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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에이치는 FPCB 사업과 차량용 휴대폰 무선충전기의 개발 및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전장사업부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는 애플 부품회사입니다

 

세계의 FPCB경쟁업체로는 일본(Nippon Mektron, Sumitomo, Fujikura), 한국(Interflex, Young Poong, SI-Flex, BH), 대만(ZDT, Flexium, Career)이 있으며 주로 중국, 베트남, 태국에 글로벌 생산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주요 완제품기업(스마트폰, OLED, LCD모듈, 5G안테나, 배터리, 전장부품 등)들은 고도의 전자회로 및 정밀기계 기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장사업부(BH EVS)의 주력인 차량용 휴대폰 무선충전 사업은 확고한 글로벌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전력 제품으로 재편되고 있는 시장에서 국제 WPC(Wireless Power Consortium) 표준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확고한 글로벌 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비에이치의 지난 해 실적기준 FPCB사업은 매출의 약 80%를 차지했고 차량용 휴대폰무선충전기는 약 20%의 매출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비에이치의 주요 고객사인 미국 애플의 중국내 시장점유율이 줄어들고 생산량이 줄면서 주가도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BH EVS(차량용 무선충전모듈사업)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시현했기 때문에 1분기 실적은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델을 신규로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판매량 증가 기대감이 비에이치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 애플이 폴더블폰을 북미지역에 우선 런칭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비에이치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비에이치 2024 대신증권.pdf
0.50MB
비에이치 2024 메리츠증권.pdf
0.97MB
비에이치 2024 하이투자증권.pdf
0.4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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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가 새로운 폴더블폰을 소개하는 '갤럭시 언팩'을 일주일여 앞두고 제조사와 이동 통신 업계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고이에 따라 스마트폰 부품사들의 주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통사는 갤럭시 Z플립5, Z폴드5의 사전 예약 알림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먼저 삼성전자는 삼성닷컴에서 알림 신청 후 신제품을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해피머니 1만5천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아울러 알림 신청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서울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23 라이브 뷰잉 이벤트'를 관람할 수 있는 응모권을 제공할 예정인데 삼성전자는 해당 이벤트 전후로 공연을 진행하고 제품 체험 공간을 운영합니다.



이통 3사도 사전 예약 알림 신청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T다이렉트샵에서 알림 설정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기프티콘(5천 명 추첨)을 주고, 신청 후 새로운 폴더블폰을 구입하면 2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선착순 2천500명)을 제공합니다.



KT는 공식 몰인 KT숍에서 알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북3 360(1명), 블루투스 스피커(5명), 네이버페이 1천원(1만 명), 카카오톡 이모티콘(3만 명) 등의 경품을 지급합니다.



LG유플러스도 유플러스닷컴에서 알림 신청한 고객에게 샤넬 및 보테가베네타 가방(각 1명), 셀린느 선글라스(1명), 나이키 운동화(1명), 카카오페이[377300] 1천 포인트(9만 명)를 경품으로 줍니다.



알뜰폰 업계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KT엠모바일은 다이렉트몰에서 '갤럭시 Z5 사전 찜하기'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북3 프로 360(1명), 비스포크 큐브 와인 냉장고(2명), 삼성 오디세이 모니터 32인치(3명), 네이버페이 5만원(555명)을 추첨 증정하고 또 선착순 1천 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쿠폰을 줍니다.



U+유모바일은 온라인 다이렉트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갤럭시 Z5 찜하기'를 클릭하면 네이버페이를 증정하고, 새 폴더블폰을 자급제로 구매한 뒤 U+유모바일에 가입하면 최대 25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를 줍니다.



삼성전자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코엑스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새로운 제품 등을 공개하는데 구체적인 제품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Z플립5, Z폴드5, 워치6, 탭 S9 등이 소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 가운데 Z플립5와 Z폴드5의 사전 예약일은 다음 달 1∼7일, 정식 출시일은 8월 12일이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지난 14일 출시 전인 워치6를 손목에 찬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고 이후 삼성전자는 손흥민을 갤럭시 브랜드 앰배서더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갤럭시 언팩에는 약 40개 국가에서 500여 명의 외신 기자들도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폴더블폰 추격이 매서운 가운데 애플도 빠르면 내년부터 폴더블폰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져 올 해가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시장 독주의 마지막 해가 될 수 있어 최대한 폴더블폰 시장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시장마져 중국업체들에게 잠식당할 경우 애플이 시장에 진입했을 때 프리미엄폰 고객을 상당수 잃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결국 삼성전자도 LG전자의 뒤를 따를 가능성이 점점 커지게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부품주들도 이번 삼성전자 폴더블폰이 대중화 원년이 될 수 있어 흥행에 기대감을 갖고 있는데 삼성전자가 시장 점유율 1위라고 하지만 연간 1000만대 수준에 머무는 정도라 부품주들도 별 재미를 못 보는 모델 중에 한개일 뿐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폴더블폰 대중화로 획기적으로 수량이 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스마트폰 부품주

KH바텍

삼성SDI

삼성전기

세경하이테크

PI첨단소재

한솔케미칼

이녹스첨단소재

코오롱인더스트리

SKC

비에이치

티에스이

인탑스

하이비젼시스템

디케이티

파인텍

덕산네오룩스

뉴파워플라즈마

모다이노칩

파인테크닉스

유티아이

나무가

해성옵틱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이녹스

탑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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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플래그십(최고급 사양)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를 1000만대 이상 판매한 것으로 보이는데 오래간만에 스마트폰 사업이 흥행하면서 삼성전자 실적을 적자로부터 지켜주고 있습니다.

 

11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갤럭시S23 시리즈를 1100만대 판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작인 갤럭시S22이 지난해 판매량 3000만대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갤럭시S23의 1분기 실적은 흥행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63조원, 영업이익 6000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과 견줘 각각 19%, 96% 급감한 것으로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하회한 것은 지난 2009년 1분기 이후 14년 만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갤럭시S23 시리즈가 같은 기간 동안 전작 S22 시리즈 대비 전세계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특정 지역의 경우 전년 동기 최대 70%까지 더 높은 판매를 기록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했습니다.



갤럭시S23, 갤럭시S23플러스, 갤럭시S23울트라 등 3종으로 구성된 갤럭시S23 시리즈는 지난 2월17일 글로벌 출시됐는데 영업일로 따지면 반분기로 1100만대 판매라 흥행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23 시리즈는 국내서 100만대 판매됐고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주요 국가에선 글로벌 출시일(2월17일)보다 일주일 늦게 출시됐지만 전작 대비 1.7배 많이 팔렸고 갤럭시S23 울트라, 플러스, 기본의 글로벌 판매 비중은 각각 6대 2대 2로 집계돼 울트라 제품의 인기가 압도적인 상황이라 갤럭시노트 수요가 갤럭시S23울트라로 옮겨간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미엄 모델 판매 비중이 높은 유럽에선 판매량이 전작과 비교해 1.5배, 인도에서는 전작 대비 1.4배, 중동은 1.5배 높았습니다.



갤럭시S23 시리즈는 가장 하위 모델인 S23이 미국에서 799달러부터, 한국에서 115만5000원부터 가격이 시작되는 플래 그십 스마트폰인 만큼 수익성이 보급형 스마트폰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증권가 평균 전망치를 취합한 결과 1분기 MX 사업부 매출액은 32조원, 영업이익은 3조300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반도체를 담당하는 DS 사업부가 4조원대의 적자가 예상되지만 삼성전자는 MX 사업부의 선전으로 적자를 모면한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갤러시S23시리즈의 성공은 원달러환율의 상승에 따른 환율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갤럭시S23시리즈의 가격이 싸보이는 특징에 100줌 카메라에 대한 홍보가 판매에 들어맞았다는 평가입니다

 

삼성전자가 오랜만에 프리미엄스마트폰에서 히트작을 내놓을 것으로 보여 관련 부품사들도 추가주문에 신이난 모습인데 스마트폰 부품사들도 오랜만에 공장가동율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스마트폰 부품주

KH바텍

삼성SDI

삼성전기

세경하이테크

PI첨단소재

한솔케미칼

이녹스첨단소재

코오롱인더스트리

SKC

비에이치

티에스이

인탑스

하이비젼시스템

디케이티

파인텍

덕산네오룩스

뉴파워플라즈마

모다이노칩

파인테크닉스

유티아이

나무가

해성옵틱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이녹스

탑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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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Hjz8KcYLfQ

안녕하세요

국내 인쇄회로기판(PCB) 업체들의 실적이 2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PCB업체들에 선취매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계의 1분기 실적악화로 동반 실적둔화속에 빠져들 것으로 예상되는 PCB업체들의 주가도 이미 선반영되어 고점 대비 상당히 내려온 상태인데 2분기 실적회복 기대감에 선취매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2022년 3분기 실적이 정점을 찍고 4분기부터 2023년 1분기까지 실적 역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PCB업체들의 실적이 2분기부터 점차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삼성전자의 실적이 2분기에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반도체업계의 재고조정이 2023년 1분기때 피크를 치고 2분기부터 점차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PCB업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아이패드에 OLED패널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PCB의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와 태블릿PC에 S펜을 적용하면서 FPCB의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챗GPT 4.0의 발표로 클라우드 서버에 대한 PCB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여러뭐로 PCB업체들은 하반기 실적호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PCB관련주

이수페타시스

LG이노텍
삼성전기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티엘비

심텍홀딩스
심텍
코리아써키트
대덕전

PCB 20230328 대신증권.pdf
1.5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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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wgELQ9Ccms

안녕하세요

NH투자증권은 15일 비에이치에 대해 “실적과 성장성 고려 시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이규하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가 2022년 최다 판매량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동사는 점유율 확대까지 이어져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이라며 “견조한 실적과 전장 등 신사업 성장성에도 밸류에이션 역대 최저 수준으로 저가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고 이어 “북미 고객사가 2022년 최다 판매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동사는 경쟁사 사업 철수로 점유율 확대까지 진행되고 있어 역대 최대 실적 달성할 전망”이라며 “견조한 실적과 전장 등 신사업에 대한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2022년 순이익 기준 PER 6.4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저가매수 기회로, 먼저 북미 스마트폰 업체는 2022년에 역대 최대 판매량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하반기에 출시될 플래그십 제품은 Pro 모델에만 디스플레이 노치(Notch)가 없어지고 메인 카메라 화소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어 고가 제품으로 수요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상위 모델 비중 높은 동사 수혜가 전망된다”고 내다봤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한 경쟁사 사업 철수로 동사는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점유율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하반기에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북미 고객사 및 점유율 추가 확대를 반영해 실적 추정 상향하며 동사는 2022년 영업이익 1,178억원(+65.6%y-y)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이라고 추정했습니다.



그는 “향후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용 FPCB 기판 뿐 아니라 성장성이 높은 전장용 FPCB로 사업 다각화 진행될 것”이라며 “역대 최대 실적과 전장 등 신사업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PER 밸류에이션 밴드 역사적 하단에 머물러 있어 현재 주가는 저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최근에 비에이치는 신규법인 비에이치 이브이에스를 계열사로 편입했는데 차량용 전장제품·부품 개발, 생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데 지분율은 비에이치 56%, 디케이티 44%입니다.

 

스마트폰 부품에서 차량용 전장부품까지 시장을 확장하고 있어 성장성이 높은 회사로 평가됩니다

 

지난 해 실적기준 지금 주가는 50% 정도 저평가된 종목으로 평가되고 있어 NH투자증권의 분석보고서는 보수적으로 평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비에이치 IR 2021.pdf
1.8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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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boEprEfbzU

PCB 대신증권_211119.pdf
1.08MB

안녕하세요

대신증권은 코리아써키트에 대해 “반도체PCB가 반도체 경기 호조로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내년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는데 자연스럽게 PCB업체들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박강호 연구원은 “코리아써키트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5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270억원을 웃도는 깜짝실적이 예상된다”며 “4분기 매출액 역시 406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2.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고 이어 “별도기준으로도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6.6% 증가하는 등 고객사들의 점유율이 증가하고 생산능력이 확대되며 전년 대비 높은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전 부문에서 고성장을 보이며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반도체PCB는 반도체 경기 호조로 출하량이 증가하고, 공급부족 및 가격인상으로 중위권 업체에게 낙수 효과가 발생한다”며 “추가로 믹스가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률은 2020년 6.3%에서 2021년 9%, 2022년 10.5%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올해 코리아써키트가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박 연구원은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20년 134억원에서 올해 791억원, 내년 1291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을 예상된다”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도 2020년 355억원에서 2021년 581억원, 2022년 739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전체 외형과 견줘 이익 증가가 상대적으로 높다”면서 “별도는 믹스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고 연결은 높은 매출 증가가 고정비 상쇄 및 믹스 효과 등으로 2021년 턴어라운드를 거쳐 2022년 본격적인 이익 시현을 시작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반도체 시장 호황이 예상되고 있어 PCB시장도 함께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업계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강세가 시장을 두고 하고 있고 코리아써키트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PCB업체

인터플렉스

이수페타시스

코리아써키트

코리아써키트우

코리아써키트1우

비에이치

LG이노텍

삼성전기

현우산업

디에이피

이녹스

뉴플렉스

대덕전자

심텍

심텍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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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신형 갤럭시Z 시리즈가 미국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폴더블폰 부품주와 스마트폰 부품주들이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2일 오전 1시 3분 파인테크닉스는 전거래일대비 1140원(11.45%)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고 KH바텍(5.83%, 비에이치(6.06%), 티에스이(5.62%), 나무가(7.12%)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미국 내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한 스마트폰 중 폴더블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12%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지난해 폴더블폰이 출시(갤럭시 폴드2)됐을 때(0.6%)보다 비중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지난 8월 출시된 갤럭시 폴드3·플립3의 흥행으로 삼성의 미국 내 스마트폰 판매량도 늘었는데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폴드3·플립3 출시 후 두 달 동안 삼성의 미국 내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 갤폴드2 출시 이후 같은 기간과 비교해 9%가량 늘었고 삼성 스마트폰의 3분기 미국 시장 점유율도 35%로 지난해 같은 기간(30%)보다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에서 폴더블폰이 나오기 전에 폴더블폰 대중화를 달성하고 시장선점을 위해 가격을 내린 것이 적중하고 있는 것인데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삼성전자가 차지하면서 갤럭시노트의 단종 수순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파인테크닉스는 IT 부품 및 LED 조명 제조·판매업체로 기구부품을 제조할 수 있는 메탈스탬핑, 플라스틱사출, 다이캐스팅, CNC 방식 등 모든 생산기술을 보유했는데 특히 이 회사삼성전자 폴더블폰에 들어가는 힌지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고 알려졌는데 힌지는 수만 번 접었다 폈다 하는 폴더블폰에서 디스플레이와 함께 제품의 내구성을 책임지는 핵심 부품이고 또한 폴더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모듈용 메탈플레이트와 같은 기구모듈과 모바일 기기 내외장 케이스류 등 IT 모바일 제품의 관련 주요 부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미국시장에서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선전에 부품주들도 실적호전의 호기를 맞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폴더블폰 부품주

KH바텍

삼성SDI

세경하이테크

PI첨단소재

한솔케미칼

이녹스첨단소재

코오롱인더스트리

SKC

비에이치

티에스이

인탑스

하이비젼시스템

디케이티

파인텍

덕산네오룩스

뉴파워플라즈마

모다이노칩

파인테크닉스

유티아이

해성옵틱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이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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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B증권은 삼성전자와 중국 업체들의 폴더블폰 출시가 이어지며 올해 전체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애플은 2023년에는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고 이에 제조사를 비롯해 폴더블폰 부품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전망입니다.

22일 KB증권은 올 하반기 삼성전자와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업체들의 폴더블폰 라인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봤는데 삼성전자는 3분기 ‘갤럭시Z플립3’와 ‘갤럭시Z폴드3’를 동시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갤럭시노트 대신 폴더블폰을 하반기 전략 아이템으로 내세울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S펜 탑재와 방수 기능 지원 등 기존 제품 대비 더욱 높은 완성도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디지타임즈(현지시간 20일)를 인용해 화웨이가 올 하반기 3종의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으로 봤는데 화웨이는 지난 2월 전작과 달리 인폴딩 구조를 적용한 폴더블폰 ‘메이트X2’를 출시했고 샤오미는 지난 16일 첫 폴더블폰 ‘미 믹스 폴드’를 출시했습니다.

비보, 구글 등도 하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고 이에 2019년(2종), 2020년(3종) 대비 폴더블폰 라인업 확대를 예상했습니다.

이에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은 신제품 출시에 힘 입어 지난해(250만대) 대비 2배 증가한 500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특히 삼성전자(400만대 예상) 시장 점유율이 80% 달해, 지난해(점유율 84%)에 이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중국 폴더블폰 판매가 내수 시장에 국한된 반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고, 클램쉘 타입과 노트 타입 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며 “신기술을 선채택해 경쟁사 대비 강한 수요가 기대되는 가운데 반도체·디스플레이·부품 등을 내재화해 비용 측면의 이점과 조달 안전성이 기대된다”고 말했고 이어 “폴더블폰을 팔수록 손해보는 중화권 업체들과 달리 삼성전자 폴더블폰 수익성은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2023년에는 폴더블폰 시장이 애플의 신제품 출시로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봤는데 애플은 국내와 대만 업체들과 폴더블폰 개발 협력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본격적인 양산까지 최소 1년 반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었던 과거 사례들을 고려할 경우 2022년 출시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폴더블폰 시장은 비싼 가격과 부담스러운 무게 및 두께, 떨어지는 활용성 등으로 당초 기대치 대비 저조한 성장세를 기록해왔다”며 “하지만 애플이 폴더블폰을 출시할 경우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고 그러면서 “타 제조사 대비 열성팬의 기반이 확고하고, 사용자들의 가격 저항이 상대적으로 약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다루는 회사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폴더블폰 수혜주로는 삼성전자와 비에이치(폴더블 디스플레이 기판), KH바텍(힌지), 파인테크닉스(힌지), 세경하이테크(광학필름) 등을 예상했습니다

폴더블폰을 삼성전자가 혼자서 밀다가 이제 중국업체들이 뛰어들어 전반적으로 가격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그 나마 프리미엄폰에서 존재감을 갖고 있었는데 이 부분도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 빠르게 추격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폴더블폰은 수량으로 부품사들을 휘두를 수 없기 때문에 부품사들도 적정 마진을 가져갈 수 있는 시장입니다

특히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앞선 기술을 가진 우리나라 부품사들과 협력을 원하고 있어 부품사들의 선택지가 많아진다는 것은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폴더블폰 시장도 점차 삼성전자와 앞으로 제품을 내놓을 애플 중심의 프리미엄폰과 중국 스마트폰 회사들의 가성비 제품시장으로 나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폴더블폰 부품주

KH바텍

삼성SDI

세경하이테크

PI첨단소재

한솔케미칼

이녹스첨단소재

코오롱인더스트리

SKC

비에이치

티에스이

인탑스

하이비젼시스템

디케이티

파인텍

덕산네오룩스

뉴파워플라즈마

모다이노칩

파인테크닉스

유티아이

해성옵틱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이녹스

탑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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