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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T&G가 오는 23일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전량인 1086만6189주를 소각하는데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9.5%로, 약 1조8515억원 규모라 우리 증시에서 삼성전자오 SK하이닉스 다음으로 많은 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이름을 올릴 것 같습니다.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를 돈 벌이 수단이 아니라 주주환원의 대상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사례같습니다

 

KT&G는 궐련 및 차세대 전자담배인 HNB 등의 제조와 판매 사업을 운영하는「담배사업부문」, 홍삼 및 비홍삼 건강기능식품 등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운영하는「건강기능식품사업부문」, 부동산 개발 및 임대 사업을 운영하는「부동산사업부문」, 의약품/화장품의 연구개발, 제조, 판매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기타사업부문」으로 구분할 수 있어 전매사업이 중단된 이후에도 대한민국 대표 상품인 인삼의 해외판매가 늘어나면서 일본식 명칭인 "진생"에서 우리말인 "인삼"이 새롭게 대두되는 것처럼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관광객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면 올리브영 같은 화장품 가게에서 화장품과 함께 한국산 인삼을 선물로 많이 산다고 알려져 있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할수록 KT&G의 실적은 좋아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KT&G의 이번 자사주 전량 소각으로 KT&G기업가치는 주당 20만원대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되 주가 재평가 기대감이 코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KT&G 2025Q4실적발표.pdf
1.89MB
KT&G 20260206_유안타증권.pdf
0.7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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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희대 법원의 상식을 벗어난 판결이 또 나왔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전한길 씨에 대한 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진행된 전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는데 이에 따라 영등포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 중이던 전 전 위원장은 16일 오후 11시경 석방됐습니다

 

경찰은 전한길씨가 허위 보도 등으로 3000여만원의 이익을 얻었다고 보고, 3차례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전씨는 이에 대해서도 “한 달에 3억원 정도 수익이 나오고, 이 대통령 등을 언급하지 않는 날도 보통 그 정도의 수익이 들어온다”며 “3000만원 자체는 맞지만 수익 때문에 보도했다는 것은 가짜뉴스”라고 주장했습니다.

 

전한길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혼외자가 있고 이준석 대표가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복수전공한 것이 거짓이라는 등의 허위사실을 공표해 이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고 전씨는 더불어민주당 등의 고소·고발로 경찰에 입건된 이후인 지난달에도 ‘울산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을 제기했다가 산업통상부로부터 추가 고발된 상태입니다.

 

석방 직후 전한길씨는 유튜브 채널 실시간 방송을 통해 심경을 밝혔는데 그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신 국민과 사법부의 판단에 감사드린다"며 "법과 양심에 따라 영장을 기각해 준 재판부를 통해 사법 정의가 살아있음을 깨달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기각은 이재명 정부의 사법개혁에 대한 조희대 코트의 불편함을 드러낸 사건으로 볼 수 있는데 사법부의 밥그릇 지키기가 우리 사회의 정의를 쓰레기통에 갖다 버리는 결과까지 만든 것 같습니다

 

이런 식이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남발하는 극우매체들의 쓰레기 기사들을 처벌할 수 없을 뿐더러 전한길처럼 자극적인 가짜뉴스를 남발해 돈을 버는 것을 권장하게 될 것입니다

 

조희대 사법부가 국민들의 법감정을 못 따라가고 밥그릇 지키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한심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사법부가 언제부터 피의자 인권을 그리 보장해 줬는지 모르겠지만 극우인사들에 대해 이런 관대한 판결을 남발하는 것은 조희대 코트의 극우행태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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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가는 현재 실적이 아니라 미래 실적을 반영한다는 사실을 지난 밤 미국 넷플릭스가 가장 극명하게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가 내놓은 2분기 실적은 어닝서프라이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실적을 내놓았지만 투자자들은 1분기 실적보다 2분기 실적에 눈이 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는 16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매출이 약 12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고 공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도는 수준입니다.

 

주당순이익(EPS)은 1.23달러로, 시장 예상치(0.76달러)를 크게 상회했고 순이익 역시 큰 폭으로 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넷플릭스는 2분기 주당순이익을 0.78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월가 예상치(0.84달러)를 밑도는 수준이고 같은 기간 매출 전망도 125억7000만달러로, 시장 기대치(126억4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넷플릭스 시간외 주가에서 2분기 실적 전망이 알려지면서 급락세를 나타냈는데 1분기 실적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든 실적으로 주가는 1분기 실적 반영보다는 2분기 실적전망을 주가에 반영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넷플릭스가 지난 2월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BD) 인수를 포기하고 나서 랠리를 펼치던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으로 이미 주가에 WBD 인수 포기가 주가에 반영된 상황에서 2분기 실적둔화가 주가에 충격을 주는 모습입니다

 

항상 말하지만 주가는 현재가격이 아니라 미래 가격을 할인된 가격에서 형성되는 것이라고 2분기 실적둔화를 주가에 반영하며 넷플릭스는 싸게 살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넷플릭스 Q1-26-Website-Financials.xlsx
0.04MB
넷플릭스 FINAL-Q1-2026-Shareholder-Letter.pdf
0.28MB
넷플릭스_202600303 IM증권.pdf
0.5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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