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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gnJlLeZJhk

안녕하세요

새만금 잼보리의 100년만에 대실패라는 해외언론의 비난과 국내 잼보리 후속대응에 동원된 국민들의 비난에 윤석열이 유엔사로 달려가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위기를 타갸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전체제로 언제든지 어느 한쪽이 총을 쏘면 전쟁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긴장이 남아 있는 나라입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임 정부에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미국의 방해와 코로나19확산으로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한반도평화는 파장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평화노력이 위장된 가짜평화라는 극우유튜버들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윤석열로 인해 한반도 평화는 진짜 물건너갈 뿐 아니라 동북아 긴장마져 고조 시키고 있어 한마디로 동북아의 말썽꾸러기가 북한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유엔사 주요 직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는데 윤석열은 "유엔사령부는 73년 전 불법 기습 남침한 북한 공산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유엔 안보리결의 제84호에 따라 창설되었다"며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반도 평화 유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20세기 냉전시대에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시대착오적인 상태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즉각 우리 우방군의 전력을 통합하여 한미연합사령부에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을 방위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덧붙였는데 윤석열은 "북한은 지금도 유엔사를 한반도 적화 통일의 최대 걸림돌로 여기고 있다"며 "한반도 유사시 유엔사는 별도의 안보리 결의 없이도 유엔사 회원국의 전력을 즉각적이며 자동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말은 극우 유튜버들으 주장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답습하고 있는 것으로 그 동안 자주국방을 위해 역대 정부들이 국군에 대한 투자ㅣ로 우리 군이 세계 6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강군임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기본적으로 과거 군 수뇌부들은 부정부패한 정권이 들어서면 무기수입과 구매를 통해 상당한 치부를 해왔고 이 과정에서 부실한 무기가 우리 군에 유입되어 부정부패한 군 수뇌부가 우리 국군의 전투력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향군회가 전시작전권 반환이라는 자주국가의 당연한 권리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그동안 부정부패한 별들이 빼먹은 국방비로 인해 우리 국굼의 전투력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과거 청일전쟁 때 당시 동양 최대 해군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어졌던 청나라 북양함대는 일본연합함대와의 서해해전에서 대패를 하고 말았는데 서태후의 생신준비를 위해 국방비를 유용하다보니 정적 실전에 사용할 포탄은 없고연습탄만 잔뜩 실려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패전 후 알게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군의 똥별들이 그 동안 해 먹은 것들이 많다보니 정부 예산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국방비를 지불하고도 군 전투력을 불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월호 사건이 발생했을 때 구조선으로 출동한 통영함이 구식 어군탐지기 수준의 음파탐지기를 장착한 것을 나중에 알게 되어 실제 구난작업에 투입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난 것으로 이 또한 대표적인 방산비리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극우 유튜브에 심취한 듯 보이는데 유엔사 장성들 중 미군 장성들은 임기를 마치면 미국의 군산복합업체 에이전시가 되어 우리나라에 미국산 무기를 팔러오는 사람들로 한반도 평화가 정책되었을 때 이들의 노후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결코 발생해서는 안되는 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 앞에서 한반도 긴장을 고조하는 발언을 쏟아내니 퇴역을 낲둔 미군 장성들에게는 노후의 탄탄대로가 열리게 되는 것이 눈에 선해 보일 겁니다

 

윤석열은 취임 첫 해 문재인 정부 5년동안 수입한 미국무기보다 많은 무기를 한꺼번에 구매했고 이를 통해 상당한 리베이트를 챙긴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이상한 무기거래를 해왔습니다

 

이게 다 우리 세금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궁색한 국내 정치의 불리한 국면을 빠져나가려는 꼼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런 한반도 긴장고조는 코리아디스카운트로 확대될 수 있는데 원달러환율 불안 뿐 아니라 외국인투자자들의 이탈을 가져와 우리 국민경제에 마이너스가 될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지금 윤석열이가 하고 있는 짓꺼리가 그런 것으로 우리 국민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기업들은 이미 중국과 베트남 같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정경분리에 따른 사업성공을 경험해 봤고 북한을 개방으로 이끈다면 이 또한 성공시킬 가능성과 역량이 충분한데 멍청하게 북한을 일본과 중국에 넘겨주고 저들의 저임금 노동력과 시장으로 전락하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풍부한 지하자원에 대해 일본과 중국자본의 참여로 개발된다면 우린 국제시장에서 더 강력해진 중국과 일본에 직면할 수 밖에 없고 이는 고스런히 우리 기업들의 수출경쟁력 저하로 나타날 것입니다

 

일본이 벌써부터 북일수교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가 이용하지 못한다면 일본도 북한과 수교 뿐 아니라 경제협력도 못하게 막아야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에게 극우 유튜브를 끊고 국제정치학 책을 좀 읽으라고 말해 주고 싶은데 국정최고책임자가 밤마다 만찬에서 술을 즐긴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를 입벌구 정부라고 부르는 이유도 국제ㅐ정치라는 고도의 전략이 필요한 사안에 입만 살아서 무책임한 헛소리를 작렬하고 사고가 나면 언제 그랬다는 듯이 말을 바꾸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어 저러다 진짜 큰 사고 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80년이 다 되어가는 한국전쟁을 여전히 휴전체제로 가져가고 싶은 세력들이 윤석열을 뒤에서 조종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거에도 부정부패한 권력은 자신들의 치부를 숨기기 위해 비판세력의 입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왔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 이상 앞으로의 전쟁은 민족멸망과 직결되는 것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종전선언과 중국고 ㅏ베트남에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것처럼 북한과도 그런 체제를 지향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 정주영 왕회장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시작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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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AwsmgXC7Yk

안녕하세요

북한이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의 한반도 근해 진입에 대해 전투기를 동원한 무력시위 비행을 보여 예전과 다른 대응 태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젠에는 미국의 전략자산이 한반도에 전개될 경우 잔뜩 웅크리고 숨만 쉬고 있는 모습으로 잠잠했지만 이번에는 미사일 도발에 이어 전투기를 띄어 언제든지 미국 핵추진 항공모항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최근 일련의 탄도미사일 도발로 한미일 연합훈련 등에 맞대응해온 북한이 6일에는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종 섞어 쏘기에 이어 군용기 편대 시위비행과 공대지 사격훈련이란 새로운 카드를 꺼네들며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엿보이고 있습니다.



북한 도발에 대한 한미, 한미일 연합대응에 북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과시함과 동시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7차 핵실험 등 도발수위를 올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은 이날 오후 2시께 폭격기 4대와 전투기 8대를 동원해 군이 북한 상공에 설정한 '특별감시선' 이남으로 시위성 비행을 했고, 황해도 곡산에서 항주로 이동하면서 특정 지역에서 공대지 사격훈련까지 벌인 것으로 군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특별감시선은 전투기의 빠른 속도를 고려해 군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설정한 선으로 전술조치선(TAL)에서 북쪽으로 수십㎞ 떨어져 있는데 TAL은 북한 전투기가 이륙 후 불과 3∼5분 이내에 수도권에 도착하는 점을 감안해 우리 군이 군사분계선(MDL)과 서해 북방한계선(NLL)의 20∼50㎞ 북쪽 상공에 가상으로 설정해 놓은 선을 말합니다.

 

이날 북한 군용기는 전술조치선은 넘어 오지 않았지만 북한 공군이 특별감시선 이남에서 시위 비행과 공대지사격 훈련에 나서자 우리 군은 초계 비행 중이던 전투기와 긴급 출격한 후속 전력 등으로 즉각 대응에 나섰는데 F-15K 전투기 등을 포함한 30여 대가 출격해 1시간가량 대응 시위 기동을 했습니다.



합참은 "압도적 전력으로 즉각 대응했다"고 설명했는데 북한군이 시위비행과 사격 훈련에 어떤 기종을 동원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폭격기는 IL-28, 전투기는 미그-23, 수호이(Su)-25 등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고 북한이 30여 대를 보유한 Su-25는 러시아에서 도입한 북한공군의 최신 주력전투기입니다.



북한이 보유한 유일한 4세대 전투기에 해당하는 미그-29를 투입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들 전투기는 우리 공군 F-15K와 비교해 낮은 성능임을 고려할 때 북한은 이번 편대군 시위성 비행으로 직접적 군사 위협을 가하기보다는 다른 의도를 가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즉 러시아로의 무기수출에 있어 다양한 무기들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공대지 미사일도 그 한 예이자 북한 공군조종사들의 훈련을 위한 에너지 수입이 러시아로부터 가능해 졌기 때문에 이런 도발이 가능해 진 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습니다



보수언론은 북한이 내부적으로 결속을 다지고 군의 건재를 과시하면서 한미, 한미일의 군사적 압박 조치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것이자 아울러 더 나아가서는 9·19 군사합의를 유지하지 않으려는 신호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놓고 있지만 북한이 우리가 정한 전술경계선을 넘지 않았다는 점에서 9.19 군사합의를 깰 생각은 없는 것으로 확인하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러시아는 구형 전투기 소모가 많아지고 숙련된 전투기 조종사의 부족으로 북한 조종사의 우크라이나 전쟁 투입 가능성을 타진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북한은 이미 베트남 전쟁에서 공군을 파병한 전력이 있습니다



군은 북한이 한미에 의해 감시된다는 점을 알면서도 특별감시선 일대에서 편대군 비행은 물론 공대지 사격까지 벌인 점에 주목하고 있는데 북한군은 최근 1년 이상 이런 형태의 편대군 비행을 벌인 적이 없었지만 이런 눈에 띄는 도발은 누군가에게 보여줄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되고 그렇다면 그 대상은 북한 무기 수출을 위한 성능테스트 차원에서 러시아군 당국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단거리 미사일에서 중거리탄도미사일로 확대되고 있는데 모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당장 쓰일 수 있는 무기들입니다

 

북한이 존재부터 알 수 없었던 공군력을 과시한 것이 한반도 위기 고조 보다는 러시아에 대한 무기판매의 관점에서 이뤄진 행위라는 생각이 더 합리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북한은 무기수출에 있어 유엔제재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항변하고 있지만 러시아와 철도와 육로로 연결되어 있어 무기수출 사실을 직접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 북한의 주장을 액면그대로 믿을 수 없어 보입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를 수출하고 식량과 에너지를 수입할 가능성이 높은데 벌써부터 부족한 식량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어 무기수출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4일 한국 F-15K 전투기 4대와 주한 미 공군 F-16 전투기 4대가 연합공격편대군 비행을 벌였고 F-15K는 공대지 합동직격탄(JDAM) 2발을 발사하는 정밀폭격 훈련을 실시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반도내 긴장고조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고조시켜 국민경제 전반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미군산복합체들에게는 우리나라가 미국산 무기를 더 많이 수입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나쁘지만은 않은 것입니다

 

아울러 미국산 무기수입 과정에서 떡고물을 챙길 수 있는 권력실세들에게 한반도 긴장은 확실히 한 몫 챙길 수 있는 큰 시장이 서는 것과 다를 바 없어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F-15K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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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새벽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한 한미연합 미사일 대응 중 우리 군의 현무2미사일 1발이 낙탄되어 군 부대내 화재가 발생했지만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일 북한은 기존 단거리탄도미사일 고각 발사 위주의 도발에서 중거리탄도미사일의 발사도발로 일본 상공을 넘어 태평양에 탄착되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북한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 성공으로 미국의 괌기지까지 북한 중거리탄도미사일의 사정권에 들어갔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미일정상간 전화통화가 이뤄졌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엄중 경고하는 브리핑 발표가 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은 미일정상전화 통화에 끼지도 못한 상황이라 철저하게 무시 당했다는 생각이 들고 자칫 우리나라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중국과 러시아 견제에 동원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되는 과정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반도 문제에 있어 당사자인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미일정상간 전화통화가 이뤄지고 북한이 미일과 직접 대화할 경우 우리나라의 국익은 심대하게 훼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초기부터 미일 우방과 협의해 북한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것이 자칫 우리나라의 존재감을 사라지게 만들어 미일이 한반도 문제를 결정하는 이상한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미 양군이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겠다고 발사한 미사일에서 낙탄이 발생한 것은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 현무2미사일의 경우 우리 군의 주력 미사일 전력으로 가장 많은 실전 훈련을 한 대상인데 이런 무기에서 낙탄이 발생한 것은 구형 나이키미사일이나 호크 미사일의 낙탄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세계 6위의 군사력으로 인정받는 강군으로성장한 우리 국군이 어쩌다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인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국산무기 개발 인력과 예산이 족족 깍여나가고 있어 자칫 국산무기 개발능력이 뒤떨어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원하는 바인 것 같습니다

 

방위산업주들 중 국산무기 완성품을 개발생산하는 대형주들이 약세를 나타내고 중소형 방위산업관련주들이 뛰어오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즉 완성품 국산무기 개발은 물건너가고 미국산 무기 수입으로 군납하는 중소형주들에게 수익의 기회가 있는 것으로 리베이트로 상납하는 그 이상의 가격부풀리기로 수익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전부터 경고했지만 문재인 정부 5년동안 전력을 기울여 키워놓은 국산무기 개발 능력을 윤석열 정부에서는 다시 미국무기수입으로 예산을 돌리면서 도로묵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무기 수입 과정에서 결정권을 가진 이에 대한 리베이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말이 지난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 무분별한 미국무기 수입으로 한 때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국산 무기 수입국 지위를 누리는 글로벌 호구였다는 사실에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다시 글로벌 호구로 성장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러울 따름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방위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휴니드

SNT중공업

한일단조

에이트원(구, 솔트웍스)

퍼스텍

스페코

빅텍

포메탈

우리기술

평화산업

평화홀딩스

이엠코리아

네온테크

제이씨현

제노코

한화

한화우

STX엔진

HSD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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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재인 정부시절 한미미사일지침이 완전해제되면서 단거리 미사일 위주의 한국군 무기체계가 중장거리탄도미사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데 그 끝판왕이랄 수 있는 고위력 현무5탄도미사일의 정확한 실체가 이번에 공개되었습니다

 

작년 문재인 정부에서 군기밀로 현무4 미사일로 대체되어 소개된 무기인데 사거리 300km의 단거리에 최대 8t~9t의 재례식폭탄을 투발할 수 있는 수단으로 현존하는 재례식 무기 중에 가장 큰 파괴력과 정확성을 갖고 있는 무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무5의 개량형은 사거리를 늘려 일본 도쿄와 중국 뻬이징까지 사거리를 할 수 있는 위혁으로 성늘개선을 하여 주변 강대국이 함부로 할 수 없는 실질적인 군사력을 상징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국군의 날 행사에서 현무5의 위력영상을 공개했는데 이는 윤석열 정부가 중점두고 있는 3축 방어체계의 완성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북한 핵무기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 사용 상황에 대해 법제화를 통해 위협을 가중했듯이 우리도 핵무기에 못지 않은 파괴력을 가진 무기를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강대강 대치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국산무기들은 문재인 정부 시절 개발된 것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공개된 것입니다

 

현무5탄도미사일에 대해 중국과 일본도 긴장할 수 밖에 없는데 일본도 사거리와 탄도중량을 늘리는 중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무5탄도미사일은 독도영유권분쟁이 국지전으로 확대될 때 실제로 사용될 수 있는 재례식무기로 일본이 위협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위협적인 무기입니다

 

문제는 윤석열 정부에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인 3축 체계 완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미국의 MD체제에 하부단위로 기능하는 것을 윤석열 대통령실 뉴라이트들의 구상으로알려져 있어 국산미사일방어체계가 아니라 미국산 무기인 사드체계 내에서 구성하려는 것으로 결국 미국무기 구입과 연결되는 사안입니다

 

이번 이명박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 미국산 무기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가 되기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리베이트가 발생하고 이 떡고물을 챙긴 더러운 권력이 국산무기 개발보다 미국무기 수입에 열을 올리게 된 계기였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일 겁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힘 정부로 다시 과거로 회귀되며 국산무기 개발력이 현저하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자주국방과는 거리가 생길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방산업체에 윤석열 대선캠프에 있던 인사들이 전리품 챙기듯 낙하산으로 내려가고 있어 정상적인 국산무기 개발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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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BipOqEsxE1M?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북한은 지난 30년간 국제사회의 지속된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과 미사일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고 있다"며 "심지어 최근에는 핵 무력 정책을 법제화하면서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한반도 평화보다는 대결과 긴장의 메세지를 내놓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고도화는 국제사회의 핵 비확산체제(NPT)에 대한 정면 도전이며 북한 주민의 삶을 더욱 고통에 빠뜨릴 것"이라며 "북한 정권은 이제라도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비핵화의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어떻게 북한의 비핵화를 할 것인가에 대해 아무런 대책도 못 내놓고 있습니다

 

이미 "담대한 구상"이라는 실패한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대북제안을 또 다시 꺼내와 남북관계 개선에 의지가 없음을 확인시켜준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에 국군의 날 행사에서는 강경한 목소리로 한반도 긴장을 이용해 낮은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정략적 수단으로 남북문제를 이용하겠다는 생각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특히 핵무기 사용에 대한 보복을 언급하면서 비대칭전략을 갖고 있는 한계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 수준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남북관계에 대한 인식은 극우 유튜버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궤를 같이하고 일본우익의 주장과도 동일선상에 있는 것으로 진정한의미에서 한반도 평화가 아닌 남북대치를 통한 권력강화에 방점을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미 이명박 정부에서 대북 강경책으로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당시에도 강경한 보복을 운운했지만 아무런 대응책도 내놓지 못해 모양만 구겼다는 비난을 산 바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정치적 이해에 따라 이용하는 모습은 문재인 정부의 남북평화메세지를 정치쇼로 규정하고 국산무기 개발을 통한 자주국방 강화를 미국산 무기 구입 확대로 변경하는 모습에서확인할 수 있는데 철저하게 남북관계를 권력강화에 이용하고 사리사욕을 취하는 방법으로 이용하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어 보입니다

 

북한이 들어줄 수 없는 "담대한 구상"은 이미 실패한 정책이었다는 사실을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통해 확인했는데도 이를 다시 꺼내든 것도 애초에 한반도 평화에 대한 준비도 기대도 없었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긴장과 대립으로 일본우익은 일본의 재무장과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로의 평화헌법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고 궁극적으로 핵무장을 통한 유엔안보리상임이사국 지위를 노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울러 독도영유권분쟁에서 일본군 무력에 의한 강제점령이 가능해 진 것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갑작스럽게 결정된 미국 F-35A 스텔스전투기 20대 구매로 대양해군의 꿈이었던 한국형 항공모함의 설계가 무산되고 동해에서 일본과 우리 국군의 전력차이로 인해 독도수호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고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반증이기도 한데 한반도에 남북간 긴장 강화는 부정부패한 권력의 기득권을 살려주고 결국 일본우익의 이익에 기여해 왔다는 사실에서 이번 국군의날 윤석열 대통령이 메세지는 극우 유튜버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 대결과 긴장의 메세지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에서추진하고 있는 한미일 삼각군사동맹으로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게 될 경우 우리 아들 딸들이 일본군의 총알받이로 전락할 위험에 빠질 수 있어 보입니다

 

무책임한 대결구도의 메세지는 결국 한반도 평화를 포기하고 대결과 긴장의 신냉전시대로의 전환을 선포한 꼴로 코리아디스카운트만 확대한 메세지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6개월 동안 단 한번의 실수로라도 우리 국익을 위해 결정할 수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의 여러 결정은 일본우익에게만 이익인 결정으로 우리 국익에 배치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국방부 청사를 먼저 선제공격했다는 말이 나올만큼 우리 국군 수뇌부를 혼란에 빠뜨리고 안 써도 될 국민 혈세를 수조원 낭비하게 만든 것도 따지고 보면 일본우익에게 이익이 된 행동으로 국방력 강화와는 거리가 있는 결정이었습니다

 

자칫 한반도에 2차 한국전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만큼이나 위험한 상황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을 하루 빨리 제거해야 할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다시금 계룡대 연병장으로 국군의날 기념식장이 되돌아가면서 군을 사열하고 맥주병이나 깨는 형식적인 시범으로 군의 존쟁감을 떨어뜨린 것은 결국 미국산 무기 수입으로 자주국방을 사리사욕의 수단으로 다시 회귀시킨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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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맞아 국정지지도가 20%대 머물고 있어 이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 한가지는 이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의 잘못을 찾아내 정치보복을 하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북한의 위협에 대해 부각해 보수를 표방하는 사람들의 지지를 끌어내려는 움직임입니다

 

특히 북한문제는 반세기 넘게 남북냉전으로 오랜동안 세뇌되고 반복되어 왔던 사안이라 나이든 세대에게 잘 먹히는 당골소재로 왜 북한이 위협적인 존재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막연히 북한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어리석음이 깔려 있는 여론조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북풍이라고 북한과 우리나라 내부의 야권이나 재야 민주인사들을 엮어서 간첩으로 만들어 냈지만 이제는 그 수법이 다 들통이나 국정원도 검찰도 쉽게 사용하지 못하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북한의 군사력이 대단히 위협적이고 두려운 존재라고 과장되고 확대해석되는 것은 그래야 군에 미국산 비싼 무기들을 구매하는데 우리 세금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물론 이런 미국의 군산복합체와의 거래는 구매결정권이 있는 권력실세에 대한 리베이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해외방산비리로 연결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지만 이 부분은 한미간 외교통상 마찰이 존재하기 때문에 누구도 쉽게 끄집어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매년 대미무역흑자를 약 200억 달러 규모로 보고 있는데 이게 다 수익이냐하면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한미군주둔비로 매년 10억 달러 규모를 현금으로 지급해 주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크고 첨단화된 평택 미군기지를 건설해 선사해 주기도 해 약 2만여명의 주한미군이 쾌적한 환경속에 복무하고 이들 가족까지 생각하며 약 10만여명의 미국인들의 생계를 책임져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매년 60억 달러에서 9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무기를 구매해 주면서 이들 군산복합체에 근무하는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지난 문재인정부의 자주국방정책으로 국산무기 개발이 탄력을 받아 최근에는 해외수출도 급증하고 있는데 이런 국산무기의 기본적인 개념이 미국 무기를 베이스로 하고 있어 일정부분 미국의 군사무기 시장확장을 도와주는 측면이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한 FA-50 화이팅이글은 경공격기로 미국 록히드마틴과 협업으로 개발에 성공했고 T-50 초음속훈련기에서 파생하여 실전 경험까지 갖춘 경공격기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데 FA-50을 비행해 본 파일럿이 미국의 F-15와 F-16계열의 전투기를 손쉽게 비행할 수 있는 것은 TA-50 기본 체계가 미국무기를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공군은 미국무기의 도움을 받았지만 육군무기는 러시아 경협차관을상환받는 조건으로 진행된 불곰사업으로 러시아제 지상군 무기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어 우리 군 독자적인 무기개발에 성공하고 있는데 현대로템의 K-2흑표전차와 한화디펜스의 K-22보병전투장갑차 등은 러시아 최신 무기를 분해하고 역설계하며 기술을 습득해 우리 군의 요구성능을 극대화하여 자체개발한 국산무기들로 군 현대화에 큰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밖에 LIG넥스원의 유도무기들은 "신궁", "현궁", "천궁" 등 다양한 대공미사일 체계를 구축하여 하늘의 방패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해군은 최신 잠수함 전력과 상륙함을 보유하고 장기적으로 대양해군으로 성장하기 위한 한국형 항공모함 건조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북한의 재례식 무기들은 여전히 20세기에 머물고 있는 실정으로 공군은 항공유 부족으로 실제 비행훈련시간이 부족하고 구식 전투기를 운영하고 있어 부품수급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 비행을 하지 못해 추락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기다 북한이 국산화한 지상군 탱크 전력은 러시아제 3세대 전차를 모방해 생산하는 수준으로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대전차미사일에 쉽게 파괴되는 깡통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해군은 더욱 열악해 실제로 해군함정이라 부를 수 있는 전투함은 서해해전에 나선 경비정 수준으로 우리나라 참수리급을 상대하기도 벅찬 상황이고 잠수함은 실제로 잠수함급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10여척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잠수정 수준의 몇 백톤급의 수준이라 실전에서는 그리 위협적이지 않은 상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나마 북한이 열악한 재래식 무기를 만회하기 위해 개발에 전력하고 있는 핵미사일은 북한이 앞서 있는 무기체계로 이를 사용한다면 미군의 핵우산에 보복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최후의 무기로 남겨두고 실전에는 사용할 수 없는 무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북한의 재래식 무기들을 부풀리고 확대해야 우리군 내 똥별들이 미군 장성들에게 체면을 세울 수 있는 미국무기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인데 주한미군 장성들이나 태평양인도사령부 장군들은 현역에서 예편하면 어김없이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말쑥한 양복을 차려입고 우리나라를 방문하는데 매년 실시되는 한미연합훈련에 미군의 최신 무기를 실제 야전에서 선을 보이고 우리 군 수뇌부들에게 카탈로그를 들이미는 것은 이미 오래된 관행이 되어 오고 있습니다

 

이들 미군 장성들의 노후를 우리 국방비로 지불해 주는 것으로 이를 통해 우리 군 똥별들의 체면이 선다고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나마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때는 일본보다 미국산 무기를 더 많이 사주면서도 글로벌 호구 소릴 들었는데 30년된 어군탐지기수준의 소나를 최신 소나라고 사기를 당하지 않나 일본이 구매한 무기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무기를 더 비싼 가격에 구매하곤 했으니 글로벌 호구 소릴 들을만 했습니다

 

최근에 북한의 위협에 대한 기사들이 심심찮게 늘어나는 걸 보면 또 다시 국정원의 국내정보활동이 재개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이런 기사들에 포털 댓글들은 예전 군사이버전 부대가 사용하던 수준의 단어들을 늘어놓는 수준이라 또 다시 국민들을 상대로 여론전을 펼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군과 국정원을 정치에 끌어들이는 것은 권력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려던 과거의 나쁜 습속이 다시 되살아나는 것으로 과거 더러운 권력을 감옥에 보낸 검찰의 검사를 했던 분이 현직 대통령에 올라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군을 국내정치에 끌여들이려는 더러운 권력의 욕심에 군 일각의 정치군인들이 다시금 되살아 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데 자칫 검찰특수부의 나라를 다시 정치군인들의 나라로 후퇴시키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북한 관련 기사 뒤에 숨겨져 있는 이해관계를 꽤뚫어 본다면 세금도둑질에 다시 당하지 않고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나라가 발전할 수 있게 할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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