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국내 e커머스 1위 기업 쿠팡이 개인정보 관리를 중국에 맞겨오고 있어 대규모 고객 정보의 사외 유출이 중국인에 의한 1범죄가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쿠팡은 개인정보 국외 처리 위탁 기업으로 ▲미국 ‘쿠팡 글로벌’ ▲중국 ‘한림네트워크’ ▲일본 ‘젠디스크’, ‘제네시스’ 등을 명시하고 있는데 이들 기업에는 쿠팡 고객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기 때문에 한림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인 개인정보가 중국에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쿠팡은 “쿠팡의 고객정보는 한국에 소재한 데이터센터에 저장되고 있으며 어떠한 개인정보도 중국에 이전되거나 저장되지 않는다. 쿠팡의 고객 데이터가 중국에 저장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지만 이번에 거의 모든 한국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이런 반박이 거짓말이 될 것도 같습니다
쿠팡의 계정 3300만개에서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 등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더 황당한 것은 쿠팡은 이러한 피해 사실을 5개월이나 감지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쿠팡은 자체 조사 결과 해외 서버를 통해 지난 6월24일부터 개인정보가 무단 유출된 것으로 추정했지만 내부직원으로 고용한 중국인 중간관리자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을 하고 중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쿠팡은 지난 18일 고객 4500명의 개인정보가 무단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쿠팡은 현재까지 조사된 상황에서 결제 정보나 신용카드 정보, 로그인 정보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앞선 발표에서 4,5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주장하다가 조사가 확대되면 3,500만명의 정부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민감정보의 유출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추가 조사에서 추가 피해가 밝혀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데 쿠팡은 무단 접근 경로를 차단 했으며 내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차 피해 발생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까진 보고된 바 없다”고 말했지만 “쿠팡을 사칭한 전화나 문자메시지, 기타 연락에 주의하라”고 알렸습니다.
쿠팡은 신원미상자를 수사기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부 보수언론은 개인정보 유출자가 중국인이며 이미 해외로 도피하여 추가 수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미확인 보도를 하고 있어 보수언론이 혐중론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건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번 쿠팡의 한국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어떻게 발생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쿠팡도 초기 적은 고객수의 정보만 노출된 것인줄 알았다가 이번에 3천300만명이 넘는 고객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사과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팡이 한국 고객 데이타를 중국 업체에 맡겨 관리한 것이 비용절감이라고 하지만 개인정보 유출을 통하 2차범죄가 대규모로 발생할 경우 한국의 현행법 상 쿠팡이 책임지는 부분이 미미하기 때문에 정보보안에 대한 투자나 보안이 취약한 중국업체에 개인정보를 맡겨 관리하는 것은 계속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에 이런 고객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미국처럼 천문학적인 규모의 징법적 손해배상이 부과되어야 이런 안일한 고객정보 관리를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국같으면 이런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사건이 발생하여 주가가 폭락할텐데 한국은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나라라는 사실이 알려져 있어서 인지 주가가 오히려 오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업고객을 우선시하는 한국 사법부와 입법부의 후진적 행태가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기업의 광고를 먹고 사는 언론도 관련보도의 구체적인 내용은 취재해 보도하지 않고 자극적인 문구들로 일시적인 호기심과 혐중론에 활용하려는 보도행태를 보이고 있어 재발방지에는 별 효과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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