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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장품 가격 인상에도 수요가 견조하면서 화장품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소비둔화에 따른 경기침체 분위기에도 화장품주에 대한 수요가 살아나고 있어 화장품주들의 가격인상에도 수요가 견저하게 늘고 있어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화장품주들은 코로나엔데믹으로 마스크 사용이 해제되면서 본격적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고 해외에서 북미와 EU, 동남아와 중동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회장품의 주요 고객이었던 중국과 홍콩시장에서 좀처럼 수요가 살아나지 않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의 혐중론에 입각한 "탈중국선언"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중국인 소비자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바뀌면서 중국화장품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시장을 일본업체들이 빼앗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의 화장품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여기를 일본화장품회사에 고스란히 넘겨주고 있어 우리나라 화장품의 안마당을 빼앗긴 꼴이 되었습니다 

 

화장품주 전반이 강세를 띠는 건 화장품 가격 인상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 LG생활건강은 내달 1일부터 숨, 오휘, 빌리프, 더페이스샵 일부 품목의 가격을 평균 4~5% 인상키로 했습니다.

 

로레알도 내달부터 랑콤, 키엘, 비오템, 입생로랑 등의 가격을 평균 5% 인상하고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의 하이엔드 라인 ‘전설’ 일부 품목 가격을 인상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격인상에도 수요가 견조하게 늘고 있어 화장품주들의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1일 광군제를 앞두고 중국 소비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는데 광군제는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전통적으로 화장품주가 이 기간 강세를 보였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화장품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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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뷰티사이언스

뷰티스킨

마녀공장

연우

2023년 중국 화장품시장 브랜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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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1M362n0cMk?si=p1iqqhzkoiO7X67o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화장품이 결손금 보전을 위해 더샘인터내셔널의 무상감자를 실시하면서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선 모습입니다

 

한국화장품은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무상감자로 더인터내셔날의 주식수는 243만여주에서 48만여주로 감소하게 되는데 자본금은 기존 121억여원에서 24억여원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회계 결손금이 증가할 경우 자본금을 무상감자하여 결손금을 털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이 그런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본금 감소에 대한 충격으로 시장에서는 한국화장품 주식을 일단 던지고 보자는 인식이 있는 것 같은데 중국 유커들의 한국단체방문을 허용하면서 한국화장품의 주가가 급등한 상태에서 차익실현의 빌미가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더샘인터내셔널의 무상감자에 한국화장품 주주들이 민감한 것은 결손금을 증자를 통해 털어낼 수도 있었는데 무상감자를 선택한 것이 한국화장품의 화장품 유통 사업이 위축되는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더샘은 중국의 티몰과 타오바오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쇼핑몰 채널에서 컨실러, 립스틱 등의 일부 품목은 국내 색조 화장품 브랜드 가운데 1위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실적 둔화에 대한 우려를 주가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번 급등한 주가의 출발점으로 다시 주가가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는데 2분기까지 한국화장품은 적자를 지속해 왔기 때문입니다

 

기대감만으로 급등한 주가는 실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으면 처음 출발한 자리로 돌아간다는 증시격언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화장품시장 2022년.pdf
3.5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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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KbcPHfZU7o

안녕하세요

중국 정부는 코로나19팬데믹 기간 3년여 만에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을 사실상 전면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중국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는 한국·미국·일본 등 세계 78개국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여행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는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를 계기로 중단된 지 6년 5개월 만입니다.



중국은 올해 1월 '제로 코로나' 정책 폐기에 따라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20개국에 대한 단체여행 제한을 풀었고, 3월에는 네팔, 베트남, 이란, 요르단,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등 40개국에 대한 자국민 단체여행을 추가로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일본 등은 1·2차 단체여행 허용 국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우리나라에 대해 전격적으로 단체관광을 허용한 것은 일본과 미국에 대해 여전히 규제를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윤석열 정부에 화해 제스처를 취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미국 자본의 첨단산업에 대해 투자를 금지한 국방수권법에 싸인하면서 미중패권전쟁이 다시 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에 우리나라가 더 친미와 친일로 기울지 않도록 당근을 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15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당하면서 대중국 무역이 급감했는데 이에 대해 대중국 무역회복을 기대하는 윤석열 정부의 요청에 중국인 단체관광객 허용으로 화답을 해 준 것인데 조만간 있을 미국 캠프데이비드 미중일 정상회담에서 윤석열이 개념없이 자유의 투자 놀이를 또 재연한다면 그나마 중국의 화해제스터도 물 건너갈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를 찾는 중국 관광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동반 수혜 기대감에 국내 화장품과 관광업 관련주들의 주가가 대거 상승했는데 화장품주들은 유커들의 등장으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중국소비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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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zYdCBZUPPw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네이버 접속 차단, 한국 연예인 출연금지 조치가 잇따르면서 2016년 사드 보복사태에 이은 '제2의 한한령'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고 이 가운데 게임업계와 엔터업계 그리고 중국소비주들이 중국시장에 대한 접근제한으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내 게임업체들은 2016년 이전까진 매년 거의 수십 개의 게임을 중국에 수출했지만, 사드 배치에 따른 한한령이 본격화된 2017년 3월 이후에는 한동안 중국 내 게임 허가인 판호 발급이 끊겼고 2020년과 2021년엔 1개씩만 판호를 내주다 지난해 조금 더 판호를 늘려주며 한한령 완전해제 가능성이 엿보이기도 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정부에서 판호 자체를 내주지 않다보니 중국만을 겨냥한 서비스 개발을 한다거나 글로벌 출시 일정을 중국 시장 때문에 연기하는 일은 이제 없어졌다"며 "중국 정부가 내수 게임회사도 규제하는 등 게임산업 자체에 대한 부정적 스탠스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상당 부분 기대치가 낮아진 면도 있다"고 전해 중국시장을 애초에 감안하지 않은 개발과 런칭을 하고 있음을 보여 추가 피해는 없다는 인식입니다.

 

이 같은 게임업계의 '탈 중국' 움직임에도 매출에서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한한령 이전인 2015년 국내 게임업계의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시장 매출 비중은 32.9%였고 한한령 이후인 2021년에는 중국 본토만 34.1%에 달했는데 대만(6.4%)과 홍콩(2.4%)까지 합치면 중화권 매출 비중은 42.9%에 이를 정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시장에 진출한 한국산 게임들이 꾸준히 매출을 올려주고, 신작 게임 역시 VPN(가상사설망)을 통한 접속으로 이미 상당한 중국 유저들이 접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아울러 국내 게임업계는 중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데 올해 출시하는 엔씨소프트 신작 TL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PC와 콘솔 모두 플레이가 가능토록 개발했고  올해 출시한 넥슨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역시 콘솔에서 플레이가 가능해지도록 해 해외 시장을 정조준했습니다.

 

다만 중국이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만큼, 신규 판호 발급 등에 대비한 테스트베드로서 대만 시장을 활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 중국과 비슷한 언어, 문화에 기반한 대만을 두드리면서 이용자 성향과 트렌드를 파악하고, 중국 시장이 열릴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리는 전략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시장이 여전히 규모 면에서 매력적인 것은 분명하지만 정치적인 불확실성 등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어 의존도를 낮추려는 여러 가지 자구책을 추진해왔다"며 "또다시 판호 발급이 막힌다고 하더라도 국내 업계가 추가로 받는 타격은 체감되지 않을 정도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정부의 국산게임 판호 제한은 중국 게임업계의 산업보호 측면이 있는데 중국 게임업체들이 우리나라 게임을 우후죽순으로 카피하면서 질 떨어지는 게임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VPN을 통해 우회하여 우리나라 게임을 즐겨본 중국 게이머들은 오리지널과 짝퉁의 차이를 실감하고 중국 짝퉁게임보다 오리지널 국산게임을 질기고 있습니다

 

화장품도 정식 수입은 못하고 있지만 보따리상을 통한 중국시장 접근이 이뤄지고 있고 중국 업체의 OEM을 통해 우회수출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엔터업계는 비대면 수익화에 나선 것들이 중국에 대한 한한령을 회피하여 꾸준히 중국인들 사이에 K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통해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한국에 대한 불만과 부정적 인식을 상당히 희석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젊은 세대들은 기성 세대와 다르게 민족주의 색채가 강하면서도 K콘텐츠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어 우리 상품에 대해서도 긍정적 인식을 갖고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위적인 한한령으로 오랜기간 중국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은 없어 왔지만 우리 국격이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선진국 반열에 올라 중국인들 자체로는 우리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상태입니다

 

당장은 공식적으로 수출을 못해 손해를 보는 측면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중국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소비가 아름아름으로 늘고 있어 중국의 개방과 성장으로 중국정부의 규제는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오히려 윤석열 정부의 혐중론에 입각한 극우적 대중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잃어버리는 것이 더 많아 보이는데 이 시장은 고스란히 일본기업의 차지가 되고 있어 솔직히 한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우리 기업들에게 마이너스가 되지만 일본기업들에게는 큰 이익으로 돌아가고 있어 일부러 저러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중국소비주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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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xdNQ6Plotw

안녕하세요

코로나19방역기준이 완화되면서 실내마스크의무가 해제되었고 이제 화장품 수요가 증가할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데 때마침 화장품업체들이 일제히 가격인상에 나서면서 빠르게 실적호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자연스럽게 오른 측면도 있지만 코로나19펜데믹 상황에서 발생한 부실을 씻어내기 위해 수익성을 빠르게 개선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 타이밍이 절묘하다는 말들이 나오는데 인플레이션 탓을 하지만 화장품 업체들이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부실이 많이 쌓여 있어 수익성을 빠르게 개선시킬 필요가 있기도 합니다

 

화장품 가격 인상은 명품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중저가 브랜드로 확산되고 있는데 그래도 수요가 살아 있기 때문에 가격인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중저가·로드숍 브랜드들도 가격 인상 대열에 참여하고 있는데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1월 미샤, 어퓨, 셀라피 제품 87개를 최대 2000원 인상했습니다.



같은 달 한국화장품의 더샘인터내셔널(더샘)도 컨실러·아이브로우 등 46개 제품 가격을 최대 3000원 인상했고, 잇츠스킨도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 패드·감초줄렌의 가격을 3000원 올렸습니다.

 

화장품 업계의 국내 가격 인상은 화장품 수출이 둔화되고 있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데 중국이 한국산 화장품의 통관에 미적거리면서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우리나라 화장품의 시장 접근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수출 부진에 따른 수익성 하락을 국내 화장품 가격 인상을 통해 메꾸려는 의도도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화장품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한국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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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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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2CnQJjlFCc

안녕하세요

중국이 추가적인 방역 완화 움직임을 보이자 시장에서 수요 증가 기대감에 화장품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는데 중국 입국시 PCR검사와 격리면제가 이뤄지면서 드디어 중국인 보따리상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7일 오전 11시3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화장품제조는 상한가 28,9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코스메카코리아도 25.28% 급등했고 한국화장품은 22.04%, 토니모리 17.69%, 코리아나 17.66% 등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성명을 통해 출입국 방역을 최적화하기 위해 다음 달 8일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시설 격리 의무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건위는 중국으로 출발하기 48시간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지가 있으면 중국에 입국이 가능하다며, 입국 후 입국자 전원에 대한 PCR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중국인 보따리상(따이공)들이 다시 입출국이 자유로워져 국내 화장품주와 시내면세점주, 유통주, 여행주, 항공주 등의 실적호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의 의료시스템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인의 중국 관광은 아직 요원하지만 중국인들의 한국관광은 급증할 것으로 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시진핑 3기를 맞아 우리나라가 친미와 친일로 완전히 돌아서지 않도록 한한령을 정책적으로 해제하여 어느 정도 우리나라에게 이익이 되도록 떡밥을 던지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가 이를 물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중국 비밀경찰서의 국내 설치 문제가 외교이슈가 될 수 있어 이 문제가 커질 경우 모처럼 열린 한중관계개선이 완전히 파탄날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최상목 경제수석은 NATO정상회담에서 공식적으로 탈중국화 정책을 천명하여 중국이 우리나라에 대해 불안한 시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칫 제2의 중국사드보복 같은 사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소비주에 대해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국민의힘 정부 시절인 박근혜 정부에서 미국무기 사드를 들여오면서 발생한 중국사드보복에 대해 중국은 인정하지 않았고 박근혜 정부도 부인으로 일관해 실제 피해를 본 중소상공인들은 거의 피해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과거를 잊어 버리면 나쁜 역사는 반복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화장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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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xYx6skidtM

안녕하세요

중국인들이 카타르월드컵을 지켜보다 중국 정부의 제로코로나정책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각성하고 거리로 쏟아져 나와 시위를 하고 있어 중국 정부의 정책 변화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3기 출범과 함께 정책 변화에 대한 명분도 쌓고 있는 모습인데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가 중국내 우세종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어 조만간 제로코로나정책을 위드코로나정책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다 한한령 완화에 대한 신호가 나오면서 우리나라 제품에 대한 중국인들의 소비가 다시금 촉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 K컨텐츠인 한국드라마와 한국영화의 중국내 흥행으로 중국 일반인들이 우리 제품과 상품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는 것은 중국 소비주인 화장품주들에게는 긍정적인 기회로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정부였던 박근혜 정부 시절 미국무기인 사드배치를 갑작스럽게 결정해 중국정부의 경제보복에 미국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고 박근혜 정부는 중국사드보복 자체를 부정해 중소상공인들만 손해를 뒤집어 쓴 적이 있습니다

 

이제 10여년 만에 새로운 기회가 된 것인데 윤석열 정부가 멍청한 짓으로 날려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과학방역을 한다는 윤석열 정부에서 겨울을 앞두고 독감과 코로나19가 함께 유행할 위험이 있는데도 실내 마스크 사용의무를 해제할 것으로 알려져 7차 코로나19대유행에 대한 경고목소리가 있지만 "과학방역"을 내세우면 밀어붙일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여성들의 화장품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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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섬유의복 221129_키움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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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주_221207 하나투자증권.pdf
0.9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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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U_wytcCLUQ

안녕하세요

중국소비주의 대표격인 화장품주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제로코로나정책 반대시위로 중국 정부의 정책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월드컵에 중국 대표팀이 나가지도 못했지만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축구팬이라 관련 중계가 많았는데 이에 중국인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출구경기장에서 활발하게 응원하는 외국인들을 보면서 중국만 제로코로나정책에 불편한 봉쇄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노골적인 반대시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초기 공단에서 공장노동자들이 봉쇄여파로 굶주림에 반발하는 시위를 시작했다면 최근의 제로코로나반대집회는 상하이시와 뻬이징시와 같은 일선급 대도시에서 발생하고 있어 중국 공산당 정부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공단이 있는 2선이나 3선급 도시들은 봉쇄를 하고 강경진압하면 침묵을 강요할 수 있지만 상하이와 북경 같은 일선급 대도시는 봉쇄를 하는데 한계가 있고 아울러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3연임에 반대하는 정치적 구호까지 나오고 있어 중국 정부를 당혹하게 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중국 정부는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3연임 확정 후 대대적인 경기부양책으로 경제를 살려 시진핑 장기독재의 지지를 이끌어 내려고 했지만 지금 돌아가는 판세는 시진핑 퇴진까지 연호하는 중국인들의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이전 천안문 사태와 같은 광범위한 저항과 반발이라기 보다는 제로코로나정책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오랜 봉쇄정책에 중국인들이 짜증이 났다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중국 정부 당국이 시위를 통제하고 있어 시위가 더 확산되지는 못하는 모습입니다

 

조만간 중국정부가 제로코로나19정책은 완화할 경우 중국소비주들에 훈풍이 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중국인들도 보복소비를 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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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통령실은 '왜 지금 유럽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의 필요성'을 꼽았지만 우리가 매년 중국과 홍콩에서 가져오는 무역수지 흑자 600억달러 규모를 대체할 수 있는 지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어 결국 중국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몫을 일본기업에 그냥 넘겨주는 것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재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28일(현지시간) 마드리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경제 외교'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는데 최 수석은 현장 브리핑에서 "우리가 중국의 대안인 시장이 필요하고 다변화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는데 군사동맹인 NATO정상회담에 가서 마치 EU정상회담에 참석한 것 깉은 멍청한 헛소리를 하고 있어 시간과 장소가 맞지 않아 뭔가 대단히 착오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국민들을 바보 멍청이들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화가 날 정도입니다.

 

 
최 수석은 윤 대통령이 이번에 스페인 순방에 나선 경제적 의미를 설명하며 '왜 지금 유럽인가'라는 화두를 제시했는데 그는 "우리 경제가 지금 직면하는 근본 문제로 돌아가 보면 '성장동력의 확충'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고 이어 중국의 대안 시장 필요성을 비롯해 △반도체·철강 등 전통적 수출 주력 산업 외에 새로운 주력 산업 발굴·육성 △경제 안보 협력의 외연 확장 필요성 등을 주장했는데 이런 중요한 이야기를 공식적인 자리에서 꼭 대통령 경제수석의 입으로 해야 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최 수석은 이 같은 "세 가지 측면에서 우리 수출 경쟁력이 도전을 받고 있다"며 "이 세 가지 요구를 모두 충족하는 지역이 바로 유럽"이라고 말했는데 그는 또 유럽 시장에 대해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라는 점 △미국과 함께 미래 산업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점 △유럽과 우리 산업구조가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 등 3가지 측면에서 유럽 시장의 유효성을 설명했지만 우리는 EU국가중 독일에게 매년 200억 달러 규모의 무역적자를 보고 있고 EU에서 중국만큼 무역흑자를 이루기는 어려워 보이고 있는데 인구수도 차이나고 시장 수준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중국과 홍콩에서 우리기업들이 벌어들이는 무역흑자를 달성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한편 최 수석은 이날 원전수출의 재개를 알렸는데 최 수석은 "폴란드·체코 등 원전 사업자 선정이 임박한 국가를 대상으로 원전 수주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산업부 장관이 지금 체코와 폴란드를 출장 중"이라고 설명했고 또 방위산업과 관련해 "최근 국제정세 급변으로 글로벌 방산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향후 2~3년의 시장선점 여부가 20~30년을 좌우할 수 있다"면서 "이번에는 폴란드 등과 방산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 수석은 이밖의 윤 대통령의 경제외교 키워드로 △첨단산업의 공급망 강화 △미래성장산업 협력 기반 구축 등을 꼽았습니다. 

 

중국과의 거리를 두더라도 중국이 사드보복을 부인하듯이 해야지 이건 뭐 온동네 사방팔방 중국과 전쟁하듯이 나팔을 불어대면 중국이 기분좋다고 하겠나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 내 뉴라이트들은 자신의 공적이라고 떠들어대는 것 같은데 뭘 달라고 저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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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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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dteWgGZh3A

안녕하세요

실외 마스크 해제 기대감에 화장품주가 급등 중입니다.



28일 오전 11시 5분 기준 아모레퍼시픽은 전날 대비 9.51% 오른 17만 8500원에 거래 중이고 아모레G(7.84%), 한국콜마(5.35%), 한국화장품(5.52%) 등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날 화장품주 상승에는 실외 마스크 해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정부는 다음 주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실외 마스크를 벗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와 관련해 "금주 금요일(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일차적으로 어떻게 조정할지 결정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도 30일 안에 ‘마스크 프리’ 선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 문재인 정부에서 하지 말고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대통령 임기 시작과 함께 마스크를 벗는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27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을 발표하며, "외국 선진국에서 실외 마스크를 해제한 수준 정도로 (확진자 수가) 내려오면 ‘실외 마스크 프리’도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해 조만간 실내외 마스크를 해제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코로나19팬데믹 K방역에 단 한번도 도움을 준 적이 없는 국민의힘 정부에서 K방역의 수혜를 입게 된 것 같습니다

 

화장품주들은 모처럼 화장품 판매 증가 기대감에 선취매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제 폭락장에서도 아모레퍼시픽이 플러스를 유지하면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것이 마스크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대장주에 선취매로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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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미정상회담 성공으로 한반도를 둘러산 열강과 우리나라의 외교전이 빠르게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같의 한미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가 백신 동맹국으로 대우를 받으며 확실히 선진국으로 미국과 대등한 협상으로 국익을 관철시킨 것에 주변국들이 놀란 인상을 받게 됩니다

중국도 지난 번 미일정상회담 때와 같이 극단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비난하던 것과 다르게 품위있는 외교적 수사를 사용하며 중국과 우리나라의 사이가 좋은 관계임을 강조하는 쪽으로 애써 한미정상회담의 결과를 외면하려는 모습이기는 합니다

한미미사일지침도 해제되면서 우리나라는 우주개발과 함께 탄도미사일 개발에 제한이 없어지게 되었는데 중국으로써는 꺼림직하기는 할 것 같습니다

이번 한미정상회담 성과에 중국은 작년에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국빈방한을 꺼내놓고 뜸만 들이고 있어 코로나19 때문이라지만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미국과 협상에서 한미원전동맹과 한미백신동맹 등 한미동맹의 수준이 안보 분야 뿐 아니라 보건과 경제로까지 확장되는 모습이라 중국으로써는 첨단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는 통로로 우리나라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중국사드보복과 한한령 완전 철회에 대해 성의 표시를 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장품주들이 중국소비주의 대표주자로 본격적으로 상승세로 전환된 것은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방한 이전에라도 한중 자유여행을 허용하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여행주들이 이런 중국 정부의 움직임에 하나투어를 시작으로 정상근무로 돌아서고 있어 조만간 다시 개방될 중국인 여행객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으로써는 우리나라가 미국쪽에 한발 더 다가가기 전에 자신들의 몸값을 높여 우릴 붙잡고 싶겠지요

시장참여자들은 이런 움직임이 주목하고 벌써부터 화장품주에 강한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중국소비주들이 점차 회복될 단계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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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화장품 소비주_Weekly_210507.pdf
1.71MB

안녕하세요

중국 젊은 남성들이 깨끗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최근 몇 년간 #남성전용화장품시장 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도 기능성 화장품을 앞세워 #중국남성용화장품시장 을 공략해볼 만하다는 조언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가 10일 펴낸 '중국 남성 화장품 시장의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중국 남성 화장품 시장은 최근 4년간 매년 7.7%씩 성장해 지난해에는 167억위안(약 2조8천591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주 소비자층은 1995년 이후에 태어난 18∼25세 남성들로, 전체 남성 화장품 소비자의 59.5%를 차지했고 이어 26∼30세가 21.3%였습니다.

주로 구매하는 제품은 나이대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18∼25세의 구매 1위는 립밤, 2위는 코팩, 3위는 클렌징폼 등 피부 청결 관련 화장품이 상위에 올랐습니다.

26∼30세는 선크림, 마스크팩 등이, 31∼40세는 눈가주름 팩, 피부 에센스 등 노화 방지 등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내 남성 전용 화장품 브랜드는 2019년 3천927개로, 전년 대비 225% 증가했는데 로레알, 니베아, 까오푸, 멘소래담, 제웨이얼 등이 대표 브랜드입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2018년부터 중국에서 방영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 중국 남성들 사이에서 미(美)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한국산화장품 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도 중국 남성들이 고민하는 피부 유분, 넓은 모공, 칙칙한 피부색, 여드름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해볼 만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중국화장품시장 이 우리 화장품기업들의 안마당일 때가 있었는데 #중국사드보복 이후 중국시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보따리상에 의해 소량씩 수출되던 한국산 화장품들이 중국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늘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여성용 색조화장에서 기초화장품으로 확대하며 급기야 남성용 화장품도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중국과 우리나라는 온라인마켓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 있는데 중국의 춘절이나 광군절에 우리나라 소비재의 수출이 급증하는 것은 이런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진핑중국국가주석 의 한국 국빈방문으로 중국이 #한한령완전철회 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질텐데 코로나19 때문에 시기가 늦춰지고 있어 중국 민간분야가 먼저 나서 한국산 화장품수입을 늘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해 우리나라 화장품 회사들이 대거 적자를 기록했는데 그 동안 부실을 한꺼번에 재무제표에 반영해 더 이상 나빠지기 어려운 상태를 만든 것도 향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1분기 실적부터 확인하며 실적호전세를 나타내는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상당한 수익도 가능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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