑질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전락시키는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며 사리사욕을 챙기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윤석열의 거짓말로 대선날 국민들을 0.7% 더 속였다면 기레기들은 0.7%가 선거장에 나가는 걸 포기하도록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어리석은 국민들을 속여 윤석열 정권 탄생에 큰 공을 세웠습니다




거짓말과 왜곡보도로 차지한 대권으로 전제왕권을 차지한 것처럼 헌법을 무시하는 작태로 일본에 우리 국익을 넘겨주고 있는 행위들은 결코 주권자로 묵과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한미일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은 안보를 얻고 일본은 경제적 이익을 취하는데 우리나라는 모든 것 다 퍼주고 전쟁공포만 가진다는 사실이 말이 되는 결과인지 묻고 싶습니다

https://youtu.be/v7tjeMHLIOg?si=s1OgfhWwBd0uetpT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은 오랜 의회경험과 부통령 경험으로 일본자본의 지원을 많이 받아왔는데 이런 이유로 일본에 대해서는 후견인 노릇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인권을 중요시하는 미국 민주당도 북한인권 운운하지만 일본 전쟁범죄의 피해자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 일본장학생 모습을 충분히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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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3og4D_m4dI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최초로 미국 핵잠수함에 승선인 인물로 윤석열과 김건희가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윤석열은 미국 국빈방문의 결과이자 외교안보성과로 미국 전략자산 핵잠수함의 부산 입항을 자랑하고 싶어 해서 수해피해 복구가 한참인 상황에서 부인 김건희와 함께 부산항에 한달음에 내달려가 핵잠수함을 배경으로기념사진을 직고 민간인인 부인 김건희를 대동해 전략자산에 승선해 활보하고 나온 것을 자랑하며 대대적으로 보도자료를 돌리고 있습니다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미국 핵전력의 '최종병기'로 불리는 오하이오급 핵추진 탄도유도탄 잠수함(SSBN) 켄터키함(SSBN-737)이 입항하면서 벌어진 일들입니다

 

미국은 현재 오하이오급(1만8천750t급) SSBN 14척을 운용하고 있으며 켄터키함은 오하이오급 가운데 12번째로 건조됐는데 오하이오급은 폭발력 100kt(1kt=TNT 1천t의 폭발력) 위력의 탄두 8∼12발이 들어있는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 트라이던트-2 D5)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부산항 입항에 있어 미국 정부는 켄터키함에 핵미사일이 탑재되어 있는지 유무에 대해서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켄터키함의 부산항 입항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가 민감해 하는 것은 핵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핵잠수함이 중국 지도부가 있는 베이징의 지척인 곳에 와 있는 것이 마냥 기분좋은 일은 아닐 겁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하고 있고 그런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하고 있는 미국이 핵미사일을 탑재한 핵잠수함을 등뒤에 갖다 놓는 것도 역시 신경쓰이는 일이 될 겁니다

 

결국 윤석열이 자기 공적이라고 자랑하고 싶어 수해피해복구 와중에 한달음에 달려가 켄터키호에 탑승하고 미국핵잠수함의 부산항 입항을 온 세상에 공개하고 있으니 한반도 긴장을 스스로 강화시키고 있는 것이자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어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한심한 짓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 소유도 아니고 사용권도 없는 미국 무기에 우리 대통령이 올라 마치 우리 것인양 행새하는 모습을 보면서  "벗거벗은 임금님"의 어리석음이 생각나는 것은 저만의 일은 아닐 겁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손에 들고 있는 상황에서 2차 한국전쟁은 핵전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우리 민족 공멸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미국은 한반도로 전쟁이 국한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결국 우리나라만 큰 인명피해와 재산상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 전쟁 자체가 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정전협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솔직히 검찰특수부가 과거 IMF구제금융 당시 팔자를 고친 모피아처럼 이번 윤석열 정부 기간 팔자를 고칠려고 또 다시 경제위기를 조장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정도로 한반도 전쟁공포감을 키우고 있는데 결국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귀결되는 사안입니다

 

미국의 전략자산인 핵잠수함이 부산항에 기항할 일이 있더라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버선발로 뛰어나가 맞이할 것이 아니라 시장이 알지 못하게 조용히 왔다 가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종전이 아니라 휴전으로 언제든지 양측이 무력을 동원하면 다시 전쟁을 시작할 수 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나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의 종전선언이 평화를 가져오진 못했다고 하지만 최소한 종전선언을 협상할 때는 북한의 도발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벌써 이를 잊은 멍청이들이 권력을 잡았다고 지들 마음대로 하고 있는데 베트남이 패망하기전에 제일 먼저 미국 항공모항에 오른 이들이 바로 베트남의 권력층이었다는 사실은 지금 윤석열 정부와 권력을 공유하고 있는 검찰특수부와 국민의힘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쩌다 나랏꼴이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투자자로써 시장외적 리스크를 스스로키우고 있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보면 멍청해도 유분수고 사리사욕을 탐해도 정도껏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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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과 부인 김건희가 예정에 없던 우크라이나 방문으로 살상무기 제공의 명분쌓기용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면서 한러관계가 파탄으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우크라이나 방문에서 수도 키이우와 가까운 민간인 집단살해가 자행된 부차를 방문했습니다

 

이 곳에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학살했던 현장을 둘러보고 묘역을 참배했는데 부차는 지난해 2~3월 러시아군에 점령당했다가 해방된 이후 '우크라이나 영웅 도시' 지위를 받은 곳으로 러시아군의 잔학 행위가 전세계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

 

러시아군은 이 곳을 점령한 이후 16~60세 남성을 잠재적 위협으로 간주하고 이들을 무차별적으로 사살했는데 실제 우크라이나군이 부차를 탈환한 이후 도시에 진입하자 일부 시신은 길거리에 버려져있었고, 다른 일부 시신은 손이 등 뒤로 묶여있는 상태로 발견됐고 성앤드류 성당 인근 집단무덤에서 67명의 희생자가 발견됐으며, 이들 대부분은 40~60세 사이 민간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부차에 이어 이르핀을 방문해 민가 폭격현장을 둘러봤는데 민간인 주거지역이었던 이르핀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이 집중됐던 곳으로 러시아군은 23일간 도시를 점령했고, 당시 치열한 전투 때문에 이르핀의 사회 및 주거시설의 70%가 파괴됐습니다

 

이후 윤석열과 김건희는 수도 키이우로 이동해 전사자 추모의 벽에 헌화하고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이번 윤석열과 김건희의 전격적인 우크라이나 방문이 예정에 없던 방문이고 부차와 이르핀의 민간인 살상 현장을 둘러 본 것이 예전 방미 직전 로이터통신과 윤석열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의 민간인 대량살상이 확인될 경우 인도주의적 물자 제공수준에 머물지 않겠다고 한 말이 다시 회자되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대통령실은 대량학살 등 상황을 전제로 한 원론적 입장이라며 확대해석에 선을 그었지만, 정치권과 외교가 등에서는 군사무기 지원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직접 우리나라를 거론하며 살상무기의 우크라이나 제공은 한국에 대한 러시아의 우호정책이 중단되고 적대행위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는 우리 기업들이 20여년 동안 공들여 키워온 시장으로 스마트폰 시장과 자동차 시장에서 우리 나라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 시장점유율 1위를 하는 등 우리 기업들의 실적이 좋았던 시장이었습니다

 

특히 팔도식품의 도시락 사발면은 러시아에서 "도시락"이라는 이름이 사발면의 고유명칭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오리온 쵸코파이는 공전의 히트를 치는 등 소매시장에서 러시아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시장점유율을 늘려가던 시장이었습니다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으로 러시아 시장을 날려 버린 것을 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모르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시장 규모가 하늘과 땅이라 멍청한 짓이라는 재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러시아 지역에 대규모 공장을 보유하고 큰 규모의 투자를 한 상태라 러시아 정부가 우리 기업들에 대해 자산동결에 나설 경우 큰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윤석열 정부가 80억 달러의 저리차관을 약속하고 이에 우리 기업들이 전후복구 사업에 뛰어들려 하고 있지만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라 윤석열의 행보는 소탐대실이라는 말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큰 러시아 시장을 포기하고 우크라이나에 자유의 전사 놀이에 빠져 있는 윤석열을 누가 좀 말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다 러시아가 우리나라와 적대관계로 전환될 경우 북한에 도발 명분을 줄수 있어 한반도 평화는 물건너가고 전쟁공포감에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심화될 위험성이 커 보입니다

 

김건희 일가의 부동산투기의혹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해양폐기 찬성에 대한 반발여론을 전쟁공포감으로 넘기려는 수작으로 보이는데 윤석열과 김건희의 사리사욕을 위해 한반도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것으로 보여 대통령으로써 자격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대통령직을 해선 안되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유럽 순방 직후 전격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정상회담을 가진데 대해 국제사회에서 국가 위상을 드높이고 재건 사업을 통한 경제적 실리도 확보했다고 평가했지만 재계에서는 득보다 실이 더 크다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과 김건희의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통한 부동산투기 의혹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찬성에 대한 국민적 반발을 넘어서려고 무리한 전쟁공포감 조성에 나선 모습인데 어느 국가도 우리나라의 위상이 올랐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왜 저런 미련한 짓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더 힘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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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달 29일 첫 개각을 단행했는데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학과 교수가 신임 통일부 장관으로 지명되었지만 그의 저서들을 보면 결코 통일부 장관을 해서도 공직을 해서도 안되는 인물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김영호 후보자는 극우 성향의 '뉴라이트' 학자로 윤 대통령의 개각 명단이 발표되자 야권과 시민사회 단체 등을 중심으로 김 지명자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적대적 대북관을 지닌 인물이 통일부 장관이 되는 게 적합하냐는 것뿐만 아니라 독재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부정선거도 자행하고 국민에게 총을 쏴 수백명을 희생시킨 이승만을 국부로 추앙하며 독재자를 옹호하는 인물이 과연 민주주의 국가의 공직을 할 수 있느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의 과거 발언 등을 놓고도 적격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김 후보자가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김영호의 세상읽기'는 통일부 장관 지명 이후 비공개로 전환될 정도로 극우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일반 국민들이 볼 때는 극우파쇼주의자가 통일부 장관이 되는 것이라 당연히 반대목소리가 높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숨기기 바쁜 모습입니다

 

김영호 후보자는 "박정희 대통령과 이승만 대통령 모두 천재 대통령"이라며 "보수 부활 프로젝트는 이승만과 박정희 두 천재 대통령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에 의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둘 다 독재자로 국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고 독재권력을 위해 국민들을 고문하고 살인한 권력을 옹호하고 우상화하고 있는 것인데 국민에게 총을 쏴 수백명의 희생자를 내고 쫒겨난 독재권력을 옹호하는 인물을 공직에 들이는 것이 맞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이승만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독재자로 부정부패한 자유당정권으로 부정선거를 획책하다 국민에 의해 쫒겨난 독재자라고 단죄된 인물입니다

 

4.19 시민혁명에 수백명이 독재자 이승만을 지키는 경찰이 쏜 총에 죽음을 당했는데 이런 이승만을 추앙하는 것은 극우 검찰특수부 독재로 가고 있는 윤석열을 위해 다시 경찰이 국민에게 총을 쏘는 정부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미 경찰청 안에 경찰국을 만들어 윤석열 정부에 충성을 다하는 경찰을 승진시키는 인사권과 예산권을 빼앗아 경찰청 독립을 훼손하였고 급기야 윤석열 취임 첫 해 150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태원참사가 발생하도록 경찰조직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이승만 때처럼 다시 촛불집회에 나오는 국민들에게 총을 쏠 수 있는 경찰을 만들겠다는 것인데 과연 그런 경찰이 있을까 생각되지만 이태원 참사에 우리 국민 150여명이 희생되었는데 경찰 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모습과 솜방망이 처벌에서 경찰 간부들 중 윤석열 권력을 위해 국민에게 총을 쏘는 경찰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들고 있습니다

 

통일부의 위기는 한반도평화가 물 건너가고 있고 이는 냉전과 전쟁공포가 다시 커지는 것으로 더러운 권력이 부정부패를 하고 이를 은폐하는데 유리할 수는 있겠지만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확대시켜 투자자들에게는 최악의 시장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윤석열이 극우유튜브를 너무 많이 보고 극우화되고 있어 집권 1년차가 넘어가면서 이제 내각마져 극우내각을 만들면서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제한하는 파쇼정부로 변해가고 있고 자유시장경제체제를 무시하고 반자본주의 정책으로 권력을 위해 국민경제를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용인에 안전이 검증되지도 않고 한번도 건설되어 본적 없는 미국 소형모듈원전을 짓겠다고 하는 것은 서울과 수도권 2000만 시민을 마루타로 여기는 것으로 결국 윤석열과 재벌의 정경유착의 새로운 표현으로 미국 소형모듈원전에 재벌들의 자본이 투자되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윤석열의 친일 성향은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폐기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찬성하는 국가로 만들고 있는데 바다를 접하고 있는 나라에서 결코 찬성할 수 없는 내용을 윤석열의 개인적 친일성향으로 찬성하고 있는 것이라 국민정서와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익에 아무 이익이 없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마져 찬성하는 것은 윤석열의 사리사욕에 의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데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검찰특수부를 사냥개로 갖고 있는 윤석열을 두려워하고 있는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자들을 보면 비겁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 피로써 얻어낸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조종을 울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윤석열은 경찰이 이승만 시대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고 윤석열의 권력을 위해 국민에게 다시 총을 쏠 수 있는 경찰을 만들어 정권말기 레임덕에 서울 한복판에서 국민들에게 총을 쏴 권력을 유지하려는 의도라고 밖에 볼 수 없는 행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자유시장경제와 함께 성장해 온 것으로 민주주의가 훼손되면 자유시장경제도 제대로 작동할 수 없어 투자자들에게는 최악의 시장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시장은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예상할 수 있게 작동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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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v0oSLcp4X4

안녕하세요

북한이 우주발사체라고 주장하는 로켓을 발사하면서 우리나라 서울과 수도권에 주민 대피경보가 울렸습니다

 

새벽에 울려퍼진 경보에 새벽잠을 깬 서울시민들이 많았는데 예전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 때와 다르게 서울 시민들에게 대피경보를 내려 새벽잠을 다 깨워놓고 전쟁공포감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가 남쪽 방향으로 발사됐다고 새벽에 발표했는데 북한이 위성을 탑재했다고 주장한 발사체를 쏜 것은 2016년 2월 7일 ‘광명성호’ 이후 7년 만으로 군은 발사체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에 있습니다.

 

이번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는 사전에 국제사회에 통보한 것으로 우리나라 누리호의 발사성공에 대응하는 차원의 발사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9일 “이달 31일 0시부터 다음달 11일 0시 사이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했었는데 그러면서 1단 로켓 낙하지점으로 ‘전북 군산 쪽에서 서해 멀리’, 페어링(위성 덮개) 낙하지점으로는 ‘제주도에서 서쪽으로 먼 해상’, 2단 로켓 낙하지점으로는 ‘필리핀 루손섬 동방 해상’을 예고했습니다.



합참이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예고에 미군과 함께 도발 가능성을 추적‧감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북한도 사전에 다 공개한 사안인데 이를 두고 새벽 6시에 사이렌을 울리고 재난문자를 살포한 것은 다분히 전쟁공포감을 조성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날 북 위성 발사체 발사 직후 경보 문자가 발령됐는데 이에 대해 온라인에서 호들갑 떤다는 비난하는 댓글들이 연이어 올라오면서 7시를 전후해 오발령이라는 문자가 다시 보내지기도 했습니다

 

합참의 발표에서 "북한이 남쪽으로 발사했다"는 부분을 강조한 것도 마치 우리나라를 향해 미사일을 쏜 것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표현인데 다분히 전쟁공포를 조장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의심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호들갑에 다시금 "군미필 정부"라는 비난이 커지고 있는데 남북관계 경색으로 일본이 북한에 접근해 북한 저임금 노동력과 북한 지하자원을 일본의 경제부흥을 위해 사용할 것으로 보여 우리 경제에는 큰 타격이 불가피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낮은 지지도에 극우보수층의 결집을 통해 내년 총선을 치루려 하고 있어 검찰특수부를 이용한 야당탄압과 함께 남북긴장을 최대한 이용하려는 의도가 엿보이고 있습니다

 

새벽에 대피경보가 서울에 울려퍼지면서 외국인투자자들도 불안해 할 것으로 보이는데 외국인투자자들은 휴전상태의 한국에 대해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이유를 다시 상기할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가 남북관계마져 그들의 기득권 강화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우리 국익에 반하여 일본우익의 이익을 손들어주는 꼴이라 실제 한국전쟁까지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일본은 한국전쟁을 통해 전후 부흥의 기억을 갖고 있어 지금의 경기침체에서 확실하게 벗어나는 길로 2차 한국전쟁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우익들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입니다

 

일본우익의 이익을 다 들어주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서 독도영유권문제도 한국전쟁도 가능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들의 탐욕이 우리나라를 전쟁의 구렁텅이로 내몰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코리아디스카운트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 외국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지수관련 대형주를 제외하고 대부분을 팔아치우며 펀드를 가볍게 만들고 있습니다

 

나중에 외국인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대형주를 팔아 지수를 떨어뜨리면 우리나라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들이 지수방어에 나설 수 밖에 없어 손해보지 않고 빠져 나올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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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jHmfIBDwZk

안녕하세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의회 승인이 필요없는 비상권을 활용해 대만에 5억달러(약 6600억원) 상당의 무기를 보낼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는데 당연히 미국이 반발하고 있어 동북아지정학적리스크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대통령 직권(PDA)'을 발동해 대만에 무기를 지원할 방침으로 이를 위해 미국 정부는 의회가 2023회계연도 예산에 반영한 총 10억달러 규모의 대만 안보 지원 자금을 처음으로 집행할 예정인데 PDA는 의회 승인 없이 미국의 군사 자원을 타국에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으로, 바이든 행정부는 이미 우크라이나 지원에 30차례 이상 PDA를 사용했습니다.



중국은 이에 반발하고 있는데 공산당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PDA를 활용한 미국의 무기 지원이 대만을 한층 더 '화약통'으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 매체는 "토니 블링컨 외무장관, 존 케리 백악관 기후특사 등이 중국 방문을 시도하는 가운데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보내는 것을 보면 중국과의 관계 개선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심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대만 국방부는 미국의 다연장 로켓 하이마스(HIMARS·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의 인수 완료 시기가 당초 예정했던 2027~2028년보다 빠른 2026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대만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하이마스가 위력을 발휘하자 총 29문을 도입하기로 했고 1차 11문은 2024~2025년, 2차 18문을 2026년 받게 됩니다.



다만 대만이 구매하기로 한 F-16V 블록70 전투기 66대의 인도 개시 일정은 제조사인 미 록히드마틴의 생산 차질 등으로 인해 당초 예정된 올 4분기에서 내년 3분기로 늦춰졌는데 대만은 이 전투기 구매에 총 80억5000만달러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중국이 보유한 전투기는 700대로 대만(300대)의 두 배가 넘어 대만은 첨단 전투기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중국과 대만의 전력은 다양한 부문에서 크게 차이가 나는데 작년 기준 탱크가 4400대(중국)와 850대(대만), 자주포가 9800대와 1200대, 구축함이 24대와 4대 등으로 조사됐고 항공모함은 중국이 2대 보유하고 있지만 대만은 없는 상황으로 재례식 무기에 있어 중국과 대만의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어 최신 무기를 통해 양적 차이를 질적 우위로 커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만에선 항모에 대항하는 잠수함 비밀 기지를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부상하고 있는데 대만은 8척 이상의 자국산 잠수함을 건조해 2025년 최소 10척 규모의 잠수함 함대를 편성할 계획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재선전략으로 중국 때리기를 선택한 모습인데 미국극우인 트럼프가 중국 때리기로 재미를 본 것을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그대로 받아들여 화이트 트레쉬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거나 트럼프 지지에서 이탈하도록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중국은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이 PDA를 활용해 대만에 살상무기를 판매하는 것을 하나의 중국 원칙을 훼손하는 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대만 유사시레 우리나라 군대가 파병될 수 있는데 전시작전권이 미군에 있기 때문에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이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대만문제에 있어 주변인이었던 우리나라를 직접 교전 당사자로 만들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와 미군의 총알받이로 만들려고 하고 있고 이를 통해 미국과 일본의 지지로 권력을 지키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국내 극우와 보수층의 지지를 받아 30%의 지지율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한반도평화와 동북아 평화보다 전쟁을 하더라도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수호하겠다는 천박한 의식의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도 대만과의 직접적인 전쟁보다는 한반도에서 대리전을 선호할 수 있어 북한과 우리나라가 2차 한국전쟁을 벌일 수 있고 이는 중국과 미국의 대리전 양상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내 반도체 공장을 완공할 경우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나더라도 미국기업들이 메모리반도체 공급에 어려움을 겪을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를 그대로 두었다가는 2차 한국전쟁에 대한 우려로 외국인투자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될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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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mDlhLjf3cr8?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김선웅 신부(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는 “지난해 3월 국민들은 그를 지지하였든 지지하지 않았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받아들였고, 국민을 잘 이끌어주기를 응원했다”며 “하지만 그는 일제의 침략과 침탈을 정당화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해 평화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위협해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고 이어 “한마디로 그는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었다. 어떤 면에서는 그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의 잘못”이라며 “우리가 잘못 뽑았으니 우리가 바로 세워야 한다.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으니 내려오시라”고 말해 윤석열의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1일 저녁 7시 광주시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사제단)과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시국미사에서 윤석열의 하야를 요구하는 강경한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김인석 신부는 “오늘 우리가 거리에 나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당당한 나라로 만들고자 하는 염원 때문”이라며 “그런데 국가 지도자가 검찰의,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정권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날 시국미사엔 천주교 광주대교구 신자들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대거 참석해 윤석열에 대한 민심이반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광주 집회는 지난 4월10일 서울, 17일 마산, 24일 수원에 이어 네번째 시국 기도회로 사제단은 5·18항쟁 43돌 기념식을 앞둔 15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시국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사제단은 매주 월요일 각 지역을 돌며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16일 서울에서 마칠 계획입니다.

 

윤석열의 극우주의는 친일 친미정책으로 구체화되고 있는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강화시켜 남북긴장을 빌미로 검찰특수부의 간첩조작과 같은 공작정치로 반대파에 대한 탄압으로 소수 기득권을 갖고 있는 검찰특수부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도를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공적기관의 수장 뿐 아니라 민간분야의 수장까지 윤석열의 측근이나 개인적 친분있는 인사들을 대거 낙하산으로 내려보내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에 대한 지배력 강화는 다시 이승만 시절의 독재권력을 위해 국민에게 총을 쏘는 경찰로 회귀하도록 만들고 있어 국민들의 반극우주의에 대한 주권자로써 저항을 경찰의 총으로 막아서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특수부는 기소독점권을 무기로 윤석열의 반대세력에 대해 범법자를 만들어 냄으로써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는 데 이는 공적인 기고나 뿐 아니라 민간분야까지 아우르고 있어 국민경제 전반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는 전경련 회장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김병준 교수를 낙하산으로 내려보내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을 시키고 있어 또 다시 전경련을 통해 더러운 권력의 검은돈줄이 되게 만들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도 같습니다

 

금융부문에도 검사출신 변호사인 이복현씨를 하루 아침에 금융감독원장을 시켜 작년 김진태사태가 발생하고 채권시장에 큰 혼란이 일어나게 되었고 이후 흥국생명의 영구채 콜옵션 행사 거부에 외국인투자자들의 자본시장 이탈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여기다 검사출신 변호사인 한석훈씨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상근전문위원으로 선임해 국민연금을 통한 재벌들의 경영권승계와 경영권에 간섭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는데 이는 재벌이 또 다시 비자금을 만들어 더러운 권력에 보험을 들게 만드는 나쁜 관행을 다시 부활시킬 것으로 우려되는 사안입니다

 

정부 공공기관 뿐 아니라 민간영역에도 검사 출신을 수장으로 앉히면서 이들이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면서 사회혼란이 가중되고 있는데 이를 이전 정부 탓으로 돌리는 무책임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외교와 안보에 있어 우리나라를 일본과 미국의 군사동맹 안에서 대중국, 대러시아, 대북한 방어의 첨병으로 만들어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 가능성을 키우고 있는데 일본은 한국전쟁으로 전후복구에 성공하고 다시 선진국으로 재기하는 행운을 누렸기에 2차 한국전쟁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고 미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과 같은 대리전에 중국을 상대할 국가로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의 역할을 해 주길 바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은 낮은 지지도에서 한국전쟁이 이승만이 장기집권을 할 수 있었던 사례와 같은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는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키우는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외교안보정책으로 우리 국익에 반하고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울러 이번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반도체과학법Chips으로 우리나라 현대차와 기아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변되는 자동차와 반도체에서 큰 피해를 보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윤석열은 아무런 대응을 못하는 무능력한 모습으로 일관하며 미국 백악관 파티에서 노래만 하는 광대짓을 하고 돌아와 국민적 자존심에 큰 상채기를 내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이 미 의회에서 연설할 때 우리나라 기업들의 미국에 대한 수백억 달러의 투자에 대해 자랑을 늘어놓았는데 이들 기업의 미국 투자로 우리나라 국내에 그 만큼의 양질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이를 대체할 아무런 대안도 없으며 미국에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헌납한 것을 자랑하고 박수갈채를 받아 미 의회가 윤석열을 조롱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 목사들은 윤석열의 극우주의를 이용해 대형교회의 상속과 운영에 있어 세금을 내지 않는 기회로 이용하기 위해 신자들의 윤석열 지지를 독려하고 있는데 일부 개신교 신자들의 극우화는 이들이 삼일절날 일장기를 내거는 만행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천주교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고비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시대의 양심이자 등불이 되어 우리 공동체가 길을 잃지 않고 제 갈 길을 갈 수 있게 해 주는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한번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앞장서 윤석열이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미중패권전쟁의 희생물로 내주려는 만행에 저항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 과정에서 한미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미국 언론사 기자들이 우리 기업들에 대한 불공정통상행위에 대해 질문하고 우리나라 기자들은 꿀먹은 벙어리 마냥 아무런 질의도 못하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언론이 얼마나 무능하고 부패했는지 잘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되는데 아무런 성과도 없이 미국우선주의에 일방적으로 당하고 돌아온 윤석열의 무능한 외교에 있지도 않은 성과로 포장해 국민들을 속이는 우리언론의 왜곡보도에 대해서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엄중히 책임을 묻고있는 모습입니다

 

손바닥의 "왕"자로 하루 이틀 일부 국민들을 속일 수 있을 지 몰라도 전부를 영원히 속일 수 없다는 점에서 검찰 내부의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200여명의 검찰특수부 검사들의 기득권을 특권화하기 위해 5000만 국민의 안위와 평화를 희생해서는 안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투자자로써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강화해 공포정치를 통해 권력을 강화하고 견제를 무력화하려는 윤석열의 시도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확대시켜 국민경제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으로 이미 13개월동안의 무역적자와 2개월 연속 경상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벌써 위기는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서구식 선진국을 물려줄지 아니면 소수의 기득권층이 특권층으로 치외법권적 특권을 누리는 필리핀과 아르헨티나같은 후진국을 물려줄지 결정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천주교회의 정의구현사제단의 용기있는 시국미사에 적극 지지를 보내며 국민들 스스로도 주권자로써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에 저항해야 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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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2B7RZTLceM

안녕하세요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을 결정하는 것은 한국이 분쟁에 참여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크렘린이 19일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겨냥한 새로운 대규모 공격이 발생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을 검토할 것이라고 주장해 미국에서 유출된 우리 정부 도청 서류에 나온 것 같은 독일로 보내진 155mm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기 위한 명분을 쌓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하고, 우크라이나에 경제적·인도적 지원을 제공했지만 살상무기를 제공하지는 않았는데 윤석열 정부들어서 이런 정책이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과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제공을 바꾸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데브디스코스닷컴(Devdiscourse.com) 등 외신들은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불행히도 한국은 러시아에 다소 비우호적인 입장을 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는데 아직은 멘트 수준이지만 러시아가 어떤 식으로 보복에 나설지 아직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전쟁에 일정 단계 개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는 또 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무기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시사해 한반도긴장을 고조시키는 쪽으로 보복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메드베데프는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북한이 러시아의 최첨단 무기들을 확보한 것을 알면 한국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19일 러시아 대통령실이 한국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에 항의한 데 대해 "가정적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는데 외교부는 이날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언급은 가정적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고자 한다"고 전했고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로이터통신 인터뷰 내용을 정확히 읽어볼 것을 권한다"고 전했습니다

 

멍청한 윤석열이 극우 유튜브를 많이 보고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러시아는 후방의 안전을 위해 북한에 첨단무기를 제공하며 동북아시아에 긴장고조를 주문할 수 있고 이는 우리나라에 대한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켜 우리에게 가장 큰 손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부인김건희와 우리 세금으로 초호화 미국여행을 다녀오고 기분내고 오겠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은 라ㅓ시아내 자산동결 위험에 내몰리고 북한을 앞세운 러시아의 부추김에 동북아의 긴장고조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외국인투자금의 유출로 원달러환율도 불안하게 움직이는데 13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올 해 들어 경상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침체에 빠져들고 있어 경제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극우 유튜브에 빠져 현실인식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라를 팔아먹는 게 아니라 아예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 것 같아 두랴운 맘입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위해 국가를 위험에 내몰고 있어 전쟁을 막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을 하야시키고 동북아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는 새로운 정치리더쉽을 세워야 우리 기업들도 심기일전 다시 뛸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이 지난 번 "통일이 갑자기 올 수 있다"라고 발언한 것이 혹시나 윤의 멘토라는 무속인 천공의 영향을 받은 발언일지 모르는데 이번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제공도 무속인의 말에 따른 것이라면 이건 외교와 안보라는 국가안위를 한낮 무속인의 손에 맡긴 꼴이라 이건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과 행동들에 무속인의 영향력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진짜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역사 속에 무속인에 휘둘린 정치 지도자들이 결국 나라를 망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OB1QJbfmq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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