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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은 #진에어 및 #하나카드 와 제휴를 맺고 오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2편의 #무착륙관광비행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신세계면세점은 5월25일까지 무착륙 관광비행 티켓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이벤트 기간 내 명동점과 부산점을 방문해 하나카드로 499달러 이상 구매한 지점별 선착순 92명에게 진에어 전세기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면세쇼핑 혜택도 함께 마련했는데 전세기 탑승 고객이 하나카드로 면세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별로 최대 55만원, 부산점은 최대 80만원의 페이백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외에도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한 제휴캐시 최대 25만원과 하나카드 결제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결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전점 사용 가능한 스마트선불 최대 18만원을 증정합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그냥 보내기 아쉬운 고객들에게 여행의 설렘과 면세점 쇼핑의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어려운 상황에도 신세계면세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면세쇼핑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비용항공사와 면세점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 기획된 행사로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는 비행기 티켓을 판매하고 파일럿의 비행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좋고 신세계면세점은 면세품 판매기회를 만들어 좋은 이벤트입니다

무착륙 관광비행이 저비용항공사 뿐 아니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뛰어든 이유가 파일럿의 항공시간 확보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한데 국제선 항공기의 노선이 적대적으로 줄어들어 파일럿들의 순환휴직속에서도 최소한의 비행시간을 확보해야 다음에 여행자유화가 개시되었을 때 제때 비행기를 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착륙 관광비행이 면세점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되면서 항공사 수익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있어 항공당국도 점차 허용범위를 늘려 인천공항 뿐 아니라 김포공항과 김해공항 등 지방공항도 가능하게 허용해 주는 분위기 입니다

특별한 이벤트가 될 수 있는 무착륙비행여행은 일반적인 비행루트가 아니라 보다 지상을 잘 볼 수 있게 낮은 고도로 비행을 허용하고 있어 아주 특별한 이벤트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진에어가 신세계면세점과 좋은 기획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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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지방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관광비행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국내선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등 살아남기 위한 '전략'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LCC는 다음달부터 지방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관광비행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다음달부터 지방공항에서 국제관광비행 운항을 허용한 데 따른 것으로 이에 따라 인천공항에서만 진행하던 관련 상품을 지방으로 확대해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입니다.

국제관광비행은 하늘 위에서 한반도와 인근 국가 해역을 관람하는 관광 상품을 말하는데 국내관광비행과 달리 국제선 노선을 활용하기 때문에 면세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LCC인 제주항공과 진에어, 에어부산은 기존 인천공항을 포함해 김포·김해공항에서 국제관광비행을 시작하는데 티웨이항공은 김포와 대구에서 국제관광비행 상품을 선보입니다.

에어서울은 인천과 김포공항에서 관련 상품을 출시할 예정인데 특히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국제관광비행 운항에 상당히 공들이고 있습니다.

두 항공사는 국제관광비행이 국내에서 처음 허가가 난 지난해 12월 이후 운항 횟수를 늘려가고 있는데 진에어의 운항 횟수는 이달까지 총 20회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많고 제주항공도 총 19회에 이릅니다.

LCC업계의 항공권 할인 경쟁도 심화되고 있는데 에어부산은 지난달 말 김포~제주 노선을 비롯해 국내 노선 총 5개의 항공권을 최저 8200원(편도 총액 운임)부터 선보이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진에어도 지난달 말 1만원대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출시했고 부산~제주 노선은 1만9800원(왕복 총액 운임)부터, 김포~제주는 2만58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항공물류를 늘려 흑자경영에 나서고 있지만 저비용항공사들은 항공기도 줄이고 있는 실정이라 항공물류를 늘리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향후 해외여행이 재개되었을 때를 대비해 파일럿에 대한 비행시간 보장을 위해 무착륙항공여행 상품을 늘려주고 있는 형편입니다

지방도시에서 출발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객을 더 끌어들 일 수 있게 된 것은 그나마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정부 지원금으로 근근히 버텨왔는데 하반기 집단면역에 성공하고 트러블버블을 통해 해외여행이 재개되지 않으면 저비용항공사들은 지금의 주가를 버티기는 어려울 겁니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과 통합국적기가 되면 어떤 식으로든 정리가 필요한 시점인데 진에어 중심으로 합병할 경우 제주항공을 제끼고 가장 큰 저비용항공사가 탄생하게 됩니다

애경그룹은 제주항공에 대해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데 최악의 순간 CJ그룹과 한화그룹, 삼성SDS 등에 제주항공 인수를 제안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저비용항공사들이 생존을 위해 무착륙국제여행과 행외항공권선예약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내놓고 있는데 주가는 이미 코로나19사태 이전을 뛰어 넘고 있어 버블이 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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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시아나항공 'A380 무착륙 관광비행'이 여행의 감동을 되살려 새롭게 단장합니다.

아히아나항공은 해외로 떠난다는 여행의 느낌을 더 살리기 위해 각국 관광청과 협력, 국제 여행 컨셉트를 살린 관광 비행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첫번째 여행지는 '스페인'으로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달 세차례(11일, 17일, 25일) 예정된 아시아나 A380 무착륙 관광비행은 '다시 만나는 스페인' 컨셉트로 진행합니다.

스페인은 '가우디의 도시', '건축의 도시', '스페인 축구의 성지' 등으로 불리는 바르셀로나가 대표적 관광지이며 한국 관광객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여행지입니다.

이번 비행에는 인천국제공항 탑승 게이트에서 스페인 국왕 훈장을 수훈한 '롤라 플라멩코'가 스페인 전통무용인 플라멩코 공연을 선보이고 또한 스페인 관광청에서 선착순으로 로고백, 수첩 등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했습니다.

기내에서는 스페인 관광청 이은진 한국 대표가 스페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탑승객 전원에게는 록시땅 어메니티 키트와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IFE: In Flight Entertainment) 서비스가 제공되고, 마일리지도 적립되며 또한 비즈니스스위트와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라운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A380 무착륙 관광비행- 다시 만나는 스페인' 컨셉트 비행을 통해 스페인 여행의 감동을 되살리고, 해외 여행의 기대감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11일과 17일은 오후 12시 30분 인천을 출발해, 부산, 후쿠오카,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14시 50분에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고, 25일은 오전 10시에 출발해 12시 20분에 도착합니다.

국제선 운항인 만큼 탑승객은 여권을 지참해야 하며, 아시아나항공 기내 면세점을 비롯해 인천공항 면세점과 시내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4월 '다시 만나는 스페인'편에 이어 5월에는 호주, 6월엔 대만을 컨셉트로 하는 아시아나항공 A380무착륙 관광비행 프로젝트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 가족여행으로 좋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시아나항공이 A380 파일럿의 운항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좋은 상품을 기획해 낸 것 같은데 코로나19로 해외 노선이 많이 끊기면서 기장들의 비행시간 유지가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면세품 재고처리 문제도 대두되고 있어 무착륙비행여행은 가뭄 속의 단비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처음 시작보다 많이 내려서 가성비도 좋아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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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어서울은 이달 20일, 21일 양일간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을 운항하고 3월에도 관련상품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항공권은 2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은 2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좌석표 매진까지입니다

3월 6일(토)과 3월 14일(일), 3월 21일(일) 단 3회 비행이며 3월 6일과 14일 비행은 오전 10시 인천공항 출발해 오후 12시 30분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3월 21일 비행은 오후 3시 출발해 오후 5시 30분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특가좌석은 성인 기준 7만원이고 할인석은 11만원 정상가는 23만 5천원입니다

국제선 관광 비행이므로 탑승객은 1인당 600달러 이내의 면세품 구매와 별도로 술 1병, 담배 200개비, 향수 60ml까지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내 면세품은 에어서울 예약센터를 통해 미리 주문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고, 주류, 화장품 등의 상품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주류 전 품목 35% 세일하고 건강식품과 초코렛은최대 75% 할인율이 적용되고 화장품, 향수도 최대 35%, 각종 선물용품도 35% 할인율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재고면세품들에 대한 마지막 세일이 적용된다고 하니 미리 카탈로그 확인하시고 표를 구매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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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에어는 오는 24일부터 국제선 관광비행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는데 국제선 관광비행은 입국 후 격리조치·진단검사가 면제되며 면세품 구입도 가능합니다.

이번 국제선 관광비행은 24일을 비롯해 25일, 31일, 1월 1일, 1월 2일에 각각 운항될 예정으로 24일에는 16시 35분에 출발해 청주ㆍ대구ㆍ부산ㆍ일본 영공ㆍ제주도 상공을 거쳐 인천으로 19시 05분에 돌아오는 약 1400km의 노선을 운항하게 됩니다.

해당 항공편 탑승객은 면세 한도 600달러 범위 내에서 기내 면세점을 비롯해 공항 면세점, 출입국장 면세점, 시내 면세점 등을 통한 면세품 구입이 가능한데 기내 면세점은 출발 48시간 이내에 진에어 기내 면세 사이트를 통한 사전 주문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기내 이벤트 특화팀 ‘딜라이트 지니’ 소속 객실승무원들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기내 음악회, OX 퀴즈 및 기내 추첨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인데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제선 및 국내선 무료 왕복권, 갤럭시 버즈, 여행용 더플백 등이 제공되는데 특히 24일 첫 운항편 탑승객 전원에게는 신라면세점과 함께 준비한 특별 경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제선 관광비행 항공권은 16일부터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앱을 통해 나비포인트 30포인트 적립 혜택과 함께 총액 운임 최저 15만8000원부터 예매 가능하고 특히 이벤트 제휴카드 또는 신라면세점 이용 고객에게는 각각 3만8000원, 2만원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국제선 관광비행 예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는데 우선 이벤트 제휴카드 결제 시 2021년 국제선 항공권 3만원 추가 할인 쿠폰, 인천공항 내 무료 커피 이용권 혜택 등이 있습니다.

신라면세점 이용 고객에게는 신라멤버십 골드 등급 업그레이드, 인터넷점 전용 에스 리워즈 총 13만5000포인트, 서울점 전용 에스 리워즈 2만포인트, 신라뷰티키트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비용항공사들이 코로나19 사태 속에 수익성을 찾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데 관광비행도 기내면세점을 활용할 수 있어 새로운 상품으로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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