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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DfkGIgVgtk?si=-_gwizYEUikHtrK7

안녕하세요

옛날 고사성어에 나오는 " 지록위마(指鹿爲馬)"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이뤄진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과정에서 불거진 MBC의 ‘자막 논란’에 대해 정정 보도를 하라고 선고한 것인데 법원은 MBC가 뉴스데스크 프로그램의 첫머리에 정정보도문을 낭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 민사합의 12부(부장판사 성지호)는 12일 ‘날리면-바이든’ 논란의 계기가 된 MBC의 윤 대통령 발언 자막 보도에 대해 외교부가 MBC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 확정 후 최초로 방송되는 뉴스데스크 프로그램의 첫머리에 진행자로 하여금 정정보도문을 통상적인 진행 속도로 1회 낭독하게 하고, 낭독하는 동안 위 정정보도문의 제목과 본문을 통상의 프로그램 자막과 같은 글자체 및 크기로 계속 표시하라”고 했고 이어 “피고가 제1항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피고는 원고에게 위 기간 만료일 다음 날부터 이행 완료일까지 1일 100만 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한다”고 했습니다.

 

정상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정상 청력이라고 판정받은 일반인들이 들어봐도 "바이든"이라 들리는 것이 많고 아무리 주의력을 집중해 들어도 "날리면"이라고 들리지 않는데 법원은 "날리면"이 맞다고 MBC가 정정보도를 해야 한다고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마치 갈릴레오가 종교재판에서 살아남기 위해 교회가 지지하는 "천동설"을 인정하고 자신의 "지동설" 발언을 정정하고 종교재판소를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말했다는 일화같이 법을 진실과 사실을 속이는 흉기로 활용하는 윤석열 정권의 폭압에 판사가 권력의 손을 들어준 것인데 결국 정권교체가 되고 나면 다시금 사실 확인이 될 사안인 것 같습니다

 

작년 온 국민들을 청력테스트에 빠져들게 했던 "바이든" VS "날리면"이 문맥도 통하지 않는 뜬금없는 "날리면"이 승리하면서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냐는 자조섞이 말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서슬퍼런 군부독재때와 폭압적인 권위주의정권 때에도 "닭의 목아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던 기개들은 다 어디가고 이렇게 한심한 소릴 사법부의 선고로 받아들게 된다는 것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판사도 먹고 살기 힘든 직업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일각에서는 인공지능AI로 제일 먼저 교체해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는데 안타깝기까지 한 것 같습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판결을 내리고 두고두고 자신의 이름이 따라 붙을텐데 부끄럽지도 않은 것인지 아무리 법을 사회적 흉기로 휘두르는 검찰특수부의 세상이 되었다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을 재판부 판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인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MBC는 이에 항송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MBC가 물러서지 말고 진실보도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나머지 언론인들도 기레기소리 들으면서도 월급 꼬박꼬박 받아가며 자위하지 말고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윤석열의 명예훼손을 바로잡기 위해 우리 세금으로 외교부가 나선 것도 분면 세금낭비 사례인데 윤석열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비속어를 사용해 국격을 떨어뜨렸다는 사실보도에 대해 전문가도 비속어 여부를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회피하는 답을 내놓았지만 판사가 판결로 근거도 부족해 보이는 정정보도를 하라는 판결을 내린 사안이라 두고두고 사법부의 신뢰에 먹칠을하는 부끄러운 판결로 기록될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ic1xkjGf5Fs?si=uDRxfTdgKzvYne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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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1wY6v0bcQc

안녕하세요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아세안(ASEAN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순방에 MBC 취재진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불허한다고 MBC에 통보했습니다.

 


10일 MBC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지난 9일 오후 MBC 대통령실 출입 기자에게 "대통령실은 이번 순방에 MBC 기자들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 전용기 탑승은 외교·안보 이슈와 관련해 취재 편의를 제공하던 것으로 최근 MBC의 외교 관련 왜곡, 편파 보도가 반복돼온 점을 고려해 취재 편의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주장했는데 유엔외교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를 여과없이 보도했다는 것에 대한 보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실은 "최근 MBC는 자막 조작, 우방국과의 갈등 조장 시도, 대역임을 고지하지 않은 왜곡, 편파 방송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어떠한 시정조치도 하지 않은 상태다"며 "이번 탑승 불허 조치는 이와 같은 왜곡·편파 방송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는데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같은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보수언론은 그대로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가게 되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MBC는 "이번 조치는 언론 취재를 명백히 제약하는 행위다"며 "전용기 탑승을 불허할 경우 MBC는 대체 항공 수단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현장에서 취재활동을 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언론으로써의 소임을 다 하겠다는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가 마련해 준 전용기를 사유재산처럼 운용하며 자기 맘에 드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언론사들만 태워가겠다는 것입니다

 

기존 언론의 왜곡과 평향성을 잘 보여준 사례로 이런 언론을 통해 정부으 정책을 받아보고 판단한다면 투자자들은 오판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기존언론의 보도는 기본적으로 사주의 필터링을 통해 사주의 이익이 반영되고 광고주의 이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공정보도는 개나 주라고 하고 이런 언론의 보도를 이용할 때는 투자자 스스로가 팩트체크를 통해 투자에 이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MBC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에 대해 "국익이 걸린 해외순방이기 때문"이라는 동문서답을 내놓아 기자들을 어의 없게 만들었는데 이로써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하는 어용언론과 전용기를 탑승하지 않는 진실보도의 참언론이 차이를 보이게 되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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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GkKoAMwyTg

안녕하세요

최근 윤석열 비속어 논란의 한 복판에 서있는 MBC가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서울지방국세청은 MBC를 상대로 조사1국 정예요원들을 보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번 세무조사는 대기업을 상대로 4~5년 주기마다 실시하는 정기 세무조사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각에서는 경찰수사와 겹치면서 정치적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한편 국세청은 MBC뿐만 아니라 YTN에 대한 세무조사도 함께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YTN은 민영화 안건도 있어 이번 세무조사가 기업가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국세청 관계자는 “세무조사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는데 일반적으로 세무조사 여부에 대해 국세청은 밝히지 않고 있는 것이 관행입니다

 

정기세무조사라고 하지만 오비이락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비속어 논란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MBC를 찍어서 고소고발을 하고 사장 교체를 요구하고 있어 방송장안 논란을 키우고 있는데 세무조사가 이뤄진 것이라 윤석열 대통령이 권력을 사적으로 사용한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세청이 최고 권력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사적인 기분풀이를 위해 동원된 듯한 일이 될 수 있어 공권력을 사적으로 사용한다는 비난이 나올 뿐 아니라 권력의 방패막이가 되면 권력부패를 막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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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83qyYNRs9Oo?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 조사를 시도 했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측이 불쾌감을 드러내고 서면 접수를 거부해 실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측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사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정쟁에 전직 대통령을 끌어들이려는 시도에 대해 대단한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권력강화를 위해 감사를 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감사원장이 기여히 윤석열 대통령의 낮은 국정지지도와 비속어 논란에서 구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극우유튜버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 듯한 인식을 갖고 있고 이를 해양경찰청과 해군에 강요하고 있는데 이미 조직이 해체된 적이 있는 해양경찰청은 재빠르게 태세전환에 나섰지만 해군은 기존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극우유튜버들의 주장과 같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만들려 획책하고 있는데 이미 답을 정해 놓고 짜맞추기를 하고 있다는 비난을 들으면서도 검찰에 기소를 위해 모양 갖추기를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학생들과 대화에서 밝히고 있듯이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검찰의 기소를 당하게 되면 몇 년동안 각종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괴롭히기를 할 수 있고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검찰특수부에 의해 기획되고 공작되는 정황이 의심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과정에서 예고한데로 정치보복의 수순으로 가고 있는 것인데 24%의 낮은 지지율로는 부정부패를 안심하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보수를 끌어모으기 위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기소와 재판이 의도한 방향대로 가지 않더라도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논두렁 시계"와 같은 공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보수를 끌어모으기에는 유용한 카드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 시작은 감사원의 서면조사로부터 시작되는 것인데 극우유튜버들은 문재인 전대통령측이 뭔가 캥기는 것이 있기 때문에 서면조사를 거부한다는 식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유포하고 있는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단순 의혹이나 참고로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확실한 물증을 가지고 진행해야 할 사안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현직 윤석열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높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국론분열과 국민적 반발을 살 수 있는 사안이 되기 때문에 자칫 윤석열 대통령의 24%대 지지율마져 무너질 수 있는 악수가 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번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는 아무 증거도 물증도 없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외교참사 논란에서 탈출하기 위한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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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Mqmp3b1IeI

안녕하세요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국영방송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윤석열 대통령의 거꾸로 찍힌 사진을 게재해 그의 비속어 논란으로 촉발된 언론탄압을 조롱했습니다

 

VOA는 26일(현지 시각) 'South Korea's President Scolds Media Over Hot Mic Moment(한국 대통령이 핫 마이크 관련해 언론을 꾸짖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VOA는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다른 당 의원들은 MBC에 사과 방송과 현 경영진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고 , "MBC는 이러한 비난을 언론의 자유에 대한 공격이라고 설명했다." 등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특히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홍보수석이 말한 장면이나 윤석열의 비속어가 우리 국회를 향한 것이었다는 변명도 소개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과 48초 악수를 위해 낭비한 것을 마치 국회의 동의가 필요한 일인양 호도했는데 외교부가 자체예산으로 1억달러를 지불할 수 있어 애초에 성립되지 않는 변명임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에 함께 실린 윤 대통령의 '거꾸로 사진'은 23일(현지 시각)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집무실에서 환담하는 장면의 사진으로 보통의 언론사가 한 국가의 대통령 사진을 게재할 때 이러한 사진을 사용하진 않는다는 점에서 VOA가 언론탄압을 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조롱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VOA는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국영방송이며 한국어판 누리집에는 관련 기사를 올리지 않았지만 영문판에는 올려져 있어 영어를 읽을 줄 아는 서구인들은 관련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VOA의 의도는 윤석열 대통령이 한 비속어를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고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거짓말하는 대통령의 권력을 등에 업고 진실보도한 문화방송MBC의 민영화를 거론하며 경영진 교체를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입니다

 

이는 명백한 언론탄압으로 관련 동영상을 온 국민이 시청했고 분명 "바이든"이라는 미국대통령을 지칭한 것을 윤석열 대통령의 목소리로 들었는데도 이를 "날리면"이라고 우기며 "바이든"으로 들은 국민들을 겁박하고 있는 사실을 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실제로 "바이든"으로 들은 사람들을 법적소송의 대상으로 삼으로 하고 있어 우리나라 법을 웃음꺼리로 전락시키고 있습니다

 

여기다 우리나라 유수 대학의 교수를 전문가라고 등장시켜 현란한 수사를 동원해 "바이든"이 안들린다고 하고 있으니 21세기 "지록위마"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명박 정부 시절 4대강 사업으로 강들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환경 전문가라는 교수들이 앞장서 4대강 사업을 합리화 시켜준 전례가 있는 나라로 당시 4대강을 찬성한 교수들과 관료들이 이후 승승장구해 이런 거짓말을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거리낌 없이 해대는 측면이 있습니다

 

VOA의 윤석열 대통령 거꾸로 사진 게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들을 상대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고 있고 그의 국정지지도가 임기초인데도 불구하고 24%까지 폭락한 상황을 조롱하는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우리가 직선제로 뽑은 대통령이 해외에서 그것도 동맹이라는 미국의 공영방송에 이렇게 무시당하고 조롱당하는 상황이 당황스럽기까지 한데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든 사람들은 하나같이 후안무치한 소리만 이어가고 윤석열 대통령의 거짓말에 충성경쟁만 하고 있으니 단체로 정신줄을 놓은 것인지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최소한 상식이 통하고 합리적인 사람들이 존중받는 기본이 되는 사회를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데 지금의 상황은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는 쌍팔년도 수준으로 회귀한 느낌이라 이런 상황을 만든 놈들이 한심함을 넘어 띨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코로나19팬데믹이라는 전지구적 재난에서 우리나라가 보여준 위기극복과 지도력으로 한껏 올랐던 국위가 윤석열 대통령의 거짓말과 함께 단 6개월여만에 모래성청럼 사라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더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바닥이 어디인지 에즌ㄴ 가늠하기도 어려워 보이는데 지금 "바이든"이라 들리는 자들을 색출해 법의 처벌을 받게 하겠다는 선무당의 굿판을 보는 것 같아 저러다 사람 다치게 하겠다는 걱정도 앞서게 됩니다

 

미국의 닉슨대통령은 워터게이트 사건이 아니라 그가 그 과정에서 한 거짓말로 하야했다는 사실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반명교사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미 거짓말을 해 버렸기 때문에 이제 남은 것은 "하야"를 스스로 선택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가 살아 있음을 증명해야 할 차례라 생각합니다

 

검찰과 경찰, 국세청과 감사원, 금융위원와 금감원을 측근들로 채웠다고 권력 사유화에 성공해 윤석열 대통령의 거짓말을 덥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진정 국민들을 개돼지로 여기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어 보입니다

 

우리 동맹인 미국의 공영방송 마져 윤석열 대통령의 거짓말을 조롱하는 지경에 이르러서는 다른 답이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우리 세금을 낭비하며 시간만 허송세월 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과거 잘못을 바로잡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지는 국민들이 선택할 몫인 것 같습니다

 

다만 경찰국을 만들어 경찰을 다시 권력을 위해 국민들에게 총을 쏘는 권력의 하수인으로 만든 이상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 같은 평화적 방식으로 거짓말하는 더러운 권력을 헌법적 테두리 안에서 끌어내리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국민들 몸 상하지 않게 무탈하고 평화적으로 거짓말 하는 부도덕한 권력을 단죄하길 기원해 봅니다

https://youtube.com/shorts/dLthJ5rza44?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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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6kKySidqm5U?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사전에 준비된 각종 외교행사들을 다 불참하고 1억 달러의 참가비용을 날리며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을 찾아가 48초 분량의 악수하는 동영상을 찍어오는데 성공하면서 연단을 내려와 "바이든 X팔려 어떻하냐?"하는 한 마디로 글로벌 화재의 주인공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MBC에서 첫 보도가 현장음과 함께 나가면서 국내에 큰 비난여론이 형성되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국제외교무대에 나가 동맹국인 미국 의회에 대해 비속어를 사용해 폄훼한 것이 대단한 결례라는 의견이 대세이기 때문입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할 말이 없다고 하다가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 김은혜 홍보수석이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는"이라고 발언해 미국의회를 겨냥한 말이 아니라 우리 야당이 다수당인 우리 국회를 향한 비속어 였다는 식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전언을 설명하고 있어 전 국민들을 청각장애자로 만들어 버리는 대단한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급기야 언론사들이 주변 소음을 제거한 MR영상을 내놓고 있는데 여기서 "바이든"과 "X팔려"라는 비속어가 더 뚜렷하게 들리는 것은 청각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된 것 같습니다

 

변명을 하려거든 사실에 입각한 변명을 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던 재발방지를 약속해야지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해 수습이 안되는 지경까지 만든 것은 윤석열 정부의 천박함을 그대로 노출한 것이라 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어린 아이가 자기 죄를 숨기기 위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해 대는 것과 다를 바 없는데 이를 나무라는 어른에게 청각장애자라고 비난하는 홍위병과 같은 짓을 벌이고 있는 것은 후안무치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권선동 전 비대위원장과 정진석 현 비대위원장 모두 "바이든"도 안 들리고 "X팔러도"안들린다고 우기고 있는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저런 사람들이 집권여당의 대표를 했었고 하고 있다는 사실은 거짓말로 이뤄진 정부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지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교통사고 현장에서 목소리 크면 이긴다고 했는데 21세기 디지털세상에는 현장 영상과 녹취가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거짓말을 해도 금새 들통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게 무슨 21세기 "지록위마" 논쟁인지 뻔히 들리는 말을 되지도 않는 다름 말로 둔갑시키려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하고 있는 꼴이라니 가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급기야 사실보도를 한 언론사의 책임이라는 식으로 보도통제를 들고 나오는데서 지금이 군부독재 시절인지 귀를 의심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21세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백주대낮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데 저런 천박한 거짓말쟁이들을 뽑아준 유권자들이 누구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지금 대통령실이나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에서 나오는 변명들을 들어보면 제 정신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런 인간들에게 대한민국  정부를 맡겨도 되는 것인지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을 해 대는 걸 보면 대선기간 공약들을 하나 같이 다 철회하고 없던 일로 치부하는 것이 거짓말로 대선을 치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간선거 때문에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현대차와 기아가 내년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빼앗길 시장점유율은 그 만큼의 일자리가 국내에서 줄어들 것이라는 사실을 예고하는데 이를 해결하려 미국에 호기롭게 가서 사고만 치고 온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는 귀국하는 전용기 안에서 북한 미사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고 알려 한국전쟁 공포로 우리 국민들을 협박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나 집권여당 국민의힘이나 권력을 잡기 위해 전쟁도 불사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되는데 전쟁이 나면 일반 서민들만 고생이지 권력을 잡고 있는 것들은 안전한 후방에서 영화보듯이 구경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 정신이 아닌 것들이 무슨 짓을 벌일지 몰라 불안한 나날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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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H8xod5GVQ2M?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외교가 외교참사로 끝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 중진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구하기에 나서서 스스로 정상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런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이 나라를 이끌고 있다는 것이 큰 위험이 아닐 수 없는데 국익에 전혀 도움되지 않은 변명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구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은 망신창이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윤석열 대통령의 막말을 듣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를 변명하겠다고 나선 대통령실이나 국민의힘 중진의원들의 변명은 스스로 제 정신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관련 ‘바이든으로 들리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정 위원장은 공식적으로 대통령실 홍보수석의 설명을 믿는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리도 야당 몫으로 국회부의장까지 지낸 인물이 이따위로 말하는 것은 후안무치의 전형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는데 전 국민이 다 들은 "바이든"을 되지도 않는 말로 둔갑시키려 하는 것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록위마"라고 말하는 것이 틀림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국민들을 개돼지로 무시하는 것 아니면 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거짓말로 변명을 늘어놓다보면 더 추한 꼴을 보일 수 밖에 없는데 자식 놈 보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스스로 자식 놈 불러다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동영상 틀어놓고 뭐라 들리는 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국회부의장씩이나 지낸 인물이 할 변명이 없어 이따위로 변명하는 것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미의회만 아니면 그 욕의 대산이 우리 국회면 괜찮다는거냐?

 

우리 국회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변하는 곳인데 우리 국민들은 욕먹어도 되고 미국인들은 욕 먹으면 안된다는거냐?

 

이쯤되면 진짜 대한민국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것이 맞는 말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 중에 개돼지만 있는 게 아니란 걸 국민의힘은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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