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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공개했는데 대부분 업체가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해보다 많은 순익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미크론 대확산 등에 따른 코로나19 반사이익이 올해 1분기까지 이어진 영향인데 다만 일상 회복 단계에 접어든 만큼 리오프닝에 따른 대외활동증가가 손해율 상승을 가져올 수 있어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2055억원으로 잠정집계됐고 이는 지난해 1분기의 9249억500만원과 비교해 30.3%(2805억9500만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먼저 삼성화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잠정공시 기준)은 4090억8100만원으로 전년 동기(4314억5500만원) 대비 5.2%(223억7400만원) 줄었는데 다만 이는 지난해 삼성전자 특별배당에 따른 일회성 수익에 따른 기저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이를 제외할 경우 당기순이익 28.5% 증가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고 또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5950억원) 대비 1.7%(100억원) 감소한 5850억원인데 다만 지난해 1분기 970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던 보험영업은 24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이어 높은 순익을 올린 업체는 DB손보로 해당 업체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2799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1901억8200만원) 대비 47.2%(897억7600만원) 늘었고 또 1분기 영업이익은 3814억16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의 2655억2800만원과 비교해 43.6%(1158억8800만원) 증가했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의 3위라는 성적을 달성했는데 올해 1분기 순이익은 2221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1303억8000만원) 대비 70.4%(917억8400만원) 증가했고 계속 보험료 증가 등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코로나19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보험료 청구 등이 줄어들며 손해율이 안정세를 보인 데다, 자체적인 비용절감까지 성공했고 이것이 당기순이익 성장으로 이어졌는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065억19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의 1767억1700만원과 비교해 73.5%(1298억200만원) 늘었습니다.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1512억4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고 이는 전년 동기(1264억6200만원)보다 19.6%(247억7900만원) 증가한 수치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897억원) 대비 18.5%(351억6400만원) 많아진 2248억64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에 앞서 실적이 공개된 KB손보 역시 지난해 1분기 688억원이었던 당기순이익이 올해 1분기에는 1431억원으로 108%(743억원) 늘었습니다.



실적 방어에 성공한 주요 손보사들에게 올해 남은 시기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는데 올해 1분기 호실적에는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대확산에 따른 격리자 증가 등 외부활동 침체에 따른 반사이익이 주효하게 작용했습니다.



다만 2분기 들어서는 거리두기 해제, 야외 마스크 착용 해제 등 본격적 엔데믹 시대가 가까워짐에 따라 손해율 상승 등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실제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기 무섭게 교통사고는 증가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교통사고는 올해 1분기 평균치와 비교해 10.5% 증가했고 특히 보행자 사고가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5월은 여러 기념일 및 행사가 많은 대표적인 시기인 만큼 외부활동 증가가 더욱 도드라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지난 2년여 시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억눌렸던 대중들의 심리를 고려할 경우 여러 부분에서 손해율 상승은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집니다.



이미 증권가 등에서는 올해 2~3분기를 기점으로 코로나19 반사효과가 사라지며 손해율 등의 지표가 기존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 2분기의 경우 이행기 등을 고려하면 격리 체계가 사실상 유지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는 등 의견이 갈리는 추세입니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2분기부터는 외부활동 증가에 따른 다방면에서의 손해 상승이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장 실적이 잘 나왔다는 사실 자체는 당연 기쁜 일이지만, 앞으로의 상황을 고려하면 마냥 기뻐하기만은 힘들다"고 전했고 
또 다른 관계자는 "실적이 잘 나온 것은 좋은 일이나, 그로 인한 걱정도 다소 존재한다"며 "손해율 악화 등이 가까워진 상황인데, 당장의 실적이 상승했다는 이유로 다른 요청들이 들어오지 않을까 눈치가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손해보험업계는 2분기부터 손해율이 올라가 수익률이 둘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적에 따른 주가반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리인상으로 수익성이 올라가는 것보다 손해율이 올라가 비용이 더 빠르게 늘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손해보험사

삼성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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