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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과 양평 서울 고속도록 설계 변경 통한 부동산투기 의혹 그리고 디올 명풍가방 뇌물수수 의혹 등 각종 의혹에 대한 특검법에 대해 국회표결이 또 있었는데 TK와 PK의 집권여당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로 결국 부결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작대기를 갖다 놔도 국민의힘이면 당선된다는 TK와 PK이지만 이건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리 TK와 PK가 지역색이 강하다고 하지만 국회의원이라고 여의도까지 올려 보내 줬는데 이렇게 지역민들을 무시당하게 만드는 것은 대의민주주의에 위배되는 행위라는 생각이 듭니다

 

총선날 하루 속았다고 이렇게 지역민들을 욕보이는 것이 과연 대의민주주의에 맞는 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백보 양보해 김건희 특검법은 그렇다 쳐도 어떻게 해병대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에 반대표를 던질 수 있는지 저것들은 사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양심이 있다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고 구천을 헤매고 있을 채상병과 외아들을 먼저 보내고 슬픔에 빠져 있는 부모를 생각해서 채상병 특검법만은 통과시켰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TK와 PK 사람들이 지금 무슨 짓을 벌였는지 깨닫지 못하는 것 같은데 인간으로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짓을 벌이는 대표들을 뽑아 서울 여의도에 올려 보낸 겁니다

 

이건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 짓으로 귀한 외아들을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하라고 해병대에 보냈는데 해병 1사단장은 해병대 사령관 진급에 눈이 어두어 남에 집 귀한 아들을 사지로 내몰고 자신은 책임이 없고 밑에 부하 장교들이 잘못했다고 책임을 미루고 있는 것입니다

 

군이 이런 식이면 전시에 장교들은 장병들의 총알에 먼저 처벌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겁니다

 

최근들어 충암고 출신에 군 주요 보직이 임명되면서 친위쿠데타에 대한 우려가 나왔지만 10월 1일 국군의 날 서울 중심부까지 군 부대가 주둔하고 전차와 장갑차까지 주둔이 된 상태에서 친위쿠데타가 발생하지 않은 이유가 충암고 장성들이 주요 보직을 차지한데 대한 군부 주요 간부들의 반발이 심하고이럴 때 친위쿠데타를 일으키면 군이 통제가 되지 않아 자칫 진짜 쿠데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기 때문이라는 두시말도 나왔습니다

 

해병대는 사령관의 무책임한 언행에 하극상이 우려된다는 말이 군 간부들 사이에 나올 정도로 군 지휘부의 신뢰가 무너진 상황으로 윤석열이 친위쿠데타를 일으키고 싶어도 군을 믿을 수 없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국회에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표결은 국회 정족수 300명을 모두 채운 최초의 사례로 기록될텐데 집권여당이 ㄴ국민의힘에서 반대표를 던지지 않더라도 정족수에서 빠지는 방식으로 야당만으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어 정족수를 다 채우는 식으로 관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에서 4명의 이탈표가 나온 것은 최소한 국민의힘 내부에 4명의 인간 다운 사람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될 것 같습니다

 

반대표를 던지 104명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인두껍을 쓰고 있다고 해도 사람 같지 않은 놈들이라 비난 받아 마땅한 것들로 TK와 PK 사람들을 욕 먹이는 대의민주주의를 배신한 패륜아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법이 발효되어도 수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 지 의문인 상황인데도 이렇게 특검법 발효 자체를 막아서는 것은 그만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이나 양평-서울 고속도록 노선 변경 부동산 투기 의혹과 디올 명품가방 뇌물수수 사건 등의 부정부패 사건에 자신이 없기 때문일 겁니다

 

우리 사회가 최고위 권력의 이런 부정부패를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처벌할 수 없다면 확실히 후진국에 머물고 있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난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선진국 꿈을 꾼 것이 일장춘몽이라는 생각마져듭니다

 

TK와 PK 부락민들이 정신차리고 시민이 되어 주길 바라는 맘에서 그들의 대표를 제대로 뽑아서 서울 여의도에 올려 보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채상병 부모님들 앞에서 TK와 PK 주민들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떳떳할 수 있을 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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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2심 선고가 오늘 있을 예정인데 권오수 전 회장과 주가조작에 가담한 전주들에 대해 2심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권 전 회장 등 9명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해 2월 권 전 회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억원을 선고해 윤석열 부인 김건희를 감안해 솜방망이 처벌을 했다는 비난이 나왔습니다

 

전형적인 주가조작으로 증시의 공정한 거래를 부인한 것으로 우리나라 증시의 후진성을 보여준 전형적인 사건으로 거론되는 사건입니다

 

1심 재판부는 검찰의 기소 자체가 부실해 1심 선고가 솜방망이로 나온 것이라는 뒷말도 있었지만 주가조작으로 수십억원의 수익을 거둔 성공한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정당한 처벌을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우리 증시가 불공정한 시장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사례로 외국인투자자들에게 알려진 사건이기도 합니다

 

우리증시가 MSCI선진지수와 FTSE선진지수에 못 들어가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 불공정한 사법정의가 외국인투자자들에게는 우리 증시 투자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1심 재판부는 시세조작에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계좌 3개가 동원됐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공모 여부는 판단하지 않았고 다만, 김건희와 마찬가지로 주가조작에 계좌가 활용된 이른바 '전주'(錢主) 손모씨에게는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어 김건희에게도 면죄부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결과는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 사법부에 대한 사법농단 수사를 빌미로 200여명의 판사들을 대검청사로 불러 조사를 하고 이들 판사들의 뒤를 털어 캐비넷에 자료를 갖고 있다는 뒷말이 나오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윤석열에게 수사를 받은 판사들은 여전히 종결되지 않은 수사에 검찰특수부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실을 비롯한 여권에서는 당시 전주인 손씨에게 무죄가 선고된 만큼 김건희도 역시 무죄라는 취지로 목소리를 높이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라고 서초동에 법조계 인사들은 비아냥 거리고 있습니다

 

법조출입 기자들은 검찰특수부가 내놓는 브리핑 자료를 받아쓰며 김건희 주가조작을 마사지 하고 있는데 우리 자본시장이 후진적인 수준에 머물게 만드는 주요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선진지수에 편입될 경우 코스피 지수는 5000이 넘고 일본처럼 1만선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우리 증시가 저평가되고 코리아디스카운트가 되는 이유가 바로 윤석열 부인 김건희 일가의 주가조작에 주요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투자자라면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도이치모터스 2심도 검찰이 부실기소를 한 것으로 보여 별로 기대하지는 않지만 혹시나 양심에 따라 판결하는 판사가 나올까 작은 기대를 해 봅니다

 

2심에서 쩐주 손씨에 대해 주가조작 범죄 가담 여부를 판단할 경우 김건희 일가에 대한 주가조작 범죄에 대해 비난 여론이 커질 수 있어 검찰특수부는 손씨에 대해 봐주기 기소를 한 것으로 보이고 주가조작 정범인 권오수 전 회장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유지할 수 밖에 없어 김건희 명품가방 뇌물죄와 함께 주가조작도 범죄가 이니라는 아주 나쁜 판례를 만들 수 있어 우리 공동체를 저변에서 흔드는 나쁜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검찰특수부가 권오수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고 언론이 더들지만 기소내용을 보면 1심과 같이 솜방망이 처벌이나올 수 밖에 없는 부실기소라는 사실을 판사들이 판결에서 밝히고 있다는 사실을 언론들은 결코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변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입니다

 

몰라서 속고 바보라 속는 것은 용서가 되어도 공범에 놀아나 속는 것은 전적으로 투자자의 잘못입니다

 

우리가 투자하는 증시의 공정성과 경제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주가조작 사범에 대해서는 엄벌을 해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와 윤석열 장모에 대한 주가조작 사건이 공정하게 처벌되지 않는 한 우리 증시의 공정과 경제정의는 허상에 불과하든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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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XsO34soe_8?si=1dCl6H5GH8jAyeFY

안녕하세요

빈수레가 소리가 요란하다고 윤석열과의 친분으로 바지사장이 되어 검찰총장 자리를 차지한 이원석씨가 윤석열 부인 김건희에 대한 서울중앙지검의 수사 소식에 공개 모욕을 당했다고 성질을 내고 있어 좀 꼴 사납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찰총장이라는 공직을 수행하며 국민에게 대한 책임은 방기하고 윤석열에게 충성하며 검찰을 윤석열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킨 장본인이 뒤늦게 윤석열에게 뒷통수를 당하고 나서제대로 반발도못하면서 반성과 대국민 사과를 내놓고 있으니 이런게 꼴 사나운게 아니면 뭘까 생각해 봅니다

 

검찰총장의 직속이라 할 수 있는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도 모르게 윤석열 부인 김건희를 서울대검찰청이 아니라 김건희가 정한 모처에서 수사를 했다는 것을 과연 국민들이 공정하게 볼까 의구심이 들기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이 철저하게 배제되면서 솔직히 모양빠지게 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검찰총장 박차고 나와야지 아직도 검토한다는 한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윤석열에 충성하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인사권자가 대통령이라고 할 지라도 사법기관인 검찰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공권력을 기반으로 규제할 수 있어 공정성과 사법정의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지난 2년여 기간은 검찰이 정당과 같이 움직이며 윤석열의 정적을 법적으로 보복하는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어 국민적 외면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검찰 밥그릇 지키이에 앞장서던 이원석 검찰총장이 뒤늦게 국민에게 사과하며 윤석열 부인 김건희에 대한 서울중앙지검의 수사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국민들이 볼 때 너무 때늦은 고백이라는 느낌을 가져다 주는 것같습니다

 

공직에 있으면 국민에게 책임지는 모습으로 공직을 수행했어야지 사리사욕에 밥그릇지키기만 하다가 갑자기 국민을 위한 검찰총장 같은 짓을 하면 어느 국민들이 진정성을 믿어줄런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다못해 검찰에 출입하는 법조기자들마져 보도를 외면할 정도면 검찰총장이란 자리가 깃털보다 가벼운 존재가 되어 버린 것 같아 더 한심한 것 같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만이라도 진짜 검찰총장 같은 책임감을 갖고 행동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검찰은 차기 검찰총장이라고 윤석열에 의해 낙점되다시피 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하극상에 해바라기처럼 굴지 말고 검사라면 하극상을 내부규율을 위해서라도 다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콩가루 집안도 아니고 지금 검찰의 대검과 서울중앙지검의 헤게모니 다툼은 윤석열이 만든 판 위에서 놀고 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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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nb7oCBfRfEY?si=yvy7hPKv2HdmoMo5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증시는 이미 선진지수에 들어갈 만큼 성장했다는 말을 듣고 있지만 번번히 심사에서 석연찮은 이유로 미끄러지면서 여전히 신흥국 지수의 가장 큰 투자처로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다보니 다 큰 어른이 아동복을 입고 있는 것 마냥 신흥국 지수 투자펀드들도 투자를 늘리기도 줄이기도 뭐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MSCI선진지수와 FTSE선진지수를 운영하는 측에서는 우리나라 외환시장 자율화가 아직 제도적으로 뒤쳐져 있기 때문이라는 변명을 대고 있지만 사실 본질은 이번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법안'에대해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드는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본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와 국내 권력자나 재벌오너일가와의 사이에 이해상충의 문제가 발생할 때 과연 우리나라 법이 외국인투자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해 줄 수 있는가 하는 문제와 닿아 있는 것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은 이미 주범들과 종범들이 솜방망이 처벌이라도 받은 상황이지만 재판과정에서 수익발생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윤석열 부인 김건희와 장모에 대해서는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단 한번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김건희와 장모계좌는 주가조작에 사용되어 밝혀진 것만 몇 억대 수익발생을 당한 상황이고 이런 범죄수익은 단 한푼도 국고에 환수되지도 피해자들에게 반환되지도 않은 상황입니다

 

이건에 대해 외국인투자자들은 자신들이 이런 사건의 피해자였다면 과연 한국 법이 공정하게 외국인투자자들의 권리를 보호해 줄 수 있을까 색안경을 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한국법이 결코 공정하게 적용되지 않고 정의롭지도 않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와 장모가 주가조작으로 처벌을 받고 합당한 번죄수익의 국고환수가 이뤄지며 손해를 입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손해배상이 이뤄질 때야 우리나라 증시가 선진지수로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작년 추 부총리의 기획재정부가 우리 자본시장의 선진지수 편입을 위해 고위 관료들을 우리 세금으로 유럽과 미국에 해외출장보내주었지만 선진지수가 되는 본질적인 이유가 IR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우리 내부의 치외법권적 특권을 누리는 세력들이 존재하는 법의 사각지대가 문제라는 점에서 관료들의 해외출장은 세금낭비라고 생각되는 겁니다

 

일반투자자들은 모르고 넘어가겠지만 증권사 해외업무에 종사하거나 거시경제를 강의하는 교수들과 국제통상법을 다루는 교수들은 알고 있을 사안에 침묵을 지킴으로써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려고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 1년 6개월여가 지나면서 이제는 선진지수는 고사하고 신흥국지수에서도 인도네시아에게 따라집히게 생긴 상황으로 국격이 몰락하고 있는데 재벌오너일가와 검찰특수부라는 소수의 기득권을 위해 국민경제 전체가 희생하고 있는 상황인 겁니다

 

투자자로써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인식하고 시장에 접근해야지 아무 생각 없이 증권방송에서 떠드는 챠트만 보고 있노라면 그냥 허송세월하며 수익의 기회를 날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정쟁이라 반대한다는 멍청한 바보들이 여전히 "땡윤뉴스"를 방송하는 KBS와 종편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한 우리 자본시장이 선진지수에 들어갈 일 없고 이는 우리 투자자 모두의 손해로 귀결될 것입니다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하고 공정한 법치주의를 확립해야 우리 자본시장이 선진지수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에 속는다고 했습니다

 

정쟁운운하는 공범들을 경계하며 새 해에는 우리 자본시장이 진정한 의미의 선진지수가 되어 우리 노후를 책임질 수 있는 자본시장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내 반개혁 성향 세력 국회의원들이 쌍특검법 표결에서 발을 빼는 모습을 보여 왜 이들이 그렇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공격하면서 윤석열에게는 침묵으로 일관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은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시 을)과 김진표 국회의장(경기 수원시 무)과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시 을),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구 을),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구 을)이 쌍특검 국회의결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관석 의원은 구속수감 중이라 표결 행사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원욱, 김진표, 박완주, 이상민 의원 등이 불참했습니다

 

국가공동체의 공적인 이익보다 개인의 사적인 이익을 앞세우는 이들은 결코 공직에 나가서도 안되고 국회의원 자리는 더더욱 어불성설이어야 합니다

 

사법정의를 바로세우고 법치주의를 확립해야 외국인투자자들도 우리 자본시장을 선진시장으로 받아들여 줄 것이고 우리 노후생활도 투자를 통한 수익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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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NiSQchwM1U

안녕하세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자신을 사표를 내 하루 아침에 검사에서 변호사가 된 법조인에서 금융사들의 저승사자인 금융감독원장으로 화려하게 영전시켜준 윤석열 대통령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지금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검찰내에서도 주가조작이 맞다고 결론을 내고 관련자들을 기소하기도 한 사건인데 이 사건이 문재인 정부에서 정치적으로 다뤄졌기 때문에 자신이 사표를 낸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 부인과 장모의 주가조작 사건 관여는 증거가 없다는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이 원장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판결문을 보면 계좌 명의자가 수십 명이 나오는데 검찰에서 그중 1명을 기소했다"면서 "만약 다른 사람을 기소할 증거가 있었다면 기소를 했을 것"이라고 말해 검찰의 부실기소를 드러내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당시 저도 서울중앙지검 출입을 했는데 수사팀이 엄청나게 기소를 하려고 노력했고, 위에서 기소하라고 지시한 것도 들었다"면서 "그런데 담당 실무자들이 도저히 기소할 증거가 안된다고 해서 기소를 못 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미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이후 증거가 쏟아져 나왔고 차고 넘치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과연 금융범죄에 대한 조사를 할 자격이 있나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아무리 자신을 일개 검사에서 하루 아침에 금융사의 생사여탈권을 쥔 금감원장에 앉혀준 은혜라고 하지만 최소한의 공직자로써 양심도없어 보이는 사람이라 생각되어 금감원장을 하면 안되는 인물이라 생각됩니다

 

그의 발언은 더러운 권력을 끼고 주가조작을 일삼는 놈들에게 겁을 상실하게 하는 발언으로 검찰의 무능을 만 천하에 선포하는 것과 다름없어 보입니다

 

검사로써 능력이 부족한 무능으로 범죄자에게 무죄를 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무슨 자랑인 양 저리 후안무치 할 수 있는 지 황당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사회의 공정성과 법치주의가 훼손되고 무너지고 있다는 현실을 실감케 됩니다

 

아무리 권력을 잡았다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뻔뻔해 질 수 있는 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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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FLLaEqg_oo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부인인 김건희씨가 윤 당선자 취임 전 공개 활동을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영부인으로 활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4일 자택 근처 사전투표소에서 모습을 드러낸 뒤 두문불출하던 김씨는 조만간 공익 활동 등을 통해 공개 행보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고 되고 있어 애초에 대선기간 영부인으로 활동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깨려는 것으로보입니다

 

한마디로 영부인의 업무를보는 제2부속실만 없어졌을 뿐 윤석열 당선자의 부인으로 김건희씨가 영부인 업무를 할 수 밖에 없다는 논리가 윤핵관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고 언론도 "여사님" 호칭으로 언론에 대한 보복을 예고한 김건희씨 눈치보기에 바쁜 모습입니다



김씨 측 인사는 4일 국내언론과 통화에서 "대통령 배우자로서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만일 공개 활동을 하게 된다면 거기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해 영부인으로 활동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대선 이후에도 김씨의 '잠행'이 길어지면서 일각에선 오는 5월 10일 윤 당선인 취임식 때까지 별다른 공개 활동이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언론을 통해 떠보기에 나서는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지난달 23일 기자회견에서 김 여사의 취임식 참석 여부에 대한 기자 질문에 "대통령 부인은 참석이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답한 바 있는데 취임식 참석이 사실상 대선 이후 첫 공개 활동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브리핑에서 "(김 씨가) 취임식 때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들었다"고만 했는데 그러나 김씨는 대선 이후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준 지인들과 비공개로 두루 만나며 감사의 뜻을 표시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희씨에 대한 무속 논란과 윤석열 당선자를 뒤에서 조종하는 비선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고 그녀와 윤석열 장모가 관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도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장모의 부동산투기와 탈세 등 범죄혐의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어 현직 대통령의 부인과 장모가 각종 범죄에 연루되어 검찰에 소환될 수 있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학폭 논란으로 과거 어린시절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도 십여년이 지났어도 여기에 책임져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어 TV나 영화 등에 나오는 연예인들도 하루 아침에 퇴출이 되는데 도이치모터스와 부동산투기 사건 등으로 피해를 본 피해자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이들의 고통이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데 영부인이라고 TV에 나오고 신문에 활자화되어 사진으로 나오는 것은 피해자들에게 2차 고통을 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해외매체에 부정적인 뉴스들이 보도되어 해외순방에 영부인이 동반할 경우 국격을 떨어뜨릴 수 있어 이런 부분에 대해 김씨의 대외활동은 제한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 5년동안 외교적으로 G7에 초대받을 만큼 국력을 신장하고 국위를 선양했는데 영부인 추문으로 이런 국격을 훼손하는 것은 우리 기업들의 해외수출에도 부정적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해외국가들이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얼마나 조롱하고 우습게 볼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개인으로써는 영부인이라는 위치가 영광이고 자랑스럽겠지만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개인의 사리사욕을 잡고 살아야 하는 위치가 영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기업들의 해외수출과 우리국민들이 해외에 나갔을 때 챙피하지 않게 처신을 잘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석열 당선자의 대선기간에 "영부인" 표현도 안하고 2부속실을 폐지해 김건희씨가 대중 앞에  나서지 않게 하겠다고 했는데 결국 거짓말이 되고 말았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고 했는데 세번째 속으면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취임도 하기 전에 윤석열 당선자가 대선기간에 한 말들이 거짓말이 되어가고 있어 나랏꼴이 어찌될지 걱정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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