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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XFkvUFrXlM?si=4DkwvCfcfeJ5wi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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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스마트카 및 완전자율주행자동차의 기반 기술이 될 수 있는 레이다영상기록장치, ADAS(Advanced Driver Assistant System), HUD(Head Up Display), 또한 커넥티드 와 전기차 관련 제품들을  제품들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자율주행 관련 기업입니다

 

지난 해 현대차가 80km 3단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선언하면서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는데 이후 현대차가 기술적 문제로 상용화 시기를 연기하면서 주가가 흘러내린 측면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유통/판매업체 현대폰터스를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어 가장 큰 매출을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해 200억원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해 놓은 상태라 자금에 대한 부담은 한결 가벼워진 모습입니다

 

도요타는 4단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할 것이라고 해 현대차가 뒤쳐진 느낌이지만 기술진을 다시 꾸리고 투자를 늘리면서 자율주행차 기술에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장기적으로 ADAS와 HUD 기술을 발전시켜 자동차 전장화와 자율주행 스마트카 시대에 대비하고 있어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할수록 시장이 커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모바일어플라이언스 2021.pdf
3.3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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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b_f0bVm6QA?si=ukMZCUkk0x_ga2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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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스마트카 및 완전자율주행자동차의 기반 기술이 될 수 있는 레이다영상기록장치, ADAS(Advanced Driver Assistant System), HUD(Head Up Display), 또한 커넥티드 와 전기차 관련 제품들을  제품들을 선정하여 개발공급하고 있는 자율주행 관련 기업입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레이다 영상기록장치에 대한 매출의존도가 높은데 독일 BMW향 레이다 영상기록장치와 일본 Benz향 영상기록장치 공급 경험이 있어 해외수출 증가 기대감도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레이다 영상기록장치의 경우 선적중인 모델은 전세계 12개국(독일, 영국,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이태리, 스페인, 포르투칼, 러시아, 일본, 중국, 한국)의 언어로 약 30개국의 국가에 판매되고 있으며,  중국시장의 공급이 증가하고 있고 ,  한국에서는  완성차 업체의 수입 전차종에 대해 PIO 형태의 공급이 진행중에 입니다

 

HUD의 경우 BMW HUD는 미주, 유럽지역에서 판매가 이루어졌고 AUDI 등 기타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공급중인 완성차 업체가 모두 전세계 시장에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HUD 제품 역시 지역 구분없이 전세계로 판매중에 있습니다

 

ADAS의 경우 2016년 6월에 BMW향으로 ADAS 제품을 공급 하였으며, 커넥티드와 전기차 관련 제품들도  글로벌 자동차 본사와  막바지 협의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할수록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기술수요가 늘어나게 되어 있어 점차 시장이 성장하며 매출외형과 수익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유럽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챠량과 물건 간 에너지 교환(V2L) 제품에 대한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V2L 기술에 대해 인정받고 있습니다

 

V2L은 전기차 배터리 전원을 사용해 외부로 220V 교류 전원을 공급해 캠핑 등 여러 야외 활동에서 일반 가정용 가전제품 및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데 성공해 자금 여력도 충분한 상태라 전기차 대중화 시대에 자율주행 기술도 빠르게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어 실적호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모바일어플라이언스20190507 DS투자증권.pdf
0.6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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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Y4PNGI9x8Q

안녕하세요

유니트론텍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국내 공급 대리점 중 하나로 마이크론이 국내에 판매하는 전장용 반도체 90% 이상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경우 전장용 반도체 시장 세계 점유율 1위 기업이기 때문에 유니트론텍도 차량용 전장반도체 기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올 해 상반기 300만주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성공시키고 무상증자까지 한 상황이라 이후 하반기 내내 주가가 흘러내렸지만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주가 반등에 성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4회차 전환사채의 전환물량이 3,317원에 642,146주가 대기하고 있는데 현재의 주가급등으로 언제든지 주식전환되어 매물하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분기 분기보고서에서 당해사업연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7.91억원으로 전년대비 302.67% 증가했다고 공개했고 같은 기간 매출 액은 전년대비 56.28% 증가한 1,467.39억원, 순이익은 전년대비 198.44% 증가한 70.9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3,956.37억원, 197.95억원, 131.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40%, +163.52%, +162.61%을 기록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연결기준으로 평가할 경우 유니트론텍은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로 주식수가 급증한 것을 감안해도 적정주가가 12,000원대에 가 있기 때문에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으로 ADAS 기술의 활용시장이 늘어나면서 차량용 반도체 수요 증가로 실적호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단기 급등에도 불고하고 현재의 실적호전이 이어질 경우 장기간 우상향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유니트론텍 2022.pdf
1.29MB
유니트론텍 20220627 한국신용평가.pdf
0.6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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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앤씨앤은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267억원과 영업손실 73억 6000만원이었다고 11일 발표했는데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201억 7000만원과 영업이익 13억 3000만원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지만 계열사들의 브진으로 연결기준으로는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앤씨앤 관계자는 “블랙박스 판매 증가로 지난해 3분기 이후 올해 1분기까지 매출액이 상승했지만 올해 초부터 이어지는 반도체 공급부족에 블랙박스에 들어가는 반도체 수급난이 발생하면서 수요에 맞춘 생산이 어려웠다”며 “이런 이유로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동차용 반도체 자회사 넥스트칩은 자사 반도체를 적용한 자동차 모델 증가로 올해 2분기 매출액 63억 8000만원을 기록, 직전 분기와 비교해 크게 성장했는데 회사 측은 올 하반기에는 매출액 증가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크게 늘어난 손실에 대해 이 관계자는 “넥스트칩이 자율주차(AVP) 반도체 ‘아파치6’ 개발을 예정보다 빨리 착수, IP(설계자산) 도입 등 비용이 지난 6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며 “아파치6를 포함한 6월 R&D 투자 규모는 58억원으로 이는 올해 들어 5월까지 R&D 비용 합계보다도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는 “넥스트칩 아파치6은 오는 2025년 시장 진입을 목표로 예정보다 빨리 R&D에 착수했다”며 “미래에 대한 투자를 미룰 수 없는 분야가 자동차 반도체이다 보니 부득이 선제적인 투자를 하게 됐다”고 말했고 이어 “올 하반기에는 상반기와 같은 큰 R&D 지출이 없어 매출액 증가와 함께 수익성이 많이 개선될 것”이라도 덧붙였습니다.

 

앤씨앤과 넥스트칩은 모든 R&D 지출을 바로 비용(판관비 중 경상연구개발비)으로 회계처리하는데 이럴 경우 실제 수익이 나도 R&D비용만큼 수익을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세금을 줄이는 절세방법이 되곤합니다

 

넥스트칩은 올 해 실적을 기반으로 내년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으로 모회사인 앤씨앤의 경우 넥스트칩 상장의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앤씨앤 역시 올 하반기 일본 등 수출 물량 증가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데 최종현 앤씨앤 대표는 “최근 들어 블랙박스 생산에 필요한 부품 수급이 어느 정도 안정화 돼 국내와 함께 일본 수출을 위한 블랙박스 매출액이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기능을 크게 개선한 블랙박스 신제품 출시를 올 4분기에 예정한다. 관련 제품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이어서 올해 연간 사상 최대 매출액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랙박스 제품이 일본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당장은 효자상품이 되어주고 있지만 실제로 앤씨앤의 강점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영상처리기술을 갖고 있는 반도체 설계기술로 자회사인 넥스트칩의 성장성이 큰 기대를 갖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한 2021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에서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데 주가는 전환사채 전환가보다 높아서 125만여주가 전환되어 주식으로 시장에 매물화된 것 같습니다

 

그 만큼 부채가 줄어들고 자본이 확충된 것이라 재무구조는 개선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앤씨앤은 모회사의 수익성으로 나머지 자회사들을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런 구조가 2021년 넥스트칩의 상장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데 인 ㄴ2021년에는 앤씨앤의 고생이 끝나는 해로 지금 주가는 이런 사실을 주가에 반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올 해까지는 적자를 이어가겠지만 내년에는 넥스트칩의 상장과 바이오 자회사인 인씨비아티의 파이프라인에서 임상을 마치고 상업화에 착수하는 아이템들이 나오기 때문에 앤씨앤의 부담이 상당히 경감되기 때문입니다

 

앤씨앤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은 내일보다 오늘 주식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모멘텀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앤씨비아이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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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앤 IR 2021624103429.pdf
6.73MB

안녕하세요

유안타증권은 앤씨앤에 대해 자율주행용 반도체 산업이 성장하는 국면에서 본격적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29일 평가했습니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앤씨앤 주가는 지난 1월 일시적 상승 후 부진한 흐름을 보였는데 연결기준 흑자 턴어라운드 지연과 자동차 반도체 품귀현상에 의한 업종 투자 심리가 약화됐고, 7월말 예정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일정을 앞두고 오버행 우려 부각됐다"면서 "하지만 실적 및 주가 업사이드를 감안했을 때 금번 전환은 앤씨앤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판단한다"고 전했습니다.

 

앤씨앤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260억원으로 전년대비 44% 증가했고, 영업적자는 2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됐는데 차량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방 산업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 증가가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자회사 투자 비용인식이 지속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올해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304억원(전년대비 48.5% 증가)과 3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되는데 향후 관건은 연결기준 흑자전환 시점과 넥스트칩의 실적 성장, 전방산업의 본격적 수요 확대 시점이라는 판단입니다.

 

박 연구원은 "앤씨엔은 반도체, 애프터마켓에 영상 처리전송 기술 기반의 영상보안향 카메라 솔루션 공급하고 블랙박스의 시장 성장과 점유율이 확대되는 만큼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며 "넥스트칩은 자율 주행 차량 구현에 따라 환경 인지를 담당하는 센서(카메라,레이다, 라이다)의 장착 필요성 확대되는 만큼 동사의 ISP(이미지 처리), ADAS SoC(인식), AHD(전송) 제품 부각될 전망이여 올해 하반기 국내 및 글로벌 업체의 거래처로 매출 급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앤씨앤은 넥스트칩의 상장과 재평가 시기가 겹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유안타증권 보고서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전환사채 전환물량이 있어 당장은주가희석 우려감이 있지만 일본 블랙박스 수출 증가와 넥스트칩 기업공개(IPO)가 예정되어 있어 전환사채 주식 전환은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넥스트칩이 소프트뱅크에 인수된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과 협업으로 자율주행차 관련 반도체ISP 개발 기대감이 있어 성장성도 있는 종목으로 판단됩니다

 

자동차 업계 전반에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의 피해가 있지만 이번 일을 기점으로 차량용 반도체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실적에 긍정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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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국 전기차 제조사 샤오펑(Xpeng Motors)은 테슬라를 비롯해 국내 경쟁자에 대한 도전을 강화하며 고속도로에서 작동되도록 설계된 새로운 자율 주행 기능을 발표했다고 미국 경제 방송 CN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내비게이션 안내 파일럿인 NGP는 샤오펑의 주력 세단 P7에 탑재되어 자동 차선 변경과 속도 조절, 추월과 고속도로 진출입을 제어합니다.

샤오펑이 올해 1분기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XPILOT 3.0 소위 ADAS(운전지원 시스템, 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의 일부로 ADAS는 일부 자율 기능이 있지만 여전히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샤오펑은 미국의 전기차 거인 테슬라는 물론 니오, 리샹과 같은 신생 기업과 경쟁하며 성장하는 중국 시장을 선도하려는 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중 하나입니다.

테슬라 모델3의 직접적인 경쟁자인 샤오평의 P7 세단의 대량 출고는 지난해 6월에 시작했는데 샤오펑은 지난해 2만7041대의 차량을 공급했는데 이는 1년 전보다 두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NGP는 오토파일럿(Autopilot)이라 불리는 테슬라의 ADAS에 대한 도전으로 오토파일럿의 기능 중 하나는 오토파일럿에서 탐색이라 불리며 샤오펑의 NGP와 유사한 기능입니다.

중국 기업들이 선진국 기업들의 기술을 흉내내는 수준에서 이제는 제대로 모방을 하고 급기야 이를 뛰어넘는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중국 기업들의 후진적인 회계 관행으로 기술은 흉내도 내고 훔칠 수도 있지만 회계는 정직함과 솔직함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서구 자본주의 국가의 기업들과 차이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이런 회계 관행은 중국 기업과 서구 기업들이 약 한 세대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 중국 기업들이 지속가능성이 떨어지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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