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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XD7JU6Cdr4

안녕하세요

일동제약이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출시 기대감 및 아스트라제네카와의 파트너십 소식에 급등세입니다.

 

15일 오후 3시 8분 현재 일동제약은 7300원(28.13%) 오른 3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장중 상한가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치료제 출시 기대감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의 파트너십 계약 체결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일동제약은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를 공동 개발하고 있는데 지난달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3상을 승인받았고 일동제약 측은 내년 상반기 임상 완료 후 긴급사용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일동제약은 지난 13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넥시움(에소메프라졸)'과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큐턴(삭사글립틴/다파글리플로진)'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양사는 지난 2014년부터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 및 콤비글라이즈XR(삭사글립틴/메트포르민)을 통해 굳건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는데 이번 파트너십으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에 '큐턴'을 포함하고,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넥시움'을 새롭게 추가해 양사의 파트너십을 소화기 분야로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일동제약이 경구용 코로나19치료제를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함께 개발하면서 시장기대감이 큰 상황인데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어 시세분출의 단계라고 생각되어 머니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거래량도 급증하고 있어 추격매수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던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제2의 신풍제약이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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