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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24.05.09 디앤씨미디어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에 이어 넷마블과 협력해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흥행 기대감
  2. 2024.02.28 디앤씨미디어 콘텐츠 애니화 기대감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콘텐츠주 몸값 재평가 (?) 4
  3. 2024.01.08 디앤씨미디어 최고 히트작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공개 기대감 2
  4. 2023.11.08 디앤씨미디어 디앤씨웹툰비즈와 소규모 합병 성공 몸값 상승 기대감
  5. 2023.09.11 디앤씨미디어 산하 웹툰 제작 전문 계열사 디앤씨웹툰비즈 흡수합병
  6. 2023.07.05 디앤씨미디어 왕년에 잘 나간 회사가 앞으로도 잘나가란 법 없다
  7. 2023.04.13 웹툰 웹소설 관련주 2차전지 차익실현 자금 순환매 유입
  8. 2023.02.28 웹툰관련주 만화진흥법 개정 수혜 기대감
  9. 2023.01.16 웹툰 웹소설 관련주 중국 한한령 해제 및 M&A 기대감에 동반 강세 2
  10. 2023.01.09 디앤씨미디어 몸값 상승 수익성 둔화에도 콘텐츠 CP 보유 부각
  11. 2023.01.03 웹툰웹소설관련주 경기침체속 성장지속 기대감에 매수세 유입
  12. 2022.12.14 웹툰 웹소설 관련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히트에 재평가 매수세 유입
  13. 2022.11.29 K컨텐츠주 중국 한한령 해제 수혜 기대감
  14. 2022.01.09 컨텐츠관련주 오징어게임 미국 골든글로브 3개부문 후보 기대감에 관심 고조
  15. 2021.04.12 웹툰 컨텐츠 관련주 코로나19재확산 우려감에 반사이익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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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_D97QcqYag?si=lrcD0PKfwvmgQj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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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앤씨미디어의 인기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 모바일게임 "나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가 넷마블에 의해 5월 8일 런칭되었습니다

 

디앤씨미디어의 인기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 은 이미 국내외 조회수만 143억회나 될 정도로 인지도와 인기를 갖고 있는 IP인데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흥행에 성공했고 이번에 넷마블을 통해 모바일게임 신작으로 런칭되었습니다

 

디앤씨미디어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IP를 보유하고 있는데 나혼자만레벨업은 글로벌 히트작으로 애니와 게임으로 만들어지면서 드라마화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넷마블 측은 지난달 1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진행 중인 사전등록자 수가 최근 1200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는데 이틀 만에 사전등록자 수가 100만명을 기록하고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12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중국 플랫폼 '빌리빌리'에서 현재 1위를 기록 중이고 태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오픈베타를 진행하고 있는데 태국에선 매출 1위를 기록했고 북미 진출의 전초기지 격인 캐나다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디앤씨미디어 IP인 '나 혼자만 레벨업'을 이용해 모바일게임 "나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를 만들어 런칭했기 때문에 게임 수익의 일정부분을 로열티로 지급해야 합니다

 

"One Source Multi Use" 전략은 콘텐츠업체들에게 성공한 IP를 이용하여 수익 극대화를 이룰 수 있는 전략으로 디앤씨미디어는 이미 검증된 웹툰 IP를 이용해 게임과 드라마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다양한 수익원을 만들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디앤씨미디어의 지난 해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35,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모바일게임 "나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 흥행기대감이 주가급등의 모멘텀을 제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디앤씨미디어 20231117 신한투자증권.pdf
1.68MB
디앤씨미디어 20240320 하이투자증권.pdf
0.2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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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5Jc_El0eiQ?si=hFvwNx7rv6q48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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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앤씨미디어는 유명 작가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능력있는 편집부로 콘텐츠 제작과 출판 유통하는 웹소설 및 웹툰 전문 콘텐츠 공급업체입니다

 

디앤씨미디어는 2023년 기준 매출액 604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기록했는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5% 감소해 부진한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국내 웹소설 및 웹툰 플랫폼의 거래액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해외 시장의 성장에 따라 수출 금액이 증가하여 전년 대비 매출액이 소폭 감소하는 정도로 실적둔화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2022년 7월 설립된 한일 합작 웹툰 스튜디오인 스튜디오붐에서 상반기부터 웹툰 신작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2024년에는 다양한 장르의 더 많은 신작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디앤씨미디어는 웹튠의 애니메이션화를 추진하여 2차 저작에 따른 수익 극대화를 노리고 있는데 2023년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애니메이션 출시를 통해 애니메이션 제작 및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획득하고  2024년 1월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시즌1을 방영하여 좋은 반응을 받고 있고, 하반기 ‘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2, ‘용사가 있었는데요’ 애니메이션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4년 1월 첫 방영을 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은 기대 이상의 글로벌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후속 애니메이션의 실적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또한 디앤씨미디어와 디앤씨웹툰비즈와의 합병을 통해 비용절감과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다 네이버 웹툰의 미국 나스닥상장으로 웹툰 업계 전반에 몸값을 재평가 분위기가 생기면서 디앤씨미디어의 몸값이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디앤씨미디어의 지난 해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25,000원에 불과해 지금 주가는 오버슈팅 구간에 진입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의 성공은 디앤씨미디어가 보유하고 있는 웹툰과 웹소설의 영상화 기대감을 키어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디앤씨미디어 20230502 삼성증권.pdf
3.36MB
디앤씨미디어 20231117 신한투자증권.pdf
1.6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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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gCYutJYVvI?si=gaDgaDTns5LJ_ebg

안녕하세요

디앤씨미디어의 대표 지적재산권(IP) '나 혼자만 레벨업'의 애니메이션 공개를 앞두고 시장참여자들의 선취매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웹소설 원작의 웹툰으로 출시돼, 전 세계 누적 조회 수 143억회를 기록한 인기작이고 넷마블을 통해 1분기 중 관련 게임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의 애니메이션은 이번 주말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공개되는데 글로벌 OTT 플랫폼 크런치롤과 국내 TV 채널 애니플러스, 왓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선 1기 흥행여부 확인 후 2기 제작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외전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있는 웹툰컨텐츠로 영상화를 통해 2차 저작물의 수익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디앤씨미디어는 디앤씨웹툰비즈를 소규모 합병을 통해 내부 사업부로 가져와 웹툰 관련 수익을 내재화하는데 성공했습니디

 

최근 웹튠의 영상화가 연이어 성공하면서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드라마 방영 전후로 '마스크걸', '무빙', 'D.P 개의 날' 거래액은 각각 3배, 12배, 5배 증가했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1기는 2024년 1월 초 방영을 확정했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이 일찍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고 1월들어 묻지마 매수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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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dI2lNaqkQc?si=xvuNuszkYY-yll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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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웹소설과 웹툰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앤씨미디어가 산하 웹툰 제작 전문 계열사 디앤씨웹툰비즈를 흡수합병을 결정했는데 사업부 분리 이후 2년여 만으로 앞서 디앤씨미디어는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웹툰사업 부문을 분할했지만 보유 지적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IP)을 기반으로 한 협업 증가와 사업 시너지가 중요해진 만큼 다시 합병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애초에 디앤씨웹툰비즈의 분리가 2대주주인 카카오엔터에 매각하기 위한 사전포석으로 받아들여 디앤씨미디어의 기업가치를 줄이는 행위로 주주들 사이에 비판받았던 사안이었습니다

 

 

 

이번 소규모 합병은 주주들의 20% 이상이 반대할 경우 실패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다행스럽게 그에 못 미치는 반대가 나와 무사히 소규모 합병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합병 완료 후 최대주주인 신현호 디앤씨미디어 대표의 지분은 기존 30.17%에서 29.78%로 소폭 감소하며 신 대표의 부인인 이미자씨의 지분도 기존 16.03%에서 15.83%로 유지돼 경영권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이로써 디앤씨미디어는 디앤씨웹툰비즈를 과거와 같은 한 사업부로 내부에 두게 되었고 웹툰 콘텐츠 영상화를 통한 2차 IP화를 가속화 시킬 수 있게 되어 기업가치를 더 키워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Jtbc를 통해 방영된 "재벌집 막내아들"은 웹소설이 원작으로 영상화에 성공하면서 상당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는데 이외에 넷플릭스의  '마스크걸', '스위트홈', '지금 우리학교는' 등에서 성공가능성이 확인되고 있어 디앤씨미디어가 디앤씨웹툰비즈를 소규모 합병해 내재화하는 것은 IP확보와 향후 영상화를 위한 포석이라할 수 있습니다

 

 

 

이제 디앤씨미디어는 영상화IP를 다수 보유한 컨텐츠 개발사가 되어 몸값을 더 키우게 되었는데 향후 NAVER와 카카오엔터가 디앤씨미디어를 인수할 경우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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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앤씨미디어와 계열사들은 웹소설 및 웹툰 전문 콘텐츠 공급업체로서, 작가 수급 경쟁력과 편집부 기반의 조직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출판, 유통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다수 작가의 출판권 및 배타적 발행권 설정을 통해 ‘Killer Contents’를 제작하고, 이를 전자책(e-Book)으로 발행하여 다수 플랫폼에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모바일 또는 PC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발행된 콘텐츠를 도서로 출판하여 서점, 도서대여점 등을 통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한일 합작 콘텐츠 자회사 (주)스튜디오붐을 설립하였습니다

 

최근 웹소설과 웹툰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앤씨미디어가 산하 웹툰 제작 전문 계열사 디앤씨웹툰비즈를 흡수합병을 결정했는데 사업부 분리 이후 2년여 만으로 앞서 디앤씨미디어는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웹툰사업 부문을 분할했지만 보유 지적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IP)을 기반으로 한 협업 증가와 사업 시너지가 중요해진 만큼 다시 합병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웹소설 및 웹툰 전문 콘텐츠기업 디앤씨미디어는 산하 자회사 웹툰 제작회사 디앤씨웹툰비즈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는데 디앤씨미디어와 디앤씨웹툰비즈 간 합병비율은 1 대 1.3229032로 합병기일은 오는 12월1일로 합병에 따른 신주상장은 오는 12월28일입니다.

 

이번 흡수합병은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소규모합병은 존속회사가 소멸회사 지분을 90% 이상 보유하는 경우로 합병 승인을 이사회로 대신하고 매수청구권을 부여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고 디앤씨미디어의 경우 디앤씨웹툰비즈의 지분 96.1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합병 완료 후 최대주주인 신현호 디앤씨미디어 대표의 지분은 기존 30.17%에서 29.78%로 소폭 감소하며 신 대표의 부인인 이미자씨의 지분도 기존 16.03%에서 15.83%로 유지돼 경영권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현재 디앤씨미디어는 신 대표를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이 46.20%이고 2대 주주는 전략적 파트너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분 23.13%를 보유 중에 있습니다

 

디앤씨웹툰비즈는 지난 2020년 디앤씨미디어의 웹툰 사업부문이 단순·물적분할하여 설립했는데 당시 알짜배기 웹튠사업을 카카오에 매각하기 위한 수순이거나 IPO 가능성이 제기되어 기존 주주들의 반발을 샀는데 결국 중복부서로 인한 비용만 소비하고 다시 합병하게 되어 웹튠자산의 수익을 디앤씨미디어에 합쳐 수익성 개선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웹소설과 웹툰을 기반으로 한 매체간 협업은 지난 2년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JTBC에서 방영돼 인기를 끈 재벌집막내아들은 본래 웹소설이 원작으로 웹소설에서 검증된 인기를 TV드라마로 옮겨서도 성공하고 다시 웹튠으로 이식되어 네이버를 통해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웹소설과 웹튠의 영상화는 넷플릭스의  '마스크걸', '스위트홈', '지금 우리학교는' 등에서 성공가능성이 확인되고 있어 디앤씨미디어가 디앤씨웹툰비즈를 소규모 합병해 내재화하는 것은 IP확보와 향후 영상화를 위한 포석이라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디앤씨미디어 20201231 IR Book.pdf
6.43MB
디앤씨미디어 20221118 삼성증권.pdf
0.68MB
디앤씨미디어 20230106 하이투자증권.pdf
0.5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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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앤씨미디어는 ‘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 등 킬러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다수 보유해 웹소설·웹툰 강자로 불리며 화려하게 증시에 상장했지만 실적은 둔화기조를 보이며 기업가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디앤씨미디어 상장 초기만 해도 '나혼렙'과 같은 인기 콘텐츠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실적호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실제로 숫자로 보여준 실적은 계속 쪼그라드는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기 콘텐츠의 수명이 짧아 이를 이어받을 후속 콘텐츠가 히트를 치지 못하고 그만그만한 성적을 내면서 ip만 많지 영양가가 없다는 소릴 듣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 4분기 넷마블에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가 출시될 예정으로 나혼렙 애니메이션도 연말 또는 내년 초에 글로벌 팬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2차 저작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노블코믹스(웹소설 기반 웹툰) 나혼렙은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데 넷마블에서 나혼렙 게임이 나오면 디앤씨미디어는 매출의 일정 비율을 원작 수수료(러닝 개런티)로 받는 수익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한·일 합작 웹툰 제작회사 스튜디오붐(지분율 100%)을 세웠고, 또 다른 웹툰·웹소설 기획사 디앤씨웹툰비즈(지분율 96.2%)도 2020년 설립했는데 경쟁력 있는 원천 IP를 통한 원소스 멀티 유즈 전략를 펼치고 있지만 실적과는 연결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웹툰 전문 기획사 더앤트(지분율 84%), 애니메이션 기획사 쏘울크리에이티브(지분율 63%)를 통해서도 원천 스토리 및 IP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익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디앤씨미디어 콘텐츠는 아직 해외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국내 실적이 대부분으로 해외시장 개척 없이는 성장성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위메이드플레이와 디앤씨미디어가 콘텐츠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플레이디앤씨'를 설립하기도 했는데 위메이드플레이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빅데이터 운영, 블록체인 기반의 수익 공유 시스템 개발을 전담하고, 디앤씨미디어는 방대한 웹툰 저작물과 작가 그룹을 활용·발굴할 예정으로 이런 시도가 수익성을 담보해 줄지는 아직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디앤씨미디어의 2023년 1분기 기준 매출액 161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는데 매출액이 전년 대비 7.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9.2% 감소했습니다

 

디앤씨미디어는 임금인상과 인플레이션으로 영업비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했는데 경영자는 이런 경영외적인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실적감소가 예상될 때 비용축소를 통해 수익성 유지를 하라고 높은 연봉을 주며 그 자리에 앉혀 놓는 것입니다

 

비상장사도 아니고 상장사에서 이런 변명은 주주들을 우롱하는 것으로 경영진의 무능력을 변명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인기 콘텐츠인 ‘나 혼자만 레벨업’의 경우 1월 웹툰 외전 런칭에 이어 기존 ‘나 혼자만 레벨업’ 세계관을 확장한 웹소설 스핀오프(Spin-off)도 4월 런칭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게임과 애니메이션까지도 런칭하면서 ‘나 혼자만 레벨업’에 대한 IP(지적재산권)가 더욱 확장될 예정이라 관련 실적에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7월 들어 주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어 4월에 런칭한  ‘나 혼자만 레벨업’  스핀오프편이 실적에 도움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디앤씨미디어의 실적호전을 확인시켜줄 킬러콘텐츠가 나와줘야 투자자들은 안심하고 장기투자에 나설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디앤씨미디어 20201231 IR Book.pdf
6.43MB
디앤씨미디어 20221118 삼성증권.pdf
0.6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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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W4udMtfH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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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장참여자들이 2차전지에서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빠르게 덜 오르거나 가격조정을 받은 섹터로 순환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반등세를 타고 있는데 지난 해 연말 이후 올 해 들어와 가격조정을 받으면서 고점 대비 상당한 가격조정을 받은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싸보인다는 장점이 있는 종목들입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조회수 143억회를 기록한 대표 지식 재산권(IP) '나 혼자만 레벨업' 웹소설의 스핀오프  이야기를 담은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를 10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선보이는데 2018년 3월 완결된 웹소설에 이어 5년 만에 연재되는 새 시리즈입니다.



디앤씨미디어가 제작한 '나 혼자만 레벨업'은 인류 최약체로 불리던 주인공이 '레벨업'을 하면서 지구를 구할 최강의 헌터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환타지물입니다.

 

웹툰을 만화에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만화진흥에 관한 법률'(만화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3월 내내 관련주들의 주가가 흘러내렸는데 이후 최근 중국이 한한령 완전철회 가능성을 내보이고 있어 K콘텐츠 관련주들이 일제히 반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와 드라마가 히트를 치면서 원작에 대한 IP가치가 오르고 있는 것도 이런 관련주들의 몸값을 키우고 있는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2차 저작에 대한 흥행이 원작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고 있어 시장에 선순환을 가져오고 있어 올 해 실적호전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웹툰웹소설관련주

NAVER

카카오

키다리스튜디오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엔비티

스튜디오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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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W4udMtfHGc

안녕하세요

만화산업의 환경변화를 반영하고, 공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표준계약서 사용 권고 내용 등을 포함한 ‘만화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만화진흥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만화계에서 오랫동안 요구해온 것으로, 만화 정의를 수정해 웹툰을 포함하고 웹툰 정의를 신설했는데 명확한 기준 없이 혼용됐던 ‘만화’와 ‘웹툰’을 구분해 변화하는 만화산업의 환경에 맞도록 규정한 것입니다

 

문체부는 올해 ‘만화진흥법’ 개정과 함께 지난해 운영한 ‘웹툰상생협의체’에서 논의한 만화 분야 표준계약서 개정, 웹툰 표준식별체계 도입 등 제도 개선 관련 연구, 제5차 만화산업 진흥 중장기 계획(2024년~2028년) 수립 등 만화산업 육성과 창작자 권익 보호를 포함한 공정한 생태계를 만드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웹툰시장은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데 네이버와 카카오가 글로벌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하면서 매년 성장세를 키우고 있습니다

 

웹툰IP를 이용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성공은 웹툰IP를 이용한 2차 저작과 시장 확장을 가져오고 있는데 캐릭터IP로 확대되면서 시장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OTT를 통해 드라마와 영화화된 웹툰이 전 세계로 방영되면서 웹툰의 시장은 글로벌 시장에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웹툰의 유통경로에 인터넷포털이 있는데 NAVER와 카카오는 플랫폼으로 수익을 올리며 동반 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웹툰시장에 광고까지 가세하면서 웹툰시장의 수익성은 빠르게 개선되고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웹툰웹소설관련주

NAVER

카카오

키다리스튜디오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엔비티

스튜디오드래곤

 

웹툰 20201104 유안타증권.pdf
12.15MB
웹툰시장 20210224_교보증권.pdf
1.78MB

https://youtu.be/QJUDTBOM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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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JsJTLB4pqs

안녕하세요

웹툰과 웹소설을 원전으로 하는 드라마와 영화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시장참여자들이 콘텐츠 보유 상장사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작년 중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한 국내 웹툰작가의 오리지널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월맨"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고 웹소설 기반의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Jtbc 드라마가 큰 관심을 받으면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상장사의 몸값이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다 중국 정부가 한한령 완전해제에 한발 더 다가가면서 중국 콘텐츠 시장이 다시 열릴 것으로 보여 이 또한 콘텐츠 보유기업의 몸값을 올리는 요인을 작용하고 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의 주요 유통창구인 NAVER와 카카오가 콘텐츠사업을 더 강화하기 위한 M&A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상장된 콘텐츠 관련사들은 언제든지 M&A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경영권 매각 프리미엄이 주가에 스며들 수 밖에 없습니다

 

확실한 인수자들과 잠재적 매물이 있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은 여기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이라 웹소설과 웹툰 콘텐츠를 보유한 상장사에 선취매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웹툰웹소설관련주

키다리스튜디오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NHN

스튜디오드래곤

 

NAVER 웹소설 20210120 삼성증권.pdf
1.02MB
웹툰시장 20210224_교보증권.pdf
1.78MB
웹툰시장 20201104 유안타증권.pdf
12.15MB
콘텐츠 20221214 하나증권.pdf
4.37MB
핑거스토리 IPO IR.pdf
16.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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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VCBp7OHqOA

안녕하세요

디앤씨미디어는 웹툰과 웹소설의 기획과 제작, 유통하는 콘텐츠프로바이더CP로써 무협과 판타지로맨스, 라이트 노벨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상장사입니다

 

 

특히 웹툰과 웹소설을 자체 브랜드로 기획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은 자체 콘텐츠를 확보하여 2차 저작이 가능한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의 흥행성공으로 웹툰과 웹소설의 2차 저작에 대한 시장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디앤씨미디어는 보유 콘텐츠를 자체 브랜드로 소유하고 있어 2차 저작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2022년 넷마블과 함께 '나 혼자만의 레벨업'의 원천 IP를 이용해 게임 개발에 착수하고 현재 영상콘텐츠로 개발을 앞두고 있어 주가에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의 팬층을 갖고 있는 검증된 콘텐츠를 영상콘텐츠로 개발하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실패염려가 적은 점이 2차 저작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앤씨미디어는 연간 100여편의 신규 콘텐츠를 자체 기획과 제작으로 소유할고 있어 콘텐츠양이 증가할수록 기업가치가 증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개발비가 많아질수록 비용이 증가하는 구조라 이를 수익화하는데 시간차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웹툰 스튜디오 더앤트를 인수해 보유 웹소설을 웬툰으로 개발하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어 시장은 수익성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NAVER와 카카오의 웹툰과 웹소설 콘텐츠 확전 경쟁에서 몸값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M&A이슈가 있는 기업입니다

 

 

경영권프리미엄이 주가에 낄 수 밖에 없어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디앤씨미디어 20230106 하이투자증권.pdf
0.58MB
디앤씨미디어 20220324.pdf
1.67MB
디앤씨미디어 20221118 삼성증권.pdf
0.6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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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ipvXOBWDAU

안녕하세요

2023년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웹툰과 웹소설에 대한 소비가 급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연초부터 웹툰과 웹소설 관련주에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은 NAVER와 카카오가 차세대 먹거리로 밀고 있는 것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시장이면서 성장성이 빠른 시장이기도 합니다

 

국내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을 선점하며 석권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인터넷 포털인 NAVER와 다음카카오가 플랫폼으로써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컨텐츠라는 창착물을 생산해 내고 이를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유통해 저비용 고수익을 내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도 편당 200원~300원 정도의 적은 금액으로 큰 효용을 느끼고 있는 것이라 소비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웹툰과 웹소설로 확보된 IP를 영상화하여 2차적인 수익이 가능하고 이를 뮤지컬과 테마파크 등으로 재생산하여 부차적인 수익도 가능한 분야라 수익성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컨텐츠를 많이 확보해야 시장을 리드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 시장진입장벽이 존재하는 것으로 M&A를 통해 거대기업으로 집중화가 이뤄지고 있어 결국 NAVER와 카카오 주도의 시장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에 컨텐츠에 대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웹툰과 웹소설 관련주에 연초부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미스터블루와 키다리스튜디오, 디앤씨미디어가 상장사로 집중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웹툰웹소설관련주

키다리스튜디오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NHN

스튜디오드래곤

웹툰 20201104 유안타증권.pdf
12.15MB
웹툰시장 20210224_교보증권.pdf
1.7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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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sRWKjpSlag

안녕하세요

K컨텐츠의 인기가 Jtbc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인기급상승으로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웹툰과 웹소설의 영상화를 통해 2차 수익화에 성공하는 모습들이 확인되면서 컨텐츠를 갖고 있는 웹툰과 웹소설 관련주의 주가를 재평가하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카오페이지가 2대 주주인 디앤씨미디어는 카카오를 통해 웹소설·웹툰을 제작·유통하고 미스터블루도 웹툰·웹소설 플랫폼으로,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원작 소설이 연재된 플랫폼입니다.

 

지난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핑거스토리도 상장 직후 3거래일 연속 급등했는데 상장 당일부터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를 정도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핑거스토리는 2018년 설립한 웹툰·웹소설 제작 기업으로, 무협·액션 장르 콘텐츠를 유통하는 플랫폼 ‘무툰’과 웹툰 플랫폼 ‘큐툰’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K-웹툰·웹소설의 성장은 명실상부 새로운 한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드라마·영화계의 성장을 동반하고 있는데 탄탄한 스토리와 두터운 팬층을 가진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와 영화가 전세계적 인기를 끌면서, 한국 콘텐츠계에 웹툰·웹소설의 입지가 확고해지고 있는 것으로 영상화를 통해 2차 수익화의 성공을 보면서 투자자들이 몰려드는 상황입니다.

 

올해 한국 드라마 가운데 웹툰이나 웹소설 IP(지식재산권)가 원작인 드라마는 모두 19편으로, 제작된 드라마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게다가 웹툰업계는 드라마·영화 등 2차 저작물을 통한 수익에 그치지 않고 직접 IP를 내다파는 글로벌 유통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1위 웹툰 플랫폼 ‘웹툰’을 서비스하는 NAVER(네이버)는 2023년 말까지 ‘웹툰’의 MAU(월간활성사용자수)가 1억명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네이버는 이 중 한국 비중은 20%에 그치고 나머지 80%는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이용자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일본 웹툰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카카오도 지난 9월 미국 대표 웹소설 플랫폼인 래디쉬와 타파스를 합병한 타파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습니다.

 

카카오는 타파스 엔터테인먼트의 북미 지역 GMV(총 거래액)를 3년 내 5000억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로 카카오는 올해 3월엔 유럽 법인을 설립하고 프랑스·독일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국내 웹툰 업체들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 마져 석권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2차 수익화까지 가능해져 진정한 의미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입니다

 

미스터블루의 경우 3분기 실적 기준 8,000원이 적정주가로 평가되어 이번 급등이 3분기 실적을 다 반영한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웹툰웹소설관련주

키다리스튜디오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네이버웹툰 2020 미래에셋.pdf
1.81MB
웹툰 20201104 유안타증권.pdf
12.15MB
웹툰 20210118 미래에셋증권.pdf
1.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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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_fI2dPX_mc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실 한중정상회담 결과 한한령 해제가 이뤄졌다는 자화자찬에 증시가 화답하고 있는데 이미 문재인 정부 때부터 게임주에 대한 판호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고 한국 웹툰과 드라마를 원전으로 하는 리메이크작이 중국내 상영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OTT가 한국 영화 상영을 재개한 것은 한한령 해제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 정상회담 비공개 논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인적 교류 중요성,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공감했다고 전해졌 단 25분 동안의 한중정상회담에서 한중 중요 사안들을 다 다뤘다는 식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이 자화자찬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중국어를 할 줄 알거나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한류드라마 광팬이라 한국어를 할 줄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내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봉쇄정책에 반발하는 중국인들의 저항이 거세지고 있어 중국 정부가 조기에 정책변경을 가져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시진핑 3기 출범에 중국인들이 반발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대대적 경기부양책을 통해 중국인들을 다독이려는 차원에서 제로코로나정책을 완화하고 봉쇄정책을 풀 것 같습니다

 

K컨텐츠부터 일부 풀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에 K드라마와 K무비, K웹툰, K게임 등이 먼저 중국시장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컨텐츠주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NEW

하이브

에스엠

와이지엔터

JYP Ent

IHQ

팬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버킷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

래몽래인

엔피

쇼박스

콘텐트리중앙

CJCGV

삼화네트웍스

키다리스튜디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지니뮤직

초록뱀미디어

덱스터

바른손이앤에이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캐리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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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a3oVuDUFz0

안녕하세요

10일(한국시간) 시상식이 열리는 미국 골든글로브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는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수상에 성공할 경우 한국 콘텐츠 위상이 한 단계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금리인상기라는 증시약세장에 컨텐츠주들이 그나마 실적이 나는 경기방어주 성격을 보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골든글로브 TV 드라마 부문 후보에 지명된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 외에도 주연배우 이정재와 오영수가 각각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는데 골든글로브 수상 여부를 떠나 '오징어 게임'은 칸국제영화제와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빛나는 윤여정의 '미나리'에 이어 'K-콘텐츠' 역량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역할을 이미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 성공의 가장 큰 효과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들의 적극적 투자를 끌어냈다는 점인데 '오징어 게임' 투자자이자 최대 수혜자인 넷플릭스는 올해에도 '지금 우리 학교는'을 시작으로 김혜수 주연의 '소년심판', 한국판 '종이의 집', 하정우·황정민 주연의 '수리남', '인간수업' 진한새 작가의 '글리치'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해 11월 한국 시장에 상륙한 디즈니+도 최민식 주연의 '카지노' 등 대작을 중심으로 웹툰 작가 강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무빙',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의 신작 '그리드' 등 여러 작품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고 애플TV+는 윤여정·이민호 주연의 '파친코'로 시장 판도를 바꿔보겠다며 분위기 전환을 노리는 모양새입니다.



배우들도 할리우드를 비롯해 세계 시장 진출을 속속 확정 짓고 있는 가운데 '오징어 게임'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낭보를 전해올 경우 관련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배우 박서준은 마동석에 이어 마블 스튜디오 영화 출연을 확정했고, 넷플릭스 영화 '콜'로 주목받은 신예 전종서는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문'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배우뿐 아니라 작가와 감독, 콘텐츠 제작사 등의 해외 진출도 잇따르고 있는데 영화 '해운대'·'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은 '인터스텔라' 제작자와 손잡고 K팝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제작 중이며, 영화 '하녀' 등의 임상수 감독은 영화 '소호의 죄' 연출을맡아 할리우드에 진출합니다.



이외에도 영화 '악녀'의 정병길 감독은 미국 3대 에이전시로 불리는 CAA와, 드라마 '마인' 이나정 감독은 할리우드 매니지먼트 브릴스테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국내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애플TV+, 미국 제작사 스카이댄스 미디어와 미국 드라마 시리즈 '더 빅 도어 프라이즈'(The Big Door Prize)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으며, JTBC스튜디오는 미국 콘텐츠 제작사 윕(wiip)을 인수해 해외 진출을 예고했습니다.



한국컨텐츠의 글로벌 시장 관심이 높아지면서 언언의 장벽을 뛰어넘어 참신함과 신선함을 앞세워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헐리웃이 과거 아이템을 재탕하고 시간을 뒤죽박죽 만드는 정도의 수준에서 헤메고 있는 동안 K컨텐츠는 다양한 소재와 재료를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참신함으로 어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세기 초반의 대공황 시기 적은 돈으로 현실의 시름을 잊게 해 주던 헐리웃의 오락산업이 21세기에 그 수명을 다하고 과거 소재로 재탕 삼탕을 해 먹을 때 K컨텐츠는 세계인들이 지금까지 본 적 없던 리얼리티와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헐리웃의 자본도 그들의 투자대비 수익률에서 월등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K컨텐츠에 대해 재평가를 이어가고 있고 이는 작품을 넘어 배우와 작가, 감독까지도 자본이 투자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연예오락산업은 더 이상 내수산업도 아니고 수출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작품을 만들고 배우와 감독을 수출하는 산업이 되었습니다

 

21세기 한국문화의 선진성과 세련됨을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가 간 길을 세계인들이 따라갈 길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즉 세련된 사람들은 한국의 K컬쳐가 담겨 있는 K컨텐츠를 보고 즐길 수 있어야 글로벌 흐름에 뒤쳐지지 않는 것이 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물론 이런 인기로 무분별하게 저급문화까지 수출되면 K컬쳐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필터링 된 것들을 내놓을 필요는 있을 겁니다

 

지난 해 텐트폴 작품이라고 내세우던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지리산의 처절한 실패는 유명한 작가와 감독 그리고 인기정상의 주인공들을 내세운다고 해도 조잡한 CG와 지나친 PPL은 시청자의 눈 높이를 맞출 수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 사례가 될 것입니다

 

연예오락주들 중에 실제로 글로벌 OTT의 투자를 이끌어낸 곳은 실적호전으로 주가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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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주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NEW

하이브

에스엠

와이지엔터

JYP Ent

IHQ

팬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버킷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

래몽래인

엔피

쇼박스

제이콘텐트리

CJCGV

삼화네트웍스

키다리스튜디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지니뮤직

초록뱀미디어

덱스터

바른손이앤에이

디앤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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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가 북미 첫 웹툰 플랫폼 운영사를 인수할 것이란 소식에 미스터블루가 상승세입니다.

12일 오후 1시 46분 현재 전일 대비 900원(9.45%)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미스터블루는 외국인이 3만344주 대량으로 순매수(잠정)로 집계됐습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북미 첫 웹툰 플랫폼을 운영하는 '타파스미디어'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와 함께 북미 콘텐츠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서 입니다.

인수 절차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이르면 이달 안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타파스미디어를 손에 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창원 대표가 2012년 미국에서 설립한 타파스미디어는 북미 최초 웹툰 플랫폼 '타파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 말 기준 월 이용자 수(MAU)가 300만 명이 넘고 작품 8만여 종과 원천 지식재산권 80개를 보유 중입니다.

미스터블루는 중소 CP사로, 무협만화 4대 천왕으로 불리는 작가의 IP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미디어는 전 거래일 대비 29.94%(10400원) 상승한 4만5350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는데 연초 9160원에 거래된 대원미디어의 주가는 지난달 SF 드라마 특촬물 '용갑합체 아머드 사우르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이후 급등세를 타기 시작했고 대원미디어의 주가는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약 240% 폭등했습니다.

그간 대원미디어는 자체 콘텐츠가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올해부터 오리지널 IP에 힘입어 체질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고 특히 자회사 대원씨아이의 디지털(웹툰·웹소설) 부문에서 성과가 나타나면서 전체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로 지난해 3편의 자체 웹툰을 제작한 대원씨아이는 올해 6편의 웹툰을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지난 2월 대원미디어의 자회사 스토리작과 카카오재팬은 일본에 합작회사(JV) 셰르파 스튜디오(Sherpa studio)까지 설립했는데 스토리작은 카카오재팬과 셰르파 스튜디오를 구심점으로 향후 일본 시장에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이종원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대원미디어에 대해 "고성장 사업인 웹툰 비즈니스를 통해 전통 출판 사업위주 대비 밸류에이션의 개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웹툰 및 관련 플랫폼 시장의 연착륙을 통해 새로운 성장엔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대원미디어의 주가가 고공행진하면서 또 다른 CP사인 디앤씨미디어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데 디앤씨미디어의 주가는 지난달 초 이후 약 10%정도 상승했는데 디앤씨미디어는 카카오페이지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으며 대표 작품으로 웹소설 원작 '나 혼자만 레벨업'을 두고 있습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나 혼자만 레벨업'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을 일으킨 덕분에 단일 IP로 누적 매출 300억원 이상을 올렸습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디앤씨미디어는 호실적을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하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나 혼자만 레벨업'이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로컬 콘텐츠를 누르며 인기를 얻고 있고, 영화화와 게임화 등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이 본격화되면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한 디앤씨미디어는 올해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되는데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디앤씨미디어의 올해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769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3.28%, 47.33%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46.1% 늘어난 159억원으로 추정됐습니다.

이외에도 중소형 CP사로 미스터블루와 키다리스튜디오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미스터블루는 무협만화 4대 천왕으로 불리는 작가의 IP를 보유해, 키다리스튜디오는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이후 키다리스튜디오와 미스터블루 주가는 각각 13.8%, 3.7% 상승했습니다.

컨텐츠주들이 코로나19재확산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고 학생들의 재택학습이 늘어나 엔터테인먼트 관련 컨텐츠의 소비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웹툰컨텐츠관련주

미스터블루

키다리스튜디오

디앤씨미디어

대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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