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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ickBndDb-Q

안녕하세요

동화약품은 자사의 코로나19 치료제 DW2008S 2상 임상시험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단의 2021년 5차 신규과제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정부과제 선정으로 동화약품은 위약 대비 DW2008S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2상 임상시험 진행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동화약품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DW2008S는 2020년 4월 세포 실험을 통해 COVID-19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확인한 바 있는데 DW2008S의 2상 임상연구는 2020년 11월에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전국 9개 임상 기관에서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입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동화약품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많은 분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치료제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제5차 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을 기회로 삼아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단은 보건복지부가 설립한 국가신약개발재단의 산하기관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의 비임상, 임상1·2상, 사업화 등의 신약 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코로나19치료제 "렉키로나주"의 뒤를 어이 주번째 코로나19치료제가 되려고 제약사들의 연구개발이 이어지고 있는데 동화약품은 경구용 코로나19치료제로 후보물질 DW2008S의 임상 2상에 착수하여 올 해 안에 치료제 임상 3상을 완료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의 장남인 윤인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경영권승계도 완료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주가가 안 오를 이유는 사라진 것 같습니다

 

다만 지난 해 실적기준으로는 현재 주가가 적정주가대라 향후 실적개선을 위한 근거가 필요한데 코로나19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자가치료가 증가하고 동화약품의 "판콜"의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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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미크론 변이 유입 차단을 위해 더욱 강화한 입국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가 발견돼 분석 중이라는 보고를 받고 '오미크론 TF(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비상한 각오로 엄중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던 인천의 부부가 오미크론 감염으로 의심돼 변이 확정을 위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증가에 더해 새로운 변이 유입으로 방역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백신 미접종자와 3차 접종 기간이 도래한 국민은 적극적으로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직 새로운 변이에 대한 충분한 분석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향후 코로나 대응에 중대 국면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미크론 변이 판별을 위한 진단 키트를 조속히 개발할 것을 지시했고 아울러 전문가 논의 등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방역 전략을 신속히 수립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증가에 더해 새로운 변이 유입으로 방역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고 이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백신 미접종자와 3차 접종 기간이 도래한 국민은 적극적으로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오미크론 변이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범부처 티에프(TF)를 구성하기로 했는데 30일 질병관리청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오미크론을 주요 변이로 긴급 지정하고 유입된 국가들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필요한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정부의 범부처 TF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인천 거주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으로 의심돼 변이 확정을 위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는데 검사 결과는 다음 달 1일 "저녁 늦게" 확인될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코로나19에 확진된 인천 부부가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40대인 이 부부는 지난달 28일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나이지리아를 방문했으며, 귀국 후인 지난 25일 검사 결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확진 후 접촉자 추적 관리 과정에서 지인 1명과 동거가족 1명이 이날 추가로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날 오전 추가 확진자인 지인에 대한 변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됐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보고되고 있어 우리나라에 유입되는 것도 시간 문제라는 평가인데 다행히 국내 코로나19 PCR진단키트 업체들이 오미크론 진단키트도 이미 개발을 해 놓았다고 공개하고 있어 대응이 빨리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직 오미크론에 대해 과학적 분석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어 막연한 공포가 키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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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원생명과학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신속 백신 제작 플랫폼을 활용한 지카 바이러스 백신 선도물질 발굴 및 유효성 평가'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18일 증시에서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세부기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방은경 박사 연구팀, 공동연구기관은 남재환 가톨릭대 교수 연구팀인데 정부는 19개월간 연구비 7억9200만 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진원생명과학은 항원 발현 효율과 안정성이 개선된 mRNA 제작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또 자회사인 VGXI사를 통해 mRNA 백신 원액 생산 c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공정을 갖췄습니다.

진원생명과학은 질병관리청에서 기술 도입한 지카 백신 항원을 이번 과제에 적용해 생산 효율성과 안정성이 증진된 mRNA 백신 원액 생산 공정과 품질 평가법을 개발할 계획이고 또 초기 임상 연구용 mRNA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LNP 제형 공정 규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세대 백신기술인 mRNA백신에서는 우리나라가 확실하게 후발주자이지만 관련기술을 구매하고 정부 지원아래 개발력을 집중하면서 놀라운 속도로 선진국들을 추격하고 있습니다

진원생명과학은 mRNA백신 개발 뿐 아니라 자회사를 통해 백신 양산에도 능력을 갖추고 있어 mRNA백신 개발에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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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부가 코로나19(COVID-19) 국산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임상 3상 지원 추가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는데 오는 7월부터 국산 백신의 단계적 임상 3상 진입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2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제3차 코로나19(COVID-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국내 백신 개발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5개 회사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인데 5개 회사 모두 임상 1상 접종을 완료했고 5개 회사는 SK바이오사이언스, 유바이오로직스, 제넥신, 진원생명과학, 셀리드 입니다.

이 중 일부 기업은 임상 2상 참여자 모집을 완료하고, 빠르면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임상 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산 코로나19 백신이 신속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계획입니다.

우선 신속한 임상 3상 진행을 위해 국가 지정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를 조기 가동합니다.

당초 제약회사가 여러 의료기관에 걸쳐 임상 시험을 실시하는 경우 각 의료기관별로 임상시험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는 등 임상시험이 지연되는 시작이 늦어지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정부는 국내 백신 임상 3상 계획에 맞춰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임상 시험을 보다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국가 지정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를 도입해 이달 시범 가동을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임상 3상 진행에 따른 위험 분산 및 기업 비용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임상 3상 지원 R&D (연구개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고 현재 내부 절차가 진행 중이며 또 개발 성과가 어느 정도 가시화되는 경우 국산 백신 선구매도 적극적으로 추진합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는 국산 백신 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끝까지 지원할 것"이라며 "신속하게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산 백신이 조속히 개발되기 위해 대규모 임상 시험 참여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 모두의 참여와 협력 덕분에 세계적인 방역 모범국이 된 것처럼 하루 빨리 국산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국산백신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추가적인 지원책을 찾도록 지시하였는데 이런 지원을 통해 국산 백신의 조기 개발을 완료하고 백신주권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에 대해 백신지원과 미국 화이자와 모더나의 국내 위탁생산을 통해 미국산 코로나19 백신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가 백신주권을 회복할 경우 아시아와 글로벌 백신허브가 되어 미국산 백신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국산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2상과 3상을 동시에 실시하여 올 해 하반기 내 결과를 내놓으려고 하고 늦어도 내년 초에는 사용허가를 신청하려는 것 같습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우리나라는 치료제와 백신을 독자적으로 개발 생산할 수 있는 국가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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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국산백신개발사

#제넥신

#아이진

#SK바이오사이언스

#유바이오로직스

#셀리드

#진원생명과학

#바이넥스

#녹십자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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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한올바이오파마 가 수탁 제조한 '삼성이트라코나졸정(이트라코나졸)' 등 6개 품목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 중지하고 6개 위탁업체 제품의 품목허가를 취소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허가 취소 대상에 오른 제품들은△삼성이트라코나졸정 △스포디졸정100밀리그램 △시이트라정100밀리그램 △엔티코나졸정100밀리그램 △이트나졸정 △휴트라정 등입니다.

식약처는 해당 6개 품목이 허가 또는 변경허가를 받기 위해 제출한 안전성 시험 자료가 한올바이오파마에 의해 조작됐다는 것을 확인하고, 취소 절차에 들어갔는데 안정성 시험은 의약품등의 저장방법 및 사용기간 등을 설정하기 위한 품질 관련 시험입니다.

또 한올바이오파마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을 위반한 것도 추가로 확인해 제조업무 정지 등의 행정처분 절차를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의·약사 등 전문가에게 취소 대상인 6개 품목을 다른 대체 의약품으로 전환하고 제품 회수 협조를 요청하는 안전성 속보를 의·약사 및 소비자 등에게 배포했는데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병·의원에서 해당 품목의 처방을 하지 않도록 요청했습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을 운영해 의약품 제조소를 불시 점검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웅제약 계열사 한올바이오파마도 #의약품GMP특별기획점검단 의 의약품 공장 불시 점검에서 조작 사실이 적발된 것인데 진짜 한심한 짓을 한 것으로 얼마전에 종근당에 이어 제약 대기업들의 한심한 안전성 수준에 할 말이 없습니다

관행이라고 지난 번에도 종근당에서 변명을 하다가 여론의 비난을 더 일으켰는데 약은 사람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어 이를 처방하는 의사도 기존에 안전성 테스트가 되고 검증된 약을 믿고 처방하는 것인데 제약사가 안정성 수치를 조작해 왔다는 것은 의사들이 은연 중 환자에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약을 처방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됩니다

종근당에 이어 대웅제약 계열사에서 이런 후진국형 범죄가 일어난 것은 우리나라 제약업계 전반에 관행이라고 이런 불법행위가 퍼져 있는 것이 아닌가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도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명백하게 경영진이 성실의무를 저버린 것으로 집단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사안으로 생각됩니다

말도 안되는 짓을 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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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4일 ‘화이자 2000만명분 추가 도입’을 발표하면서 “백신 수급과 안전에 대한 근거 없는 불안감 조성은 방역과 국민 안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화이자 추가 계약에 성공하자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백신 수급’ 업무가 질병관리청에서 보건복지부로 넘어간 것은 지난 1일로 이후 복지부는 우리나라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백신 제조사들과 릴레이 면담을 했습니다.

권덕철 장관은 이와 관련해 “이번 화이자 추가 구매는 지난 9일 제안한 것”이라고 했는데 우리 정부가 올 2월에 화이자 추가 물량 300만명분을 확보했지만,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는데도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화이자 측에 “더 사겠다”고 요청했다는 것으로 당시엔 미국의 ‘백신 자국 중심주의’ 정책으로 이미 체결한 화이자·모더나 물량까지 국내 공급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던 상황이었는데 2000만명분 추가 계약을 체결했지만 정부의 추가 구매 제안이 빨랐다고 보기는 어려운 대목이라고 조선일보는 지적질을 했습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한국이 11월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게 추가 물량을 더 달라”는 취지로 협상을 이어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과거 계약과 동일한 가격에 추가 물량 2000만명분을 도입했다”며 “화이자 측에 ‘화이자는 우리 국민이 매우 신뢰하는 안전한 백신이니 도와달라’는 간곡한 호소가 통했다”고 했습니다.

화이자 측은 우리 정부 제안에 대해 처음에는 “추가 공급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하는데 화이자는 생산 즉시 공급처에 물량을 보내는데, 미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 공급할 물량이 많다 보니 당장 한국에 추가 공급은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협상 진행 과정에서 화이자 측이 “백신 생산 물량 비율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고 하면서 협상이 풀리기 시작했는데 화이자 측이 당초 예상보다 백신 생산을 더 늘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알려왔다는 것입니다.

최근 유럽연합과 일본, 브라질 등이 우리에 앞서 화이자 추가 물량을 수천만~수억명분을 확보한 것도 화이자 측의 이 같은 생산 능력 증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는데 다만 3분기에 들어올 화이자 물량 일부의 도입 시기를 2분기로 앞당겨 달라는 우리 정부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미국에 7월까지 5000만명분을 공급해야 하는 등 각국에 공급해야 할 물량 일정은 이미 정해졌기 때문인데 우리 백신이 아니다 보니 미국 화이자의 스케줄에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얀센백신의 접종중단으로 더 비싼 가격에 팔 수 있었지만 미 CDC가 얀센에 대한 접종중단 조치를 해제하자 미국 화이자가 곧 바로 태도를 돌변해 추가 계약이 가능하다는 태도를 보여 우리날 기레기들의 성화에 정부가 등 떠밀려 협상장에 나왔지만 여차하면 러시아 스푸트니크V로 우리 정부의 추가 백신 확보가 바뀔 수 있어 서둘러 이전과 같은 가격에 추가 백신 공급에 합의 한 것 같습니다

올 하반기 국산 코로나19백신의 임상 3상 결과가 나오면 국내서 제조하는 코로나19백신이 나오기 때문에 해외 백신에 질질 끌려다닐 이유도 없어지게 됩니다

현재 코로나19방역에 성과를 내고 있어 번 시간으로 우리나라는 유리한 조건에 협상을 벌여 외국산 코로나19백신 계약에 성공했는데 일본은 미국 화이자하고만 계약하여 백신 수급이 꼬여 우리보다 먼저 접종을 시작했지만 한참 뒤진 접종률로 주요 도시의 코로나19재확산을 막지 못해 긴급사태를 선포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조중동 보수신문들이 백신 확보가 늦었다고 하지만 우리 방역 당국이 미국 화이자나 모더나에 끌려다니지 않고 우리에게 유리하게 잘 계약을 했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해외 백신 업체라할 수 있습니다

무턱대고 우리 방역 당국 책임론을 들고 나오는 것은 현실을 모르고 막무가내 떼쓰는 애의 어리광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 국제계약을 모르기도 하고 현실적인 물품거래를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이자 왜곡보도로 국민들이 현실을 잘못 이해하고 정부를 불신하게 만들어 결국 코로나19방역에 대해 국민들이 협조하지 않게 만들려는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작년에 독감백신도 그런 식으로 1000만명분을 폐기해 세금손실을 보게 만들었는데 이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대해 기레기들에게 분명히 책임을 지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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