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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꺼내든 총선 필승카드 의대정원 증원카드가 총선 패배에도 망령이 되어 사회를 혼란하게 하고 고3 입시생들에게 큰 혼란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애초에 의대증원카드가 총선용 카드로 던져진 것으로 2000명이라는 증원수가 구체적으로 준비된 숫자가 아니라 어딘가에서 갑자기 나타난 숫자라는 말이 있는데 총선 패배로 효용성도 없고 근거도 없는 의대증원 2000명을 밀어붙이다가 고3 학생들 입시마져 대혼란의 막장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의 대거 이탈로 대학 종합병원에서는 정상적인 진료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형 민간병원에서 이들 수요를 받아내며 의료시스템 붕괴를 막아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땜빵에 땜빵을 더하며 의대증원을 밀어붙이고 있는데 이제는 급기야 외국의사를 수입하는 방안을 꺼내들었습니다

 

이는 의대증원 2000명 카드를 줄이는 명분으로 외국의사 수입을 꺼내들면서 기존 의사들에게 의료시장 개방의 경고 성격으로 우리나라 의료수준을 필리핀과 헝가리 수준으로 떨어뜨릴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의료수준이 높은 것은 학부 때부터 첨단의료장비를 사용하여 의술을 배우는 의사들이 많아 졸업하고 전공의로 대형병원에서 수련을 할 때도 첨단의료기기를 사용하여 의술을 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해 외국 의료수준은 여전히 20세기에 머물고 첨단의료설비를 이용해 의술을 처치한 의사들이 그리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는 의료수준의 질적 저하를 가져올 수 있는 사안으로 윤석열 정부는 의사시장에 메기를 풀어놓았다고 하지만 연못에 흙탕물만 만드는 미꾸라지를 풀어놓은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공동체의 보건의료 수준을 향상시키는데는 전혀 도움되지 않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애초에 준비되지 않은 의대증원 2000명을 꺼내들었을 때부터 이런 막장 상황을 예상하고 있었던 것인데 기술의 발전으로 의사의 수가 과거처럼 많이 필요없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데 20세기 수준의 발상으로 의사수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하느 21세기 시대변화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과 권력실세들이 1980년대 수준의 인식으로 정부를 운영하고 있기에 시대착오적인 발상들이 정책이 되고 21세기를 살아가는 국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모습입니다

 

21세기 투자자로써 20세기로 회귀하려는 윤석열 정부를 보면 세금 내기 아깝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우리 공동체가 21세기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시대착오적이고 사리사욕에 빠져 있는 권력을 갈아치워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의대증원정책을 보면서 시대착오적이고 한심한 권력이 나라를 어디까지 망가뜨릴 수 있는지 잘 보여준 사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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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w2cIa9RMz0?si=HFsId_nCwtKOYOhH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4.10총선에서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역대급 대패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책에는 잘못이 없고 국민들이 못 알아보고 있다는 오만함으로 일관하고 있다가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20%대 초반으로 급락하자 부랴부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영수회담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윤석열이 영수회담을 제안하는 것은 거야의 분열을 노리는 것으로 보이는데 거대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보수정책에 주파수를 맞추면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의 공격을 무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총선패배에 대해 윤석열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거대 야당이 단일 대오로 탄핵이나 임기단축을 위한 헌법 개정에 나설 경우 이를 막아줄 세력이 없어보인다는 점도 윤석열이 이재명 대표를 만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국정 지지율이 20%대 초반으로 폭락한 상황에서 기존 정책을 바꾸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고 총선 패배 이후 일본 기사다 총리와의 전화통화 이후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한 것은 외교적으로도 바뀔게 하나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영수회담을 통해 윤석열의 정책 변화를 건의할 것으로 보이지만 윤석열은 이재명 대표와 만나 사진을 찍기를 바랄 뿐 정책변화에 대한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의 대선과 총선 과정에서 입바른 소리만 해 댈 뿐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이밤ㄴ 열면 거짓말을 해 왔다는 점에서 이미 국민적 신뢰가 없는 상태인데 이재명 대표가 그 동안 해온 말이 있어 영수회담에 끌려들어가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다음 주에 열릴 영수회담 이후 윤석열 측의 발표문이 기다려지는데 야권 분열을 위한 문구를 넣어 이재명 대표를 궁지에 밀어넣을 가능성이 클 것 같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정치권이나 반명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사법리스크는 윤석열 검찰이 만들어낸 프레임으로 기소권을 갖고 있는 검찰특수부가 법조출입 기자들과 함께 만들어낸 프레임으로 지난 몇 년동안 수백번의 압수수색과 검찰수사와 소송에도 검찰특수부들이 주장해 오던 내용들을 증거와 함께 법정에서 내놓지 못하고 "카더라" 수준의 말뿐인 잔치로 무엇이 진실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 과정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전면에 나서 자신에게 씌워진 검찰특수부의 낙인을 하나씩 허위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 시절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사모펀드 부정과 권력형 부정부패 혐의들은 모두 법정에서 부정되었고 결국 조국 대표의 자녀들의 입시비리를 이슈화해 조국 대표를 범법자로 만들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웃긴 사실은 조국 일가에 들이댄 검찰특수부의 법적용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자녀와 윤석열 측근들의 자녀들에게는 전혀 들이대지 않는 선택적 법적용을 보여줘 결국 검찰특수부가 정적을 제거하고 밥그릇을 지키는 수단으로 법을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조국 대표가 검찰의 법적용이 공정하고 정의로와야 한다는 총선 과정의 외침은 전국적인 울림을 가져와 12명의 국회의원을 만들어 냈고 이는 조국 대표에 대한 검찰특수부와 사법부의 불공정하고 부도덕한 법적용을 넘어 국민들이 정치적으로 조국 일가를 용서하고 이해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국일가만을 상대로 한 엄격한 법적용은 시민의 공정한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헌법유린 사항으로 검찰특수부가 책임을 져야 할 케이스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윤석열이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5분간 이재명 대표와 통화를 하면서 "다음 주에 형편이 된다면 용산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전한 것은 형편이 안될 수도 있다는 것으로 일시와 장소를 정한 정식 초대도 아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지금 상황에서 굳이 윤석열을 만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오히려 조국 대표와 이준석 대표하고 함께 임기단축을 위한 개헌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더 효율적인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윤석열 2년동안 우리기업들이 30여년 동안 잘 키워온 중국과 러시아 같은 시장을 잃어버렸고 외교적 고립으로 안보마져 위협받고 있습니다

 

일본은 윤석열의 외교폭망으로 우리 기업들이 놓친시장을 야금야금 빼앗아 가면서 30여년만에 경제부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살아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이 2년여 동안 해 온 것은 우리 국익을 포기하고 일본에 몰아준 것 밖에 없다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이 이 타이밍에 영수회담을 제안하는 것이 비선실세의 지시에 따라 한 것이 아니길 바래 보는데 워낙 상식과 합리적 이성으로 이해 할 수 없는 짓들을 벌이고 있어 갑자기 범죄자라고 만나지 않돈 이재명 대표와 만나겠다고 먼저 전화한 것이 아무래도 다른 꼼수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한 사실은 지난 2년의 실패를 돌아보며 앞으로 3년이 너무 길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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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7B0jenl26hs?si=dMxa0S958wEoh_Hb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일명 "의료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갑자기 밀어붙인 의대증원 2000명 사건이 의사파업으로 확산일로에 치달으면서 문제만 일으키지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무능의 끝판왕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천공은 4일 오전 정법시대 유튜브 채널에 올린 ‘윤석열 정부와 숫자 2000’ 영상에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 세치혀를 갖고 혹세무민하는데도 이를 받아적기 바쁜 언론으로 인해 천공의 장사수단인 정법시대가 홍보되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천공은 “2000명 증원을 한다고 이천공을 거기 갖다대는 무식한 사람들이 어디 있나”라며 “천공이라는 사람이 전혀 코칭을 못하게 한다든지, 내게 무속 프레임, 역술인 프레임을 씌우려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는데 왜 2000명인지 숫자가 이해가 되지 않으니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것 중에 천공의 이름이 거론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천공의 사무실이 용산에 먼저 있고 윤석열이 청와대를 나와 용산으로 온것이라고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나온 것과 자신은 상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천공은 자신 스스로를 세상을 바르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현인이라는 식으로 말하며 윤석열이나 김건희 같은 사람들도 인터넷에서 (강연을) 보고 너무 좋아서 자신의 말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천공은 윤석열의 ‘2000명 조정 가능성’ 대국민 담화와 관련 “대우주의 진리는 3대 7로 이루어졌다. 변화구를 던지려면 30%부터 시작해야 한다”라며 의대증원 규모를 축소할 것을 제안해 드디어 의대증원 갈등이 해결될 기미가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천공 스스로 자신의 말을 윤석열과 김건희가 따라 배운다고 할만큼 영향력이 있음을 은근 강조하며 대우주의 진리 운운하며 무속인의 특징을 여과없이 보여주면서도 스스로 무속인이 아니라고 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우왕좌왕하던 윤석열 정부가 천공의 30% 지침에 따라 600명 선에서 타협을 볼 것이라는 소문아ㅣ 돌았지만 용산 대통령실은 이를 부인하고 나섰는데 윤석열이 대선 과정에 손바닥에 왕짜를 쓰는 등 무속에 의존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을 경계하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아무 대책 없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정부와 의사들 사이에 뭔가 교섭을 할 수 있는 기준을 천공이 제시해 준 것이라고 은근 문제 해결을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나라 꼬라지가 한심한 수준으로 전락한 모습입니다

https://youtu.be/iK1gJhYewkM?si=C00jcWuR1o2Irg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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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M8TNFxT3b0?si=5lpbPwhRd-Op1VcK

안녕하세요

19일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에 대한 논쟁이 여야간 이어졌습니다.

 

윤석열이 어디서 뭘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과학기술계 카르텔이 있다는 한 마디에 일괄적으로 20% 정도 삭감하여 약 5조원대 국가 연구개발비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R&D 예산 삭감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는데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과학기술계라고 성역일 수 없고 한번은 나눠먹기식, 뿌리기식, 폐쇄적이고 분절적인 분야의 예산을 정리할 필요가 있고, 제대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전략적 예산을 늘리자는 정신을 갖고 재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추 부총리의 말도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하지만 일괄적으로 과학기술예산을 5조원씩이나 삭감할 이유는 되지 못하기에 야당의 질의가 이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국가경쟁력을 살리고 미래 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비는 삭감하면서 자유총연맹 같은 관변단체에는 몇 십억원씩 예산을 늘려주는 것이 상식에 맞는 것인지 따저 물으면 답하기 궁색한 것은 사실일 겁니다

 

그렇다면 이런 정부 출연 국가연구개발비가 줄어들면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열심히 연구개발하며 노력하는 벤처기업들에 대한 지원이 큰 폭으로 줄 수 밖에 없어 이들 벤처기업들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과거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집중적으로 키워온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육성책도 근간부터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의 탄생을 가로막는 것으로 결국 코스닥시장의 성장을 가로막는 허들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국가과제비를 통해 스타트업가 중소벤처기업들은 인건비를 처리하고 기본적인 연구기자재를 마련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날라가면 하루 벌어 하루 먹고가는 용역에 매달릴 수 밖에 없고 이것은 신기술 개발 능력의 퇴행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대기업은 상대적으로 국가과제비의 혜택이 줄어들어도 타격이 적지만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게는 절대적일 수 있기 때문에 상아탑 안에서의 연구개발 뿐 아니라 기업생태계에서도 당장 돈을 벌지 못하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은 도태될 수 있을 겁니다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부터 비판했던 이유를 이제야 깨닫고 학계에서도 뒤늦게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윤석열이 동네바보형인 줄만 알았지 이렇게 진짜 동네바보일 줄은 정녕 몰랐다는 반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임기 5년 중에 이제 1년 6개월여가 지나고 있는데 윤석열의 해외여행에 정부 예산이 부족해 예비비를 끌어다 쓰며 흥청망청하고 있는데 백년지대계라는 교육도 그렇고 과학기술 개발도 다 퇴보만 하고 있는 것 같아 국가경쟁력이 뒤쳐진 2026년 이후에 우리나라가 어디까지 망가져 있을 지 가늠이 되지 않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나라는 윤석열이 취임한 2022년 5월 보다 못한 일자리를 아이들에게 내놓게 되고 그나마 일자리의 질도 예전만 못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사태를 이렇게 만든 원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카르텔을 잡아내지도 못하고 원론적인 이야기만 반복하고 있기에 윤석열의 멘토라는 천공이라는 무속인의 세치혀에 윤석열이 놀아나 과학계가 골병 들었다는 비아냥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들도 아무리 막대기를 세워놔도 찍어준다는 영남과 강남3구 출신들이라지만 과학기술 연구비 삭감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지는 않을텐데 국가 연구비를 지원해도 혁신기술이 안나왔다는 헛소리로 윤석열의 정신나간 짓꺼리를 쉴드 쳐주는데 그들을 대표자로 뽑아준 주민들을 욕보이는 짓이라 생각됩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선택한 정치리더쉽이기에 댓가를 치르고 있는 것으로 선의의 피해자들은 억울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 점점 더 코스닥 기업에 투자할 때 위험을 더 느낄 수 밖에 없는데 그나마의 안전판인 국가과제비가 사라져 기술개발보다 용역을 잘해 돈을 벌 수 없는 기업은 계속기업가치를 가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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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2B7RZTLceM

안녕하세요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을 결정하는 것은 한국이 분쟁에 참여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크렘린이 19일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겨냥한 새로운 대규모 공격이 발생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을 검토할 것이라고 주장해 미국에서 유출된 우리 정부 도청 서류에 나온 것 같은 독일로 보내진 155mm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기 위한 명분을 쌓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하고, 우크라이나에 경제적·인도적 지원을 제공했지만 살상무기를 제공하지는 않았는데 윤석열 정부들어서 이런 정책이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과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제공을 바꾸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데브디스코스닷컴(Devdiscourse.com) 등 외신들은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불행히도 한국은 러시아에 다소 비우호적인 입장을 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는데 아직은 멘트 수준이지만 러시아가 어떤 식으로 보복에 나설지 아직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전쟁에 일정 단계 개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는 또 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무기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시사해 한반도긴장을 고조시키는 쪽으로 보복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메드베데프는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북한이 러시아의 최첨단 무기들을 확보한 것을 알면 한국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19일 러시아 대통령실이 한국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에 항의한 데 대해 "가정적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는데 외교부는 이날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언급은 가정적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고자 한다"고 전했고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로이터통신 인터뷰 내용을 정확히 읽어볼 것을 권한다"고 전했습니다

 

멍청한 윤석열이 극우 유튜브를 많이 보고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러시아는 후방의 안전을 위해 북한에 첨단무기를 제공하며 동북아시아에 긴장고조를 주문할 수 있고 이는 우리나라에 대한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켜 우리에게 가장 큰 손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부인김건희와 우리 세금으로 초호화 미국여행을 다녀오고 기분내고 오겠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은 라ㅓ시아내 자산동결 위험에 내몰리고 북한을 앞세운 러시아의 부추김에 동북아의 긴장고조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외국인투자금의 유출로 원달러환율도 불안하게 움직이는데 13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올 해 들어 경상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침체에 빠져들고 있어 경제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극우 유튜브에 빠져 현실인식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라를 팔아먹는 게 아니라 아예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 것 같아 두랴운 맘입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위해 국가를 위험에 내몰고 있어 전쟁을 막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을 하야시키고 동북아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는 새로운 정치리더쉽을 세워야 우리 기업들도 심기일전 다시 뛸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이 지난 번 "통일이 갑자기 올 수 있다"라고 발언한 것이 혹시나 윤의 멘토라는 무속인 천공의 영향을 받은 발언일지 모르는데 이번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제공도 무속인의 말에 따른 것이라면 이건 외교와 안보라는 국가안위를 한낮 무속인의 손에 맡긴 꼴이라 이건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과 행동들에 무속인의 영향력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진짜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역사 속에 무속인에 휘둘린 정치 지도자들이 결국 나라를 망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OB1QJbfmqjk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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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tD-7lGKMl8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자체 핵무장' 발언이 미국 정부에 의해 부정되면서 파문을 조기에 가라앉히려 미국이 직접 나선 모습입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핵무장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고, 이는 변하지 않았다"고 말해 한국의 독자적인 핵무장을 부정하고 나섰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1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질 경우 "대한민국이 전술핵을 배치한다든지 자제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 과학기술로 더 이른 시일 내에 우리도 (핵무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1980년대 이후 지켜진 "한반도비핵화" 정책에 대한 부인과 동북아 도미노 핵무장을 가져올 위험한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윤 대통령의 한반도 긴장 강화 발언은 일본우익들에게 일본재무장의 빌미가 되어왔고 이는 한발 더 나아가 일본이 유엔안보리상임이사국이 되기 위한 핵무장의 빌미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은 군비확충을 통한 재무장을 통해 독도영유권문제를 외교적 해결에서 군사적 해결로 선회하고 있어 동북아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일본재무장의 힘자랑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이 원치 않는 상황이지만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하는데 일본의 힘을 빌리겠다는 미국의 외교전략에 따라 동북아 맹주로 일본을 키워주려는 의도에 우리나라가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최근 발언은 일본우익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있어 윤 대통령 취임 초기에는 안 만나겠다던 일본 기시다 수상이 이번 G7정상회담에 윤 대통령을 초대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태세전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멍청한 외교정책으로 우리는 등 뒤에 재무장한 일본이라는 적을 두고 독도영유권문제에 있어 실제 군사적 충돌 위험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이런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얼굴마담으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프롬프트에 올라오는 말을 앵무새처럼 말하고 있는 허수아비가 된 것 같습니다

 

결국 윤 대통령 발언으로 우리나라는 핵무장을 하지 못하고 미국의 감시만 강화시키게 되었을 뿐 아니라 일본우익은 재무장과 핵무장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윤 대통령은 일본우익이 그 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뉴라이트 대통령으로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충실히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강화하는 그의 발언으로 우리 자본시장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이탈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윤대통령의 극우적인 발언으로 이생망의 하층민들의 지지를 끌어내어 지지율을 올리려는 얕은 수가 숨겨져 있어 실제로 2차 한국전쟁이 핵전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대통령의 무책임한 전쟁운운은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는데 이명박 전대통령의 큰 소리치는 것마져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올 해 연평도 포격도발이나 서해교전과 같은 국지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도 윤 대통령의 전쟁운운하는 강경발언에 기인한 측면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사고는 대통령과 측근들이 치는데 부끄럼은 온전히 국민 몫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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