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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굴욕외교'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24.05.01 윤석열 무능을 넘어선 친일사대 굴종외교 네이버 라인 일본기업에 경영권 상실 위기
  2. 2024.04.20 6월 이탈리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한국 초청 무산 2
  3. 2023.11.18 윤석열 부부 호화해외순방 예산 급등 지금까지 약 666억원대 국민혈세 흥청망청
  4. 2023.05.07 기시다 일본수상 한국방문 윤석열과 후쿠시마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협의
  5. 2023.05.02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들 윤석열 하야 요구
  6. 2023.04.30 윤석열 5박 7일 글로벌 호구 미국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7. 2023.04.16 김태효 안보 1차장 미국이 도청의혹에 대해 유감표명 언젠 도청은 없다며 뭔 소린지?
  8. 2023.04.11 미국 정부 기밀문건 유출 한국 정부 우크라이나 포탄 우회지원 가능성 대러시아 관계 파탄
  9. 2023.04.09 미국 정부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제공 관련 한국 정부 도감청 글로벌 호구 윤석열 대통령실 "필요한 협의" 한심 그 자체
  10. 2023.04.05 윤석열 독도 우리땅 선언 일본 기시다정부의 독도분쟁지역화 전략 성공(?)
  11. 2023.04.02 윤석열 지지율 30% 대구 서문시장 방문 극우와 친일에 의존한 극우정권
  12. 2023.03.29 일본우익 독도 영유권 주장 윤석열 임기내 해결 기대감 2
  13. 2023.03.25 윤석열 지지율 반등 보도 기레기들 단체로 집합교육 받았나? 2
  14. 2023.03.18 국회 국방위 파행 민주당 태극기 피켓 국민의힘 의원 항의 퇴장 윤석열 굴욕외교 비판 외면 꼼수
  15. 2022.09.23 일본우익 기시다정부 윤석열 정부 거듭 요청에 만나준 것 가해자가 피해자에 해결책 갖고와라 적반하장도 유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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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가 일본과 동남아에서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 기능으로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라인의 경영권을 상실할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네이버와 일본 소프트뱅크가 합작으로 갖고 있는 A홀딩스의 50% 지분에 대해 강제로 매각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 정보 관리 미비에 따른 조치라고 해서 개인정보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미국 정부가 중국 틱톡에 대해 경영권 매각을 강제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것으로 미일동맹 강화 시점에 미국을 등에 업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무시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2011년 6월 일본에서 라인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2016년 7월에는 라인을 뉴욕과 도쿄 증시에 동시 상장했으며 2021년 3월 1일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포털 야후재팬간 경영을 통합하고 A홀딩스를 출범했고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A홀딩스 공동 대표이사 회장을 맡아 오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장기간 노력 덕에 라인은 일본에서 한 달에 1번 이상 이용하는 사람 수가 96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국민 메신저로 성장했고 라인은 태국(5500만명), 대만(2200만명), 인도네시아(600만명)에서도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이용자가 2억 명에 달하는 글로벌 메신져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일본정부는 약 50만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을 통해 유출된 사건을 빌미로 외국기업인 네이버가 라인 경영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성공한 기업과 사업을 날로 먹으려는 행위로 시장왜곡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기업의 이익을 대변해야 할 윤석열 정부가 일본 기업의 만행을 비난하는 국내 여론에 대해 뭘 모르고 하는 반대라는 식으로 치부하고 있어 오히려 일본 정부의 무도한 짓을 편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의 후안무치한 언행은 전형적인 일베식의 우월의식에 기반한 것으로 일본의 무도하고 탐욕스런 만행을 비판하는 일반 국민들의 비난 여론을 무식해서 뭘 모르고 하는 헛소리 취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정부는 윤석열 정부의 친일사대주의 정책에 최대한 일본 국익과 일본기업들의 이익을 챙기려 발악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라인을 빼앗는 것이지만 다음에는 독도를 달라고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후안무치한 친일사대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의 이익이 침해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국익도 큰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3년은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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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주최국인 이탈리아가 우리나라를 초청에서 배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심리적 G8이라고까지 추켜세우던 것과 달리 우리나라의 위상은 예전만 못하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심리적 G8이라는 둥 ‘G7 플러스 외교’를 강조해 왔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과 중동정세 등 국제적으로 산적한 현안에 우리나라가 참여해 발언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국익에 분명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이라 생각됩니다

 

G7국가로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참석하고 있는 일본이 아시아의 이익을 대변해 목소리를 낸다고 하지만 미국에 대해 옛쓰맨 수준에 불과한 일본이 과연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의 이익을 대변해 줄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G7’은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일본 등 주요 7개국의 모임으로, 그해 의장국이 논의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국가를 정상회의 등에 재량껏 초청할 수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윤석열과 김건희의 공식 무대 재등장의 호기로 잡고 올해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올해 의장국인 이탈리아와 꾸준히 협의했으나, 이탈리아는 초청국 명단에 한국을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는 올해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자국의 주요 의제인 난민 문제 해법을 비롯한 아프리카 개발 지원,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사태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겠다는 입장이었고, 이런 의제에 기여할 수 있는 국가 위주로 초청국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있어 우리 무기와 지원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나라를 초청에서 배제한 것은 살상무기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으면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는 무언의 압박으로 우리나라의 살상무기 지원을 막기 위해 러시아는 올 해 연초부터 강력한 압박을 가해 올 뿐 아니라 한국인의 러시아 입국 비자를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해 왔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살상무기를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윤석열의 하야문제까지 나올 수 있는 사안으로 러시아와 적대적 관계로 들어간다고 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미국이 러시아의 위협에 핵무기를 갖고 있는 나라와 직접 충돌을 회피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러시아의 위협을 막아줄 가능성이 낮은 상태에서 살상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것은 우리 국익에 큰 손해를 가져올 수 있는 사안입니다

 

윤석열이 G7 이탈리아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선을 넘는 짓을 할까 두려운 상태인데 지난 2년여간 윤석열의 외교참사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땅바닥에 떨어진 상황으로 국격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으로 낮아진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 관계자는 유럽의 난민문제가 주 의제가 되고 있어 우리나라를 초청하지 않은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는데 결국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제공이 걸려 있어 초청을 받아도 가기 껄그러운 상황이 되었을 겁니다

 

윤석열이야 G7정상회의에 참석할 수 있으면 살상무기 제공도 가능하다고 했을 가능성이 있겠지만 외교부나 뉴라이트가 차지하고 있는 대통령실 안보실도 러시아의 위협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가하게 윤석열과 김건희의 호화해외여행을 위해 위험을 뒤집어 쓰기에는 부담이 컸을 겁니다

 

윤석열의 국정지지율이 20%대 초반까지 폭락했다는 사실도 윤석열의 G7정상회의 참석을 부담스럽게 만든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4.10 총선결과로 윤석열은 레임덕을 넘어 데드덕으로 가고 있어 이런 리더쉽을 그대로 두기 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하야시키고지난 2년여간 윤석열의 멍청하고 한심한 외교통상정책으로 빼앗긴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을 되찾을 수 있는 합리적이고 유능한 정부를 새로 구성하는 것이 국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쇼통령 놀이에 빠져 벌거벗은 임금님이 된 줄도 모르는 동네바보에게 3년은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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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gsAFx81HGHw?si=VYMs2OD3wylTBOxz

안녕하세요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호화해외순방에 국민 혈세가 올 해만 약 666억원 탕진된 것으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해외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까지 순방에 쓴 예산이 1개국당 25억원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1개국당 15억원인데 비해 크게 늘었다는 지적이 나왔는데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실은 물가상승율을 감안하고 코로나 팬데믹을 감안해서 봐야지 단순 액수만으로 비교할 수 없다고 변명했지만 이렇다할 외교성과가 없기 때문에 더 궁색해진 모습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직전인 2019년 순방예산이 234억이었고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578억원에 달해 단순히 봐도 두배가 넘는 순방비용을탕진했고 여기다 윤석열의 순방에 따른 프레스센타 설치비용까지 합하면 666억원을 탕진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윤의원은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해외나가 여러나라 정상들과 만나는 것을 성과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구체적이 결과물 없이 법적 구속력 없는 MOU를 남발하는 것은 MB때와 똑같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는 7번으 정상회담을 하며 스킨쉽을 키우고 있지만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독도영유권 포기와 동행 명칭의 포기 그리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밖에 없다는 점에서 실익이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일본기업들이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중국시장에서 잠식해 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윤석열의 외교 뿐 아니라 통상에서도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데 미국에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본은 양자 회담을 통해 예외조항을 받아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나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이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미국 내 공장이 있는 알라배마와 조지아주 정치인들을 움직여 예외조항을 만들어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재계에서는 잦은 윤석열의 해외순방에 기업인들이 동원되고 있어 불만이 커지고 있는데 실익이 없는 대통령 해외순방에 들러리 서러 나가는 기업인들이 각종 핑계를 대고 빠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번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 중 윤석열의 "이란적" 발언으로 중동의 가장 큰 시장인 이란시장을 놓치게 되었다는 불만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는데 "탈중국선언"으로 중국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해 재계에서는 대안시장으로 중동과 동남아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윤석열의 외교참사는 이런 재계의 노력에 찬물을 끼언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가 우리 혈세로 호화해외여행을 다니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흥청망청 세금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윤석열이 검찰을 자신의 수독으로 부리고 있어 기속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결코 윤석열과 김건희의 부정부패에 대해 수사도 기소도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공적인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져 더러운 권력이 세금을 낭비하고 세금도둑질을 하고 있는 것을 처벌하고 단죄할 수 없다는 점에서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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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En6OL_RTSUI?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기시다 일본수상의 한국 실무방문이 지난 번 한일정상회담이 치뤄진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 빠르게 잡히면서 일본 내부에서도 너무 성급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었는데 기여코 기시다가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그 목적인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한 한국의 찬성과 지지를 얻기 위한 이유였다는 것이 점점 밝혀지고 있습니다

 

기시다 일본수상과 윤석열은 이번 회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한국 전문가들의 현장 시찰단 파견에 합의했는데 한일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에서 "과학에 기반한 객관적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우리 국민의 요구를 고려한 의미있는 조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는 과학적 방법의 모양만 갖추면 후쿠시마원전 바상능오염수의 해양1방류를 반대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다음 수순은 후쿠시마와 이근 지역의 수산물 수입으로 일본내에서도 방사능 오염 우려로 소비가 안되는 수산물을 우리나라에 헐값에라도 팔아치우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시다 일본수상의 빠른 방한이 윤석열의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에 아낌없이 퍼주는 것을 보고 지난 번 한일정상회담에서 일본이 덜 받았다는 인식에 기반하고 있고 바다를 연해 있는 국가로 한국이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지 않으면 G7 정상회담에서 선진국 정상들의 반대 발언을 선제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대통령실이 과학적 방법 운운하며 전제를 깔고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은 없다고 했던 것이 결국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허용해 주고 다음 수순으로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 수산물 수입을 허용하기 위한 밑밥에 불과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한국시찰단을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오염수 사찰에 파견하는데 합의했다고 하지만 윤석열과 같은 생각을 하는 극우친일파들이 시찰단에 간다면 답은 이미 나와 있는 것으로 4대강 사업으로 가뭄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하지만 3급수도 안되는 오염된 물을 모아 놓아봤자 각종 질병과 병충해만 조장할 뿐 식수나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없는 물이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상황인데 여전히 4대강 사업 유용론을 펼치는 교수들도 있다는 측면에서 이런 인사들을 시찰단원으로 파견할 경우 진실과 거리가 있는 사리사욕에 일본우익이 원하는 정답을 가져올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이 이렇게까지 일본에 저자세로 일관하는 것이 뭔가 약점을 잡혔기 때문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미국이 대통령실을 도청했듯이 일본도 윤석열 대통령실을 동청했을 가능성이 커 이 과정에서 뭔가 약점을 잡고 저러는 것인지 도통 이유를 모르겠다는 반응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윤석열은 확신을 갖고 일본의 과거사 사죄는 필요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데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것이지만 일본우익과 이해를 같이 하기 때문에 저러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하려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오염수 해양방류는 지구를 방사능에 오염시키는 행위로 인류에 대한 도전이자 범죄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일본우익의 이런 인류에 대한 범죄행위에 윤석열이 총대를 메고 앞장서겠다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7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과 관련 "나 자신은 당시 혹독한 환경에서 많은 분이 매우 고통스럽고 슬픈 일을 겪으셨다는 것에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지만 가해자가 일본전범 기업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말장난에 불과한 사과 같지 않은 말을 꺼내놓았을 뿐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발언에 감동한 모습이지만 멍청해도 저렇게까지 멍청할 줄 몰랐습니다

 

가해자로써 반성한다는 표현없이 누가 어떻게 가해를 해 고통을 당하고 슬픔을 겪었는지 알 수 없는 발언이 사과라고 여기는 것 자체가 일반인의 상식이 없는 머저리라는 뜻인 것도 같습니다

 

이로써 윤석열은 퇴임 시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받을 충분한 자격을 얻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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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mDlhLjf3cr8?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김선웅 신부(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는 “지난해 3월 국민들은 그를 지지하였든 지지하지 않았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받아들였고, 국민을 잘 이끌어주기를 응원했다”며 “하지만 그는 일제의 침략과 침탈을 정당화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해 평화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위협해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고 이어 “한마디로 그는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었다. 어떤 면에서는 그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의 잘못”이라며 “우리가 잘못 뽑았으니 우리가 바로 세워야 한다.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으니 내려오시라”고 말해 윤석열의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1일 저녁 7시 광주시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사제단)과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시국미사에서 윤석열의 하야를 요구하는 강경한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김인석 신부는 “오늘 우리가 거리에 나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당당한 나라로 만들고자 하는 염원 때문”이라며 “그런데 국가 지도자가 검찰의,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정권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날 시국미사엔 천주교 광주대교구 신자들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대거 참석해 윤석열에 대한 민심이반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광주 집회는 지난 4월10일 서울, 17일 마산, 24일 수원에 이어 네번째 시국 기도회로 사제단은 5·18항쟁 43돌 기념식을 앞둔 15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시국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사제단은 매주 월요일 각 지역을 돌며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16일 서울에서 마칠 계획입니다.

 

윤석열의 극우주의는 친일 친미정책으로 구체화되고 있는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강화시켜 남북긴장을 빌미로 검찰특수부의 간첩조작과 같은 공작정치로 반대파에 대한 탄압으로 소수 기득권을 갖고 있는 검찰특수부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도를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공적기관의 수장 뿐 아니라 민간분야의 수장까지 윤석열의 측근이나 개인적 친분있는 인사들을 대거 낙하산으로 내려보내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에 대한 지배력 강화는 다시 이승만 시절의 독재권력을 위해 국민에게 총을 쏘는 경찰로 회귀하도록 만들고 있어 국민들의 반극우주의에 대한 주권자로써 저항을 경찰의 총으로 막아서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특수부는 기소독점권을 무기로 윤석열의 반대세력에 대해 범법자를 만들어 냄으로써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는 데 이는 공적인 기고나 뿐 아니라 민간분야까지 아우르고 있어 국민경제 전반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는 전경련 회장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김병준 교수를 낙하산으로 내려보내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을 시키고 있어 또 다시 전경련을 통해 더러운 권력의 검은돈줄이 되게 만들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도 같습니다

 

금융부문에도 검사출신 변호사인 이복현씨를 하루 아침에 금융감독원장을 시켜 작년 김진태사태가 발생하고 채권시장에 큰 혼란이 일어나게 되었고 이후 흥국생명의 영구채 콜옵션 행사 거부에 외국인투자자들의 자본시장 이탈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여기다 검사출신 변호사인 한석훈씨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상근전문위원으로 선임해 국민연금을 통한 재벌들의 경영권승계와 경영권에 간섭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는데 이는 재벌이 또 다시 비자금을 만들어 더러운 권력에 보험을 들게 만드는 나쁜 관행을 다시 부활시킬 것으로 우려되는 사안입니다

 

정부 공공기관 뿐 아니라 민간영역에도 검사 출신을 수장으로 앉히면서 이들이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면서 사회혼란이 가중되고 있는데 이를 이전 정부 탓으로 돌리는 무책임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외교와 안보에 있어 우리나라를 일본과 미국의 군사동맹 안에서 대중국, 대러시아, 대북한 방어의 첨병으로 만들어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 가능성을 키우고 있는데 일본은 한국전쟁으로 전후복구에 성공하고 다시 선진국으로 재기하는 행운을 누렸기에 2차 한국전쟁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고 미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과 같은 대리전에 중국을 상대할 국가로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의 역할을 해 주길 바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은 낮은 지지도에서 한국전쟁이 이승만이 장기집권을 할 수 있었던 사례와 같은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는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키우는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외교안보정책으로 우리 국익에 반하고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울러 이번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반도체과학법Chips으로 우리나라 현대차와 기아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변되는 자동차와 반도체에서 큰 피해를 보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윤석열은 아무런 대응을 못하는 무능력한 모습으로 일관하며 미국 백악관 파티에서 노래만 하는 광대짓을 하고 돌아와 국민적 자존심에 큰 상채기를 내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이 미 의회에서 연설할 때 우리나라 기업들의 미국에 대한 수백억 달러의 투자에 대해 자랑을 늘어놓았는데 이들 기업의 미국 투자로 우리나라 국내에 그 만큼의 양질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이를 대체할 아무런 대안도 없으며 미국에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헌납한 것을 자랑하고 박수갈채를 받아 미 의회가 윤석열을 조롱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 목사들은 윤석열의 극우주의를 이용해 대형교회의 상속과 운영에 있어 세금을 내지 않는 기회로 이용하기 위해 신자들의 윤석열 지지를 독려하고 있는데 일부 개신교 신자들의 극우화는 이들이 삼일절날 일장기를 내거는 만행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천주교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고비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시대의 양심이자 등불이 되어 우리 공동체가 길을 잃지 않고 제 갈 길을 갈 수 있게 해 주는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한번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앞장서 윤석열이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미중패권전쟁의 희생물로 내주려는 만행에 저항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 과정에서 한미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미국 언론사 기자들이 우리 기업들에 대한 불공정통상행위에 대해 질문하고 우리나라 기자들은 꿀먹은 벙어리 마냥 아무런 질의도 못하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언론이 얼마나 무능하고 부패했는지 잘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되는데 아무런 성과도 없이 미국우선주의에 일방적으로 당하고 돌아온 윤석열의 무능한 외교에 있지도 않은 성과로 포장해 국민들을 속이는 우리언론의 왜곡보도에 대해서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엄중히 책임을 묻고있는 모습입니다

 

손바닥의 "왕"자로 하루 이틀 일부 국민들을 속일 수 있을 지 몰라도 전부를 영원히 속일 수 없다는 점에서 검찰 내부의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200여명의 검찰특수부 검사들의 기득권을 특권화하기 위해 5000만 국민의 안위와 평화를 희생해서는 안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투자자로써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강화해 공포정치를 통해 권력을 강화하고 견제를 무력화하려는 윤석열의 시도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확대시켜 국민경제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으로 이미 13개월동안의 무역적자와 2개월 연속 경상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벌써 위기는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서구식 선진국을 물려줄지 아니면 소수의 기득권층이 특권층으로 치외법권적 특권을 누리는 필리핀과 아르헨티나같은 후진국을 물려줄지 결정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천주교회의 정의구현사제단의 용기있는 시국미사에 적극 지지를 보내며 국민들 스스로도 주권자로써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에 저항해야 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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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dWSkZrS3tE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5박 7일 미국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는데 국내 언론들은 무려 59억 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 넷플릭스의 25억 달러(약 3조 3천억원) 투자가 주를 이루고 있고 나머지는 우릭 앞서 있는 최첨단 분야 산업에 대한 미국기업 투자라 우리 기술을 보고 투자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가장 문제가 되었던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반도체과학법Chips에 대한 우리 기업들이 받고 있는 불공정한 대우에 대해서 아무런 수정도 개선도 없이 빈손으로 돌아온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전기차시장에서 퇴출 되다시피 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한미정상회담이 있을 줄 알았지만 윤석열은 미국에 가서 노래만 부르고 놀다 왔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25억 달러 투자도 이를 통해 그 몇십배가 되는 수익을 글로벌 시장에서 거둬들이고 있지만 이에 대한 수익배분에서 우리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배분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논의도 못한 것으로 알려져 호구대우를 받았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미국에 우리 혈세로 놀러갔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윤석열의 이런 이해할 수 없는 언행은 외교와 통상에서 무능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한미동맹에도 불구하고 미국이익을 위해 우리 기업들의 미국시장 접근을 제한하고 우리 기업들의 중국시장 접근에 규제를 두고 있는 것은 지나친 불공정 통상문제로 윤석열은 대통령이라면 미국에 이를 항의하고 우리 국익을 지켜내야 했던 것입니다

 

기레기들이 떠드는 것들에 속지 말고 결과를 놓고 보면 아무런 개선도 수정도 하지 못하고 글로벌호구로 놀림감이 되고 돌아온 것이라 저런 어리석은 리더쉽으로 우리 국민경제가 큰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로써 윤석열이 미국에서 글로벌호구 대우를 받고 돌아온 것으로 우리 주력사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서 미래 먹거리를 미국에 빼앗기고 불만 한마디 못하고 그 앞에서 노래까지 부르는 추태를 벌이고 왔으니 앞으로 얼마나 우릴 우습게 볼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미국이 우리 정부를 도청한 것도 제대로 항의하지 못하고 외신기자에게 "친구를 도청합니까?"라는 질문까지 받아 망신을 자초했는데 한미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 기자들은 아무도 질문하지 못하는 것을 외신기자는 조 바이든 재선을 위해 동맹국 우리나라 기업들의 이익을 빼앗는 것이 옳은 일이냐 하고 질의 하는 모습을 TV로 지켜보있습니다

 

윤석열은 우리 국익을 위해 미국에 단 한마디 말도 못하고 광대처럼 그 앞에서 노래나 부르고 미의회에 가서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영어 연설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조롱의 박수세례를 받고 온 것을 자랑하고 있는 꼴이니 아이들 전례동화의 "벌거벗은 임금님"의 현실판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런 정부에 진심으로 세금 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3UgQsnVdm50?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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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0wwKmxR7pIU?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5일 미국 정부의 대통령실 도·감청 의혹과 관련해 "추가적인 상황이 나올 때마다 긴밀하게 소통하기로 (미국 측에서) 확답을 줬다"고 귀국길에 밝혔습니다.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방미했다고는 하지만 미국의 우리나라 대통령실에 대한 도청의혹이 불거질 때 한 방미라 여러가지 뒷말이 나오기도 했고 김태효 차장의 도청부인과 미국을 두둔하는 변명을 하며 떠난 방미라 귀국길 그의 발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었는데 미국에서 만나 미국측 관계자들이 기밀문건 유출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하고 향후 사이버 정보 동맹에 일본까지 포함할 것 같은 뉘앙스의 발언이 나와 일본에 우리 기밀을 대놓고 넘기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 차장은 미국 측 관계자들이 기밀 문건 유출 사태에 유감울 표명했다며, 오히려 이번 사건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고 양국이 의기투합했다고 전해 그가 방미 때 했던 도청은 없었다는 말이 거짓말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는데 그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는 후안무치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사이버정보동맹에 일본을 한미동맹에 끼어 넣겠다는 것은 우리 군 기밀을 일본에 무상으로 넘겨주겠다는 것으로 나라의 안보를 팔아먹는 것과 다름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태효 안보1차장은 한미동맹에 전화위복이 된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황당한 말을 늘어놓고 있는데 일반인들과 상식이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 과연 저런 사람에게 국가안보를 맡겨도 될까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예전 이명박 정부시절 국가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윤석열 검찰에 의해 기소되어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기도 했지만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실 안보1차장으로 영전하기도 해 오뚜기 같은 인생을 사는 것 같은데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 일본우익이 원하는 양보안을 윤석열에게 조언한 장본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 일반적인 우리나라 국민들의 상식과는 많이 다른 사람 같습니다

 

우리 정부를 도청한 미국에게 항의 한마디 못하고 처음부터 미국의 편에 서서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어 미국의 도청 내용 중에 윤석열 정부의 아킬레스건이 될만한 사안이 있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역대 어느 정권보다 비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윤석열 정부가 미국이나 일본에게는 저자세 외교로 일관하고 이를 비난하는 국민을 반국가단체 운운하며 겁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상식을 갖고 있는 국민들을 당황시키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세금내기 진심으로 아까운 정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선거로 선출된 정부라지만 이렇게 우리 국익을 배신하고 외세에 구걸하는 정부를 우리 세금으로 지탱시켜 줘야 하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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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B1QJbfmqjk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유출된 미국 정부의 기밀 문건에 한국에서 생산한 155㎜ 포탄 등을 옮기기 위한 일정표로 추정되는 문서가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10일 드러나 우려하던 살상무기 우크라이나 제공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유출 문건 중 '대한민국 155 운송 일정표(33만)'(ROK 155 Delivery Timeline(330K)) 제하의 문건에는 포탄의 운송 계획이 구체적으로 담겨있는 기밀문건이 나왔는데 이 문건은 미국 정부의 2급 비밀인 '비밀'(secret)로 표기돼 있는 해당 문서는 올해 2월 27일 작성된 것으로 기재돼있습니다.

 

여기에는 한국산 155㎜ 포탄 33만발을 유럽 등지로 옮길 경우 사용될 동선과 소요 시간 등이 적혀 있는데 문서에는 시행명령(EXORD·execute order) 발령 후 10일째 항공편으로 첫 이송을 개시하며 45일째까지 하루 4천700여발씩을 옮기게 된다고 적혀있습니다.



여기에 이스라엘에 보관 중인 미군 전시비축 포탄 8만8천발을 더해 시행명령으로부터 한달 이내에 약 18만3천발을 목적지에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시행명령후 27일과 37일째에는 한국 경남 진해항에서 독일 노르덴함항으로 수송선 한 척씩이 출항해 72일차 전후까지는 해상운송도 마무리짓는다는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해당 문건은 포탄 운송의 최종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았지만 앞서 유출돼 미국 언론들에 소개된 기밀의 맥락을 따져볼 때 이들 포탄은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폴란드로 옮겨진 것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한 언론은 3월초 작성됐다는 별개의 유출 문서에 '한국산 155㎜ 포탄 133만발'이란 표현이 등장한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번에 유출된 미국 정부 기밀 문건에 미국이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해달라고 압박하자 한국 정부가 해법을 고심하는 내부논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고 보도한 바 있어 도청내용과도 부합합니다.



NYT는 지난달 교체된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 이문희 전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 등 외교안보 콘트롤타워의 기밀 대화 내용이 도·감청 등을 통해 미국 군사·정보 당국에 그대로 입수됐다고 전했는데 이 매체는 대통령실 내 외교안보 고위 당국자들 사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 불가 정책에 대한 궤도 수정이 거론됐다가 시기적으로 한미정상회담과의 '딜'로 보일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폴란드를 통한 우회 포탄 지원 카드가 대안으로 검토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밀 보고서는 '신호 정보'(시긴트· SIGINT)에 근거한 것이라고 NYT는 덧붙였는데 시긴트는 미국 정보기관이 도·감청 등으로 확보한 정보를 뜻합니다.

 

윤석열 저 한심한 것들이 청와대를 나와 용산으로 졸속이전하면서 외국 정보기관에 도감청 당하는 한심한 상황을 당하고 있는데 이에대해 윤석열 대통령실은 미국과 필요한 협의를 하겠다고 저자세로 일관해 주권국이 맞냐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집권을 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대선에서0.7% 차이로 대권을 거머쥐어 나라를 망국의 길로 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러시아 푸틴이 우리나라 정부에 살상무기 제공시 한러 관계는 파탄이라는 경고를 한 것이 근거가 있는 사안이라는 증거가 나온 꼴이라 러시아의 우리나라에 대한 제재수위가 올라갈 수 있고 러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자산이 동결되거나 압수당할 수 있어 큰 피해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과거 국민의힘 박근혜 정부 당시 미국무기 사드배치로 중국이 보복에 나섰을 때 중국사드보복 자체를 부인하여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기업들이 보상 한푼 받지 못한 선례가 있어 이번 러시아 보복에 우리 기업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어 보입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러시아에 공장을 마련하고 오랜동안 투자를 해 러시아 자동차 시장 1위까지 올라가기도 했는데 이제는 아예 생산시설도 빼앗기고 러시아시장에서 퇴출되는 신세가 되어 그 동안 투자했던 조단위 투자비를 날리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외교통상 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의 해외무역에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저것들은 우리 세금으로 매일 술 쳐먹으러 전국을 유람하고 있으니 홧병이 나게 생겼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PQ0muA8ka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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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zH7FXeQuFA

안녕하세요

미국 정보기관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에 관해 한국 정부 내부 논의를 감청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2013년에 미국 국가정보국(NSA)이 한국 등 동맹국들에 대해 광범위한 감청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지만 윤석열 정부와 대통령실은 아무런 항의도 못하는 무능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와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비슷한 일이 재발한 경우 우리 국익에 심대한 악영향이 발생할 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뉴욕 타임스는 8일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미국 국방부 기밀 문건에 한국 관리들을 감청했음을 보여주는 내용이 들어 있다고 보도했는데 이 기밀 문건들은 최근 텔레그램, 트위터, 게이머들의 채팅 프로그램인 디스코드 등을 통해 사진 형태로 대량 유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문은 유출된 기밀 문건 가운데 적어도 2건이 살상무기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어기고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포탄을 미국을 통해 ‘우회 공급’할지에 대한 한국 정부 내부의 논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특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한테 포탄을 공급하라는 압력을 가할 가능성을 놓고 한국 관리들이 우려하는 대목도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작성자인 문건 내용 중에는 정보 출처를 ‘신호 정보 보고’(시긴트·signals intelligence report)라고 적어, 이들이 한국 정부 내부의 논의를 감청했음을 보여주는 대목도 있는데 시긴트는 전자 장비로 취득한 정보로, 도·감청한 내용임을 뜻하는데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 문제에 관해 한국 정부의 동향을 감청을 통해 은밀히 파악했음을 시사하는 부분이라 동맹국을 감청한 행위로 당연히 우리 정부가 미국 정부에 공식 항의할 내용입니다.



한국의 살상무기 지원 문제는 지난해 11월 미국이 한국에서 155㎜ 포탄 10만발을 구매해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하면서 표면화됐는데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방독면, 방탄조끼, 의약품 등은 제공해도 살상무기를 주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와 관련해 미국은 자국 보유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고 한국산 포탄으로 재고를 채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는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하면 보복하겠다고 공식적으로 항의하고 있는데 국경을 러시아와 접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 당사국을 직접적으로 자극하지 않는 것이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살상무기 제공을 부인해 왔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이처럼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국방부뿐 아니라 중앙정보국 등 정보기관들이 만들어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에게 일일 정보보고 형식으로 보고된 기밀 문건들 중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한국·영국·이스라엘 정부에 관한 내용도 있다고 전했는데 이 신문은 “유출된 문건들은 미국이 러시아뿐 아니라 동맹국들을 정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감청 사실이 공개되는 것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한국 같은 나라들과 관계에 해롭다”고 지적했습니다.



주로 올해 2월 생산된 기밀 문건들은 2월 말~3월 초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량 유출된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고, 지난 7일에 이어 8일에도 유출 문건이 추가로 공개됐는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유출된 문건들 중 일급기밀만 10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습니다.



기밀 문건 내용에는 우크라이나 전황, 미국 등이 우크라이나에 전달한 무기와 추가 전달 계획, 격전이 벌어지는 우크라이나 바흐무트 지역 전황, 춘계 공세를 앞둔 우크라이나군 강화 계획 등이 주로 담겼고 이뿐 아니라 중국·북한의 미사일 개발, 인도·태평양 지역 미군 상황, 중동에 관한 정보도 들어 있고 또 러시아군 참모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쪽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탱크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 내용을 비롯해, 미국이 러시아 안보·정보 기관들을 꿰뚫고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도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유출된 정보는 대부분 진본 내용이 맞다고 언론에 설명했는데 다만 일부 문건은 러시아 전사자 수는 줄이고 우크라이나 전사자 규모는 늘리는 등 일부 조작이 가해졌다고 해 러시아측에 의해 유출된 정보라는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우크라이나군 상황, 미국 등의 지원 내용, 러시아 기관들에 대한 첩보 활동의 내용과 그 수준을 노출시켜 미국의 첩보 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는 지적에서 러시아측의 고의적인 유출이라는 뉘앙스입니다.



미국 법무부는 국방부와 공조해 유출 경위 수사에 나섰는데 미국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방해하려고 러시아 쪽이 유출한 것이라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고서 내용이 사진으로 유출된 것으로 미뤄 미국 내 연루자가 있을 개연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한 정보 당국 관리는 “파이브 아이즈(앵글로색슨계 국가들로 기밀 정보를 긴밀히 교환하는 미국·영국·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의 협력 시스템)의 악몽”이라고 뉴욕 타임스에 말해 내부자의 고의 폭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믹 멀로이 전 미국 국방부 차관보는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중대한 보안 사고”라며 “누군가 우크라이나, 미국, 나토의 노력을 망치려고 고의적으로 유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해 내용이 사실에 기반한 것임을 간접적으로 시인한 모양새입니다.

 

우리 정부 고위직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광범위한 도감청이 이뤄지고 있었다는 사실은 지금까지의심은 들었지만 이렇게 문서로 확인된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로 윤석열 정부는 주권국으로 자기 이익도 주장하지 못하는 한심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 "파이브 아이즈" 폭로 때는 독일정부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미국 정부를 곤란에 빠뜨리기도 했는데 당시 도감청 대상이 된 나라들은 대부분 미국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문건 폭로에 있어 우리나라가 특정되어 살상무기 제공에 대한 고위 관료와 권력실세들의 도감청 내용이 미국 정부에 의해 이뤄진 것은 분명 국가안위와 국익에 반하는 것으로 강력하게 항의해야 할 내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은 이번 사안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는데 주권국가 답지 않게 아무런 항의도 못하고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윤석열의 미국국빈만찬과 미의회 연설에 신나 있는 모습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오후 늦게 나온 윤석열 대통령실의 코멘트는 "과거 전례 등 검토해 대응책을 살피고 미국과 필요한 협의할 것"이라는 모호한 답변을 내놓았는데 우리 정부를 도감청 한 것이 미국정부인데 항의 한마디 못하고 "필요한 협의"를 한다는 한심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미국에 국빈방문 가서 얼머나 한심한게 무시를 당하고 바보취급 당할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가서 스테이크 한 덩이 얻어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정부를 도감청한 미국 정부의 스파이 행위에 대해 명백하게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약속받아야 하는 것이 주권국의 당연한 권리이자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의 국익은 과연 대한민국일까요? 아니면 미국? 그도 아니면 일본?

 

언제까지 이런 한심한 뉴스를 외신을 통해 듣고 있어야 하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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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RHlxkH0b1w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한일정상회담 이후 대일 굴종외교에 대한 국내 비난여론이 높아지고 기시다 일본수상과 독도 문제를 협의했다는 뉴스가 일본발로 공개되면서 윤석열의 굴욕외교에 대한 비난여론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더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투기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허용 등 국민여론에 반하는 내용의 뉴스가 계속 일본발로 공개되면서 윤석열에 대한 비난여론만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윤석열은 보수의 본산이라는 대구를 찾아 프로야구 시구를 하고 서문시장을 찾는 등 보수결집을 통해 위기를 넘기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더해 "독도는 우리땅" 선언을 윤석열이 직접 할 것이라는 말이 여권에서 나오고 있는데 이를 통해 독도문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돌리려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의 독도 우리땅 선언이 자칫 일본우익이 노리는 독도분쟁지역화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윤석열의 선언이 나오고 일본 기시다 수상이 다께시마 일본 고유영토 주장을 내놓을 경우 독도가 분쟁지역화하는 것으로 국제사회에 인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우리 영토라는 점에서 윤석열의 뜬금없는 "독도 우리땅 선언"이 결국 일본우익을 도와주는 결과로 귀결되고 있어 이 마져도 일본을 위한 윤석열의 노력의 일환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마져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선언하는 것은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의 노림수에 넘어가는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서기도 했습니다

 

국민들의 반대와 규탄속에서 윤석열은 일본을 위해 하나씩 우리 국익을 넘겨주고 있는데 일본기업들의 국내 반도체 단지 입주로 대일무역적자 확대라는 선물도 안겨줄 것 같습니다

 

결국 독도분쟁지역화를 통해 일본자위대의 독도접안과 이용권을 일본과 공유하며 장기적으로 우리 경찰이 지키고 있는 독도에 일본자위대가 상륙하는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한미일 군사동맹이라는 허울로 포장될 가능성이 크고 결국 독도의 배타적 소유건이 훼손되는 결과로 귀결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나라를 팔아먹고 팔자를 고칠지 모르겠지만 우리 국민들은 21세기 신식민지 시대로 들어가는 암담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선거라는 민주적 절차로 선출된 권력이지만 0.7%차이에 불과한 대통령이고 취임 후 대선공약을 잇따라 파기하면서 대국민사기를 쳤다는 비난을 사고 있어 정당한 선거로 대통령에 선출되었다는 의미가 퇴색된지 오래입니다

 

우리 국익을 위해 윤석열의 하야만이 정답인 상황에서 하루라도 이를 미루는 것은 우리 국익을 그 만큼 빼앗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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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LcIdWw2Gv8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지지율이 30%를 깨고 내려갈 기미가 보이자 윤석열은 부인인 김건희와 함께 대구를 찾아 프로야구 개막식 시구를 하고 서문시장을 방문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보수층의 결집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지지율이 한일정상회담에서 굴욕외교를 보이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과학적 기준 운운하며 이를 허용해 줄 것으로 예상되고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허용 가능성에 국민적 분노가 일고 있는 상황에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보수층 결집을 통해 지지율 반등을 노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은 부인 김건희와 프로야구 개막식에 참석해 시구를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또한 대구 방문에서 한 짓이라 보수의 고향이라는 대구와 경북에 의존한 극우정부를 지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당 전당대회 기간 오름세를 보였던 윤 대통령 지지율은 이번 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다시 30%까지 떨어졌는데(응답률 10.3%,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대일 외교 실책 논란에 주 69시간 노동시간 개편안 혼란 등의 영향이 겹친 결과로 분석됩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무역수지 적자가 일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언론보도가 나가지 않고 있어 국민들은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을 잘 모르고있는 모습입니다

 

개인별로 경제가 어려워 자신만 힘들 줄 알지 국가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본우익의 원하는 바를 다 들어주어 임기 후 일본우익 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챙길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우리 경제는 대일의존도가 심화되어 대일무역적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대통령보다는 대구경북 지역과 극우적인 소수의 대통령으로 권력을 유지하려 발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기레기들은 윤석열이 대구 프로야구 시구에 참석하며 신고 나온 신발이 저렴한 국산 브랜드라는 것을 홍보하며 윤석열의 친일 이미지를 세탁해 주려 발악을 하고 있는데 이런 기레기들의 빨아주는 왜곡보도에 대구와 경북 주민들의 눈과 귀가 멀어진 것 같습니다

 

분열의 정치를 하고 있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또 한번 우리나라를 분열과 혼란속에 빠뜨려 내부 갈등에 일본우익이 원하는 것들을 다 갖다 받치려 성동격서를 획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대구 서문시장에서 기득권이 아니라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또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윤석열 자체가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위해 공작 정치로 탄생한 정권이고 이미 정부와 사회 곳곳에 검찰특수부 인사들이 요직을 독차지하며 그들만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 대는 것이 국가경제에 큰 부담만 지우고 국민경제를 추락시키고 있어 투자자들에게도큰 폐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구나 경북 사람들도 계속 속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국민경제에 큰 폐를 끼치는데 협조자로 남게 될 것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일당에 공범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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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2FacecKxJk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한일정상회담 후폭풍이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기시다 정상회담 과정에서 일본 전범기업들의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제3자 변제 방식으로 일본 전범기업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일본쪽에서 나오는 뉴스에는 독도영유권 문제도 윤석열과 기시다가 논의 했다고 나오고 있고 윤석열 임기 내에 독도영유권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본쪽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독도 영유권 문제는 논의 대상이 아니었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윤석열이 취임하기 전부터 당선인 신분 때부터 지금까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던 놈들이라 일본측 뉴스를 보면 어떤 식으로든 논의가 된 것 같다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습니다

 

일본은 초등학생 교과서에서 인권유린 행위인 강제징용에 대해 "강제성"을 부인하고 자발적 참여로 둔갑하더니 독도를 우리가 군사적으로 불법 점유하고 있다고 일본 아이들을 가르칠 것 같습니다

 

이에 국민적 공분에 윤석열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성면으로 유감을 표시하는 선에서 국민들에게 뭔가 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주려 했지만 분노한 국민들에게 기름을 부은 것 같은 상황이 벌어지자 마지못해 일본 대사 대리를 외교부로 초치했지만 항의는 커녕 일본대사대리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야당인 민주당이 여당인 국민의힘과 국회 차원의 대일본 규탄선언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거부하고 있어 일본우익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우익들은 윤석열의 굴종외교에 일본이 완전히 이겼다고 선언하며 이번 기회에 독도영유권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윤석열이라면 일본에 다께시마를 돌려줄 것이라고 주장하는 놈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지시로 지소미아도 먼저 복원하고 우리 국군의 군사기밀을 일본자위대에 넘겨주고 있는데 이에 따라 일본자위대의 한반도 진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에대해 윤석열이 지난 17일 도쿄에서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해나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해 일본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촛불집회에 점점 더 많은 인원이 모이면서 윤석열은 경찰에 강경진압을 요구할 것으로 보여 자칫 인면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의 귀국으로 과거 촛불시위를 진압하는 군대 출동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자칫 윤석열이 계엄령을 발동하고 독도를 일본에 넘기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은 박근혜 탄핵이 기각될 경우 광화문에 장갑차를 출동시키고 SNS를 중단시켜 촛불집회를 강제진압하는 계엄렴 문건을 만들기도 했고 실제 군 출동 직전까지 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칫 서울 한복판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할 뻔 했는데 윤석열은 경찰도 장악하고 군도 장악한 상황에서 촛불집회에 대해 강경진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국을 통해 경찰조직을 직접 지휘할 수 있어 이승만 때와 같이 윤석열을 반대해 집회를 하는 국민들에게 다시 총을 쏠 수 있는 경찰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본우익을 위해 우리 국익 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생명까지 희생시키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5년 임기를 종신임기로 여기는 것 같아 한국민주주의에 큰 위기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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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UGlXTGYHOg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친일굴욕외교에 민심이반이 심각한 상황에서 주말을 맞아 대규모 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기존 언론들에서 윤석열 지지도가 반등하고 있다는 보도가 일제히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지지율이 삼일절 연설이후 한일정상회담을 거치면서 굴욕외교에 민심이반 현상이 심각해 지고 있는데 이에 반해 지지층이랄 수 있는 보수도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주말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의 친일정책을 지지하는 보수단체와 이에 반대하는 진보진영의 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은 민주노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간첩이 시위를 지시했다는 식으로 보도가 쏟아져 나오며 윤석열 굴욕외교를 비난하는 시민들의 집회참가를 원천 차단하게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24일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34%로 전주 대비 1%포인트 올랐고 국정운영 부정평가는 2%포인트 내린 58%로 집계됐는데 현재의 민심을 제대로 반영했다기 보다는 어떻게든 민심이반 현상을 누그려뜨릴려는 왜곡보도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습니다.

 

국정운영 긍정평가 이유로는 ‘일본 관계 개선’이 18%로 가장 많았는데 ‘외교’(11%) ‘노조 대응’(8%) ‘주관·소신’(5%) ‘결단력·추진력·뚝심’(5%) 등이 뒤를 이었고 부정평가 이유는 역시 ‘외교’가 25%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관계·강제동원 배상 문제’(23%)가 2위로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에서 약 3개월 만에 60%대로 올라섰으나 한 주 만에 다시 50%대로 내려온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갤럽은 “긍·부정평가 양쪽에서 일본·외교 관계 언급이 크게 늘었다”며 “지난 6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제3자 변제안 발표, 16~17일 윤 대통령 방일, 한일 정상회담에 뒤이은 반향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는데 기본적으로 국민의힘 경향의 보수층이 표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은 상태에서조사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런 편향된 표본층을 놓고 조사를 하면 저런 결과가 나올 것을 예상해 볼 수 있는데 이런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단순 숫자만 놓고보면 여론을 호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지르는 결과가 나왔는데 민주당은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35%, 국민의힘은 전주와 동일한 34%를 기록했고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1%포인트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나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 또한 여론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갤럽조사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지른 건 지난 1월2주 차(민주당 34%·국민의힘 33%) 조사 이후 약 2개월 만입니다.

 

갤럽 여론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로 전체 응답률은 8.4%라 꽤 높은 응답률을 보인 조사로 꽤 공을 들인 조사로 보여지는데 주말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나온 발표라 윤석열의 굴욕외교를 반대한 시민들의 집회참석의지를 꺽으려는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김어준 총수가 대표로 있는 여론조사꽃은 갤럽과 다소 다른 결과의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는데 윤석열은 60대와 70대에서만 지지율이 높을 뿐 전 연령층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힘을 얻고 있고 윤석열지지율에 변동없이 지지층이 결집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30%의 콘크리트 지지자들이 지지를 보내줄 것으로 보여 이들 30%의 극우적인 지지자들만 보고 윤석열은 친일정책들을 밀어붙이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제 강제징용피해자배상에서 제3자 변제안 뿐 아니라 일본수출규제에 대한 대책으로 삼성전자가 조성하고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일본 소부장 업체들을 대거 입주시키겠다고 해 우리나라 소부장 기업들의 시장을 일본기업들에게 넘겨주겠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라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대일외교정책은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 국익보다는 일본우익의 이익에 맞춰져 있는 것으로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입니다

 

이런 지경에도 30%대 견고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지지자들은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바보들이거나 윤석열과 이해를 같이하는 매국노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굴욕외교를 반대하는 애국시민들의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간첩사건을 만들어내고 여론을 호도하는 여론조사결과를 내놓는 등의 여론전을 보이고 있어 애국시민들의 결집을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갤럽조사
갤럽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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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mOMJJiiQIk

안녕하세요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굴욕외교에 대한 항의 차원의 태극기 피켓에 대해 반발하면서 국회 국방위가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적 구호가 쓰여진 태극기 피켓을 사용하다고항의하는 것이지만 사실 윤석열 굴욕외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을 피하기 위해 아예 국방위를 파행시켜 버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윤석열 구걸외교에 국민적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곤혹스런 상황에 빠져들고 있는데 극우파를 지지세력으로 결집시킬 수 있어도 그 수가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국민적 반발을 피해가기 어려운 실정이라 아예 국회를 파행시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욕을 먹는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7일 오전 회의가 파행된 것에 대해 "애국심의 상징인 태극기를 거부하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어처구니가 없다"라며 "오후라도 국방위를 개의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위원 일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인 한일정상회담에 반대해 <역사를 팔아서 미래를 살 수는 없다>고 적힌 태극기를 부착한 채 회의를 진행하고자 했다"며 "하지만 국민의힘 국방위원장 및 국민의힘 국방위원들은 일방적으로 회의 진행을 거부했고, 국방위는 파행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전히 국방위 참석을 거부하며 민주당이 태극기를 떼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정치를 하는 국회에서 정치적 행위를 하지 말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국민의힘의 국회 국방위 파행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출석시키려면 태극기 대신 일장기를 걸었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고 일본에 나라를 팔아 먹었는데 국회가 뭔 소용이고 국방이 무슨 필요냐는 비아냥도 나오고 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윤석열이나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국민의힘이나 다 똑같이 우리나라를 무시하고 우리들을 2등 국민 취급하며 무시하는 것 같아 썩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영남지역 사람들도 눈이 있으면 보고 귀가 있으면 들어서 저런 파렴치한 놈들이 국회에 등원하지않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독도를 영남의 지자체가 갖고 있는데 그나마도 일본에 언제 넘겨줄지 모르는 상황에서 지킬 것을 지키기 위해 생각 있는 인재들을 국회로 보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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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AHlnOIHaITg?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오래 살다보니 별 꼴을 다 본다고 태평양전쟁에 가해자이자 전범국가인 일본이 그 피해자인 우리나라에게 전범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가져오라는 황당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이번 유엔총회 외교에서 일본 기시다 수상과 한일정상회담을 사정사정해 겨우 30여분 회동시간을 허락받았기 때문인데 우리가 일본에게 이렇게 저자세로 굴욕적인 한일정상회담을 구걸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일본에 잘못해 일본우익 아베정권이 수출규제에 나서면서 기업들이 어려움에 봉착해 있고 이를 풀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기시다 총리를 만난 것이 외교성과라는 황당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일본우익은 역사적으로 일본군의 전쟁범죄는 없었고 강제노동도 없었다는 역사왜곡을 지속하고 있고 우리나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재도 부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우익은 죄를 짓지 않았기 때문에 손해배상은 할 수 없고 한국 정부가 잘못했으니 해결책을 갖고 오라고 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일본우익 아베정부에서 시작된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로 우리 기업들은 소재 부품 장비 국산화에 나서 성과를 내고 있는데 일본 기업들은 기존 소재 분야의 시장점유율이 떨어지면서 생존마져 위협받고 있고 일본 기업들은 일본우익정부의 수출규제에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일부 반도체 소재의 경우 국산화에 성공해 양산라인에 투입하면서 일본소재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을 줄이고 있는데 일본내 생산장을 갖고 있는 기업은 우리 기업들의 납품라인에서 완전히 퇴출 될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이 변명하고 있는 한일관계 냉각으로 기업들이 어렵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결과가 실제로 나오고 있어 전혀 현실인식을 못하고 있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현실기반에서 판단을 해야지 되먹지 않은 뇌피셜로 판단하는 것은 결국 오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일본수출규제로 우리 기업들 보다 일본 기업들의 손실이 더 큰 상황으로 이런 추세대로 간다면 몇 년안에 소재와 부품, 장비시장에서 일본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이 확실하게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왜 국민의힘 사람들이 하나같이 한일관계 냉각으로 우리 기업들이 어려워 졌다고 하는지 이유를 찾아보니 일부 극우유튜버들이 비슷한 내용의 동영상들을 올려 놓은 것들이 있어 혹시나 이런 걸 보고 말을 옮기는 것이 아닌가 유려되는데 극우유튜버들도 극거없이 뇌피셜로 떠드는 것으로 문재인 정부 때 소부장 국산화 정책으로 일본우익이 도발한 한일무역전쟁에서 우리가 승기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일본우익 기시다 수상이 윤석열의 간청을 받아들여 만나줬기 때문에 조만간 지소미아 재개를 통해 우리 국군의 기밀정보들이 일본자위대에 제공될 가능성이 커졌는데 만에 하나 일본이 평화헌법을 개정하고 독도를 침탈할 때 우리 국군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군사기밀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이번 윤석열의 기시다 만남은 대표적인 굴욕외교의 전형으로 윤석열 대통령실 뉴라이트들의 작품으로 우리나라를 일본의 식민지 2등 국가로 치부하는 장면을 만들어 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장에서 주가가 흘러내리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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