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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아사히신문>이 충격적인 보도를 한 가운데,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해당 내용을 부인하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6일 <아사히 신문>은 '윤 대통령 한일관계 개선 가속화 방안 강조'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는데 이 기사는 해당 매체의 하코다 테츠야 논설위원이 쓴 글로, 그는 <아사히신문> 서울지국장을 지낸 특파원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신문은 "윤석열 정권이나 여당 내에서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처리수 방류가 불가피하다면 총선에 악영향이 적도록 조기 실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라며 "이 뜻은 비공식적으로 일본 측에 전해져 일본 정부의 판단에도 영향을 줄 것 같다"라고 썼는데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묵인'하는 것을 넘어, 아예 조기 방류를 요구했다는 내용이라 파장이 일고 있지만 국내 언론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의 대주주가 대부분 재벌계열 건설사들이다 보니 정부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는데 지난 해 윤석열 정부 초기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중도개발공사채 지급보증 철회로 일어난 채권시장 불안으로 정부의 지원이 없으면 부동산PF 연쇄부도에 직면해 있어 윤석열 정부에 눈 밖에 나면 부도가 나는 상황이라 가급적 윤석열 정부에 불리한 기사는 자체검열을 통해 보도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검찰이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압수수색을 남발하고 있어 사업하는 사람들은 두려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과거 전두환 시대의 땡전뉴스와 같은 수준으로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해 주고 있습니다

 

그나마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는 외신들로 진실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입만 열면 거짓말로궁색한 처지를 벗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윤석열 정부는 매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가 과학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브리핑과 광고를 내고 있는데 이는 일본을 제외하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찬성행위라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고립시키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야당의원이 사실 관계 확인을 한화진 환경부장관에게 질의 했지만 윤석열 정부 한화진 장관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조기방류를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일본측에 요구했다는 사실에 대해 확인해 보겠다고만 답했을 뿐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았습니다

 

이미 윤석열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시 방사능 유출이 없었다고 말해 공분을 산 적이 있는데 그의 인식 수준이 초등학교 학생들 보다 못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어리석은 윤석열은 누가 갖고 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정부가 우리 국익과 국민의 안전에 반하는 짓에 우리 세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이런 후안무치한 행위를 하는 것은 특정 지역 주민들이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총선에서 표를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고 될데로 되라는 하층민 30%가 이생망의 심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자해행위에 표를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공동체는 책임감을 가진 사람들이 구성하고 함께 신뢰를 갖고 일할 때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지 지금같이 나는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니 니들도 함께 망하자 라는 식이면 함께 공동체를 할 수 없을 겁니다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우라가 낸 세금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가 과학적으로 안전하다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데 일본 내에서도 일본정부의 그런 주장에 비판하는 목소리가 더 높은 상황입니다

 

당사자인 일본인들마져 반대하는 사안을 PK와 TK 같은 바다을 연해 있는 지역민들이 찬성하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과 바다를 접해 있는 우리나라는 일본 바다가 방사능 오염수가 폐기되어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면 우리 바다의 수산물도 방사능에 오염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평소 회와 매운탕을 즐겨 먹는 사람으로 절대로 묵과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런 후안무치한 짓을 내가 낸 세금으로 저지르는 윤석열 정부를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 세금으로 나에게 피해를 주는 짓을 하지 말고 내 자식들이 살아갈 터전을 더럽히지 말라고 요구합니다

 

윤석열이 무능하기 때문에 무죄라는 논리는 틀린 말로 대한민국 대통령은 무능해선 안되는 자리이고 그런 자리에 무능한 윤석열이 앉아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무능해선 안되고 유능해야 하는 데 5,500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안전 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도 유능한 사람이 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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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ntlNtfUC48

 

안녕하세요

한일 기술협의 실무진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과정을 점검할 한국 전문가 파견 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정부가 밝혔는데 다만 일본 정부 내부적으로 미국내 영화 "오펜하이머"의 흥행성공으로 반원전 여론이 높아지고 있어 조바이든 정부의 눈치를 살피며 해양폐기 D-day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을 통해 유일하게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지하는 국가로써 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박 차장은 "한일 실무 기술협의를 어제 화상회의로 개최했다"며 "양측은 지난달 12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사항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실무 차원에서 상당한 수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지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12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오염수 방류 전 과정 모니터링 정보 실시간 공유 △방류 점검 과정에 국내 전문가 현지 파견 △방사성 물질 농도 기준치 초과 시 즉각 방류 중단 등 요구사항을 전달했지만 한번 오염된 바다는 되돌릴 수 없다는 측면에서 방사능 오염물질의 농도가 기준치를 넘어설 경우 더 많은 방사능 오염을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유럽국가들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그리고 태평양 도서국가들은 적극적으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반대하고 있는데 한번 오염된 바다는 되돌릴 수 없다는 측면에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가 시작되면 몇십년동안 이어지는 오염이라 예전 태평양 도서지역에서 벌어진 핵실험과도 궤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홍콩 대만과 필리핀 마져 반대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바다를 연해 있는 우리나라만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지하고 있어 국제적 왕따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저인망 어업이 시작되는 9월 1일 이전에 방류를 시작해야 한다고 보고 있고 이에 따라 후쿠시마 오염수는 이달 하순 방류가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재선을 노리고 있는데 미국에서 영화 '오펜하이머'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반핵정서가 여론의 힘을 얻고 있어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가 여론의 주목을 받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고 일본 기시다 정부는 미국 조바이든 정부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의 여론은 무섭지만 우리나라 여론은 윤석열 자체가 무시하고 있는데 솔직히 윤석열을 뽑은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기 때문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번 새만금 잼보리 부실운영으로 글로벌 개망신을 당하고 이제는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의 공범으로 전락하는 국격을 보면 한심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본은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겠다고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 일본만 방사능에 오염된 국가가 아니라 전 세계가 바다를 통해 모두 방사능에 오염된 국가라는 동일한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되기 때문에 일본상품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일본회생을 위해 전 세계를 방사능에 오염시키겠다는 것이고 여기에 우리나라가 공범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런 한심한 짓을 벌이며 윤석열은 하루가 멀다하고 횟집을 다니며 회를 사먹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술 먹을 궁리도 가지가지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저게 다 우리 세금으로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는 것이지만 윤석열 개인으로써는 퇴임 후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이라는 훈장을 받을 수 있으니 우리 국익을 버리고 윤석열 개인의 사익을 취한 꼴인데 여기에 대한민국 대통령 권력이 이용된 것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반대하며 일본에 꼬봉으로 끄나풀 짓꺼리를 하는 윤석열에 반대합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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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 모지리가 어디있나 했던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작자가 모지리 중에 상 모지리에 글로벌 호구 였습니다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기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폐기하려는 계획에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찬성하고 나선 것입니다

 

윤석열은 지금까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먹거리 안전만 이야기 할 뿐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 해양폐기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을 꺼려왔는데 당사자인 일본 기시다 수상을 만나서는 일본 듣기 좋은 소리만 늘어놓고 있는 동네 바보형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과학적 검증으로 안전이 확인되면 반대하지 않겠다는 말을 늘어놓으며 일본의 방사능 폐기물 해야 투기를 지지해 왔는데 결국 우리 바다와 연결된 일본 먼 바다에 방사능 폐기물을 몇 십년동안 폐기하는 것에 찬성한 국가지도자라는 사실을 온 세계에 알려버리고 말았습니다

 

IAEA가 내놓은 보고서에도 안전을 보장하거나 후쿠시마 방사능 폐수의 해양 폐기 책임은 일본에 있다고 언급하며 일본이 제대로 버리는지 IAEA는 감시하기 위해 일본에 상주사무소를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다 IAEA가 일본정부에 돈을 받고 용역을 하는 것으로 결국 IAEA의 이해관계가 엮여 있는 사업이지 결코 인류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윤석열도 떳떳하지 못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마디 말도 하지 않으면서 일본 기시다 수상을 만나서는 방사능 폐수를 버려도 좋다고 하고 있으니 이율배반적인 놈이란 생각마져 듭니다

 

일본 기시다 수상도 후쿠시마 방사능 폐수사 기준치를 넘기지 않고 폐기 되도록 관리하고 기준치를 넘기면 폐기를 멈추겠다는 조삼모사 식 해법을 내놓고 있는데 방사능 핵 폐기물은 결코 인간과 접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독극물이라 지진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영구 폐기장을 마련해 폐기하고 덥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일본이 노리는 것은 일본만이 방사능 피폭국가가 아니라 전세계가 일본이 버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로 다 방사능에 피폭되었다는 인식을 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일본 상품만 방사능에 오염된 상품이 아니라 전 세계가 마찬가지로 방사능에 오염되었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는 도쿄전력이 파산을 막는 다는 명분이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무런 국익이 없고 오히려 방사능 폐수로 바다가 피폭되고 여기서 산출되는 수산물이 위험할 수 있다는 리스크를 떠안게 되는데 아무리 검사를 열심히 해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을 격리한다고 해도 바다 자체가 방사능에 오염되면 결국 모든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는 것인데 그런 위험을 왜 떠안아야 하는 것인지 윤석열은 명확하게 설명하고 국민을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힘도 직권 여당이라면 정신나간 대통령이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면 단호하게 반대하고 말려야지 그걸 공천권을 갖고 있다고 방사능 폐수를 마시겠다는 코스프레로 충성경쟁을 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TK와 PK지역민들이 국민의힘 공천이면 짝대기를 갖다 놔도 찍어주는 멍청한 사람들이라도 이건 국민을 무시해도 선을 너무 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급기야 윤석열은 안전이 검증된 적도 없는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을 우리 땅에 짓겠다고 하고 그것도 2000만 시민이 몰려 사는 수도권인 용인에 짓겠다는 계획을 흘리며 여론을 떠보고 있는데 재벌이 투자한 회사의 돈벌이라지만 만에 하나 작은 사고라도 2000만 인구를 소개해야 하는 대형민명사고로 발전할 수 있는 소형모듈원전을 인구밀집지역에 짓겠다는 발상자체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데체 이렇게까지 무식하게 일본에 충성하고 맹종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이 안되는데 윤석열 아버지가 일본에 받은 은혜에 보은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윤석열이 NATO정상회의에 가서 하고 다니는 짓은 분명 우리 국익에는 백해무익하고 일본에는 선물보따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가히 윤석열을 글로벌 호구라고 불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저지른 만행에 피해는 우리 국민과 공동체 전체가 뒤집어 쓰게 되는데 아무리 헌법이 보장하는 임기를 가진 선출된 권력이라도 이 정도면 선을 넘었다는 생각마 져듭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국민투표에 붙여 결정할 사안이지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밀어붙일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애초에 방사능폐수를 바다에 폐기하지 않으면 될 것을 무슨 방사능 검사 횟수를 늘려 대응하겠다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인데 조삼모사 원숭이보다 못한 한심함을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단 한번의 결정에 우리 자식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결정인데 0.7%차이로 그것도 각종 대선공약을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선출된 권력이 결정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헌법에서 부여한 국민의 건강권 수호와 안전한 생활에 대한 책임을 윤석열은 방기하고 오히려 전 국민과 공동체 전체에 피해를 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대통령직을 이용해 처가 땅의 부동산투기를 도와준 행위는 명백하게 헌법이 보장한 권한을 넘어서 대통령직을 사리사욕에 이용한 행위로 대한민국 대통령자격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윤석열 취임 1년여 동안 우리나라가 입은 피해가 막중하고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어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기다 더해 지난 해 취임초에 NATO정상회의에 참석해 당당하게 "탈중국선언"을 공식화해 국제적으로 글로벌 호구로 선언하더니 이번에는 NATO의 아시아 확장의 선봉에서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지지하는 한심한 꼴을 보여주고 있는데 일본은 매년 방위백서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과서에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고유영토이자 미수복지인 "다께시마" 라고 부르며 도발을 하고 있는 잠재적인 적성국이라는 의미에서 결코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지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우리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코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서는 안되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점점 더 확신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자칫 한반도를 다시 전쟁터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윤석열은 우리 공동체의 공공이 적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국민의 직선제 선거로 선출된 권력이라도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고 있는 것으로 대선일 단 하루 국민을 속이고 거머쥔 대권으로 너무 많은 폐해를 입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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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폐기 계획에 대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국제기준에 부합한다고 지난 7일 발표했는데 지난 4일 발표한 IAEA 최종보고서와 같은 결과로 IAEA와 마찬가지로 정부도 이번 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면죄부'를 주며 찬성 의견을 공식화 한 것입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IAEA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의의 최종 보고서를 비교하면 곳곳에서 비슷한 내용이 들어 있는데 가장 유사한 부분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기준에 부합한다는 내용입니다.

 

원안위 보고서에선 '일본 도쿄전력의 오염수 처리 계획이 계획대로 지켜진다면'이란 전제를 달았지만 "IAEA 등 국제기준에 부합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부인하고 있지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폐기를 찬성한 이상 일본정부가 요구하고 있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허용을 반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IAEA의 보고서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의의 최종 보고서는 전체적인 내용에서 같은 보고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원전마피아들의 입김이 작용할 수 밖에 없는 이익단체의 영향력 아래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대기업의 부실공사로 완공하고도 1년여 동안 안전보강하고 있는 신규 원전에 대해 가동허가를 내주었고 노후원전의 강제수명연장에도 찬성하고 있어 원전마피아들에게 천문학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었는데 결국 노후원전을 국민 혈세 도둑질에 이용하면서 원전사고 위험을 높이는 원인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특징인 언행불일치와 같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전혀 안전과는 거리가 먼 짓만 벌이고있는 것으로 이런 원전모피아들을 위한 짓으로 특정 집단의 배만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정부가 설치한 다핵종제거시설 Alps의 성능과 정상작동 여부에 대해 제대로 조사되지 않고 성능에 대한 장황한 설명만 되어 있을 뿐 실제로 다핵종제거 능력과 정상작동 여부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 보고서를 어느 바보가 인정할 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폐기는 도쿄전력에만 좋을 뿐 일본 어민도 우리나라 어민과 수산물을 애호하는 국민 어느 누구도 안심시킬 수 없는 것으로 전 지구적 재앙을 가져올 수 있는 위험한 사례가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일본 정부가 노리고 있는 것은 일본만 방사능 피폭국가가 아니라 바다를 통해 전 세계가 방사능에 오염된 국가라는 동일한 인식을 갖게 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데 일본 수산물 수입을 더 이상 막을 명분이 없어지기 때문이며 일본 상품에 대한 방사능 공포를 희석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일본 정부의 니런 노림수를 현실화 시키는데 가장 큰 공이 있는 것으로 퇴임 후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수령할 명분을 손에 쥔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일본정부 후쿠시마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찬정은 우리 국익이 아니라 일본의 국익을 위한 것으로 우리나라에는 불이익이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일본과 바다를 연해 있어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의 직접적인 피해국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일본과 동일한 방사능 피폭국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차지하고 있는 원전마피아는 국내 원전사고에 대비해 선례를 만들려고 저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노후원전의 강제수명연장을 결정한 이상 원전사고는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고 당장 국민세금을 매년 수천억원씩 빼먹으며 호의호식할 수 있겠지만 돌이킬 수 없는 원전사고 위험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노후원전은 폐로를 통해 위험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맞고 선진국들은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고 독일은 가장 먼저 탈원전선언을 행동화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무책임한 모습만 보여주며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윤석열과 김건희는 우리 세금으로 유럽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방문길에 올랐는데 이렇게까지 무능하고 무책임할 줄은 몰랐습니다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직을 사리사욕을 챙기는데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무책임함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 인간으 과학으로 방사능 오염수를 정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과학기술의 수준이자 결과입니다

 

일본 ALPS가 인간의 과학수준을 뛰어넘는 기계가 아니라는 사실은 공개된 고장 횟수에서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수했다는 핵종의 수를 줄여 발표하는데서도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런 방사능 오염수와 접촉한 수산물을 먹고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암이나 각종 질병과 내부피폭에 내몰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원전관련 학자들도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겠다고 국민 전체를 모두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양심을 저버린 짓을 버젓이 하는 것은 학자로써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중인격자와 같은 이율배반행위를 하고 있는데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자식들에게 부끄런 짓 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원전사고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모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지만 다음엔 일본산 수산물 전면수입허용으로 일본에서도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을 우리나라에 수출하여 소비시키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챙기는 더러운 권력도 나오게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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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wfQ-jQlC5I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처리 계획이 IAEA의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결론 내리면서 실제로 방사능오염수의 해양폐기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조사가 일본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수동적인 조사였고 일본정부가 제공한 시료에 국한된 제한된 조사였지만 형식적으로 안전조사를 한 것이기 때문에 해양폐기허용의 목적은 달성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기시다 일본수상을 만나 이런 결과를 전달하고 7일 한국으로 날라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한 과학적 근거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시민단체에서 IAEA의 조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에 인간에게 위험한 핵종이 남아 있는 체로 해양에 폐기 되기 때문에 인간별로 바닷물과 접촉했을 때 피해여부는 제각각이라 앞으로 몇십년동안 이런 데이타들이 모여야 실제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는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들엑 사용할 수 있는 ARS치료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네오이뮨텍은 R&D 전문 바이오신약개발사로 지금까지 매출을 한푼도 못 올리고 주구장창 연구개발만 해왔는데 처음으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ARS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전임상에서 효능을 확인하면 미군이 전략비축약품으로 구매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NIAID)가 진행하는 'NT-I7(물질명 에피넵타킨 알파)'의 급성 방사선 증후군(ARS) 치료제의 설치류 대상 비임상 시험의 결과가 잘 나올 경우 임상 실험 없이 ARS 치료제로 미국 국방부로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관련 ARS치료제의 비축이 필요하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미국을 따라 구매해 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ARS치료제는 수의계약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네오이뮨텍에게는 처음으로 수익이 나는 아이템을 갖게 되는 것으로 전임상 결과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장참여자들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관련주를 찾는 모습을 보일 경우 네오이뮨텍은 관련 테마주에 들어갈 아이템을 갖고 있는 회사라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연한 기대감이 가져온 묻지마 매수세는 실적으로 뒷받침 되지 않으면 반드시 처음 움직인 자리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울러 네오이뮨텍은 주가가 급등하면 언제든지 유상증자를 부를 수 있는 회사라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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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4Xio7NKCn9A?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계획이 IAEA의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방일 중인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4일 도쿄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종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IAEA는 보고서에서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일본이 취한 다핵종처리설비(ALPS) 처리수 방류에 대한 접근 방식과 활동이 관련 국제 안전 표준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IAEA는 현재 도쿄전력이 계획하고 평가한 바와 같이 처리수를 통제된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바다에 방류하면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방사능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검토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호 및 안전 평가, 규제 활동 및 프로세스, 독립적인 샘플링과 데이터 확인 및 분석의 세 가지 주요 구성 요소에서 방류 계획의 모든 주요 안전 요소를 다루었다”고 했습니다.



IAEA는 그러면서 “IAEA의 안전성 검토는 방류 단계에서도 계속될 것”이라며 “IAEA는 지속적으로 현장에 상주하며 방류 시설에서 웹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모니터링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요식행위대로 IAEA가 일본정부가 원하는 데이타를 내놓고 이를 근거로 윤석열 정부가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찬성하고 결국 또 이를 근거로 후쿠시마 와 인근지역 수산물 수입을 허용하는 수순으로 갈 것 같습니다

 

일본은 IAEA가 원하는 데이타를 내놓을 것을 미리 부터 알고 있었는데 IAEA에 뇌물을 제공한 의혹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2023년 기준 IAEA 주요국 분담률을 보면, 일본은 7.7%로 미국(25.1%), 중국(14.5%)을 뒤를 이어 세번째로 일본 뒤에는 독일(5.9%), 영국(4.2%), 프랑스(4.1%), 이탈리아(3.0%), 캐나다(2.5%), 한국(2.4%), 스페인(2.0%) 순으로 있어 IAEA 분담금 3위 국가인 일본의 눈치를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다 1위 분담국인 미국이 반대하지 않는 한 IAEA는 일본이 원하는 데이타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도 일본과의 관계를 생각해 정부 차원에서는 명확한 반대의견을 내지 않고 있어 일본이 원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시간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는 일본정부의 편에 서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찬성하고 이를 빌미로 후쿠시마와 인근8개지역 수산물 수입을 허용할 가능성이 큰데 일본내에서 소비되지 않는 수산물을 값싸게 한국에 떠넘겨 한국인들을 통해 소비되고 일본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폐기하겠다고 할 때부터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늘어놓았고 결과적으로 일본정부가 원하는 바를 다 들어주어 우리 어민들과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포기한 것입니다

 

지난 4월 발간된 IAEA의 보고서에 따르면 독립적인 검증임무가 아닌 일본정부의 요청에 따른 위임사항을 검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결국 결과도 일본정부가 원하는 결과를 내놓고 말았습니다

 

결코 과학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결과를 근거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폐기하는 것은 우리 국익을 헤치는 결과일 뿐 아니라 인류에 대한 범죄행위가 될 것입니다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은 오랜동안 미 의회에서 활동하며 일본 자금의 지원을 받아왔기 때문에 일본의 반인륜 범죄행위에 대해 눈 감아 주려하고 있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일본 기시다 수상을 만나 IAEA의 검사결과를 전달하고 곧바로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인데 윤석열을 통해 IAEA의 조사결과에 정당성을 확인받으려는 의도로 풀이되면 결국 아직까지 침묵을 지키는 윤석열 대통령실은 IAEA의 방한 이후 과학적 검증 운운하며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폐기를 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일본 수산물에 대한 전면 수입허용도 발표할 가능성이 커 우리 수산어가의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우리 국익을 우리 스스로 지키지 못한 피해를 고스란히 뒤집어 쓰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결국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의 국익을 배신하였습니다

윤석열 정부 일본 수산물 전면 수입 허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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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일본정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해 보인 반응들을 보면 덤앤더머가 따로 없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런 수준의 지능으로 과연 국가경영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되기까지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일본인들까지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고 있는데 우리 이웃 국가인 중국과 대만 뿐 아니라 필리핀과 태평양 연안 도서 국가들도 일본정부의 안전하다는 말을 믿지 않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투기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영혼이 없는 공무원들은 대통령이 지시하니 따를 수 밖에 없어 그렇다치더라도 한명한명이 헌법기관인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언행은 한마디로 가관이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노량진 수산시장을 돌며 단체 회식을 하며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인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하기 전이라 지금 수산물을 먹는다고 방사능오염에서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어떤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노량진 수산시장 수조 속의 바닷말을 마시기도 하면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다는 인식을 주려 발악을 하는데 그렇게까지 해야 공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의 지역구 주민들은 얼마나 수준이 낮길래 저런 사람을 국민의힘이 공천을 준다고 뽑아주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집회를 보도하며 일본정부의 부도덕한 짓에 대해 비판하고 있고 주변국은 여야 가릴 것 없이 반대하는데 유독 우리나라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에서만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를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하며 인정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진짜 과학은 현재 인류의 과학기술로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수의 완전한 정화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고 인간에게 해로운 방사능 핵종이 포함된 방사능폐기물을 바다에 흘려보낼 경우 지구 전체가 방사능에 오염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내 원자력 학회에 속한 학자들은 제자들의 직업과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게 처리되었다는 일본의 주장을 믿고 싶고 믿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어디까지나 사리사욕이 담겨 있는 것이고 이들 원자력 학자들의 주장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Alps에 의해 처리된 이후에도 안전하지 않으니 주의하라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국내 언론들도 보수언론에서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을 보도하며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홍보하는 것을 대서특필하고 있는데 저런 멍청하고 바보같은 짓 이전에 그냥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못 버리게 반대하면 되는 일입니다

 

과학을 운운하기 전에 일본의 불합리하고 이기적인 행동을 범인류의 이익을 위해 못하게 막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것이지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마치 과학적으로 가능한 일인 양 거짓말을 늘어놓고 수산물로 단체회식하는 쇼를 할 일이 아닌 겁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에 오염된 수산물을 섭취하고 혹시라도 우리나라 자식들 한명이라도 내부 피폭을 받아 건강을 헤치지 않을까 적정하는 것으로 일본정부의 몰염치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투기 행위에 기인한 것입니다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로써는 일본의 행위가 곧바로 우리나라의 국익을 헤치는 결과로 연결될 수 있기에 당연히 반대하는 것이 우리 국익에 부합할 것입니다

 

여기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노량진 수산시장 수조물을 마신 것보다 더 한심한 것은 모 언론이 망원렌즈로 포착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의 일본 골프여행 문자에 대해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는 반대하면서 일본엔 골프여행을 가냐는 비난으로 무슨 초등학생 말싸움도 아니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일본골프여행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 둘을 연결해 애들마냥 비아냥 대고 있는 것인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진영논리라지만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진보와 보수를 가릴 것 없이 우리 아이들 식탁에 오를 수산물이 살아갈 바다에 뿌려지는 것으로 우리 국민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대하는 것이 맞는 일입니다

 

일본정부는 일본의 이익을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투기하려는 것이고 우린 우리 국익을 위해 일본정부가 그런 짓을 하지 말라고 국제사회와 연대해 반대목소리를 내야 하는 겁니다

 

국내 언론도 이런 기본적인 사실확인과 우리 국익에 맞는 보도보다는 진영논리에 빠져 정신나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똑같이 노량진수산시장 수조 속의 물을 마시며 안전하다고 떠드는 꼴에다 아무 상관도 없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일본골프여행을 비난하며 열등감에 쩔어 있는 일베 짓을 하고 있으니 기레기 소릴 들어 마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평양 건너 대서양 연안의 월스트리트저널마져 우리국민들의 일본정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하는 기사를 내보내는데 국내 언론은 눈을 씻고 봐도 이런 기사를 찾을 수 없고 과학 같지도 않은 과학적 기준만 운운하는 헛소릴 마치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못해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국민의힘 지방출신 국회의원들과 지방의회의원들도 중앙당과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걸 보면 총선이 얼마 안 남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데 선거 일 하루만 속이면 되기 때문에 그때까지 차근차근 국민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들을 늘어놓기 시작한 것으로  속인 놈은 능력이 뛰어난 것이고 속은 놈들이 바보라는 국민의힘의 일관된 국민기만정책을 보면 한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으면 공범이라 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공범이 되어 있는 주변 멍청이들에게 속은 니가 "이판에 호구다"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거짓말을 늘어놓아 당장의 위기를 넘기고 표만 얻어 당선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국민의힘이 갖고 있고 이미 여러번 경험해 왔고 잘 속는 TK와 PK 사람들이 있어 기본 100석은 확보할 수 있으니 국민들에게 입만 열면 거짓말을 늘어놓는 것이겠지요

 

상식을 갖고 판단하면 쉬울 것을 말같지 않은 과학 운운하는 꼬라지들을 보면 지금이 21세기가 맞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는 국민의힘이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고 해도 믿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만도 한데 여전히 기레기들 보도량에 무엇이 사실이고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것인지 판단하지 못하고 계속 속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우민정치"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망치고 있는 단계에 들어섰구나 하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국민의힘 것들은 최소한 사리사욕에 충실해 자기 이익을 챵기기 위해 국익에 반하는 짓도 서슴치 않고 하고 있는데 선량한 국민들은 자기 이익도 챵기지 못하고 마냥 속고만 있으니 한심함을 넘어 안타까움마져 일으키고 있습니다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다 쉽게 해결되고 주식투자도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면 손해보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상 이치가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며 이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인류에 대한 범죄행위로 일제강점기 일본군에 의한 전쟁범죄의 21세기판 반인륜범죄라는 사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본정부는 지금 자라나는 세대에게 방사능 공포감을 심어주고 앞으로 태어날 세대에게 지울 수 없는 부채를 떠넘기고 일본만이 방사능 오염국가가 아니라는 인식을 만들어 내려 저러는 것이라고 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이좋게 지내는 이웃끼리 자기집에 버리지도 않을 방사능 폐기물을 남의 집 마당에 버리지는 않을 것이기에 과연 일본이 사이좋게 지낼 이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민폐국가를 이웃으로 둔다면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 왕따 당하는 쪽에 서게 될 가능송이 크기 때문입니다

 

어른들 말씀에 친구를 잘 사귀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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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btqlz_LCJk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폐기를 밀어붙이면서 음식료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데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벌써부터 수산물과 어패류에 대한 사재기가 나타나고 있고 윤석열 정부도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한 대책으로 수산물과 어패류 수매와 비축을 대책이라고 내놓고 있는데 단 한번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바다 폐기에 대해 우려나 반대를 표한 적이 없는 윤석열 정부 태도에 일본정부가 점점 더 방사능오염수 해양폐기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중국과 홍콩, 필리핀 등 일본과 가까운 바다를 접하고 있는 국가들은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모두 반대하고 있는데 바로 이웃나라인 우리나라가 찬성하고 있다고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밀어붙이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본 수산업 종사자들과 우리나라 수산업 종사자들이 모두 반대하고 있어도 일본정부와 윤석열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밀어붙이려 하고 있어 수산물과 어패류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우리나라 수산물과 어패류가 안전하며 매일 방사능 오염도 측정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시작도 하지 않고 시운전만 하고 있는 상태라 지금 방사능 오염도 측정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장참여자들은 수산주의 비축으로 가수요가 발생하고 있고 일부 품목은 사재기가 발생하고 있어 관련 수혜주 찾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대표적인 장기비축이 가능한 천일염의 경우 가수요에 사재기까지 등장하면서 가격도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 코로나19 때 사재기가 없는 나라로 유명한 우리나라도 일본의 방사능 오염 위협에는 사재기에 나서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라티알은 대표적인 수입식품업체로 이번에 이태리산 천일염 수입이 부각되고 있는데 지중해에서 채취한 바닷물로 천일염을 만들어 수입하고 있어 만약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가 실제로 시작된다면 다른 천일염 업체들은 매수세가 사라지겠지만 보라티알은 지중해산 천일염이라 판매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라티알은 천일염 수입 판매로 큰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입가격 대비 판매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기 때문에 마진이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먹거리 불안에 일부 부유층은 수입식품으로 먹거리를 변경한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수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보라티알 2022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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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XnGreBPcZI

안녕하세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12일부터 원전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는 설비의 시운전을 시작한다고 일본 TBS 방송 등 일본 언론들이 11일 보도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오염수 방출 설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요 설비의 시운전을 시작하는데 담수와 바닷물을 섞어 정해진 양만큼 바다에 흘러가는지, 비상시 오염수 방류를 중단하는 차단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등을 살피는데 시운전은 약 2주에 걸쳐 진행해 실제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폐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번 시운전은 오염수 방류 설비 완공을 앞두고 이뤄지는 것으로 앞서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1km가량 떨어진 바다에 오염수를 방류하기 위해 1년여에 걸쳐 해저터널 공사를 했고 다핵종 제거설비(ALPS) 등을 통해 대부분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한 뒤 바닷물과 희석해 삼중수소(트리듐) 농도를 기준치 이하로 낮춰 방류하는 목표로 공사를 진행했지만 중간에 ALPS가 고장나는 등의 사건사고로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올여름 오염수 방류 개시를 위해 움직이는 가운데 후쿠시마 및 인근 지역 어민들은 여전히 오염수 방류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데 방사능 오염수를 완전히 안전한 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여전히 방사능 폐기물을 갖고 있는 물을 희석시켜 바다에 폐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양생물들의 몸에 방사능이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연합회는 전날 원전 담당 장관인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산업상을 만나 “방류 반대는 변하지 않는다”며 재차 반대 입장을 언급했고 니시무라 경산상은 어민 면담 후 “엄중한 의견을 들었다. 긴밀히 의사소통하고 정중하게 계속 설명하겠다”고 밝혔지만 소통하고 있는 사이 도쿄전력은 방사능폐기물을 해양투기하는 것은 진행될 일이기 때문에 시간낭비이고 쓸데없는 짓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르면 이달 발표될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최종 보고서에서 특별한 문제점이 지적되지 않는 한 올여름부터 오염수를 방류할 예정이라고 밝혀 민간기업인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기 위해 지구를 방사능 폐기물로 오염시키겠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의 속내는 일본만 방사능 폐기물에 오염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바다가 다 방사능 폐기물에 오염된 이상 일본 농수산물의 수입 규제는 불합리하다는 논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전  세계 바다를 다 오염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한일관계 복원이라는 명분에 일본정부의 시도에 찬성표를 던지는 것이고 바다를 접해 있는 우리나라의 찬성은 다른 국가들의 반대를 퇴색시키는 조치가 되는 것으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윤석열 정부에 의해 성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국민들이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으로 소비가 줄어 입게 되는 수산업자들의 피해는 그들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윤석열 정부는 모른척 무시하는 정책으로일관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괴담 운운하며 과학적 조치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이 화장실 물 수준으로 깨끗해졌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의 이유가 일본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기 위한 무책임한 결정이라는 사실이 본질임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일본 도쿄전력의 파산 여부는 일본의 민간사업자가 우선 책임지고 일본 정부가 책임져야 할 일이지 이것이 전 인류가 방사능에 오염된 바다를 공유해야 할 책임은 아니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동일본대지진 이후 후쿠시마원전에서 발생하고 있는 원전사고는 대표적인 인재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인재의 연장선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탐욕스런 일본 도쿄전력의 잇속과 이기적이고 몰염치한 일본 정부의 뻔뻔한 정책에 윤석열의 무능이 더해져 만들어낸 전 인류적 위기의 재앙이 실시간으로 벌어진 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한 찬성으로 인류 전체가 피해를 입게 된 꼴이라 일본보다 이를 찬성하고 나선 시누이꼴의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더 욕이 나오는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윤석열은 임기를 마치면 일본 정부가 하사하는 "욱일장"과 은사금으로 남은 여생을 편하게 살아갈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와 국민들은 피해를 입었지만 윤석열 개인에게는 큰 영화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johnkth/2229004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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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다른 영화 "태양을 덥다"를 소개해 드린 적 있는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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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영화 "태양을 덮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보는 내내 욕 밖에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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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현지 방송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달 말까지 오염수 방류를 위한 공사를 완료하고 올해 여름부터 실제 방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해지면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이전에 비축한 수산물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에 수산주들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대거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염수가 바다에 유입되면 수산 식품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전 비축한 수산물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에 수산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입니다

 

최근 수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 이전에 비축한 물량에 대해 방사능 오염 우려가 없는 수산물이라는 점이 수산물 소비자들에게 어필해 가격을 높이 받을 수 있다는 소문에 가수요까지 수산물 구매에 유입되고 있고 수산주들의 실적호전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는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 윤석열 정부가 시찰단까지 보내고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폐기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실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폐기하려 하고 있는데 G7정상회담에서 IAEA의 과학적 조사 방식을 지지한다고 했지만 여전히 이들 나라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많기 때문에 바다를 접한 우리나라의 찬성 여부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이전에 수산물 비축량을 늘리겠다고 하면서 수산물에 대한 가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 세금으로 수산물 비축이 과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의 대책이 되는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수산주들은 당장 윤석열 정부가 수산물 비축을 늘리겠다고 해서 가수요까지 등장해 수익성 면에서 좋겠지만 일본이 정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이후에 수산물 소비가 급감할 것으로 보여 지금 최대한 비싼 가격에 주식을 팔아야 할 시기라는 숨은 뜻이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의 추격매수세를 유인하기 위해 지금 주가를 끌어올려 최대한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전략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이후 일본 후쿠시마와 인근지역의 수산물 수입이 재개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의 후쿠시마 시탈단 파견이 이런 수순을 위한 명분 쌓기라는 사실은 이미 시장에 알려진 사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에 대해 경고하는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어용관변시민단체들을 동원해 고소고발하려 윤석열의 수발인 검찰특수부를 통해 수사하고기소하게 함으로써 부정적 여론에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어 결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이전에 수산주들을 비싸게 팔아 먹으려는 움직임이 증시에 엿보이는 것 같습니다

 

수산주들의 실적이 가수요와 윤석열 정부의 수산물비축정책으로 좋아질 수 있지만 이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이후 줄어들 수산주 소비를 생각하면 조삼모사 원숭이와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수산주 관련주

사조산업

사조오양

사조대림

사조씨푸드

신라에스지

신라교역

동원수산

동원F&B

한성기업

CJ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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