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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6WWV142qfM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나경원 전의원이 식민사관 논란에 빠져 버린 정진석 의원 구하기에 나선 모습입니다

 

나경원 전의원은 예전에 주한일본대사관에서 열린 각종 행사에 참석해 친일논란이 있어온 인물인데 이번에 정진석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동해 한미일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욱일기를 단 일본군함과 군사훈련을 해 일본자위대를 군대로 인정했어냐 했나 하는 비판을 듣고 있는데 이에 대해 정진석 의원이 전형적인 식민사관인 "조선은 스스로 썩어 망했다"는 말을 그의 SNS에 썼다가 식민사관에 입각한 친일매국노라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여론이 나쁜데도 불구하고 나경원 전의원이 정진석 의원 구하기에 나선 것은 민의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으로 뉴라이트로 대변되는 국민의힘 친일파들에게 정진석 의원과 같은 생각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일 겁니다

 

이들 조상들이 대부분 일제 식민지 시절 일제에 빌붙어 먹던 친일매국노의 후예들이라는 태생적 한계는 이들이 친일매국노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나경원 전의원은 욱일기와 대비해 인공기를 꺼내들어 색깔론으로 문제를 넘기려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친일매국노들이 생명을 부지하며 우리 사회에서 큰소리치고 살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색깔론으로 그들의 부정적 과거를 덧칠해 숨겨왔기 때문입니다

 

이들 친일매국노들은 이미 군사적으로 우리 국군이 북한군을 압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여전히 1950년대 수준의 남북군사력으로 평가하는 이상한 셈법을 갖고 있습니다

 

정진석 의원으로 촉발된 식민사관 논란이 나경원 전의원으로 인해 더 불길이 거세질 전망인데 우리 국민들 수준이 이제는 친일매국노들의 색깔론에 놀아나는 수준은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나경원 전 의원은 판사출신이라 국제외교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중국과 북한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치부하는데 이해관계가 복잡한 한중, 한일, 한미, 남북관계에 있어 고려할 것들이 많고 이들 나라들과 척을 지지 않으면서 각자 만족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 국제정치의 복잡성을 이해 못하고 그저 눈치본다는 단순화한 수준의 국제감각으로 과연 정치지도자로써 합당한지 생각해 봐야 할 겁니다

 

요즘 국민의힘에서 한참 뜨고 있는 유승민 전의원도 "한미일군사동맹"에 있어서 나경원 전의원과 크게 다르지 않는 수준의 국제감각을 갖고 있어 우물안 개구리 수준의 정치지도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국민의힘은 남북관계를 한반도 평화로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부정부패를 남북긴장과 색깔론으로 숨길 수 있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코리아디스카운트가 강화되고 증시도 박스권에 갇혀 버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한반도 평화라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삭제해 줄 길을 아는 정치지도자가 나와주길 바라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우리 증시에서 나타나고 있는 주가폭락은 바로 문재인 정부에서 보여주었던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만든 주가 버블을 꺼뜨리면서 국민의힘이라는 남북긴장으로 먹고 사는 정치세력이 보여줄 수 있는 주가대로 되돌리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부정부패한 세력이 집권하면 경제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많기 때문에 주가지수도 그 만큼을 할인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힘에서 매번 이런 논란이 있을 때 민주당 정부 때도 그랬다는 식으로 물귀신 작전을 들고 나오는데 민주당 정부 시절 일본과 동해나 남해에서 벌인 훈련은 해난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한 것이고 이번처럼 욱일기를 단 일본군함과 함께 한 군사훈련은 없었다는 점을 기억해야 국민의힘에 속지 않게 됩니다

 

윤석열 정부들어 더 심해지기도 했는데 국민의힘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뒤를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은 거짓말임을 금새 알아차릴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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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Oawgf3oJL4

안녕하세요

윤석열정부의 외교통상이 시작부터 처절하게 망신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우익정부에 처음부터 구걸외교라는 비아냥소릴 들으며 저자세로 일관하며 "한일관계"를 정상화한다고 하는데 도데체 그 정상화의 목적과 국익이 어디에 있는지 가늠하기 조차 어려운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박진 외교부장관은 여러차례 일본측을 만나 일본우익이 원하는 "지소미아" 재개를 약속하고 일본군 위안부할머니피해자들과 일제강제징용피해자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일본우익이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려하고 있는데 일본우익은 윤석열 정부가 진짜 어디까지 해 줄 수 있나 지켜만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에 저자세 외교로 일관하는 것을 한일관계가 정상화 되었다고 표현하는데 20세기 한일관계라는 시대착오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한심하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일외교장관회담에 박진 외교부장관이 공식적인 외교루트를 통해 일본에 우리나라에 대한 백색국가 재지정을 요청했으나 일본정부가 공식적으로 거절했다는 소식은 윤석열 정부가 어디까지 양보할 지 두고보겠다는 외교전략으로 일본우익은 그 동안 얻어내지 못한 것들을 다 받아내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일본우익이 평화헌법을 개정하고 재무장에 나서면 윤석열 정부를 위협해 독도를 다께시마로 부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일본우익에게 불어넣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소미아" 재개시 일본자위대는 한반도내 우리 국군의 배치도와 같은 군사기밀을 요구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 유사시 일본인들의 인도적 이송을 위한다는 명분이지만 일본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주하기 위한 군사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속셈이 뻔히 보이는 요구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어 대중국 전선의 첨병으로 활용하려는 것으로 육군전력이 딸리는 일본자위대로써는 한국군 전력이 탐이 날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우리 국군이 우리 안보가 아니니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희생할 하등의 이유가 없을 뿐더러 우리 국익에 배치되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의 친일이 도를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는 우리나라의 백색국가 복귀를 일본정부가 거절했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개연성 있는 사실로 윤석열 정부가 조금만 더 저 자세로 나간다면 조만간에 독도를 일본의 다께시마로 돌려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우리 정부 내에서 나올 것 같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구한말 조선을 일본제국에 팔아먹은 것이 고종황제의 대한제국 내각대신들이었다는 사실은 지금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나 주요 각료들의 친일행각에서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나경원 전의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윤석열 정부에 합류하는 것은 이런 우려를 더욱 심화시키는 것으로 이전부터 나경원 전 의원은 일왕생일파티에 참석하거나 친일적 언행으로 국민밉상이 되어 있는 인물이라 이런 인물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은 국민연금 개혁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인사가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국유재산 매각을 통해 모피아들이 한몫 챙기려 하더니 이제는 윤석열 내각에서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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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해복구 봉사활동

안녕하세요

서울지역 집중호우에 피해를 본 지역에 대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의 피해복구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사당동 일대 전통시장을 끼고 수해복구작업을 국민의힘이 나왔는데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마이크를 잡고 인사말을 하고 이어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또 이어서 사당동 지역구인 나경원 전의원이 인사말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길을 막고 사진을 찍고 있어 피해복구를 하던 주민들이 길을 막고 뭐하는 짓이냐고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주민들의 항의에도 사진찍기는 이어졌고 권성동 원내대표는 함박웃음을 지어 보여 수해피해를 본 주민들을 더 열받게 한 것 같습니다

 

여기다 김성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좀 잘 나오게" 발언이 알려지면 주민 분노를 사고 있는데 사진 찍고 홍보하려 수해지역을 찾았다는 주민들 분노에 기름을 끼엊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국민의힘이 표를 얻기 위해 국민들 위하는 척을 하지만 근본은 숨길 수 없다고 진정성에서 국민감동을 주기에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이들의 언행을 보는 국민들의 속마음이 어떨지 이해가 되는데 이럴 바에야 수해복구를 나오지나 말던지 나경원 전의원 지역구에 와서 이런 식이면 득표에 더 부정적인 결과만 가져올 것 같습니다

 

한심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https://youtu.be/UuuOqHjXj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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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5cuJnnslvQ

안녕하세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SNS에서 시작된 "멸공"이벤트가 정치권에도 옮겨붙는 양상인데 특히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대거 "멸공"이벤트를 위해 이마트를 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사진이 있는 글을 실수로 인용했다가 삭제하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진으로 바꾸며 자신이 반대하는 공산주의는 북한 공산주의라고 친절하게 설명하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중국이 신세계그룹이 공을 들이는 시장이다보니 몸을 낮추는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이마트는 중국시장에 진출했다가 큰 손해를 보고 철수했지만 정용진 부회장의 동생이 하는 신세계인터내셔널은 중국시장에서 화장품 판매로 꽤 큰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자칫 동생 산업에 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중국 공산당이 아니니 북한 공산당이라고 진화에 나선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이야 전후 사정 따질 것 없이 우리나라에서 부자라고 알려진 정용진 부회장의 환심을 사려는 지 앞다퉈 "멸공" 이벤트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솔직히 돈 앞에 가진 재주를 선보이는 천박함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중국은 우리나라의 내수시장 역할을 해 주면서 어찌보면 중국 덕분에 무역수지도 흑자로 돌아서 경상수지 흑자를 이어가고 있는데 제2의 내수시장이 되어주고 있는 중국을 자극할 필요가 있나 생각됩니다

 

미국 무기인 사드의 갑작스런 배치는 한미동맹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했지만 그 피해는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을 주로 상대했던 중소상공인들이 뒤집어 쓴 꼴인데 미국도 박근혜 정부도 아무도 피해보상을 해 주지 않았습니다

 

LG전자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퇴출되었고 중국 화장품 시장을 석권하던 국산 화장품 회사들의 수익은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끊기면서 명동 같은 관광지의 공실률은 급증해버려 상권 자체가 죽어 버린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중국이나 베트남 같은 사회주의 국가는 우리 기업들이 들어가 수출공장이자 소비시장으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멋모르는 정치인들이 우리 시장을 고스란히 내놓게 만들고 있는데 우리가 놓친 시장은 고스란히 일본의 몫이 되어 일본만 신이난 상황이 되었습니다

 

단적인 예로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우리 화장품 회사들이 빼앗긴 시장을 일본 화장품 회사들이 고스란히 가져간 것은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경제에 대해 감나와라 배나와라 하는 것도 별로 달갑지 않을 뿐 아니라 정치적인 사안을 경제와 시장에 끌고 들어와 시장왜곡을 만드는 것은 결코 해서는 안될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모르는 것들의 치기어린 망나니짓에 우리 기업의 경제영토만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올 것 같아 한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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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선 전 장관은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과 함께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입니다! 벌써 대통령님과 국무회의에서 정책을 논하던 그 시간이 그립다”고 자신의 SNS에 썼는데 여기에 대해 국민의힘 측 인사들이 입에 담기 민망한 험담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 예비후보 면접 이후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후보로서, 문재인 정권의 장관으로서 정권의 실정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런 말을 듣고 놀랍고 개탄스러웠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생신을 축하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사실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발언이 아닌가 생각했다. 상당히 놀라운 말”이라며 고 막말을 쏟아냈는데 생신축하 인사에 너무 막말을 쏟아내는 것 같아 그 예의없음에 부끄러움은 국민들 몫인 것 같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국가적인 위기인 코로나19사태에 대해 K방역의 책임을 잘 수행해 내서 다시금 3차 대유행으로부터 국민안전을 잘 지켜내는 것을 봐서는 실정이라 부르는 것이 후안무치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돌이켜보면 국민의힘 집권기인 박근혜 정부 시절의 메르쓰가 창궐할 때 강남의 삼성의료원을 숨겨주기 위해 감염병에도 집단감염이 발생한 병원을 공개하지 않아 강남 사람들 부지기수로 죽어 나갔던 것이 기억 납니다

실정은 이런 걸 실정이라 부르는 것이지 개신교회의 조직적인 코로나19방역 방해와 비협조로 개신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재확산되는 속에서 K방역 역량을 최고도로 끌어올려 재감염지수를 다시 1이하로 내린 것은 가히 기적이라 부를 만큼 전 세계적으로 유사 사례를 찾기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여기서 더 나아가 페이스북에도 “국민은 더는 ‘문재인 보유국’을 자랑스러워하지 않는다”며 “문심(文心)이 아닌 민심(民心)을 따르라”고 말했는데 이전부터 느낀 것이지만 국민의힘 것들이 말하는 국민속에는 결코 우리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케 됩니다

이어 “무능한 국정 운영, 짝사랑과 다를 바 없는 실패한 대북정책, 부동산 가격 급등과 서민의 주택난을 보고도 어떻게 ‘문재인 보유국’을 말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반문했는데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비난도 따지고 보면 빚내서 집사라부터 시작된 유동성 장세가 만든 자산버블로 이제 조만간 터질지도 모를 자산버블의 끝이 부동산 가격과 주가폭락이라 결국 이런 버블로 투기를 한 세력들을 대변하는 국민의힘에 더 큰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걸 적반하장이라고 하는 것인데 단 한번도 일반 서민들과 국민들을 위해 일해 본 적도 없는 것들이 입마 열면 국민을 찾는데 그 속에 우리가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속지 않을 겁니다

일본 자위대 창립행사에 참석해 축하는 해 줘도 우리 국민들이 직선제로 선출한 우리 대통령 생신에는 저주의 말을 쏟아내는 것이 나경원 전 의원이라는 사실에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보유국’이라는 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대한민국은 위대한 국민을 보유한 나라”라고 강조했는데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국민의힘의 국민은 재벌오너일가와 부동산초부자들로 뭔가 떡고물을 내려줄 수 있는 사람들을 뜻하는 것이지 일반 서민들과 국민들을 뜻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나온 분이 코로나 시대를 고통 속에서 보내는 시민들의 원성과 비통함은 외면한 채 오직 ‘문비어천가’를 외치는 것에 서글픈 마음마저 든다”고 말했는데 이명박과 박근혜를 칭송하던 것들이 이런 식으로 적반하장을 보이니 후안무치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김근식 교수는 “여당 서울시장 후보들의 충성 경쟁은 경선 통과를 위해 친문 극렬 지지층의 환심을 사려는 몸부림”이라며 “친문 대XX만의 맹목적 찬양”이라고 비판했고 그는 “국민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성공, 국민들의 행복을 원한다”고 덧붙였는데 친문이라 부르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들 아닙니까?

늘 생각해 오던 것인데 친문과 반문으로 국민들 갈라치기하고 친문을 저주하는 저것들은 도데체가 제 정신인 것들인 예전부터 이해가 안되더군요

친문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 식으로 취급하는 저것들이야말로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격리해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국민이 직선제로 선출한 문재인 대통령의 생신에 축하와 덕담을 전하진 못할망정 저주와 입에 담기 민망한 쓰레기들을 쏟아내는 것들이 기본적인 인성도 갖추지 못한 것들 같습니다

코로나19재확산 상황에서도 잘 대응해 봉쇄조치 없이 경제가 잘 돌아가고 국민생활의 최소한의 불편으로 일상으로 조기에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저렇게까지 저주의 말을 쏟아내는 것들이 과연 집권했을 때 잘 할 수 있을까요?

박근혜 정부때 메르쓰가 창궐할 때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하며 자조섞이 말을 하며 "각자도생"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그런 경험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제대로 된 정부를 갖기를 희망하고 있고 그런 정부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는 것입니다

아무리 정적이지만 기본적인 예의와 품격은 갖추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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