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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7cYsow3Do4?si=zA1WPY8bE0UYys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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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실적과 반대로 가고 있어 국산무기 수출의 급증에도 주가는 반비례하고 있어 투자자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우조선을 인수하여 한화오션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육해공을 아우르는 종합 방위산업체가 되었는데 작년은 한화오션 인수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주춤했지만 2023년에는 실적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었습니다

 

이는 폴란드 수출 건 뿐 아니라 호주의 레드백 수출도 성사되어 수출지 다변화에 성공하면서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실적은 2020년 매출액 4조7498억원에 영업이익 2202억원을 기록했고 2021년에는 매출액 5조 5414억원에 영업이익 2771억원, 2022년 매출액 6조 5396억원에 영업이익 375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에 매출액은 8조 783억원에 영업이익 5,001억원을 예상하고 있지만 내수에서 윤석열 정부의 발주가 급감하여 실제 달성여부는 불확실해 보입니다

 

이는 윤석열 정부들어서 미국 무기 구입에 국방예산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다보니 정작 국산무기 구매는 등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폴란드에 대한 수출성과에 대해 동유럽 국가들이 동일한 조건으로 수출을 희망하고 있어 이럴 경우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과도한 대출과 지급보증으로 부실화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같은 방식으로 수출할 수 없어 신규 수주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첫해에 미국산 무기수입에 18조원 사용하여 국산무기 살 돈이 없다는 비아냥을 사고 있습니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게 내수시장 없이 해외수출로만 실적을 내게 생긴 상황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실적의 역성장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2023_2Q 한화에어로스페이스_IR_Presentation(국문).pdf
3.99MB
미 육군협회 AUSA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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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PAoSCv4KPY

안녕하세요

독일과 미국 등 서방 50개국이 모여 우크라이나에 탱크를 제공하는 것을 협의 했지만 영국이 "챌리져2" 14대를 제공하는 것 외에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회의를 마쳤습니다

 

유럽 전역에 공급된 독일제 레오파트 전차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려던 서방의 계획은 레오파트전차 개발국이자 수출국인 독일의 반대로 벽에 부딪쳤는데 러시아에 에너지의 상당량을 의존하고 있는 독일로써는 러시아를 필요이상으로 자극할 수 있는 레오파트 전차 제공에 동의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여기다 독일이 전범국이라는 멍애가 아직도 남아 있는 유럽의 전장에 독일 레오파트 전차가 다시 누비고 다닌다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하고 다른 서방 국가들이 아직 대표적인 공격용 무기인 전차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독일에게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에 망설이고 있는 것입니다

 

독일은 미국 M1에이브럼전차가 제공되기 전에는 독일이 먼저 레오파트 전차 제공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미국 M1전차는 항공유를 사용하는 가스터빈엔진이라 보급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고철덩어리에 불과한데 우크라이나 정부가 항공유를 안정적으로 전차부대에 공급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M1에브러험 전차는 우크라이나에 제공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담 이후 독일이 레오파트 전차의 우크라이나 재수출에 긍정적인 자세로 전환되고 있는데 실제로 레오파트2 전차가 우크라이나에 제공된다면 러시아군은 불리한 입장에 처하게 되는데 지금도 20세기 1980년대 생산된 T-72전차로 서방측 대전차미사일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고 제공권도 장악하지 못해 러시아 전차들을 보호할 수 없는 입장에서 독일제 레오파트 2 전차마져 우크라이나군에 제공될 경우 우크라이나 점령지 뿐 아니라 자칫 러시아 영토마져 침략당할 수 있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입니다

 

러시아는 최신 무기를 러시아 영토내 남겨두어 만일의 침략에 대비하고 있고 구소련 시절 생산된 구형 탱크들을 우크라이나 전쟁터에 보내 소비하고 있는데 양측이 구소련 무기로 전투하는 수준에서는 호각지세이지만 독일제 레오파트2 전차가 전장에 나타난다면 구 소련제 러시아전차들은 상대가 되지 않기 떄문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쫓겨난다면 러시아로써는 영토방어를 위해 전략핵 무기를 들고나올 수 밖에 없는 궁색한 상황에 내몰렸습니다

 

실제로 전술핵이 전쟁터에서 사용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유럽은 방사능낙진에 오염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고 러시아도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초로 전쟁에 핵무기를 사용했다는 비난과 핵보복 가능성에 최후에 수단으로 남겨둔 상황입니다

 

러시아의 궁색한 상황은 북한으로 하여금 더더욱 핵무기를 포기못하게 만들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20세기에 만들어진 구 소련제 무기들은 대부분 고철덩어리로 변해버렸고 이를 대체할 서방무기를 찾는 동구권에서 폴란드와 같이 우리나라 방산무기 수입에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K방산은 미군과의 연계성도 높아 미국도 우리 무기의 세계수출이 나쁘지만은 않은데 무리 무기가 21세기에 개발되고 생산된 첨단무기라고는 하지만 미군이 사용하는 최첨단 무기의 하위무기에 속하고 이를 사용하고 숙지한 국가들은 자연스럽게 미국의 최첨단 무기 수입국으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방산무기의 수출은 미국 군산복합체에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신호탄으로 들리기 때문에 미국도 우리나라의 무기수출에 딴지를 걸지 않고 모른척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훈련기와 경공격기 그리고 방어용 전차와 같은 중저가무기에 있어 우리나라 무기의 보급은 미국의 낮은 생산성의 군산복합체에게 부담을 덜어주는 것으로 자유세계의 우방들을 미국무기와 연계되는 중저가무기로 무장시킬 수 있는 무기를 우리가 제조해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K-21보라매전투기의 경우 미국무기와 경쟁할 수 있는 4.5세대 전투기라 우려되는 측면이 있지만 미국산 F-22랩터와 같은 5세대 전투기를 따라오는데 앞으로 10년의 기술격차가 있기 때문에 미국으로써는 지켜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 영국과 함께 6세대 전투기 개발에 착수하고 있어 향후 10년 사이에 동북아 군사적 균형도 깨지게 되어 있어 우리도 5세대와 6세대 전투기 개발에 나서야 할 상황이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관련 개발능력을 검증받은 인력을 낙하산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내려 짤라버림으로 해서 우리나라 방산개발 능력을 최소 5년에서 10년 퇴보시킴으로 해서 일본과의 방위력 차이가 벌어지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서 독일 레오파트전차가 투입되는 것은 확전과 종전의 갈림길을 판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

독일 레오파트2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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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UFxgfJ6-48

안녕하세요

폴란드에서 K2 전차 초도 출고 물량의 첫 입하를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는데 현대로템이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수출 기본계약을 체결한 지 5개월 만에 초도물량을 납품한 것입니다.

 

K2 전차의 첫 인도를 기념한 이번 행사에는 안제이 세바스티안 두다 대통령과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부총리 겸 국방장관, 세바스티안 흐바웩 국영방산그룹 회장 등 폴란드 정관계 인사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유동준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임훈민 주폴란드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등 한국 측 민관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두다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현대식 장비를 갖춘 군만이 러시아 제국의 야망과 잔인함을 막을 수 있다”면서 “침공과 적을 막기 위해 군이 이 같은 장비를 갖추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했습니다.

 

블라슈차크 장관은 내년에도 추가 물량이 차례로 도착할 예정이라며 “폴란드 장병들이 이미 한국에서 장비 운영 숙달을 위한 훈련을 진행 중”이라며 “폴란드 육군을 강화하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폴란드는 러시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군사 지원으로 전력 공백이 발생해 최단시일 안에 최신 무기의 전력화가 필요했는데 애초 미국 항공기와 독일 전차 도입을 우선 검토했지만 납기가 내년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 물량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으면서 성능과 가격에서 경쟁력이 뛰어난 한국산 무기를 최종적으로 선택했습니다.



앞서 한국은 폴란드에 K2 전차 980대, K9 자주포 648문, FA-50 경공격기 48대, 천무 다연장 로켓 288문을 수출하기로 했는데 올해 한국 방산 업체들이 폴란드와 맺은 수출 계약만 147억6000만 달러(약 19조50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앞으로 10여년간 수출액을 모두 종합하면 최종적으로는 30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초도물량은 국내에서 완성품을 만들어 납품하는 조건으로 나머지는 폴란드에 조립공장을 건설하고 모듈을 수출해 폴란드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수출됩니다

 

폴란드는 국산무기의 유럽수출기지가 될 수 있는데 동부유럽의 국가들은 한국산 무기를 폴란드 공장을 통해 조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산무기에 대한 운용훈련을 지원하고 계약기간 동안 꾸준히 모듈을 수출할 수 있어 장기수출처를 마련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초도물량 납기를 맞추면서 우리나라의 제조업 능력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으로 자유진영 중 이렇게 빠르게 전력화할 수 있는 무기를 양산해 수출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는 점에서 미국도 우리나라의 무기 수출을 제약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방산무기는 미군 무기와의 호환성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무기를 사용한 나라들은 미국산 무기로 쉽게 이전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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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6PmzrOaqnI

안녕하세요

현대로템은 19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K2 전차 폴란드 갭필러 출고식'을 개최했습니다.


갭필러(Gap Filler)는 군에서 구형 전차와 차기 신규 전차 도입 시기 사이를 메운다는 의미로, 최근 차세대 전차 도입 계획을 발표한 폴란드는 노후화된 구형 전차를 신속하게 대체하기 위해 한국에서 생산되는 K2 전차 180대를 우선 인도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날 초도 출고되는 K2 전차는 총 10대로 나머지 전차 물량은 향후 2025년까지 폴란드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인데 현지에 도착한 K2 전차는 인수 검사 등 절차를 거쳐 부대에 실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Piotr Ostaszewski) 주한 대사와 스와보미르 스비옹택(Slawomir Swiatek) 주한 무관, 알렉산데르 마르티슈니스(Col Aleksander Martyszunis) 주한 무관 내정자, 마시에이 야브온스키(Maciej Jabolnski) 육군 참모장 등 주한 폴란드 대사관 및 군 관계자들과 원종대 국방부 전력정책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엄용진 육군 군수사령관, 허건영 국가기술품질원장,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등 정부 및 군 관계자, 유관 기업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현대로템은 지난 7월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긴급소요 및 폴란드형 K2 전차 수출 기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이어 8월에는 K2 전차 1차 인도분인 180대에 대한 수출 실행계약을 맺으며 사상 첫 대규모 한국형 전차 수출이 성사됐습니다.




특히 이번 K2 전차의 폴란드 진출이 이뤄지기까지는 한국 정부의 방산 세일즈 외교가 큰 몫을 담당했는데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폴란드와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부문 협력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나눴습니다.




앞선 지난 5월에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한국에 방문한 브와슈차크 폴란드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국방ㆍ방산 협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는데 폴란드 측은 당시 현대로템 창원공장을 포함한 국내 방산업체를 방문하며 한국산 무기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또 지난달 방위사업청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각 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체계 업체 등이 참여하는 '통합 수출지원 그룹' 착수 회의를 개최해 수출이 성사된 K2 전차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과 원활한 수출을 위한 회의체를 마련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현대로템은 이번 출고식을 계기로 해외 방산 시장 확대에 더욱 역량을 집중할 계획인데 올해 초 사우디 국제방산전시회를 시작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인 프랑스 유로사토리와 폴란드 국제 방산 전시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등 국내외 유명 전시회에서 K2 전차를 앞세워 해외 방산 관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달에는 폴란드 국영 방산그룹 PGZ(Polska Grupa Zbrojeniowa S.A.)와 미래무기체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노르웨이 콩스버그(Kongsberg Defence & Aerospace AS)와 방산 협력합의서(Teaming Agreement)를 체결하는 등 미래 전장에 대비한 차세대 전차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유일의 전차 생산기업으로 한국군 주력 지상무기인 K2 전차를 양산해온 현대로템은 지난 1976년 전차생산 1급 방산업체로 지정된 이래 1984년 한국형 전차인 K1 전차를 최초로 개발했고 이어 1990년대에는 K1 전차의 성능개량 모델인 K1A1과 K1E1, K1A2를 차례로 선보였습니다.




이후 1995년부터 진행된 한국형 차세대 전차 도입 프로젝트의 결과로 2008년에 K2 전차 개발을 완료해 2014년부터 본격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K2 전차가 안정적으로 폴란드에 납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방산 업체와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이어나가 K-방산의 세계적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대로템은 폴란드를 중심으로 동유럽 방산시장 진출을 강화할 예정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침공으로 국산무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동유럽 국가들이 NATO에 가입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구소련무기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어 전력공백을 빠르게 메꿀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서방국가 중 무기의 대량생산과 가성비를 함께 갖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서방의 무기고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이급 미국 무기 시장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무기로 옮겨가기 위한 중간단계로 우리나라 무기를 미국이 수출하는 것을 용인해 주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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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dz45uEq_6g

안녕하세요

국산무기수출이 폴란드에 대규모 무기수출 계약을 달성하고 연이어 호재성 재료를 발표할 것 같은데 호주군의 보병전투장갑차 교체사업인 랜드 400 3단계 프로젝트에서 독일과 경쟁하는 한화디펜스의 K21장갑차가 가격과 성능면에서 독일의 장갑차를 능가하고 있고 특별히 호주군이 원하는 현지조건에 맞춘 "레드백" 장갑차에 호주군 수뇌부가 신뢰를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호주를 국빈방문하여 K-9자주포 수출을 성사시킨 이래로 호주군이 우리 국산무기에 대한 신뢰를 보내고 있어 호주군의 보병전투장갑차 교체사업인 랜드 400 3단계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호주군은 우리 K21레드백장갑차와 독일 라인메탈 디펜스의 '링스 KF-41"의 성능 테스트를 하고 있는 과정으로 9월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이야기는 독일의 라인메탈 디펜스의 '링스 KF-41"의 무게가 50톤에 육박해 기동성에서 우리 레드백에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가격도 독일 장갑차가 훨씬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어 호주군이 미군 'M2 브래들리장갑차' 4000대를 교체하는 사업에 수량확보도 우리 레드백이 더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이종섭 국방장관의 호주방문에 호주의 국산무기 신뢰와 방위사업 공동추진을 원하고 있다고 밝혀 호주 무기수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기다 호주군은 잠수함도 신형 잠수함으로 교체를 준비하고 있는데 호주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콜린스급 잠수함 6척의 노후화로 작전성능이 떨어지고 정비에 들어가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이를 대체하기 위한 신형 잠수함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호주해군은 대우조선해양의 3000톤급 KSS-III(장보고-III) 잠수함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잠수함 수출 가능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산무기는 말레이시아와 노르웨이 등에 수출가능성을 키우고 있어 방위산업이 내수용 자주국방을 넘어 수출용 산업으로 크고 있는 원년이 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방위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휴니드

한일단조

에이트원(구, 솔트웍스)

퍼스텍

스페코

빅텍

포메탈

우리기술

평화산업

네온테크

제이씨현

제노코

한화

한화우

 

2018년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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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GToortOVtc

안녕하세요

국내 주요 대기업 중 한곳인 한화가 경영권승계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을 진행중인데 자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상과 항공우주를 아우르는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8일 하이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한화 그룹은 지난달 29일 주요 계열사 간 합병, 분할, 지분매각 등을 포함한 사업구조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한화는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을 흡수합병하고, 자체사업인 방산부문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매각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인 한화정밀기계를 인수하기로 했고 한화의 자체사업이 기존 글로벌, 모멘텀(기계), 방산 등에서 글로벌, 모멘텀, 건설 사업구조로 재편되고 아울러 한화생명보험 지분 43.24%를 직접 보유하게 됩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가 사업구조를 재편하는 가장 큰 요인은 지주회사 전환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목적"이라며 "공정거래법에서는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이면서 지주비율(자산총액에서 자회사 주식가액 총합계액이 차지하는 비율)이 50% 이상인 경우 지주회사로 전환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IFRS17 도입으로 한화생명의 부채를 기존 원가에서 시가로 평가하게 되면 한화생명의 자본총계가 상승하는데 한화건설은 한화생명을 지분법으로 인식함에 따라 지주비율이 높아지면서 한화건설이 지주회사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화는 한화생명을 원가법으로 처리해 지주비율이 상승하지 않는데 한화와 한화건설이 합병하게 되면 한화생명을 원가법으로 처리하면서 지주회사 전환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한화의 자회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물적분할된 한화 방산부문을 인수하고 100% 자회사인인 한화디펜스를 흡수합병하는데 이 연구원은 "종합 방산기업으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주 발사체 연료기술·항법장치·탄약·레이저 대공무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연구원은 "K9 자주포와 원격사격통제체계·잠수함용 리튬전지체계 기술, 5 세대 전투장갑차 레드백 등을 보유한 한화디펜스와의 결합을 통해 지상에서부터 항공우주에 이르는 종합 방산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아울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 발사체 엔진 기술과 동사 방산부문이 가지고 있는 우주 발사체 연료기술 결합이 가능해지는데 이는 우주발사체 체계종합기업 선정에서 보다 유리한 고지로 가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한화에너지 자회사 한화임팩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로 발전 장비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한화파워시스템을 인수키로 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지주회사 한화와 방산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금융회사 한화생명 이렇게 분할하여 김승연 회장의 삼형제에게 분할 상속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경영권 승계를 감안해 3개 회사의 사이즈를 맞추는 작업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20729 하이투자증권.pdf
0.70MB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20801_유진투자증권.pdf
1.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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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mGFI6UeDSY

안녕하세요

폴란드 정부가 한국의 K2 전차, K9 자주포, 경공격기 도입 계약을 체결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장관은 이날 이런 내용의 무기 도입 계약을 승인할 것이라고 폴란드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폴란드는 1단계로 K2 전차 180대를 도입하고 2단계로 800대 이상을 현지 생산하는 모델 K2PL로 확보합니다

 

K9 자주포는 1단계로 48문을 수입할 예정인 가운데 2024년부터 600여문을 현지에서 생산할 예정입니다.

 

FA50은 내년 중반까지 12대를 포함해 총 48대를 수출합니다.

 

방위사업청 등 한국 정부와 관련 기업은 계약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예상 수출 규모 등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날 폴란드 정부의 발표로 계약 내용이 확인됐는데 정부가 폴란드와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이는 유럽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로의 첫 수출사례가 됩니다.



나토 회원국인 폴란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방비를 올해 국내총생산(GDP)의 2.2%에서 3% 이상으로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폴란드 정부는 “한국과 무기 계약은 최근 몇년 새 폴란드 국방 도입 중 최대 규모”라고 소개했습니다.

 

폴란드로의 국산무기 수출 계약의 특징은 ‘신속한 인도’와 ‘대규모 기술 이전’으로 평가되는데 K2 전차는 현대로템이, K9 자주포는 한화디펜스가, FA50 경공격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각각 생산하는데 지상무기의 경우 폴란드 현지 라이센스 생산이 예정되어 일부 기술이전도 이뤄지게 됩니다.



방사청도 폴란드 정부의 발표대로 계약이 추진될 것이라고 확인했는데 방사청 관계자는 “폴란드와 FA50, K2, K9 관련 총괄합의서 체결하는 것은 맞고 개별 업체별로 별도 이행계약을 체결해 추가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폴란드는 구소련제 무기들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고 부족한 전력을 우리나라 K방산으로 채우려하고 있습니다

 

전차의 경우 독일은 구식 전차만 판매하려 하고 미국은 당장 생산이 어려운 상황으로 폴란드는 당장 소련제 전차들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했기 때문에 당장 전력화할 전차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180대를 현대로템이 올 해 안에 생산하여 제공하기로 한 것은 폴란드가 그 만큼 급박했기 때문입니다

 

한화디펜스의 K9자주포도 우선 48문을 완제품으로 제공하고 추가 600문은 폴란드 현지 생산으로 공급하는 계약입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FA50 경공격기는 미국산 전투기와 조종간이 유사하여 폴란드 전투기조종사들이 미국산 전투기 운용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F-35A의 수입운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KF-21 보라매의 전력화 이후 추가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폴란드가 동유럽에서 우리나라 무기수출의 전초기지가 될 것 같습니다

 

폴란드는 향후 10여년 동안 관련 부품과 수리와 후속지원 등으로 상당기간 우리 방산기업들의 수익원이 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방위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휴니드

한일단조

에이트원(구, 솔트웍스)

퍼스텍

스페코

빅텍

포메탈

우리기술

평화산업

네온테크

제이씨현

제노코

한화

한화우

 

FA50 경공격기
K2흑표전차
K9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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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로템이 폴란드에 K2 전차를 수출한다는 소식에 국산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2일 오전 11시 17분 현재 현대로템은 전거래일대비 3500원(13.57%) 오른 2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정부와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국과 폴란드의 최소 25조원에 달하는 방위산업 분야 도입 계약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이 임박한 가운데 이 협약에 참여하는 방산업체 3곳 중 현대로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로템은 최소 17조원에 달하는 K2 전차 최대 1000대를 폴란드에 공급할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번 계약은 단일 무기 수출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현대로템은 2024년까지 180대, 2030년까지 400여대의 K2전차를 국내 공장에서 공급하고 나머지 300여대의 전차는 폴란드 공장에서 생산해 공급하기로 했는데 폴란드가 한국 무기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성능이 좋고, 단가가 낮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에 옛 소련제 무기들을 적극적으로 공급하고 있어 전력공백을 서방무기를 통해 현대화하고 있는 과정에서 비싼 미국산 무기보다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우리나라 무기 수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다 우리나라는 기술이전을 통해 라이센스 생산을 허락하고 있어 폴란드로써는 최신무기 제조기술을 확보할 수 있어 폴란드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부품과 모듈을 공급해 후속사업을 통해 K2흑표전자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4세대 전투기인 FA-50 경공격기를 폴란드 공군에 공급하는 협상을 이어가고 있어 국산무기가 육해공군으로 공급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 같습니다

 

국산 방위사업이 문재인 정부 때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한 결과를 꽃피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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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번 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해외순방인 중동 3개국 순방국 중 마지막 국가인 이집트 방문에서 정상회담까지 했지만 국산무기인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체결하지 못 했는데 뒤늦게 설연휴에 2조원대 수출계약이 성사되었다는 낭보가 날라들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집트 순방 시 K-9자주포 수출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국민혈세로 해외여행 다닌다는 조롱조의 기사를 실어 논란이 되었는데 이렇게 수출계약을 했다는 낭보가 날아드니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어떻게 기사를 쓸지 궁금해 보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날 한화디펜스가 이집트 카이로 포병회관에서 이집트 국방부와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9 자주포 수출계약에 최종 서명했다고 공개했는데 계약금은 지난해 12월 호주와 체결한 K-9 자주포 수출금액(1조원대)의 약 2배 수준인 2조원 이상으로 K-9 자주포 수출 규모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이집트에 K-9 자주포 수출이 성사된 데 대해 “이번 계약은 2조원이 넘어 K-9 자주포로서는 최대 규모의 수출을 기록했다”며 “우리나라 무기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했고  “계약이 이루어지기까지 방산업체(한화디펜스)와 방사청 뿐 아니라 국방부, 합참,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더 나아가 외교부, 산업부, 수출입은행 등이 유기적인 협력을 하면서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라며 “원팀 정신이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당초 아랍에미리트UAE의 천궁II 수출과 같이 문재인 대통령의 순방에서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집트측이 이집트내 공장설립과 조립생산에 대해 끝까지 요구를 하였고 우리는 남북한 동시 수교국인 이집트에서 국산무기를 조립생산할 경우 무기제작기술이 북한으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 이에 대한 보완책을 우리가 요구하는 과정에서 최종 협상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지시와 한 이집트 정상회담을 통해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하여 최종 협상 타결에 이르렀고 계약까지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집트에 대한 K-9 자주포 수출계약은 금액면에서 2조원대 규모라 K-9자주포 단일수출 계약으로는 최대라고 전해 집니다

 

국산 명품무기들이 해외에서 인정받으면서 국내 방위사업체들은 내수에서 수출기업으로 성장하는 터닝포인트를 만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이집트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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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중 마지막 순방국이었던 중동 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후티반군의 미사일과 드론폭탄의 공격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우리 방위산업 기업들의 국산무기들이 수출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문재인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에서 아부다비 공항에 대한 드론폭탄의 공격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UAE의 보복공격이 단행되었고 이번에 이스라엘 대통령의 UAE 방문에 다시 한번 아부다비 지역에 대한 후티반군의 공격이 있었습니다

 

UAE국방부가 후티반군의 탄도미사일을 대공방어시스템으로 요격했다고 발표했지만 드론에 의한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UAE는 문재인 대통령 방문기간 중 지대공미사일인 "천궁II"에 대한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했는데 후티반군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방어무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무인기인 드론폭탄에 대한 방어에는 고가인 천궁II 미사일도 표적이 워낙 소형이고 빠르기 때문에 효과적이지 않다는 분석인데 이때 대두된 것이 최신 대공포인 "비호II"로 UAE와 사우디 양쪽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대공방어무기입니다

 

특히 한화그룹의 지상군 무기제조사인 한화디펜스에서 개발한 "비호II"는 지상에 근접해 날아오는 적의 항공기와 순항미사일, 드론 등의 대공무기를 방어하기 위한 방어무기로 이미 여러차례 시험에서 성능을 검증 받은 무기이기도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방산업체 SAMI(Saudi Arabia Military Industries)가 한국 한화그룹과 합작투자회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연초에 체결했는데 사우디는 해당 합작 기업을 통해 한화디펜스 비호-II 방공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티반군의 드론폭탄에 대한 효과적인 방어무기로 비호 II 만한 무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우디는 국영 방산업체 SAMI를 앞세워 한화디펜스가 사우디향으로 개발한 "비호 II" 대공포를 CKD형태로 부품을 수입해 사우디에서 조립하는 세미국산화를 진행하고 있는데 한화디펜스를 SAMI를 통해 사우디 방위사업에 참여하는 교두보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K2흑표전차"에도 사우디는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4세대 전차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나고 가성비가 좋으면서 신뢰성이 높은 전차로 인식되고 있고 한국군에서 효과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검증된 전차라는 점에서 사우디가 수익을 추진하고 있는 전차입니다

 

사우디는 미국의 주요 무기수입국으로 큰 고객이었지만 빈살만 왕세자의 비판적인 언론인 카슈끄지 암살사건 배후혐의로 서방문기 수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껄끄러운 상황에 우리나라 방위사업체들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사우디군이 무장하고 있는 구형 M109자주포는 우리나라의 최신 K9자주포로 대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사우디는 우리 방산업체의 큰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로써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대표적인 무역적자국으로 무역수지 불균형을 맞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의 상장 방위사업체들은 중동을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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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관련주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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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

솔트웍스

휴니드

퍼스텍

스페코

빅텍

한일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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