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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Fwg66LiU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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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진산업은 1978년 설립한 자동차 부품사로 업력이 꽤된 기업으로 현대차와 기아에 주로 납품을 하는 기술력 있는 자동차부품업체입니다

 

아진산업은 차체부품을 비롯해 전기차 등 전장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기차에 들어가는 부품 EWP(Electronic Water Pump), CCH(Climate Control Head), 공조장치와 전압제어기, 조향장치, 차량용 블랙박스, 어라운드 뷰(AVM) 등 자동차 IT 부품 등을 생산 중에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공장에도 동반 진출하여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고 있어 이번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전기차공장 건설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때문에 미국 조지아의 현대차 전기차 전용공장의 완공을 2024년 상반기로 앞당기고 있어 2024년 하반기부터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전기차 양산에 나설 것으로 보여 아진산업 미국법인들도 이에 대한 투자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아진산업은 미국 조지아주에 4,40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부품공장을 설립할 계획인데 2024년 상반기 중에 완공 예정이며,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예정으로 양산 이후에는 HMGMA 부품을 납품할 계획입니다

 

아진산업의 미국 자회사 JOON INC가 조지아주 불로크 카운티 브루스 얀 커머스 파크에 3억 1,700만 달러(원화 약 4,432억 원)를 투자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부품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협력 부품기업의 1호 공장을 준공한 것입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전동화전략에 따라 글로벌 생산거점을 추가로 구축하고 있는데 캐나다에도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어 아진산업의 북미 캐나다 공장도 동반 진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진산업의 투자는 급증하고 있지만 현대차그룹의 전동환전략과 향후 생산량 을 6배까지 끌어올리기로 한 이상 아진산업도 생산CAPA 증가를 위한 적극적 투자에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진산업의 1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12,000원으로 평가되어 현주가대비 상승폭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아진산업 20230412 한국신용평가.pdf
0.7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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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5fyyK_Dh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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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진산업의 실적이 현대차의 미국 전기차 공장 투자로 점프업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때문에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하면서 미국 조지아주의 전기차 공장 건설에 가속도를 높이고 있는데 2025년 완공에서 2024년 상반기 완공으로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전기차 시장이 IRA법 때문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테슬라와 포드 그리고 GM같은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 미국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시간이 더 지나면 현대차와 기아가 다시 미국 전기차 시장에 진출할 때 더 많은 마케팅 비용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전기차 시장에 대한 투자를 서두르고 있는데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미국 전기차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데 이에 따라 전기차부품업체들과 미국에 동반 진출한 자동차부품사들은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진산업은 현대차에 대한 의존도가 90%에 달하고 미국 조지아주에 대규모 공장 투자를 결정해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투자에 발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진산업은 계열사인 대우부품과 에코플라스틱과 함께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사업에 동반해 참여하고 있는데 전기차부품과 차량경량화는 전기차 사업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아진산업은 미국 내 생산을 늘리기 위한 조지아주 공장 투자를 하고 있는데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전기차 투자의 가장 큰 수혜주가 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아진산업 20220310.pdf
0.8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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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gRNbSnjD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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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일 오후 대우부품이 52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26일 장종료 현재 대우부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9.97% 급등한 상한가 1865원에 거래거래를 마쳤습니다 



대우부품은 북미향 현대·기아차에 총 522억9800만원 규모의 전기차용 배터리 히터(승온히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는데 차종은 아이오닉6 등 전기차 모델 4개로 공급 시기는 2024년부터 2030년까지라고 공시했습니다.

 

미국 조이자주에 짓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 공장에 대우부품이 전기차용 배터리 히터(승온히터)를 공급 하기로 한 것으로 작년 매출액의 반 정도에 해당하는 수주를 한 것입니다

 

대우그룹 계열사에서 그룹 해체 후 이제는 현대차와 기아에도 공급하는 밴더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으로 미국 전기차 공장이 만든 새로운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우부품은 전기차 부품을 통해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해 처음 현대차와 기아의 1차 밴더로 등록하고 전기차 모델 1종에 PTC 히터를 납품하기로 하면서 시작된 것인데 올 해 들어와 전기차 모델 4개로 확대한 것입니다

 

전기차 부품은 아직 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현대차와 기아도 일정수량과 마진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공급망에 들어간 부품사는 수익성 높은 납품처를 잡은 의미가 있습니다

 

대우부품은 이번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모델의  PTC 히터를 수주하면서 2024년부터 빠르게 외형과 수익성을 개선해 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대우부품 2021 IR.pdf
2.24MB
대우부품 20160126_유진투자증권.pdf
0.99MB

https://youtu.be/_jjqNx_gz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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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vp7cyD0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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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차의 1분기 실적발표에서 SK온과 함께 미국 전기차배터리 공장에 약 4조원대 추가투자를 발표하면서 미국에 공장을 갖고 있는 자동차부품사들의 주가가 동반 급등했습니다

 

현대공업은 자동차 시트쿠션 및 등받이(시트패드), 좌석 팔 지지대(암레스트), 좌석 머리 지지대(헤드레스트), 좌석 등받이부의 사이드(사이드패드) 등 시트류 부품을 제조하고 있는데 현대차와 기아의 제네시스 G90·G80·GV80, 그랜저, 팰리세이드, 쏘렌토 등 거의 모든 차종에 내장재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대공업은 올해 초 약 131억원을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 뉴넌에 신규 공장 및 물류창고를 마련했는데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공장을 가동해 암레스트, 헤드레스트, 레그레스트 등을 주로 생산하며 연간 생산 능력은 30만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전기차 공장 생산 캐파를 넘어서는 장기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때문에 미국 현지에서 전기차 생산을 서두르고 있으면서 미국 내 공장을 갖고 있는 자동차부품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대공업은 현대차와 기아에 국내에서 맺고 있는 공급망을 미국에서도 그대로 가져가면서 특히 전기차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해 갈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5년간 지금의 전기차 생산량의 6배 규모로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한 상황이라 전기차부품을 공급하는 회사의 성장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상황입니다

 

현대공업은 내연기관 뿐 아니라 전기차 부문에서도 현대차와 기아와 함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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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vk8XPrP5HQ

안녕하세요

에코플라스틱은 플라스틱 범퍼 분야 국내 1위 업체로 전기차 시대를 맞이해 신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해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1위 기업으로 나아가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전기차 시대로 나아갈수록 차량경량화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어 에코플라스틱의 기술이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1회 충전시 주행거리 연장을 위해 전기차배터리의 성능 뿐 아니라 차량경량화를 통해 무게를 낮춰야 하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에코플라스틱은 전기차 내외장재의 무게를 경량화해 주행거리를 늘리는 기술개발에 동참하고 있고 현대차와 기아의 협력사로 양사의 전기차 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기술력 있는 기업입니다

 

에코플라스틱은 지난해 매출액 1조8200억원, 영업이익 38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는데 전년 대비 매출액은 20.0% 늘었고 영업이익은 144.2% 증가했고 순이익은 236억원으로 334.6% 늘었습니다

 

회사 측은 전기차 부품 판매 증가와 해외수출 호조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고 아울러 내부비용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이 좋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에코플라스틱의 지난 해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5000원으로 평가되어 현재 주가 급등은 지난 해 실적을 주가에 다 반영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제부터는 올 해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동사는 기아의 조지아 공장에 동반 진출하여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고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전기차 공장에도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발효에 따라 미국내 전기차 판매에 보조금을 받지 못하게 된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조지아 공장 내 전기차 생산라인을 조기에 완공할 계획을 세우고 연산 30만대 공장 건설에 나선 상태로 빠르면 2024년 하반기부터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전기차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에코플라스틱도 여기에 맞춰 전기차 부품 생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에코플라스틱은 미국 전기차 공장의 조기 가동에 따라 실적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전기차 공장의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에코플라스틱 20210729.pdf
1.6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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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vp7cyD0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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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이 북미 진출의 첫 성과로 현대차 미국 전기차 시트 공급업체인 현대트랜시스에 6년 간 약 7500만 달러(약 985억 원)의 고부가 시트 부품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금번 계약을 통해 현대공업은 6년 동안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7에 암레스트, 헤드레스트, 레그레스트를 공급하는데 2024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신규 공장을 통해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미국 공장을 통한 전기차 내장재 생산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현대트랜시스 수주는 북미 진출의 포문을 여는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시작으로 미국 조지아 법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고객사와 해외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이뤄갈 계획"이라고 말했고 이어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며 고부가 시트 부품 분야를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미국 내 전기차 생산을 2025년에서 2024년 중반으로 앞당기기로 한 상황이라 현대공업의 고부가 시트 부품 공급도 이에 맞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공업은 지난 9일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주요 내장재 생산을 위한 신규 공장을 매입했다고 밝혔는데 회사에 의하면 신규 공장은 현대차 전기차 생산공장 인근에 있어 공급이 원활하다는 강점이 있고 공장 생산능력은 연간 30만 대이며 올 하반기 가동 시작을 목표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현대공업의 미국 신공장은 내년초 가동을 준비하고 있어 내년 중반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내 전기차 생산과 일정을 맞추고 있습니다

 

현대공업과 현대트랜시스 간의 공급계약은 내년 중반부터 납품이 시작되기 때문에 내년 실적에 포함될 것으로 올해는 미국 공장에 대한 투자부담이 좀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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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hJUwTG-z3Q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SK온과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업체들과 합작공장 설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시행에 따라 향후 미국 내 전기차 생산을 대폭 늘려야 하는 상황에서 원활한 배터리 수급을 위한 조치로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SK온과 미국에서 배터리 합작 공장을 설립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초기 생산 규모는 연 20GWh(기가와트시)로 연간 최대 30만대 전기차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합작 공장 위치는 미국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 등이 거론되는데 현대차의 완성차 공장과 인접한 곳에 배터리셀 공장을 짓는 편이 운송비 등 여러 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양사는 북미 제조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주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데 현대차는 LG에너지솔루션과도 합작 공장 설립을 검토 중입니다.

 

이 합작공장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할 전기차에 들어갈 배터리를 만들려는 일환으로 그 동안 현대차는 SK와 LG, 중국 CATL로부터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받았는데 미국 사업에선 IRA 시행으로 CATL 대신 한국 배터리 업체와 협력을 늘려야만 합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에서 중장기 전기차 판매량 목표치로 83만대를 책정했는데 이를 위해 60GWh의 배터리 양산 체제가 필요하고 이 때문에 업계에선 현대차가 합작 방식으로 미국에서 연산 20GWh 수준의 배터리셀 공장을 3곳 이상 지어야 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양사와 협력에 대해 아직까지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인데 현대차 관계자는 "양사와 협력을 논의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투자 금액이나 투자 위치 등은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는데 현대차그룹이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새로 짓는 공장 명칭은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 공장 건설에 55억달러(7조876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HMGMA에서는 2025년 상반기부터 전기차 연간 30만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현대차그룹은 미국에서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과 기아 조지아주 공장을 가동 중으로 앞으로 HMGMA가 완공되면 미국 내 현대차그룹 생산거점 3곳이 되며, 일종의 '삼각 편대' 형태로 부품 조달이나 공급망 관리 측면에서 '규모의 경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HMGMA는 조지아주 기아 공장과 420㎞, 앨라배마주 현대차 공장과 510㎞ 거리로 이들 공장은 HMGMA와 각각 자동차로 4~5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때문이기도 하지만 국내에 최신 전기차 공장 건설에 나서지못하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미온적인 지원 때문으로 미국 조바이든 정부가 적극적으로 자국 내 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정책을 펴며 일자리 창출을 시도하고 있는데 반해 윤석열 정부는 있는 공장도 해외로 밀어내는 멍청한 짓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국이 IRA법을 만들 때부터 주미한국대사관을 통해 관련 첩보를 입수했는데도 불고하고 외교부도 산업통상부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가 뒷통수를 맞고 결국 피해당사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이 직접 전용기를 타고 미국 조야를 돌며 유예법안을 만들어 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이 IRA법을 만들 때 이에 반발하는 EU와 손잡고 일본과 중국과 함께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에 대항했다면 일이 이 지경까지 가진 않았을 겁니다

 

앞으로 전기차 시장으로 빠르게 변해 갈텐데 앞선 기술확보를 위해 미국 공장에 투자를 늘리게 되면 국내 공장은 내연기관차 생산 중단과 함께 문을 닫게 될 것이고 대량해고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개념없는 경제정책에 국내 일자리가 없어지고 산업이 피폐해져 결국 우리나라를 아르헨티나와 필리핀 꼴로 만들려고 작정한 것 같습니다

 

가난하고 못살아야 먹고 살기 바뻐 자신들의 부정부패와 불공정을 국민들이 신경쓰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그룹은 여전히 현대차에 전기차배터리를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재용 회장이 여전히 불법경영권승계 재판을 받고 있어 윤석열 정부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선대 회장대 삼성차 진출에 대한 화가 아직 풀리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정몽구 먕예회장 살아생전에는 삼성SDI 전기차배터리가 현대차에 적용될 일은 없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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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uhc4KKvT1U

안녕하세요

에코플라스틱이 현대차의 조지아 공장 조기 완공 검토 수식에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5일 오전 11시27분 에코플라스틱은 전 거래일 대비 670원(23.76%) 상승한 349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오는 2024년 10월 미국 조지아 전기차 공장을 연산 30만대로 조기 완공한 뒤 2025년 추가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북미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한해서만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대응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라인의 조기 건설을 추진하려 준비 중입니다.

 

현대차는 당초 2030년쯤 조지아 공장 전기차 생산능력을 더 늘릴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국의 갑작스러운 IRA 시행에 따라 조기 증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 대표단은 최근 미국 행정부에 전기차 보조금 혜택 생산 기준을 북미 뿐만 아니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파트너까지 포함하는 것과 현대차의 조지아 전기차 공장이 완공될 때까지 보조금 차별 조항을 유예하는 방안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공장 가동은 2025년 상반기에 계획되어 있다"며 "에코플라스틱 또한 그에 맞춰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다만 미국 정부가 북미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한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IRA를 시행하면서 현대차의 신공장 가동이 2024년 하반기로 앞당겨질 수 있어 동사의 신규 매출 발생 시기도 빨라질 수 있다"며 "범퍼의 경우 단독 공급처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되며 전기차 부품의 ASP가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미국 내 사업확장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2029년까지 해당 공장에서만 매출액 약 4500억원을 목표 중"이라며 "또한 미국 현지 진출 및 CAPA 확대로 인해 다른 완성차 물량 수주도 원활해질 개연성이 높다는 점도 주목 포인트"라고 덧붙였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에코플라스틱 2021.pdf
1.6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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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2fw4KXfPyA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 기간 미 조지아주에 70억 달러의 전기차 공장을 건립하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AP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투자가 8천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는데 앞서 로이터통신은 현대차가 조지아주에 전기차 생산 공장을 새로 짓기 위해 주 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지난 8일 보도한 바 있습니다.



당시 소식통은 "조지아에 새 공장이 완공되면 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 시장을 겨냥해 전용 전기차이자 SUV인 아이오닉7과 EV9을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틀랜타 현지 언론인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도 지난 9일 익명의 취재원을 인용해 현대차가 전기차 공장을 조지아주에 설립하고 8천500명을 고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새 공장 부지는 조지아주 동부 서배너 인근의 브라이언 카운티가 유력하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현재 조지아주에는 기아차 공장이 있으며, 내연기관 자동차만 생산되고 있습니다

 

조지아주는 현대차와 기아가 일찍부터 진출해 두 회사의 협력사들도 함께 하고 있는 지역이라 한국 자동차 회사들의 메카가 되고 있는 곳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은 동북아 안보와 대중국 포위를 위해 우방국인 우리나라를 찾는 것이지만 경제적인 일자리까지 선물보따리로 챙겨가니 미국인들이 볼 때 한국은 고마운 나라이고 자신들이 주한미군을 주둔시키며 지켜줘야 할 동맹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될 것입니다

 

20세기 사고로는 비싼 임금과 부대비용이 들어가는 미국에 공장을 짓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관세장벽을 피하고 미국 현지에서 미국인을 고용해 만든 자동차라는 이미지로 아시아의 싸구려 자동차 이미지를 벗을 수 있고 스마트팩토리라 내연기관 자동차공장처럼 대규모 인력을 고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인건비에 대한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은 공장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새로짓는 전기차전용공장은 스마트팩토리로 고학력 노동자들을 고용하는 일자리로 이를 통해 주변 현대차 협력사들은 저학력 노동자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고 이들이 손에 쥔 임금으로 직역사회에서 소비가 살아나기 때문에 서비스업도 활성화될 수 있어 지역전체가 살아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21세기 들어서 국내에 대규모 사업장을 짓지 않고 있는데 내연기관자동차의 수명이 다해감에 따라 국내 공장들은 전기차전용공장으로 전환되면서 기존 인력의 자연감소를 유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마트팩토리의 보급은 필연적으로 일자리에서 예전보다 적은 인력의 수요가 필요로하게되고 이는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의 증가를 가져올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해 보입니다

 

이에따라 국내 현대차와 기아 공장의 노동자들이 국내 일자리를 미국에 빼앗겼다는 말들이 나오는데 국내 자동차 시장도 전기차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어 국내 공장도 전기차 공장으로 전환 될 것이고 이를 인위적으로 사측이 강제해 노사분규를 만들지는 않을 겁니다

 

노동자들의 불안을 생각해 로봇세와 같은 방식으로 노동자들의 이직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새로 만들어지는 전기차공장은 이전 내연기관자동차 공장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시스템과 운영방식으로 더 이상 대규모 고용이 필요없는 스마트팩토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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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조지아공장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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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vzKfPFHzEM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먹기로 확보와 모빌리티(이동 수단) 기업으로의 탈바꿈을 위해 미국 내 전기자동차 전용 공장 설립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는 소식에 구영테크가 강세입니다.

 

10일 오후 12시 26분 구영테크는 전일대비 16.38%상승한 4,475원에 거래 중입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제이컵재비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뉴욕오토쇼 2022’ 프레스데이에 참석해 뉴욕 특파원들과 취임 이후 첫 공식 기자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미국 내 전기차 전용 공장 설립 부지 결정 시점에 관한 질문에 “에이에스에이피(ASAP·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라며 “연내에는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현대차는 앨라배마 공장에 3억 달러를 들여 전기차 ‘제네시스 GV70’을 생산하는 것 외에 기아 공장이 있는 조지아나 테네시·사우스캐롤라이나주 가운데 한 곳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세우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구영테크는 현대차에 주요 부품을 납품하는 1차 협력사로 현대차의 미국 생산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되는데 미국에 현지법인 구영테크USA(Guyoung Tech USA, 지분율 100%)를 가지고 있습니다.

 

SK온도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전기차 공장 근처에 전기차배터리 공장을 건설해 올 해 양산을 할 예정이라 미국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가 조만간 생산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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