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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앤씨앤은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267억원과 영업손실 73억 6000만원이었다고 11일 발표했는데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201억 7000만원과 영업이익 13억 3000만원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지만 계열사들의 브진으로 연결기준으로는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앤씨앤 관계자는 “블랙박스 판매 증가로 지난해 3분기 이후 올해 1분기까지 매출액이 상승했지만 올해 초부터 이어지는 반도체 공급부족에 블랙박스에 들어가는 반도체 수급난이 발생하면서 수요에 맞춘 생산이 어려웠다”며 “이런 이유로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동차용 반도체 자회사 넥스트칩은 자사 반도체를 적용한 자동차 모델 증가로 올해 2분기 매출액 63억 8000만원을 기록, 직전 분기와 비교해 크게 성장했는데 회사 측은 올 하반기에는 매출액 증가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크게 늘어난 손실에 대해 이 관계자는 “넥스트칩이 자율주차(AVP) 반도체 ‘아파치6’ 개발을 예정보다 빨리 착수, IP(설계자산) 도입 등 비용이 지난 6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며 “아파치6를 포함한 6월 R&D 투자 규모는 58억원으로 이는 올해 들어 5월까지 R&D 비용 합계보다도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는 “넥스트칩 아파치6은 오는 2025년 시장 진입을 목표로 예정보다 빨리 R&D에 착수했다”며 “미래에 대한 투자를 미룰 수 없는 분야가 자동차 반도체이다 보니 부득이 선제적인 투자를 하게 됐다”고 말했고 이어 “올 하반기에는 상반기와 같은 큰 R&D 지출이 없어 매출액 증가와 함께 수익성이 많이 개선될 것”이라도 덧붙였습니다.

 

앤씨앤과 넥스트칩은 모든 R&D 지출을 바로 비용(판관비 중 경상연구개발비)으로 회계처리하는데 이럴 경우 실제 수익이 나도 R&D비용만큼 수익을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세금을 줄이는 절세방법이 되곤합니다

 

넥스트칩은 올 해 실적을 기반으로 내년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으로 모회사인 앤씨앤의 경우 넥스트칩 상장의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앤씨앤 역시 올 하반기 일본 등 수출 물량 증가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데 최종현 앤씨앤 대표는 “최근 들어 블랙박스 생산에 필요한 부품 수급이 어느 정도 안정화 돼 국내와 함께 일본 수출을 위한 블랙박스 매출액이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기능을 크게 개선한 블랙박스 신제품 출시를 올 4분기에 예정한다. 관련 제품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이어서 올해 연간 사상 최대 매출액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랙박스 제품이 일본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당장은 효자상품이 되어주고 있지만 실제로 앤씨앤의 강점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영상처리기술을 갖고 있는 반도체 설계기술로 자회사인 넥스트칩의 성장성이 큰 기대를 갖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한 2021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에서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데 주가는 전환사채 전환가보다 높아서 125만여주가 전환되어 주식으로 시장에 매물화된 것 같습니다

 

그 만큼 부채가 줄어들고 자본이 확충된 것이라 재무구조는 개선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앤씨앤은 모회사의 수익성으로 나머지 자회사들을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런 구조가 2021년 넥스트칩의 상장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데 인 ㄴ2021년에는 앤씨앤의 고생이 끝나는 해로 지금 주가는 이런 사실을 주가에 반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올 해까지는 적자를 이어가겠지만 내년에는 넥스트칩의 상장과 바이오 자회사인 인씨비아티의 파이프라인에서 임상을 마치고 상업화에 착수하는 아이템들이 나오기 때문에 앤씨앤의 부담이 상당히 경감되기 때문입니다

 

앤씨앤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은 내일보다 오늘 주식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모멘텀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앤씨비아이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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