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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W4udMtfHGc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시장참여자들이 2차전지에서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빠르게 덜 오르거나 가격조정을 받은 섹터로 순환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반등세를 타고 있는데 지난 해 연말 이후 올 해 들어와 가격조정을 받으면서 고점 대비 상당한 가격조정을 받은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싸보인다는 장점이 있는 종목들입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조회수 143억회를 기록한 대표 지식 재산권(IP) '나 혼자만 레벨업' 웹소설의 스핀오프  이야기를 담은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를 10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선보이는데 2018년 3월 완결된 웹소설에 이어 5년 만에 연재되는 새 시리즈입니다.



디앤씨미디어가 제작한 '나 혼자만 레벨업'은 인류 최약체로 불리던 주인공이 '레벨업'을 하면서 지구를 구할 최강의 헌터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환타지물입니다.

 

웹툰을 만화에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만화진흥에 관한 법률'(만화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3월 내내 관련주들의 주가가 흘러내렸는데 이후 최근 중국이 한한령 완전철회 가능성을 내보이고 있어 K콘텐츠 관련주들이 일제히 반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와 드라마가 히트를 치면서 원작에 대한 IP가치가 오르고 있는 것도 이런 관련주들의 몸값을 키우고 있는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2차 저작에 대한 흥행이 원작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고 있어 시장에 선순환을 가져오고 있어 올 해 실적호전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웹툰웹소설관련주

NAVER

카카오

키다리스튜디오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엔비티

스튜디오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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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W4udMtfHGc

안녕하세요

만화산업의 환경변화를 반영하고, 공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표준계약서 사용 권고 내용 등을 포함한 ‘만화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만화진흥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만화계에서 오랫동안 요구해온 것으로, 만화 정의를 수정해 웹툰을 포함하고 웹툰 정의를 신설했는데 명확한 기준 없이 혼용됐던 ‘만화’와 ‘웹툰’을 구분해 변화하는 만화산업의 환경에 맞도록 규정한 것입니다

 

문체부는 올해 ‘만화진흥법’ 개정과 함께 지난해 운영한 ‘웹툰상생협의체’에서 논의한 만화 분야 표준계약서 개정, 웹툰 표준식별체계 도입 등 제도 개선 관련 연구, 제5차 만화산업 진흥 중장기 계획(2024년~2028년) 수립 등 만화산업 육성과 창작자 권익 보호를 포함한 공정한 생태계를 만드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웹툰시장은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데 네이버와 카카오가 글로벌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하면서 매년 성장세를 키우고 있습니다

 

웹툰IP를 이용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성공은 웹툰IP를 이용한 2차 저작과 시장 확장을 가져오고 있는데 캐릭터IP로 확대되면서 시장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OTT를 통해 드라마와 영화화된 웹툰이 전 세계로 방영되면서 웹툰의 시장은 글로벌 시장에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웹툰의 유통경로에 인터넷포털이 있는데 NAVER와 카카오는 플랫폼으로 수익을 올리며 동반 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웹툰시장에 광고까지 가세하면서 웹툰시장의 수익성은 빠르게 개선되고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웹툰웹소설관련주

NAVER

카카오

키다리스튜디오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엔비티

스튜디오드래곤

 

웹툰 20201104 유안타증권.pdf
12.15MB
웹툰시장 20210224_교보증권.pdf
1.78MB

https://youtu.be/QJUDTBOM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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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JsJTLB4pqs

안녕하세요

웹툰과 웹소설을 원전으로 하는 드라마와 영화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시장참여자들이 콘텐츠 보유 상장사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작년 중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한 국내 웹툰작가의 오리지널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월맨"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고 웹소설 기반의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Jtbc 드라마가 큰 관심을 받으면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상장사의 몸값이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다 중국 정부가 한한령 완전해제에 한발 더 다가가면서 중국 콘텐츠 시장이 다시 열릴 것으로 보여 이 또한 콘텐츠 보유기업의 몸값을 올리는 요인을 작용하고 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의 주요 유통창구인 NAVER와 카카오가 콘텐츠사업을 더 강화하기 위한 M&A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상장된 콘텐츠 관련사들은 언제든지 M&A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경영권 매각 프리미엄이 주가에 스며들 수 밖에 없습니다

 

확실한 인수자들과 잠재적 매물이 있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은 여기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이라 웹소설과 웹툰 콘텐츠를 보유한 상장사에 선취매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웹툰웹소설관련주

키다리스튜디오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NHN

스튜디오드래곤

 

NAVER 웹소설 20210120 삼성증권.pdf
1.02MB
웹툰시장 20210224_교보증권.pdf
1.78MB
웹툰시장 20201104 유안타증권.pdf
12.15MB
콘텐츠 20221214 하나증권.pdf
4.37MB
핑거스토리 IPO IR.pdf
16.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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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ipvXOBWDAU

안녕하세요

2023년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웹툰과 웹소설에 대한 소비가 급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연초부터 웹툰과 웹소설 관련주에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은 NAVER와 카카오가 차세대 먹거리로 밀고 있는 것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시장이면서 성장성이 빠른 시장이기도 합니다

 

국내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을 선점하며 석권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인터넷 포털인 NAVER와 다음카카오가 플랫폼으로써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컨텐츠라는 창착물을 생산해 내고 이를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유통해 저비용 고수익을 내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도 편당 200원~300원 정도의 적은 금액으로 큰 효용을 느끼고 있는 것이라 소비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웹툰과 웹소설로 확보된 IP를 영상화하여 2차적인 수익이 가능하고 이를 뮤지컬과 테마파크 등으로 재생산하여 부차적인 수익도 가능한 분야라 수익성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컨텐츠를 많이 확보해야 시장을 리드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 시장진입장벽이 존재하는 것으로 M&A를 통해 거대기업으로 집중화가 이뤄지고 있어 결국 NAVER와 카카오 주도의 시장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에 컨텐츠에 대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웹툰과 웹소설 관련주에 연초부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미스터블루와 키다리스튜디오, 디앤씨미디어가 상장사로 집중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웹툰웹소설관련주

키다리스튜디오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NHN

스튜디오드래곤

웹툰 20201104 유안타증권.pdf
12.15MB
웹툰시장 20210224_교보증권.pdf
1.7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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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43djtR8c-k

안녕하세요

미스터블루가 무상증자 권리락이 이뤄지면서 주가가 상한가로 급등했습니다

 

권리락 기준가는 2610원으로 현 주가보다 현저히 낮아 주가할인용인이 되고 있지만 이전보다 싸보이게 주가가 할인된다는 점에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미스터블루의 실적이 권리락을 감안해도 적정주가는 4000원대에 가 있어야 맞기 때문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스터블루는 1주당 2주의 무상증자를 실시하여 증시에서 유행하는 100% 이상 무상증자를 실시한 기업으로 그럼에도 실적대비 현저하게 저평가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웹툰과 게임으로 실적 개선이 꾸준히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데 인기 IP는 영상화를 통해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질 수 있어 부가수입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스터블루를 노리는 카카오와 NAVER의 M&A가 일어날 수 있어 현 주가 대비 경영권 프리미엄도 감안할 필요가 있어 현 주가는 주식수가 늘어난다 해도 여전히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대주주 지분율이 50%가 넘기 때문에 무상증자에도 경영권은 안정되어 있는 회사로 평가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미스터블루 20220208 KB증권.pdf
0.3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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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sRWKjpSlag

안녕하세요

K컨텐츠의 인기가 Jtbc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인기급상승으로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웹툰과 웹소설의 영상화를 통해 2차 수익화에 성공하는 모습들이 확인되면서 컨텐츠를 갖고 있는 웹툰과 웹소설 관련주의 주가를 재평가하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카오페이지가 2대 주주인 디앤씨미디어는 카카오를 통해 웹소설·웹툰을 제작·유통하고 미스터블루도 웹툰·웹소설 플랫폼으로,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원작 소설이 연재된 플랫폼입니다.

 

지난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핑거스토리도 상장 직후 3거래일 연속 급등했는데 상장 당일부터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를 정도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핑거스토리는 2018년 설립한 웹툰·웹소설 제작 기업으로, 무협·액션 장르 콘텐츠를 유통하는 플랫폼 ‘무툰’과 웹툰 플랫폼 ‘큐툰’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K-웹툰·웹소설의 성장은 명실상부 새로운 한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드라마·영화계의 성장을 동반하고 있는데 탄탄한 스토리와 두터운 팬층을 가진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와 영화가 전세계적 인기를 끌면서, 한국 콘텐츠계에 웹툰·웹소설의 입지가 확고해지고 있는 것으로 영상화를 통해 2차 수익화의 성공을 보면서 투자자들이 몰려드는 상황입니다.

 

올해 한국 드라마 가운데 웹툰이나 웹소설 IP(지식재산권)가 원작인 드라마는 모두 19편으로, 제작된 드라마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게다가 웹툰업계는 드라마·영화 등 2차 저작물을 통한 수익에 그치지 않고 직접 IP를 내다파는 글로벌 유통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1위 웹툰 플랫폼 ‘웹툰’을 서비스하는 NAVER(네이버)는 2023년 말까지 ‘웹툰’의 MAU(월간활성사용자수)가 1억명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네이버는 이 중 한국 비중은 20%에 그치고 나머지 80%는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이용자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일본 웹툰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카카오도 지난 9월 미국 대표 웹소설 플랫폼인 래디쉬와 타파스를 합병한 타파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습니다.

 

카카오는 타파스 엔터테인먼트의 북미 지역 GMV(총 거래액)를 3년 내 5000억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로 카카오는 올해 3월엔 유럽 법인을 설립하고 프랑스·독일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국내 웹툰 업체들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 마져 석권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2차 수익화까지 가능해져 진정한 의미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입니다

 

미스터블루의 경우 3분기 실적 기준 8,000원이 적정주가로 평가되어 이번 급등이 3분기 실적을 다 반영한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웹툰웹소설관련주

키다리스튜디오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네이버웹툰 2020 미래에셋.pdf
1.81MB
웹툰 20201104 유안타증권.pdf
12.15MB
웹툰 20210118 미래에셋증권.pdf
1.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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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sRWKjpSlag

안녕하세요

KB증권은 28일 미스터블루에 대해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힘입어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미스터블루는 자체 플랫폼에서 '재벌집 막내아들' 웹소설 보기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JTBC 드라마 방송 이후 '재벌집 막내아들' 웹소설 일평균 서비스 이용 매출은 약 10배 증가해 플랫폼 내 웹소설 부문 1위를 기록 중입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미스터블루는 '웹툰·웹소설·게임' 최강의 삼각편대를 구축했으며 이는 향후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의 핵심 토대로 작용할 것"이라며 "업계 2위인 웹소설 업체 동아미디어와 영상출판미디어 인수 등 다양한 형태의 가치사슬 확장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고 이어 "자체 웹툰 플랫폼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축한 웹소설 플랫폼으로 연간 2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예상된다"며 "동아미디어의 대표작인 '아도니스', '슈공녀', '그림자 없는 밤' 등은 웹툰으로 제작한 경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미스터블루가 게임 사업부도 제2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중소형 게임 퍼블리싱 확대, 에오스 시리즈의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에오스 블랙' 출시가 예정됐기 때문입니다.

 

임 연구원은 "자체 검증된 지식재산권(IP)과 킬러 콘텐츠를 위한 IP 확장, 신작 웹툰 및 웹소설 지속 출시 등 성장을 위한 전략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3·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영업이익률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는데 3·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3.5% 늘어난 216억원, 영업이익은 49.4% 늘어난 3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웹소설 업체 인수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제거돼 영업이익률은 15.3%에 달합니다.

 

지난 3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적정주가가 6천원이라 이날 주가 급등으로 오버슈팅 구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히트로 웹소설 보기 서비스도 실적호전에 도움이 될 것같아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미스터블루 20220208 KB증권.pdf
0.32MB
미스터블루_ 20210324 교보증권.pdf
1.6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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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해 한류 관련 수출이 15조원에 육박했는데 코로나19 여파에도 전년대비 2000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간한 '2021 한류 파급효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류 관련 총수출액은 116억9천600만달러(약 14조7천861억원)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습니다.



화장품, 식음료 등 한류 관련 소비재 수출 증가율이 19.2%에 달해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는데 방송,영화, 게임 등 문화 콘텐츠 수출은 7.2% 감소했지만, 이는 전년도 수출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됐고 이 보고서는 전 세계 18개국 한류 콘텐츠 소비자 8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와 문화 콘텐츠·소비재·관광 산업 수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한류의 해외 인기와 대중화를 수치화한 '한류현황지수'와 한류 성장·쇠퇴 여부를 보여주는 '한류심리지수'는 각각 전년 대비 4.9%, 6.2% 증가했는데 보고서는 한류현황지수를 근거로 세계 18개 국가를 '소수 관심', '확산', '대중화'로 분류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는 기존 한류에 관심이 컸던 베트남, 말레이시아, 대만 이어 '한류 쇠퇴 그룹'으로 분류됐던 일본마저 중간 성장 그룹으로 이동하는 등 변화가 눈길을 끌었고 또한 미국,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과거 한류 인기가 '중하위권'에 머문 국가들마저 한류 대중화가 크게 일어났는데 이는 '오징어게임'과 '방탄소년단'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한류의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0조8725억원, 취업유발효과는 12만9879명으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K컨텐츠와 게임주들이 올 해 들어와 주가조정을 받은 종목들이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넷플릭스가 투자금을 줄인다고 해도 성공한 전력을 갖고 있는 K컨텐츠에 대한 투자는 가장 늦게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일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컨텐츠주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NEW

하이브

에스엠

와이지엔터

JYP Ent

IHQ

팬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버킷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

래몽래인

엔피

쇼박스

제이콘텐트리

CJCGV

삼화네트웍스

키다리스튜디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지니뮤직

초록뱀미디어

덱스터

바른손이앤에이

디앤씨미디어

 

게임주

크래프트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네오위즈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베스파

컴투스

게임빌

웹젠

선데이토즈

액토즈소프트

넵튠

넥슨지티

조이시티

데브시스터즈

룽투코리아

플레이위드

엠게임

네오위즈

드래곤플라이

와이제이엠게임즈

썸에이지

넷게임즈

미스터블루

바른손이앤에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2021 한류 파급효과 연구 보고서.pdf
3.3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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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엠게임이 장 초반부터 급등하고 있는데 5일 오전 11시 37분 엠게임은 전 거래일 대비 1840원(19.15%)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PC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을 서비스하는 엠게임은 지난달 열혈강호의 중국 매출이 2005년 서비스 이래 역대 최대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무협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만든 MMORPG 게임으로 엠게임은 열혈강호의 원작 만화가 중국을 배경으로 그려진 만큼 중국 서비스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현재까지도 열혈강호는 중국 이용 자들에겐 지금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지난해 열혈강호 온라인의 총 매출은 150억원으로 엠게임 전체 매출의 35% 수준을 차지하고 있고 이중 절반 이상이 중국 로열티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펄어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판호 발급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게임업체들의 중국 진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일찌감치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엠게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 게임시장이 다시 열리면서 기존에 중국 게임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의 실적에 대해 투자자들이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사드보복이후 중국시장에 대한 게임판호가 나오지 않으면서 기존에 판호를 받은 게임업체들만 서비스되고 있었을 뿐 이후 새로 개발된 신작게임들은 중국업체를 통해 카피게임이 중국시장에 먼저 유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 정부 당국도 게임개발에 있어 중국 업체들의 기술적 축적인 잘 되어 있지만 창의력에서는 우리나라와 수준차이를 보이고 있어 그 동안 계속 우리나라 게임의 중국시장 접근을 막아 왔는데 일종이 보호무역장벽이 존재해 왔습니다

 

하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기업과 상품에 대한 문호를 다시 개방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 신작 게임이 중국시장에 런칭될 경우 그 동안 시장을 키워온 중국산 짝퉁게임들은 설 자리를 읽게되고 이는 중국 젊은층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주던 온라인 게임업체들의 연쇄도산을 가져올 수 있는 사안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중국정부가 위험을 무릎쓰고 게임시장 개방에 나선 것은 오랜동안 불공정 교역의 대상으로 게임시장이 지적되면서 더 이상은 보호무역주의를 강제하여 자국 산업을 보호하는데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중국인 게이머들도 한국산 오리지널 게임을 즐길 수 있어야 하는데 여지껏 짝퉁게임을 강요받고 있어 중국인 게이머들의 불만이 높아질데로 높아진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엠게임을 비롯해 국산 게임들의 중국시장 진출이 앞으로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게임업계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게임주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넷마블게임즈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베스파

컴투스

게임빌

웹젠

선데이토즈

액토즈소프트

넵튠

넥슨지티

조이시티

데브시스터즈

룽투코리아

플레이위드

엠게임

네오위즈

드래곤플라이

와이제이엠게임즈

썸에이지

넷게임즈

미스터블루

바른손이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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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가 북미 첫 웹툰 플랫폼 운영사를 인수할 것이란 소식에 미스터블루가 상승세입니다.

12일 오후 1시 46분 현재 전일 대비 900원(9.45%)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미스터블루는 외국인이 3만344주 대량으로 순매수(잠정)로 집계됐습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북미 첫 웹툰 플랫폼을 운영하는 '타파스미디어'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와 함께 북미 콘텐츠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서 입니다.

인수 절차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이르면 이달 안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타파스미디어를 손에 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창원 대표가 2012년 미국에서 설립한 타파스미디어는 북미 최초 웹툰 플랫폼 '타파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 말 기준 월 이용자 수(MAU)가 300만 명이 넘고 작품 8만여 종과 원천 지식재산권 80개를 보유 중입니다.

미스터블루는 중소 CP사로, 무협만화 4대 천왕으로 불리는 작가의 IP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미디어는 전 거래일 대비 29.94%(10400원) 상승한 4만5350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는데 연초 9160원에 거래된 대원미디어의 주가는 지난달 SF 드라마 특촬물 '용갑합체 아머드 사우르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이후 급등세를 타기 시작했고 대원미디어의 주가는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약 240% 폭등했습니다.

그간 대원미디어는 자체 콘텐츠가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올해부터 오리지널 IP에 힘입어 체질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고 특히 자회사 대원씨아이의 디지털(웹툰·웹소설) 부문에서 성과가 나타나면서 전체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로 지난해 3편의 자체 웹툰을 제작한 대원씨아이는 올해 6편의 웹툰을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지난 2월 대원미디어의 자회사 스토리작과 카카오재팬은 일본에 합작회사(JV) 셰르파 스튜디오(Sherpa studio)까지 설립했는데 스토리작은 카카오재팬과 셰르파 스튜디오를 구심점으로 향후 일본 시장에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이종원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대원미디어에 대해 "고성장 사업인 웹툰 비즈니스를 통해 전통 출판 사업위주 대비 밸류에이션의 개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웹툰 및 관련 플랫폼 시장의 연착륙을 통해 새로운 성장엔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대원미디어의 주가가 고공행진하면서 또 다른 CP사인 디앤씨미디어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데 디앤씨미디어의 주가는 지난달 초 이후 약 10%정도 상승했는데 디앤씨미디어는 카카오페이지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으며 대표 작품으로 웹소설 원작 '나 혼자만 레벨업'을 두고 있습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나 혼자만 레벨업'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을 일으킨 덕분에 단일 IP로 누적 매출 300억원 이상을 올렸습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디앤씨미디어는 호실적을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하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나 혼자만 레벨업'이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로컬 콘텐츠를 누르며 인기를 얻고 있고, 영화화와 게임화 등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이 본격화되면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한 디앤씨미디어는 올해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되는데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디앤씨미디어의 올해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769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3.28%, 47.33%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46.1% 늘어난 159억원으로 추정됐습니다.

이외에도 중소형 CP사로 미스터블루와 키다리스튜디오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미스터블루는 무협만화 4대 천왕으로 불리는 작가의 IP를 보유해, 키다리스튜디오는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이후 키다리스튜디오와 미스터블루 주가는 각각 13.8%, 3.7% 상승했습니다.

컨텐츠주들이 코로나19재확산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고 학생들의 재택학습이 늘어나 엔터테인먼트 관련 컨텐츠의 소비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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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컨텐츠관련주

미스터블루

키다리스튜디오

디앤씨미디어

대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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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스터블루는 만화(웹툰) 제작, 출판, 유통, 온라인 서비스 제공 업체로 업계 최다 만화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유명 작가의 저작권을 보유해 미스터블루 자체 플랫폼과 네이버, 카카오 등 타사 플랫폼에 독점적으로 서비스하고 있고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를 통해 게임사업도 하고 있는데 3분기 누적 매출비중은 게임(EOS) 57%, 온라인콘텐츠(웹툰) 서비스 39%, 만화출판 3%입니다.

미스터블루는 2019년 모바일 MMORPG 게임 'EOS(에오스 레드)'를 국내 정식 출시하면서 실적이 급증하기 시작했는데 국내 출시 이후 구글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매출액과 이익을 끌어올렸습니다.

2019년 매출액은 639억원으로 전년대비 10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51%, 337% 증가한 139억원, 120억원을 달성했는데 에오스 레드가 당해 하반기에 출시했음에도 당해 매출비중 51%를 차지했으며 올해 3분기 매출비중은 57%까지 높아졌습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411억원 대비 55% 증가한 636억원이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3억원에서 139억원으로 23% 늘었고, 순이익은 97억원에서 114억원으로 17% 증가했는데 다만 영업이익률은 27.4%에서 21.8%로 5.6%p 하락했습니다.

증권가에 따르면 만화콘텐츠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게임 매출이 견조한 가운데, 해외 게임 론칭을 위한 비용이 증가하면서 이익률이 줄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동하 연구원은 "4분기 만화 콘텐츠 부문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에오스 레드 동남아 출시, 마케팅비 감소로 게임부문 이익 개선이 가능해 보인다"라며 올해 매출액 894억원(yoy +40%), 영업이익 200억원(+45%)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웹툰으로 상장을 했지만 이제는 게임회사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게임 매출이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었고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시장도 진출하고 있어 게임 관련 실적 증가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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