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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Nurokc1Q6U

안녕하세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이 단거리탄도마시알을 넘어 일본 열도 상공을 지나 태평양까지 날라가는 중장거리탄도미사일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을 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번 중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로 무기카다로그의 거의 모든 무기를 러시아에게 성능테스트를 하고 확인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태평양까지 날라오는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은 미국령인 괌을 타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을 자극할 수 있는 무기인데도 이번에 발사한 것은 다양한 의도를 갖고 무력도발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군의날 3축체계를 통해 한국형 미사일 방어시스템이 완성되었다고 강조하면서 고위력 탄도미사일인 현무5의 존재를 공개하는 무력시위를 하자 여기에 대한 응수라고 볼 수 있는데 미사일 전력은 북한이 오랜동안 공을 드려 투자를 하고 있는 전력이라 우리나라의 미사일 전력과 비교해 아직은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은 우리나라보다 발사경험이 많기 때문에 조금은 앞서 있다고 평가되는 분야라 이번 국군의날 현무5의 위력영상을 공개한 것에 대해 북한의 맞대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다 일본열도 상공을 지나 태평양에 떨어지는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을 다시 꺼내든 것은 미국과 협상을 하고 싶다는 신호이자 기시다일본총리가 유엔에서 말한 조건없는 북일대화의 필요성에 대해 북한이 화답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이 북한과 대화에 나설 경우 한반도 문제에서 우리나라가 당사자이면서 배제되고 일본과 그 배후의 미국 위주로 북한과 대화가 이뤄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북한의 지하자원과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이 우리 기업이 아니라 일본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으로 일본기업의 경쟁력을 회복시켜주는 보약이 될 수 있고 우리기업들에게는 가격경쟁력을 실추시키는 악수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기업들이 북한의 지하자원과 저임금 노동력을 사용할 수 없다면 일본도 중국도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일본은 북한과수교를 추진하면서 수백억달러의 식민지배상금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지금까지 북한이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개발에 들어간 돈을 다 보생하고도 남는 수준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일본과 북한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꼴인데 우리 국익에 심대한 악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북한으로 들어가는 일본선박을 동행상에서 정선시키고 검색해 전략물자가 북에 못 들어가게 만들어야 할 사안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실수도 반복되면 필연이 된다고 지금까지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한 짓을 보고도 못 깨닫는다면 당신은 주식에 투자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아울러 북한과의 군비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국산무기 개발에 투자를 늘려야 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국산무기 개발에 대한 예산을 삭감하고 청와대 이전비용으로 전용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해도 너무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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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7LhxugHVYA

안녕하세요

국군의날인 10월 1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도발이 계속되고있습니다

 

북한의 서쪽에서 발사해 동해 공해상에 떨어지는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북한이 부정하고 있지만 러시아에 무기 수출을 위한 성능 테스트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도발은 동해 독도 근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한미일 합동군사훈련에 맞대응 성격도 있는 것으로 통상적으로 한미동맹의 군사훈련 기간에 도발을 자제하고 있던 북한의 기존 태도와는 달라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한은 무기수출이 유엔제재를 다시 위반하는 사안이라 군수관련 고위직을 내세워 러시아에 무기를 수출하지 않고 있다고 하지만 아무도 이를 곧이곧대로 밎지 않는 눈치입니다

 

북한의 SRBM 발사는 이번 주 들어 네 번째로, 북한은 지난 9월25일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1발을, 9월28일에도 평양 순안 일대에서 SRBM 2발을 동해상으로 쐈고 9월29일엔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2발을 발사했습니다

 

비교적 단거리 미사일들을 발사하고 있는 것은 러시아가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필요한 무기들이라는 점에서 북한이 러시아에게 성능을 검증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의심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이 쏜 미사일이 동해 공해상 우리나라와 일본의 EEZ 바깥이라는 점에서 북한이 치밀하게 계산하고 진행하는 도발임을 알 수 있는데 도발 빈도가 높아졌다는 측면에서 북한이 러시아에게 성능을 보여주기 위한 도발이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최근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철도운행을 재개한 것도 이런 의혹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로 러시아로부터 식량과 에너지를 구상무역 형태로 수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가 중국에게 무기수출을 제안했지만 미국의 눈치를 본 중국이 북한에 떠넘긴 것으로 보이는데 북한은 부족한 식량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러시아에 무기수출과 인력수출에 나설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는 한반도 평화에도 역행하는 일이지만 북한이 정상적으로 외화벌이를 하는 것이 어려울 뿐 아니라 식량난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편에 설 수 밖에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한반도 평화가 유지되고 북한이 개방으로 나왔다면 남북경협을 통해 북한이 이런 멍청한 선택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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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9LAv6KhfRk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발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상징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고 이제 한반도 긴장을 강화시키는 윤석열 국민의힘 정부가 들어설 것을 예고하면서 미국에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ICBM급 실험으로 미국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우리나라가 안보는 미국과 하고 경제는 중국과하는 태도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미군 장성이 우리 내정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외교적으로 대단한 실례라고 할 수 있고 다른 국가들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장면인데 우리나라 언론은 내정간섭성 발언에 대해 비난하기는 커넝 그런 발언을 했다고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실리외교가 끝나고 이제 다시금 국민의힘 정부의 글로벌 호구가 될 시간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는데 이런 한반도 긴장이 강화되면 결국 미국 군산복합체들에게는 큰 시장이 열리는 것이고 주한미군 장성과 인도태평양주둔 미군장성들에게는 대한민국이라는 글로벌 호구가 노후대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국민의힘 정부는 한반도 평화를 이야기하면 항상 남북긴장을 고조시키고 이를 빌미로 우리 내부에 부정부패에 대한 비난을 빨갱이 색깔론으로 입을 틀어막고 미군산복합체의 미국산 무기를 사주면서 우리 세금도둑질을 해 왔다는 사실을 지난 이명박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통해 경험해 봤습니다

 

이번에도 똑같은 패턴으로 해 먹으려 하는 것 같은데 우리가 미국에 반도체와 자동차를 수출해 벌어들인 달러를 그 이상의 성능도 제대로 확인된 안된 무기를 사느라 고스란히 미국에 다시 갇다받치는 어리석은 짓을 또 하게 생겼습니다

 

국민의힘 정부 하에서 벌어졌던 미국산 무기 수입은 국방력 강화 보다는 떡고물에 더 중점을 두었던 것으로 의심받고 있어 그 당시 장성을 했던 우리 군 퇴역 장군들은 우리 군을 믿지 못해 전시작전권 반환도 반대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꼴을 5년만에 다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ㅠㅠ

 

미국산 무기 수입비용은 다 국민 세금으로 지불되는 것이라 무기구입 결정 과정에서 리베이트를 챙기는 더러운 권력이 있다면 아마도 팔자 무지하게 쎄게 펴질 것 같습니다

 

미국과의 외교관계가 있어 이런 방산비리를 드러내놓고 수사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예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않는 깨끗한 정부를 뽑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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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usRMiHeMnU

안녕하세요

북한이 전날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국방과학원은 1월 5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시험발사에는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국방과학 부문의 지도 간부들이 참관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불참했는데 통신은 "미사일은 발사 후 분리되어 극초음속 활공비행전투부의 비행구간에서 초기발사방위각으로부터 목표방위각에로 120㎞를 측면기동하여 700㎞에 설정된 표적을 오차 없이 명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신은 "당중앙은 시험발사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며 해당 국방과학연구부문에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고 말했는데 북한에서 '당중앙'은 통상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지칭한다는 점에서, 사실상 김 위원장이 평양에서 시험발사 결과를 보고 받고 치하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그러면서 통신은 "겨울철기후조건에서의 연료암풀화계통들에 대한 믿음성도 검증하였다"라고 전해 지난해 9월과 마찬가지로 앰풀(ampoule)화된 미사일 연료장치를 사용했다고 알렸는데 앰풀화는 액체연료를 용기에 담아 발사할 때마다 끼워 넣어서 쏘는 방식을 뜻하는데 기존의 주입식 액체연료 공급방식과 달리 주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고체연료와 맞먹는 신속, 상시 발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은 북한이 작년 10월 국방발전전람회에서 공개한 신형 기동식 재진입체(MARV) 형상과 동일한데 MARV 형상은 몸체 상하좌우에 장착한 날개를 이용해 비행 마지막 단계에서 방향을 바꿔 미사일 방어체계를 교란할 수 있는 최신기능을 갖고 있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MARV 형상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이번에 처음 발사한 것으로 분석했는데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오전 8시 10분께 북한이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미국과 러시아, 중국 등 군사강국들만 보유한 첨단군사기술로 북한의 미사일 개발 기술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재례식 무기에서 도저히 우리나라를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에 북한은 없는 자원을 쥐어짜 미사일 개발에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비대칭적 무기체계를 통해 재례식 군사력 차이를 커버하려는 가난한 자의 몸부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할 방어체계가 없기 때문에 위협적인 무기가 되고 있지만 우리도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을 통해 동일한 보복수단을 확보할 경우 핵무기와 같이 긴장 속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반도평화를 위해 국방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북한 뿐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 일본 등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가들의 군사력 강화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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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한은 전날 자강도 일대에서 발사한 미사일에 대해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첫 시험발사"라고 29일 확인했습니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국방과학원은 9월 28일 오전 자강도 용림군 도양리에서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시험발사를 진행했다"며, "박정천 동지가 국방과학부문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보도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불참해 베런스를 맞춘 모습입니다.

 

즉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석하지 않아 행사 무게를 낮춘것으로 우리나라 에게는 군비경쟁에 나서지 않겠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면서 우리나라의 초음속 미사일에 대항할 무기를 갖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동신문은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 계획의 전략무기부문 최우선 5대과업에 속하는 극초음속미사일연구개발사업은 순차적이고 과학적인 개발공정에 따라 추진되어왔다"면서, "이 무기체계개발은 나라의 자립적인 첨단 국방과학 기술력을 비상히 높이고 우리 국가의 자위적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커다란 전략적 의의를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그러면서 "첫 시험발사에서 국방과학자들은 능동구간에서 미사일의 비행조종성과 안정성을 확증하고, 분리된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의 유도기동성과 활공비행특성을 비롯한 기술적 지표들을 확증했다"며, "처음으로 도입한 암풀화된 미사일 연료계통과 발동기의 안정성을 확증했다"고 전했고 "시험결과 목적했던 든 기술적 지표들이 설계상 요구에 만족됐다"는 것이 북한의 주장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대신 시험발사를 주도한 박정천 당 비서는 "극초음속미사일 개발과 실전배비의 전략적중요성 그리고 모든 미사일 연료계통의 암풀화가 가지는 군사적 의의"에 대해 언급한 뒤, "방위력을 백배천배로 더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계속되는 거대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 8차 당 대회 사업보고에서 "신형 탄도로켓에 적용할 극초음속 활공비행 전투부를 비롯한 각종 탄두개발 연구를 끝내고 시험제작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북한이 이번에 확인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시험발사는 김 위원장이 언급한 '극초음속 활공비행 전투부'의 개발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극초음속 활공체는 일정고도에 이를 때까지 탄도미사일처럼 곡선 궤도로 비행하다, 정점에서 탄두를 실은 활공체가 로켓 추진체로부터 분리된 뒤 순항미사일처럼 수평 비행을 하기 때문에 레이더망에 잡히지 않는다고 하는데 비행 속도가 마하5 이상으로 지구상 어느 곳이든 1시간 내 타격이 가능한 만큼 '게임체인저'에 해당하는 차세대 전략무기로도 평가되는데 개발에 성공한 국가도 미국, 러시아, 중국 등 몇 나라에 불과합니다.

 

한편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의 이번 미사일이 그동안 파악된 탄도미사일이나 순항미사일과는 전혀 다른 비행특성을 보여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남과 북의 무기시험으로 군비경쟁 양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중국과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와 북한의 무기공개가 달가울리 없는 모습입니다

 

이번에 북한이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첫 시험발사를 공개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불참을 공개한 것은 국비경쟁의도가 없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북한이 우리나라의 최신 무기에 대해 자위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정도에서 멈춘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군비경쟁으로 치달을 경우 경제력이 뒷받침 안되는 북한으로써는 자멸로 가는 길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수위조절에 나선 것이고 모처럼 조성되고 있는 대화분위기를 깨기 싫은 눈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부 보수언론의 도발만 강조하는 전근대적인 해석법으로는 결국 한반도 냉전과 군비경쟁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으로 한반도평화를 위한 남북당국의 고차원적인 대화방식을 이해할 줄 알아야 한반도 평화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대외적으로 중국과 일본에게 남과 북이 모두 자위권을 갖고 있을만큼 충분한 첨단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각인시켜 주었기 때문에 함부로 경거망동하며 한반도 문제에 간섭하려 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온전히 남과북의 대화의 시간이 주어진 것인데 잘 협상하여 북한이 개방의 길로 나와 제2의 중국과 베트남이 되어 우리 경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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