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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PqltUvpY?si=RLr8OaB-JW-2-0Yw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해법에 대해 "피해자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한일 양국의 공동 이익과 미래 발전에 부합하는 방안을 모색해 온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강제징용피해자 중 생존해 계신 분들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대신 지불하는 손해배상금 수령을 거부하고 일본 전범기업이 사과와 함께 손해배상을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주장은 처음부터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로 일제 강제징용피해자들은 생존하신 분도 유족들도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일본 전범기업으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피해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하면서 법원을 통해 손해배상금을 공탁하고 강제로 수령하게 만들려 하고 있는데 일제에 의한 강제징용 행위에 대한 면죄부를 주려고 작정한 모습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에서볼 때는 무지랭이 조선인들이 끌려가 강제노동을 한 것이 부메랑이 되어 조선을 문명개화해 준 문명국이자 선진국인 일본에 배은망덕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듯 합니다

 

일제에 의한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요구는 간단한 것으로 전범기업의 진심어린 사죄와 손해바상인데 윤석열 정부가 중간에 끼어들어 이를 막고 있는 형국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볼 때는 강제징용 피해를 입은 조선인들은 하층민으로 보호받을 자격조차 없는 존재들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사법고시나 로스쿨을 나오지 못해 검사를 못한 사람들을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차별과 우월의식에 쩔어있는 것 같은데 대일본관에서 이런 의식이 여과없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사건에 대해 피눈물을 흘리며 억울해 할텐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조선인 학살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일본정부에 대해 일언반구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이 한일관계에 대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의견을 전혀 존중하지 않으면서 존중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익이 아니니 일본우익정부의 이익을 위해 역사왜곡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정부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국익을 윤석열 정부에서 외면하며 일본에 우리 국익을 갖다 받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윤석열 개인은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전혀 동의 하지 않을 윤석열의 주장을 듣고 있으면 대통령직을 하기 보다는 의사와 상담이 필요한 상황이 아닌가 우려될 정도입니다

 

시대착오는 말할 것도 없이 피아구분도 못하고 현실인식이 전혀 없는 언행을 보이기 때문에 저러다 큰 사고 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사리사욕을 챙기기 좋다고 하지만 이 정도면 우리 공동체 전체를 큰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 보수라는 사람들도 검찰특수부를 제외하고는 위기감을 느낄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거짓말이 계속 쌓일 때마다 확증편향이 더욱 심해져 결국 큰 사고를 치고 말 것이라는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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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TjHRO7HMus?si=QQqk33lcCxayuTuo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집권여당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해 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를 맹비난하며 이념전쟁을 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인식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연찬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사람들 앞에서 한 소리지만 듣고 있으니 속에서 천불이 나는 것을 참기 어려웠습니다

 

홧병이 나지 않으면 단 하루도 살지 못하는 세상을 만들어 놓고 윤석열이 구국의 영웅인 양 자화자찬을 내놓고 있는데 이태원참사의 책임도 해병대 병사의 순직사건도 뭐 하나 제대로 책임지는 것 없이 혼란만 가중시키면서 저렇게 후안무치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지구를 방사능 오염위험에 빠뜨리고 있고 우리나라는 바다를 연하고 있어 더 큰 위험에 직면해 있는데 이걸 "과학"이라는 포장지로 포장하고 윤석열만 과학을 잘 알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를 지지하고 찬성하고 있다는 정신나간 헛소릴 해대는데 대통령직을 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이 필요한 수준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입니다

 

대선일 단 하루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대권을 잡아 이후 대선공약을 줄줄이 폐기하는 국민사기극임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는데 우리 헌법으로는 저런 정신나간 정치리더쉽을 바로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에 육사에 독립영웅들의 흉상을 독립기념관 수장고로 옮기고 이 자리에 대표적인 친일반민족 행위를 한 백선엽의 흉상과 맥아더와 밴플리트 같은 미군장군 동상을 세우겠다고 했다가 국민적 반발을 자초하고 있는데 친일의 선을 넘어 매국의 길로 가고 있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꼬라지를 보면 홧병이 도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역사인식이라고는 손가락에 때만큼도 없는 무식함과 천박함에 욕밖에 안 나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친일정책으로 이미 중국시장을 일본기업들에게 대부분 빼앗기면 중국과의 무역흑자는 이미 대규모 적자로 돌아서 국부유출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다 외화의 해외유출을 쉽게 하는 신외환법을 들고나와 국부유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의 거짓말에 대선일 잘못된 선택을 했다면 이를 바로잡는 것이 우리 국익에 맞고 우리 투자자들 이익에도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를 제정할 때 주미대산관이 여러차례 경고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했거ㅗ 가장 큰 피해를 입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직접 나서 IRA법의 예외를 인정받아 렌트카와 리스카에 대해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에 미국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만든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윤석열정부의 무능은 두말할 필요 없을 것입니다

 

여기다 미국의 반도체과학법Chips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공장을 제대로 가동할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오죽하면 대한상의 회장으로 윤석열 정부와 가장 친하다는 최태원SK회장마져 윤석열 정부의 중국시장 포기가 잘못된 정책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중국시장은 대기업 뿐 아니라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기회의 땅으로 중국내 백화점에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브랜드들이 입점해 시장을 늘려가고 수익도 꽤 상당히 올리면서 매년 중국과 홍콩을 아울러 약 600억달러 규모의 무역흑자를 보던 시장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들어 그런 시장에 대해 "탈중국선언"을 하고 대만문제로 적대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중국도 인내심을 갖고 윤석열 정부의 태도변화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외국기업인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을 직접 방문해 우리나라에 유화제스처를 취했고 중국인들의 한국단체관광도 허용하고 우리 K콘텐츠의 중국내 방송을 허용하는 등 과거 사드보복의 규제를 하나둘 해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미국과 일본의 행동대장이 되어 중국에 대해 강경대응으로만 일관하고 있고 오히려 미국과 일본은 중국에 대해 화해 제스처를 취하면 자국 기업들의 중국시장 접근에 중국정부의 무역장벽을 낮춰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기업들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수백만명을 고용하는 수준의 성공한 경영을 해 왔고 이들 사회주의 국가의 개방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 기업들의 실력과 경험을 깡그리 무시하고 중국과 배트남이 사회주의라고 갑자기 이념문제를 들고 나오는 멍청한 윤석열 대통령실을 보면 시대착오적인 일베들이 앉아서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우리 국익이 아니라 우리 시장을 고스란히 일본기업에 갖다 받치고있는 것을 정상화라고 말하는 것은 과거 20세기 1970년대와 80년대 우리가 일본보다 못 살때로 돌아가자는 말과 다를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다 김진태 국민의힘 출신 강원도지사의 중도개발공사 지급보증 철회로 발생한 회사채 시장 혼란에 100조원의 재원을 쏟아붓는 한심한 작태로 국가재정을 거덜내고 있고 여기다 멀쩡한 청와대를 놔두고 용산국방부 청사로 대통령실을 옮기면서 1조원대 혈세를 낭비하고 국가기밀을 일본과 같은 잠재적 적국에 유출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있어 한심함을 넘어 분노를 자아내게 합니다

 

아재는 YTN과 한국산업은행 같은 국민 혈세로 잘 키워온 국채기관들을 민간에 매각하여 도장값을 챙기려는 파렴치한 탐욕을 대놓고 내놓고 있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다 내 자식들에게 물려줄 나라는 내가 부모님께 물려받은 나라보다 못한 나라가 될 것 같아 자식들 보기 부끄럼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누가 저 배은망덕하고 정신나간 정치리더쉽을 의사 앞에 데려다 놓고 상담 좀 받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경영에 대한 철학도 없고 책임감도 없는 저런 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치리더쉽이라는 사실이 한 없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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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jHmfIBDwZk

안녕하세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의회 승인이 필요없는 비상권을 활용해 대만에 5억달러(약 6600억원) 상당의 무기를 보낼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는데 당연히 미국이 반발하고 있어 동북아지정학적리스크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대통령 직권(PDA)'을 발동해 대만에 무기를 지원할 방침으로 이를 위해 미국 정부는 의회가 2023회계연도 예산에 반영한 총 10억달러 규모의 대만 안보 지원 자금을 처음으로 집행할 예정인데 PDA는 의회 승인 없이 미국의 군사 자원을 타국에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으로, 바이든 행정부는 이미 우크라이나 지원에 30차례 이상 PDA를 사용했습니다.



중국은 이에 반발하고 있는데 공산당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PDA를 활용한 미국의 무기 지원이 대만을 한층 더 '화약통'으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 매체는 "토니 블링컨 외무장관, 존 케리 백악관 기후특사 등이 중국 방문을 시도하는 가운데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보내는 것을 보면 중국과의 관계 개선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심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대만 국방부는 미국의 다연장 로켓 하이마스(HIMARS·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의 인수 완료 시기가 당초 예정했던 2027~2028년보다 빠른 2026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대만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하이마스가 위력을 발휘하자 총 29문을 도입하기로 했고 1차 11문은 2024~2025년, 2차 18문을 2026년 받게 됩니다.



다만 대만이 구매하기로 한 F-16V 블록70 전투기 66대의 인도 개시 일정은 제조사인 미 록히드마틴의 생산 차질 등으로 인해 당초 예정된 올 4분기에서 내년 3분기로 늦춰졌는데 대만은 이 전투기 구매에 총 80억5000만달러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중국이 보유한 전투기는 700대로 대만(300대)의 두 배가 넘어 대만은 첨단 전투기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중국과 대만의 전력은 다양한 부문에서 크게 차이가 나는데 작년 기준 탱크가 4400대(중국)와 850대(대만), 자주포가 9800대와 1200대, 구축함이 24대와 4대 등으로 조사됐고 항공모함은 중국이 2대 보유하고 있지만 대만은 없는 상황으로 재례식 무기에 있어 중국과 대만의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어 최신 무기를 통해 양적 차이를 질적 우위로 커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만에선 항모에 대항하는 잠수함 비밀 기지를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부상하고 있는데 대만은 8척 이상의 자국산 잠수함을 건조해 2025년 최소 10척 규모의 잠수함 함대를 편성할 계획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재선전략으로 중국 때리기를 선택한 모습인데 미국극우인 트럼프가 중국 때리기로 재미를 본 것을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그대로 받아들여 화이트 트레쉬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거나 트럼프 지지에서 이탈하도록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중국은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이 PDA를 활용해 대만에 살상무기를 판매하는 것을 하나의 중국 원칙을 훼손하는 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대만 유사시레 우리나라 군대가 파병될 수 있는데 전시작전권이 미군에 있기 때문에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이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대만문제에 있어 주변인이었던 우리나라를 직접 교전 당사자로 만들어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와 미군의 총알받이로 만들려고 하고 있고 이를 통해 미국과 일본의 지지로 권력을 지키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국내 극우와 보수층의 지지를 받아 30%의 지지율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한반도평화와 동북아 평화보다 전쟁을 하더라도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수호하겠다는 천박한 의식의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도 대만과의 직접적인 전쟁보다는 한반도에서 대리전을 선호할 수 있어 북한과 우리나라가 2차 한국전쟁을 벌일 수 있고 이는 중국과 미국의 대리전 양상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내 반도체 공장을 완공할 경우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나더라도 미국기업들이 메모리반도체 공급에 어려움을 겪을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를 그대로 두었다가는 2차 한국전쟁에 대한 우려로 외국인투자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될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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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90QAF8hl5w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극우적 행태가 또 사고를 치고 있는데 후안무치하게 MZ세대를 팔아 연장근로시간을 강요하는 69시간 노동제로 개악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MZ세대는 장기노동을 통해 시간당 급료가 올라가 좋아하는 노동행태라고 윤석열정부는 주장하고 있고 노동부는 과로사 실태를 잘 알고 있지만 자신들의 일이 아닌 노동자들의 일이라고 윤석열의 실언을 현실로 밀어붙이려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시대착오적인 인식을 21세기에 현실화해서 우리나라를 글로벌 웃음꺼리로 만들고 있는데 해외전시회 나가면 외국인 바이어들이 과로사 할 때까지 중노동에 시달리는 한국인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것 같아 자괴감마져 듭니다

 

노동부 관료들은 누구보다도 우리나라의 과중한 노동시간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윤석열의 시대탁오적인 노동시간 개악을 받아들여 현실화 하려 했다는 점에서 충격적인데 공무원은 영혼이 없다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윤석열이 그렇게 입만 열면 말해 왔던 MZ세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노동시간 연장을 해야 한다는 말에 MZ세대 노조가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단체행동을 불사하고 있으니 슬그머니 말을 바꿔 60시간이상은 무리라는 제3자적 관점의 발언을 내놓아 윤석열의 실언을 현실화하겠다고 나선 노동부 관료들을 멘붕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윤석열에게 누가 이런 조언을 해 주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극유유튜버들이 유뷰브에서나 떠드는 내용을 가지고 실제 국정운영에 반영하겠다는 황당한 발상은 K트럼프라는 비아냥을 들어 마땅해 보입니다

 

솔직히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금도 OECD국가중 과중한 노동시간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나라 노동현실에서 시대를 역행하는 69시간 노동제를 찬성할 사람은 한 사람도없을 겁니다

 

선진국들만 봐도 주 4일 노동제로 가고 있는 현실에서 시대를 역행해 주 6일 근로제로 가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해서 생산되는 부가가치의 질이 과연 52시간 노동제보다 우수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주6일 근로제에서 주 5일근로제로 발전하던 시대를 살아온 한 사람으로 이번 윤석열의 주 69시간 노동제는 어르신들의 옛날 이야기 속에나 등장할 이야기로 윤석열이 초임 검사시절 과중한 노동에 대해 전 국민을 상대로 복수라도 하는 것인지 황당할 따름입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도 윤석열이 대통령이라고 헛소릴 하면 뜯어 말려야지 멍청하게 그걸 부추기고 있는 한심한 작태를 보이고 있어 저런 멍청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집권여당이 우리나라를 망하는 길로 끌고가는 것이 아닌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MZ세대가 윤석열을 선택했다고 언론에서 그렇게 떠들어 댔는데 이제 그 MZ세대마져 등을 돌리고 있으니 윤석열을 잘못 선택했다는 것을 전 세대가 깨닫고 대통단결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시대가 체 1년도 되지 않아 대규모 무역적자에 빠져들고 미국의 인플레이션법과 반도체법으로 우리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반도체의 시장 지위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의 무능을 계속 지켜봐야 하는 것인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일정상회담에서 윤석열의 언행은 우리 국익보다 일본우익의 이익에 봉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대한민국 헌법 수호를 선서한 대통령으로써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모습입니다

 

구한만 대한제국을 일제에 팔아먹은 고관대작들과 지금의 윤석열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 69시간 노동제 개악도 극우유튜버들의 사상을 술자리에서나 옛날 이야기 하듯이 할 소재를 현실에 반영하려다 MZ세대의 반발에 꼬리를 내린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취임 초기 교육부 장관의 만 5세 입학제도 개편도 현실을 모르는 극우유튜버의 헛소리를 현실에 반영하려다 좌초된 사례인데 현실을 모르는 윤석열과 극우화된 국민의힘이 극우적 발상을 현실화시켜보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의 근본에 사람이 아니라 단순히 돈으로 조종되는 인간로봇이라는 생각이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그리고 국민의힘 수뇌부는 자신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국민들을 인간로봇으로 밖에 보지 않아 인격적으로 대우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비인격적 대우를 받는 세상에 과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것인지 회의감마져 듭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선진국 뭍턱까지 갔던 대한민국이 윤석열 정부 들어서 필리핀고 아르헨티나 꼴이 되어 추락하는 걸 지켜보고만 있다는 것이 서글퍼지기까지 합니다

 

반백의 세월 전쟁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을 재건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신 부모님들께 물려 받은 나라를 IMF구제금융 끝에 선진국 문턱까지 키운 세대로 자식들의 극우화에 당황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식이라 어떻게든 좋은 나라를 물려주고 싶은데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하는 짓을 보면 한심함에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윤석열 이하 국민의힘 수뇌부는 입만 열면 거짓말을 쏟아내며 자신들의 잘못을 면피하기 바쁜 모습인데 국정운영은 애들 장난도 실험실의 실험도 아닌 사람들이 살아가는 나라를 운영하는 것으로 보다 신중하게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영혼이 없는 공무원들이라도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자식들을 봐서 윤석열의 시대착오적인 정책에는 사보타지로 대응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들의 사보타지는 국민들이 바라는 바로 영혼이 없더라도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 의전비서관도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의를 표하고 물러난 것도 이런 작은 사보타지의 한가지로 생각되는데 나라를 망치는데 이름을 더럽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가고시를 통과한 우수한 인재들이 윤석열 시대를 맞아 이름을 더럽히고 미래를 잃게 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69시간 노동개악으로 대표되는 윤석열의 시대착오적인 극우정책들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선 안되는 일들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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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hsv6diEj3k

안녕하세요

국가정보원의 인력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서 다시 옛날의 구습이 다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경찰과 국정원은 국내 진보정당 간부등이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 제주에 지하조직을 만들어 '진보 촛불 세력과 연대해 반정부 투쟁을 전개하고 주체사상과 김정은 위대성을 선전하라'는 지령을 받아 활동한 혐의로 지하조직을 급습해 체포하고 증거를 압수했습니다

 

국정원과 경찰 방첩대는 이번 지하조직이 전국에 걸쳐있어 1992년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이후 가장 큰 규모가 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첩 당국은 제주에서 활동이 포착된 지하조직인 ‘ㅎㄱㅎ’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9일 제주는 물론, 경남 창원과 전북 전주 등에서 압수수색을 하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수사 중인데 제주 ‘ㅎㄱㅎ’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19일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해 A(53) 씨 등의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가입, 간첩·회합통신, 고무찬양 등의 혐의 등을 따져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간첩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선하여 사흘간 암호프로그램 사용법을 교육받고 암호장비를 수령해 귀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첩은 진보정당 간부와 농민단체 간부 등과 함께 지하조직 '한길회'를 만들어 반정부투쟁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간첩단 사건에 대해 진보당 인사들은 사실무근이라 항변하고 있지만 국가정보원과 경찰 방첩대는 막무가네로 압수수색을 하고 증거를 압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정부가 들어서면 늘 반복되던 간찹단 사건이 국정원 인력구조조정 이후 스케일을 키워 발표된 것 같습니다

 

대체적인 온라인 여론은 또 간첩조작질이냐 하는 여론이 더 강한 모습인데 국민의힘이 집권할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라 국민들도 진부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독단적인 정책에 반대하며 점점 더 시위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는데 국민들도 동참하는 수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어 간첩단 사건을 조작해서라도 반대세력을 용공으로 몰라 일반 국민들의 참여를 막아야 할 필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3대 개혁입법은 결국 재벌오너일가의 이익을 위해 국민전체의 이익을 침해하는 것으로 재벌오너일가의 이익을 봐주며 떡고물 크게 챙기려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21세기 간첩단 사건이라는 식상한 재료지만 윤석열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국민들을 억압하고 견제하는데 이 만큼 효과적인 아이템은 없는 듯 합니다

 

21세기 간첩단이라는 시대착오적인 일들이 윤석열 대통령 정부에서 너무나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이라 이제는 이 마져도 식상해 보이기도 하지만 간첩으로 몰려 인생을 망쳐버린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국 현대사에서 이런 시대착오적인 권력남용이 걱정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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