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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dvMJUrPB8w

안녕하세요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종목명:RIVN)이 월가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 실적을 공개했지만 연간 가이던스와 관련해 실적우려를 나타내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11일(현지시각) 리비안은 2분기 순손실액이 17억달러, 주당 1.89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주당순손실액은 1.62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는데 매출은 3억64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배런스(Barron's)에 따르면 리비안의 2분기 생산 대수는 4401대로 1분기의 2553대보다 크게 늘었지만 여전히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에는 부족해 보이는 숫자입니다



이번 실적은 앞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월가 예상 조정 주당순손실 1.63달러와 매출 3억3750만달러보다 소폭 양호한 수준으로 리비안은 6월 30일 기준으로 보유 현금 및 등가물이 155억달러로 3월 31일 당시의 170억달러보다 줄었다고 밝혀 실적부진에 대한 위험증가를 알렸습니다.

 


리비안은 R1시리즈 트럭과 SUV 선주문량이 6월 30일 기준으로 9만8000대라고 밝혔는데 지난 5월 11일 기준 선주문량인 9만대보다 늘어난 수준으로, 리비안은 성명에서 "공급망 이슈가 생산에 계속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고 다만 "공급 업체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3분기 말까지는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올해 2만5000대 정도의 차량을 생산할 예정이라며 지난 3월 하향했던 가이던스 내용을 그대로 유지했는데 다만 올 한 해 조정손실규모는 54억5000만달러로 예상해 지난 5월 제시했던 손실 전망치 47억5000만달러보다 손실폭이 늘어났습니다.



리비안은 올 한 해 자본지출 규모도 20억달러로 예상해 지난 5월 제시한 가이던스 26억달러보다 낮춰 잡았습니다.



이날 정규장서 4.14% 오른 38.95달러로 거래를 마친 리비안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등락을 거듭 중입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증시에 상장해 대규모 자금 조달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지 못한 수익성 부족을 근근히 버티고 있는데 공급망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입니다

 

기존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 전용플랫폼에서 전기차 모델들을 내놓고 있어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리비안은 여전히 스타트업 수준의 생산량을 보여주고 있어 생존에 의문이 들고 있는데 결국 기존 완성차 업체에 M&A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리비안-Q2-2022-Shareholder-Letter.pdf
11.7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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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2의 테슬라'라는 별명이 있는 미국 전기트럭 업체 리비안자동차 주가가 9일(이하 현지시간) 20% 넘게 폭락했습니다.

 

 
22달러대로 떨어지며 사상최저치 기록을 갈아치웠는데 주식시장이 폭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리비안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포드자동차가 이날 리비안 지분 800만주를 매각한 것이 주가폭락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포드는 리비안 초기 투자자로 주식 매도 금지 기간이 끝남에 따라 지분을 매각했다고 밝혔는데 포드를 비롯한 초기 투자자들은 지난해 11월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상장 뒤 반년 동안은 지분을 매각할 수 없도록 제한을 받아왔고 그 제한이 8일 풀렸습니다.

 

 
CNBC에 따르면 포드는 리비안 지분 800만주를 팔아치웠는데 이날 리비안 주가는 6일 종가에 비해 6.01달러(20.88%) 폭락한 22.78달러로 떨어졌고 올 전체 낙폭은 77.6%로 확대됐습니다.

 

 
포드는 7일 골드만삭스를 통해 리비안 지분 800만주를 매각할 것으로 전망된 바 있는데 800만주는 그러나 포드 보유 지분 가운데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포드가 갖고 있는 리비안 전체 지분 규모는 1억200만주에 이르는데 CNBC에 따르면 포드뿐만 아니라 JP모간체이스 역시 리비안 지분을 매각할 방침으로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대규모로 주식을 팔아치우는 이른바 '블록세일'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BC는 소식통을 인용해 JP모간이 리비안 지분 1300만~1500만주를 매각할 것이라고 전했고 매각가는 주당 26.90달러로 정해졌습니다.

 

 
리비안은 지난해 12월 모터트렌드가 선정하는 '올해의 자동차상'을 받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는데 제너럴모터스(GM), 포드, 스텔란티스 등 디트로이트 빅3가 2008년 이후 단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는 상입니다.

 

 
리비안은 그러나 지난해 IPO 당시 예상했던 규모의 절반 수준인 2만5000대를 올해 생산 목표로 제시해 주가가 급락세를 타기 시작했는데 반도체 등 자동차 부품 공급난 속에서 신생업체로서 부품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결정적이었는데 리비안 주가는 11일 또 한 번 시험대에 오르는데 바로 장 마감 뒤 분기실적을 발표하기 때문입니다.

 

리비안에 대한 성장 기대감은 큰 상황이지만 현재 매출이 신통찮고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데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위한 차량용반도체 수급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삼성SDI도 리비안전기트럭에 원통형 배터리를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리비안 양산수율이 잡히고 생산량이 증가해야 실적이 동반해 증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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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전기트럭

안녕하세요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의 주가가 폭락했습니다.



22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리비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8.16% 빠진 주당 118.11달러에 거래를 마쳤는데 장중 106.91달러까지 폭락하기도 했는데 지난 16일 당시 장중 179.47달러까지 치솟을 정도로 초강세를 보였다가, 돌연 급락한 것이라 시장참여자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리비안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건 완성차 업체 포드가 리비안과 전기차를 공동 개발하려는 계획을 철회했기 때문인데 포드는 2019년 리비안에 5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현재 포드는 리비안 지분 12%를 보유하며 아마존(20%)과 함께 주요 주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리비안이 주력으로 삼는 전기 픽업트럭이 포드가 내년 출시 예정인 전기차 F150 라이트닝의 수요층이 겹치면서 문제가 됐는데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리비안에 투자하고 싶고 그들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본다”라면서도 “이 시점에서는 자사 차량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업계에서 리비안의 시가총액은 1043억달러까지 쪼그라들었고 순위는 6위로 내려앉았는데 한때 3위까지 올랐다가 BYD, 폴크스바겐, 다임러에 다시 뒤졌습니다.



한편 또다른 전기차 스타트업인 루시드 주가는 7.41% 폭락한 주당 51.1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의 주가가 롤러코스트를 보이고 있는데 아직까지 실적으로 주가를 성명하기에는 외형이 작기 때문으로 리비안이나 루시드 모두 이제 판매를 시작한 스타트업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시장참여자들의 환호성에 이들 스타트업 전기차 업체들의 실적이 눈에 보이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성을 차리고 나서 자신들이 투자한 회사가 이제 겨우 몇 백대 판매량 밖에 안 보인 신생기업이라는 현실인식이 현타가 되어 찾아온 때문입니다

 

기대감만으로 만들어진 주가는 반드시 실적에 의해 제 자리로 돌아온다는 증시격언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리비안 주주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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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상장 이후 닷새 거래일 만에 시가총액 기준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비싼 자동차 기업에 등극했다고 CNN방송 등 외신이 16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2009년 설립 후 공식 매출 실적이 ‘0′인 스타트업이 시총 1400억 달러를 돌파해 유럽 최대 자동차 기업인 폭스바겐의 시장가치를 추월한 것입니다.

 

이날 나스닥시장에서 리비안의 주가는 전날보다 15.16% 급등한 172.01달러에 장을 마쳤는데 시총은 1467억 달러(173조 원)를 기록했고 이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미국 테슬라의 시총(1조 달러)과 일본 도요타(3000억 달러)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연간 1000만대를 생산하는 폭스바겐의 시장가치는 1390억 달러로 리비안에 ‘톱 3′를 내어주게 됐습니다.

 

리비안이 미 나스닥에 데뷔한 건 지난 10일로 공모가는 78달러였으나 106.75달러로 거래를 시작해 5거래일 연속 주가가 급등하고 있고 이 기업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0억 달러 규모의 영업손실을 냈지만, 지난 9월 전기차 픽업트럽 R1T를 선보이면서 수익을 내기 시작했는데 내달 중 스포츠유틸리티(SUV) R1S도 시장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전기차 열풍 속에 리비안이 폭스바겐 시총을 뛰어넘었다며 “매출 0달러인 미국 최대 기업이 됐다”고 했는데 특히 전기차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리비안 주가를 급속도로 끌어올렸다고 분석했고 여기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보유 주식 처분으로 테슬라 주가가 하락하면서 리비안이 반사이익을 얻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리비안이 테슬라 반대 진영의 구심점 역할을 한 것도 큰 호재로 작용했는데 아마존과 포드의 경우 리비안을 ‘테슬라 대항마’로 판단하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105억 달러(약 12조4000억 원)를 투자했고 아마존은 리비안과 배달용 전기차 10만대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CNN은 “10년 전 테슬라 투자 기회를 놓쳤던 사람들은 이제 또 다른 전기차 개척기업인 리비안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해서 미국 투자자들이 학습효과가 되어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리비안이 주력으로 삼고 있는 전기차는 소형트럭으로 미국인 가정에서 흔하게 사용하고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차량으로 힘과 파워에서 앞서 있고 오프로드에서도 성능이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리비안에 전기차 배터리를 납품하고 있는 삼성SDI로써도 희소식이 될 것 같은데 리비안 전기트럭 R1이 인기를 얻어 많이 팔릴수록 삼성SDI의 전기차배터리도 많이 팔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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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전기트록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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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2의 테슬라’라 불리는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이 나스닥에 화려하게 데뷔했는데 상장 후 첫 거래에서 장중 시가총액 1000억달러를 돌파하는데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10일(현지시간) 나스닥에서 리비안 주가는 106.75달러로 시작해 공모가(78달러) 대비 50% 넘게 뛰었고 이후 주가가 119달러까지 치솟으며 장중 시가총액이 1000억달러(약 118조원)를 넘기도 했는데 이날 리비안은 100.73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에따라 리비안의 시가총액은 860억달러에 달했는데 이는 전통적 완성차 업체인 포드 시총(770억달러)을 넘고 제너럴모터스(GM) 시총(860억달러)과 비슷한 수준으로 리비안이 상장 전 제시한 목표 시총인 546억달러도 크게 웃돌고 있는 모습입니다.



리비안은 매사추세츠공대(MIT) 출신인 R.J 스캐린지가 2009년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전기차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년부터 아마존과 포드 등으로부터 100억달러(약 12조원) 넘게 투자받았습니다.



전기차 선두주자인 테슬라와 추후 경쟁구도를 형성할 수 있는 만큼 리비안의 나스닥 데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일부에선 리비안 몸값이 지나치게 높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WSJ는 “리비안은 테슬라보다 전기차 개발에 있어서 초기 단계에 있고 큰 손실을 입었으며 최근까지도 수익이 없었다”며 “투자자들은 회사의 성장 잠재력에 끌린 것”이라고 분석했고 리비안은 작년 초부터 올 6월까지 영업손실 20억달러(약 2조4000억원)를 기록했으며, 지난 분기 손실도 최대 7억9500만달러(약 9417억원)로 추정됩니다.



리비안 생산능력도 여전히 낮은 수준인데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리비안의 R1T와 R1S 모델은 5만대 넘게 사전계약이 이뤄졌지만 현재까지 156대만 인도됐고 올해 출하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도 1000대를 약간 넘는 수준입니다.



전 세계 자동차업계를 덮친 글로벌 공급난이 리비안 같은 신생업체에는 더 가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는데 이반 드루리 에드먼즈 선임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공급차질로 신규 자동차 회사들이 품질관리 문제를 겪을 수 있다”면서 “기존 자동차 회사들에도 충분히 어려운 일이며 신생기업들은 말할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리비안의 생산량은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여기에 삼성SDI의 전기차배터리가 채용되고 있어 삼성SDI는 성장성 있는 공급처를 확보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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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SDI가 럭셔리카 브랜드 롤스로이스의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합니다.

 

29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롤스로이스가 준비 중인 첫 전기차에 삼성SDI가 만든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롤스로이스는 지난해 순수 전기차 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삼성SDI 관계자는 “고객사와 관계된 내용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삼성SDI는 롤스로이스를 보유한 독일 BMW그룹과 그동안 전기차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왔는데 삼성SDI가 최근 양산을 시작한 차세대 배터리 젠5는 BMW의 전기차 i4와 iX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롤스로이스는 삼성SDI와 함께 중국 CATL 배터리도 전기차에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SDI가 LG화학이 현대차 코나EV화재와 미국GM 쉐보레 볼트 화재로 대규모 리콜에 나서는 사이 글로벌 완성차들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며 협력사를 늘리고 있습니다

 

오늘 시장에서 화제가 된 미국 리비안에도 삼성SDI배터리가 채용되었고 피아트와 독일 BMW에도 채용되었습니다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파트너가 늘어나는 만큼 규모의 경제 실현도 점점 다가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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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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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체인 리비안의 기업가치(밸류에이션) 목표가 700억달러(약 78조원)라는 소식으로 리비안의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에 원통형 2차전지 가스켓을 공급하고 있는 삼진엘앤디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진엘앤디는 오전 10시 21분 전일 대비 220원(6.70%) 상승한 3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리비안이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미국 테슬라처럼 성장 잠재력이 유망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SDI가 리비안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비안은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등을 주간사로 선정해 상장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리비안이 목표로 하는 밸류에이션이 700억달러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리비안은 내년 미국 일리노이 공장에서 수만대의 차량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R1T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R1S에 삼성SDI의 전기차용 배터리를 탑재하기로 한 바 있는데 두 모델 모두 연내 출시 예정으로 R.J.스캐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CEO)는 "리비안의 모듈·팩 설계가 적용되는 삼성SDI 배터리의 성능과 안정성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 가운데 삼진엘앤디삼성SDI에 원통형 2차전지의 뚜껑 역할을 하는 가스켓을 전체 물량에 70%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삼성SDI의 공급처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삼성SDI는 중국 자율주행차 업체인 샤오펑에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공급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삼진엘앤디는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가 전기차 업체에 채용될수록 실적이 좋아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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