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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EwUibOIyTU

안녕하세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의 전환한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고 정부가 평가했습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주 지표를 보면 전체적으로 유행 규모가 줄고 있다"며 "유행이 계속 확산하던 상황에서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지난주(19~25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6101명으로 직전주(12~18일) 6855명 대비 11.1% 줄었고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인 건 9주만입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도 3865명으로 지난달 30일(3032명) 이후 28일만에 처음 30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손 반장은 "매일 확진자 수로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며 "오늘 확진자가 다소 낮게 나온 것은 주말 검사량이 감소한 영향이며, 특히 지난 주말은 한파로 검사량이 좀 더 적게 나온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감소하지 않았는데 지난주 위중증·사망자 수는 각각 전주보다 28명·98명 증가했습니다.



손 반장은 "전체적인 유행 수준 자체가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위중증 환자 감소까지는 시차가 있어서 위중증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향후에는 위중증자와 사망자들도 같이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한 배경으로 3차 접종률이 높아지고, 방역패스 시행이 확대된 데 더해, 사적 모임 임원을 제한한 등의 효과가 나타난 걸 꼽았는데 손 반장은 "지난 18일 시행한 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 조치는 시간상으로 아직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라는 위험 요인도 있다면서 "오미크론이 확산하면 경증 환자들이 급속히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경증 환자들이 지역사회와 재택에서 안정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는 여건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전체적으로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줄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부작용과 백신무용론에 대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냈지만 사람들은 부모로써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에게 백신접종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스스로 백신접종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도 부모의 허락아래 빠르게 백신접종률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부작용과 백신무용론에 대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댓글들이 많이 붙는데 대부분 십알단 같은 댓글부대의 조직적인 부정적 댓글을 달고 있는데 댓글공작을 위해 만들어진 아이디들로 달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그런 댓글들을 단 아이디들을 클릭하면 대부분 사용 중단된 아이디들로 사라지고 없는 아이디들인데 진짜 개인이 사용하는 아이디라면 그렇게 쉽게 아이디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메일과 연결된 아이디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데 대부분 댓글공작을 위한 아이디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백신패스를 반대한다는 댓글들도 많은데 백신미접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백신 강제접종을 위한 방법으로 왜곡하고 있는 것으로 성인의 약 90% 이상이 2차 접종을 끝낸 상황에서 백신미접종자들의 코로나19확진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 바로 백신패스이자 이들이 의료시스템에 과부하가 되지 않도록 하려는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것은 백신미접종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라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으로 이들이 의료시스템에 부담이 되고 결국 의료시스템 자체를 붕괴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라고 고사지내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겁니다

 

정치적 이유가 있든 재산상 이득을 위한 것이든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부모가 어린 자식의 안전에 대해 책임이 있는데도 이를 방기하고 오히려 아이를 코로나19감염 위험에 내모는 것이 백신무용론이자 백신 부작용으로 우리 의료수준에 대부분 백신부작용으로 알려진 것들은 제때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백신접종을 통해 항체를 갖게 하는 것 외에 코로나19감염을 막을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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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6~17세에 대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추가접종) 사용을 권고함에 따라 미국내에서 이 연령대에 대한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이 곧 시작될 전망인데 우리나라는 백신패스와 방역패스에 대한 조직적인 반대가 댓글부대인 십알단와 보수학부모단체까지 동원되어 조직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보수개신교회의 탐욕이 숨겨져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9일(현지시간) CBS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CDC는 같은 날 미 식품의약국(FDA)이 16~17세를 대상으로 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부스터 샷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지 몇시간만에 이같이 결정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성명에서 "우리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모든 해답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초기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이 오미크론을 비롯한 변이들에 대한 보호를 높이고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16, 17세 청소년이 화이자 2차 접종을 마친 후 최소 6개월이 지난 경우 부스터샷을 맞을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strongly encourage)"고 말했습니다.

 

CDC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약 260만명의 16~17세 청소년이 2차 접종을 완료한 후 6개월이 경과했으며, 이는 이 연령대 청소년의 31%에 해당합니다 

 

이번 FDA 긴급승인과 CDC의 권고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예비 실험실 조사에서 부스터샷을 접종할 경우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중화항체가 기존 2회 접종 때보다 25배 증가한다고 밝힌 이후 나왔습니다.

 

미국 내 18세 미만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현재 화이자 백신이 유일한데 미 보건당국은 12~18세에 대한 모더나 1·2차 백신 긴급사용승인을 아직 해주지 않고 있고 젊은층에 mRNA 백신 접종 이후 나타나는 드문 부작용인 심근염 위험성에 대한 우려로 올초부터 모더나 관련 결정을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소년에서 나타나는 심근염도 의료진의 관리를 받으면 대부분 완치되어 정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낸 기레기들이 왜곡보도와 가짜뉴스로 불안감을 증폭시킨 측면이 있습니다

  

화이자는 부스터샷을 접종받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95.6% 예방효과를 보인다는 임상시험 자료를 인용, 16세 이상에 대한 부스터샷 정식 승인을 조만간 요청할 계획입니다.

 

우구르 사힌 바이오엔테크 최고경영자(CEO)는 "부스터 샷 접종은 모든 연령대에서 코로나19 예방효과를 현격히 개선하고 면역력을 증대시킨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백신접종과 코로나19치료제 밖에 없는 상황에서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이 가능할 인구수를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성인의 80% 이상이 2회 백신접종까지 완료한 상황이나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의 등장으로 부스터샷이 실시되고 있고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접종 연령층을 확대하고 있지만 기레기들의 백신공포 조장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아이들의 보호자인 학부모들이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접종을 망설이는 동안에 이들에 대한 집단감염이 정상등교와 함께 빈발하고 있습니다

 

요 몇일 보수언론의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공포 조장은 거의 발악 수준이라고 할만큼 악랄하고 반복적으로 쏟아내고 있는데 이제는 보수학부모단체라는 곳이 야외집회까지 해대며 백신공포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포털을 통해 이런 근거없는 백신공포를 조장하는 기사들이 퍼날라지고 여기에 댓글부대들까지 동원되어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어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고 이성적 판단을 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딱 속기 좋은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이런 백신공포감 조성은 그 보호자인 부모가 아이들에 대한 백신접종을 망설이게 해 아이의 생명과 안전을 부모가 스스로 방기하게 만드는 결과를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확대 왜곡 재생산된 백신부작용에 대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소아청소년의 접종률 저하로 나타나고 있고 이들 소아청소년들의 코로나19신규감염률을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K방역으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된다고 발악하듯 기레기들의 기사 논조가 하루 아침에 위드 코로나 정책 전환이 오판에 의한 잘못이라는 투로 바뀌어 있고 이제는 성인들에 대한 코로나19백신접종률이 높이 나오자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백신접종률을 떨어뜨리는데 기사의 촛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이는 거의 모든 언론사들이 마찬가지로 어딘가 컨트롤 타워가 있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일사분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넷포털이 이런 자극적인 가짜뉴스와 왜고보도를 대문에 걸어주기 때문에 광고클릭수를 늘리기 위해 언론사들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나서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이들에게 광고를 주는 광고주들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믿는 사람이기 때문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명을 담보로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는 모습은 인간으로 할 짓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댓글부대가 대거 몰려들어 안전하지 않은 백신이라는 둥 인체실험이라는 둥 백신접종은 개인의 자유라는 둥 다양한 논리로 백신패스 적용을 반대하는데 궁극적으로 백신접종여부는 개인이 선택하는 문제라고 개인적인 일로 축소하는 논리인데 그 속에는 국가와 공동체가 갖고 있는 국민과 소속원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국민의힘 집권기에 서울 강남에서 메르쓰가 창궐할 때 국민의힘 정부는 삼성의료원이 감염원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급급했고 결국 수십명의 강남사람들이 원인도 모르고 죽어나가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때도 똑같은 논리로 개인방역은 각자의 책임이라는 "각자도생"을 경험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과거를 잊어버리지만 현명한 사람은 과거로부터 반면교사를 삼아 더 나은 내일을 그리게 되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십알단이 대거 댓글부대로 나선 것은 보수개신교회가 목사에 대한 납세의 의무와 교회 세습에 대한 세급부과를 거부하고 기업체화한 대형교회를 자식에게 공짜로 물려주려는 탐욕이 숨겨져 있습니다

 

즉 부정부패한 권력이 들어서야 자신들의 사리사욕이 채워지기 때문에 신도들을 앞세워 저런 소아청소년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짓꺼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언론의 자유도 모도 아니고 그저 살인방조에 지나지 않고 부모가 자식을 희생시키는 비극을 잉태하고 있는 겁니다

 

소아청소년 시기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아이들은 성장하는 동안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는 의학적 보고가 나오고 있는데 이런 사실은 전달하지 않고 백신후유증에 대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만 남발하며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접종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는 겁니다

 

보수학부모단체라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며 어른으로 부끄럽고 화가 나기까지 하는데 어린 아이들도 정치적 이해득실을 위해 수단으로 삼는 파렴치한 모습에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반백을 넘게 살아온 사람으로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살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의 세상 돌아가는 뉴스를 보면 후대에 자식들이 자라 내 나이가 되어 지금 우리 세대에게 그 때 뭘 했냐고 한다면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나부터 작은 힘이지만 아이들을 보호하고 떳떳한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게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기리기들과 여론조작에 나서는 댓글부대들과 싸우는데 힘을 보태야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로 아이들에게 물려질 수 있도록 하루하루 노력해야 할 것이고 이게 진정한 의미의 현명한 투자자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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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부가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하기로 하자 기레기들이 백신 미접종자들에 대한 차별이라고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가운데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가 "방역패스는 미접종자 보호전략"이라며 논란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 교수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방역패스는 미접종자들이 접종을 안 하셨으니 (PCR 검사) 음성확인서라도 내는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교수는 또 방역패스가 사실상 백신 의무화 정책 아니냐는 시선에도 반박했는데 그는 "백신 의무화라고 한다면 백신 미접종자의 검사나 치료를 본인 부담하게 한다든지, 벌금을 내게 한다든지, 미접종자는 재택근무만 한다든지, 독일처럼 미접종자는 필수 목적 외 외출을 금지한다든지 이 정도는 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정책 준비도 안 하고 있고 시행도 안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수는 앞서 또 다른 글에서 "방역패스 확대에 불만이 많다는 기사들이 나오던데 지금은 그런 투정이나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3차 접종, 청소년 접종, 미접종자의 접종을 촉구하며 "발생한 환자는 어떻게든 치료하겠다. 의료진이 버티는 동안 예방 접종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는 6일부터 방역패스 적용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식당, 카페 등 다중 이용시설 출입 시 백신 접종완료일로부터 2주(14일)가 지났다는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합니다.



또 내년 2월부터는 방역패스 대상에 만 12세~18세 청소년도 포함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은 학원과 식당 등을 출입할 때 백신접종확인서나 PCR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기레기들이 백신 미접종자들을 차별한다고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이 교수의 말처럼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백신접종을 강제하지도 않았고 이들 미접종자들이 계속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중증환자가 될 경우 우리 의료체게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하고 의료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백신패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 설명한 것입니다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19에 감염된다는 논리로 백신무용론을 확산시키는 기레기들이 많은데 보수개신교회를 통해 이런 무책임한 주장이 목사들의 입을 통해 확산되고 있고 이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백신접종을 미루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외에서도 백신부작용을 우려한 백신미접종으로 소아 청소년들의 코로나19감염이 급증하고 있는데 젊은 아이들도 기저질환 여부에 따라서는 중증환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백신접종은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내 기레기들의 클릭광고 장사로 무책임한 백신부작용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청소년 접종률이 떨어지고 있어 이들이 코로나19 감염병의 감염경로가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방역패스를 통해 코로나19백신 접종자들이 대부분의 성인인 상황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자 백신 미접종자의 혹시모를 감염을 막기 위한 대비책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백신접종 강제수단이라고 왜곡하는 것은 결국 사회분열과 혼란을 조장하고 코로나19위기에서 공동체가 벗어날 수 없도록 발목을 잡는 것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백신부작용이라고 크게 보도했던 것들도 대부분 기저질환으로 우리 의료계가 대응할 수 있는 사안들이고 실제로 대부분 완치되어 정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백신 접종 후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사망 사례를 확대왜곡하여 백신으로 인한 사망 사건으로 둔갑시키고 있는 기레기들은 백신접종률을 떨어뜨리고 코로나19위기에서 우리 사회가 벗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으로 결국 내년 대선에서 K방역이 국민들에게 인정받아 정권연장이 되지 않고 부정부패한 세력이 집권하도록 만들려는 의도가 숨겨진 가짜뉴스이자 왜곡보도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수개신교회는 목사들의 교회세습과 이 과정에서 세금납부를 거부하며 부정부패한 세력이 집권해 자신들의 교회세습과 세금부과 철회를 이뤄주도록 신자들에게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퍼뜨리며 방역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개신교회집단감염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신교회 스스로가 자정능력을 상실해 우리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인데 이번에 교회를 사업체로 이용하는 이런 부정부패한 세력들과 싸움에서 진다면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아르헨티나 꼴이 되고 말 겁니다

 

아무리 사리사욕을 챙기려 한다해도 정도라는 것이 있는데 코로나19방역에 대한 조직적인 방해는 그 선을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 포털을통해 유통되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십알단이 댓글부대로 대규모로 달라붙어 여론조작에 나서고 있는데 이런 사이비 맹신도들에 진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일상으로의 복귀는 우리 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꿈꾸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으면 안되는 겁니다

 

아이들에게 백신의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것을 강제접종한다고 하지만 이미 미국 FDA에서도 백신안전성과 효용성을 인정하고 정식사용을 승인하고 있고 우리나라 KFDA와 질병관리청도 백신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인정해 국민안전과 건강을 위해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성인의 약 83.1%가 1차 접종을 완료했고 약 80% 이상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면 3차 부스터샷도 이미 시작을 한 상황으로 인구의 약 80%가 코로나19 방역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백신접종에 나선 상황인데 기저질환이나 고연령이나 신생아 등 접종이 불가능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약 50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아직 미접종으로 남아 있고 이들을 위해 방역패스를 도입한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사회적거리두기를 종료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차원의 위드코로나로 전환한 것으로 최근의 코로나19확진자들 급증은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에 따른 확진자 급증으로 예상하고 있던 사안입니다

 

다만 중증확진자의 급증은 미접종자와 고연령층의 초기 접종완료자들이 부스터샷을 맞기 전에 감염되고 중증으로 발전한 케이스라 부스터샷을 맞았으면 경증으로 넘길 수도 있었던 케이스입니다

 

십알단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댓글이 붙으며 백신접종 후 코로나19감염으로 백신무용론을 퍼뜨리고 있고 백신부작용 사례를 왜곡하는 숫자를 나열하며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도 아니고 우리나라 의료계가 돌팔이들도 아닐텐데 어찌 현대의료를 알지도 못하는 일개 목사따위의 뇌피셜에 그리 쉽게 놀아나는 지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기레기들은 광고주의 이익을 위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다고 하더라도 그런 뉴스를 소비하는 합리적인 투자자라면 팩트에 근거해 상황을 이해하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할 겁니다

 

그리고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의 유통창구가 되고 있는 인터넷 포털을 통해 조직적으로 살포되는 댓글부대의 여론조작에도 단호히 "No"라고 욕할 줄 알아야 합니다

 

대구의 18살 고등학생의 어리숙한 청와대 청원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것들이 과연 어른으로 할 짓인지 되묻고 싶은데 십대 아이아 잘못하고 있고 소영웅주의에 날뛰고 있다면 어른으로 이들에게 단호히 "그게 아니다"라고 말해 줘야 옳은 것입니다

 

저런 청둥벌거숭이 같은 아이의 치기어린 행동마져 사리사욕을 챙기는 데 이용하는 모습은 어른으로 볼 때 부끄러울 뿐 아니라 분노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밝혀두지만 코로나19감염병은 결코 감기가 아니며 기저질환자와 고연령층에게는 생명의 위협이 되는 위험한 감염병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자들이 공범으로 여러분 주변에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정부가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하기로 하자 기레기들이 백신 미접종자들에 대한 차별이라고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는데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가 "방역패스는 미접종자 보호전략"이라며 논란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 교수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방역패스는 미접종자들이 접종을 안 하셨으니 (PCR 검사) 음성확인서라도 내는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교수는 또 방역패스가 사실상 백신 의무화 정책 아니냐는 시선에도 반박했는데 그는 "백신 의무화라고 한다면 백신 미접종자의 검사나 치료를 본인 부담하게 한다든지, 벌금을 내게 한다든지, 미접종자는 재택근무만 한다든지, 독일처럼 미접종자는 필수 목적 외 외출을 금지한다든지 이 정도는 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정책 준비도 안 하고 있고 시행도 안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수는 앞서 또 다른 글에서 "방역패스 확대에 불만이 많다는 기사들이 나오던데 지금은 그런 투정이나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3차 접종, 청소년 접종, 미접종자의 접종을 촉구하며 "발생한 환자는 어떻게든 치료하겠다. 의료진이 버티는 동안 예방 접종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는 6일부터 방역패스 적용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식당, 카페 등 다중 이용시설 출입 시 백신 접종완료일로부터 2주(14일)가 지났다는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합니다.

또 내년 2월부터는 방역패스 대상에 만 12세~18세 청소년도 포함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은 학원과 식당 등을 출입할 때 백신접종확인서나 PCR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기레기들이 백신 미접종자들을 차별한다고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이 교수의 말처럼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백신접종을 강제하지도 않았고 이들 미접종자들이 계속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중증환자가 될 경우 우리 의료체게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하고 의료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방역패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 설명한 것입니다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19에 감염된다는 논리로 백신무용론을 확산시키는 기레기들이 많은데 보수개신교회를 통해 이런 무책임한 주장이 목사들의 입을 통해 확산되고 있고 이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백신접종을 미루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외에서도 백신부작용을 우려한 백신미접종으로 소아 청소년들의 코로나19감염이 급증하고 있는데 젊은 아이들도 기저질환 여부에 따라서는 중증환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백신접종은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내 기레기들의 클릭광고 장사로 무책임한 백신부작용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청소년 접종률이 떨어지고 있어 이들이 코로나19 감염병의 감염경로가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방역패스를 통해 코로나19백신 접종자들이 대부분의 성인인 상황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자 백신 미접종자의 혹시모를 감염을 막기 위한 대비책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백신접종 강제수단이라고 왜곡하는 것은 결국 사회분열과 혼란을 조장하고 코로나19위기에서 공동체가 벗어날 수 없도록 발목을 잡는 것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백신부작용이라고 크게 보도했던 것들도 대부분 기저질환으로 우리 의료계가 대응할 수 있는 사안들이고 실제로 대부분 완치되어 정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백신 접종 후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사망 사례를 확대왜곡하여 백신으로 인한 사망 사건으로 둔갑시키고 있는 기레기들은 백신접종률을 떨어뜨리고 코로나19위기에서 우리 사회가 벗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으로 결국 내년 대선에서 K방역이 국민들에게 인정받아 정권연장이 되지 않고 부정부패한 세력이 집권하도록 만들려는 의도가 숨겨진 가짜뉴스이자 왜곡보도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수개신교회는 목사들의 교회세습과 이 과정에서 세금납부를 거부하며 부정부패한 세력이 집권해 자신들의 교회세습과 세금부과 철회를 이뤄주도록 신자들에게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퍼뜨리며 방역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개신교회집단감염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신교회 스스로가 자정능력을 상실해 우리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인데 이번에 교회를 사업체로 이용하는 이런 부정부패한 세력들과 싸움에서 진다면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아르헨티나 꼴이 되고 말 겁니다

아무리 사리사욕을 챙기려 한다해도 정도라는 것이 있는데 코로나19방역에 대한 조직적인 방해는 그 선을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 포털을통해 유통되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십알단이 댓글부대로 대규모로 달라붙어 여론조작에 나서고 있는데 이런 사이비 맹신도들에 진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일상으로의 복귀는 우리 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꿈꾸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으면 안되는 겁니다

아이들에게 백신의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것을 강제접종한다고 하지만 이미 미국 FDA에서도 백신안전성과 효용성을 인정하고 정식사용을 승인하고 있고 우리나라 KFDA와 질병관리청도 백신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인정해 국민안전과 건강을 위해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성인의 약 83.1%가 1차 접종을 완료했고 약 80% 이상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면 3차 부스터샷도 이미 시작을 한 상황으로 인구의 약 80%가 코로나19 방역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백신접종에 나선 상황인데 기저질환이나 고연령, 신생아 등 접종이 불가능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약 50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아직 미접종으로 남아 있고 이들을 위해 방역패스를 도입한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사회적거리두기를 종료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차원의 위드코로나로 전환한 것으로 최근의 코로나19확진자들 급증은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에 따른 확진자 급증으로 예상하고 있던 사안입니다

다만 중증확진자의 급증은 미접종자와 고연령층의 초기 접종완료자들이 부스터샷을 맞기 전에 감염되고 중증으로 발전한 케이스라 부스터샷을 맞았으면 경증으로 넘길 수도 있었던 케이스입니다

십알단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댓글이 붙으며 백신접종 후 코로나19감염으로 백신무용론을 퍼뜨리고 있고 백신부작용 사례를 왜곡하는 숫자를 나열하며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도 아니고 우리나라 의료계가 돌팔이들도 아닐텐데 어찌 현대의료를 알지도 못하는 일개 목사따위의 뇌피셜에 그리 쉽게 놀아나는 지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기레기들은 광고주의 이익을 위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다고 하더라도 그런 뉴스를 소비하는 합리적인 투자자라면 팩트에 근거해 상황을 이해하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할 겁니다

그리고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의 유통창구가 되고 있는 인터넷 포털을 통해 조직적으로 살포되는 댓글부대의 여론조작에도 단호히 "No"라고 욕할 줄 알아야 합니다

대구의 18살 고등학생의 어리숙한 청와대 청원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것들이 과연 어른으로 할 짓인지 되묻고 싶은데 십대 아이가 잘못하고 있고 소영웅주의에 날뛰고 있다면 어른으로 아이에게 단호히 "그게 아니다"라고 말해 줘야 옳은 것입니다

저런 청둥벌거숭이 같은 아이의 치기어린 행동마져 사리사욕을 챙기는 데 이용하는 모습은 어른으로 볼 때 부끄러울 뿐 아니라 분노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밝혀두지만 코로나19감염병은 결코 감기가 아니며 기저질환자와 고연령층에게는 생명의 위협이 되는 위험한 감염병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자들이 공범으로 여러분 주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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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 400~500명대였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닷새 만에 300명대로 감소했습니다.

주말 검사 결과가 일부 반영된 이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도 9일 만에 가장 적은 325명으로 확인됐는데 최근 유행 확산세를 주도했던 IM선교회 관련 집단감염 여파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대학병원과 요양시설에 이어 성인오락실을 통한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31일까지인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하향 조정을 고려했던 정부는 확산세가 계속되자 재검토에 들어갔는데 환자 증가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감염재생산지수도 1을 넘었고 이동량도 늘어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1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연장 여부 등을 이날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거쳐 오후 4시30분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3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55명 증가한 7만8205명으로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26일(349명) 이후 5일 만에 300명대로 감소한 것입니다.

이달 초 1000명대에서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며 18~24일 300~400명대까지 줄었지만 25일 IM선교회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집단감염 여파로 400~500명대로 늘었습니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로 확진된 환자는 36명으로 지난해 12월14일부터 지금까지 총 4206명이 조기에 발견됐고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과 역학조사 등을 거쳐 확진자 통계에 반영됩니다.

진단검사 이후 검사 결과가 나와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보통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 수는 금요일과 토요일인 29~30일 검사 결과로 해당 이틀간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량은 7만7166건, 4만8800건 등입니다.

국내 발생 환자는 32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0명 입니다.

25일부터 최근 1주간 국내 발생 환자 추이를 보면 405명→333명→516명→479명→445명→423명→325명으로 하루 325명은 26일 이후 5일 만에 300명대이자 22일(314명) 이후 9일 만에 가장 적은 숫자로 하지만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418.0명으로, 주말 환자 수 감소에도 2.5단계 기준인 400~500명 수준입니다.

지역별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98명, 부산 20명, 대구 9명, 인천 19명, 광주 16명, 울산 6명, 세종 2명, 경기 107명, 강원 6명, 충북 1명, 충남 4명, 전북 2명, 전남 1명, 경북 15명, 경남 18명, 제주 1명 등인데 대전을 제외한 전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224명, 비수도권에서 101명이 확진됐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는 30명으로 내국인이 24명, 외국인은 6명으로 공항·항만 검역 과정과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각각 15명씩 확진됐습니다.

추정 유입 국가는 필리핀 1명(1명·괄호 안은 외국인 수), 러시아 1명(1명), 인도네시아 4명(1명), 우즈베키스탄 1명, 일본 3명, 파키스탄 1명, 사우디아라비아 1명, 헝가리 1명, 터키 1명, 포르투갈 1명(1명), 미국 8명(1명), 멕시코 4명(1명), 브라질 1명, 가나 1명, 세네갈 1명 등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6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1420명으로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82%입니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57명이 늘어 총 6만7878명인데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86.79%입니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408명이 감소해 총 8907명이 됐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감소한 2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신교회 집단감염이 무서운 것이 요양병원 집단감염은 코호트 격리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할 수 있지만 개신교회는 대면예배를 보고 흩어지는 사람들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코로나19감염병을 퍼뜨리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이들이 스스로 코로나19감염여부를 알지 못하는 무증상 감염자들이라 더욱 위험한데 증상이 나타나 자각할 시점에는 이미 지역사회에 광범위하게 퍼뜨린 이후가 되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 비실명 검사가 가능한 임시검사소를 늘려 이들 무증상 감염자들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해 주었지만 개신교회측은 대면예배를 막을 수 있다고 신자들의 명단 제출도 거부하고 신자들이 검사받으러 나가는 것도 막는 등 조직적인 방역방해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온라인에서 십알단과 같은 댓글부대를 돌려 정부가 개신교회를 탄압한다는 종교자유를 들고 나오고 있는데 감염병은 개인의 종교와 재산의 많고 적음을 따지지 않고 감염시키고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감염병인 겁니다

누구도 개인의 종교자유를 위해 남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개신교회들은 침묵으로 책임이 없는 듯이 있는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공동체의 안전과 우리 가족과 이웃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바로 개신교회의 오만함과 후안무치함인 겁니다

목사가 대형교회에 대한 욕망으로 사리사욕을 주장하면 교인들이 나서서 말려야 하는데 교인들도 침묵을 지키고 있으니 스스로 자정능력을 상실하고 있으니 공권력이 나설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코로나19사망자 중 그 누구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놔두고 먼저 가고 싶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을 겁니다

개신교회의 방역방해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완화도 설연휴때까지 연장될 것 같습니다

우리 이웃들인 동네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에도 개신교회측의 책임이 없다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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