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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06R92If9u4

안녕하세요

G7재무장관들이 "러시아산 석유가격상한제"를 합의하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비용 마련에 타격을 주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서방의 러시아경제제재에도 올 해 상반기 러시아의 무역수지는 천문학적 단위의 수익을 거두고 있는데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와 천연가스 수출로 큰 수익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럽의 대러시아 에너지의존도가 약 40%를 넘고 있어 애초에 러시아경제제재가 제대로 먹혀들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실제로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 금수조치를 일찌감치 선언한 미국을 제외하고 유럽국가들은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 완전중단에 미온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는 여전히 국제 에너지시장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데 이전과 같이 떳떳하게 러시아산 마크를 붙이고 수출되는 것은 아니지만 국적세탄을 통해 여전히 거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러시아는 유럽의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잘 알고 있기에 이를 이용해 에너지무기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독일과 프랑스로 가는 천연가스 파이프관을 정기점검이라는 이유로 잠가버려 언제든지 유럽을 에너지대란속에 빠뜨릴 수 있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셰일오일과 셰일가스로 세계 최대 산유국이 되었는데 더이상 중동산 석유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 중동에서도 발을 빼기도 했고 이제는 에너지 수출에 있어 중동과 러시아 그리고 OPEC국가들이 경쟁국이기 때문에 이들의 에너지 수출에 딴지를 거는 쪽으로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에너지무기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인플레이션이 부메랑으로 되어 돌아오지 서둘러 이란과 핵합의를 시도하고 베네주엘라의 석유수출을 허용하려는 등 에너지공급망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국제유가 급등의 가장 큰 수혜는 세계최대 산유국인 미국이 보고 있는데 미국의 엑슨모빌이나 셰브론의 천문학적인 단위의 수익은 이를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값싼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를 포기하고 미국 셰일오일 수입을 늘리고 있어 생산단가가 높은 미국산 셰일오일이 국제유가를 끌어올리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미국 셰일오일 뒤에는 월가의 탐욕스런 자본의 이익이 숨겨져 있는데 국제유가가 하락할 때 큰 손해를 보던 미국 월가가 국제유가가 폭등하면서 투자한 셰일오일 회사들의 수익이 급증하면서 떼돈을 벌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직접 사우디까지 날라가 OPEC의 석유증산을 요청하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일정도로 인플래이션을 잡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베럴당 90불 수준으로 내려왔는데 이번 조치로 러시아가 에너지무기화를 노골화하면서 다시금 국제에너지시장에서 공급망문제가 부각되며 국제유가가 반등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북반구가 겨울철을 향해가고 있어 자칫 겨울철 에너지대란이 발생해 얼어죽는 사람들이 급증할 수 있다는 사실로 유럽국가들이 천연가스 비축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러시아는 수출길이 막힌 석유와 천연가스를 중국과 인도로 돌려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수출하고 있지만 이들 물량은 웃돈을 붙여 다시 제3국으로 팔려나가고 있어 중국과 인도도 현 상황이 나쁘지만은 않은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국제유가가 베럴당 90불 이상 고유가를 유지해야 미국 셰일오일이 경쟁력을 가지기 때문에 미국은 딱 지금 가격대에서 안정하기를 원하는 모습입니다

 

국제유가가 베럴당 90불대로접어들자 G7재무장관 회담에서 "러시아산석유가격상한제"가 합의되었다는 뉴스가 나오는 것은 미국이 고유가에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잡히기 전에는 인플레이션도 잡히기 어려운 상황으로 지금같은 혼란된 상황의 가장 큰 책임이 미국에 있고 러시아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 전쟁을 일찍 끝내기 싫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일찌감치 미국에게 "러시아 석유가격상한제"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해 버린 상황이라 값싼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를 살 수 없고 미국산 셰일오일과 셰일가스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사할린 가스전 개발 사업에 여전히 참여의사를 밝히며 값싼 러시아산 에너지에 대한 수입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을 장악하고 있는 뉴라이트들의 멍청한 정책으로 우리 국익이 심대하게 침해 받고 있는 상황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으로 우리나라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퇴출되는 상황은 이미 예견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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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8PKP7erX0w

안녕하세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치솟고 있는 유가와 관련, 석유회사들을 맹비난 했습니다.



미주 정상회의에 참석을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머물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인플레이션과 관련한 대국민 연설에서 "모두가 엑손(모빌)의 이윤을 알도록 할 것"이라며 "엑손은 지난해 하느님보다 돈을 더 벌어들였다"고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그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다"며 "석유회사들은 9천건의 시추 허가를 확보하고 있지만, 시추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고 이어 "그들은 석유를 생산하지 않아서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데다, 주주이익을 위해 시장에서 자사주만 되사기 때문에 생산에 나서지 않는다"며 "엑손은 투자를 시작해야 하며, 세금을 제대로 내야 한다"고 맹비난 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엑손모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30억달러(29조 4천400억원)에 달하는데 진짜 신보다 더 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 노동부는 이날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8.6% 급등해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는데 이는 전월(8.3%)보다 오름폭이 커진 것은 물론이고, 지난 3월(8.5%)을 넘어 1981년 12월 이후 최대 상승 폭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잡기가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공격하기도 했는데 그는 "미국인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이는 타당한 것"이라며 "나는 유가가 급격히 오르던 시기에 자랐고, 이 문제가 항상 식탁에서 논의됐다"고 말해 1980년대 초 석유파동을 회상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식량 가격이 오르면 이는 또 다른 문제"라며 "그러나 우리는 식량과 에너지에 있어 푸틴의 세금 같은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위기로 러시아가 전쟁 이전보다 에너지 수출로 더 많은 이익을 얻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 것으로 러시아는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를 국적세탁해 여전히 엄청난 전쟁자금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는 미국 석유회사들이 협력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모스 호치스타인 미 국무부 에너지 안보 특사는 상원 청문회에서 '러시아가 원유와 가스 판매로 전쟁 전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느냐'는 질문에 "부인할 수 없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석유자본은 일찍부터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에 투자하고 있고 이는 러시아 재벌인 울리가르히와 수익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는 것과 다름아니기 때문에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의 국적세탁에 미국 석유회사들이 관여되어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돈을 벌고 있는 것은 군산복합체들 뿐 아니라 전통적인 석유메이져들도 엄청난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은 무기회사와 석유회사들에게 큰 돈을 벌 수 있는 돈벌이 수단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에서 지금같은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선거는 해 보나 마나라는 말이 나오고 있어 더 강경하게 미국 석유메이져들을 비난하고 나선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은 재벌 정유회사들의 폭리에 대해 꿀먹은 벙어리로 한마디 말도 못하고 오히려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든다고 폭리를 조장하고 있어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대선과 지방선거를 연이어 이기고 나니 민생은 거들떠도 보지 않고 재벌의 이익을 우선하는 것이 화가 날 정도입니다

 

지난 해 4개 국내 정유사들의 순이익은 7조원이 넘었고 올해는 그 이상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유류세 인하부붐도 정유사들의 이익으로 가로챈지 오래로 왜 윤석열 대통령이 가만 있는지 한심해 보일 따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처럼 윤석열 대통령도 폭리를 취하고 있는 정유사들에게 경고해야 하고 검찰특수부를 동원해 폭리를 취한 부분을 국고로 환수하여 화물차 운전자들의 경유가 보조금으로 활용하던지 해야 할 것입니다

 

물류대란은 인플레이션을 더욱 자극하기 때문에 결국 민생을 더 어렵게 만들고 말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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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e9WX4g11Qc

안녕하세요

미국 빅테크주가 급락하는 중에서도 굳건히 버티던 애플이 11일(현지시간) 5% 이상 급락하며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에서 밀려났습니다.

 

애플은 이날 S&P500지수가 1.65%, 나스닥지수가 3.18% 하락한 가운데 5.18% 추락했고 이로써 146.50달러로 마감하며 지난해 11월12일 이후 처음으로 150달러가 깨졌습니다.

 

팩트셋에 따르면 이날 급락으로 애플의 시가총액은 2조3710억달러로 줄며 전세계 시총 1위 자리를 사우디 아라비아의 석유회사 아람코에 내주게 됐는데 아람코의 시가총액은 2조4300억달러를 소폭 밑돌고 있습니다.

 

애플 주가는 지난 1월4일 182.94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거의 20% 하락했는데 올들어 하락률은 17.5%로 커지게 됐고 애플은 그간 S&P500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내왔으나 이날 급락으로 하락률이 S&P500지수(-17.44%)와 같아지게 됐습니다.

 

애플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중국에서 생산에 공급망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감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애플 주식을 팔아 차익실현에 나서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의 제로코로나정책이 애플의 공급망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아람코를 비롯한 에너지주는 경기 둔화 우려로 에너지 수요가 줄어들 수 있음에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아람코 주가는 올들어 27% 급등했는데 아람코는 유가 상승으로 지난해 순이익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2020년 7월에 아람코를 제치고 세계 시총 1위 기업에 올랐으나 1년 11개월만에 2위로 밀려나게 됐습니다.

 

지난 번 버크셔 헤더웨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워런버핏이 공개한 투자명단에 미국 정유회사 셰브론의 투자비중이 급증한 이유를 이제 투자자들이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경륜에서 오는 혜안은 기술의 발전을 뛰어넘고 세월의 변화를 넘어서고 있음을 이번 미국 싯가총액 1위의 교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애플 FY22_Q2_실적발표.pdf
3.4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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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MDQfPfGQwY

안녕하세요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이 올 1분기 64조원어치의 주식을 매입하며 증시 복귀를 알렸습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에서 버핏은 올 1분기 중 97억 달러(약 12조 원)어치 주식을 매각하고, 510억 달러(약 64조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고 밝혔는데 순매수액은 410억 달러(약 51조원)에 이릅니다.



지난 2020년 4분기부터 작년 말까지 5개분기 연속 주식 매도에 나서던 버핏은 시장 공포가 극대화된 올 초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종목은 미국 석유업체 셰브론으로, 지난해 포트폴리오 비중 9위를 차지하던 셰브론은 올 1분기에는 코카콜라를 제치고 4위로 뛰어 올를 정도로 집중적인 매수를 보여주었습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버핏은 올해 초 옥시덴털 페트롤리엄과 휴렛팩커드도 각각 60억달러, 42억달러어치 대거 매입했고, 3월에는 미국 보험사 앨러게니 코퍼레이션을 116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2016년 이후 최대 규모 투자에 나섰고 또 비디오게임 업체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지분 9.5%를 보유 중이라면서,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액티비전 인수가 성사될 것으로 판단해 차익 거래를 위해 회사 지분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버핏은 미국 금융시장이 도박장으로 변했다면서, 월가 금융사들이 투자자들의 투기 행태를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고 더불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부정적 입장 또한 고수했습니다.



버핏은 "어떤 가치도 창출해내지 못하며, 그저 속임수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마술에 불과하다"면서 "세계의 모든 비트코인을 25달러에 준다고 해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본질가치가 없는 곳에 투자할 생각이 없음을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두고는 예측이 결코 쉽지 않다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최선의 대책은 자신이 아는 종목에만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이어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예고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영웅'이라고 부르며 "해야 할 일을 했다"고 평가했는데 다만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시장이 출렁이면서 버크셔의 1분기 실적은 기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1분기 주식 투자로 50억 달러를 벌어들였던 버크셔는 올 1분기에는 오히려 16억 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확인됐고 이에 1분기 버크셔의 총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급감한 54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버크셔 성적이 여전히 S&P500 지수 수익률보다 훨씬 좋다면서 "일부 주주들은 버핏의 퇴장을 원하고 있지만, 버핏의 스타 파워는 여전히 건재하다"고 평가했습니다

 

90대의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워런버핏의 후계자에 대해 아직도 말들이 많은데 촬리멍거 부회장과 함께 버크셔 헤더웨이를 이끌고 있는 그의 시대가 100세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셰브론에 대해 매수를 강화하며 지분을 늘린 것은 석유시대의 종말이 다가왔다는 점에서 의외의 투자로 여겨지는데 당장 고유가로 석유기업들이 막대한 수익을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수단으로 고유가 종목에 편승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세계 최대 부자 중 한명인 워런버핏의 투자는 길게 보면 항상 옮을 수 있어 보이지만 그의 연세가 고령이라 점점 실수를 자인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해 주주총회에서 애플 주식을 일부 매각한 것은 실수였다고 고백하며 추가적인 매플 주식 매수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를 따라하기 위해서는 그 만큼 돈이 많아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는 자신의 돈과 일부 레버러지를 일으키는 자금으로 주식을 사들이지만 궁극적으로 경영권마져 손에 쥘 수 있는 지분을 사들여 기존 경영진의 전횡을 견제하는 진정한 투자자라는 점에서 일반 투자자와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종목선정이나 선견지명은 보고 배울 점이 있지만 그의 투자를 따라하는 것은 당랑거철에 비유할만큼 어리석은 짓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소액투자자인 개인투자자들은 소나기는 피하고 보라고 금리인상기에 유동성 축소 과정에서 흘러내리는 주가를 피하는 방법은 그저 현금비중을 늘리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워런버핏은 주식투자만으로 전 세계 부자순위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간 인물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버크셔헤더웨이 2022 정기주총

https://youtu.be/CB2ZUr-zl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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