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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1548건

  1. 2024.09.04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한미사이언스 개인 기준 최대주주 등극 한미약품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 16
  2. 2024.09.04 엔비디아 반독점법 위반 혐의 미국 경쟁당국 조사 착수 주가 폭락세 1
  3. 2024.09.04 미국증시 9월 첫 거래일 경기침체 망령 부활 3대지수 폭락세 6
  4. 2024.09.04 윤석열 기시다 한일정상회담 9월 6일 독도 공동관리 선언 가능성(?) 4
  5. 2024.09.04 10월 1일 국군의 날 임시휴일 국군 서울시내 퍼레이드 계엄 음모설
  6. 2024.09.04 안철수 마져 윤석열 정부 의료개혁 실패 비난 문연 응급실 그게 다가 아니다 5
  7. 2024.09.03 샤페론 미FDA 산하 IDMC 아토피 치료 후보물질 미국 임상 2상 지속 권고 장중 상한가 머니게임의 전형 4
  8. 2024.09.03 제이엔케이글로벌 중동 산유국 수소경제 투자 수혜 기대감 4
  9. 2024.09.03 범한퓨얼셀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 국산화 K잠수함 수출 수혜 기대감 1
  10. 2024.09.03 포스코인터내셔널 동해 대왕고래 개발 동원 가능성
  11. 2024.09.03 엔씨소프트 신작 게임 호연 초기 흥행 부진 돌아오지 않는 게이머들 8
  12. 2024.09.02 포스코퓨처엠 사업구조조정 마무리 전기차 캐즘 현상 완화 7
  13. 2024.09.02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적자 전기차 캐즘 영향 실적 바닥 기대감
  14. 2024.09.02 알테오젠 코스닥 싯가총액 1위 약세장의 투자도피처 머니게임 양상 10
  15. 2024.09.02 LG이노텍 애플 아이폰16와 전장부문 성장 수혜 기대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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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분쟁이 집안 싸움에서 이제는 신동국 한양정밀회장과 창업주 아들들과의 싸움이 되고 있습니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3일 한양정밀과 함께 한미그룹 창업주일가인 모녀(송영숙·임주현)로부터 한미사이언스 주식 총 444만4187주(6.5%)를 1644억원에 사들이면서 개인 기준 최대주주에 등극했습니다

 

지난달 신동국 회장과 송영숙·임주현 모녀는 주식매매계약과 함께 의결권을 공동행사하고 우선매수권과 동반매각참여권을 갖는 내용의 주주간계약을 체결했고 이를 통해 신 회장과 모녀는 과반에 가까운 지주사 지분(48.1%)를 확보하고 '대주주 3자 연합'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주식매매거래로 신 회장과 그가 지분 100%를 보유한 개인회사인 한양정밀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지분은 각각 14.9%, 3.9%로 총 18.9%에 달합니다.

 

창업주 일가가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지분은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12.4%) △임주현 부회장(9.7%) △임종훈 대표(9.1%) △송영숙 회장(6.1%)로 모두 합해도 신 회장에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신동국 회장과 송영숙·임주현 모녀는 현재 압도적인 지분율을 토대로 한미그룹 내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을 시도 중인데 최근 전문경영인인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를 앞세워 한미약품의 독자경영을 선언했습니다.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는 단독 대표이사 안건으로 이사회를 열었지만 신동국 회장측의 반대로 부결되기도 해 경영권 분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한미약품 이사회는 임종윤 이사와 갈등 관계인 송영숙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대표 시절에 박재현 대표를 포함해 전체 이사 10명 가운데 6명을 선임했습니다

 

올해 초 임종윤ㆍ종훈 형제가 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한 이후 자신들을 포함해 4명을 새로 한미약품 이사로 선임했지만 당시 함께 선임된 이사 가운데 현재 송영숙 회장과 '3자 연합'을 구성한 신동국 회장도 포함돼 있어 현재 한미약품 이사회 구도는 7대 3 정도로 3자 연합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전문경영인 중심으로 한미약품이 독자경영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지만 임종윤ㆍ종훈 형제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반대하고 있지만 지분율이 적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한미약품 독자경영을 막지 목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전문경영인에 의해 독자경영할 경우 기업가치가 더 오를 것으로 보여 주가에도 긍정적이라는 견해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의 2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43만원대로 평가되고 있어 경영이 안정화되면 실적을 반영하는 주가흐름이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미약품 20240411 DS투자증권.pdf
0.94MB
한미약품 20240411삼성증권.pdf
0.59MB
한미약품_20240711 키움증권.pdf
0.8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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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공지능 Ai데이타센터에 대한 투자붐으로 가장 큰 수혜를 누리고 있던 엔비디아에 대해 프랑스 반독점당국의 조사에 이어 미국 반독점당국도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증시에서 9%대 폭락세가 나왔습니다

 

미국 법무부가 인공지능(AI) 칩 시장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에 소환장을 발송했다고 블룸버그 뉴스를 인용해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는데 이는 엔비디아의 반독점 관행에 대한 조사가 심화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 법무부는 이전에 엔비디아에 설문지를 전달했으며, 이번에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소환장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고 다른 회사들도 소환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법무부는 엔비디아가 다른 공급업체로의 전환을 어렵게 만들고, 자사 AI 칩을 독점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구매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등 시장 지배력을 남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엔비디아는 지난주 실적 발표에서 분기 매출 전망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급락했는데 5일 정규 거래에서 9.5% 폭락한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도 2.5% 추가 하락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2,790억 달러나 증발했습니다

 

엔비디아에 대한 미 법무부의 반독점법 위반 혐의 조사는 엔비디아의 독점 시장을 붕괴시킬 수 있는 파워를 갖고 있는데 시장점유율을 인위적으로 낮추거나 가격인상에 제한을 가하는 등 독점에서 나오는 수익을 벌금 등으로 환수할 수도 있어 엔비디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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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NGPXBAIebC0?si=bVziqkuocOQl5-lt

 

안녕하세요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되살아나며 9월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미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큰 폭의 폭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7.33포인트(3.26%) 내린 17,136.30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9.47포인트(2.12%) 하락한 5,528.93,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626.15포인트(1.51%) 내린 40,936.93에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던 지난달 5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하락은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다시 제기되었는데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2로 예상치 47.5를 하회하면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키웠습니다

 

제조업 PMI는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50보다 낮으면 위축을 의미합니다.

 

S&P글로벌이 발표한 8월 제조업 PMI 역시 47.9를 기록해 전월(49.6)은 물론 전망치(48.0)를 모두 밑돌았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늘 시장은 제조업 생산에 대한 두 가지 수치가 약세 조짐을 보이자 하락세로 돌아섰다"며 "이 데이터는 미국 경제 내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고, 매도세를 주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실업률 상승에 대한 우려도 지수를 끌어내렸는데 8월 18∼24일 기준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8월 11∼17일 주간 186만8천건으로 직전 주보다 1만3천건 늘었습니다.

 

BMO 캐피털 마켓 미국 금리전략 책임자 이안 린겐은 "최근 실업률 상승에 대한 두려움이 6일 데이터가 나올 때까지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분석했고 이어 "8월 ISM 제조업은 부진했다"며 "전반적으로 데이터에 고무적인 내용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1년 중 월간 기준으로 9월 시장이 과거 약세를 보여왔다는 점에도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 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S&P500의 월별 수익률은 9월이 평균 2.3% 손실을 기록하며 가장 낮았고 2022년 9월에는 9.3% 하락하는 등 최근 4년간 9월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경기 둔화 우려는 반도체주의 하락 폭을 더 키웠는데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가 9.53% 하락한 것을 비롯해 미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는 각각 6.16%와 6.53% 내렸습니다.

 

이에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75% 급락했고 시가총액 1위 애플(-2.72%)과 마이크로소프트(-1.85%), 알파벳(-3.94%), 아마존(-1.26%), 메타(-1.83%), 테슬라(-1.64%) 등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 주가도 일제히 1% 이상 하락했습니다

 

다만 신약 개발사 백스사이트는 24가 폐렴구균 백신의 임상 3상 초기 단계에서 긍정적 결과를 얻은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36.39% 급등하기도 해 약세장에 바이오주와 제약주라는 공식이 다시 한번 확인되는 모습입니다.

 

이번 증시급락은 미연준이 9월 금리인하에 있어 빅컷을 고민하게 만들고 있는데 시장은 미 연주의 금리인하를 빅컷으로 시작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미국증시의 급락은 9월 미 연준의 금리인하를 빅컷으로 시작하게 만들것을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의 페드워치(FedWatch) 툴에 따르면 이날 마감 시간 기준, 연준이 오는 9월에 금리를 25bp 인하할 확률은 61.0%, 50bp 인하 확률은 39.0%로 반영됐는데 경기침체 우려가 되살아난 영향으로 50bp 인하 가능성이 전장 대비 9%포인트 커졌습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장 대비 5.17포인트(33.25%) 오른 20.72까지 급상승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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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해에 대해서 이미 미군이 일본해 표기를 유일한 명칭으로 정하면서 독도는 일본해 가운데 떠 있는 우리 영토가 되고 있고 이에 따라 일본은 독도를 다께시마라 부르며 영유권 분쟁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각각 일본과 우리나라가 관리하는 공동관리안을 이번에 선언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를 장악한 뉴라이트라 불리는 친일매국노들은 독도에 대한 우리나라의 강점을 인정하고 일본과 영토주권으로 전쟁을 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하며 평화적 해결방안으로 독도 공동관리안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윤석열 정부에서 독도지우기가 조직적으로 이뤄진 것이 결국 한일공동관리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었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기시다 일본수상의 퇴임에 앞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선물로 독도공동관리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평화시위를 명분으로 경비계엄령을 선포 할 가능성이 있다는 계엄음모론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계엄선포를 위해서 시민들의 시위가 필요한데 독도 공동관리는 시민들을 흥분시키기 딱 안성마춤인 재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소야대로 법 개정이 불가능한 윤석열 정부는 국회해산과 여당 다수당을 만들기 위해 현재 국회 해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독도공동관리안은 시민들의 시위를 유도하고 결국 경비계엄령을 선포할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를 장악한 뉴라이트들은 일본 극우들의 과거사 왜곡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여 역사교과서 왜곡도 밀어붙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기시다 일본수상의 퇴임 선물로 우리 군이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제3국에서 일본인 구출에 동원될 수 있는 협정을 맺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군이 일본자위대 지휘권은 없지만 일본 자위대는 국군에 대해 지휘권을 인정하는 듯한 협정이라 우리 아들들이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미일군사동맹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막으려 하는데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중국과 러시아를 막는 첨병으로 사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이용해 미국 무기를 팔아먹고 동북아 긴장을 한국전쟁이라는 국지전으로 제한하려는 것으로 결국 한국인들 목숨으로 미국과 일본의 국익을 취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정권은 미국고 일본을 등에 업고 권력을 강화하여 일본 자민당과 같은 장기독재를 희망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지금과 같은 대통령에 대한 직선제는 포기되는 것으로 내각제 개헌을 통해 달성하려는 의도가 의심되고 있습니다

 

기시다 일본 수상은 윤석열을 통해 일본 우익이 얻고 싶던 역사왜곡과 독도영도야욕을 모두 쟁취하여 퇴임 후 왜교적 성과를 자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윤석열은 우리 국익을 포기하고 일본 국익에 손들어주어 퇴임 후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장을 받을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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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해에 이어 올 해도 국군의 날 국군의 서울시 내 퍼레이드가 예정되었고 지난 해와 다르게 이번에는 임시휴일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에서 서울 시내에 합법적으로 군이 진주하면서 이들이 계엄군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계엄음모설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미 윤석열 정부의 권력기관은 윤석열의 충암고 인맥으로 사유화 된 상태라 윤석열이 명령만 하면 언제든지 계엄군이 서울시와 주요 도시에 진주할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통해 경찰이 사유화되었고 지난 번 이태원 참사에 경찰 수뇌부는 안전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처벌받지 않으면서 경찰수뇌부는 윤석열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비무장 평화시위를 하는 국민들에게 이승만 독재 시절처럼 총을 쏠 수 있는 경찰 수뇌부가 만들어졌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들어서 이승만 우상화가 이뤄지고 있는 이유도 4.19시민혁명 당시 시민들에게 집단발포를 해 서울시민 200여명을 사상했던 전력이 있는 독재자를 국부로 치켜세우며 경찰이 또 다시 비무장 평화시위를 하는 국민들에게 발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군 또한 충암고 인맥이 차지하면서 친위쿠데타를 통해 헌정을 중단시키고 독재로 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계열설이 나오는 것은 이런 인맥 구성과 갑작스런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2년 연속 이뤄지면서 군이 서울시내에 진주한다는 점이 계엄설로 확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예전 국군의날 시가행진은 국군의날 10주년이나 5주년 같이 기념할 수 있는 해에 이뤄졌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2년 연속 이뤄지고 있어 군이 서울시내에 합법적으로 진주할 수 있는 이유를 만들고 있어 계엄설이 퍼지고 있습니다

 

계엄이 선포될 경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계엄을 해제할 수 있는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계엄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데 윤석열과 김건희 일가의 부정부패를 비난했던 사람들은 반국가인사로 간주되어 현행범으로 체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위로 인한 사회혼란을 예방하기 위한 경비계엄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비상계엄처럼 윤석열 검찰특수부 정부에 반대하는 인사들을 체포하고 구금하는 식으로 한국민주주의를 말살할 수 있고 이는 다음 대선을 치르지 않고 윤석열 권력을 영구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21세기에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지난 윤석열 2년 동안 벌어진 일들을 볼 경우 윤석열의 권력을 지키기위해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일들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친위쿠데타는 검찰특수부만으로 기득권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인데 여소야대의 의회권력을 무력화시키고 윤석열 정부의 독재권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군고 경찰을 통해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유혈사태도 불사하겠다는 생각으로 계엄을 선포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대학교육까지 받은 군 장병들이 비무장 평화시위를 하고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집단발포 명령을 들을 지는 의문이 들고 있어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부대를 따로 편성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군 내부에서도 군이 다시 정치 전면에 나서는 것에 반발하는 군 장성들이 있어 윤석열의 친위쿠데타에 역쿠데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군 방첩사령부에 윤석열 충암고 후배를 배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12.12 때처럼 야전군이 친위쿠데타 세력을 지지한다면 성공가능성이 있겠지만 만에 하나 야전군이 친위쿠데타를 반대한다면 내전 가능성이 제기되어 주한미군이 출동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이미 주한미군사령관과 주한미국대사는 윤석열 정부의 대북강경책에 대해 한반도평화를 유지하는 쪽으로 경고음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10월 1일 국군의날 군 시가행진이 퍼레이드로 끝난다면 다행이지만 이들이 계엄군이 되어 한국민주주의를 위협할 경우 서울시내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미국도 대선을 앞두고 미국의 성공사례인 한국에서 친위쿠데타가 발생해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사태를 원하지 않겠지만 미국의 대중국 포위전력 차원에서 한국에 미국을 대신해 중국과 싸워줄 호전적인 군사정권이 들어서는데 무조건 반대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 계엄설이 그냥 설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윤석열의 거수기에 불과한 상황이고 서울시내에서 유혈사태가 나도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지지기반인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은 아무런 피해가 없어 국민의힘은 계엄설을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윤석열 검찰특수부 정권에 의한 친위쿠데타가 발생한다면 서울시내에서 대규모 유혈사태는 피할 수 없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성공하던 실패하던 이미 윤석열 정부는 친위쿠데타를 위한 진용을 갖추었고 의회를 무시하며 국회해산을 위한 방향으로 가고 있어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 민의를 무시하고 윤석열 검찰특수부 독재정권으로 가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몸 담았던 사람들 모두 정권 이후에 법적 책임을 지게 될 위험이 커지고 있어 친위쿠데타를 통해 장기집권 플랜에 가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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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응급실은 붕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정부는 이제라도 의료 붕괴를 막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할 때"라고 말했는데 안 의원은 "정부 관계자들은 우선 반나절이라도 응급실에 있거나, 아니면 당장 구급차부터 타보라"고 권고했습니다.

 

이에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은 이날 저녁 CBS 라디오에 출연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의료현장의 어려움은 저도 인정했지만 그렇다고 내일모레 모든 의료기관이 붕괴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현실의 문제를 의사로서 지적한 것인데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은 응급실이 열려 있으니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고 진료를 못 받은 환자는 재수가 없어서 그렇다는 식으로 답변하며 의료붕괴가 현실화  되야 자신들의 문제를 인정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의료 선진국으로 누구나 응급실을 찾으면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이제는 진짜 돈이 있거나 민간의료보험을 비싼 걸 갖고 있어야 응급실에서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민영화 국가가 되어 버렸습니다

 

전국민의료보험을 무력화 시킨 것이 윤석열 정부가 되어 버린 것인데 이제는 진짜 돈이 있어도 의사가 있는 병원을 만나야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은 지금 응급의료서비스가 아무 문제 없이 잘 이뤄지고 있고 몇 군데 문제가 있을 뿐 의료붕괴 상황이 아니라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탁상행전으로 지금 의사가 없어 의료현장은 붕괴되고 있고 그나마 남아 있는 의사들의 초인적인 노력으로버티고 있는 것으로 이런 상황으로 계속 버티겠다는 것은 결국 의료붕괴가 실제 발생해야 윤석열 정부가 나서겠다는 것으로 무능한 윤석열 정부의 실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국정브리핑과 기자회견에서 의료현장에 가보라고 했는데 실제 의료현장에 가본 사람들은 난리가 났다고 하는데 의료현장에 가보지도 않은 것들이 더 큰 소리치며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 1980년대 길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고 고래고래 소리치던 놈들이 윤석열 정부에 중요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현실을 속이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그나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의사들에 의해 부인되고 있는데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일이 있어 병원을 찾은 환자들 스스로가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윤석열 거짓말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여전히 윤석열 정부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고래고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윤석열이나 박민수 복지부 2차관에게 응급실을 찾은 응급환자들의 위험에 니들이 책임이 있다고 말해 주고 싶은데 이것들은 자기가 아니라 의사들의 책임이라고 항변하고 있어 결국 각자도생하라고 밖에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각자 알아서 위기를 잘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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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o2QnHY-4xM?si=x72PgNjsQPdyzk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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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페론이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미국 식품의약국(FDA) 산하의 IDMC로부터 임상 2상 중인 아토피 치료 후보물질 누겔의 다음 단계 용량 증량 및 임상시험 지속을 권고받았기 때문인데  샤페론은 지난 5월에도 IDMC로부터 1차로 임상 지속을 권고받은 바 있습니다

 

샤페론이 하고 있는 누겔에 대한 미국 임상 2상은 다양한 인종의 경증·중등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약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임상단계에서 1상과 2상은 신약개발사가 자기 연구비를 들여 하는 임상단계로 왠만해서는 FDA에서도 중단여부를 권고하지 않고 계속 권유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런 권유를 임상 최종 성공 단계인 3단계와 헷갈려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신약개발사들은 이를 호재성 재료로 시장에 뿌려 신규자금 유치를 위한 기회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바이오신약개발사에 투자해 본 들은 잘 알겠지만 이런 임상1상과 2상 단계의 권고나 임상 지속에 대한 재료들은 수익성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로 신약개발사의 연구개발비가 또 들어간다는 소리로 알아들어야 합니다

 

아토피 치료 후보물질 누겔이 최종적으로 임상3상을 통과했을 때 과연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수익성을 갖고 있냐는 문제는 여전히 지금도 의문인 상황으로 샤페론이 호재성 재료를 내놓아 주가를 끌어올리고 거래량을 늘린 정도 외에는 의미가 없어 보이는 것입니다

 

이번 주가급등으로 지난 번 유상증자 참여자들은 상당한 주가차익을 보며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추가적인 유상증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결국 추가 유상증자 성공을 위한 호재성 재료 공개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샤페론 자체의 수익성과는 관련 없는 머니게임의 재료 노출에 불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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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PpAWVTye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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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엔케이글로벌은 국내 유일의 산업용가열로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 시장에서 가열로 설계, 제작, 설치, 유지 관리, 보수 및 개조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산업용 가열로는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에서 원유정제를 위한 핵심 설비로 사용되며, 주요 고객사로는 현대케미칼, 에스오일, YNCC, FCFC 등 사업주 기업들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지에스건설, SK에코플랜트, Toyo Engineering 등 EPC 기업들이 있습니다.

 

제이엔케이글로벌은 가열로의 한 종류인 정유 및 비료 공장용 대용량 개질기(SMR)의 제작 공급 이력을 바탕으로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가스공사 등과 협력해 수소산업 관련 국책과제 등을 수행하며 수소추출기를 개발했으며, 자체적으로 개질 방식의 수소추출기를 개발 및 상용화하여 공급을 시작하였습니다.

 

제이엔케이글로벌은 지난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ARAMCO)로부터 수주받은 '액화석유가스(LPG)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수소추출기 공급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세계적인 석유 및 정유회사인 아람코에서 생산되는 LPG를 활용, 제이엔케이글로벌의 국산화 기술로 설계·제작된 국내 최초의 LPG 추출기로 하루 100kg의 수소를 생산하며, 사우디 현지의 아람코에 설치해 수소전기차 충전 실증 사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제이엔케이글로벌은 2008년 쿠웨이트 석유공사(KNPC) 승인 업체로 등록되어 있기도해 중동산유국들의 수소경제 구축에 동참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중동지역과 자원 부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등은 화석연료 이후의 시대를 대비해 수소경제를 조기에 달성하려 투자를 늘리고 있어 제이엔케이글로벌이 수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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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iWh0yGsygo?si=4fJcxue491k4zUF5

 

안녕하세요

범한퓨얼셀은 세계 2번째로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를 개발해 국산 잠수함에 납품한 방위산업체이면서 건물룡 수소연료전지를 개발해 민간용 수소연료전지를 공급하고 있는 에너지 회사이기도 합니다

 

 범한퓨얼셀은 2019년 말 지주회사 범한산업으로부터 물적 분할 후 2022년 상장이 된 수소 전문 기업입니다.

 

잠수함 사업은 진입장벽이 높은 방위산업이라 범한퓨얼셀의 독과점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국산 잠수함 개발 사업에 범한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범한퓨얼셀은 종속회사 범한머티리얼즈를 통해 영국의 세계적인 연료전지 소재 기업인 Johnson Matthey Hydrogen Technology(존슨매티)로부터 막전극접합체(MEA)의 설계 및 제조 관련 일체의 기술을 이전받으며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 국산화율 100% 달성을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갔습니다

 

범한퓨얼셀은 한화오션과 장보고-III(KSS-III) Batch-II 3번함 연료전지 납품계약을 체결했는데 계약 금액은 285억9500만원으로 회사의 2022년 매출액 대비 56.4%에 해당하는 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장보고-III Batch-II 3번함은 Batch-II의 마지막 잠수함이며, 방위사업청의 '장보고-III Batch-II 후속함 건조계획'에 따라 향후 잠수함 3척이 추가 건조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장보고-III 사업은 Batch를 거듭하면서 국산화율 제고과 성능 개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범한퓨얼셀은 현재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을 독점 납품 중에 있고 해군이 운용 중인 장보고-II(KSS-II)급 잠수함 9척에 탑재되어 있는 연료전지 모듈의 국산화 개발을 진행 중으로 개발 완료가 예상되는 시기는 2024년 8월이며 개발 완료 시 2024년 또는 2025년부터 해군으로부터의 수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한국형 잠수함 해외수출 사업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여 범한퓨얼셀의 실적은 호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범함퓨얼셀 IR 2024.pdf
9.6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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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5u9clr8S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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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모회사인 포스코홀딩스의 철강 유통사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가지고 포스코에너지를 합병해 에너지 사업을 성장사업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기본적으로 상사업을 하고 있어 포스코홀딩스의 철강 뿐 아니라 철강생산에 필요한 각종 원자재와 에너지 유통까지 담당하고 있고 포스코그룹이 미래 먹고리로 키우고 있는 2차전지 관련 전기차 구동모터 개발 제조와 해외 대규모 목장을 통한 식량안보까지 담당하며 바이오소재 사업도 진출해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사업다각화는 철강유통업이라는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수익이 나고 있는 미얀마가스전 사업을 기반으로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키워가고 있고 잘하고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구동모터 부문은 현대차와의 전략적 제휴 관계로 안정적인 성장세와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장기 계약을 통해 안전성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해외자원개발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지난 2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볼 때 85,000원이 적정주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완전자본잠식에 들어간 한국석유공사 대신 동해 석유 천연가스 개발에 투입하려는 움직임이 윤석열 정부에서 엿보이고 있어 포스코인터내셔널 투자자들을 당황시키고 있고 주가도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안에 주류로 평가되는 친이계들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동해 자원개발 참여설의 진원지로 알려지고 있는데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주들 입장에서는 불안해 질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갑작스럽게 꺼내든 동해 대왕고래 자원개발 사업을 위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 SKE&S, GS에너지 관계자를 불러내 민간기업의 참여 가능성을 외부에 알렸습니다

 

GS글로벌은 동해 자원개발 소재로 주가가 급등해 실제 수익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지만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들러리이면서 결국 민간기업의 이익을 위해 판돈을 내는 호구가 될 가능성이 커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이명박 시절 영포회에 의해 약탈적 피해를 당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동해자원개발에 포스코인터내셔널 이름이 거론되는 것이 부담되지만 국민연금이 최대주주로 있어 정부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과거 이명박 정부시절 해외자원개발에 포스코그룹을 참여시킨 장본인이라 할 수 있는 장인화씨가 회장이 되어 또 자원개발비리에 포스코그룹이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를 급등시킨 힘이 있는 테마라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도 테마바람을 타기를 바라는 투자자들도 있겠지만 주가는 오를 지 모르지만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실적은 둔화될 수 있어 결국 급등한 주가는 실적을 반영해 제자리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고 피해 크기에 따라서는 주가 침체가 김어질 수도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가치를 주가에 반영하는 데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바로 윤석열 정부의 동해자원개발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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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hCX-aWDIVE?si=8U_EqWegyEFX45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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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ZQL67PhhLw?si=52w32fIveSAjGSOo

안녕하세요

엔씨소프트가 대대적인 구조조정 가운데 내놓은 신작게임 호연에 대한 게이머들의 초기 평가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호연은 지난 28일 오전 한국·일본·대만 등 3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틀째 주요 앱 마켓에서 인기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데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호연은 30일 오전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으로 ▲한국 1위 ▲대만 1위로 출시 이후부터 줄곧 1위를 꿰차고 있고 일본 구글플레이스토어 무료 순위는 집계되지 않은 상태로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한국 8위 ▲일본 3위 ▲대만 5위를 기록하며 톱 10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호연은 블레이드앤소울 지적재산권(IP)에 기반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기존 엔씨소프트 게임과는 다르게 트렌디한 그래픽과 게임 스타일을 장점으로 내세웠지만 마케팅 비용을 적게 들여서 그런지 초기 게이머들의 평가는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엔씨소프트의 전작들과 닮아 있는 게임플레이와 문제가 많았던 과금시스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구조속에 게이머들은 지겹다고 느끼고 있는 모습입니다

 

엔씨소프트의 캐시카우인 리니지 게임의 노쇠화와 신작게임들의 진부화는 엔씨소프트를 한물간 게임회사로 게이머들에게 인식시키고 있는데 참신함과 새로움이 부족한 엔씨소프트의 신작게임들은 내놓는 족족 실패 판정을 받고 있어 게임 개발에 들어간 수천억원의 투자비를 매몰비용화 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흥행에 성공한 게임이 나오지 않으면 뜨겁게 데워지고 있는 냄비속에 개구리 마냥 엔씨소프트는 서서히 죽어갈 것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흥행에 성공한 신작게임을 내놓지 못하고 그저그런 진부한 게임들만 내놓고 있는 엔씨소프트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엔씨소프트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이를 타개할만한 방법이 보이지 않고 있는데 김택진 CEO는 여전히 수백억원대 연봉을 챙겨가고 있고 사업구조조정을 담당할 공동대표이사를 데려와 게임 흥행에 실패한 몇몇 계열사만 날려버리는 구태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김택진씨 가족들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것이 그나마 변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인데 여전히 리니지 개발 세대가 신작게임 개발을 진두지휘하면서 그 나물에 그밥이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습니다

 

투자자로서 흥행에 성공한 참신한 신작게임을 내놓지 못하는 엔씨소프트에 그냥 올라타 무작정 기다리는 것도 점점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사안입니다

 

변화를 하든 아니면 매각을 하든 엔씨소프트는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데는 투자자들 모두가 동의할 것입니다

 

게이머들만 지친게 아니라 투자자들도 지쳐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용을 줄이는 사업구조조정을 통해 잠깐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흥행에 성공한 신작게임이 가져다 줄 성장이 없이 노후한 게임들로 거둬들이는 수익에 맞춰 비용을 줄이는 것은 하루하루가 퇴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주식투자는 오늘의 기업가치가 아니라 내일의 기업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인데 엔씨소프트는 오늘이 내일보다 큰 회사였다는 과거형이 되고 있어 걱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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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nSip6sHv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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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일 음극제와 양극재 소재를 동시 생산 및 납품하는 이차전지 소재회사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2010년 LS Mtron 음극재 사업부문을 인수합병하며 음극재사업을 시작, 2011년 음극재 세종 공장 준공(1호기, 600톤), 2013년 음극재 공장 1차 증설(2호기, 1,200톤)을 거쳐 2019년 음극재 세종 2-2 공장 준공(25,000톤)까지 총 82,000톤의 capa를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흑연 음극재 제품부터 인조흑연, 실리콘 음극재까지 다양한 기술을 보유, 개발하고 있습니다.

 

양극재 사업부문은 2019년 포스코ESM 인수를 통해 진출하였으며, 광양 1,2단계(30,000톤), 광양 3,4단계(60,000톤) 및 포항 1단계(29,000톤) 준공을 통해 하이니켈계 NCMA 등을 양산하고 있으며,  포항 2-1단계 (29,500톤), 포항 2-2단계 (46,300톤) 및 광양 5단계 (52,500톤) 등의 증설을 통해 NCA 양산 및 늘어나는 NCMA 수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 사업의 경우, 현지 소재사인 화유코발트社와의 합작법인이 2019년 말부터 5,000 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운영 중에 있으며, 하이니켈 20,000톤 증설을 완료하여 총 25,000 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였습니다.   


 

북미 사업의 경우,   GM과의 양극재 합작법인(지분율: 당사 85%, GM 15%)을 기반으로 캐나다 퀘백 지역에 IRA 적격한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매출액 별로는 2024년 반기말 기준, 내화물부문 13.2%, 라임화성부문 19.9%, 에너지소재부문 66.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각 부문의 주요 거래처는 내화물부문은 (주)포스코 등, 라임화성부문은 (주)포스코, OCI(주) 등, 에너지소재부문은 이차전지 배터리사인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이며, 2024년 반기말 매출액(연결) 기여도 순 주요 매출처는  LG에너지솔루션 및 얼티엄셀 (LGES와 GM社의 합작법인)(49.5%), 포스코(21.1%) 등 입니다. 

 

2020년 포스코퓨처엠은 OCI와 각각 51%, 49% 지분을 투자해 피앤오케미칼을 설립했는데 최근 피앤오케미칼의 지분 51%를 합작사 OCI에 전량 매각했습니다. 

 

피앤오케미칼은 이차전지 음극재를 만드는 데 활용되는 피치 생산을 준비 중이었으나, 전기차 시장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지난해 671억원의 순손실을 내는 등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이 지분 매각 대금 500억원과 부채 인도 등을 통해 약 1500억원의 재무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음극재 제조에 필요한 피치 생산을 OCI에 의존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공장이 10월부터 미국 조지아주에서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라 전기차 관련주들이 다시금 랠리를 펼칠 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현대차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보조금을 바디 않아도 미국 전기차 시장 2위를 하고 있는데 보조금을 받을 경우 테슬라의 시장점유율을 상당히 빼앗아 올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전기차배터리 관련주들이 다시금 주가반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포스코퓨처엠 20240618 삼성증권.pdf
0.55MB
포스코퓨처엠 20240710 한신평.pdf
0.67MB
포스코퓨처엠 실적발표(국문) 2024Q2.pdf
0.9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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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HmjFJEIc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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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이 2분기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힘을 얻고 있는데 전기차 '캐즘'(일시적인 수요 정체)과 업황 둔화에 주가가 떨어진 2차전지주에 저가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책을 이어받을 해리스 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어 2차전지 관련주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작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미국 내 전기차공장과 전기차배터리 공장을 지은 기업들은 미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9월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로 미국 대 공장에 대한 재투자가 다시 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2차전지 업체들에게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하반기 이후 전기차 캐즘 현상이 불거지면서 투자이연 현상이 발생했는데 올 해 하반기에 현대차의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공장이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전기차 배터리주들에게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도 2분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여전히 흑자를 유지하고 있어 실적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전기차캐즘 극복에 대한 자신감이 주요 협력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LG에너지솔루션 20240620 삼성증권.pdf
1.0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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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YFzQrNVX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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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의 신약개발 기술플랫폼의 라이센스 아웃 성공으로 큰 금액의 마일스톤이 유입되고 있어 국내 신약개발사 중 성공한 신약개발사로 알려져 있지만 라이센스 아웃 이라는 불확실한 수익을 기반으로 코스닥시장 시사총액 1위 기업에 오른 것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알테오젠의 수익구조는 신약후보물질 개발과 신약개발 기술플랫폼을 개발하여 다국적 제약사에 전임상 완료 후 가치나 임상 1상 완료 후 가치를 평가받아 기술수출하는 것으로 계약금과 마일스톤으로 수익구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임상 단계에서 라이센스 아웃 할 경우 가치는 낮게 평가받는데 임상을 진행하는 비용과 성공 불확실성이 가치할인 요인으로작용합니다

 

알테오젠의 라이센스 아웃 중 대표적인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를 전임상 완료 후 글로벌 제약사 GPC에 넘긴 것이나 MSD에 임상 2상 후 넘긴 것은 총 계약금액이 조단위라 실제로 임상 단계별로 성공할 경우 상당한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기대감으로 주가가 2022년 10월 13일 27,901원부터 오르기 시작해 2024년 8월 27일 최고가 331,500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알테오젠의 주가는 라이센스 아웃 총 계약금액으로 부품려져 있는 상태로 실제 가치는 2만원 정도 밖에 안되는 상황입니다

 

다만 알테오젠이 라이센스 아웃한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는 검증된 기술로 임상이 진행될수록 실패위험이 낮아질 수 있어 계약한 금액을 모두 받을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알테오젠의 주가는 미실현 이익이자 불확실한 이벤트적인 실적을 기준으로 기업가치를 산정한 것으로 일반 제조업체와 같은 경상적인 이익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오죽하면 최대주주 부인이 주가 급등을 틈타 대규모 차익실현에 나섰는데 이제는 경기침체에 도피처로 바이오와 제약주가 거론되고 있는 타이밍을 잘 타고 주가 버블을 키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셀트리온 같은 경쟁사들이 진입할 경우 과연 알테오젠이 버틸 수 있는가의 문제가 있는데 이런 개별기업의 경쟁력을 전혀 감안하지 않고 장미빛 미래만 꿈꾸고 있는데 과거 OCI에 대해 태양광발전 시장의 성장을 배경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적립식펀드의 자금을 쏟아부어 돈의 힘으로 밀어올린 주가와 비슷한 결과가 나타나고있는 모습입니다

 

경기침체에 기업실적이 둔화되지만 바이오신약 개발사들은 원래 경상수익이 없기 때문에 실적이 아니라 미래 성장성을 기준으로 기업가치를 추정하고 있어 증권사들이 투자자들에게 약세장에 매수를 권하기 좋은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제약주들이 경기침체에도 소비가 살아 있어 경기방어주 성격을 갖고 있는 것과 차별화되는 바이오신약개발사만의 투자포인트가 있습니다

 

지금 알테오젠이 코스닥시장 싯가총액 1위로 올라선 것은 이런 투자의 관점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알테오젠의 주가가 무너지면 증시폭락 사태를 우려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시장이 막바지에 도달한 느낌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바이오제약 20240902_유진투자증권.pdf
3.60MB
알테오젠 2024 IR.pdf
2.5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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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syfG2Sqh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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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G이노텍은 이번 '아이폰 16'에서도 폴디드줌 카메라모듈을 단독 공급하는데 특히 전작인 아이폰 15의 경우 최상위 모델에만 적용됐던 폴디드줌이 프로 모델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평균판매단가(ASP)가 크게 상승할 전망입니다

 

LG이노텍은 애플 아이폰의 카메라모듈 공급회사로 독보적인 파트너쉽을 갖고 있는데 중국 카메라업체들의 기술수준이 낮고 국내 업체들의 양산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기술력과 양산능력 모두에서 애플 아이폰의 최적 파트너사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아이폰의 판매율 제고에도 LG이노텍 카메라모듈의 성능이 주요 이유가 되고 있어 애플이 함부로 할 수 없는 부품사가 되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은 이런 시장지위를 이용해 향후 2년간 출하될 아이폰 5억대 가운데 2억9000만대에 LG이노텍 카메라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아이폰 카메라모듈 공급 점유율 58%로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의 실적을 좌우하는 것은 애플 아이폰의 판매량이 되고 있는데 중국 시장 내 애플 아이폰의 시장점유율이 급감하고 있어 시장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은 카메라모둘에 대한 매출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전장부품을 키우고 있는데 현재 LG이노텍의 전장부품 수주가 급증하고 있어 점차 매출비중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모회사인 LG전자가 전장사업을 키우고 있어 LG이노텍이 수혜를 보고 있는데 LG그룹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전장사업을 키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LG이노텍이 갖고 있는 PCB기판 사업에서 유리기판 개발은 인공지능AI 시장 선점을 위해 투자를 늘리고 있는 분야인데 AI데이타센터의 투자급증에 유리기판의 양산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LG이노텍은 현재의 캐시카우 카메라모듈과 미래 먹거리 전장사업부문 그리고 차세대 먹거리 유리기판으로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가져가고 있어 기업가치가 커지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의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 30만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LG이노텍 2024Q2 실적발표.pdf
0.5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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