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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BB46MWD258?si=a5CJil-uxgQ3jH5g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에서 뉴라이트라고 불리는 친일매국노들이 차고 넘치며 자신의 친일매국을 자랑하듯이 꺼내들고 있어 출세를 위해 친일매국을 해야 하던 구한말 대한제국 시대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방송장악 목적으로 임명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방송장악 건으로 국회에서 탄핵되어 직무가 정지된 상황에서 국회 방송장악 2차 청문회에 나와 이정헌 의원이 지난 13일 MBC 제3노조의 성명을 연이어 이진숙의 페이스북에 공유한 내용에 대해 질의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황당한 답변이 튀어 나왔습니다

 

직무정지된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MBC 제3노조의 성명을 자신의 SNS에 올렸는데 <이종찬 때문에 이승만 김구가 반역자가 될 판이다>, <이종찬은 건국의 현장에서 무릎 꿇고 반성해야 한다> 등의 내용으로 친일성향의 뉴라이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임명에 반대하며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을 선언한 이종찬 광복회장에 대한 비판이 주된 내용인 글들을 공유한 것입니다

 

직무정지 된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이정헌 의원의 질의에 “개인적으로 뉴라이트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공영방송을 장악할 생각도 없다. 현재 MBC가 제 생각에 따라 편집을 바꾼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직무정지 된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국민들이 사상의 자유를 갖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변명했는데 사상의 자유 자체는 맞는 말이지만 "뉴라이트가 잘못되지 않았다"고 국회에서 말한 것은 방송중립을 지켜야 할 방통위원장으로 뿐 아니라 공인으로 해서는 안될 말이자 생각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뉴라이트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식민지근대화론에 입각하여 일제 식민을 우리 민족의 근대화의 발판이자 축복이라 말하는 인간들로 우리 역사속 자본주의 맹아론을 부정할 뿐 아니라 일제에 의해 벌어진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과정에서 우리 민족에게 가한 수탈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창녀 취급하고 일제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없었다는 역사왜곡을 자행하는 반민족행위자들입니다

 

이미 역사왜곡이라는 측면에서 사상의 자유를 넘어서는 범죄행위를 벌이고 있는 자들로 이들의 자유가 보장될 경우 우리 공동체의 근간이 훼손되는 문제가 있고 헌법이 유린되는 결과가 나오는 반체제성격을 갖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우리 공동체 근간을 위협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윤석열의 검찰특수부에 의해 법의 공정성과 사법정의가 훼손되어 법치주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고 이제는 한국역사 연구의 주요 공공기관 장들이 대부분 뉴라이트라는 친일매국노들에 의해 장악되면서 우리 민족에 대한 자학사관에 기반한 역사왜곡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정점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임명이 있는 것이고 이들 뉴라이트들에 의해 친일매국노들에 대한 친일기록이 삭제되고 역사왜곡이 자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8.15 광복절을 건국절로 만들려는 뉴라이트들의 시도는 헌법 전문에 나와 있는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인하는 것으로 독립운동 자체를 지우려는 행위입니다

 

뉴라이트들의 이런 역사왜곡은 자신들이 다른 대한민국 구민들에 비해 우월적 존재라는 선민의식에 기반하는 것으로 일본이 1등 국민이고 대한민국이 2등 국민이며 뉴라이트들은 1등 국민들과 같은 존재라는 인식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군 위안부로 피해를 입은 할머니들은 자발적인 매출녀가 되어야 하고 일제 강제징용피해자들은 일본기업에 돈을 뜯어내려는 사기꾼이 되야 하는 것입니다

 

저런 인간들을 독립기념관장에 앉히고 한국학중앙연구원장에 앉혀 역사왜곡을 자행하겠다고 하는데 그냥 지켜보고 있는 국민이 누가 있겠습니까?

 

친일매국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는 용산의 윤석열 대통령실을 향해 욕이라도 하고 넘어가야 홧병에 안 걸리지 하는 꼬라지가 하루하루 천불이 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시스템이 21세기에 이렇게 허약하게 뉴라이트같은 쓰레기들에 의해 짓밟힌다는 것이 황당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라도 시스템을 바로 세워 뉴라이트 같은 우리 국익을 해치는 밀정같은 놈들이 득세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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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m-FTvWysLIE?si=Ztw5BYPPNY39iK0x

 

대한독립만세

친일매국노들인 뉴라이트들이 차지한 윤석열 정부가 주최하는 광복절 행사에 독립운동가 단체들이 일제히 보이콧 선언을 하고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항단연)"을 결성하고 별도의 광복절 기념식을 가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독립유공자 단체들이 정부 초청 광복절 기념행사에 불참하는 것은 초유의 일로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의 만행이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항단연은 백범김구기념관과 용산 효창원에서 별도의 기념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광복회가 불참 선언을 한 지 하루 만에 다른 독립유공자 후손 단체들도 잇따라 불참을 선언한 것으로 새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된 뉴라이트 김형석 관장을 반대하고 그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도 뉴라이트인 김형석을 독립기념관장에 앉히려는 것이 부끄러웠는지 여름휴가를 간 시기와 보훈부장관도 해외에 나가 있을 때 임명한 것입니다

 

보훈부는 김형석이 뉴라이트가 아니라고 하지만 뉴라이트들이 주장하는 건국절을 밀고 있는 인사이고 김형석이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되어 첫 일성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들의 명예회복을 들고 나와 왜 그가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되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친일매국노들의 후손들이 뒷돈을 내고이돈으로 매관매직하여 독립기념관장이 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어 윤석열 정부 권력실세 중 누군가 돈을 받고 독립기념관장직을 판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독립기념관장에 도저히 앉힐 수 없는 인사를 그 자리에 앉힌 것으로 결국 친일매국노 후손들이 그들 조상의 친일이력을 세탁하려고 돈을 대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독립기념관장 자리가 하찮게 전락되어 버린 것으로 민족의 큰 아픔을 기억하고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만들어진 독립기념관을 더럽힌 것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공동정권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마구 넘고 있는데 네이버의 일본 라인야후 경영권을 일본에 넘겨 우리 아이들의 3천여개 일자리를 없애버리고 미래 일자리마져 일본에 넘겨주려한 짓은 맛배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들은 한국자유주의라는 명분으로 나라를 조금씩 일본 극우에 팔아먹고 있는 것으로 이들 개개인이 일본극우의 뒷돈을 받은 것인지 아니면 친일매국노 후손들의 돈을 받아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는지 수사가 필요한 반역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보수주의자인 이종찬 광복회장도 윤석열 지지를 선언했다가 이제는 완전히 등을 돌리고 독립운동가들을 지키는 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들은 목적을 위해 거짓말도 서슴치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놈들로 결국 대권이라는 목표를 이루자 본색을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독립기념관과 동해를 일본해로 넘겨주었지만 이제는 독도와 우리 주권을 팔아먹으려 할 수 있습니다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조선의 고관대작들과 지금 윤석열을 비롯한 뉴라이트 정부 고위 관료들은 다를 바 없는 것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군은 우리 주권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로 윤석열과 뉴라이트가 임명한 욱일기에 경례하고 고개숙이는 장성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에 충성해야 할 것입니다

 

경찰도 윤석열과 뉴라이트가 임명한 수뇌부가 비무장 국민들의 촛불시위에 발포하라 명령하는 수뇌부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위해 나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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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cXEKjSWixE?si=nSrYatgshWRgnjIz

 

안녕하세요

동네바보가 진짜 동네바보라는 사실을 나날이 인증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과 가장 거리가 먼 뉴라이트 계열의 인사인 김형석을 독립기념관장에 앉혀 취임 일성으로 친일매국노들의 명예회복을 해 주겠다는 황당한 말을 국민들이 듣게 만들었습니다

 

동네바보는 과거 친일파 단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되지도 않는 인사를 독립기념관장에 앉힌 것으로 보이는데 이 정도면 지난 대선에서 표를 준 지지자들을 배신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지난 대선과정에서 윤석열을 지지하며 대통령 당선에 일등공신 역할을 한 이종찬 광복회장도 이번 8.15 광복절 정부 주취 오찬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하고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자신이 뉴라이트가 아니라고 변명하고 있는데 그의 과거 언행이 기록된 동영상들이 공개되면서 동네바보 측 사람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거짓말쟁이들이란 사실을 다시 한번 인증하고 있습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안익태와 백선엽을 친일매국노가 아니라고 항변해 왔는데 안익태가 2차 세계대전 시절 3국동맹의 한 축인 나치 독일에서 독일군의 승전을 축하하는 음악회에 참석하고 관랸 곡을 작곡하기도 했고 백선엽은 일본어판 자서전에서 스스로 친일을 하고 독립군을 사냥한 간도분견대 출신임을 밝히기도 했는데 이런 것이 친일매국행위가 아니면 무엇을 친일매국이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나 낙성대학파의 뉴라이트 놈들은 상식 밖으로 친일매국노들을 옹호하는 것을 다른 일반인들과 달리 뭔가 더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우월의식에 빠져 있는데 이런 우월의식과 선민사상에 빠져 궤변을 늘어놓고 혹세무민하는 무뢰배들을 우리 사회가 처벌 할 수 없다는 사실에 한계와 자괴감을 느낍니다

 

우리나라도 독일과 같이 일정한 선을 넘는 무뢰배들을 단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때라 생각됩니다

 

평소 독립운동가들을 무시하고 친일매국노들을 대한민국 건국의 주인공들이라고 치켜세운 뉴라이트들은 또 다시 건국절을 만들기 위해 결집하는 모습인데 을사늑약 이래로 국권을 상실하고 3.1운동과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무시하며 독립운동 역사를 부정하고 있어 선을 넘고 있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급기야 이번 8.15 광복절에 KBS는 뉴라이트들이 만든 이승만 다큐멘타리를 방영하겠다고 하는데 영진공 마져 수준떨어지는 졸작을 공영방송이 방송하는 것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여기다 더해 뉴라이트 집합소인 낙성대학파의 일원이 쓴 반일종족주의 계열 서적에 백범 선생님을 테러리스트라고 정의하는 책마져 출간된다고 하니 나라 꼬라지가 20세기 초반에 조선총독부 시대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동네바보가 검찰특수부를 친위대로 두고 있다지만 2천명 검사들 중에 친일매국노들만 있는 것도 아닐테고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이번 인사파동이 만에 하나 매관매직의 더러운 거래가 뒤에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인데 상식을 벗어나도 너무나 벗어난 인사라 맨 정신에 임명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죽하면 임명장도 동네바보가 여름휴가를 간 사이에 주고 임명시킨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https://youtu.be/E0YVHwZ-h3Y?si=wDD-JhnaLj60Uc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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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tpyrnpL4vc

안녕하세요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내건 현수막에 '건국절 74주년'을 함께 명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강석 구청장(국민의힘)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파구청과 27개 주민센터에 일제히 77주년 광복절뿐 아니라 74주년 건국절도 기념하는 플래카드가 걸렸다"고 적었습니다.



서 구청장은 "1945년 8·15해방은 1948년 8·15 건국을 하기 위한 필수적 과정이었다"며 "1945년 8·15부터 1948년 8·15까지 미군정 시대였고 백성들이 드디어 주인으로 등극한 날이 1948년 8·15 건국절이다. 74주년 건국절이 77주년 광복절보다 더욱 중요한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인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볼 것이냐를 두고 논란이 여전한 상황에서 정부 공식 기념일이 아닌 건국절을 공공청사 현수막에 명시한 점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06년 뉴라이트 등 보수진영 일각에서 8·15 명칭을 건국절로 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자 진보진영은 헌법에 명시된 임시정부의 적통성을 부인한다며 반발했고 이후 건국절 지정을 두고 양 진영 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보수진영은 친일파들에 전통성을 두고 있기 때문에 독립운동가 중심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수립일이 진정한 건국절이라고 주장하며 이전 독립운동은 부정하고 일제총독부를 한반도의 정통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으로 대표되는 보수세력은 친일파들을 정통성으로 만들기 위해 광복절을 부정하고 건국절을 주장하고 나서는 것으로 일제 식민지 시절이 우리 민족의 근대화 과정으로 인식하고 있고 일제 패망으로 인한 광복절을 부정하고 있어 일제패망은 한반도의 합법정부인 조선총독부가 사라지고 미군정이 3년동안 이뤄지고야 비로서 1948년 8월 15일날 대한민국 정부수립이 된 것으로 봐서 이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건국절 논란은 뉴라이트들에 의해 이명박 정부 시절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이후 박근혜 정부를 거치며 구체화되었는데 결국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적인 독립운동을 부인하여 같은 시기 친일로 부귀영화를 누린 국민의힘의 선조들에게 정통성을 인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친일반민족행위로 인한 재산국고환수를 막으려는 꼼수를 쓰는 것입니다

 

친일을 댓가로 치부한 재산 지키기의 일환으로 친일파로 손가락질은 받아도 재산을 내놓을 수 없다는 탐욕스런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세금으로 건국절 공식화하는 현수막 제작에 문제 없는 것이냐", "헌법을 부정하고 있다" 등의 비판의 글이 잇따르고 있는데 부동산 때문에 국민으힘을 지지했지만 역사문제에 있어서는 국민의힘을 결코 지지하지 않는 시민들이 많기 때문에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국민의힘 내 존재감을 키워 다음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진출하기 위해 저런 짓을 벌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2년 후엔 모두 잊고 또 국민의힘을 찍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국민의힘 내 뉴라이트들에게 점수도 따고 나중에 총선에서 송파구에 국민의힘 공천을 받기 위한 포석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건국절 논란에 찬성하지 않은 국민들이 더 많은 상황에서 서강석 송파구청장의 행위는 그를 지자체장으로 찍어준 구민들을 배신하는 행위로 탄핵사유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일파들의 재산지키기에 왜 시민들의 세금을 낭비해야 하는지 설명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https://youtu.be/IozvtH6DV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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