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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dxEBxsCrnw

안녕하세요

유한양행이 개발하고 있는 폐암치료신약 임상3상에서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의 효능을 확인했다는 임상 3상 결과가 공개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치료를 받지 않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39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으로 유한양행은 해당 결과를 근거로 향후 국내 허가 신청(EGFR 비소세포폐암 1차)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추후에도 타그리소와 마찬가지로 뇌 전이 환자에게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국내 외에도 J&J의 전략에 따라 주요 지역(유럽, 미국)에서의 허가 신청도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임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3일 유럽종양학회(ESMO) 아시아 학회에서 발표한 LASER301 임상 결과 관련 설명회가 진행됐다"며 "1세대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 티로신인산화효소 억제제(TKI) 게피티닙과 비교 임상 결과, 1차 평가변수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mPFS) 레이저티닙 20.6개월 및 게피티닙 9.7개월로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한양행이 개발하고 있는 폐암치료신약 "레이저티닙(상품명 렉자나)"의 임상 3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와 판매승인을 받을 경우 실적호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 같습니다

 

 지난 3분기 실적을 놓고 적정주가를 평가하면 135,000원이라 저평가 구간에 들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유한양행 20221206 대신증권.pdf
0.67MB
유한양행 20221206 하나투자증권.pdf
1.3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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