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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WX6t_DoG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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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휴마시스의 주주총회가 끝나면서 경영권 양수도가 완료되고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하는 모습입니다

 

코로나 엔데믹 전환에 따라 매출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 기존 진단키트 제조사업 부분에서 인력 감축에 착수한 것 같습니다

 

휴마시스는 내부적으로 전체 직원의 약 절반을 감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지난해 말 기준 휴마시스의 임직원 규모는 약 250명 정도입니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해고 통보와 자진 퇴사 등을 합쳐서 현재까지 30명의 직원들이 회사를 떠났다”며 “지금도 구조조정은 진행되고 있고 전체 직원의 절반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리해고 대상에는 일반 사원뿐만 아니라 팀장급 직원들도 포함됐는데 경영기획팀장과 인사팀장도 지난달 권고사직 형태로 퇴사해 관리조직은 물갈이된 상태입니다

  

휴마시스는 퇴직금 이외에 별도의 위로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고 또 정리해고 대상자도 별도의 기준 공지 없이 부서장이 임의로 선별하고 있어 내부 반발이 큰 상황입니다.

 

휴마시스는 코로나 엔데믹으로 인한 진단키트 수요 감소로 극심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데 지난해 3분기 9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4분기에도 464억원의 영업손실을 입는 등 2분기 연속 적자입니다.

 

최근 화장품 유통회사인 아티스트코스메틱이 휴마시스를 인수한 이후 지난달 1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성곤 신규 단독 대표이사를 선임하면서 본격적으로 휴마시스 경영권을 장악해 가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코스메틱이 휴마시스 경영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나면 휴마시스 내부의 유보금을 가지고 다양한 신규사업을 진행하거나 자산을 인수한다고 자금을 빼갈 가능성이 큰데 아티스트코스메틱 뿐 아니라 미래아이앤지와 인콘 , 판타지오, 골드퍼시픽 등 다른 상장사들도 동일한 형식으로 부실화되어 동전주로 전락해 갔던 전력이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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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EdiFRFkJb4

안녕하세요

경영권 분쟁에 휩싸인 휴마시스가 경영권을 미래아이앤지 그룹 자회사 아티스트코스메틱에 650억원에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대주주 차정학 외 3인의 보유주식 2,593,814주를 650억원에 매각하는 것이라 주당가격은 25,059원으로 현 주가보다 높아 경영권 프리미엄을 챙겨준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매각되는 차정학 외 3인의 지분은 총 발행주식의 7.65%에 불과하지만 경영권이 붙어 있는 지분이라 경영권프리미엄을 챙겨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휴마시스를 인수하는 미래아이앤지의 실적과 최대주주의 자금동원 능력이 경영권 인수 자금을 댈만큼이 못되는 것 같아 자칫 머니게임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휴마시스의 주력이 코로나19진단키트라는 사실에서 코로나19팬데믹이 끝나가고 있어 이전과 같은 수익성을 가지기 어려운데 인수자측이 지금 회사 내 쌓여 있는 현금을 보고 무리해 인수하는 것 같아 솔직히 인수 후 경영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휴마시스를 인수하는 미래아이앤지측의 최대주주가 경영컨설팅 회사라는 측면은 이런 의구심을 더욱 들게 하는데 자칫 휴마시스 내부 자금을 빼먹는 기업사냥꾼으로 변신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소액주주들과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되었는데 슈퍼개미인 구희철 씨(에이앤케이 대표)가 다른 소액주주 4인과 함께 휴마시스 지분 5.45%를 확보했단 공시를 내면서 경영권분쟁이 수면위로 떠올랐는데 당시 구 씨는 지분 보유목적을 '경영권 참여'로 명시했고 또한 "휴마시스의 주주로 생각을 같이하는 주주들과 연합해 회사 경영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한다"며 "기업경영 안정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신규 임원의 선임과 함께 개정된 법에 맞게 정관을 개정하는 등 행위를 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는데 최대주주 지분이 7.65%에 불과해 적대적 M&A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경영권 매각 계약을 하면서 경영권분쟁도 끝나는 양상인데 기업사냥꾼의 기업약탈과 비슷한 행태를 보이고 있어 머니게임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습니다

 

미래아이앤지그룹이 인수한 상장사들인 판타지오와 골드퍼시픽, 인콘의 주가 흐름을 보게되면 휴마시스의 미래도 어떨지 예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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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LZMgTsnalg

안녕하세요

신약개발 기업 에이피알지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APRG64’의 2상 임상과 함께 적응증 확대를 추진한다고 25일 공개하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APRG64는 경희대학교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는 강세찬 교수가 개발한 천연물질입니다

 

골드퍼시픽 자회사인 에이피알지는 한국파마, 제넨셀 등과 함께 최근 APRG64의 인도 1상 임상을 마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에이피알지는 최근 경희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APRG64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 외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 △백신 접종 시 항체 형성을 촉진하는 백신 보조제(Vaccine Adjuvant)로서 효과를 확인하면서 적응증 추가 가능성을 확인했고 적응증 별 개발 전략을 세분화하고, 본격적으로 APRG64의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인데 적응증 확대는 기존 타켓 질병에 대한 임상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칠 때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하는 방법으로 연구를 계속하기 위한 고육지책이기도 합니다

 

에이피알지는 APRG64의 코로나19 치료 적응증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경증~중등증 코로나19 환자 대상의 임상시험 프로토콜을 설계했는데 국내와 인도, 유럽연합(EU) 등에서 APRG64 관련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APRG64의 인플루엔자 치료 관련 적응증에 대해서는 전임상시험을 완료했는데 올해 상반기 내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 하반기부터 임상을 진행할 계획으로 전임상에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임상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아직 불확실한 것으로 안전성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인체에는 효능이 떨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APRG64의 백신 보조제 적응증의 경우 동물실험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및 인플루엔자 백신의 항체 형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현재 메신저리보핵산(mRNA)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도 동일 연구를 수행 중으로 향후 백신 보조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경구용 백신 개발 기업과 업무협약(MOU)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병섭 에이피알지 전략총괄 부사장(CSO)은 “에이피알지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은 임상 1상을 통해 내약성과 안전성을 검증했다"며 "코로나19 뿐 아니라 앞으로 닥칠 다른 감염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천연물 신약으로 잠재력을 갖는다"고 설명했고 회사 차원에서 올해 임상시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APRG64의 효능을 검증하고 감염병 예방을 선도하는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에이피알지의 모회사인 골든퍼시픽은 기존 부실사업을 정리하고 바이오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기업이라 아직까지 바이오분야에 성공한 레코드를 갖고 있지는 못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머니게임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이오신약 개발은 연구개발에 상당한 자금과 실력있는 연구인력 그리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이 성공시키기는 진짜 어려운 프로젝트인데 특히 코스닥 상장사들의 경우 머니게임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상3상에서도 유효한 데이타를 못 얻거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기존 연구개발은 폐기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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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넨셀은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ES16001'의 국내 2상과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제넨셀 측은 이번 승인이 코로나19 치료제 글로벌 임상의 정식 개시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는데 이번 글로벌 임상은 우리나라와 유럽 3개국 및 인도 등 5개 국가에서 실시되며, 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ES16001'의 용량 및 유효성 등을 검증하게 됩니다.

 

특히 초기 감염 환자들의 중증 진행을 막아 입원율과 사망률을 낮추고 경증 상태에서 완치에 이르도록 하는 데 임상의 초점을 맞췄습니다.

 

'ES16001'은 국내 자생 식물 담팔수의 잎에서 추출한 신소재 기반의 신약후보물질로, 제넨셀이 경희대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센터장 강세찬 교수)와 공동 개발했습니다.

 

'ES16001'은 바이러스의 감염과 복제를 저해하고 숙주세포 침입 및 재활성화를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어, 코로나19의 원인 바이러스인 'SARS-CoV2'의 RBD(바이러스-숙주세포 수용체 결합 영역) 결합 활성을 억제하고 증상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또한 'ES16001'은 천연물 기반이라 다중 타깃 치료가 가능해 변이 바이러스에도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최근 해외에서 개발 중인 경구용 치료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약가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이번 임상을 총괄하는 정용준 제넨셀 공동대표는 "이미 전임상과 국내 임상 1상, 인도 임상 등에서 안전성과 일부 유효성을 확인한 만큼 이번 임상에서도 긍정적 결과가 기대된다"며 "국내에 이어 유럽 및 인도에서도 연내에 임상시험계획 신청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넨셀은 최근 전략적 투자자(SI)이자 최대 주주인 세종메디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등 안정적인 임상 자금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또한 이번 임상용 의약품은 제넨셀의 또다른 전략적 투자자인 한국파마에서 생산하며, CRO(임상시험수탁기관)는 한국의약연구소에서 담당합니다.

 

경구용 코로나19치료제를 미국 머크사가 판매를 개시하면서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지만 효능과 가격에 대한 불만이 큰 상황으로 각국 정부가 선수금을 주고 미국 머크로부터 경구용 치료제 구매에 나서고 있고 우리나라도 백신에서는 뒤쳐졌지만 경구용 치료제는 선구매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넨셀의 천연물 유래 경구용 코로나19치료제가 어느정도 효능을 나타낼지 이번 임상 2상과 3상 데이타가 알려줄 것이라 기대가 큰 상황입니다

 

이런 호재성 재료가 있기 때문에 관련주들이 들썩이게 되는데 실제로 임상과 향후 생산에 관련되어 수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큰 한국파마는 주가에 반영되지만 막연히 작전성 관련 소문이 난 골드퍼시픽과 KH필룩스는 머니게임 양상을 보여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만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전환사채가 발행된 종목들은 전환가격 조정이 끝난 후인지 확인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시장에서 주식을 투자하는 일반투자자들 보다 전환사채 인수로 직접적으로 회사에 자금이 유입되도록 해준 투자자들을 회사측이 더 챙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바이오종목들은 자체적으로 신약을 개발해 수익성을 갖추지 못한 경우 대부분 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지 않으면 상장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계속 유상증자와 주식관련 채권을 남발할 수 없고 최대주주 지분은 계속 낮아지고 주당가치 희석은 지속되어 먼저 주식을 산 투자자들만 바보되는 상황이 벌어지곤 합니다

 

그래도 유상증자와 주식관련 채권 발행을 위해 주가를 땡길 때가 있어 미련을 못버리게 만드는데 이런 걸 머니게임이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제넨셀 관련주

한국파마

세종메디칼

골드퍼시픽

KH필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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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도권에서 델타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주된 종이 되는 우점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인도에서 램데시비르의 50배 이상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APRG64'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추진 중인 골드퍼시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골드퍼시픽은 장 종료 현재 전일 대비 435원(30%) 급승한 상한가 188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11일 브리핑에서 "각종 변이 바이러스는 약 3분의 1에서 검출되고 있어 아직 과반의 우세종이 되지는 않고 있다"며 "델타 변이가 점점 증가해 알파 변이보다 더 많이 검출되고 있어 우려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주 델타 변이가 알파 변이보다 약 2배 이상 검출되고 있다"고 말했는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지난 8일 "델타 변이가 8월 중 우점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히며, 이 시기가 더 앞당겨질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한편, 천연물 원료 'APRG64' 기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골드퍼시픽의 신약개발 자회사 에이피알지는 국내 및 유럽연합(EU)·인도 글로벌 임상 2상에 돌입할 계획인데 현재 인도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올해 3분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치료제 임상을 진행중인 제넨셀과 한국파마의 'APRG64' 개발에 골드퍼시픽자회사 에이피알지가 임상 2상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키로 했습니다.

 

회사측은 올 3분기 인도 임상1상을 마치고 글로벌 임상2상에 돌입한다고 밝혔는데 EU와 국내 임상 2상이 완료되면 결과에 따라 각각의 국가에 패스트 트랙으로 조건부 신약허가(NDA)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난 1월에도 경구용 코로나19치료제 개발이 부각되며 단기 급등이 나왔는데 이후 처음 출발한 주가보다 더 하락하는 흐름을 보여 투자자들에게 큰 소닛ㄹ을 주기도 했습니다

 

1월 이후 6개월여 횡보하며 투자자들을 그로기로 만든 이후 다시 델파 변이 바이러스 유행에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임상 단계가 진행되는 것은 아직 알 수 없지만 기대감만으로 주가는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 전형적인 머니게임 종목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실제로 다른 제약사들도 셀트리온을 제외하고 코로나19치료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과연 성공할 수 있을 지 불확실성이 큰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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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드퍼시픽이 가격제한 폭까지 뛰었는데 한국파마가 생산하는 코로나19 치료제가 투약 6일 만에 95%가 회복될 정도로 높은 효과가 입증됐다는 소식에 연일 한국파마가 급등세를 보이자 동반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골드퍼시픽 자회사인 에이피알지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국파마, 제넨셀, 한국의약연구소,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 협약식을 맺고 공동 개발에 나서는 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19일 오전 9시27분 현재 골드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29.72%(480원) 오른 상한가 209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골드퍼시픽 자회사인 에이피알지는 지난해 8월 ‘APRG64’를 기반으로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제넨셀, 한국파마, 한국의약연구소,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 협약식을 맺고 공동 개발에 나선 바 있습니다.

에이피알지는 현재 ‘APRG64’의 인도 등 해외 임상 진행을 위한 원료의약품 생산을 완료한 상태로 원료의약품 개발 및 생산은 제넨셀의 주도하에 진행됐으며, 이 원료의약품을 한국파마가 이어받아 임상 1상에 사용될 APRG64의 완제의약품을 생산합니다.

인도 임상 1상은 제넨셀이 진행하며 올해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임상 1상이 완료되면 임상 2상은 에이피알지의 본격적인 주도 하에 국내 및 인도 양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파마가 급등세를 나타내자 투자자들은 관련주 찾기에 나서서 골드퍼시픽에도 묻지마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반도체 설계회사가 바이오 사업을 하겠다고 사업의 주요 내용이 바뀐 케이스로실적도 적자 투성이고 이럴 경우 머니게임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감사보고서가 나오기 직전에 급등하는 경우 더 조심해야 할 것이 외부감사인이 감사의견을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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